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bone ' i gotta singing again 'MV 레이지본 '노래하고 싶었어'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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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Artist: Lazybone
Release Date: 2016.04.12
Genre: Rock
레이지본의 새로운 싱글 노래하고 싶었어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More about Lazy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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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재평가 되지 말고 지금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둔 채
지칠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미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 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 멈춰서
얼어붙은 손가락으로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던 그 밤도
난 노래하고 싶었어
노래하고 싶었어
이제는 아침이면
하루를 준비하고 살아가
느낌대로 살아왔던 예전처럼
게으르지가 않아
우리가 울고 웃었던 그 곳은
이젠 그냥 지나가는 길
웃고 있다가 난 울고 말았네
이제는 남들처럼
매일은 살아가고
내일도 다음달도
불안해질 필요없고
단 한 줄의 노래말을 완성하려고
수 많은 밤들을 지세울
필요도 없는데
손만 뻗으면
다시 잡을 수 있었지만 그대로
멀어지는 너를 보며
얼어붙은 일도 없어졌는데
난 노래하고 싶었어
노래하고 싶었어
노래하고 싶었랄랄라 랄랄라라
어제와 같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던 길
빨라지기 시작한 발 걸음은
엉뚱한 곳으로
난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고 있었네
망가진 얼굴로 웃으며
범벅이 되어버린
난 노래하고 있었네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노래하고 싶었어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노래하고 싶었어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2022년인데 아직도 형님들 노래 듣고 있습니다.
가사가 넘 슬퍼 ㅜㅜㅜㅠㅠ 푸헹
더운 여름 땀 흠뻑 흘리며 걸어가다 그늘에서 시원한 감귤주스 마시는 기분이 드는곡 입니다. 싱그럽고 흥겨운 멜로디 들으면 기분 좋아짐.🍸🥂🍸😉🍺🍺🙈🙊
진짜 띵곡입니다 운동할 때 듣기도 좋읍니다
레이지본 10년 넘게 팬입니다! 화이팅
준다이의 인생을 담아낸 노래 ㅠ
레이지본특유의
리듬감이좋다
이참에 젊은 친구들 많이 유입되면 좋겠다.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움..
진짜 개좋다... 레이지본은 엄청 신나면서도 가끔 코 끝을 찡하게 하는 그런 감성이 너무 좋음...
좋아좋아...
훗날 세상이 알아줄겁니다 좋은밴드
2017년인데 아직도 형님들 노래 듣고 있습니다ㅎ
노래방에 왜 없는지...
가사가 너무좋아요
i'm your fan From Mexico!!! come to Mexico To Vive latino!! please!!
당신의 노래 듣고싶엇어
다시 활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이지본 신곡이라니! 신곡 좋네요.
이걸왜지금들었지 감사합니다
귀가 시원한 노래입니다 굿잡
이 음악 뭐지?
좋다...불러보고 싶다.
명곡이다.
노래 계속해줘요.응원 합니다
최근에 펌프 게임하다가 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노래 정말 다 인생곡이에요! 이제야 알다니... 응원합니다! 화이팅 해서 앞으로도 계속 활동해주세요♡♡♡
진짜 3집 전곡 질리게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레이지본 최고
나두요ㅎㅎ
씨디 망기질때까지 들었는데...ㅋㅋ
어려워 졌을때 계속 듣던 노래
왜인진 아직 모름
너무좋아~~~
가사랑 음 모두 다 좋네요
최고
노래 무쳤다!!!! ㅠㅠ
사랑합니다!!
하..준다이 ..❤
노래방에 없다는게 슬픔
This song is legendary! (Aussie fan ;P) BTW what instrument is used to play the melody at the start of the song?
awesome, thanks guys!
acordion in my opinion!!my mate!!
finally! Is this from your new album?
아싸! 일등! 처음 해봄! 노래 좋아요!
👍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 둔 채
지칠 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미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 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 멈춰서 얼어붙은 손가락으로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던 그 밤도
난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 하고 싶었어
이제는 아침이면 하루를 준비하고 살아가
느낌대로 살아왔던
예전처럼 게으르지가 않아
우리가 울고 웃었던 그곳은
이젠 그냥 지나가는 길
웃고 있다가 난 울고 말았네
이제는 남들처럼 매일을 살아가고
내일도 다음달도 불안해질 필요 없고
단 한 줄의 노래 말을 완성하려고
수많은 밤들을 지 세울 필요도 없는데
손만 뻗으면 다시 잡을 수 있었지만 그대로
멀어지는 너를 보며
얼어붙을 일도 없어졌는데
난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하고 싶어
어제와 같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던 길
빨라지기 시작한 발걸음은 엉뚱한 곳으로
난 소릴 지르며 달려 가고 있었네
망가진 얼굴로 웃으며
범벅이 되어버린 난 노래하고 있었네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 하고 싶었어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둔채
지칠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비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 멈춰서 얼어붙은 손가락으로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던 그 밤도
난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 하고 싶었어
이제는 아침이면 하루를 준비하고 살아가
느낌대로 살아왔던 예전처럼 게으르지가 않아
우리가 울고 웃었던 그곳은 이젠 그냥 지나가는길
웃고 있다가 난 울고 말았네
이제는 남들처럼 매일을 살아가고
내일도 다음달도 불안해질 필요없고
단 한줄의 노래말을 완성하려고
수많은 밤들을 지세울 필요도 없는데
손만 뻗으면 다시 잡을수 있었지만 그대로
멀어지는 너를 보며 얼어붙을 일도 없어졌는데
난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 하고 싶었어
노래하고 싶어 랄랄라랄랄라라
어제와 같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던 길
빨라지기 시작한 발걸음은 엉뚱한 곳으로
난 소릴 지르며 달려 가고 있었네
망가진 얼굴로 웃으며
범벅이 되어버린 난 노래하고 있었네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노래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