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147화 : 남대문 명물 세 자매 칼국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미니다큐] 오늘 - 147화 : 남대문 명물 세 자매 칼국수
40년 역사가 깃든 남대문 칼국수 골목에는 20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세 자매가 있다.
첫째는 칼국수 담당, 둘째는 보리밥 담당, 셋째는 가게 정리 담당으로 환상의 호흡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보리밥, 찰밥을 시키면 칼국수와 냉면이 공짜라 푸짐한 양은 기본, 덤은 더 많으니 단골손님이 많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가게를 꾸리는 세 자매는 오늘도 남대문 시장 골목에서 끈끈한 정을 나누며 살아간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여기단골이에요 단골이라 말하는게 민망할정도지만 (4년) 여기만가요 친절하고 맛잇고 더러운건 어쩔수읍죠 골목특성상..그리고 저런맛도잇는거고
일요일 9시쯤갔는데 맛도굿 가격대도 괜찬던데 보리밥 칼국수 냉면 아주맛있고친절
여기 여름에가서 먹어봤는데 위생 생각하시는분들은 안가는게 좋을꺼예요 고무장갑 낀 손으로 반찬만지고 헹주빨고 돈받고 전 여기서 보리밥 칼국수먹고 설사해서 응급실갔어요 정말 더러워요 위생과에서 나와서 점검해 보셔야 하는곳이예요
난 언니둘 있어도 이런관계가 아니라 이런 자매가 부럽네요...
부모가 딸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자매
나도 막내동생 이랑 장사 해봐서 아는데 싸우게되고 여자라 삐지고 안나오고 차라리 남 이라면 해고라도 하지 속 무지 썩었는데 우애가 깊어 보기좋네요.
지인이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고
가서 먹었는데~저런 칼국수집이 남대문먹자골목에 있는데 정말 지저분하고
정신이 없는 곳이에요.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정신이 없고 차분하게 먹을수 없는
곳이에요.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뒷에 서
있어서 불안해서~맛은 끝내주게 맛있어요.
많이 팔아서 마진이 남겠죠~
저도혼자라
언니나여동생있어면
좋겠다~~~~''
칼국수 골목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집. 보름전 일요일 오후 세시 넘은 시간 다른 집들은 손님이 없어 거의 비어 있는데~
이집만 손님이 꽤 있었고 세자매님들 입담이나 장사수완은 뛰어나보이기는 함.
(제가 먹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먼저 마친 상태인데) 우리 딸보고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소리듣고 당황스러웠고
맛이 다른 집보다 뭐가 크게 나은지는 모르겠고~
이집 다시는 안가려고 합니다.
장사 한지 20년인데 단골25년은 머여
첫째 할머님분 웃는거 너무 보기 좋으세요
큰언니가 대단하시네요
연매출5억?
어림잡아계산해도쉬는날없이 하루에277그릇팔아야 연매출5억떨어진다
주작질은그만해라
왜? 충분히 팔겠는데?
더 팔아요
지저분한데 장사잘됨
온 손님을 하인취급하는 남해식당 할머니세분은 그냥 친절한척 코스프레마세요. 퍼주는척 앉히고 일어나나가라 눈치주는곳 지저분하긴 말할거없고 ㅎ
내가 해먹을래요 ㅎ
나는딸하나다외롭다
자매갖고싶다..
헉 고무장갑 낀 손으로 국수그릇을 들다니
지저분한데 알고감
넘더럽다
서울은시장도5천원이네 그냥서비스빼고삼천원에팔지 시장인데
올라무새Hola 이런 미친년
@@jeongcho8274 힘겨운 추석 명절보내고 밤새 잠 못 이루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저님 글에 음.. 삼천원..? ㅎ 하고 몇 안되는 댓글중에 또 다른 댓글이길래 와서 봤는데 이시간에 님 댓글에 빵~~ 터졌네요~ㅎㅎ;;;
3천원이면 수시로 가겠음
ㄱㅏ게세. 임대료 .....같냐?
에휴 서울 임대료 모르니
남대문시장 갑부라잖냐
개인적 맛은없다..밍숭
한심
아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