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을 이름(백영호's)/이미자/忘れられない名前/イ·ミジャ/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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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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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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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이름 (1968)
이미자 (27세)
백마강 작사 / 백영호 작곡
*잊어진 세월 속에 사랑은 익어 염춘교의 푸른 맹세
사무친 눈물 뜬구름 하염없이 추억은 흘러 아쉬움에
그리운 정 서러운 사연 내 마음에 아롱지는 그대 이름은
안개 낀 가슴에는 세월만 가고 한숨으로 태워버린
그늘진 설움 어리석어 못 다한 말 미련이 되어 꿈결에도
잊지 못할 애련한 사랑 내 마음에 아롱지는 그대 이름은/
추억이세록새록
피어납니다
제가제일좋아하는
이미자씨의노래는
멋찐당신
늘건강하세요
음.
역쉬 내 가슴을 울리는 음정 은
이미자 선생님 밖에 없다
참 좋다
수많은우리대중가요를불러주신이미자님게감탄합니다
초등시절 집에 전축있어서 이미자가수님 엘피판 400백원 한장을 형님사오셔서 귀에익숙하게 많이들었지요지금도운동갈때 노래통은 이미자누님의옛날노래가가득 음정 감정 높은음 낮은음의물흐르듯 그어떤가수들도 따라하지못하지
저는 이미자씨을 영원히 잊지못할겁나다
~ 형임님도 저 만큼 이미자님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ㅎㅎ
우쨌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는 바이러스 감염이
안되니 마스크는 안쓰(써)도 됩니다 ㅎㅎ
님께선 한국인이 아니신것 같은데 ...
한국가요 특히 6,70년대의 옛가요는
요즘 청년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참 대단하십니다, 물론 제 추측이
맞다면요 ...
아무튼 이렇게 이른 새벽시간에
감상글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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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정 서러운 사연 내 마음에 아롱지는 그대 이름은
안개 낀 가슴에는 세월만 가고 한숨으로 태워버린
그늘진 설움 어리석어 못 다한 말 미련이 되어 꿈결에도
잊지 못할 애련한 사랑 내 마음에 아롱지는 그대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