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키워드 중 하나가 아보하라는 게 모두에게 2024년이 얼마나 힘든 해였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설연휴까지는 새해 체험판이라고 하잖아요? 진짜 새해가 되는 때까지 모두가 보통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개인에게도, 사회에도 모두요.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용!! 새복많🫶
새벽에 일어나니 집에 물이 안나와서 난감해하며 출근 준비하고있었는데 휘수씨 영상이 올라와있길래 무심히 눌렀고...휘수시의 음성을 들으며 준비하니 심장쪽부터 따끈한 기운이 퍼지는 기분..덕분에 마음에서부터 한기가 덜해져 다른 때보다 조금은 더 힘차게 덜 움츠러들고 집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휘스시 고마웡..🫶휘수시에게도 우리의 마음과 응원이 전해져 따뜻함이 마음 속에서부터 퍼져나가길..별일없는 보통의 하루하루가 계속되길..💕
12월 3일 이후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역사책에서만 봤던 계엄령이 갑작스레 선포되었고 그 계엄이 정상적으로 선포한 것이 아님에도 물러나지도 나타나지도 않고 한달 넘게 숨기 급급한 대통령... 당익과 본인들만을 생각하는 여당 의원들... 정말로 보수를 받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여당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지만 논리도 상식도 없는 그 지지자들... 매주 집회에 나가고는 있지만 끝이 보이긴 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게다가 참담한 사고까지 더해지고 하루 아침에 가족과 친구, 동료를 잃은 분들께 이어지는 조롱들을 보며 정말 가슴이 찢어질거 같더라고요 그동안 상식이라 생각해왔던 것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음에 점점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이십대 초반까지만 해도 매일매일이 특별하고 즐거워야 하는줄 알았는데 서른을 앞두고 보니 그냥 평범하게 지나간 하루가 가장 소중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국민들에게서 이 평범한 하루를 빼앗아간 내란범과 그 공범들이 하루빨리 처벌되길 바라며 전 이번주에도 나가 연대하며 투쟁하려 합니다 휘수님 이런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에게 아주 보통의 하루들이 무사히 흘러가기를...!
여러상황들속에서도 내 일상은 똑같이 흘러가는게 다행인 동시에 왜인지 무거운 연말이었고 또 여전히 그 기분에 묶여있는거 같았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지금이 아주 보통의 하루가 필요한때라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휘수님이 올한해 만나게될 보통의 하루하루에도 응원을 보내며 :)
낯설지 않은 얼굴 낯설지 않은 표정 낯설지 않은 표현력 그래서 어제 끌리듯 들어왔는데 목소리마저 우리 아이 친구랑 닮 ;;(신기하네요ㅎ) 참고로 우리아이는 아들이고 대딩이고, 또 그 아이도 infj랬는데 ㅋ 이따 일어나면 아이한테 먼저 보여줘야겠어요 ㅎ 외동인줄 알았는데 잃어버린 누나있냐고😂😂😂 그리고 이모? (언니라 불러주면 고맙고요~~)팬 할래요^^ 아보하🙏
아보하를 여러번 말하는 휘수가 넘 좋아서✨ 웃으며 퇴근합니다. 오늘은 아보하에 즐거움 한스푼인 하루였어용,,🍀 모두 좋은 저녁보내세요. ☺️
너무나 다정한 사람…아보하! 항상 기억할게요.
2025년 키워드 중 하나가 아보하라는 게 모두에게 2024년이 얼마나 힘든 해였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설연휴까지는 새해 체험판이라고 하잖아요? 진짜 새해가 되는 때까지 모두가 보통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개인에게도, 사회에도 모두요.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용!! 새복많🫶
진짜 따수운 휘수님 올해는 하루하루 행복만 하시길
새벽에 일어나니 집에 물이 안나와서 난감해하며 출근 준비하고있었는데 휘수씨 영상이 올라와있길래 무심히 눌렀고...휘수시의 음성을 들으며 준비하니 심장쪽부터 따끈한 기운이 퍼지는 기분..덕분에 마음에서부터 한기가 덜해져 다른 때보다 조금은 더 힘차게 덜 움츠러들고 집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휘스시 고마웡..🫶휘수시에게도 우리의 마음과 응원이 전해져 따뜻함이 마음 속에서부터 퍼져나가길..별일없는 보통의 하루하루가 계속되길..💕
어휴.. 전 요즘 포털도 안들어갑니다. 기사 뜨는 것만 봐도 열받더라구요. 결론만 본다 마음으로 필요한 정보만 기다리는중.. 2025는 좀 더 명확하고 희망찬 길이 보이길 바래봅니다.
12월 3일 이후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역사책에서만 봤던 계엄령이 갑작스레 선포되었고 그 계엄이 정상적으로 선포한 것이 아님에도 물러나지도 나타나지도 않고 한달 넘게 숨기 급급한 대통령... 당익과 본인들만을 생각하는 여당 의원들... 정말로 보수를 받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여당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지만 논리도 상식도 없는 그 지지자들...
매주 집회에 나가고는 있지만 끝이 보이긴 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게다가 참담한 사고까지 더해지고 하루 아침에 가족과 친구, 동료를 잃은 분들께 이어지는 조롱들을 보며 정말 가슴이 찢어질거 같더라고요 그동안 상식이라 생각해왔던 것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음에 점점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이십대 초반까지만 해도 매일매일이 특별하고 즐거워야 하는줄 알았는데 서른을 앞두고 보니 그냥 평범하게 지나간 하루가 가장 소중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국민들에게서 이 평범한 하루를 빼앗아간 내란범과 그 공범들이 하루빨리 처벌되길 바라며 전 이번주에도 나가 연대하며 투쟁하려 합니다
휘수님 이런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에게 아주 보통의 하루들이 무사히 흘러가기를...!
덕분에 여러가지 일들로 싱숭생숭한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어요. 휘수님께서도 25년, 보통의 하루를 보내며 안온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휘수님도 아주 보통의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
필요한 무관심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여러모로 힘들었던 12월을 그렇게 버티지 않았나 싶어요. 그저 그런 아주 보통의 하루, 휘수님에게도 그런 날이 많아지기를 바랄게요
휘수님덕에 마음의 중심을 찾아가네요 늘 감사해요🎉
휘수님덕분에 힘들었던 작년을 잘 위로할수 있을것같아요 좋은건 항상 소개시켜주고 공유해주고 싶어하는 휘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아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지난 연말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ㅎㅎ 따뜻한 마음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휘수님 영상 처음 봣는데 너무..너무좋아요,,,,사랑합니다,,,,
여러상황들속에서도 내 일상은 똑같이 흘러가는게 다행인 동시에 왜인지 무거운 연말이었고 또 여전히 그 기분에 묶여있는거 같았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지금이 아주 보통의 하루가 필요한때라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휘수님이 올한해 만나게될 보통의 하루하루에도 응원을 보내며 :)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고맙습니다❤
저도 휘수님의 보통의 하루를 응원합니닷
그리고 영상 너무 따뜻해서 조아요~~🥹🥹
이 시간에 업로드 하는거 반칙이야...!책추천과 조언 감사합니다~모두의 아보하를 응원해
새해에도 행복한 하루들로 가득차길!
요즘 문득 휘수 님 생각이 많이 나요
제 소중한 하루하루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휘수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휘수 님의 아보하를 응원합니다 🤍
행복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오오오 영상 뭐지 ! 토ㅣ근후에 봐야집 ❤❤
우리의 그리고 휘수님의 아보하를 기원합니다❤
휘수님의 아보하도 응원합니다! 자기 전 마음 따땃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책도 읽어볼게요!
썸네일 안 누를 수가 없었다…
고마워요
아주 평범하고 살짝은 지루한 일상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된 연말이었어요. 모두 작년의 파편들을 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잘 맞이하시길!
행복천재 에너지세이브 필요한무관심 좋은 키워드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 ^^ 평범한게 가장 힘들다고 하잖아요 .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 소소하게 평온하고 안온한 일상을 보내는것 . 그게 가장 소중 한것 같아요 . 적절한 무관심은 나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에도 적극 공감 합니다 . 좋은 영상 고마워요
필요한 무관심이라는 키워드가 좋네요
아보하 😌
25년에는 부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통없는 보통의 하루..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밀리의 서재에도 있네요! 당장 읽어봐야겠어요
❤❤❤
2024년은 개인적으로도 정치, 사회적으로도 참 힘든 한 해였어요.. 빠른 시일 내로 모두에게 아주 보통의 하루가 오길 바랍니다
제발 좀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
☘️
아니 개인유튭없는줄 알았는데 있네요? 꺄르륵 구독갈김
낯설지 않은 얼굴
낯설지 않은 표정
낯설지 않은 표현력
그래서 어제 끌리듯 들어왔는데
목소리마저 우리 아이 친구랑
닮 ;;(신기하네요ㅎ)
참고로 우리아이는 아들이고
대딩이고, 또 그 아이도 infj랬는데 ㅋ
이따 일어나면 아이한테 먼저
보여줘야겠어요 ㅎ
외동인줄 알았는데 잃어버린
누나있냐고😂😂😂
그리고
이모? (언니라 불러주면 고맙고요~~)팬 할래요^^
아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