전..7살때 동생3명을 돌봐야했습니다. 왜냐면 엄마,아빤 회사에서 거의 오시질 않았습니다. 제가 한9살쯤 되고 왕따를 당했습니다 성희롱도 당했고요 그때 어떤 친구들이 도와줬지만 왕따와성희롱은 끈이질 않았습니다. 근데 그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하면 부모님이 슬퍼하실꺼 같아 방구석에서 가서 우는게 다였습니다. 그뒤로 아는 친구가사는아파트에서 살게 되어서 옥상에 가서 울고 옥상에서 뛰어내릴려던 찰나 그때 뒤에서 소리가 났습니다.도와줬던친구들이었습니다. 전 애들이 볼까 바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근데 애들이 무엇을 저에게 주었습니다.초코파이 한개였습니다. 전 그냥 울컥했습니다. 동생들 챙기느라 밥도 잘못먹는데 누군가 챙겨준게 처음이여서요.그뒤로 고민상담소가 생겼는데 맘이 조금이라도 풀렸습니다. (현재는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성장애를 앓고 있습니다.)만약 그친구가 이댓글을 읽는다면 말해주고싶습니다. 내가 다음생이 있다면 끝까지 널쫒아가서 나의 1000배의 고통을 느끼게해주고싶어
제가 4학년때 아빠가 암에 걸려셨어요..항상 아빠가 아침에 토하고 밤에 토하고 있다가 제가 자면으 새벽 4시~5시 사이에 토를하는 소리에 저는 항상 깨있었어요.. 항상 아빠한데는 나 이제 일었났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아빠 병이 악화해서 입원을 했어요.. 저는 7시에 일어나고 학원에 끝나면 아무도 집에 없었어요..아빠가 집에 온다는 말에 정말 행복했어요!근데 토하는거는 똑같더라고요...근데 토를 1시간 30분 간격으로 토를 하더라고요.. 아빠가 또 입원을 했어요... 저는 '아...우리 가족이 항상 다같이 있길을 바랬는데...'라고 항상 생각했어요..방학에도 항상 혼자있고 밥도 잘 안 먹고...한...1년이 지났을때 아빠를 만날수 있다고 했어요.그래서 정말 기뻐서 예쁘게 옷을 입고 갔는데 아빠가 눈을 감고있더라고요.아이들은 바로 나가야 됀다고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왔어요.한달이 지났을때 아빠가 세상을 떠났어요...5월 5일에 저희 어린이들이 기뻐해야하는 날에요..저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했지만 사실은 울고싶어요..이제 6학년인데..아직도 무서워요.. 병이라는 것이 아직도 무서워서 엄마가 아파도 간호를 못해줄 정도로 무서워요..
사육사의 꿈을꾸는중인 13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주 컸어요 어렸을때 강아지를 보고 키우고 싶어서 만만의 준비를하고 작은 소형견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에서 산책 하던중 유기견(맹견)이 산에서 내려와 저와 강아지를 공격했습니다. 저는 온힘을 다해 제 강아지를 감싸 지켰고 옴에 상처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아이가 나이가 들어 죽었을때 더 열씸히 더 힘차게 공부하고 각오를 한뒤 보더콜리를 또 데려왔습니다. 근데..저는 익 잘못됐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강아지로 시작해서 고양이,햄스터,토끼,거북이,앵무새 등등 키우며 저는 동물과 성장했지만.. 그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 였기에 이러면 안됀다는걸 몰랐습니다..그렇게 입양과 파양을 반복했고 뒤늦게 깨닭은 내 자신은 이미 동물에 휩싸였고 엄청난 스트레스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더 더 열씸히 공부하고 공부하여 다시 동물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키우던 햄찌 2마리가 교배하면서 새끼 8마리를 낳았습니다.근때 수컷과 분리해야 한단걸 몰랐고 그대로 나두었다가 수컷이 암컷을죽이고 걸국 새끼도 죽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끔찍했습니다. 미칠것 같았고 죽고싶었죠 하지만..길을가던중 유기견 한마리를 발견하고 그 아이를 입보한후 새로운 가족까지 찾아주면서 큰 희마을 얻었습니다.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수의대에 갈 예정입니다!! 현재는 공야이,강아지,햄스터2마리,거북이2마리를 키우는 중이고 앞에나온 수많은 동물들은 입양보낸 아이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 수이고 죽지않고 다 건강하고 열심히 키우는 중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까지 9년동안 동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번더 말하자면 죽은동물은 1마리 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동물이 죽거나 죽인적은 없으니 절~~~~~때로 오해 마세요^^
좀 예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털어놔봅니다 5학년이 시작된 후에 전 다른사람들처럼 친구끼리 지내면서 지낼줄알았는데 애들이 너무 무리끼리만 놀고 무리에 못 들어간애는 무시하는 그런일이 많았어요 어느날 자유시간에 애들끼리 볼링피구를 하는데 다른애들 잘 못굴릴때 여자애들은 자기랑 친한애만 할수있다 격려하고 저는 답답하단듯이 화내면서 뭐라하고 제가 화내면 화내지 말라고 화내고, 친해지고 싶었던 여자애들이랑 친했던 여자애들까지 저한테만 화내고 그 다음날 멘탈이 약했던 저는 학교를 그날 쉬었어요 인간관계에 모든걸 갖다바치는 유형이라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면 멘탈이 바로 부숴지는 스타일이였거든요 1학기 마지막때까지도 여자애들이 그때 이후로 제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굳이 시비걸고 그랬어요 근데 2학기가 시작된뒤 체육시간에 애들이 쉬라길래 앉아서 쉬는데 여자애들이 제 뒷담같은 앞담을 하기 시작했어요 늘 힘들다고 체육시간에 쉰다고 흉보듯이. 전 그냥 체력이 약하고 또 1학기때처럼 답답하단 이유로 욕먹고 트롤할까봐 중간에 쉬었던건데 그 이후로도 늘 제 뒷담같은 앞담만 하고 눈치주고. 제일 힘들었던건 그 뒷담을 주로 하는 3명중에 1명이 3학년때 저랑 제일 친했던 여자애였어요 저랑 같이 다니고, 다쳤을때 제일 먼저 걱정한 여자애였고. 전 5학년 같은반이라고 안심했는데 절 제일 싫어하는 여자애들중 1명이라니. 멘탈이 또 부숴졌어요 그 이후로 편집 증후군이라는 망상장애가 생겨버려서 상담도 다니고 그랬어요 뭔가 일이 안풀린거에 제가 관련있으면 저한테 눈치를 주고. 6학년도 같은반이라길래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걔는 인싸여서 혹시라도 눈엣가시로 보이면 왕따당할까봐 무서워요 또 방학후에는 인터넷에서 저보다 1살 많은 남자 반모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남자 반모자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늘 격려해주는 좋은 반모자였는데 항상 야한말하고 맨날 뭐하냐고 물어보는 집착때문에 불편했어요 근데 어느날 밤에 통화를 하는데 그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애인이 있어서 최대한 상처안받게 거절을 했어요 근데 그 오빠가 울더라고요 전 우는사람에 약해서 계속 달래줬어요 저도 소리내서 울고싶었는데 걱정시킬까봐 음소거하고 울고 그러다가 내가 날 좋아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새벽 6시까지 잠을 못잤어요 1주일동안 멘탈 관리도 안됐구. 그 일 이후로 그 오빠는 늘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전 계속 그냥 좋아하는데 임자가 있어서 사랑할수없어서 힘든줄알고 뭘해도 최대한 맞춰주면서 받아줬어요 근데 얼마전에 그 오빠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그 오빠는요 전에 여자친구가 2명이나 있었으면서 5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찝쩍대고 2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는거예요 심지어 그 20명중에 몇명은 제 반모자였고 그 반모자들중에서도 서로 커플인 반모자도 있었는데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야한말을 하고 그랬대요 전 그 오빠가 진짜 절 좋아하는줄 알고 맞춰주면서 믿어주면서 제 멘탈 기둥과 같은 사람으로 대했는데 사실 그냥 한번 해본것이였다니 전 또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았어요 그 오빤 모든 프로필을 삭제하고 오픈채팅을 접어서 언제든지 새롭게 프로필을 만들어서 다가갔다가 성희롱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편집 증후군이 더 심해졌어요 그 후에 그 오빠일의 최대 피해자인 한 언니반모자를 만났는데 그 언니는 저한테 한짓이 다 자기한테도 했던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떤 소통방에서 그 언니가 개인적인 일로 그 방을 나가게 되었는데 오빠가 언니한테 다들 걱정하지 않을까?라고 톡으로 물어봤다고 했는데 그 언니는 그 방에 있는 자기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캐릭터 덕분에 금방 괜찮아질테니 괜찮을거다 했는데 그 오빠는 그 대화사진을 그 소통방에 보내서 언니가 나쁜사람으로 보이게 하고 그 오빤 피해자인척하고 이간질을 시키고 그 일 때문에 그 언니랑 언니 여자친구가 헤어질거 같으니까 헤어지면 자기랑 사귀자 했다네요 다들 그 오빠의 실체를 모르고 언니만 욕하고 그래서 언니가 그 오빠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반성한 기미를 안보이고 저한테 접근한거였어요 전 그 사실에 멘탈이 또 부숴지고 그 오빠를 반박(반모 박탈)을 했는데 자꾸 그 오빠생각만 나고 바보같이 제가 죄책감을 느끼며 매일을 의미없이 우울하게 살고있어요 저보다 힘든분들 많으니 고정될일을 없다 생각하지만 한번 심적고통 풀어봐요 이상 믿었던 사람들에게 2연속으로 상처받아버린 호구 이야기였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전에 폐렴이 되게 많이걸리고 심하게 걸린적이 많아서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였어 ㅠ 그래서 우리집 형편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내가 아파보이지 않으려고 해봤는데 사람 몸 이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고.. " 엄마아.. 내가 아파보이지 않으려 노력 했는데 어쩔수 없었나봐 .. " 라고 했는데 엄마가 옆에서 눈이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 해주려했는데 엄마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엄마가 한 동안 안나오더니 링거 건체 내가 화장실 까지 가봤는데 문 앞에 서자마자 엄마가 울고있었어.. 아빠가 나 태어나기 전에도 없었는데 우리 엄마는 그걸 꾸역꾸역 참고 내 앞에서는 항상 웃어주고 그 뒤에는 엄마의 우는 얼굴이 있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엄마 못 살게 굴고.. 지금은 폐렴 다 나았지만 진짜진짜 미안 하더라고..😢😢
제가 중1였어요. 전 왕따 였어요. 매일 얘들은 저랑 안놀았어요. 전 매일 혼자 였지요 그런데 어떤얘가 저랑 말을 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모르는 척을 했는대 근데 겐 필통 을 주라 그래서 "알았어," 이렇게 말했죠 근데 제 필통을 쓰레기통 에 버리고 그랬죠. 그리고 그다음날 학교 에 왔더니 책상에 낙서가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얘들의 장난은 심해졌죠. 그리고 사물함을 열니깐 종이 쪼가리들 이 많았어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다 버렸죠. 그리고 점심 시간에 급식판을 들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는데 어떤 얘가 의자를 치워서 전 급식판에 옷이 다 더러워 졌죠 그래서 체육복으로 가라 입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얘가 문을 의자들로 가두고 갔어요. 그래서 어떤 선생님이 구해주러 왔는데 다시 교실갔어요. 그런데 얘들이 다 비웃었어요 그리고 중2가 됐는대 근데 장난이 제일 심한얘랑 같은반이 됐어요.. 어떡하죠? ㅜ
한번만이라도 들어주세요. 지금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제장년에 갑자기 일어나질못하고 온몸이 다 아프다는말을 계속하는 거예요. 엄마가 얼마나 아팠는지 병원을 가는거예요. 저는 학교에가서 엄마가 뭘 하고있는지도 몰랐는데 1달후 엄마가 말해줬는데 그걸 제 생일에 말해주었는데 그걸 그뗀 몰랐지만 폰에 암이 뭔지 검색했는데 죽을 수 도 있다는거에요. 무슨암인지는 말을 못해드리겠네요. 왜걸린줄 아세요?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전 매일매일이 우울해요. 친구들한텐 애써 웃어보았지만 속은 항상 울고있네요. 엄마는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지금 7년지기 친구가 배신하고 새로운 친구가 생겼지만 그친구가 절 뒸담하고다니고 그 친구가 힘이 우리반에서 3번째로 쎄서 어떡해 할지 모르겠고 무서워요. 심지어 차별하고 것으론 친한척해요. 개가 원래는 그러진 않았는데 이젠 앞담을 하는거예요. 7년지기친구 착했던 친구까지 한패로 앞담을 하는거에요.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들어요. 전 어떡할까요? 제가 없어져야 할까요? 제나이 7살때부터그랬고 지금은 초2입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학년때부터 지금 5학년때 일이야 (반모니까 반말로) 내가 어릴때부터 소심해서 그런지 애들이랑 잘 못지냈어 근데 시간 지나니까 애들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어 근데 애들이 점점 나랑 안놀더니 애들이 내가 간줄알고 내뒷담을 까는거야 근데 나는 소심하니까 애들한테 뭐라고 못하고 결국 좀 외로운 3학년을 보냈어 4학년때도 여전히 은근 따돌리는거야 그때 몇명이 나한테 다가와서 나랑 친하게 지내고싶대 나는 친구가 없으니까 알겠다고 했지 또 시간 지나니까 애들이 딴애들이랑 놀길래 그냥 이젠 포기하고 혼자 지냈어 5학년때는 이사 때문에 겨울방학 끝나고 개학할때 전학을 왔어 첫날부터애들이 다가왔어 근데 1달뒤에 걔네가 내가 딴애들이랑 노는거 같고 무리에서 뺐어 나는 전학왔으니까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소심해도 용기내서 말걸고 친해 졌지 근데 그때는 걔네가 그럴줄 몰랐어 친해졌던애들도 또 멀어지더라 그리고 난 걔네때매 머리 아파서 보건실가서 진통제를 먹은적도 많아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괜찮은데 곧있으면 개학이라 더 고민돼 이렇게 항상 따돌림을 받으면서 지내야 할까? 그래도 아직 친한애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한 7살 쯤에 쇼파랑 회전 쇼파랑 붙어 있었는데 그때 장난으로 그냥 생각 없이 그냥 사이에 꼈는데 그게 돌아가면서 거기 사이에 껴서 바둥바둥하니깐 손까지 껴서 거의 목청 터질 듯 울고불고 해도 다들 문을 조금 닫고 있어서 소리가 잘안 들렸는지 한 3분 후에 와서 아빠가 그 회전 쇼파 밀어서 겨우 빠져 나왔어요.그리고 그땐 몰랐는데 다음날에 약간 자국이 빨간색 으로 남아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쭉 반장,부반장 선거에 나갔는데 되간긴 커녕 반장0표,부반장1표씩 나왔었습니당.... 4학년때는 부반장만 나갔는데 한 5표?받았습니당... 물론 중국어,영어,태권도 같운 학업도 힘들고용 제가 좀 뚱뚱해서 애들이 춤못춘다,노래 못부른다,돼지,따돌림,뒷담 등으로 저를 놀려요... 제발... 요즘은 좋아해주는 아이들이 좀 생겼긴 합니당... 진짜 쫌 ㅈㅅ 하고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그나마 나를 지켜주는 가족 덕분에 집애서라도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하지만 역시 집도 잔소리에,청소에,심부름에,혼남에,집안일 등 힘든게 많죠... 이제 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네요..이제 겨우 4학년인데... 전 왜이렇게 뚱뚱할까요... 또 왜 따돌림을 당하는것일까요...정말 힘들고 슬프네요... 어떤 애들은 티 안나게 은근슬쩍 따돌리거나 놀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럼 이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힘들지만 저같은 분들도 응원합니다...! 참고로 반모자야 언니 근데 걍 존댓말 써봐쒀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말하는 건데 거짓말 아니구여 제가 7살때 엄마랑 아빠랑 싸웠어요. 그땐 언니는 10살이였어요. 그날 엄마,아빠가 싸울 때 아빠가 신문 찢어던지고 아빠가 짜증나서 차를 타고 호수에 거서 언니하고 저 하고 엄마만 남았습니다. 그때 엄마가 저랑 언니를 달래주었고,아빠는 엄마에게 들었기에 1시 즈음에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그때 저는 7살이 였기때문에 너무 공포 스럽고 무서웠어요😢😢😢😢
안녕하세요..초등학교 5학년 학생..아니..가해자..입니다..누가 나 좀 도와줄래요..? 전..가정폭력을 한명은 전 아빠 다른 한명은 엄마 남자친구 그 둘에게 당하진 않았죠. 근데 밥도 안먹어서 약한 우리 외국인..엄마가 당했습니다..전..전 아빠한테 당하고 엄마는 두명한테 당하고. 전 그동안 엄마가 쓰러지는걸 2번이나 봤습니다. 두번다 엄마가 ㅅㅁ유치원에서 일하다 스트레스로 쓰러져서 많이 힘들어하셨죠..전 아직도 그걸 제 탓이라고 여겨요..내가 스트레스 덜 받게 해드릴걸 철드는거 그거 하나 뭐 어렵다고..왜 그랬을까..자책을 했죠. 아니 지금도 하죠.심지어 엄마는 엄마 남친을 피해 필리핀으로 온 상황입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전아빠가 매달 양육비를 주기로 했는데 저 한국 안오면 안 보낸다고 그러더군요..어쩌죠..? 그냥 내가 많이 앓았으면..혼자 몰래 울었으면 될것을 엄마까지 고생시키고 걱정까지 시켰죠..제가..죽으면..죽으면..엄마에게 미인한게 좀 낫아질까요..? 저 때문에 엄마가 힘든데..저를 위해 매일 고생하시고 매일을 밥도 안먹고 일만해주시는 우리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차라리..차라리..엄마대신 제가 아팠다면..엄마가 덜 아팠다면..하고 후회를 하네요..저와 엄마는 선천적으로 밥도 잘 안먹고 힘도 약해서 많이 힘들거든요..저와 엄마는..수많은 폭력을 당했거든요..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언어 폭력까지..폭력이란 폭력은 거의 다 당해봤어요..그리고 전 항상 잘못을 하면 리코더로 맞았어요 그것도 성인 남성한테..아직도..전 두려움에 떨고 살는데..필리핀에 오면서 좀 행복하나하더니 필리핀 할머니가 또 힘들게 하네요..그래서 엄미랑 따로 집구해서 살기로 했는데 그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 그거 듣고 저희를 욕하는거 같더군요..저희는..행복해질 방법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언니도 엄마의 전전전남친의 딸인데..그래서 전 그 언니를 친 언니로 생각 안합니다. 그냥 나가 떨어질것이지 질투를 하는지..자꾸만 절 괴롭혀요 엄마가 없으면 더 심해져요..도망갈래요..도와줘요..
언니 이런거 해줘서 고마워! 음 거짓말 같지만 지금 내가 6학년인데 개학때는 좋았거든? 근데 계속 지내니까 애들이 날 무시하는거 같은거야... 그리고 나서 체육시간에 내가 피구를 하고 잇었는데 그때가 완전 땡볕이었거든? 근ㄴ데 난 안맞추고 계속 땡볕에 두는거야.. 근데 우리팀애들은 " 그냥 빨리죽어. 꼴도 보기 싫다. " 근데이게 남자애들도 그러고 여자애들도 그러는거야... 그러다 게속 나만 고통스럽게 하고... 그때 나 더위 심하게 먹고 그때 너무 더웠던게 35도 엿단말야.. 그때 더워서 기절했는데 나도 이런적 처음이였거든... 그리고 다음날에 반애들이 나만 계속 "뭐야.."하듯이 날 째려보는거야.. 그때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했어.. 그때 내가 화장실갔을때 우리반여자 애들이 화장실에서 내 뒷담을 했었어.. 그때 내가 모르고 기침을 했는데 누구냐고 계속 소리 벅벅 지르는거야.. 그대 나 기분이 두려웠었어... 결국엔 내이름 밝히고 그랬는데 그때 애들이 웃긴다너... 이러면서 위에서 물이 쏟아졌어..ㅎ 참 거짓말같고 영화같지.. 근데 그게 진짜인거봐..ㅎ... 내얘기 들어줬을진모르겠지만 개학 때도 나 괴롭히진 않겠지... 이거 거짓말이었음 좋겠네...그래도 또이언니 영상 보면서 항상 힘낼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언니 오랫동안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돼! 이 글을 읽었을진 모르겠지만... 항상 고마워! 노래 짱잘부르넹,,ㅎㅎ
정말 이 일이 영화같은 일이 아니라 영화가 이 일과 같이 유사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개학했을 때는 좋았으면 원인은 당신을 싫어하던 아이들에게 있겠네요. 사실 원인이 뭐든 현재 자신을 따돌리는 애들 하나하나가 싫으실 거에요. 2학기도 따돌림을 할지 않을지는 알지 못하지만 따돌림을 당하시지 않으셨음 좋겠고 위 글에 있는 것중 당신이 잘못한 건 없었고 "꼴도 보기 싫다"는 다른 어떤 이가 당신에 대한 나쁜 일을 반에 알린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적팀은 당신을 의도적으로 안 맞춘게 아닐지도 모르죠. 하지만 기절한 후에 걱정을 하는 이는 글에 없고 당신을 째려보는 걸보니 흔히 말하는 집단 따돌림. 화장실에 있고 뒷담도 했으면서 뻔뻔하게 물을 부우면거 통쾌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이 말은 겁을 주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 일의 심각성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때 기침을 왜 했지' 등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지 않으셔야 하고 잘못은 같은 반 애들이 했어요. 선생님께 말하면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족 분들께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도와드릴 겁니다. '신고해도 신고했다는 이유로 나를 어떻게 하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운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전학도 방법인데 이건 그냥 흘리듯이 들으시는 조언이라 생각하시면 좋겠고 결정과 선택은 당신에게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로서는 당신을 응원하고 힘내기를 바랍니다
언니야~나도 따돌림때문에 힘들었던적 엄청많다? 근데 무슨이유여도 무슨 방법이여도 아픈건 비슷해 모두가 애들은 그렇게 크는거다~ 다 지나간다~하는데 아니잖아 내가 모든말을 들어도 힘이안돼드라구 힘은 조금있다내도돼니까 힘들때마다 마음속으로 좋은감정을 떠올려봐 나도 그리하고 나아졌어 그니까 게속울지말고 가끔와서 나한테 다털어놔 다 잊어버릴수있을때까지 나는 죽을때까지 위로해줄 자신있다~ 언니 내가이제 5학년인데 1학년 빼고 모든 학년이 괴로웠어 근데? 살아있잖아 내가 언제한번 죽으려고 옥상에 올라갔다? 근데 살고싶어 라는 단어가 탁 한번지나갔어 그니까 언니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은거야 그니까 조금쉬면서 하고 싶은거 찾아봐 언니 나 이제 언니 나이돼는데 그때까지 힘없으면 내가 화낼꺼야 아라써!언니 조금 쉬어~
이미 고정이 있지만 한번 써볼게요. 제가 2학년때 (아무것도 모를때) 그날따라 아빠가 안가던 놀이터도 가주고 잘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우와아! 너무 조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맛난것도 사줘서 그냥 좋았어요. 근데 집으로 들어가니 아빠가 짐을 싸서 나가는 거에요.. 그러곤 잘있으라고. 그땐 아빠가 출장가나? 아님 그냥 밤 늦게까지 안들어오던 경우도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아 했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일주일이 넘도록 아빠가 안들어오길래 이상했는데 어느날 어른들 대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이혼했다 하더라구요..그때 사촌언니,사촌오빠네 엄마(즉 이모)도 이혼을 했어서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아 했어요. 그리고 4학년때 차주 친했던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첫날, 어떤 아이가 말을 걸어왔어요. 그때는 그냥 암것도 모르고 그래서 부모님이 이혼한 사실을 말해버렸어요. 그치만 사건은 거기부터 시작됬어요.. 그 친구가 그 다음날 부터 이상해지더니 싫다는대도 막 껴안고, 수업시간에 부모님 이혼한걸 말하고..(다행히 그 당시 시끄러워서 아무도 못들음) 그러더니 절교를 하자 하더라고요..?! 그때 상실감이...참 컸어요. 그치만 그뒤로 네 제가 그때 째려보긴 했어요. 그치만 일주일만 째려봤어요..그건 제가 잘못한걸 인정하고 또 그 아이에게 사과를 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이젠 째려보지도 않는데 째려본다고 하고, 막 손목을 잡더니 '야 너 내가 우스워? 너 진짜 재수없는건 알아?ㅋ'이러더니 그냥 가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그런데 어이가 없는게 1달후 다시 친구를 하자는 거에요! 근데 생각해본다고 했지 받아준적은 없는데 막 껴안고, 친한척을 하는게에요..그러더니 이혼한거 뿌려버린다고 협박하고..그당시에 학폭위에도 신고를 했는데 그냥..똑같앴어요..그뒤로 그냥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똑같고..힘들고..요즘 아빠를 2주이 한번씩 보긴보는데 얼마전에 케르비언베이에 놀러갔어요. 근데 막 아빠도 잃어버려서 마음도 힘들고...방학이 끝나고 있어서 그 아이를 다시 봐야 된다는게 너무 싫어요..지금 5학년인데 같은반이 된거 있죠..?;; 학폭위까지 신고했는데..살짝 어이가 없어요,.솔직히 말하면 다들 그 친구를 싫어하는데...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세 살 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코코랑 별이랑 단비랑 복실이를 고모 가 키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별이가 갑자기 심장이 안 좋아지더니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강아지 3명이 남고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단비도 심장이 아파서 떠났어요😢 고모가 할머니 집에 왔을 때 복실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복실이도 하늘나라로 떠났대요. 그렇게 저는 유일한 친구 코코가 남았어요. 그래서 지금 코코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헙.. 많이 힘드시겠어요.. 차별 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하네요.. 뚱뚱하다고 자신을 안 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살 하면 가족들이 많이 슬퍼 할 거에요😢 이런 힘든 상황에서 저 같은 얼굴도 모르는 잼민이의 댓글이 힘이 되진 않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사실은 자살을 할까 생각 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절 욕하는 말들은 전부 꼬맹이들이 질투나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힘든데 힘을 내라는 게 이상하지만 다시 한 번 힘내세요!
참고 참고 참다가는 곧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러면서 더 살고싶어지고 또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러면서 점점 곁에 있어주는 친구들도 생길거에요 제말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당신은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에요 그런데 자살을 해버리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리는 거에요 그럼 당신도 슬프겠지만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도 슬프겠죠 나를 위해서 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꾹 참고 기다리다 보면 당신은 더 살고 싶어 질거에요 제말이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래요😊
지금달지만...저는 4살?..때부터 8살까지 괴롭힘을 받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괜찮지만 두렵네요 7살땐 계속 같은반이 되단 절괴롭히던 아이가 창고를 열어보라고 해서 열었다가 제가 혼났고 8살때는..괴로워서 전학을 가고싶다고 말하고 이 말을 듣고 삼촌도 울었어요. 그땐 선생님도 무서웠어요. 전 당했는데 제가했다고 어떤애가 누명을 씨워서 전 울면서 혼나며 진실을 안말하면 부모님을 부르겠다고 해서 전 무서워서 제가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절 괴롭혀서 제가 전학가고 싶었을정도로 괴롭현던 아이는 절 지금도 보면 저한테 거미가 있으면 날리고 째려봐요. 전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용기가 있어서 절 괴롭힐려고 하는 애들한테 하지말라고 말을 잘해요. 제 얘기를 들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3학년 한 6월즈음 있었는데.. 절 재밌게 해준 외삼촌이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거짓인줄 알고 물어봐도 아빤 "아빠는 이런걸로 거짓말 안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 들어가니 ㅅㅌ병원 장례식장이더라구요. 그것도 외삼촌 장례식.... 거짓으로 믿기지만, 3일째 되던쯤.. 화장시킨 유골을 보니, 믿기지만, 울고싶고, 안 믿겨요. 장례식을 끝을 하고, 돌아오곤, 저는 학교, 집에서도 울고 살기 좀 그랬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좀 그러셨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때 저희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살며 그 기억은 파 묻히다, 만나러 갈땐, PTSD?가 심하게 생겨 못들어갑니다. 적고 있는 지금도 울고 싶습니다. 힘드네요..
한번만 들어주세요: 어느날 제 동생이 태여났는데 제 동생이 아토피라는개 진짜 너무 심했어요. 그후부터 제 부모님은 제 동생을 더 잘해주고 뭐를 잘못했으면 제 탓을 하고 막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맨날 나만 미움받고, 사랑도 못받고..진짜 내가 운이 나쁜걸까 아니면 그냥 제 부모님이 저를 신경을 안쓰는걸까… 너무나도 속상해요..저도 한번 부모님에 사랑을 다시 받고 싶습니다..
저...제 사연도 봐주셧음 함니다. 안녕하세요!전 현재 만9살 입니다!근데 전 항상 우울합니다..전 저와 2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와 저는 정말 맞지 않고 언니는 이제 거의 사춘기라 자주 싸웁니다. 언니는 화를 분출하는 성격이고 (좀 이기적..?) 그의 반해 전 화를 항상 참아 쉼게 응어리가 지는 성격인데 언니는 저의 의견 조차 듣지않고 화를 낸다음 그냥 우깁니다.전 이런 것 때문에 폭발한게 1~2번이 아니고요.전 남에게도 말하지않아서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응어리가 져요..전 저때문에 다른 사람이 걱정하는걸 싫어하기 때문이죠.그래서..거의 트라우마..?라고 할수도 있어요.어쩔땐 싸움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고이고 말이죠.그래서 제편은 오로직 "저"밖에 없습니다.또, 전 힘이 쎄요.반에서 2등으로 쎄죠.그래서 아이들은 제가 무서워하는것이 없다하고,마음이 강하고,눈물이 없는줄 알지만 전 그 반대 입니다. 마음도 여리고 눈물이 많고 무서운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속상합니다. 왜 겉모습만 보는지 말이죠......하지만 전 어쩔수 없이 그런척을 해야했죠.저는 이 세상이 긍정이 아닌 부정으로 차있습니다. 저.. 제가 이상한 사람 일까요..?답변을 주세요...
고민좀 들어줘..언니.. 내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나랑 친구 2명이서 화장실에 갔거든? 근데 거기가 학원 화장실이야 두칸이 있는데 한칸은 고장이라서 친구A가 들어갔어..그리고 나랑 친구B 랑 기다렸어 그리고 친구A 가 1번째 칸에서 나오고 내가 들어갔거든? 그리고 볼일보고 나왔어 근데 애들이 없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지루해서 먼저갔나? 하고 화장실 나가려고 했어 근데 문이 잠긴거야... 친구B가 화장실 문잠그고 나간거더라...나 놀리려고..근데 친구A는 친구B가 협박하면서 빨리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해서 나갔었다고 했더라고..근데 진짜 나 화장실에 가둬놓고 그냥 둘이서 웃고만 있더라? 근데 좀 지나고 친구A 가 문열어줬어.ㅣ 그때 얼마나 무섭고 놀랐는데.. 근데 내가 그때 친구B가 또 그럴까봐 무서워서 학원선생님께 말안한게 후회되... 선생님께 말했어야 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도 생겼는데.... 근데 내가 뭐라고 쓴건지 잘 모르겟담.. 그래도..언니 고민좀 들어줄수있어..? 아무튼! 언니 넘 사랑하궁❤ 언니가 내 에너지❤ 언니 없으면 나 못사니깐 유튜브 그만 두지망❤ 샤랑행❤ +이 영상 언니가 힘들어서 올린 영상인줄 알고 위로해주려고 우다닥 달려왔는데..우리 아깅이들 걱정들어주는 영상이더라..언니가 최고야! 우리들의 걱정을 들어주다니..언니최고!!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고정이 있지만 한번 서봅니다. 제가 유치원 7살 때인데요.저가 놀이터 나가 친구들,선생님이 그네 밑에 비웅덩이가 있어서 뭘로 웅덩이를 계속 힘들게 치웠어요.그때 제 그네 타는 차례가 됐죠.근데 제가 딱 그네 밑에 있었죠. 근데 제 차롄데 제 친구가 타버려서 그네를 움직였죠. 저는 이가 흔들리는게 있었어요. 그네가 저 입을 차자마자 제 이가 빠져서 피가 너무 나는거에요. 저는 펑펑울었고 선생님은 놀라서 턱을 잡고 어디로 갔죠. 잠시후 선생님은 저희 엄마에게 전화하고. 엄마가 와서 치과에 뺐죠. 그때 치과가 처음이었는데 원래 이빨 뺄 때 집에서 뺐는데. 처음이로 치과에서 뺐죠. 빼고 그날 저녁에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죠. 근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00아 00에게 사과 받고싶지~?^^ 내일오면 사과 하라고 할께~ 저는 '네..'라고 했죠. 지금도 너무 생각에 듭니다. 그리고 늦게 빼서.. 이빨이 버러지고 결국 두쪽 다 버러졌습니다. 8살 때 병원에가서 중학생인가? 그때 와서 치료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2학년 9살 이고요. 시간이 남았지만 너무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아깅이들,또이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시키는대로 늘 살아왔는데 배신당한거 같아요.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내려놓고 싶어요.학교 끝나면 학원 가고 조금 쉬다가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근데 잠은 안와서 맨날 밤 새고 그냥 이게 제 패턴이 되버렸어요.하루에 문제집만 25장이상에 학교,학원 숙제에 그냥 미쳐버릴거 같아요.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봤자 뭔 방법도 없고...믿었던 친구들은 다 배신하고 학원애들은 나만 괴롭히고..맨날 컨닝했다,틀렸다,외모비하 저도 제가 이러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심지어 학교에서도 거짓소문 났어요.애들 다 내가 당사자인데 아무도 내말 안들어줘요..오히려 더 물어뜯고 인정하라고 하고 제가 누구한테 괴롭힘 당할려고 태어난거 같아요 그냥 이럴때 적어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다 떠난거 같아요.위로를 받아도 전혀 전해지지가 않아요.죽을려고 시도도 해보고 생각도 했는데 참 무서워요..근데 사는건 너무 힘들어요.애써 밝은척,괜찮은척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럴바에 그냥 죽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네요..어떻게 하면 제 삶이 행복해질지 모르겠네요..
전 친구가 저도 앞에 있는데 파자마 파티 한다고.... 그다음 엄마가 저만 놀면 않된다 하구.... 그 이유 이것 때문 인것 같아요 저번 제가 피아노 학원 가지말아!!놀자!! 이렜는데 갔어요 그 거짓말로 그 엄마도 그렀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꼭 태권도 같이 하는데... 넘 힘들었어요.... 부모님은 그 친구 신경않써도되,마음 쓰지마 이레도 2학년 엄청 친했던 친구인데 또 한친구가 더 있는데 그 둘이만 일요일날 나가서 놀았다는거예요... 근데 또 그 한친구가 같은반... 1년 어떡해 할지 몰르겠네요 앞에 파자마 들어가는 친구가 또 같은 반친구도 해서.... 더 기분이 않좋아요 ..같은 반 친구 말고 친했을 때 우리 엄마가 치킨도 우리가족이랑도 밥도 먹었는데.... 넘 그게 후회되요 ㅠㅠ 어떡해 해야해요 ...? 여려분...ㅠㅠ
안녕하세요. 자살을 시도한 아깅입니다.제 고민좀 들어주세요..제가 음악학원 갔는데 친한 친구가 갑자기 저에게 못살게 굴고 제가 스트레스받고 죽고싶어서 너무 괴롭고 왜 살아야 하는건지 몰라서 집에 와서 화장실로 가 샤워기로 목을 졸르고 벽에 머리를 쌔게 쾅 박고 막 눈물이 나며 목을 조르는중에 그때 이 생각이 떠올랐어요.'만약 목을 졸라 죽으면 가족과 친구들과 친척이 막 울고 그럼 난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친척이 우는 모습은 보기 싫어'이런 생각이 들어 샤워기로 목 조르는 것과 벽에 머리 박는거 그만 멈추고 막 눈물날때 엄마가 와서 왜 그런지 물어봐서 그때 일어났던 일을 모두 털고 막 울고 그랬습니닷..그렇지만 지금은 그 친구와 절교하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친구의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네욥..
전 현재 5학년 인데요.마음이 여려서 가벼운 말에도 상처를 받아요.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께 혼나고 학교랑 학원에서는 저를 저격하는 말을 들어요. 부모님께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제 자신이 싫어져요.화장실에서 혼자 한탄만하고 부모님이랑 친구들 다 착하고 좋아요. 그냥 가벼운 일에도 울고 쉽게 상처받는 제가 싫어요. 저에게는 이런일을 위로해줄 친구가 필요한데 없어요. 제 자신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된 은따와 왕따, 동네에 중학교도 하나뿐이라 은따와 왕따는 계속 무한반복 되며 스스로 제몸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하루종일 창밖을 보며 멍때리기만을 반복하던 나날들도 정말 많았어요 학교가는게 지옥같았고 사는게 죽는것같았어요 그 여파는 동네를 떠나 멀리온 고등학교에서 트라우마로 이어졌어요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못믿게 되었고 항상 착한친구, 착한딸, 착한학생으로만 살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비난받는 상황이 오면 공황이 오고 약간의 우울증도 앓고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의 위로를 받아 꾸준히 상담중입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있으신 아깅이 여러분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보고 돌파구를 하나라도 찾아낸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될수있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함께 힘내서 멋진 어른으로 자라봐요😊
3학년때 일이에요..1학년 부터 친구인 애가 있었어요.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고 그저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는데 3학년때 같은 반이 되고 아는애가 없어서 아는애가 있는게 기뻐서 개와 항상 같이 다녔어요.그리고 체육시간에 마치고 그 친구와 그친구의 친구가 항상 같이 물 떠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같이 올라가려고 같이 가자 했는데 저보고 혼자가라하고 지들끼리 가는겁니다.. 전 그때 속이 정말 상했어요.. 그리고 자꾸 그친구는 저와 경쟁하려는것 같았어요. 그친구를 가명으로 (서윤)이라고 할게요. 그친구의 친구는 (효림)이라고 할게요. 효림이도 저와 같이 서로 서윤이가 그렇게 좋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로 저흰 더욱 가까워졌고 서윤이 예기도 자주 하고 있어요.서윤인 자기가 화나면 지 친구들한테가서 저한테 눈치를 주며 속닥 거리는게 너무 싫어요.. 아직도 손절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제가 친구 A,B 가 있는데 A는 제 3년지기 친구고 B는 같은반 친구예요 근데 전 B가 좀 싫었어요 왜냐하면 저의 말을 무시하거나 기다려달라 해도 가자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리고 A랑B는 같은 학원으로 알아져서 저도 친해진거였어요 일단 본론에 들어갈게요 저는 (C라고 할게요)C친구네 집에 가 있는데 갑자기 B 친구가 절교를 하자네요? 지금까지 부려먹고 지낸 우정이 얼마인데 , 그래서 전 "왜?" 라고 보냈죠. 근데 제가 너무 애교를 과하게 한다네요 물론 다 B가 시켜서 한 짓이구요 저도 애교 싫어요 그런데 B가 더 해달라고 해서 해준거 뿐이죠 그런데 갑자기 A친구가 "야" 이래서 전 "엉?" 이라 보냈죠 근데 A가 "아니야ㅋㅎ" 이러길래 불길하면서도 좀 이상했어요 '애가 이럴애가 아닌데'이러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야 절교하자" 이러는거예요 B친구가 시키거나 쓴거같은데 그 이유는 또 따로 있어요 나중에 B친구가 "사실 A랑 짜고 한거야"라네요. 전 A,B가 있는 채팅방을 삭제해버리고 지내다가 갑자기 B가 친하게 지내자네요 이유는 (D라고 할게요) D친구가 우리가 절교한걸 말했다네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척을 해서 절교하지 않았다 하재요 근데 D친구는(E친구라 할게요) E친구한테 들은거거든요? B는 E한테 말하고 E가 막 계단에서 소리지르면서 "꿈뜰ㅇ(저)랑 B 절교했다!!!" 이러는걸 저랑 B,그리고 D가 들었어요. 그래서 D가 절교한거를 아는거예요 그리고 카톡 프사엔 "D가 우리 절교한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이렇게 써놓고 (위에 친하게 지내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일주일만 친하게 지내재요? 전 거절을 잘 못해서 알겠다 했죠 그리고 지옥같이 막 애교도 부리고 B친구에 자랑 을 봐와야 했죠 그리고 A친구 몰래 친하게 지내재요 일주일이 지나도 친한척을 했어야됬고 전 무시를 했습니다 근데 이젠 무슨 친해지고 싶다면서 저 빼고 생파에 초대한걸 자랑하더라구요,, 이젠 모르는 사람이지만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제 답답한 속을 풀수 있을까요? 사이다좀...
여기서라도 제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겠네요. 언젠가부터 저희 오빠가 저에게 심하게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남매라서 그럴일도 있겠지만 그냥 하기엔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학원에가면 선생님은 저를 때리시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했어요. 제이름 초성이 ㄱㅈㅇ인데 김정은과 초성이 같다고 따를 당했어요. 집단따돌림을 당하는거죠. 그리고 몇일전에 저의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구름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이런제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해보여요. 그리고 제가 이사올때 아빠와 떨어지면서 제마음을 털수있는 사람이 없어졌어요. 아무걱정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싶고 정말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어요.
이 영상이 8/15에 올라왔으니 딱 올라오고 한달 뒤네요 저는 9월 초에 죽으려고했었어요 학교일이라 완전 정확히는 설명 못하지만, 반톡이 있었는데 쌤이 없던 반톡이였어요 그리고 그 반톡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1학기에 부반장이였던 A랑 얘기하다가 반톡 얘기가 나와서 A가 "반톡 만들까?"라고 해 제가 "그래도 돼?? 조아" 하고 B가 초대해 만들어졌는데 쌤이 반톡에 대해 얘기했을때가 (2학기) A가 반장, 제가 부반장이였죠 근데 A는 쌤께 전화오니까 반톡 나갔고 쌤이 저한테 반톡 들어가있냐 해서 사실대로 들어가있다고 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교무실로 오라해서 그날 밤에 죽으려 했는데 친구가 말려서 안 죽었어요 그리고 얘기하다 조회시간 됐는데 쌤이 저 보건실 갔다고 거짓말 친다고,, 이일이 있을때 또, 어떤 친구는 제가 A랑만, A가 저랑만 다닌다고 짜증나서 쌤께 거짓으로 이르고 쌤은 걔말만 믿고 ㅜㅜ 근데 이걸 이른 친구가 저한테 죽지 말라 했던 친구라 손절도 못하고..ㅋㅎ 그 뒤로 저만 몇번을 더 불려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한거는 아는데 쌤이 거의 저만 싫어하는게 너무 보였고.. A는 거의 안혼내고,, 저한테는 너 부반장이야 계속 이러시면서 혼냈는데 A한테는 너 반장이야 이런 얘기 1도 안하고.. 쌤이 절 싫어하던게 친구들이 저한테 왜 쌤이 너만 싫어해?라고 할 정도였어요 같은 조건이여도 다른 친구는 되고 저는 안됬던.. ㅋㅋㅠㅠ 그래도 그쌤께서 1학기에는 잘 챙겨주셔서 그런지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1~2살부터 아빠한테 매로 맞음.. 가끔 쫒아낼때도 있고 아빠가 술취해서 이무죄 없는 나를 가끔 때렸음.. 6~7살부터 우울증을 걸리기 시작했고 8살부터 불안증에 걸렸고 아빠가 또 혼낼까봐 불안해짐.. 위로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우울증이 해소돼긴 하는데 맞을때마다 원상복구돼는..9살부터 "아 확 죽어버릴까"도 하고 엄청난 고통속에 위로곡을 첮게 돼어서 듣어봤지만 역시 마음에 안들었고 엄마,누나빼고 다 내편은 아님.. 천사가 죽으면 어떻게돼는지 알려주려고 꿈에도 나오고 그래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생각할때도 있고 2023년 3월 10일쯤 조울증에 걸리기 시작했고 친구한테 돈줬다고도 2시간동안 맞은적이 있어서 "가출하고 아파트 난간에서 떨어져볼까.." 생각한적있음... 학폭을 당할때도 있고.. "그냥 자살할까.."이런 생각 할때도 있고.. 1시간동안 방에서 혼자 울때도 있었고.. 혼나는 것 때문에 뇌전증을 앓기 시작하고 처음엔 아 그런가 하면서 넘기고 자실시도를 하려고 수면제랑 술 먹은적 있음.. 그래서 넘 힘듬..
안녕하세요.요즘 인생이 힘들어 인생을 포기하고싶은 13살 여자입니다. 요즘 친구관계,가족관계 전부 너무 힘듭니다. 친구관계는 한친구한테 저만 소외당해서 친구들한테 말해보니 친구들한테 위로도 많이받고,좋은말도 많이 들어도 전혀 위로가 안되고 힘들기만 해요...그 친구말고도 좋은친구가 많이 널려있지만 그래도 그 친구만 신경쓰여요...화해했지만 화해 안한것같고 계속 소외시킬까봐 무서워요ㅠ작년 7월에도 화해했었는데 1~2주 안하고 다시 하더라고요 그냥 요즘 극단적인 생각하는게 일상이 돼었어요...친구들은 그런생각 그만하라는데 고치려고 해도 계속 하게돼요...가족들은 자기가 잘못들어놓고 때리고 강제로 휴대폰 빼앗고,,, 진짜 다른 가정 행복한거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그리고 제가 피아노를 가장 잘하는데 그런거 알면서도 피아노 끊는다,이제 그만할때 됐지?끊고 공부해야지 이러고...그래놓고 잘해주는척 하는것도 너무 극혐이고 저도 절 모르겠어서 더욱 답답하고요...모르겠네요 그냥 인생 포기하고 싶어요
실화입니다 제가 엄마뱃속에서 있을때 갑자기 위종양이 발견되어서 1달 일찍 나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진짜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 의사분도 몸이 못버틴다고 하셨습니다 거의 4번의 수술을 하고 생사를 오락가락 하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초4때 나타났죠 척추측만증이 일반인보다 너무심해서 수술을 지금 해야한다 해서 초4 겨울방학때부터 지금 중1인데 계속 받고있습니다 측만증을 해결하려면 뼈를 철봉으로 고정해야해서 나사를 박았고 척추 성장판 절반이 날아갔습니다 원래 잘 안크는데 중간 성장판만 남아서 잘 안커요.. 1달뒤에 또 수술합니다..가끔씩 안아팠다면 더 행복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했어요 그래도 이게 다 운명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저보다 더힘드신분들 도 많죠..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서 잘 나아가봐요!
저는 엄마가 숙제 않한 것 가지고 손과 등을 세게 때리셨어요.아파서 우는 데도 걱정도안하고ㅠㅠㅠ안하고 오히려 조용히 하라고 화내셨어요.ㅠㅠ그리고 제가 꿈이 화가라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림도 솔칙히 못그리고,돈도 못 벌니까 하지마라고 하셨어요.꿈울 짓발았어요.....요즘 계속 힘들고 죽고 싶네요..
"힘내줘" 아버지는 항상 살짝이라도 화나면 욕을하고 폭행도 서슴치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도 싸우시다가 고속도로에서 내린다고 하기도 했고, 12층에서 떨어질거라고 했었죠. "미친새*" "정신병자'" "미*년" "왜태어났냐?" 병* 개새* 이것들은모두 10쯤에 들었던 말이였죠. 예전에는 "분노조절장애" 라고 불렸어요. 화가나신 상태에서 말을하면 거짓말이라고 화를 내셨고. 제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주시고도 미안~ 이라는 두마디로 저를 풀었어요 전 그게 너무 싫었어요 전 죽을생각까지 했는데 아버지는 미안이란 두글자로 풀리는게 너무 싫었죠 그리고 제일큰 트라우마는 어릴때 수학을공부할때 우니까 아빠가 소리내지 말라고 해서 그냥우니까 닥*라고 해서 요즘도 크게 울지못하고 끅..끆..이러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숨을 내쉴때 흐윽! 이런 큰소리가 나잖아요? 이것도 조용히 하는 법을 혼자 터득 할 정도 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이런가정사를 말하면 항상 소스라치게 놀라 더군요 그정도인가요? (대답해주세요) -12살-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있던 일 이예요 5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1학년부터 돌변하더군요 많은일이 있었지만 2개만 말할께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언니가 꿈이뭐냐고 물었어요 저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왜냐고하니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거야!"라고 했더니 친구가 노래도 못하면서 무슨 가수냐며 놀렸죠. 한마디로 그냥 꿈을 짓발은거에요 또 다른친구의이야기 에요 술래잡기를했는데 제가 술래가 됬어요 근데 친구가 불러서 가보니"ㅇㅇ언니만 잡아"라고 했죠 저는 그언니만 잡았어요 언니가 타임을 말했어요 왜자기만 잡냐고요 그친구가 그렇게 하라고해서 그랬다 설명을 했는데 그친구가 자기가 안했다고 거짓말 했어요 게속 그일이 생각나 고통스러워요. 죽을까 생각도 했고요 지금은 4학년이지만 그레도 아직 힘드네요..... 시간나면 위로의 말 부탁드립니다......
저도 고민써도 돼나요? 그 제가 또이또이언니 엄청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처음 학교전학갔을 때 자소했거든요? 또이님 좋아하다고 그랬더니 어떤 애가 막 ㅋㅋㅋ 거리면서 X웃기네 ㅋㅋ 거리니까 제가 웃지 말라고 했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또이또이유행 지났어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넌 또이또이 안보냐고 했는데 안보다는 거예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그 절 놀린 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뭘 보는지 봤는데 또이또이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야 너 안본다며 근데 왜 봐 라고 했더니 뭐 보면 안돼냐 그러면서 제가 그거 니가 유행지났다며 근데 왜보냐고 나한테 안본다해놓고 거짓말 치냐 했는데 아니 절 쌤이랑부모님께 말한데요! 너무 어이없고 억울해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그 애가 야 또이언니는 우는 사람 겁나 싫어해 ㅋ 그러는 거예요 또이언니 그래서 진짜저처럼 툭해도 우는 사람 싫어하세요...? 뭐 몇몇분들은 이 고민이 거짓이다 하시겠지만실제현실 고민입니다.. 이 일은 최근 초4 일 때입니다.. 앞으로 전 힘들겠지만 또이언니가 부른 노래들으면서 힘낼게요!
제가7살때 일 입니다. 제가 7살이된지 얼마안된 그날,어떤 한 친구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야 나 색연필좀 갓다주라" 저는 알겠다 했어요. 이때부터 였어요. 그날부터 그 친구가 저한테만 뭐 갓다달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말 했지만 엄마가 그냥 참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후로부터 어느날, 전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이렇게 말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나 어린이집 다른데로 옮겨주면 안되?" 엄만 안된다고 했고 전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만 생각해도 너무 고통스럽고,그게 트라우마로 남기까지.........그래서 전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때부터 전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이젠 울면 안되고 강해져야해....!'그 후로부턴 강해졌습니다. 절 괴롭혔던 애랑 같은 초등학교가 아니여서다행이네요.😢
저는 제가 7살때 이모집에서 살고 있었을때인데 6시경쯤 할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래서 가족이 날리가 났는데 엄마랑 이모들은 경찰서랑 응급실로 갔던거 같아요. 그런데 할머니는 2020년 10월 22일에 돌이 가셨고 저희는 아직도 그 일을 못잊고 살고 있어요 다들 많이 부모님,친구,동생,등 있을때 잘하세요.
저는 3학년때 학폭을 당했었어요 처음 전학와서 모르는 동네기도 하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떤 애가 자꾸 저를 뒤땀까고 때리고 심지어 따 까지 시키려고 하다가 저한테 걸리거나 쌤한테 혼났어요 전 그렇게 소심해졌어요 근데 그 애랑 대판 싸웠는데 어느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학폭 신고해도 되지만 안했어요 그렇게 다음 년도가 되어서 전 그 애랑 다른반이 되었지만 볼때마다 무섭고 또 당할까봐 무서움이 많았지만 근디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전 무서워서 울고 그랬고, 근데 그친구는 행복하게 있어서 화가 났어요 근데 제가 이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고민이 듭니다...
저 고민좀들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어제 저에 반려자라가 자라 별로갔습니다. 자라가 죽어서 너무슬픈데 이러는사람이있습니다.기갓 자라 하나 있어.라는사람이잇어요. 저에게는 이 자라가 4년이라는 서월을 함께 보넸습니다.동물키워보신분은알꺼에요. 자신과 몇년을 보낸 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게 제가 너무 허전하네요ㅠㅠ 항상자라가 옆에있었거든요. 이렇게라도 풀어 나아졌네요ㅠㅠ 한번만이라도좋으니 다시 1분이라도 보고싶네요.안녕이게세요
여러분 들어 보세요... 2학년때 저는 친구들안테 따돌림을당하고 맞고 다녔는데 선생님께 말해도 저에게는 "참아 너가~"이래서 계속참으면서 3학년이돼자 행복인줄알았는데 그친구 와 같은반이였습니다. 그친구는 계단에서 저를 밀기등등 다 하고 절 죽이기 직전이었고 전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삽니다 하지만 계속 괴롭힘당하고 피가 나고 멍이들어도 말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돼고 다른반이됐는데 저는 또 방학됄려면 2주 남았을때 하필 커터칼이 왼손 손목에 들어가서 일단 보건실에서 또 몇분있다가 할머니가 오셔서 병원을갔는데 좀 깊숙히들어갔다고 다른병원갔습니다. 그래서 방학됄려면 2일 남기고 학교 갔습니다.그리고 방학했습니다. 제동생은 말대꾸 합니다. 근데 제가 제일 아끼는 물건을 숨겨놓고선 어디에다가 뒀는지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계속 참고참기 싫습니다... 하지만 친구아고 놀이터에서 놀때 그친구가 계속 밀고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가끔식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느낍니다 너무 슬픕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은 저를 따라들어와서 계속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 하면은 계속 괴롭힙니다 욕하고 그래가지고 저도 배울거같아서 가까이 있기 무섭습니다...
노래 내용이 왜 나 같을까..? 저 어렸을 때 엄청 소심했는데.. 친구가 제 생김새랑 제 성격이랑 안 맞는다고 말한거에요. 그래서 겁나 충격 먹고 연기하면서 멍청하고 고민 따위 없는 쿨한 아이처럼 행동해써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이젠 저의 진짜 모습을 모르겠고 죽고 싶고 이제야 솔직하게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너무그런것 같아요. 이때까지 이랬던 저가 너무 한심한 것 같기도 하네요. 겨우 그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연기를 하였다니.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2학년 입니다 건강이 대문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한 전학생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옆자리로 오며 나랑친구 하래? 그래서 정말 감동했어 울어습니다 그때 얘들이오면서 왜그래? 괜찮아? 이러면서 저를 걱정했습니다 전 그때 고마워 했습니다 모든친구 들이 나랑 친구할래? 했어 지금 까지 엄청 나게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지금 까지 제 사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밤마다 안좋은생각들이 갑자기나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이건 3학년때부터 계속 등에 매고있던 고민인데요 2년동안 어떻게 버텨낸건지는모르겠지만 엄마가 안정되라고 노래틀어줬는데 그땐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노래도 의미가없어졌죠 그래서 행복한생각을하자 이러고 잘려고하는데도 계속 안좋은생각들을하고 언제는 난 이렇게불행한데 왜사는걸까 라고생각이많이들고 항상 밖에서는행복해보여야한다는생각에 난더 스트레스받고 우울증도생긴거같고 사춘기시대땜에 더힘들고 진짜 노래처럼 뛰어 내리고싶어요 가족다 버리고 그게더 마음편하지않을생각도들고 그래서 요즘에는 밤시간만 두려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제가 맨날안좋은생각 하는것들입니다:좀비바이러스,전쟁,가족의죽음,왕따,코로나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이게 왜 무섭냐?ㅋ 어짭 안생길건데 ㄹㅇ잼이네”이러시는분들도 있고요 여기는 안그러겠죠?)
고민좀 들어주세요
3학년때 있었던일인데 저는그냥 놀고있었는데
거실에서 소리지르는게 들리길래
거실로가봤는데 할아버지가
어머니를 혼내고계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길래
같이따라들어갔는데 울고계시길래
우시는걸 제가봤는데 이상하게저도
눈물이나오더라고요😢 그래서엄마하고저는
방에서 펑펑울고 결국은 어머니는
가출을하셔서 같이살지도못하고 할머니할아버지가 악마같고
증오심이 100배 가커졌어요😢
만날수는 있지만 같이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오래있지도못해요
어머니랑 같이살던
때가그립네요....😢
정말 힘들겠어요
그래도 화이팅! 힘내세요👍🏻👍🏻👍🏻❤️❤️
고정 감이다
아구ㅠ
할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어떤 얘기를 하신지 모르면 해결을 못 해드릴거 같은데..
이분 나 한테 위로 해준분이다!
전..7살때 동생3명을 돌봐야했습니다.
왜냐면 엄마,아빤 회사에서 거의 오시질 않았습니다.
제가 한9살쯤 되고 왕따를 당했습니다 성희롱도 당했고요
그때 어떤 친구들이 도와줬지만 왕따와성희롱은 끈이질 않았습니다.
근데 그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하면 부모님이 슬퍼하실꺼 같아 방구석에서 가서 우는게 다였습니다. 그뒤로 아는 친구가사는아파트에서 살게 되어서 옥상에 가서 울고 옥상에서 뛰어내릴려던 찰나
그때 뒤에서 소리가 났습니다.도와줬던친구들이었습니다.
전 애들이 볼까 바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근데 애들이 무엇을 저에게 주었습니다.초코파이 한개였습니다.
전 그냥 울컥했습니다. 동생들 챙기느라 밥도 잘못먹는데
누군가 챙겨준게 처음이여서요.그뒤로 고민상담소가 생겼는데 맘이 조금이라도 풀렸습니다. (현재는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성장애를 앓고 있습니다.)만약 그친구가 이댓글을 읽는다면 말해주고싶습니다. 내가 다음생이 있다면 끝까지 널쫒아가서 나의 1000배의 고통을 느끼게해주고싶어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은 친구내요
제가 4학년때 아빠가 암에 걸려셨어요..항상 아빠가 아침에 토하고
밤에 토하고 있다가 제가 자면으 새벽 4시~5시 사이에 토를하는 소리에 저는 항상 깨있었어요..
항상 아빠한데는 나 이제 일었났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아빠 병이 악화해서 입원을 했어요..
저는 7시에 일어나고 학원에 끝나면 아무도 집에 없었어요..아빠가 집에 온다는 말에 정말 행복했어요!근데 토하는거는 똑같더라고요...근데 토를 1시간 30분 간격으로 토를 하더라고요..
아빠가 또 입원을 했어요...
저는 '아...우리 가족이 항상 다같이 있길을 바랬는데...'라고 항상 생각했어요..방학에도 항상 혼자있고 밥도 잘 안 먹고...한...1년이 지났을때 아빠를 만날수 있다고 했어요.그래서 정말 기뻐서 예쁘게 옷을 입고 갔는데 아빠가 눈을 감고있더라고요.아이들은 바로 나가야 됀다고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왔어요.한달이 지났을때 아빠가 세상을 떠났어요...5월 5일에 저희 어린이들이 기뻐해야하는 날에요..저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했지만 사실은 울고싶어요..이제 6학년인데..아직도 무서워요..
병이라는 것이 아직도 무서워서 엄마가 아파도 간호를 못해줄 정도로 무서워요..
힘내세요..😢😢
기분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토토-g1t4j 엄…분위기를 깨지만 않이 아니라 안 입니다….
엌..죄송합니다..
헐.... 늦긴했지만 힘내시고 지금은 그슬픔에 잠기지 않기를...!
힘내세요
사육사의 꿈을꾸는중인 13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주 컸어요 어렸을때 강아지를 보고 키우고 싶어서 만만의 준비를하고 작은 소형견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에서 산책 하던중 유기견(맹견)이 산에서 내려와 저와 강아지를 공격했습니다. 저는 온힘을 다해 제 강아지를 감싸 지켰고 옴에 상처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아이가 나이가 들어 죽었을때 더 열씸히 더 힘차게 공부하고 각오를 한뒤 보더콜리를 또 데려왔습니다. 근데..저는 익 잘못됐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강아지로 시작해서 고양이,햄스터,토끼,거북이,앵무새 등등 키우며 저는 동물과 성장했지만.. 그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 였기에 이러면 안됀다는걸 몰랐습니다..그렇게 입양과 파양을 반복했고 뒤늦게 깨닭은 내 자신은 이미 동물에 휩싸였고 엄청난 스트레스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더 더 열씸히 공부하고 공부하여 다시 동물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키우던 햄찌 2마리가 교배하면서 새끼 8마리를 낳았습니다.근때 수컷과 분리해야 한단걸 몰랐고 그대로 나두었다가 수컷이 암컷을죽이고 걸국 새끼도 죽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끔찍했습니다. 미칠것 같았고 죽고싶었죠 하지만..길을가던중 유기견 한마리를 발견하고 그 아이를 입보한후 새로운 가족까지 찾아주면서 큰 희마을 얻었습니다.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수의대에 갈 예정입니다!! 현재는 공야이,강아지,햄스터2마리,거북이2마리를 키우는 중이고 앞에나온 수많은 동물들은 입양보낸 아이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 수이고 죽지않고 다 건강하고 열심히 키우는 중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까지 9년동안 동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번더 말하자면 죽은동물은 1마리 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동물이 죽거나 죽인적은 없으니 절~~~~~때로 오해 마세요^^
저도 같은 꿈입니다 열심히 포기하지 마시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전 아쿠아리스트
뭐라하는지모르겠네,
좀 예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털어놔봅니다
5학년이 시작된 후에 전 다른사람들처럼 친구끼리 지내면서 지낼줄알았는데 애들이 너무 무리끼리만 놀고 무리에 못 들어간애는 무시하는 그런일이 많았어요 어느날 자유시간에 애들끼리 볼링피구를 하는데 다른애들 잘 못굴릴때 여자애들은 자기랑 친한애만 할수있다 격려하고 저는 답답하단듯이 화내면서 뭐라하고 제가 화내면 화내지 말라고 화내고, 친해지고 싶었던 여자애들이랑 친했던 여자애들까지 저한테만 화내고 그 다음날 멘탈이 약했던 저는 학교를 그날 쉬었어요 인간관계에 모든걸 갖다바치는 유형이라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면 멘탈이 바로 부숴지는 스타일이였거든요
1학기 마지막때까지도 여자애들이 그때 이후로 제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굳이 시비걸고 그랬어요 근데 2학기가 시작된뒤 체육시간에 애들이 쉬라길래 앉아서 쉬는데 여자애들이 제 뒷담같은 앞담을 하기 시작했어요 늘 힘들다고 체육시간에 쉰다고 흉보듯이. 전 그냥 체력이 약하고 또 1학기때처럼 답답하단 이유로 욕먹고 트롤할까봐 중간에 쉬었던건데
그 이후로도 늘 제 뒷담같은 앞담만 하고 눈치주고. 제일 힘들었던건 그 뒷담을 주로 하는 3명중에 1명이 3학년때 저랑 제일 친했던 여자애였어요 저랑 같이 다니고, 다쳤을때 제일 먼저 걱정한 여자애였고. 전 5학년 같은반이라고 안심했는데 절 제일 싫어하는 여자애들중 1명이라니. 멘탈이 또 부숴졌어요
그 이후로 편집 증후군이라는 망상장애가 생겨버려서 상담도 다니고 그랬어요
뭔가 일이 안풀린거에 제가 관련있으면 저한테 눈치를 주고. 6학년도 같은반이라길래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걔는 인싸여서 혹시라도 눈엣가시로 보이면 왕따당할까봐 무서워요
또 방학후에는 인터넷에서 저보다 1살 많은 남자 반모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남자 반모자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늘 격려해주는 좋은 반모자였는데 항상 야한말하고 맨날 뭐하냐고 물어보는 집착때문에 불편했어요 근데 어느날 밤에 통화를 하는데 그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애인이 있어서 최대한 상처안받게 거절을 했어요 근데 그 오빠가 울더라고요 전 우는사람에 약해서 계속 달래줬어요 저도 소리내서 울고싶었는데 걱정시킬까봐 음소거하고 울고 그러다가 내가 날 좋아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새벽 6시까지 잠을 못잤어요 1주일동안 멘탈 관리도 안됐구. 그 일 이후로 그 오빠는 늘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전 계속 그냥 좋아하는데 임자가 있어서 사랑할수없어서 힘든줄알고 뭘해도 최대한 맞춰주면서 받아줬어요 근데 얼마전에 그 오빠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그 오빠는요 전에 여자친구가 2명이나 있었으면서 5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찝쩍대고 2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는거예요 심지어 그 20명중에 몇명은 제 반모자였고 그 반모자들중에서도 서로 커플인 반모자도 있었는데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야한말을 하고 그랬대요 전 그 오빠가 진짜 절 좋아하는줄 알고 맞춰주면서 믿어주면서 제 멘탈 기둥과 같은 사람으로 대했는데 사실 그냥 한번 해본것이였다니 전 또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았어요 그 오빤 모든 프로필을 삭제하고 오픈채팅을 접어서 언제든지 새롭게 프로필을 만들어서 다가갔다가 성희롱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편집 증후군이 더 심해졌어요 그 후에 그 오빠일의 최대 피해자인 한 언니반모자를 만났는데 그 언니는 저한테 한짓이 다 자기한테도 했던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떤 소통방에서 그 언니가 개인적인 일로 그 방을 나가게 되었는데 오빠가 언니한테 다들 걱정하지 않을까?라고 톡으로 물어봤다고 했는데 그 언니는 그 방에 있는 자기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캐릭터 덕분에 금방 괜찮아질테니 괜찮을거다 했는데 그 오빠는 그 대화사진을 그 소통방에 보내서 언니가 나쁜사람으로 보이게 하고 그 오빤 피해자인척하고 이간질을 시키고 그 일 때문에 그 언니랑 언니 여자친구가 헤어질거 같으니까 헤어지면 자기랑 사귀자 했다네요 다들 그 오빠의 실체를 모르고 언니만 욕하고 그래서 언니가 그 오빠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반성한 기미를 안보이고 저한테 접근한거였어요 전 그 사실에 멘탈이 또 부숴지고 그 오빠를 반박(반모 박탈)을 했는데 자꾸 그 오빠생각만 나고 바보같이 제가 죄책감을 느끼며 매일을 의미없이 우울하게 살고있어요
저보다 힘든분들 많으니 고정될일을 없다 생각하지만 한번 심적고통 풀어봐요
이상 믿었던 사람들에게 2연속으로 상처받아버린 호구 이야기였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네세요ㅠㅠ 세상에는 따뜻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많으니까요.언젠간 그아픔을 낮게 해줄 엄청난 행복이 찾아올꺼에요.❤
그 어린 나이에 상처를 크게 받으셨네요.. 힘내세요! 이 세상은 아픔과 행복을 반복하는거니 다른 행복이 찾아온다 생각하세요!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ㅠㅠ
세상에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있다니ㅜ
그리고 호구 아니에요 그냥 착한 거에요 ㅎ😊
내가가장후회하는게옛날에옥상난간위에서뛸려고하고있었는데친구가말려서인생을끝내지않고다시삶을살아가니제가아는세상보다더아름답게살아가고있습니다.그리고자살같은안좋은생각은버리시고나날을행복하게살아가주세요.모든사람들을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네 띄어쓰기좀 힘내세요
@@요리까짓거아 ㅇㅈ
ㅇㄴ 왜 갑자기 분위기를.........그렇게 만드세요?
목숨이 위험했던 일인데...
@@jinny1545 위험 '했던' 일이니까
내가 전에 폐렴이 되게 많이걸리고 심하게 걸린적이 많아서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였어 ㅠ 그래서 우리집 형편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내가 아파보이지 않으려고 해봤는데 사람 몸 이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고.. " 엄마아.. 내가 아파보이지 않으려 노력 했는데 어쩔수 없었나봐 .. "
라고 했는데 엄마가 옆에서 눈이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 해주려했는데 엄마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엄마가 한 동안 안나오더니 링거 건체 내가 화장실 까지 가봤는데 문 앞에 서자마자 엄마가 울고있었어.. 아빠가 나 태어나기 전에도 없었는데 우리 엄마는 그걸 꾸역꾸역 참고 내 앞에서는 항상 웃어주고 그 뒤에는 엄마의 우는 얼굴이 있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엄마 못 살게 굴고.. 지금은 폐렴 다 나았지만 진짜진짜 미안 하더라고..😢😢
나도아프다....(지금도)
아프겠다 ㅠ
@@놀고싶다아아고래잡이하로가신건아니죠?.....
아 폐렴 힘들죠ㅜ 저도 격어봐서 알아요 힘내세요!
저도 폐렴 걸렸을때 그런 일 이 있었어요..... 모든게 다 괜찮을거에요...
저는 4학년때 아버지가 먼저 떠나가시고 우울증이 생겼는데 엄마는 매일짜증내고 우울증도 생겼다고말하기도 못하겠고 매일친구에게 괴롭힘당하고 다시한번 아버지를 보고싶네요 다정하시던 저희아버지를안아보고싶고 집에서도누구도 없어서 외롭고 친구도없고 언제는엄마가 나가라고해서 나간적도있고 그누구도 저를사랑하지 않은것같고 자살생각도 하면서 지내고있고 제삶은 왜이런지모르겠고 엄마도 할머니가 빌려준 3000만원도 줬는데 엄마는 할머니에게 돈을좀주지도 않고 하루하루마다 너무괴로워요.
괜찮으세요? 저도 속상한일 많아요 아버지가 없으셔도 제가 응원할테니까 힘내서 엄마한테도 짜증내지말고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혹시 지금 괜찮으신가요..? 담임선생님한테 힘든걸 상담하면 마음이 좀 나아지실수도 있어요 제가 말할수있는건 힘내라는 말밖에 없네요.. 힘내시고 앞으로 힘든거 있으면 날 믿어줄거같은 사람한테 힘든걸 털어보세요
여기에 힘든 사연들이많다….모두 힘내고 맘다치지마세여!!❤❤
안좋은 일을 잊게 해주는 천사.....
감사해요
도이님 영상만들어줘 감사합니다,그리고
새해복만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ㅎㅎ
전 암인데 치료를 받아서 살 수 있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제......2026년에 세상을 떠나게 됐어요 ㅜㅜ 엄마는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의 울음소리를 듣게 됐어요ㅠ 전 지금 우울증 입니다. 아깅이여서 사연을 보냈니다.ㅠㅠ
헉! 불치병인가요? 2026년은 하루하루가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또이언니 너무 잘부르는거 아냐?🎧🩷
이분 프사랑 임티때문에 흑백인줄,..
ㅇㅈ
ㅋㅋㅋ
맞아요너무 잘부시네요
@@게임하는에이스뭘 부셔요...?
제가 중1였어요. 전 왕따 였어요. 매일 얘들은 저랑 안놀았어요. 전 매일 혼자 였지요 그런데 어떤얘가 저랑 말을 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모르는 척을 했는대 근데 겐 필통 을 주라 그래서 "알았어," 이렇게 말했죠 근데 제 필통을 쓰레기통 에 버리고 그랬죠. 그리고 그다음날 학교 에 왔더니 책상에 낙서가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얘들의 장난은 심해졌죠. 그리고 사물함을 열니깐 종이 쪼가리들 이 많았어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다 버렸죠. 그리고 점심 시간에 급식판을 들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는데 어떤 얘가 의자를 치워서 전 급식판에 옷이 다 더러워 졌죠 그래서 체육복으로 가라 입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얘가 문을 의자들로 가두고 갔어요. 그래서 어떤 선생님이 구해주러 왔는데 다시 교실갔어요. 그런데 얘들이 다 비웃었어요 그리고 중2가 됐는대 근데 장난이 제일 심한얘랑 같은반이 됐어요.. 어떡하죠? ㅜ
아이구ㅠ 왕따가 제일 힘들죠ㅠ
그래도 중2때도 좋은친구 사귀고
힘내세요!!❤
아무도 왕따가 될 자격은없어요 그러니까.엄마찾아가세요+쌤+교장쌤 해결이 않돼고 더심해지면 117에신고 한다고하고 신고하세요.그리고 그얘가 괴롭피면.그때바로바로 쌤한테 이르세요.
장난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장난은 당신을 비롯한 모두가 재밌어하는 행동입니다.
당신의 기분이 나쁘다면 그건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학교 전체에 소문내서 제대로 사과시키세요
학교폭력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행동 중 가장 비겁한 행동입니다.
경찰 번호 모르셈?
한번만이라도 들어주세요.
지금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제장년에 갑자기 일어나질못하고 온몸이 다 아프다는말을 계속하는 거예요.
엄마가 얼마나 아팠는지 병원을 가는거예요.
저는 학교에가서 엄마가 뭘 하고있는지도 몰랐는데 1달후 엄마가 말해줬는데 그걸 제 생일에 말해주었는데 그걸 그뗀 몰랐지만 폰에 암이 뭔지 검색했는데 죽을 수 도 있다는거에요. 무슨암인지는 말을 못해드리겠네요. 왜걸린줄 아세요?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전 매일매일이 우울해요. 친구들한텐 애써 웃어보았지만 속은 항상 울고있네요. 엄마는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지금 7년지기 친구가 배신하고 새로운 친구가 생겼지만 그친구가 절 뒸담하고다니고 그 친구가 힘이 우리반에서 3번째로 쎄서 어떡해 할지 모르겠고 무서워요. 심지어 차별하고 것으론 친한척해요. 개가 원래는 그러진 않았는데 이젠 앞담을 하는거예요. 7년지기친구 착했던 친구까지 한패로 앞담을 하는거에요.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들어요. 전 어떡할까요? 제가 없어져야 할까요?
제나이 7살때부터그랬고 지금은 초2입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힘이쌔면 주먹날라오면옆으로딱피해서해드락걸면됌(?)장난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야기는슬프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유이-p7jㅎㅎ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언니 진짜 가수아니야? 노래 짱잘부른당 ❤❤
맞아요!!!!
3학년때부터 지금 5학년때 일이야
(반모니까 반말로)
내가 어릴때부터 소심해서 그런지 애들이랑 잘 못지냈어 근데 시간 지나니까 애들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어 근데 애들이 점점 나랑 안놀더니 애들이 내가 간줄알고 내뒷담을 까는거야 근데 나는 소심하니까 애들한테 뭐라고 못하고 결국 좀 외로운 3학년을 보냈어 4학년때도 여전히 은근 따돌리는거야 그때 몇명이 나한테 다가와서 나랑 친하게 지내고싶대 나는 친구가 없으니까 알겠다고 했지 또 시간 지나니까 애들이 딴애들이랑 놀길래 그냥 이젠 포기하고 혼자 지냈어 5학년때는 이사 때문에 겨울방학 끝나고 개학할때 전학을 왔어 첫날부터애들이 다가왔어 근데 1달뒤에 걔네가 내가 딴애들이랑 노는거 같고 무리에서 뺐어 나는 전학왔으니까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소심해도 용기내서 말걸고 친해 졌지 근데 그때는 걔네가 그럴줄 몰랐어 친해졌던애들도 또 멀어지더라 그리고 난 걔네때매 머리 아파서 보건실가서 진통제를 먹은적도 많아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괜찮은데 곧있으면 개학이라 더 고민돼 이렇게 항상 따돌림을 받으면서 지내야 할까? 그래도 아직 친한애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저 동생이있는데 어제 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동생아 보고싶다 그곳에서 잘살아 ㅠ.ㅠ
나쁜 암
진짜 왜 있는걸까요 ㅠ
한 7살 쯤에 쇼파랑 회전 쇼파랑 붙어 있었는데 그때 장난으로 그냥 생각 없이 그냥 사이에 꼈는데 그게 돌아가면서 거기 사이에 껴서 바둥바둥하니깐 손까지 껴서 거의 목청 터질 듯 울고불고 해도 다들 문을 조금 닫고 있어서 소리가 잘안 들렸는지 한 3분 후에 와서 아빠가 그 회전 쇼파 밀어서 겨우 빠져 나왔어요.그리고 그땐 몰랐는데 다음날에 약간 자국이 빨간색 으로 남아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고작 유치원때 엄마를 살리려 차에 뛰어들었다가 엄마는 돌아가시고 저는 공황장애와 하반신마비와 청각이없어진상태에요 사고당일이 현실같아 쓰러질때도있어요 학교생활도 힘들고 왕따에요 아빠와할머니와할아버지큰아빠와 살고있지만 우울증심해요 지금도울고있고 꿈에 엄마가나올때는 눈물이흘르고 3시간은 울어요 트라우마와 음식도 제대로 못먹어요 혼자 휠체어 끌면서 학교에 겨우가요 또빛에 싸여있어 너무힘들어요 37억이라는 빛과 생각에잠겨요 마음이힘들고 가족들은 생각이있는것같고 말도 못걸겠어요 엄마보러 추모공원에가면 2시간을 큰소리에서울어서 부끄러울때도있어요 엄마에 심정도이해돼요 1달에도 그시간속에 잠겨울어요 언젠간 엄마곁으로가겠지만 인형으로엄마를 표현해 안고울어요 엄마와 않한게 많은데 조금이라도이따가고싶은데 엄마 사랑하고 몸조심하고 내가 가족잘챙길태니까 걱정말고 잘지네 거기는좋은사람많지? 나라도가야돼는데 언젠간갈께 내가비록 빛에싸여 이렇게있지많 그레도언젠간 살아돌아올거라고 믿어 사랑해 나는 괜찮아 엄마만괜찮으면 나도괜찮아 2018 2/14 엄마 돌아간날이야 생각나지? 나는 신다현 문지현 평생사랑해 2024 4/18신다현올림
넘 슬프네여..어머니가 하늘에서 힘내라고 지켜봐주실꺼에요! 힘내요♡
뒤에이야기을들려드릴께요 이제 우린4식구에요 아빠와 큰아빠와할머니랑살아요 할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목이잘려 사망했어요 우을증은더심해졌고 단식벌써15차네요 물도 거의안먹고 추모공원에가서 2시간3시간이아닌5섯시간 울어요 쥐구멍이라도숨고싶어요 저는 교통사고를또당해서 시각이없어졌네요 글을어떡해쓰나면 녹음해서해요 저의가족은 또 도박에빠져있어요 그레서빘이90억은넘었죠 보육원에서 지원을해줘서 그나마살만해요 하지만 13살이넘어간뜻이라 이제는 못받아요이제밥도 밥못먹고 우유로때워요 너무 슬퍼요 앞으로어떡해살아가야할까요?
이젠 좀괜찮아요근데 빛은갚으긴 했는데 아직60억이나남았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위요 동생 큰아빠가태어나게헤쥐서 지원해줘서 저는청각을 보존상태 ㅎㅎ 보청기꺼요 단식은 아직도하네요 앗 그레도 1끼는먹어요
@@신다현-t2g이거 거짓말 아니죠? 분명히 장문애는 빛이 37억이라는데 왜 지금은 60억 ?!
재작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섰는데
저만 할아버지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고이네요 😢
저두 제가 태어난 날이 친,외 할아버지 기일 이에요 ㅠ
저도 한분 없어여…😢
저도 한분 없어여…😢
저도 태어나기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셧어요
전 할머니도 돌아가셨어요 왕할머니 진짜 좋으신분이셨는데.. 왕할아버지에대한 추억은없어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돌아가셨거든요.. 왕할머니 사랑합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쭉 반장,부반장 선거에 나갔는데 되간긴 커녕 반장0표,부반장1표씩 나왔었습니당.... 4학년때는 부반장만 나갔는데 한 5표?받았습니당... 물론 중국어,영어,태권도 같운 학업도 힘들고용 제가 좀 뚱뚱해서 애들이 춤못춘다,노래 못부른다,돼지,따돌림,뒷담 등으로 저를 놀려요... 제발... 요즘은 좋아해주는 아이들이 좀 생겼긴 합니당... 진짜 쫌 ㅈㅅ 하고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그나마 나를 지켜주는 가족 덕분에 집애서라도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하지만 역시 집도 잔소리에,청소에,심부름에,혼남에,집안일 등 힘든게 많죠... 이제 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네요..이제 겨우 4학년인데... 전 왜이렇게 뚱뚱할까요... 또 왜 따돌림을 당하는것일까요...정말 힘들고 슬프네요... 어떤 애들은 티 안나게 은근슬쩍 따돌리거나 놀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럼 이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힘들지만 저같은 분들도 응원합니다...!
참고로 반모자야 언니 근데 걍 존댓말 써봐쒀
채형이 뚱뚱한건 잘못이아니고 오히려 좋은것일수있어요
왜냐하면
체형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중요합겁니다 만약 그래도 힘들다면 ”니들은 체형 괜찮은데 인성은 쓰레기인 친구다 손절하자 다신 말걸지 마 사과해도 안 받아줄거야 이 인성쓰레기들아ㅋ“라고 매운 팩트 하나 날려주세요
괜찮아요전4학년때50넘었었ㅇ
따돌림과 뒷담, 그리고 돼지라고 놀리는건 학교폭력에서 언어폭력에 해당됩니다 이게 장난이 아니라 도를 넘게 심하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그럼 해결이 될수도 있어요
..제 동생이 뇌종양이에요..
수술도 못해요..같이 기도해주세요...ㅠ
아구ㅠㅠㅠ🙏🙏🙏
언니.. 나요즘 우울하고 죽어도 상관없는데
근데 오빠는 "너만 그런거아니라고 하고 오빠도 힘들다고하더라😢😢 근데 막상 말하려하면 입이 무거워서 못하겠드라..😢
그리고 인터넷 생활도 망하고 현실생활도 망하고있드라 마음계속 내몸 잡고있고
나만 믿는다?해도 왜계속 나만 스트레스받아야할까?라는 생각도하고
엄만이미 친화도 한개도없어 집나가고싶고 웃는척해도 다들날한번도 안봐 내ㄴㅊ도 계속 사이멀어지고 힘들어..
막상 친해지려하면 멀어지드라..진짜 그것땜에 미칠것같애 고민상담 받아봐도 난 해결책이 없고 난 집에서나울고 밖에선 울지못하드라 울고싶은데 참고 버티는 중이야.. 소심한 성격이고 언제나 밝게웃어야한다라고만 생각하고있어..
날 소중하게생각하는애는 한명도 없는것같애..😢😢 현실에선 말도못하는데 이젠 뭐가될까..
난편지를 받아본적 3번뿐.. 친한친구는 없고.. 기댈애는 1명도 없다?ㅋㅋ...
진짜 힘든데 말은못하겠고 말한다고해봐 그러면 나중에 엄마가 힘들다 ㅈㄹ하고 있네라고한다?
그럼 난어디에가야할까..😢
지금으로는 빨리죽고싶은데 내몸은 그렇지 못하고 반대해 짜증나..
그리고 엄마는 예전에 3학년때? 내가 알려달라하는문제가 있었거든? 근데 계속이해를 못하니까 야!! 자로때리고 그런다니까? 그리고 심하게 혼낼때면 뭉둥이?그런걸로 막 때려 손이나 다리
그거땜에 멍나거나 상처나긴하거든 근데 지금은 잘안그래..좋다고해도 안좋아..
그리고 회사일때문에집에없으면서..나한테는 화내고 진짜 싫어 집가기 엄마가 있으면 맘이 편하지않고 불편하고 땀날정도로 긴장하는 맘이 생겼어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말하는 건데 거짓말 아니구여
제가 7살때 엄마랑 아빠랑 싸웠어요.
그땐 언니는 10살이였어요.
그날 엄마,아빠가 싸울 때 아빠가 신문 찢어던지고 아빠가 짜증나서 차를 타고 호수에 거서 언니하고 저 하고 엄마만 남았습니다.
그때 엄마가 저랑 언니를 달래주었고,아빠는 엄마에게 들었기에 1시 즈음에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그때 저는 7살이 였기때문에 너무 공포 스럽고 무서웠어요😢😢😢😢
안녕하세요..초등학교 5학년 학생..아니..가해자..입니다..누가 나 좀 도와줄래요..? 전..가정폭력을 한명은 전 아빠 다른 한명은 엄마 남자친구 그 둘에게 당하진 않았죠. 근데 밥도 안먹어서 약한 우리 외국인..엄마가 당했습니다..전..전 아빠한테 당하고 엄마는 두명한테 당하고. 전 그동안 엄마가 쓰러지는걸 2번이나 봤습니다. 두번다 엄마가 ㅅㅁ유치원에서 일하다 스트레스로 쓰러져서 많이 힘들어하셨죠..전 아직도 그걸 제 탓이라고 여겨요..내가 스트레스 덜 받게 해드릴걸 철드는거 그거 하나 뭐 어렵다고..왜 그랬을까..자책을 했죠. 아니 지금도 하죠.심지어 엄마는 엄마 남친을 피해 필리핀으로 온 상황입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전아빠가 매달 양육비를 주기로 했는데 저 한국 안오면 안 보낸다고 그러더군요..어쩌죠..? 그냥 내가 많이 앓았으면..혼자 몰래 울었으면 될것을 엄마까지 고생시키고 걱정까지 시켰죠..제가..죽으면..죽으면..엄마에게 미인한게 좀 낫아질까요..? 저 때문에 엄마가 힘든데..저를 위해 매일 고생하시고 매일을 밥도 안먹고 일만해주시는 우리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차라리..차라리..엄마대신 제가 아팠다면..엄마가 덜 아팠다면..하고 후회를 하네요..저와 엄마는 선천적으로 밥도 잘 안먹고 힘도 약해서 많이 힘들거든요..저와 엄마는..수많은 폭력을 당했거든요..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언어 폭력까지..폭력이란 폭력은 거의 다 당해봤어요..그리고 전 항상 잘못을 하면 리코더로 맞았어요 그것도 성인 남성한테..아직도..전 두려움에 떨고 살는데..필리핀에 오면서 좀 행복하나하더니 필리핀 할머니가 또 힘들게 하네요..그래서 엄미랑 따로 집구해서 살기로 했는데 그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 그거 듣고 저희를 욕하는거 같더군요..저희는..행복해질 방법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언니도 엄마의 전전전남친의 딸인데..그래서 전 그 언니를 친 언니로 생각 안합니다. 그냥 나가 떨어질것이지 질투를 하는지..자꾸만 절 괴롭혀요 엄마가 없으면 더 심해져요..도망갈래요..도와줘요..
언니 이런거 해줘서 고마워! 음 거짓말 같지만 지금 내가 6학년인데 개학때는 좋았거든? 근데 계속 지내니까 애들이 날 무시하는거 같은거야... 그리고 나서 체육시간에 내가 피구를 하고 잇었는데 그때가 완전 땡볕이었거든? 근ㄴ데 난 안맞추고 계속 땡볕에 두는거야.. 근데 우리팀애들은 " 그냥 빨리죽어. 꼴도 보기 싫다. " 근데이게 남자애들도 그러고 여자애들도 그러는거야... 그러다 게속 나만 고통스럽게 하고... 그때 나 더위 심하게 먹고 그때 너무 더웠던게 35도 엿단말야.. 그때 더워서 기절했는데 나도 이런적 처음이였거든... 그리고 다음날에 반애들이 나만 계속 "뭐야.."하듯이 날 째려보는거야.. 그때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했어.. 그때 내가 화장실갔을때 우리반여자 애들이 화장실에서 내 뒷담을 했었어.. 그때 내가 모르고 기침을 했는데 누구냐고 계속 소리 벅벅 지르는거야.. 그대 나 기분이 두려웠었어... 결국엔 내이름 밝히고 그랬는데 그때 애들이 웃긴다너... 이러면서 위에서 물이 쏟아졌어..ㅎ 참 거짓말같고 영화같지.. 근데 그게 진짜인거봐..ㅎ... 내얘기 들어줬을진모르겠지만 개학 때도 나 괴롭히진 않겠지... 이거 거짓말이었음 좋겠네...그래도 또이언니 영상 보면서 항상 힘낼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언니 오랫동안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돼! 이 글을 읽었을진 모르겠지만... 항상 고마워! 노래 짱잘부르넹,,ㅎㅎ
정말 이 일이 영화같은 일이 아니라 영화가 이 일과 같이 유사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개학했을 때는 좋았으면 원인은 당신을 싫어하던 아이들에게 있겠네요. 사실 원인이 뭐든 현재 자신을 따돌리는 애들 하나하나가 싫으실 거에요. 2학기도 따돌림을 할지 않을지는 알지 못하지만 따돌림을 당하시지 않으셨음 좋겠고 위 글에 있는 것중 당신이 잘못한 건 없었고 "꼴도 보기 싫다"는 다른 어떤 이가 당신에 대한 나쁜 일을 반에 알린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적팀은 당신을 의도적으로 안 맞춘게 아닐지도 모르죠. 하지만 기절한 후에 걱정을 하는 이는 글에 없고 당신을 째려보는 걸보니 흔히 말하는 집단 따돌림. 화장실에 있고 뒷담도 했으면서 뻔뻔하게 물을 부우면거 통쾌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이 말은 겁을 주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 일의 심각성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때 기침을 왜 했지' 등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지 않으셔야 하고 잘못은 같은 반 애들이 했어요. 선생님께 말하면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족 분들께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도와드릴 겁니다. '신고해도 신고했다는 이유로 나를 어떻게 하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운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전학도 방법인데 이건 그냥 흘리듯이 들으시는 조언이라 생각하시면 좋겠고 결정과 선택은 당신에게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로서는 당신을 응원하고 힘내기를 바랍니다
@@Yoyo_sun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힘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런 ㅁㅊ애들은 피해자의 기분을 생가하지 않음
욕이 나옵니다
그런애들은 머리의 똥만 가득차서 그런 일이 미래의 나 자신에게 발목이 잡힌다는걸 모르나봄
그냥 닭대가리지 사람임?
언니야~나도 따돌림때문에 힘들었던적 엄청많다? 근데 무슨이유여도
무슨 방법이여도 아픈건 비슷해
모두가 애들은 그렇게 크는거다~
다 지나간다~하는데 아니잖아
내가 모든말을 들어도 힘이안돼드라구
힘은 조금있다내도돼니까 힘들때마다
마음속으로 좋은감정을 떠올려봐
나도 그리하고 나아졌어 그니까
게속울지말고 가끔와서 나한테 다털어놔
다 잊어버릴수있을때까지 나는
죽을때까지 위로해줄 자신있다~
언니 내가이제 5학년인데 1학년 빼고
모든 학년이 괴로웠어 근데? 살아있잖아
내가 언제한번 죽으려고 옥상에 올라갔다?
근데 살고싶어 라는 단어가 탁 한번지나갔어
그니까 언니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은거야 그니까 조금쉬면서
하고 싶은거 찾아봐 언니 나 이제 언니
나이돼는데 그때까지 힘없으면 내가
화낼꺼야 아라써!언니 조금 쉬어~
@@각성한플리 ㅠ이거보고 울었다.... ㅠ 응원해줘서 고맘어유..ㅠ
나 예전에 우울증 걸려서 상담센터 2개나 다니고...
밤마다 울었어 요즘도 슬픈노래,무서운노래 들으면 왠지 씁쓸해져..;;근데 언니를 보니까 괜찮아!!사랑해❤❤ 지금은 다 나았어!!
우울증 걸리셔서 낫는동안 고생하셨어요
ヾ( ˃̶⺫˂̶。)ノ 이제 종은 일만 가득하시길!♡٩(❛ัᴗ❛ั ๑)
@@주말이최고야짱짱 고맙습니당!
구라삥뽕따
언니 왤케 노래잘불러 너무좋아서 계속듣고있어🖤🎧
고민:왜 나만 장애인일까? 왜 나만 7개월에 태어났을까? 걍 죽고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떻게 해요?
감사합니다
넵
또이님 이렇게 노래 잘 불렀나요???❤
고민좀들어주세요…….저는평범한1학년학생이에요하지만다른애들과달리저는몸집도크고살도많이찐 애였어요그래서저는애들가운데에서놀림거리가되었어요..그러던어느날!저는어김없이놀리고있었어요그때!어떤한애가이렇게말했어요“야!니가뭔데괴롭펴!”그래서저는행운이찾아온것이라고믿었어요하지만말한애가같이괴롭피자!이랬어요그리고어느한날저는어김없이친구들이괴롭피고있었어요!하지만대반전이이루어줬어요!어떤한친구가선생님한테일러그동한있어던뭐든걸말해버린거에요!또한가지그친구도피해자이었어요괴롭피던애가일르지말라고협박을해서못일렀어요하지만결국못참았던친구는일르고말았어요!그때그순간!괴롭피던애가그친구를때리기1초전선생님이달려와원장선생님방에드러가엄청나게혼나울고있었어요근데안괴롭인애가저랑친구를오라는거에요!그래서가봤는데원장선생님이한마디하라는거에요근데저는말빨이뛰어나서이렇게말했어요“니네같은것사람도아니고동물아니고외계인도아닌세계에서존재할수없는괴생물채다!너는사람도아닌아주아주나쁜사람이야!너는커서너가되고싶은아이돌?같은소리하네 ㅋ너는사이코랑돌아이를합친괴생물채다!넌돌아이나되라!”라고외치니더울더라구요친구와전속이완전시원하드라구요전그사건이유로한때유명인스타가되었답니다아참!괴롭이던애는외토리가되었다네요이건사실사연이안닌저와똑같튼사람들한테힘이되라고남긴글입니다!😊
이미 고정이 있지만 한번 써볼게요. 제가 2학년때 (아무것도 모를때) 그날따라 아빠가 안가던 놀이터도 가주고 잘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우와아! 너무 조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맛난것도 사줘서 그냥 좋았어요. 근데 집으로 들어가니 아빠가 짐을 싸서 나가는 거에요.. 그러곤 잘있으라고. 그땐 아빠가 출장가나? 아님 그냥 밤 늦게까지 안들어오던 경우도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아 했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일주일이 넘도록 아빠가 안들어오길래 이상했는데 어느날 어른들 대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이혼했다 하더라구요..그때 사촌언니,사촌오빠네 엄마(즉 이모)도 이혼을 했어서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아 했어요. 그리고 4학년때 차주 친했던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첫날, 어떤 아이가 말을 걸어왔어요. 그때는 그냥 암것도 모르고 그래서 부모님이 이혼한 사실을 말해버렸어요. 그치만 사건은 거기부터 시작됬어요.. 그 친구가 그 다음날 부터 이상해지더니 싫다는대도 막 껴안고, 수업시간에 부모님 이혼한걸 말하고..(다행히 그 당시 시끄러워서 아무도 못들음) 그러더니 절교를 하자 하더라고요..?! 그때 상실감이...참 컸어요. 그치만 그뒤로 네 제가 그때 째려보긴 했어요. 그치만 일주일만 째려봤어요..그건 제가 잘못한걸 인정하고 또 그 아이에게 사과를 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이젠 째려보지도 않는데 째려본다고 하고, 막 손목을 잡더니 '야 너 내가 우스워? 너 진짜 재수없는건 알아?ㅋ'이러더니 그냥 가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그런데 어이가 없는게 1달후 다시 친구를 하자는 거에요! 근데 생각해본다고 했지 받아준적은 없는데 막 껴안고, 친한척을 하는게에요..그러더니 이혼한거 뿌려버린다고 협박하고..그당시에 학폭위에도 신고를 했는데 그냥..똑같앴어요..그뒤로 그냥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똑같고..힘들고..요즘 아빠를 2주이 한번씩 보긴보는데 얼마전에 케르비언베이에 놀러갔어요. 근데 막 아빠도 잃어버려서 마음도 힘들고...방학이 끝나고 있어서 그 아이를 다시 봐야 된다는게 너무 싫어요..지금 5학년인데 같은반이 된거 있죠..?;; 학폭위까지 신고했는데..살짝 어이가 없어요,.솔직히 말하면 다들 그 친구를 싫어하는데...어떡하면 좋을까요..?😢
힘내세요❤
힘내세여ㅠ홧팅!
힘내세요😢
고민이있는데..들어주세요...!
제가1학년에서 2학년으로갔을때 A이랑B라고있고또C란얘가있있었는데 ..갈수록A이가.. 뭔가...좀성격이..좀..삤둘어지었어요..😅그레서..그냥넘어갔조..시간이 갈수록..A이는 말이점점삤둘어지었습니다..그레도실수겠지?하면서넘고또넘었습니다..제가처음부터말을했어야했는데..늦어버라거죠..그레A압에서는 친구인척했습니다..😣시간이흘러갈수록..말버릇은심해지고..결국엔. 한번씩싸우고 A한테..혼나고.. 하다하다..인제 돈까지뺐으는거아닢니까..저한텐1000원달라고하고 C한텐2000원을달라고하고 언젠또! 뒸땀도까고...피해당히고..그러는데..그친구는전..나쁜아이라고..생각합니다...여러분은어떻게생각생각합니다까..?도와주세요...😢😢😢😭😭😭😭
너무 잘 부르는 거 아니야?😊
제가 세 살 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코코랑 별이랑 단비랑 복실이를 고모 가 키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별이가 갑자기 심장이 안 좋아지더니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강아지 3명이 남고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단비도 심장이 아파서 떠났어요😢 고모가 할머니 집에 왔을 때 복실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복실이도 하늘나라로 떠났대요. 그렇게 저는 유일한 친구 코코가 남았어요. 그래서 지금 코코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근황이 궁금하실텐데요 일단 이 긴 댓글에 답글을 단 아깅이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이 회복 되었고 절 차별,놀린 친구들도 사과를 하였습니다! 살도 많이 빠졌고 건강도 다시 좋아졌습니다! 아깅이들 다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자살을 할까 생각하지만 그 생각을 미루다 보면 무조건 분명히 좋은일이 생기고 정말로 자살을 한다면 분명 당신 곁에있는 가족들은(누구한명은) 슬퍼하지 않을까요?
헙.. 많이 힘드시겠어요.. 차별 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하네요.. 뚱뚱하다고 자신을 안 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살 하면 가족들이 많이 슬퍼 할 거에요😢 이런 힘든 상황에서 저 같은 얼굴도 모르는 잼민이의 댓글이 힘이 되진 않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사실은 자살을 할까 생각 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절 욕하는 말들은 전부 꼬맹이들이 질투나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힘든데 힘을 내라는 게 이상하지만 다시 한 번 힘내세요!
참고 참고 참다가는 곧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러면서 더 살고싶어지고 또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러면서 점점 곁에 있어주는 친구들도 생길거에요 제말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당신은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에요 그런데 자살을 해버리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리는 거에요 그럼 당신도 슬프겠지만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도 슬프겠죠 나를 위해서 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꾹 참고 기다리다 보면 당신은 더 살고 싶어 질거에요
제말이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래요😊
저도 자살하고싶은 생각이 머리에 계속 남아요....😢
자살을 하지마세요 당신은 이세상의서 소중한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차별하고 그런 예들은 소중하지 않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마세요
..저는 코로나때 쓰러져서 거품물고 응급실가서 치료했어요😂
너무 예민해졌는데 언니 영상 볼때마다 뭔가 괜찮아져!😳💜 영퀄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좋은 정보도 알려주잖아❤ 언니는 않좋은 기억이나 나쁜 일들은 다 잊어버려🥺🥺 매일 언니 팬들이있잖앙💗🩷
지금달지만...저는 4살?..때부터
8살까지 괴롭힘을 받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괜찮지만 두렵네요
7살땐 계속 같은반이 되단 절괴롭히던 아이가 창고를 열어보라고 해서 열었다가 제가 혼났고 8살때는..괴로워서
전학을 가고싶다고 말하고 이 말을 듣고 삼촌도 울었어요. 그땐 선생님도 무서웠어요. 전 당했는데 제가했다고 어떤애가 누명을 씨워서 전 울면서 혼나며 진실을 안말하면 부모님을 부르겠다고 해서 전 무서워서 제가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절 괴롭혀서 제가 전학가고 싶었을정도로 괴롭현던 아이는 절 지금도 보면 저한테 거미가 있으면 날리고 째려봐요. 전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용기가 있어서 절 괴롭힐려고 하는 애들한테 하지말라고 말을 잘해요. 제 얘기를 들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이거 월래 슬픈 노래인데 언니가 불르니까 분위기가 확 달ㄹ라지네 진짜 잘 부른다🎧🤟🏻
3학년 한 6월즈음 있었는데..
절 재밌게 해준 외삼촌이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거짓인줄 알고 물어봐도 아빤 "아빠는 이런걸로 거짓말 안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 들어가니 ㅅㅌ병원 장례식장이더라구요.
그것도 외삼촌 장례식....
거짓으로 믿기지만, 3일째 되던쯤..
화장시킨 유골을 보니, 믿기지만, 울고싶고, 안 믿겨요.
장례식을 끝을 하고, 돌아오곤,
저는 학교, 집에서도 울고 살기 좀 그랬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좀 그러셨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때 저희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살며
그 기억은 파 묻히다,
만나러 갈땐, PTSD?가 심하게 생겨
못들어갑니다.
적고 있는 지금도 울고 싶습니다.
힘드네요..
한번만 들어주세요:
어느날 제 동생이 태여났는데 제 동생이 아토피라는개 진짜 너무 심했어요.
그후부터 제 부모님은 제 동생을 더 잘해주고 뭐를 잘못했으면 제 탓을 하고 막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맨날 나만 미움받고, 사랑도 못받고..진짜 내가 운이 나쁜걸까 아니면 그냥 제 부모님이 저를 신경을 안쓰는걸까… 너무나도 속상해요..저도 한번 부모님에 사랑을 다시 받고 싶습니다..
부모님을 경찰에 신고하세요
@@smartguy3313그건좀....
어머니께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하루하루 그렇게 말하면 분명히 어머님도 님을 좋아하게 될거에여
@@dalkongvicky네 감사합니다 ☺️
저...제 사연도 봐주셧음 함니다. 안녕하세요!전 현재 만9살 입니다!근데 전 항상 우울합니다..전 저와 2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와 저는 정말 맞지 않고 언니는 이제 거의 사춘기라 자주 싸웁니다. 언니는 화를 분출하는 성격이고 (좀 이기적..?) 그의 반해 전 화를 항상 참아 쉼게 응어리가 지는 성격인데 언니는 저의 의견 조차 듣지않고 화를 낸다음 그냥 우깁니다.전 이런 것 때문에 폭발한게 1~2번이 아니고요.전 남에게도 말하지않아서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응어리가 져요..전 저때문에 다른 사람이 걱정하는걸 싫어하기 때문이죠.그래서..거의 트라우마..?라고 할수도 있어요.어쩔땐 싸움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고이고 말이죠.그래서 제편은 오로직 "저"밖에 없습니다.또, 전 힘이 쎄요.반에서 2등으로 쎄죠.그래서 아이들은 제가 무서워하는것이 없다하고,마음이 강하고,눈물이 없는줄 알지만 전 그 반대 입니다. 마음도 여리고 눈물이 많고 무서운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속상합니다. 왜 겉모습만 보는지 말이죠......하지만 전 어쩔수 없이 그런척을 해야했죠.저는 이 세상이 긍정이 아닌 부정으로 차있습니다. 저.. 제가 이상한 사람 일까요..?답변을 주세요...
당신은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닌 언니가 이상한 사람이에요!이겨내면서 살면 당신은 누구보다 활짝 웃게 될거에요!
고민좀 들어줘..언니.. 내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나랑 친구 2명이서 화장실에 갔거든? 근데 거기가 학원 화장실이야 두칸이 있는데 한칸은 고장이라서 친구A가 들어갔어..그리고 나랑 친구B 랑 기다렸어 그리고 친구A 가 1번째 칸에서 나오고 내가 들어갔거든? 그리고 볼일보고 나왔어 근데 애들이 없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지루해서 먼저갔나? 하고 화장실 나가려고 했어 근데 문이 잠긴거야...
친구B가 화장실 문잠그고 나간거더라...나 놀리려고..근데 친구A는 친구B가 협박하면서 빨리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해서 나갔었다고 했더라고..근데 진짜 나 화장실에 가둬놓고 그냥 둘이서 웃고만 있더라? 근데 좀 지나고 친구A 가 문열어줬어.ㅣ 그때 얼마나 무섭고 놀랐는데.. 근데 내가 그때 친구B가 또 그럴까봐 무서워서 학원선생님께 말안한게 후회되... 선생님께 말했어야 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도 생겼는데.... 근데 내가 뭐라고 쓴건지 잘 모르겟담.. 그래도..언니 고민좀 들어줄수있어..? 아무튼! 언니 넘 사랑하궁❤ 언니가 내 에너지❤ 언니 없으면 나 못사니깐 유튜브 그만 두지망❤ 샤랑행❤
+이 영상 언니가 힘들어서 올린 영상인줄 알고 위로해주려고 우다닥 달려왔는데..우리 아깅이들 걱정들어주는 영상이더라..언니가 최고야! 우리들의 걱정을 들어주다니..언니최고!!
이정도면 또이님이 고정해줘야한다 덜덜...
@@다크우팡 감사합니당!!
고정 드가자!!!이댓글!!!
@@0tri230 넘 감사합니다..!
이건 고정각이다
제발들어보세요
제가4학년때있던일인데제가할머니방에있을때삼춘이랑이모할머니랑엄마랑싸우고있었어요그리고엄마가다리랑손인다쳣거든요?그래서엄마가욕을하면서 @@@*이렇게했고삼춘이옷을찟어버리면서 엄마가창고에넘어져서뭔가깨져서다리에피가났고,이모할머니가꼬집으면서손에피가났고, 엄마가억울해요ㅠ😢😢
또이또이 귀여워요~♡♡♡♡♡^^
👇
👇
👇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고정이 있지만 한번 서봅니다.
제가 유치원 7살 때인데요.저가 놀이터 나가 친구들,선생님이 그네 밑에 비웅덩이가 있어서 뭘로 웅덩이를 계속 힘들게 치웠어요.그때 제 그네 타는 차례가 됐죠.근데 제가 딱 그네 밑에 있었죠. 근데 제 차롄데 제 친구가 타버려서 그네를 움직였죠. 저는 이가 흔들리는게 있었어요. 그네가 저 입을 차자마자 제 이가 빠져서 피가 너무 나는거에요. 저는 펑펑울었고 선생님은 놀라서 턱을 잡고 어디로 갔죠. 잠시후 선생님은 저희 엄마에게 전화하고. 엄마가 와서 치과에 뺐죠. 그때 치과가 처음이었는데 원래 이빨 뺄 때 집에서 뺐는데. 처음이로 치과에서 뺐죠. 빼고 그날 저녁에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죠. 근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00아 00에게 사과 받고싶지~?^^ 내일오면 사과 하라고 할께~
저는 '네..'라고 했죠. 지금도 너무 생각에 듭니다. 그리고 늦게 빼서.. 이빨이 버러지고 결국 두쪽 다 버러졌습니다. 8살 때 병원에가서 중학생인가? 그때 와서 치료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2학년 9살 이고요. 시간이 남았지만 너무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아깅이들,또이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시키는대로 늘 살아왔는데 배신당한거 같아요.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내려놓고 싶어요.학교 끝나면 학원 가고 조금 쉬다가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근데 잠은 안와서 맨날 밤 새고 그냥 이게 제 패턴이 되버렸어요.하루에 문제집만 25장이상에 학교,학원 숙제에 그냥 미쳐버릴거 같아요.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봤자 뭔 방법도 없고...믿었던 친구들은 다 배신하고 학원애들은 나만 괴롭히고..맨날 컨닝했다,틀렸다,외모비하 저도 제가 이러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심지어 학교에서도 거짓소문 났어요.애들 다 내가 당사자인데 아무도 내말 안들어줘요..오히려 더 물어뜯고 인정하라고 하고 제가 누구한테 괴롭힘 당할려고 태어난거 같아요 그냥 이럴때 적어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다 떠난거 같아요.위로를 받아도 전혀 전해지지가 않아요.죽을려고 시도도 해보고 생각도 했는데 참 무서워요..근데 사는건 너무 힘들어요.애써 밝은척,괜찮은척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럴바에 그냥 죽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네요..어떻게 하면 제 삶이 행복해질지 모르겠네요..
저의말씀이있습니다
4월12일에있었던일입니다.어느날제가'물먹고싶엉"라고말했더니 엄마가'너가직접떠먹어!"라고말했습니다'.상상대로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엄마가말했습니다.'가서떠먹을래?!이니면혼자잘래?!'라고말하는거입니다?!그래서너무우울했습니다ㅠㅠ😢😢
좋아요로응원부탁ㅠㅠ
저는사회의쓰레기인가요ㅠㅠ
안녕하세요..!저번에말했던얘기는안할건대..저걱정이있어요..어제저녁까진안아팠는데...갑자기!자다가..내가깼는데..갑자기엄마랑아빠가있고동생은자고있고...뭐에요..?물어보니까..엄마가이렇게말하더라고..너엄마가잠자다가손한번씩만지는데..손이뜨거워서이마가엄청뜨겁더라라고말하시는거야..아빠는네가열난다고하고..난엄청당황했어..갑자기열이왜날까?생각했어그때시간을보니까 3시였어..그때엄마아빠가날찾아와서손수건에물뭇어서반접고내이마에올려주셨어..나는그대로한..3시4분까지있다엄마가약"해열제"을주셨어..요즘날시도춥고..감기가걸린가싶었는데..오늘한번보니까열은안났고그냥밤에춥고이블이살짝얄바서열이난거일수도있어..그때너무당황하고황당했어진짜나아서다행이야^^그래도요즘감기가만이걸리는데..잠바입고댕이세요!족기입고댕이지마나처럼3시새벽에엄마아빠힘들게하지안고싶으면!내사연들어줘서고마워..!인제좀나아진거같아.안녕~❤
전 지금은 안그러는데 옜날에 힘들었어서 자살을시도한적이 있어요
한 친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자살시도 하지마세요!!!
전 친구가 저도 앞에 있는데 파자마 파티 한다고.... 그다음 엄마가 저만 놀면 않된다 하구.... 그 이유 이것 때문 인것 같아요 저번 제가 피아노 학원 가지말아!!놀자!! 이렜는데 갔어요 그 거짓말로 그 엄마도 그렀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꼭 태권도 같이 하는데... 넘 힘들었어요.... 부모님은 그 친구 신경않써도되,마음 쓰지마 이레도 2학년 엄청 친했던 친구인데 또 한친구가 더 있는데 그 둘이만 일요일날 나가서 놀았다는거예요... 근데 또 그 한친구가 같은반... 1년 어떡해 할지 몰르겠네요 앞에 파자마 들어가는 친구가 또 같은 반친구도 해서.... 더 기분이 않좋아요 ..같은 반 친구 말고 친했을 때 우리 엄마가 치킨도 우리가족이랑도 밥도 먹었는데.... 넘 그게 후회되요 ㅠㅠ 어떡해 해야해요 ...? 여려분...ㅠㅠ
안녕하세요. 자살을 시도한 아깅입니다.제 고민좀 들어주세요..제가 음악학원 갔는데 친한 친구가 갑자기 저에게 못살게 굴고 제가 스트레스받고 죽고싶어서 너무 괴롭고 왜 살아야 하는건지 몰라서 집에 와서 화장실로 가 샤워기로 목을 졸르고 벽에 머리를 쌔게 쾅 박고 막 눈물이 나며 목을 조르는중에 그때 이 생각이 떠올랐어요.'만약 목을 졸라 죽으면 가족과 친구들과 친척이 막 울고 그럼 난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친척이 우는 모습은 보기 싫어'이런 생각이 들어 샤워기로 목 조르는 것과 벽에 머리 박는거 그만 멈추고 막 눈물날때 엄마가 와서 왜 그런지 물어봐서 그때 일어났던 일을 모두 털고 막 울고 그랬습니닷..그렇지만 지금은 그 친구와 절교하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친구의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네욥..
힘든사연이가득하네욤.. 다들힘내세요화이팅❤️ 영상잘봤어 언니❤
저는 아빠가 없어요ㅜ 8살때 돌아가셨거든요ㅜㅜ 9살때가 되니까 애들이 아빠 없다고 놀려서 너무 슬퍼요 그래서 교실에서 운적도 있어요 누가 댓글로 위로 좀 해주세요ㅜㅜ 실화입니다ㅜㅜ 아빠 보고싶어ㅜㅜㅜㅜ
괜찮아용♡♡
어머니는 계시죠?
전 현재 5학년 인데요.마음이 여려서 가벼운 말에도 상처를 받아요.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께 혼나고 학교랑 학원에서는 저를 저격하는 말을 들어요. 부모님께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제 자신이 싫어져요.화장실에서 혼자 한탄만하고 부모님이랑 친구들 다 착하고 좋아요. 그냥 가벼운 일에도 울고 쉽게 상처받는 제가 싫어요. 저에게는 이런일을 위로해줄 친구가 필요한데 없어요. 제 자신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나는 용기있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매일매일 이렇게 하다보면 언제나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항상 건강하시고 힘네세요❤
저요즘유튜브갑자기안돼서저희할아버지폰으로함니다.제고민은요즘점점친구들이랑사이가멀어지는거같아서선물도많히주고그러는데그래도사이가쫌멀어진거같은데어떻할까요.ㅠㅠㅠㅠㅠ
저는 9살때 아빠와 엄마와같이 자전거를 타러 나갔어요.저는 아빠와2인용 자전거를 타고 엄마는 혼자탔죠.집으로 돌아갈려고 자전거에 탔습니다.아빠가 페달을 돌리기 시작해 저도 돌릴려고 발을 올렸습니다.근데 페달이 아니라 제 발에 바퀴에 껴서 아빠한테 말할려고 할때는 이미 바퀴가 돌아가는 상태라 4초 정도있다가 멈춰서 저는 울구불구 난리가 났는데,어떤 자전거를 타시던 아저씨들이 3명은 약간 못같은걸로 바퀴를 뻬주시고,1명께서는 신고해주셨습니다.저는 구굽차로 이동할수 있었고,멍과 피가 많이 났습니다.엄마가 엑스레이찍을때 하얗게 보이는게 뼈라고 할수도있다고 합니다.성장판은 안 다쳤다고하네요.그때 아저씨들을 잊을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아저씨(참고로 죽을뻔했어요.엄살 아니에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된 은따와 왕따, 동네에 중학교도 하나뿐이라 은따와 왕따는 계속 무한반복 되며 스스로 제몸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하루종일 창밖을 보며 멍때리기만을 반복하던 나날들도 정말 많았어요
학교가는게 지옥같았고 사는게 죽는것같았어요
그 여파는 동네를 떠나 멀리온 고등학교에서 트라우마로 이어졌어요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못믿게 되었고 항상 착한친구, 착한딸, 착한학생으로만 살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비난받는 상황이 오면 공황이 오고 약간의 우울증도 앓고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의 위로를 받아 꾸준히 상담중입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있으신 아깅이 여러분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보고 돌파구를 하나라도 찾아낸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될수있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함께 힘내서 멋진 어른으로 자라봐요😊
와..노래 잘부른다..!
언니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가..!
와.. 언니 노래 겁나 잘 불러..
또이또이님 음원으로 영상 만들어봤어요ㅋㅎㅋㅎ 목소리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
3학년때 일이에요..1학년 부터 친구인 애가 있었어요.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고
그저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는데 3학년때 같은 반이 되고 아는애가 없어서 아는애가 있는게 기뻐서 개와 항상
같이 다녔어요.그리고 체육시간에 마치고 그 친구와 그친구의 친구가 항상 같이 물 떠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같이 올라가려고 같이 가자 했는데 저보고 혼자가라하고 지들끼리 가는겁니다..
전 그때 속이 정말 상했어요..
그리고 자꾸 그친구는 저와 경쟁하려는것 같았어요.
그친구를 가명으로 (서윤)이라고 할게요. 그친구의 친구는 (효림)이라고 할게요.
효림이도 저와 같이 서로 서윤이가 그렇게 좋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로 저흰 더욱 가까워졌고
서윤이 예기도 자주 하고 있어요.서윤인 자기가 화나면 지 친구들한테가서 저한테 눈치를 주며 속닥 거리는게 너무 싫어요..
아직도 손절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손절이 답입니다
음..제가 친구 A,B 가 있는데 A는 제 3년지기 친구고 B는 같은반 친구예요 근데 전 B가 좀 싫었어요 왜냐하면 저의 말을 무시하거나 기다려달라 해도 가자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리고 A랑B는 같은 학원으로 알아져서 저도 친해진거였어요 일단 본론에 들어갈게요 저는 (C라고 할게요)C친구네 집에 가 있는데 갑자기 B 친구가 절교를 하자네요? 지금까지 부려먹고 지낸 우정이 얼마인데 , 그래서 전 "왜?" 라고 보냈죠. 근데 제가 너무 애교를 과하게 한다네요 물론 다 B가 시켜서 한 짓이구요 저도 애교 싫어요 그런데 B가 더 해달라고 해서 해준거 뿐이죠 그런데 갑자기 A친구가 "야" 이래서 전 "엉?" 이라 보냈죠 근데 A가 "아니야ㅋㅎ" 이러길래 불길하면서도 좀 이상했어요 '애가 이럴애가 아닌데'이러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야 절교하자" 이러는거예요 B친구가 시키거나 쓴거같은데 그 이유는 또 따로 있어요 나중에 B친구가 "사실 A랑 짜고 한거야"라네요. 전 A,B가 있는 채팅방을 삭제해버리고 지내다가 갑자기 B가 친하게 지내자네요 이유는 (D라고 할게요) D친구가 우리가 절교한걸 말했다네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척을 해서 절교하지 않았다 하재요 근데 D친구는(E친구라 할게요) E친구한테 들은거거든요? B는 E한테 말하고 E가 막 계단에서 소리지르면서 "꿈뜰ㅇ(저)랑 B 절교했다!!!" 이러는걸 저랑 B,그리고 D가 들었어요. 그래서 D가 절교한거를 아는거예요 그리고 카톡 프사엔 "D가 우리 절교한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이렇게 써놓고 (위에 친하게 지내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일주일만 친하게 지내재요? 전 거절을 잘 못해서 알겠다 했죠 그리고 지옥같이 막 애교도 부리고 B친구에 자랑 을 봐와야 했죠 그리고 A친구 몰래 친하게 지내재요 일주일이 지나도 친한척을 했어야됬고 전 무시를 했습니다 근데 이젠 무슨 친해지고 싶다면서 저 빼고 생파에 초대한걸 자랑하더라구요,, 이젠 모르는 사람이지만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제 답답한 속을 풀수 있을까요? 사이다좀...
저요😢엄마에아빠가돌아가셔서완전울어서여그추억을생각하면슬퍼여
아래를보세여
어제두번토하고배가아프고속이아프고아까학교에서애들이시끄러워서게속억지로소리질러서요😭😭😭😭😭😭😭😭😭😭😭😭😭😭😭😭😭😭😭😭
여기서라도 제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겠네요.
언젠가부터 저희 오빠가 저에게 심하게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남매라서 그럴일도 있겠지만 그냥 하기엔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학원에가면 선생님은 저를 때리시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했어요. 제이름 초성이 ㄱㅈㅇ인데 김정은과 초성이 같다고 따를 당했어요. 집단따돌림을 당하는거죠. 그리고 몇일전에 저의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구름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이런제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해보여요. 그리고 제가 이사올때 아빠와 떨어지면서 제마음을 털수있는 사람이 없어졌어요. 아무걱정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싶고 정말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어요.
너무 잘 불러요 ♡ 근데 또이님 여기에서도 귀엽당요..
이 영상이 8/15에 올라왔으니 딱 올라오고 한달 뒤네요 저는 9월 초에 죽으려고했었어요 학교일이라 완전 정확히는 설명 못하지만, 반톡이 있었는데 쌤이 없던 반톡이였어요 그리고 그 반톡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1학기에 부반장이였던 A랑 얘기하다가 반톡 얘기가 나와서 A가 "반톡 만들까?"라고 해 제가 "그래도 돼?? 조아" 하고 B가 초대해 만들어졌는데 쌤이 반톡에 대해 얘기했을때가 (2학기) A가 반장, 제가 부반장이였죠 근데 A는 쌤께 전화오니까 반톡 나갔고 쌤이 저한테 반톡 들어가있냐 해서 사실대로 들어가있다고 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교무실로 오라해서 그날 밤에 죽으려 했는데 친구가 말려서 안 죽었어요 그리고 얘기하다 조회시간 됐는데 쌤이 저 보건실 갔다고 거짓말 친다고,, 이일이 있을때 또, 어떤 친구는 제가 A랑만, A가 저랑만 다닌다고 짜증나서 쌤께 거짓으로 이르고 쌤은 걔말만 믿고 ㅜㅜ 근데 이걸 이른 친구가 저한테 죽지 말라 했던 친구라 손절도 못하고..ㅋㅎ 그 뒤로 저만 몇번을 더 불려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한거는 아는데 쌤이 거의 저만 싫어하는게 너무 보였고.. A는 거의 안혼내고,, 저한테는 너 부반장이야 계속 이러시면서 혼냈는데 A한테는 너 반장이야 이런 얘기 1도 안하고.. 쌤이 절 싫어하던게 친구들이 저한테 왜 쌤이 너만 싫어해?라고 할 정도였어요 같은 조건이여도 다른 친구는 되고 저는 안됬던.. ㅋㅋㅠㅠ 그래도 그쌤께서 1학기에는 잘 챙겨주셔서 그런지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1~2살부터 아빠한테 매로 맞음.. 가끔 쫒아낼때도 있고
아빠가 술취해서 이무죄 없는 나를 가끔 때렸음.. 6~7살부터 우울증을 걸리기 시작했고 8살부터 불안증에 걸렸고 아빠가 또 혼낼까봐 불안해짐.. 위로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우울증이 해소돼긴 하는데 맞을때마다 원상복구돼는..9살부터 "아 확 죽어버릴까"도 하고 엄청난 고통속에 위로곡을 첮게 돼어서 듣어봤지만 역시 마음에 안들었고 엄마,누나빼고 다 내편은 아님.. 천사가 죽으면 어떻게돼는지 알려주려고 꿈에도 나오고 그래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생각할때도 있고 2023년 3월 10일쯤 조울증에 걸리기 시작했고 친구한테 돈줬다고도 2시간동안 맞은적이 있어서 "가출하고 아파트 난간에서 떨어져볼까.." 생각한적있음... 학폭을 당할때도 있고.. "그냥 자살할까.."이런 생각 할때도 있고.. 1시간동안 방에서 혼자 울때도 있었고.. 혼나는 것 때문에 뇌전증을 앓기 시작하고 처음엔 아 그런가 하면서 넘기고 자실시도를 하려고 수면제랑 술 먹은적 있음.. 그래서 넘 힘듬..
안녕하세요.요즘 인생이 힘들어 인생을 포기하고싶은 13살 여자입니다.
요즘 친구관계,가족관계 전부 너무 힘듭니다.
친구관계는 한친구한테 저만 소외당해서 친구들한테 말해보니 친구들한테 위로도 많이받고,좋은말도 많이 들어도 전혀 위로가 안되고 힘들기만 해요...그 친구말고도 좋은친구가 많이 널려있지만 그래도 그 친구만 신경쓰여요...화해했지만 화해 안한것같고 계속 소외시킬까봐 무서워요ㅠ작년 7월에도 화해했었는데 1~2주 안하고 다시 하더라고요 그냥 요즘 극단적인 생각하는게 일상이 돼었어요...친구들은 그런생각 그만하라는데 고치려고 해도 계속 하게돼요...가족들은 자기가 잘못들어놓고 때리고 강제로 휴대폰 빼앗고,,,
진짜 다른 가정 행복한거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그리고 제가 피아노를 가장 잘하는데 그런거 알면서도 피아노 끊는다,이제 그만할때 됐지?끊고 공부해야지 이러고...그래놓고 잘해주는척 하는것도 너무 극혐이고 저도 절 모르겠어서 더욱 답답하고요...모르겠네요 그냥 인생 포기하고 싶어요
와..노래 짱 잘불러요 약간 고음 있는것도 잘하는거 실화?????👍🏻👍🏻❤️❤️💖💖
실화입니다
제가 엄마뱃속에서 있을때
갑자기 위종양이 발견되어서
1달 일찍 나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진짜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
의사분도 몸이 못버틴다고 하셨습니다
거의 4번의 수술을 하고
생사를 오락가락 하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초4때 나타났죠
척추측만증이 일반인보다 너무심해서
수술을 지금 해야한다 해서
초4 겨울방학때부터 지금 중1인데
계속 받고있습니다 측만증을 해결하려면
뼈를 철봉으로 고정해야해서
나사를 박았고 척추 성장판 절반이
날아갔습니다 원래 잘 안크는데
중간 성장판만 남아서 잘 안커요..
1달뒤에 또 수술합니다..가끔씩
안아팠다면 더 행복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했어요 그래도 이게
다 운명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저보다 더힘드신분들
도 많죠..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서
잘 나아가봐요!
집사 또이또이 멜로우 푸딩 로희 현이머 료미님들 중 누구 채널을 봐야할 지 고민이다.
저는 엄마가 숙제 않한 것 가지고 손과 등을 세게 때리셨어요.아파서 우는 데도 걱정도안하고ㅠㅠㅠ안하고 오히려 조용히 하라고 화내셨어요.ㅠㅠ그리고 제가 꿈이 화가라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림도 솔칙히 못그리고,돈도 못 벌니까 하지마라고 하셨어요.꿈울 짓발았어요.....요즘 계속 힘들고 죽고 싶네요..
적을때 진짜 울었어요ㅠㅠ
맞춤법 틀렸네요ㅎㅎ
"힘내줘"
아버지는 항상 살짝이라도 화나면
욕을하고 폭행도 서슴치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도 싸우시다가 고속도로에서 내린다고
하기도 했고, 12층에서 떨어질거라고 했었죠.
"미친새*" "정신병자'" "미*년" "왜태어났냐?"
병* 개새* 이것들은모두 10쯤에 들었던 말이였죠. 예전에는 "분노조절장애"
라고 불렸어요. 화가나신 상태에서 말을하면
거짓말이라고 화를 내셨고.
제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주시고도
미안~ 이라는 두마디로 저를 풀었어요
전 그게 너무 싫었어요 전 죽을생각까지
했는데 아버지는 미안이란 두글자로 풀리는게
너무 싫었죠 그리고 제일큰 트라우마는
어릴때 수학을공부할때 우니까 아빠가 소리내지 말라고 해서 그냥우니까 닥*라고 해서 요즘도 크게 울지못하고 끅..끆..이러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숨을 내쉴때
흐윽! 이런 큰소리가 나잖아요? 이것도 조용히 하는 법을 혼자 터득 할 정도 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이런가정사를 말하면 항상 소스라치게 놀라 더군요 그정도인가요? (대답해주세요)
-12살-
저보다 더 힘든 분이 고정되셨네요. 하하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있던 일 이예요
5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1학년부터 돌변하더군요
많은일이 있었지만 2개만 말할께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언니가 꿈이뭐냐고 물었어요 저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왜냐고하니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거야!"라고 했더니 친구가 노래도 못하면서 무슨 가수냐며 놀렸죠.
한마디로 그냥 꿈을 짓발은거에요 또 다른친구의이야기 에요
술래잡기를했는데 제가 술래가 됬어요 근데 친구가 불러서 가보니"ㅇㅇ언니만 잡아"라고 했죠
저는 그언니만 잡았어요 언니가 타임을 말했어요 왜자기만 잡냐고요
그친구가 그렇게 하라고해서 그랬다 설명을 했는데 그친구가 자기가 안했다고 거짓말 했어요
게속 그일이 생각나 고통스러워요. 죽을까 생각도 했고요 지금은 4학년이지만 그레도 아직 힘드네요.....
시간나면 위로의 말 부탁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왕따당하고 엄마도 없고 나만 놀리고 아무도 내 편이 아닐걸?
저도 고민써도 돼나요?
그 제가 또이또이언니 엄청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처음 학교전학갔을 때 자소했거든요?
또이님 좋아하다고
그랬더니 어떤 애가 막 ㅋㅋㅋ 거리면서
X웃기네 ㅋㅋ 거리니까
제가 웃지 말라고 했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또이또이유행 지났어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넌 또이또이 안보냐고 했는데 안보다는 거예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그 절 놀린 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뭘 보는지 봤는데 또이또이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야 너 안본다며 근데 왜 봐 라고 했더니
뭐 보면 안돼냐 그러면서
제가 그거 니가 유행지났다며 근데 왜보냐고 나한테 안본다해놓고 거짓말 치냐 했는데
아니 절 쌤이랑부모님께 말한데요!
너무 어이없고 억울해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그 애가 야 또이언니는 우는 사람 겁나 싫어해 ㅋ 그러는 거예요
또이언니 그래서 진짜저처럼 툭해도 우는 사람 싫어하세요...?
뭐 몇몇분들은 이 고민이 거짓이다 하시겠지만실제현실 고민입니다..
이 일은 최근 초4 일 때입니다..
앞으로 전 힘들겠지만 또이언니가 부른 노래들으면서 힘낼게요!
제가7살때 일 입니다.
제가 7살이된지 얼마안된 그날,어떤 한 친구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야 나 색연필좀 갓다주라" 저는 알겠다 했어요. 이때부터 였어요. 그날부터 그 친구가 저한테만 뭐 갓다달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말 했지만 엄마가 그냥 참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후로부터 어느날, 전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이렇게 말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나 어린이집 다른데로 옮겨주면 안되?" 엄만 안된다고 했고 전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만 생각해도 너무 고통스럽고,그게 트라우마로 남기까지.........그래서 전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때부터 전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이젠 울면 안되고 강해져야해....!'그 후로부턴 강해졌습니다. 절 괴롭혔던 애랑 같은 초등학교가 아니여서다행이네요.😢
저는 행복하게 살아서..
도이님도 행복하세요!❤❤건강하고 사랑해요!❤❤
진짜 편집 잘한다❤❤ 모든 걸 안고 난간에 낙하에서 부터 진짜 좋아요 잘 불러❤❤❤
저.. 폐암1기라네요.. 우울증에다가 암까지 달고 살아야겠네요
전......5살때 유치원에 갔습니다.... 2년동안 유치원에 다니는동안... 괴롭힘을 당하고..머리카락을 뜯겼죠...
그때는 할머니랑 살던때에요.. 할머니가 마음아프실까봐 말은 못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초5입니다.... 5살부터..12살까지 괴롭힘을 당했어요....
근데.... 이제 삶이 증오스럽고...후회스럽고 절망스럽내요....
저는 제가 7살때 이모집에서 살고 있었을때인데 6시경쯤 할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래서 가족이 날리가 났는데 엄마랑 이모들은 경찰서랑 응급실로 갔던거 같아요. 그런데 할머니는 2020년 10월 22일에 돌이 가셨고 저희는 아직도 그 일을 못잊고 살고 있어요 다들 많이 부모님,친구,동생,등 있을때 잘하세요.
하..또이언니 노래 쩐다 쩌
저는 3학년때 학폭을 당했었어요 처음 전학와서 모르는 동네기도 하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떤 애가 자꾸 저를 뒤땀까고 때리고 심지어 따 까지 시키려고 하다가 저한테 걸리거나 쌤한테 혼났어요
전 그렇게 소심해졌어요 근데 그 애랑 대판 싸웠는데 어느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학폭 신고해도 되지만 안했어요
그렇게 다음 년도가 되어서 전 그 애랑 다른반이 되었지만 볼때마다 무섭고 또 당할까봐 무서움이 많았지만
근디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전 무서워서 울고 그랬고, 근데 그친구는
행복하게 있어서 화가 났어요 근데 제가 이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고민이 듭니다...
또이님이 올린 이 영상을 보고 이 영상에 빠져 버렸어요!! 이 영상만 24시간 보겠따..^^
또이언니, 레인보우🌈
너무 예쁘다~❤
우와 박자가 딱맞네??우와!!
전 조금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땐정말 평일이기도하고 월요일인가 화요일이였어요 그때가 새벽6시 쯤이였는데 어머니께 전화를받았을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나더라고요 장례식장가서 절하고 있고 저희는 사촌이많아요 그래서 학생들은 집에서자고했는데 계속학교도 안가니까 슬슬학교도가고싶고 제삿밥말고 다른것도 먹고싶어졌어요 할머니도 마지막으로보고 이제 화장하러갔오요 근데 계속눈물이나는거에요 힘들었고 또 할머니도 잘묻어드렸음니다 부디 좋은곳가셨길 바래요 이게1번째였고요 2번째는 한1,2일 전에있었던 일이에요 그땐 어머니와아버지와 갈등이생겨 부부싸움이 났었어요 그땐제가 너무 잘못한것같았어요 갑자기 어머니가 옷을갈아입고 나가는거에요 제가 어디가냐고 물어도 답이없고요 저는 계속울었고 잤습니다 자다깨서한10쯤?깼는데 다행이어머니는 가출하고 아예돌아오지 않는게 아니였어요 말을들어보니 좀 머리를식히려고 갔던거라 하시더라고요 그다음날에학교가서 눈팅팅붇고 쌍커풀이원래 엄청찐했는데 그냥 쌍커풀이 됬어요 웃기 기도하면서 이번엔슬픈이야기였답니당😅
언니 부럽ㅂ다....나 잼못타는 깨도 사요나라타워는 못깨고 있는데....❤❤❤
너무 늦게봐버렸당..그래두 너무 힐링? 하고 가네♡♡
또이또이님...고민있어요!제가게임에서나이속인거친구한테들켰는데.....어떻게해요??제발요.....또이또이님.....조언해주세요....저간절해요....진짜요....
제고민는그냥다너무불안해요😢
하지만요즘화짝웃고이서요😊
다행복하길불안하대친구랑놀며기운부러요😊😢
또이또이님
로블뀩 이라고유튜번데
또이또이님 사요나라음원을사용
해도 될까요?
네😊
저 고민좀들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어제 저에 반려자라가 자라 별로갔습니다.
자라가 죽어서 너무슬픈데 이러는사람이있습니다.기갓 자라 하나 있어.라는사람이잇어요.
저에게는 이 자라가 4년이라는 서월을 함께
보넸습니다.동물키워보신분은알꺼에요.
자신과 몇년을 보낸 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게 제가 너무 허전하네요ㅠㅠ
항상자라가 옆에있었거든요.
이렇게라도 풀어 나아졌네요ㅠㅠ
한번만이라도좋으니 다시 1분이라도 보고싶네요.안녕이게세요
여러분 들어 보세요... 2학년때 저는 친구들안테 따돌림을당하고 맞고 다녔는데 선생님께 말해도 저에게는 "참아 너가~"이래서 계속참으면서 3학년이돼자 행복인줄알았는데 그친구 와 같은반이였습니다. 그친구는 계단에서 저를 밀기등등 다 하고 절 죽이기 직전이었고 전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삽니다 하지만 계속 괴롭힘당하고 피가 나고 멍이들어도 말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돼고 다른반이됐는데 저는 또 방학됄려면 2주 남았을때 하필 커터칼이 왼손 손목에 들어가서 일단 보건실에서 또 몇분있다가 할머니가 오셔서 병원을갔는데 좀 깊숙히들어갔다고 다른병원갔습니다. 그래서 방학됄려면 2일 남기고 학교 갔습니다.그리고 방학했습니다. 제동생은 말대꾸 합니다. 근데 제가 제일 아끼는 물건을 숨겨놓고선 어디에다가 뒀는지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계속 참고참기 싫습니다... 하지만 친구아고 놀이터에서 놀때 그친구가 계속 밀고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가끔식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느낍니다 너무 슬픕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은 저를 따라들어와서 계속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 하면은 계속 괴롭힙니다 욕하고 그래가지고 저도 배울거같아서 가까이 있기 무섭습니다...
ㅇ ㅏ 진짜 저 망할놈의 @@들이??
솔직히 저건 학폭위 나가야 한돠;;
@@yunikongitube 그러게요
노래 내용이 왜 나 같을까..?
저 어렸을 때 엄청 소심했는데.. 친구가 제 생김새랑 제 성격이랑 안 맞는다고 말한거에요. 그래서 겁나 충격 먹고 연기하면서 멍청하고 고민 따위 없는 쿨한 아이처럼 행동해써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이젠 저의 진짜 모습을 모르겠고 죽고 싶고 이제야 솔직하게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너무그런것 같아요. 이때까지 이랬던 저가 너무 한심한 것 같기도 하네요. 겨우 그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연기를 하였다니.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은 그걸 100배로 돌려줘야해요!!꼭 힘내실 수 있어요
전 2학년 입니다 건강이 대문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한 전학생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옆자리로 오며 나랑친구 하래? 그래서 정말 감동했어 울어습니다 그때 얘들이오면서 왜그래? 괜찮아? 이러면서 저를 걱정했습니다 전 그때 고마워 했습니다 모든친구 들이 나랑 친구할래? 했어 지금 까지 엄청 나게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지금 까지 제 사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약간 오타가 나었요 죄송합니다
저는 밤마다 안좋은생각들이 갑자기나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이건 3학년때부터 계속 등에 매고있던 고민인데요 2년동안 어떻게 버텨낸건지는모르겠지만 엄마가 안정되라고 노래틀어줬는데 그땐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노래도 의미가없어졌죠 그래서 행복한생각을하자 이러고 잘려고하는데도 계속 안좋은생각들을하고 언제는 난 이렇게불행한데 왜사는걸까 라고생각이많이들고 항상 밖에서는행복해보여야한다는생각에 난더 스트레스받고 우울증도생긴거같고 사춘기시대땜에 더힘들고 진짜 노래처럼 뛰어 내리고싶어요 가족다 버리고 그게더 마음편하지않을생각도들고 그래서 요즘에는 밤시간만 두려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제가 맨날안좋은생각 하는것들입니다:좀비바이러스,전쟁,가족의죽음,왕따,코로나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이게 왜 무섭냐?ㅋ 어짭 안생길건데 ㄹㅇ잼이네”이러시는분들도 있고요 여기는 안그러겠죠?)
힘내세요!무시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이고 그런 생각은 꿋꿋이 이겨내면 사람들도 인정해 줄거에요!
@@smartguy3313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 진짜 맑다...
언니.. 고민들어줘
1학년때 2명 친구 사겼어든 은따하고.
자기들은 물마시고 온다고해서 기다려는데
버리고 가버리고 집에와서 울고😢지금은3학년인데 같은반은아니거든..?근데 친구빼서가고 무시하고 은근 협박하고 친구들은 속고있고 내말안믿어주고 거짓말로 나랑친한 친구뺐고 ㅠㅠ ㅅㅎㅈ 나쁜에야 ㅜ 내가 아는척안하려고했는데 이름불르면서 안녕 이라고해 정말 속상했어 그리고 우리집에와서 장난감 카드뺐고 이유는(1박스로사서 카드가 다있어야하고 친구가 오기전에는 있어는데 학교에서 이거 내가아는언니가 준거다 라고해서 어이없고 말은못했어)그때는 1학년때라 선생님한테 말할거라고는 생각도못해서 일이더커진거겉지만 지금은 날지켜주고 좋아해주는 선생님,친구들,부모님이있어서 괜찮아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노래넘 좋고또이언니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