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잘못 만나서 어릴때부터 학대에 기계적인 돈벌이에 따뜻하고 즐거운 유년시절도 없이 자라왔고 흑인이라 차별도 심하게 겪고....누구보다 기부와 선행 평화에 힘써 왔는데 온갖 악성루머에 시달려서 잠도 잘 못자고....마이클을 죽음에 이르게한 주치의가 정말 회가 나도록 싫다!!순수하고 착한 천재 마이클잭슨....♡너무 좋아요...아까운 사람....
머레이.돌팔이.세계의 슈퍼스타를 죽인죄.어디로 못 갑니다.지금 방송에 나온다지요.속은 다 썩었을껄요.온 갖 별 말치레로 자기 죄의식을 얼룩덜룩 칠해가지만 진짜 길가다가 벼락맞을수 있어요. 정말 그런일 목격했거든요.이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저주.아마 그의 뼈속까지 저릴꺼얘요.
마이클잭슨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하고 굉장한 사람 입니다. 그는 영원한 팝의 황제 입니다. 마이클 잭슨을 아티스트로서,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늘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진정으로 원한 건 오로지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 뿐이었습니다.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이렇게 제대로 된 팩트만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영상 만든것들 중에 완전 최고최고!!!👍👍👍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논하기는 너무 힘드셨을텐데.. 정리도 정말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편집 효과 자막도 깨알 재미~^^ 저도 예전에는 우리나라 언론, 뉴스에 나온 루머만 보고 안좋게 생각하고 오해를 많이 했었는데 마이클은 정말 알면 알수록 어떤 사람인지 검색하고, 속을 파면 팔수록 점점 더 빠져들고 이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결백 영상 찍은거 볼때마다.. 하아... 정말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너무나 순수했던 한 사람을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고 사망 10주기인 지금도 그를 끝까지 괴롭히고 돈에 눈이 먼 인간의 탐욕과 잔인함은 끝이 없네요.. 복고맨님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복고맨님이 만드신 영상을 보고 마이클에 대한 잘못된 루머와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마이클잭슨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기를...
마이클 잭슨의 곡이 악마숭배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아동 성추행 혐의도 그렇고..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할 수록 적이 늘었을거란건 당연하겠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도 그가 아이들을 성추행 했다고 알고 있는 이들도 많은거 같더군요.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치가 떨렸을까요. 부디 좋은데서 맘 편하게 머물길~
마이클 잭슨은 정말 너무 어렸을 때 세상을 뜨셔서 그냥 소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오해했었던 부분( 백인이 되고싶어서 박피를 여러번 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 무균실에서 지낸다. 외모에 강박증. )들이 많이 풀리고 알지 못했던 루머들도 있었구나 알게되었어요. 보면서 정말 인재 중 인재인데 누군가를 비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패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던 사람을 망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다큐도 소수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졌다고 들었어요. 당시 수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증언 해 준 일인데, 이제와서 소수의 인터뷰로 다시 기정 사실 인 양 모함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이클 잭슨도 재능과 인기로 짊어져야 했던 무게가 엄청 났겠어요. 근데 죽어서까지 이러는건 정말 매너가 없다는 걸 넘어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저 조차 화가 나네요.
저는 중립적인 사람인데, 그의 결백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나이의 보수적인 평범한 백인 중산층 한 분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한 번 물어봤어요. 마이클 잭슨 사건은 어떻게 된거냐고. 그는 미국인이니 그간의 전말을 언론을 통해 다 알고 있었죠. 한마디로 터무니없는 낭설이고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전부 나쁜 놈들이고 본인이 괴로워서 돈으로 합의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4달 뒤면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난지 꼭 10년이네요. 공교롭게도 한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99년 6월25일의 정확히 10년뒤인 09년 6월 25일에 사망해서 뭔가 더 마음이 아팠는데 그게 벌써 또 십년전이라는게 참 믿기지가 않네요. 저도 어릴때 마이클잭슨에 대한 대부분의 루머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그를 괴짜로 봤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왜 사람들은 유명인에게 아픔과 슬픔이 될 수 있는 억측들을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조롱의 수단으로 삼는것을 아무렇지도 않아할까요. 99년 그의 내한 이후 그의 팬이 되고 그 이후 그를 둘러싼 소문들이 진실이 아님을 믿게 되었지만 지금 다시 돌아봐도 정말 그의 인생이 너무 가엽고 또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유튜브를 보면서 이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고 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된 영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예고를 보면 다음편이 마지막일 수도 있을거 같은게 아쉬울 정도네요. 앞으로도 마이클 이야기 많이 다뤄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영상 영어자막 넣어서 외국팬들도 보게 해야 합니다!
순수하게 했던 행동들을 어른적 사고로 뒤집어 씌여서 추악하게 본 그런 사건같습니다... 어른들의 더러워진 눈으로 보면 순수하게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다 잠들었다하더라도 음란하게 보이는거죠.... 평화를 노래하던 사람에게 처음으로 노래에 욕과 강한의지를 넣게 만들 정도로 언론이 그를너무 괴롭힌거 같아서 마음아파요 black or white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얼마나 모두를 음악으로 편견없이 화합하도록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했는지를 알수 있었거든요 마이클이 백인이 되기위해 백인의 피로 목욕을한다느니 피를 마신다느니 그런 악마로치부하는 것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 악성소문들에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저도 한때 마이클을 무서워했었기에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난후 많이 마음이 무거웠었습니다 그의 노래가 얼마나 평화를 외치고 각종루머와 언론에 지쳐했는지 그때는 어려서 너무 몰랐거든요
영상 너무 잘 봅니다.. 저도 어릴땐 성형약물중독인 그저그런 가수인줄알았는데 크고 나서 음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마이클잭슨 음악을 듣게 되고 그러다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을 찾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면서도 앞으로도 없을 전설적인 가수면서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요.
어린시절도 없이 천재성과피나는 노력으로 꿈과 명예를 이루고나니 잭슨이름만붙이면 돈이랑 연결되어 사는 날까지 그를 고통스럽게 하는 돈에 눈 먼 인간들! 고통속에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고 눈물만 나옵니다 ㆍ더 많은 아름다움과 음악을 우리한테 선물했을 사람을 가고 난 후에도 돈잡이 수단으로만 거론하니 일찍 가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ㆍ제발 이제라도 아름다운 사람 ! 마이클잭슨! 편히 쉬게 해주 모든것
답답합니다. 저도 노래,춤 모두 좋아했지만 루머로 인하여 마이클잭슨을 오해했다가 유튜브 마이클잭슨 노래,공연을 듣다가 너무 잘하고 어랄때는 너무 귀엽고 노래와 춤 감동 받았습니다. 마이클잭슨한테 푹빠지게 되어 유튜브를 퇴근후 마이클에 대한 내용 알게 되었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마이클잭슨은 너무 겸손하고 순진하고 정말 똑부러지게 지켜주는 옆에 부인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허망하게 살해 당하진 않았을텐데 ...답답합니다. 마약하고 성형수술 더 못된 짓하는 연애인도 많은데 왜 유독 마이클만 그렇게 괴롭히는지..인종차별 맞고요 마이클이 너무 착해서 당한것 같아 안탁갑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픈어린이 병 고쳐주고 몇 만명을 기부하고 도와주고 평화주의자고 기부단체까지 만든 사람을 그렇게 더러운 성추행범으로 오인하게 만든 나쁜인간들 맘 여린게 다 보이는데. 답답합니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과 맘씨까지 아름다운 사람을 그렇게 돈버리로 이용해서 실추하게 하더니... 추악한 인간들 반드시 몇배로 벌을 받기를.. 정말 안타갑습니다. 정말 죽기엔 정말 아까운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사람을 악마가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죽은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지금도 돈버리로 마이클잭슨을 더럽힌다고 합니다. 무죄판결까지 났는데 다시 더러운 성추문이 .... 정말 불쌍합니다. 마이클잭슨 돈만 벌수 있다면 죽은사람까지 농락하는 나쁜인간들 뿌린대로 거두길... 돈벌려고... 몇달전 마이클잭슨 히스토리가 궁금해서 유튜브 보다가 안타까워 울분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나이 48살인데 내가 살아생전 이렇게 위대한 인물가 같은 세기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마이클 루머를 해명하고 싶었는데 복고맨분이 올린 영상을 보고 속이 후련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저처럼 오해를 풀기를 바랍니다. 명쾌한 해석 및 자료 감사합니다. 마이클재슨 공연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영상을 보면 정말 순수한 피터팬 같은 사람을 저렇게 돈버리로 농락하는 악마같은 인간들 정말 질리네요. 세상이 참 무섭네요. 한편으로는 마이클재슨 참 불쌍합니다. 성추문 생기기전 밝고 자신감 있었던 마이클재슨이 성추문 이후 마르고 삭아가는 모습을 보니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열통이 터졌겠습니까. 잠을 못 자는게 당연하죠. 정말 평생 소원 중 하나는 마이클 생전 공연을 보는 것이었는데 사랑합니다. 마이클잭슨 더이상 마이클잭슨 명예를 디스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5편 링크는 밑에 있습니다 최근 영화로 빚어진 논란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본을 거의 완성할 때쯤 그 소식을 접했는데, 저도 이 때문에 며칠간 추가조사를 하며 대본을 몇 번씩 고쳤어요. 저도 사람인 지라 영화를 의심도 해보고, 반대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영화를 모르는 이상 이런 대본수정은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원래 썼던 대본 그대로 진행했고, 영화에 관한 언급도 모두 뺐음을 알려드립니다.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와, 그에 관한 설왕설래를 리뷰 영상에서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봤습니다. 언급을 한다면 차라리 개봉 뒤 제 소회를 따로 영상으로 만드는 게 낫지 싶어요. 이 점 감안하시고 영상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한공연 가신 분들은 댓글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하나 잘못 되어 수정합니다. 라토야는 마이클의 동생이 아닌 누나입니다ㅠㅠ 1~5편 플레이리스트: ua-cam.com/play/PLh9oS6kG0XdzsoUa6deLO8esWrq0vM85I.html
@@홍구-y6d 다 본 글인 건 맞아요ㅎㅎ 이전에 한번 댓글 달았지만 한 번 더 아는대로 말씀 드려보자면, 그게 수사공조든 뭐든 FBI가 수사에 참여를 했던 건 사실이고 사건 당시 마잭 집이 탈탈 털린 것도 사실입니다. 10년 내내는 과장이 있지만 어쨌든 네버랜드가 뒤집어진 건 맞구요. 그때 나온 물품들이 링크에 있는 책 같은 것들이었는데 이것들이 바로 검찰에서 증거로 쓰려다 기각된 것들입니다. 라토야 문제는 영상에서 말씀 드렸으니 넘어가고... 성기묘사는 많이 일치했던 게 맞고 마잭 측에선 함께 수영한 적이 많아서 그랬다는 반론을 했습니다. 증언들에 관해선 제가 영상에서 언급했구요. 저는 저기 나온 쉴드 중 단 하나도 제 영상에 사용한 적이 없는데 왜 이 링크를 들고 오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영상에 말씀 드렸습니다! 아직 영화가 나오지 않은 이상 여기서 더 말씀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구요. 저기 나온 증거들도 결국 영화 이전부터 이미 한 번씩 나온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봉 이전까지 확실한 팩트는 무죄판결 하나뿐이니, 이걸로라도 마잭이 소아성애와 연결되지 않을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씀드린 거였습니다ㅎㅎ
복고맨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관련 영화가 나오나 보죠? 이번 영상은 아마 재판내용에 집중하셔서 히스토리 앨범이 묻힌것 같습니다. 히스토리 앨범의 경우 제 기억에는 첫 싱글 곡인 scream이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최초로 5위인가로 데뷔 했죠. 그러나 마이클잭슨 성인 솔로 후 최초로 첫 싱글이 1위 못한 앨범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you are not alone이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최초로 첫 주 1위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저는 96년, 99년 공연에 모두 갔습니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맞아요 복고님 영상 기다리던중 이번 다큐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죠... 제작을 마친 영상을 어찌 올려야할지.. 고민 많이 하셨을꺼 당연 느껴집니다 ㅜㅜ 과거 비슷한 사건에 대한 복고님의 소신을 일단 제작 그대로 올리기로 결정하신 ''용기'' ^^!! 저같은 마잭 팬이야 조금더 믿는 마음쪽이나^;;다큐에 관한 내용 차후 또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요.... 1,2편 어딘가 쓰셨던 문구중 ... "그 무게를 견뎌라"... 읽는데 복고님이 동시 떠올랐던건^^;; 과장 아님요 복고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하고요~~~
보통 스타들은뜨고나면기고만장해지죠 마약 여자 등등 그렇거든요 방탄한 생활조차없이 음악만한것은 진짜 대단함 돈있으면 내가하고싶은걸 다할텐데요 어떤분이 마이클잭슨 꼬셨는데 안넘어간게 유일하다구 그만큼 순수한영혼 안쓰러워지기까지 함 신이 가혹하네요 병까지 주고 기부도 마니했는데 다른 스타들은 사리사욕만 채웠는데 어린이 재단 보면서 순수하고 여린존재라 더짠하네요
착한 마이클~~~♡♡♡ 당신을 믿어요ㆍ너무 가여운 천사마이클ㆍ 아직도 살아있을거같은ㆍ 어디선가 툭 튀어나올거같은ㆍ 그저 자신의 소년시절에 하지 못했던걸 아이들에게서 되찿고 싶은 넘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몰라주고 돈이 탐나 착한마이클을 괴롭힌 자들이 원망스럽다ㆍ 너무 아까운 세기 최고의 팝의 황제 최고의 아티스트ㆍ마이클ㆍ 부디 그곳 천국에선 아푸지말고 마음편히 계시길요ㆍ♡♡♡
복고맨님 너무 잘봤습니다 지금 시기에 정말 답답하고 가려운 데를 박박!! 긁어주시네요... 이번 문제 다큐도 어찌 그려놨을지 안봐도 알것 같죠 작정하고 만든 4시간짜리 다큐이니요..ㅜ 웬만한 생각은 바닥까지 완전 뒤집을만큼 쎄게 만들었겠다 각오합니다... 마잭의 전직*** 라며 인터뷰해 이슈된 사람들도 첨은 아니나 이번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였을 테고ㅜㅜ 다큐의 방향에 부합되는 사람들만 네시간동안 계속 나와 충격 발언들 할 테죠... 극장에 준비했다는 심리상담부스 구급차 등으로 이목도 요란하게 끌어놨고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건지 원하는 바가 따로 있는건지 몰라도 스스로를 방어할수 없는 고인을 상대로 이 무슨 해괴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They don't really care about us.. D.S. is a cold man.. 곡 안에 마잭이 쏟아냈던 단어들.. 가사들이 가슴 먹먹해지네요
다큐가 중립적으로 만들어졌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독인터뷰보니 어릴때 집에 텔레비젼도 없었고 클래식만 듣고살아서 마이클잭슨에 대해 모르고 본인한테 영향력도없다 다큐소재찾을때 친구랑 밥먹다가 친구가 마이클잭슨어때?이야기거리는 많은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잖아~라고 해서 다큐찍게됐다고 인터뷰때 얘기하던데.본인입으로 마이클잭슨측이랑은 전혀 인터뷰안하고 피해자들과 그가족만 인터뷰했다하더라구요.다른 감독은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10점만점에1점이라고 모큐멘터리라고 글올린것도 있구요
한국 언론에서도 마이클 살아생전 그를 "어린이성애자"로 낙인찍고 떠들었지. 난 음악은 취미였을 뿐이라, "아, 그랬구나. 실망스럽네~" 정도의 생각만 했었네. 그러다, 마이클이 죽은 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그동안의 모든 사건은 허위고소였습니다."라고 하더군... 얼마나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 하던지... 내가 언론인에 꿈이 없던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는 순간이었다. 언론인들은 마치 이세상이 전부인양 살아가는 악귀같은 존재들 같다. 마이클 잭슨~ 한때나마 당신을 의심한 나를 용서하시고, 편하게 쉬고 계세요.
와.. 이 채널은 진짜네요! 조회수 올리려고 현혹하기 좋은 주제로 검증되지 않은 이슈들이나 자신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로 썰만 푸는 건강하지 못한 영상들이 쏟아지는 요즘 유튜브에 진정한 컨텐츠를 하시는 분을 발견 했네요! 저도 같은 유튜브를 하는 사람으로 비디오, 오디오 퀄리티 보다 더 중요한것이 다 빼고 텍스트로만 남겨도 좋은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발견 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ЧТО НАМ ХОТЕЛО СКАЗАТЬ "ШОУ ТРУМАНА"? [смысл фильма]](/img/n.gif)
내가 마이클을좋아하는이유는 그의음악도 춤도아니다 그의 인성이다 주위의 저런 사람이있을까 언제나 약자를 생각하고 평화를 바란다 그는 의식적으로 고차원인존재였다 우리가 그를 알아보지못한거지...
이거죠... 마이클을 사랑하는 이유
아버지 잘못 만나서 어릴때부터 학대에 기계적인 돈벌이에 따뜻하고 즐거운 유년시절도 없이 자라왔고 흑인이라 차별도 심하게 겪고....누구보다 기부와 선행 평화에 힘써 왔는데 온갖 악성루머에 시달려서 잠도 잘 못자고....마이클을 죽음에 이르게한 주치의가 정말 회가 나도록 싫다!!순수하고 착한 천재 마이클잭슨....♡너무 좋아요...아까운 사람....
머레이.돌팔이.세계의 슈퍼스타를 죽인죄.어디로 못 갑니다.지금 방송에 나온다지요.속은 다 썩었을껄요.온 갖 별 말치레로 자기 죄의식을 얼룩덜룩 칠해가지만 진짜 길가다가 벼락맞을수 있어요. 정말 그런일 목격했거든요.이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저주.아마 그의 뼈속까지 저릴꺼얘요.
살아있다면 진짜 무슨짓을 해서라도 보호해주고싶다. 마이클
내가 조금만 마이클을 알았더라면 무슨짓이라도해서 보호해주었을텐데씨@@발. 진짜.
마이클잭슨은 미국의 자랑거리가 아닌 세계의 별이었다 6.25일 하나의 큰별이 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은 꽃이예요.
더이상 꺽지 말아주세요..ㅠ..
제발...
꺽지 x
꺾지 O
맞춤법이 맞아야 선생님 의견에 감정이입이 조금 더 잘 될것 같네요.
서혜이스트 찐따 ㅋㅋㅋㅋ
@@문디아임 왜 찐따지?...맞춤법 교정하는게 찐따예요?....
서혜이스트 죄송합니다. 생각이짧앗군요, 반성하도록하겟습니다
@@고양이는햄여워 글 분위기 모르고 난입해가지고 난대없이 지적질 하는게 찐따같긴함
관객 안아주는거봐..ㅠ 어릴때 뭣도 모르고 오해해서 넘 슬프고.. 마지막까지 너무 안타깝게 가서 더 슬퍼요..
아 진짜 화나면서 슬프다.
너무 순둥이였어ㅠㅠ
도인이 한 마디 하겠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정말 정말 착한 영혼이라 생각합니다
착하다 보면 많이 엮이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그 사람이 돈이 많거나 명예가 높을수록 더 진드기들이 붙는 법이죠
당신을 진심으로 지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해요 부디 좋은 곳에서....
꼬마가 커서 말했었죠. 아버지가 시켜서 거짓말 한거라고.. 마이클잭슨만 불쌍하죠. ㅠㅠ
이게 마이클에게 유리한 루머이긴 한데 말그대로 루머입니다. 그런말은 한적이 없어요ㅠ 저는 마잭 광팬입니다
그런말 한적은 없지요.. 스퀘어 원 마잭의 진실을 찾아서 함보세요
셀수없이 많은 스타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스타"라는 단어는 마이클잭슨 만큼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수십년전의 공연영상으로도 현시대 길가던이의 발걸음을 멈추게할수있는 아티스트는 마이클잭슨이 유일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연예인 마이클잭슨... 보고싶습니다
다른 연예인보면 또다시 나올 가수많은데
마이클잭슨같은 인물은 더이상 안나올듯 싶네요
아 정말 짜증나는... 소아성애사건. ㅜㅜ 저 사건들만 아니었으면 마이클은 신경쇠약에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었을 것이다...
내한공연 갔다왔어요. 그 때 마이클잭슨 듣는다고 하면 같은반 친구들이 이상한 사람보듯 하던게 기억나요. childhood는 제가 힘들었던 때 많은 위로를 주었고요. 그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하고 굉장한 사람 입니다.
그는 영원한 팝의 황제 입니다.
마이클 잭슨을
아티스트로서,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늘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진정으로 원한 건
오로지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 뿐이었습니다.
ys oh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걸로 아픈 아이들 치료해주는 마이클병원설립하고 싶다고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에서조차 그렇게 말합니다..
아버지에게 이용당하고 학대받은사람.
남들보다 타인을 가장 이야기한 사람.
타인의죽음소식을듣고서 울어버리게 만든 사람.
천재이면서도 너무나 소심했고 순수했던 최고의 뮤지션이자 나의 영웅.
너무 끔찍한게 아버지에게 이용당하고 학대받은 사람이 아이를 이용한 아버지에게 당했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슬픔
그가 화려했을 때는 그의 음악에 열광했던 우리가 왜 그가 힘들 때는 지켜주지 못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이렇게 제대로 된 팩트만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영상 만든것들 중에 완전 최고최고!!!👍👍👍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논하기는
너무 힘드셨을텐데.. 정리도 정말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편집 효과 자막도 깨알 재미~^^
저도 예전에는 우리나라 언론, 뉴스에 나온 루머만 보고
안좋게 생각하고 오해를 많이 했었는데
마이클은 정말 알면 알수록
어떤 사람인지 검색하고, 속을 파면 팔수록
점점 더 빠져들고 이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결백 영상 찍은거 볼때마다.. 하아... 정말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너무나 순수했던 한 사람을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고
사망 10주기인 지금도 그를 끝까지 괴롭히고
돈에 눈이 먼 인간의 탐욕과 잔인함은 끝이 없네요..
복고맨님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복고맨님이 만드신 영상을 보고
마이클에 대한 잘못된 루머와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마이클잭슨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기를...
마이클...살아있었다면 내가 어떤짓을 하더라도 그 밝은 미소만 볼 수있다면 내 목숨 바꿀수있는데..정말..보고 싶은 황제님, 그곳은 편한가요? 이젠 편히 노래부르고 행복하게 계세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ㅎ 영원한 팝의 황제시여..
마이클 잭슨의 곡이 악마숭배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아동 성추행 혐의도 그렇고..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할 수록 적이 늘었을거란건 당연하겠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도 그가 아이들을 성추행 했다고 알고 있는 이들도 많은거 같더군요.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치가 떨렸을까요. 부디 좋은데서 맘 편하게 머물길~
지금에 와서야 마이클의 그 음성만 제대로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수 있었다..
그에 한에 내가 얼마나 편입관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나를 절실하게 후회한다
마이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정말 너무 어렸을 때 세상을 뜨셔서 그냥 소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오해했었던 부분( 백인이 되고싶어서 박피를 여러번 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 무균실에서 지낸다. 외모에 강박증. )들이 많이 풀리고 알지 못했던 루머들도 있었구나 알게되었어요. 보면서 정말 인재 중 인재인데 누군가를 비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패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던 사람을 망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다큐도 소수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졌다고 들었어요. 당시 수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증언 해 준 일인데, 이제와서 소수의 인터뷰로 다시 기정 사실 인 양 모함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이클 잭슨도 재능과 인기로 짊어져야 했던 무게가 엄청 났겠어요. 근데 죽어서까지 이러는건 정말 매너가 없다는 걸 넘어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저 조차 화가 나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한국공연은 봤어야 했다... ㅠㅠ 평생 한으로 남을듯
저는 중립적인 사람인데, 그의 결백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나이의 보수적인 평범한 백인 중산층 한 분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한 번 물어봤어요. 마이클 잭슨 사건은 어떻게 된거냐고. 그는 미국인이니 그간의 전말을 언론을 통해 다 알고 있었죠. 한마디로 터무니없는 낭설이고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전부 나쁜 놈들이고 본인이 괴로워서 돈으로 합의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4달 뒤면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난지 꼭 10년이네요. 공교롭게도 한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99년 6월25일의 정확히 10년뒤인 09년 6월 25일에 사망해서 뭔가 더 마음이 아팠는데 그게 벌써 또 십년전이라는게 참 믿기지가 않네요. 저도 어릴때 마이클잭슨에 대한 대부분의 루머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그를 괴짜로 봤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왜 사람들은 유명인에게 아픔과 슬픔이 될 수 있는 억측들을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조롱의 수단으로 삼는것을 아무렇지도 않아할까요. 99년 그의 내한 이후 그의 팬이 되고 그 이후 그를 둘러싼 소문들이 진실이 아님을 믿게 되었지만 지금 다시 돌아봐도 정말 그의 인생이 너무 가엽고 또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유튜브를 보면서 이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고 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된 영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예고를 보면 다음편이 마지막일 수도 있을거 같은게 아쉬울 정도네요. 앞으로도 마이클 이야기 많이 다뤄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영상 영어자막 넣어서 외국팬들도 보게 해야 합니다!
마이클은 진정한 스타위의 스타 장르불문 많은 뮤지션들의 롤모델입니다 개척자이고요 천재에요 이후 다루는 많은 인물들 아무에게나 전설이라는 호칭은 붙이지안아주심 좋겠어용~~물론 훌륭하고 멋진 가수들이 무척 많지만요 황제는 유일하잔아요
눈물이 난다 진짜 ㅜㅜ 무죄를 주장하는 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정말 ㅜㅜ
난입한 관객 안떨어지게 잡아주는 거보임?
애들을 사랑한것 뿐인데... ㅠㅠ
세상에 태여나줘서 고마운 사람. 슬프게 떠나가서 우리를 또 이렇게도 아프게 하는........누가 뭐래도 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마이클.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님 글에 눈물이 자꾸 나네요ㅠㅠ
어느 글에서 봤는데 마이클이 살아있다면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들은 없을꺼라고 해요.가슴 아프죠.님의 댓글 감사하구요.마이클이 보고싶을뿐이여요....
순수한 사람한테 돈 때문에 뭔짓들을 했는지 참 사람이 무섭다 무서워..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수고가 많으셔요ㅎ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순수하게 했던 행동들을 어른적 사고로 뒤집어 씌여서 추악하게 본 그런 사건같습니다... 어른들의 더러워진 눈으로 보면 순수하게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다 잠들었다하더라도 음란하게 보이는거죠.... 평화를 노래하던 사람에게 처음으로 노래에 욕과 강한의지를 넣게 만들 정도로 언론이 그를너무 괴롭힌거 같아서 마음아파요 black or white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얼마나 모두를 음악으로 편견없이 화합하도록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했는지를 알수 있었거든요 마이클이 백인이 되기위해 백인의 피로 목욕을한다느니 피를 마신다느니 그런 악마로치부하는 것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 악성소문들에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저도 한때 마이클을 무서워했었기에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난후 많이 마음이 무거웠었습니다 그의 노래가 얼마나 평화를 외치고 각종루머와 언론에 지쳐했는지 그때는 어려서 너무 몰랐거든요
7살때 기억납니다 마이클잭슨을 TV보면서 이모가 "저 사람이 세계 최고의 가수야"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보다 한국에서 한 무대에서 마이클잭슨과 슬래쉬라니 와....
영상 너무 잘 봅니다.. 저도 어릴땐 성형약물중독인 그저그런 가수인줄알았는데 크고 나서 음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마이클잭슨 음악을 듣게 되고 그러다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을 찾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면서도 앞으로도 없을 전설적인 가수면서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요.
어린시절도 없이 천재성과피나는 노력으로 꿈과 명예를 이루고나니 잭슨이름만붙이면 돈이랑 연결되어
사는 날까지 그를 고통스럽게 하는 돈에 눈 먼 인간들! 고통속에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고 눈물만 나옵니다 ㆍ더 많은 아름다움과 음악을 우리한테 선물했을 사람을 가고 난 후에도 돈잡이 수단으로만 거론하니 일찍 가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ㆍ제발 이제라도 아름다운 사람 ! 마이클잭슨! 편히 쉬게 해주 모든것
레젼드 영상입니다. 너무 너무 조사를 잘 하셔서 짠짠한 영상을 만들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마이클 잭슨 팬입니다. 지금도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고 잘 자고 잘 먹고 평범한 아저씨로 살아주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은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런말 안하는데 마이클잭슨은 진짜 천사인가 싶은 사람.
답답합니다. 저도 노래,춤 모두 좋아했지만 루머로 인하여 마이클잭슨을 오해했다가 유튜브 마이클잭슨 노래,공연을 듣다가 너무 잘하고 어랄때는 너무 귀엽고 노래와 춤 감동 받았습니다. 마이클잭슨한테 푹빠지게 되어 유튜브를 퇴근후 마이클에 대한 내용 알게 되었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마이클잭슨은 너무 겸손하고 순진하고 정말 똑부러지게 지켜주는 옆에 부인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허망하게 살해 당하진 않았을텐데 ...답답합니다.
마약하고 성형수술 더 못된 짓하는 연애인도 많은데 왜 유독 마이클만 그렇게 괴롭히는지..인종차별 맞고요
마이클이 너무 착해서 당한것 같아 안탁갑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픈어린이 병 고쳐주고 몇 만명을 기부하고 도와주고 평화주의자고 기부단체까지 만든 사람을 그렇게 더러운 성추행범으로 오인하게 만든 나쁜인간들 맘 여린게 다 보이는데.
답답합니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과 맘씨까지 아름다운 사람을 그렇게 돈버리로 이용해서 실추하게 하더니...
추악한 인간들 반드시 몇배로 벌을 받기를..
정말 안타갑습니다.
정말 죽기엔 정말 아까운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사람을 악마가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죽은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지금도 돈버리로 마이클잭슨을 더럽힌다고 합니다. 무죄판결까지 났는데 다시 더러운 성추문이 ....
정말 불쌍합니다. 마이클잭슨 돈만 벌수 있다면 죽은사람까지 농락하는 나쁜인간들 뿌린대로 거두길...
돈벌려고...
몇달전 마이클잭슨 히스토리가 궁금해서 유튜브 보다가 안타까워 울분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나이 48살인데 내가 살아생전 이렇게 위대한 인물가 같은 세기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마이클 루머를 해명하고 싶었는데 복고맨분이 올린 영상을 보고 속이 후련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저처럼 오해를 풀기를
바랍니다. 명쾌한 해석 및 자료 감사합니다. 마이클재슨 공연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영상을 보면 정말 순수한 피터팬 같은 사람을 저렇게 돈버리로 농락하는 악마같은 인간들 정말 질리네요.
세상이 참 무섭네요. 한편으로는 마이클재슨 참 불쌍합니다.
성추문 생기기전 밝고 자신감 있었던 마이클재슨이 성추문 이후 마르고 삭아가는 모습을 보니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열통이 터졌겠습니까. 잠을 못 자는게 당연하죠.
정말 평생 소원 중 하나는 마이클 생전 공연을 보는 것이었는데
사랑합니다. 마이클잭슨 더이상 마이클잭슨 명예를 디스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똑부러진 여자 있으면 피곤해지기만하지.남자가 여자한테 의지 할 생각을 왜 하나
제가 저서울공연을 TV로봤었는데
그공연때 HOT도 나와서 공연뒤에 MJ가나와서 공연했는데 처음 MJ가 나왔을때 아버지께서 하신말씀
"역시 다르긴다르네..HOT는 백댄서랑 몇십명이랑 같이해도 공간이 남아보이는데 쟤는 혼자공연해도 꽉차보이자나"
그말듣고 크게공감갔죠 역시 다르긴달랐습니다.
간지만 세상최고인줄알았는데..
사람 자체가 저리 온화할 수가..
마이클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천사예요..그 악마들 때문에 시달리고
고통 받았지만.지금은 아무리 시끄러워도.편히 쉬세요.
마이클 스토리..너무 슬프고
가슴 아파요...그가 돌아가신지
십년이 넘은 지금도요...ㅠ.
영원한 황제 마이클 잭슨... 너무 일찍 저물어버린 큰 별... ㅜㅜ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지금 내가 어린시절이 굉장히 불운한편이라 마이클잭슨의 행동을 아주 잘 이해한다
비오는날 우산없이 뛰어가는 애보면 내 우산 넘겨주고 길가다 애가 울고있음 내가 괜히 마음이 쓰라리고
애들이라면 언제나 잘 대해주고 싶다 쯧....안타깝다
*1~5편 링크는 밑에 있습니다
최근 영화로 빚어진 논란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본을 거의 완성할 때쯤 그 소식을 접했는데, 저도 이 때문에 며칠간 추가조사를 하며 대본을 몇 번씩 고쳤어요. 저도 사람인 지라 영화를 의심도 해보고, 반대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영화를 모르는 이상 이런 대본수정은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원래 썼던 대본 그대로 진행했고, 영화에 관한 언급도 모두 뺐음을 알려드립니다.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와, 그에 관한 설왕설래를 리뷰 영상에서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봤습니다. 언급을 한다면 차라리 개봉 뒤 제 소회를 따로 영상으로 만드는 게 낫지 싶어요. 이 점 감안하시고 영상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한공연 가신 분들은 댓글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하나 잘못 되어 수정합니다. 라토야는 마이클의 동생이 아닌 누나입니다ㅠㅠ
1~5편 플레이리스트:
ua-cam.com/play/PLh9oS6kG0XdzsoUa6deLO8esWrq0vM85I.html
다 읽어보신 정보들이겠지만..
님 영상을 팩트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확실하지 않은 정보는 ㅠㅠ
@@홍구-y6d 다 본 글인 건 맞아요ㅎㅎ 이전에 한번 댓글 달았지만 한 번 더 아는대로 말씀 드려보자면, 그게 수사공조든 뭐든 FBI가 수사에 참여를 했던 건 사실이고 사건 당시 마잭 집이 탈탈 털린 것도 사실입니다. 10년 내내는 과장이 있지만 어쨌든 네버랜드가 뒤집어진 건 맞구요. 그때 나온 물품들이 링크에 있는 책 같은 것들이었는데 이것들이 바로 검찰에서 증거로 쓰려다 기각된 것들입니다.
라토야 문제는 영상에서 말씀 드렸으니 넘어가고... 성기묘사는 많이 일치했던 게 맞고 마잭 측에선 함께 수영한 적이 많아서 그랬다는 반론을 했습니다. 증언들에 관해선 제가 영상에서 언급했구요.
저는 저기 나온 쉴드 중 단 하나도 제 영상에 사용한 적이 없는데 왜 이 링크를 들고 오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영상에 말씀 드렸습니다!
아직 영화가 나오지 않은 이상 여기서 더 말씀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구요. 저기 나온 증거들도 결국 영화 이전부터 이미 한 번씩 나온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봉 이전까지 확실한 팩트는 무죄판결 하나뿐이니, 이걸로라도 마잭이 소아성애와 연결되지 않을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씀드린 거였습니다ㅎㅎ
복고맨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관련 영화가 나오나 보죠? 이번 영상은 아마 재판내용에 집중하셔서 히스토리 앨범이 묻힌것 같습니다. 히스토리 앨범의 경우 제 기억에는 첫 싱글 곡인 scream이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최초로 5위인가로 데뷔 했죠. 그러나 마이클잭슨 성인 솔로 후 최초로 첫 싱글이 1위 못한 앨범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you are not alone이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최초로 첫 주 1위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저는 96년, 99년 공연에 모두 갔습니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맞아요 복고님 영상 기다리던중 이번 다큐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죠... 제작을 마친 영상을 어찌 올려야할지.. 고민 많이 하셨을꺼 당연 느껴집니다 ㅜㅜ 과거 비슷한 사건에 대한 복고님의 소신을 일단 제작 그대로 올리기로 결정하신 ''용기'' ^^!!
저같은 마잭 팬이야 조금더 믿는 마음쪽이나^;;다큐에 관한 내용 차후 또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요....
1,2편 어딘가 쓰셨던 문구중 ... "그 무게를 견뎌라"... 읽는데 복고님이 동시 떠올랐던건^^;; 과장 아님요 복고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하고요~~~
복고 님... 뉴규? ^^;;; 복고맨 님요 🤣🤣
팝의 황제 마본좌님 편히 쉬세요 ㅠㅠ
요즘 세계적으로 자연재해나 여러가지 안좋은일이 있을때마다 마잭이 살아있다면 앞장서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했을텐데라며 아쉬워 했는데 영상보니 정말 안타까울따름이에요ㅠㅠ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부모잘못 만나 평범한 유년시절이 없었던 마이클이 소년들을 보면서 나두 저렇게 살았더라면 하면서 돌봐주고이뻐 했을겁니다
이 콘텐츠 참 좋네요. 분노에 찬, 그렇지만 담담하게 조절하며 설명하는 복고맨님 멋있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삶은 정말..안타깝습니다
최근에 터진 이슈가 어떻게 흘러갈런지요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_^
당민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당민 쵝오
영상잘보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돈이면 뭐든지 하는 악마들 분통이 터지네요ㅠㅠ 저는 그의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을 믿습니다 마이클 사랑합니다!
보통 스타들은뜨고나면기고만장해지죠
마약 여자 등등
그렇거든요 방탄한 생활조차없이
음악만한것은 진짜 대단함
돈있으면 내가하고싶은걸
다할텐데요 어떤분이 마이클잭슨
꼬셨는데 안넘어간게 유일하다구
그만큼 순수한영혼 안쓰러워지기까지
함 신이 가혹하네요 병까지 주고
기부도 마니했는데 다른 스타들은 사리사욕만
채웠는데 어린이 재단 보면서
순수하고 여린존재라 더짠하네요
마이클은 사랑을전도하는전도사입니다. 사건에휘말리어서도 사랑으로 전화는천사입니다
잘 만들어주신 영상 덕분에 문워크로만 알고있던 마이클 잭슨을 깊게 알게 되었네요
black or white 피부색은 달라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노래 제목처럼
검은 피부에서 흰 피부를 갖게된 마이클 잭슨은 한결같이 순수하게 살아갔었네요
4편도 너무 잘봤어요~~
영상을 너무 잘만들어 주셔서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ㅠㅠ 마잭의 억울함이 느껴져요ㅠㅠ
누구보다 평화와 어린이의 소중함을 외쳤던 사람 그를 기억합니다.
마지막 5편도 기대할께요~~^^
내 생애 정말 후회되는일이 잇다면
마이클잭슨의 내한을 직접보지 못한것이 한이다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후회할까봐 내한공연 갔었다는...
대학교 1학년때 학교 정문에서 마이클잭슨 표 팔던거 생각나내요 그때 왜 안갔지 평생 후회하게되내요
복고맨님.. 루머란 참 무서워요.. 그죠? 고 마이클 잭슨님은 이래서 늘 외로운 삶을 살았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정리를 굉장히 잘 해주셔서 마이클 소개영상으로 딱인것 같아요 ㅎㅎ 현상황때문에 마이클한테 미안해서 미치겠네요 ㅠㅠㅠ 언제쯤 진실의 마라톤을 끝낼 수 있을지...
마이클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 천사인데ㅠㅠ 너무 속상하다 흑!
마이클 잭슨=몇안되는 음악 끝판왕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이클 18년차 팬으로써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클 잭슨이 명성이 높으니 사람들이 시샘나서 소아성애라고 몰아가는 거죠ㅠㅠ 슬프네요
사건 정리도 정확하고 영상 진짜 잘 만드셨어요! 그냥 복고맨 MJ시리즈를 기반으로 영화 만들어도 될 듯. 영화만 나오면 되겠네.
아...볼수록 화나서 못보겠어요 마이클잭슨님이 살아있었으면 좋겠네요
흐엉 ㅠㅠ 마잭형님 그립습니다
너무 좋네요 이렇게 음악과 아티스트 얘기를 아주 세밀하게 알수 있다니..고맙습니다
잭슨형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살어ㅠㅠ
제 인생에 첫 팝송앨범이 바로 마이클 잭슨 black or white/remember the time 리믹스 싱글이었어요... 맘이 좀 찡하네요
매번의 투어 마다 관객에게 얼마나 멋진 그야말로 "쇼"를 보여주고 싶은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점점 세상은 온갖 선정적 루머와 악의적 오해에만 집중하고 의심하고 돌아서고 조롱하고.... 한 아티스트 를 바라보는 팬으로서 답답할 뿐입니다
MJ ♡forever ♡☆
착한 마이클~~~♡♡♡
당신을 믿어요ㆍ너무
가여운 천사마이클ㆍ
아직도 살아있을거같은ㆍ
어디선가 툭 튀어나올거같은ㆍ
그저 자신의 소년시절에 하지
못했던걸 아이들에게서 되찿고
싶은 넘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몰라주고 돈이 탐나 착한마이클을
괴롭힌 자들이 원망스럽다ㆍ
너무 아까운 세기 최고의 팝의
황제 최고의 아티스트ㆍ마이클ㆍ
부디 그곳 천국에선 아푸지말고
마음편히 계시길요ㆍ♡♡♡
복고맨님 너무 잘봤습니다 지금 시기에 정말 답답하고 가려운 데를 박박!! 긁어주시네요...
이번 문제 다큐도 어찌 그려놨을지 안봐도 알것 같죠 작정하고 만든 4시간짜리 다큐이니요..ㅜ
웬만한 생각은 바닥까지 완전 뒤집을만큼 쎄게 만들었겠다 각오합니다...
마잭의 전직*** 라며 인터뷰해 이슈된 사람들도 첨은 아니나 이번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였을 테고ㅜㅜ 다큐의 방향에 부합되는 사람들만 네시간동안 계속 나와 충격 발언들 할 테죠... 극장에 준비했다는 심리상담부스 구급차 등으로 이목도 요란하게 끌어놨고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건지 원하는 바가 따로 있는건지 몰라도 스스로를 방어할수 없는 고인을 상대로 이 무슨 해괴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They don't really care about us..
D.S. is a cold man.. 곡 안에 마잭이 쏟아냈던 단어들.. 가사들이 가슴 먹먹해지네요
눈물이 나네.. 내 시대때 가수가 아닌데도.... 진짜 착하면 호구되나봄..
마이클잭슨살아생전 공연못가본게 평생한이다...
똑부러지시는 말투 ‥귀에속속들어오네요‥고생하셨습니당👍👍
레전드 마이클잭슨!!
그를 아티스트로, 한 인간으로 깊이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주셨어요.
땡's 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다큐가 중립적으로 만들어졌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독인터뷰보니 어릴때 집에 텔레비젼도 없었고 클래식만 듣고살아서 마이클잭슨에 대해 모르고 본인한테 영향력도없다
다큐소재찾을때 친구랑 밥먹다가 친구가 마이클잭슨어때?이야기거리는 많은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잖아~라고 해서 다큐찍게됐다고 인터뷰때 얘기하던데.본인입으로 마이클잭슨측이랑은 전혀 인터뷰안하고 피해자들과 그가족만 인터뷰했다하더라구요.다른 감독은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10점만점에1점이라고 모큐멘터리라고 글올린것도 있구요
그 감독이 밥 먹다가 생각해낸 다큐가 우리도 밥 먹으면서 그저 지나가는 쓰레기소리다.얼마나 생 사람 씹어 삼켰으면 생긴게 껍질 발라놓은 뭣처럼 생겼을까.마이클같은 슈퍼스타 까느라 너도 고생길 열렸다.그 죄 다 갚기전엔 죽지두 말아라.
지금보면 마이클은 자기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오히려 남을 위해 살았다.
조금만 자신을 사랑하고 아꼈더라면
지금도 건재했을 텐데 안타깝게도....
앗 복고맨님 중간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라토야 잭슨은 56년생으로 58년생인 마이클보다 누나예요! 영상에 동생이라고 나와서 이건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아요ㅎㅎ
아앗 제 실수입니다. 자넷이 동생이고 라토야가 누나인데 둘을 헷갈렸네요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bokgoman 아니에용ㅎㅎ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ㅠㅠ마잭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정말 많이 알아가요! 복고맨님 항상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말씀속에 깊이묻은 지식이 보입니다
이 시각에도 마이클 잭슨이 너무보고 네요..
계속 기다렸습니다 복고맨님 역시 흥미진진하네요 마잭 형이 이렇게 까지 한국에 많이 왔는줄은 몰랐슴다
보면 볼 수록 슬퍼지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욥!
사랑 스럽고 슬픈 영혼..
캬...잘보고갑니다. 이런 잭슨에게 요즘 또 마이클잭슨이 유죄라는 다큐가 3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답답합니다 여전히 또 증언뿐인 다큐라네요 리빙 네버랜드 다큐를 보시고 리뷰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리뷰가 궁금하네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시 유학파이신가~??
똑똑하십니다.
다음 영상을 벌써 기다립니당~!!!
언제나 굿입니다. 한때 잭슨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슬프네요. ㅜㅠ
이게 진짜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폐해같네요 돈이 되는 일이라면 한 사람의 인생따윈 신경쓰지도 않으니까 ㅜ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뭐지 너무 슬프잖아...ㅠㅠ 아...ㅠㅠ
한국 언론에서도 마이클 살아생전 그를 "어린이성애자"로 낙인찍고 떠들었지.
난 음악은 취미였을 뿐이라, "아, 그랬구나. 실망스럽네~" 정도의 생각만 했었네.
그러다, 마이클이 죽은 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그동안의 모든 사건은 허위고소였습니다."라고 하더군...
얼마나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 하던지...
내가 언론인에 꿈이 없던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는 순간이었다.
언론인들은 마치 이세상이 전부인양 살아가는 악귀같은 존재들 같다.
마이클 잭슨~
한때나마 당신을 의심한 나를 용서하시고, 편하게 쉬고 계세요.
와.. 이 채널은 진짜네요!
조회수 올리려고 현혹하기 좋은 주제로 검증되지 않은 이슈들이나 자신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로 썰만 푸는 건강하지 못한 영상들이 쏟아지는 요즘 유튜브에 진정한 컨텐츠를 하시는 분을 발견 했네요!
저도 같은 유튜브를 하는 사람으로 비디오, 오디오 퀄리티 보다 더 중요한것이 다 빼고 텍스트로만 남겨도 좋은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발견 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천사 마이클 ㅠㅠ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말씀도 잘하시고..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수고하세요~^^
마이클잭스에 대한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정말 정리 잘하시네요!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평화. 존경.순수 r.i.p .m.j
히스토리투어는 과도한 스케쥴과 성대결절만 아니었어도 더욱 대단한 공연이 되었을텐데요ㅠ ㅠ.
곡 끝부분에 애드리브부분은 라이브로 하는데 목이 너무 망가진것이 드러나서 넘 아쉬웠어요 ㅜ ㅜ
마지막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