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룩스 골드 & 로즈골드 만년필 - 알스타 브론즈와 비교해 보았어요^^ (LAMY LX GOLD & ROSEGOLD FOUNTAIN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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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간만에 트위스비 말고 다른만년필 장만!!
라미 룩스 골드와 로즈골드 만년필 입니다.
로즈골드색은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영상 중간에 펜촉에 묻어있는 파란색 잉크로 잠깐 끊은 부분이 나오는데요...
외국에서 만년필 판매할때 파란 잉크로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 몰랐어요... ㅠ.ㅠ
영상 보신 분이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
오랜만에 찍은 영상이라 버벅대고 실수도 많아요...ㅠ.ㅠ
영상 진짜 길어요... 1시간 넘어갑니다.
이번에도 분량조절에 실패... ㅠ.ㅠ (그냥 편하게 할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꼭 부탁드려요...
긴 리뷰도 볼만한거같아요. 잔잔하니 좋네요
히히~^^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해여^^
재미있게 정주행중입니다~
저의 첫 만년필이네요 병 잉크세트로 구입했는데 짐 87000원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좀 굵게 쓰지는거 같았어요
오호... 만년필에 입문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촉이 좀 굵긴 하지만 필기감도 부드럽고, 몰스킨같은 얇은 종이에도 번지지 않는 펜촉이더라구요..^^
예쁘게 사용하셔요.. (마치 내가 판매한 듯이..)
영상 봐줘서 넘 고맙습니다.^^
라미는 촉이 다들 굵어서 ef촉쓰시는거 괜찮습니다 f촉은 다른브랜드에비해 굵다는 느낌이 있고 일본제품이나 펜촉이 얇다는 브랜드들의 f와 라미의 ef와 비슷한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년필 판매할때 파란 잉크로 테스트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시 파란 잉크가 처음에 나와도 놀라지 말라는 글을 읽었던 것 같아요 . 똑같이 파란 잉크인걸로 보아 아마 그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라미 브론즈는 브론즈 재질이면 파티나가 생길텐데 맞나요? 일부러 파티나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우음... 그런것이었군여... 저는 그런것도 몰르고 기냥 잉크병에 덥석 넣어버렸군여.. (그것도 노란색에다가.. 치명적이었습니다..)난또 카트리지에서 잉크가 샌건가 했어요... 날이더워 그런건가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허허허허허 암만 봐도 카드리지에 잉크가 샌 흔적이 없어서 계속 의심의 병이...... 새 제품이 아니라고 빈정상할 뻔 했었거든요... 오해 아닌 오해를 (물론 금새 괜찮아졌습니다만..;;; 그런것도 몰르고 참.......)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부터는 새 제품이라도 꼭 세척을 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근디 세척을 해도 뭔가 파란색이 계속 남아있다는...ㅠ.ㅠ)라미 브론즈는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바디의 색상이 브론즈 색상이라 라미 알스타 브론즈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거 같아요...(진짜 브론즈고 파티나가 생기믄 이쁘긴 하겠네요...오..!!)저도 잘 몰랐는데 알루미늄재질이 가볍고 견고하고 예뻐서 좋기는 한데 기스가 잘 난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다른 영상에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훔... 이 역시 조심해서 써야 할듯... 다행이 저는 파우치에 넣어서 다니기 때문에 아직 기스같은것은 생기지 않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다니 왠지 마음이 조심스러워 졌다는...ㅋㅋㅋ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ug4sz5mr8c 스텐은 기스는 안나고 찍힘이 잘나죠 알류는 무광일때이쁘고 스텐은 유광일때 예쁩니다 서로 취향이 확실한 재질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