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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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세부남이 필리핀 세부에서 경험한 질병과 사고
    캐녀닝 갔다가 척추 부러졌던 손님과
    여자 만나고 항생제 맞은 형까지 !!

КОМЕНТАРІ • 37

  • @user-bo6fp9jv7l
    @user-bo6fp9jv7l 3 роки тому +2

    하늘길 평온하게 열리면 에릭님 꼭 찾아뵐께요,,,10박 갑니다... 스쿠버~~~~~~~~!!

  • @user-gj3tb2bk4o
    @user-gj3tb2bk4o 3 роки тому +4

    ㅋㅋ 병원수준
    1980년도 한국이네요.
    캐녀닝 두번 갔었는데 계곡 가기전 오트바이레이싱이 더 무서웠어요.
    정말 중요한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1

      의원은 좀 그렇고 병원급은 괜찮습니다 🙂

  • @rockken21
    @rockken21 2 роки тому

    안전교육 육익하고 좋았습니다.
    안전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 @gracelee456
    @gracelee456 3 роки тому +1

    졸리비에서 플라스틱컵에다가 콜라 부어마셨더니 기름둥둥둥 떠서;;;;;;; 위생은 그냥 포기해야할 부분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햄버거는 버거킹이죠 😁

  • @CaptJohn
    @CaptJohn 3 роки тому +1

    👍👍👍🤗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 @user-LSM72
    @user-LSM72 3 роки тому +2

    처음 필리핀 갔을때 보름 동안 설사로 생고생~~
    나중에 지인에게서 얼음 함부로 먹지말라고 얘기듣고.....해방~~^^
    길거리 노점...튀기는 기름 자체가 콜라 색깔이라....다시는 안먹는다는..ㅎㅎ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 @sszazz6326
    @sszazz6326 3 роки тому +1

    PAL 비지니스 그냥 개썩엇다고 보시몀 됩니다. 수시로 비지니스좌석을 해줍니다 좋은게아니라서여..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그렇더라구요 🙂

  • @sszazz6326
    @sszazz6326 3 роки тому

    필에어는 진짜 앵간하면 타지마십셔 개쓰레기입니다. 2시간 먼저 뱅기 출발시키고 소식못들은 한국인들 공항에서 멘붕온 사건도있고 뭐 이것저것...
    대한항공은 stretcher라고 일반석 좌석 6개를 대충 접어서 위에 들것?같은걸 깔아서 거기눕히고 커튼쳐서 가는건데 6좌석을 다사야되고 이것저것 퍼밋받아야되고 엄청 까다로워요. 그리고 그정도급 환자는 공항입구가 아닌 카고가는쪽 근처에 램프입구로 앰뷸과 함께 들어가서 리프터로 뱅기까지 올려버립니다. 의식만 있다면 비지니스 타시는게 났습니다.

  • @heeko6708
    @heeko6708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저도 캐녀닝갔다가 1번뛰고 척추접힐뻔해서 다시 되돌아갔는데.디스크안좋은 사람은 한번안되는것같애요...

  • @user-bo6fp9jv7l
    @user-bo6fp9jv7l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술을 마시차라는 술집은아직하고있나요? 그사장님이랑 그가게서 재미나게 술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인은 아닙니다 잠시만나 인연인데 세부서 한국인 그분만 기억이 남네요..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술집은 왠만하면 거의 폐업했습니다 🥲

  • @user-sc8ji1rp4f
    @user-sc8ji1rp4f 3 роки тому +1

    항생제를 사리사리에서 팔아요? 내가 왜 이걸 몰랐지? 전 다이빙을 며칠 연속으로 하면 절반의 확율로 중이염을 앓는데, 그때도 중이염 증상이 있어서 아얄라였나? 다른 몰이었나 거기 약국에서 항생제를 달라고 하니까 처방전 가져오라고 해서 못받았었는데... 그 이후로는 가기전에 미리 여기서 항생제를 챙겨서 갑니다만...

    • @sungtany
      @sungtany 3 роки тому

      모든 사리사리에서 다파는건 아닙니다. 몇군데 돌아 다니면 구하실수 있어요 ㅎㅎ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1

      필리핀이니까요 😁

  • @sungtany
    @sungtany 3 роки тому +1

    앗! 그 친한 형님은 내가 아는분 인듯 *^.^*

  • @user-cm9mr9bk5d
    @user-cm9mr9bk5d 3 роки тому +2

    4등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 @DjYun
    @DjYun 3 роки тому +2

    전 캐녀닝 꼬치파는곳 전에서 ㅎㅎ 정강이 박고 부러진줄 알았네요 ㅎㅎ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캐녀닝 꼬치는 설악산 정상 컵라면 느낌이죠 😁

  • @user-zx6is2ig6s
    @user-zx6is2ig6s 3 роки тому

    😊

  • @breezenick9144
    @breezenick9144 3 роки тому +1

    Gentleman CebuNam 😎😎😎

  • @user-cs8vm2vo9y
    @user-cs8vm2vo9y 3 роки тому +1

    👍

  • @dongwamkim2795
    @dongwamkim2795 3 роки тому +2

  • @TheCrystopherKIM
    @TheCrystopherKIM 3 роки тому +1

    한번 글을 남겼더니 ..
    고넘이 이 채널을 보여주네요.
    그런 전차로 보게 됐는데.
    위험한 발상이 많네요.
    사리사리스토어에서 항생제를 산다?
    중국인 파머시도 아니고 사리사리 스토어에서?
    병원 가서 진료보면 500페소 정도 달라고 합니다.
    프리스크립션 받아서 드럭스토어에 가서 항생제 사면 ..
    얼마 안합니다.
    대부분 1세대 항생제 줄겁니다.
    페니실린계열 ..
    신기한 것은 이게 의외로 잘들어요.
    분명 한국인에게는 내성이 있는 놈인데.
    한국에서는 쓰지도 않는 놈인데.
    이게 잘 들어요.
    사용 안한지 오래되어서 내성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객에게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캐나다의 경우 의료보험이 자국민이 해외에서 다쳐도 커버를 해 주지만 ..
    한국은 아니죠.
    여행자 보험 필수입니다.
    물론 귀국에 필요한 비용까지 커버되는데 ..
    분실물 .. 커버 .. 왜 안사는지 도저히 이해가.
    마지막으로 칭화 병원 , 세부닥터스 , mri 다 준비된 병원입니다.
    생각보다 수준있습니다.
    병원비 비싸다고 하는데. 한국의료보험 없이 병원 방문하는 것보다 쌉니다.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 웬만하면 커버 됩니다.
    한국인 치과. 한국인 병원 , 한의원
    할 말은 많은데. 참.
    무조건 .... 여행자 보험.
    둘째 .. 어떻게 믿고 사리사리의 항생제를.
    셋째. 성적인 접촉에 의한 문제는 병원으로 .. 주변 자신이 처방하지 말것.
    물은 버틀디드 ... 오픈된 음료는 섭취 금지. 여러 의미로.
    마지막으로 만용은 금물...

    • @tunakorea
      @tunakorea  3 роки тому +1

      시청 감사합니다 저희 여행사 손님들은 여행자보험 100% 가입해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