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노란 강아지가 아버지로 불린 이에게 안겨 있다) 촬영자: 언제 버린 거예요? 언제 봤어요 아빠? 아버지: 광길에 그...개장 안에서 누가 집어던져 놓고...그,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그 큰 놈이 잡아 물어뜯고, 이거봐. (강아지 의 젖은 등털을 어루만진다) 그냥, 그냥 집어던지고 장난하더라고 그래서...낄낄거리고... (강아지를 안아올린다) (어루만지다 얼굴을 들여다보며)어이구~ 순딩인데~? 촬영자: 헤헤 아버지: 응? 순둥이인데~응? (머리를 어루만진다)어이쿠우~ 촬영자: 왜 맨날 다 버리고 가? 시골이라서 그런가? (아버지가 의자 근처의 고양이 쪽으로 강아지를 내려놓는다) 아버지: 문지기, 이리 와봐. (의문의 푸르릉 소리, 강아지 방귀 소리로 추정) 에이구. (고양이 쪽으로 강아지의 엉덩이를 밀어 낸다) (강아지가 어리둥절한 듯이 고양이와 주변을 둘러본다) 아버지: (강아지를 손으로 가리키며 고양이를 향해)애기야, 애기. 문지야 애기, 애기. 이뻐해. (고양이가 다소곳이 앉아 아버지와 강아지를 잠시 보고는 못 본척 딴청을 피운다) 아버지: 쫄랑아. (강아지가 기분이 좋아진듯 천천히 꼬리를 흔들며 주변을 기웃거린다) 촬영자: 얘 수컷이죠? 아버지: 암놈이야. 촬영자: 헛...엄마 오면 싫어하겠다. (강아지가 잠시 앉았다 일어서고 고양이가 자리를 피한다) 촬영자: 얘 애완견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똥개 같은데? (강아지가 활발히 주변을 둘러보며 냄새맡는다) 촬영자: 약간 멍구 삘인데? (강아지가 바닥에 놓인 천막 쪽으로 가서 살펴본다) (아버지가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작게 들려오는 컬러링 음악 소리, 카메라가 강아지를 클로즈 업) (강아지가 카메라 쪽을 쳐다보며 나지막이 낑낑거린다) 아버지: (전화에 대고)어 준재야, (전화 너머로 준재라 불린 사람이 '어 왜?'라고 대답) 볏짚 얼마야? (전화 너머의 사람: 우리는 실어주고 오만 오천원 받아.) 아버지: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전화 너머의 사람:'어.') 그, 볏짚볏짚, 논바닥에 있는 거. [영상 끝] 청해 능력 훈련차 받아쓰기 해봤습니다.
1:12 냥이 딴데가니까 쳐다보면서 히융 우는소리ㅠㅠㅠ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버...
무뚝뚝한 따스함...
뭔 느낌인지 바로 이해감 정확한 표현이네요
ㄹㅇ모순이지만 뭔지 알거같음
따뚝뚝 ㄷㄷㄷ
0:49 고양이보고 예뻐하랰ㅋㅋㅋㅋㅋㅋ 배경음악이랑 자막 하나 없이 리얼 시골 모습이라 너무 좋아요 힐링그자체..... 편집 배우지 마시구 앞으로도 이렇게만 올려주세요!!
맞아요..편집없는....이 자체가 힐링이네요.
전화오시는것두..넘넘 인간적이고.자연스러우심ㅎㅎ
바로ㅡㅡㅡㅡㅡ구독♡누룹니당♡♡♡♡
공감
자막없아 편집없이 소소하게 짤로 올라와서 더 정감가고 귀여움
예뻐하라는데 고양이 딴청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멍멍이는 : 나 .. 이뻐하래 하고 꼬리 살랑살랑 야옹이 .. 언니... 나 이뻐해조
@@ejcofjeksk 눈나가 나 왜 안예뻐해주지..?(살랑)
킬포
1. 미칠듯이 귀여운 멈뭉
2. 영화배우 뺨치는 아버님 보이스
3. 멍때리는 야옹이
+ 전국 아버님들 국률 전화 벨소리
4. 하루에 20시간은 쉬어야하는 코알라
6. 이걸 뇌절치는 유튜부 댓글
7. 미공군부대 항공잠바
한사장? 한상식이? 그 목소린데 ㅋㅋㅋㅋㅋ
너무 아가라 부들부들 떠는 거 봐ㅠㅠㅠ 귀여우면서도 너무 안쓰럽다.., 저렇게 착하고 이쁜 애를 누가 버렸대..,,
아가라를 아가리로 봤네요....
사람이 키우던걸 버린게아니라 그냥 밖에서 살다가 어미한테 버려진듯
@@jsel9027 나도ㄷㄷ
@@고정트롤 ㅋㅋ
아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아버님이 기본적으로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으신 분이네.. 고양이도 보이고
아저씨 목소리 영화배우이신줄...
그니까요ㅋㅋㅋㅋ영상 첫 시작때 아버님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랐어요ㅌㅋㅋ
이순재님 목소리랑 비슷하신거같아요👏🏻
약간 타짜같은곳에 나오셔야할목소리임
김응수 배우님 비슷하심
타짜의 너구리 같은데
시고르자브종 특) 6개월후 가면 갑자기 큰형님 한분 앉아계심
ㅋㅋㅋㅋㅋㅋ ㄹㅇ
외가댁에 갔는데 말티즈잡종이 있더라고요. 외할머니께선 애가 밥도 쬐금 먹더니 안자란다고 안쓰러워하셨죠. 벌써 20년 전 이야기네요. 진짜 순했는데.
인정
혀..형님!
이런 댓글 특징 : 시골잡종 영상마다 보임
0:50 냥이 어이없을 무ㅋㅋㅋㅋ
머리위에 물음표 3개쯤 떠있는 표정
아 저 귀여운 인절미 ㅠㅠㅠㅠ 그래도 고양이 반갑다고 꼬리 흔드는 거 봐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아라 귀염둥아 ㅠㅠㅠㅠㅠ
아버님 인자함이 느껴집니다.
와 지이이이이인짜 이쁘게 생겼어요..... 짧은 꼬리 계속 팔랑팔랑 ㅠㅠㅠㅠㅠㅠ
진짜 시골 똥개가 제일 귀여운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이를 꼭 깨물면서 '으으으으 귀여워 미치겠네' 앓게 되네요.
1:40앜ㅋㅋㅋㅋㅋㅋㅋ감동적인 배경음악인줄 알았는뎈ㅋㅋㅋ어 준재야~
갱얼쥐 보러 왔다가 아재 목소리에 깜놀하고감; 목소리 좋으시다
아저씨께서 대게 부드럽게 강아지 다루시네 ㅎㅎ 보기 좋아용~
저번 영상에서 봤던 쪼꼬미 인절미 아저씨가 데려오셨구나~ 👍역시 아저씨 말투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실내에서 예쁘게 자라길.... 아가야..이빨갈이용 장난감도 필요해
부디 사랑받길💕💕💕
아버지 목소리랑 손이 남자다움이 느껴져서 멋있으세요!!
귀여운 강아지랑 고양이 좋아하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아가야ㅎㅎ 흰양말 신었네 요 굠둥이 건강하게 자라렴 천사야😍
인절미 귀요미~~ 넘 귀여워요
여린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두툼하고 투박한 어르신의 손~~ 뭔가 느낌이 포근해지고 좋다 ㅎ
아부지 너무 정겨우시다😊
0:07 캬 귀여운 강아지와 므싯는 목소리... 시골에서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다가 만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조사 내용 읊기,,,
아이구 애기가 흰 양말을 신었네요❤︎
감사합니다🤗
귀여워~♡
아저씨가~키워주세요~
왜 눈물이 나지...ㅎㅎ 할아부지 복받으세요
뭐야.... 여기 시고르박님이 나는솔로 영철님이였어요? 와 개소름돋았네 방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댕댕이 귀여워서 영상 자주 봤었는데 와 결혼 축하드립니다
1:00 에???? 놀라시는거 너무 웃겨요ㅎㅋㅎㅋㅎㅋㅎ 너무 따뜻한 분들이시네요ㅠㅠㅠㅠㅠ 멍뭉쓰 너무너무 귀엽다!!!
아버지 너무 좋으신분이다.. 목소리도 넘사
이쁜거 ~^^
종이 뭐가 중요해
한식구 되면 정들고 다 이쁜거지
인연 같으니 가족이 되어 사랑해 주시길..
진짜 순둥이다☺건강하고 행복해라~🙏
아버지 너무 인자하시다 ㅜㅜ 멋진가족
넘 귀여워요 ~~꼭 안아주고싶네요
아버님 너무 따뜻하시다ㅜㅜ
제 시고르자브종 최애 영상입니당….. 23초에 손에 폭 안겨서 들려오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 나비 보고 꼬리 흔드는 것도 커여움 ㅠㅠ❤
고양이는 보면 귀여운데 강아지는 그냥 보면 행복감이 느껴진달까
정말 좋아
아버님 손길에서 약간은 거친듯하면서 포근함이 느껴지는 전형적인 시골 어르신들 손길 강아지도 아니깐 순해지는거죠
꼬질해서 더 커엽🤣ㅋㅋㅋㅋ
딱 농사지으시는 제 장인어른 스타일이신데요?ㅎㅎㅎ 강쥐 넘 귀엽네요.^^
아부님도 고양이도 아기인절미도 너무 귀엽다......
할아버지도 너무 정감있으세요
0:26 부터 본격심장폭행 순딩인데 다정한말투 멍멍이눈빛 하지만 소심히바둥거려보는 뒷발
진짜 아가갇ㅅ음 이뽀라
다들 행복하시길
♥️예쁜귀요미♥️~🥰🥰
아버님 너무 좋은분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멋지세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아버님도 아드님도 목소리가 아쥬...성우뺨치심 ㅎㅎ 멍구 넘귀엽...ㅋㅋ
아 이 영상의 모든 요소가 다 좋다,, 꼬질이 멈무랑 얌전히 앉아있던 치즈냥이랑 오지는 목소리로 멈무랑 고양이 예뻐해주시는 아버님,,?이랑 약간 칙칙한 색감의 배경이랑 중간에 언급되는 시골 강쥐들의 공통된 이름 멍구랑 갑분쉬야랑 익숙한 전화벨 소리랑,,,,
귀여워.. 애기 딱하고 귀여워 하시는 어르신도 넘 따숩고 귀여우셔요 ㅠㅠ
리얼다큐같은 느낌이예요~~
아버님 연기자신줄ㅋ
저렇게 예쁜 걸 누가 집어던지고 ㅠㅠㅠㅠㅠ 애기 귀 믹스커피에 퐁당 담근 인절미 같다 순둥순둥이
강아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시골 배경에 가족영화의 한 장면같다..
아버지는 마치 영화 대사하시는거 같음
아버지 근처엔 막걸리상이 있을거 같고 양푼그릇에 막걸리 한사발 넘기면서 된장에 고추찍어 한 입 베어무는 장면이 연상됨ㅋㅋㅋㅋ
강아지 넘 기엽고 아버지 목소리 좋다ㅋㅋ
0:50 고양이 표정이 '이뻐하라고요? 얘를…요??' 이러는거 같다
아버님이 예뻐해주는 목소리가 너무정겨우세요.
진짜 미치게 귀엽다....
미치겠다ㅠㅠ 너무 예쁜아가네 ㅠㅠ
진짜 약간 옛날 1900년대 영화보는 느낌임..구리다는게 아니라 그 때 그느낌이 비스무리하게 나서 되게 정이 가는? 영상이네여
흑흑 너무 귀여워.......🥺😭
고앵이와 갱얼쥐..너무 귀엽다...완전 귀엽다...
오메오메 너무 이쁘고 순하네~~~~~~!!!
아진짜...너무 귀엽다.... 하....... 역시 애기는 시골 누렁이 애기가 제일 이쁘다...아....
목소리는 된장발라야겠다 하실거같은데 되게 귀여워하고 좋아하시넼ㅋㅋㅋ
쓰시는 말이 좀 너무 격하시네요
아버님 목소리, 말투가..,
전원일기에서 나올법한 연기톤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아버님
복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와... 아버님 목소리 듣자마자 놀람... 목소리 너무 멋지세요
처음에 순간 최불암?아저씨 인줄 알았어요
영화배우같은 목소리🙊
귀여운 강아지 보러 왔다가 아버님의 목소리에 놀라고 갑니다
절미 하찮고 소듕해 ㅠㅠ 정수리 맨들맨들한거봐 ㅠㅠ 누가 저 귀여운 애기를 버리냐 ㅠㅠ
아버님 손이 거치신게 맘에 걸리네요 ㅠㅠ 아버지 너무 스윗하셔..
베댓이 아저씨 목소리 영화배우 같다고 하니까
영화의 한장면같네
꽁지 너무 귀여워~~
히익...정말 심장아플정도로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버님 미국공군출신인가봐요.
한국말 잘하시내요.
동물은 넘 사랑스러워
아버님 목소리가 최불암 아저씨 닮았어요 ㅎㅎ
정감있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아버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에 영화촬영 비하인드샷인가? 싶었어요 ㅜㅜ시고르자브종...믹스가 최고에요 역시
아이고 아가야ㅠㅠ
너무 이쁘게 생겼다.....
(프사속 내 강아지도 애기때 저렇게 이뻤는데)
핵귀다ㅎㅎ 누런색깔 인절미가 진리지
아버지도 귀여우심 ㅋㅋㅋㅋ
어르신 목소리가 저의 친구인 연개소문인줄...
아버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스크립트]
(노란 강아지가 아버지로 불린 이에게 안겨 있다)
촬영자: 언제 버린 거예요?
언제 봤어요 아빠?
아버지: 광길에 그...개장 안에서 누가 집어던져 놓고...그,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그 큰 놈이 잡아 물어뜯고, 이거봐.
(강아지 의 젖은 등털을 어루만진다)
그냥, 그냥 집어던지고 장난하더라고 그래서...낄낄거리고...
(강아지를 안아올린다)
(어루만지다 얼굴을 들여다보며)어이구~ 순딩인데~?
촬영자: 헤헤
아버지: 응? 순둥이인데~응?
(머리를 어루만진다)어이쿠우~
촬영자: 왜 맨날 다 버리고 가?
시골이라서 그런가?
(아버지가 의자 근처의 고양이 쪽으로 강아지를 내려놓는다)
아버지: 문지기, 이리 와봐.
(의문의 푸르릉 소리, 강아지 방귀 소리로 추정)
에이구. (고양이 쪽으로 강아지의 엉덩이를 밀어 낸다)
(강아지가 어리둥절한 듯이 고양이와 주변을 둘러본다)
아버지: (강아지를 손으로 가리키며 고양이를 향해)애기야, 애기.
문지야 애기, 애기. 이뻐해.
(고양이가 다소곳이 앉아 아버지와 강아지를 잠시 보고는 못 본척 딴청을 피운다)
아버지: 쫄랑아.
(강아지가 기분이 좋아진듯 천천히 꼬리를 흔들며 주변을 기웃거린다)
촬영자: 얘 수컷이죠?
아버지: 암놈이야.
촬영자: 헛...엄마 오면 싫어하겠다.
(강아지가 잠시 앉았다 일어서고 고양이가 자리를 피한다)
촬영자: 얘 애완견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똥개 같은데?
(강아지가 활발히 주변을 둘러보며 냄새맡는다)
촬영자: 약간 멍구 삘인데?
(강아지가 바닥에 놓인 천막 쪽으로 가서 살펴본다)
(아버지가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작게 들려오는 컬러링 음악 소리, 카메라가 강아지를 클로즈 업)
(강아지가 카메라 쪽을 쳐다보며 나지막이 낑낑거린다)
아버지: (전화에 대고)어 준재야, (전화 너머로 준재라 불린 사람이 '어 왜?'라고 대답) 볏짚 얼마야?
(전화 너머의 사람: 우리는 실어주고 오만 오천원 받아.)
아버지: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전화 너머의 사람:'어.') 그, 볏짚볏짚, 논바닥에 있는 거.
[영상 끝]
청해 능력 훈련차 받아쓰기 해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아이고 불쌍한 강아지...ㅠ 좋은 주인 만났으면
아궁귀여워쪄 애기들 많이많이 많이많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절대적인 신뢰와 복종❤
투박하시지만 따뜻하시고 정겨워요 🎄
졸귀탱탱이네요 ㅎㅎ 이제 젖 뗀듯 ㅠㅠ
아이고.. 순-둥...
근데 뭔가 두 분 이야기 하시는 어조가 꼭 옛 전원 드라마같아요 시골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시골의 따스함같이..?
1:01 얘 수컷이죠? 암놈이여… 엌
ㅋㅋㅋㅋ 뻘 터지네
볼륨낮추고보다가 댓글보고 소리올려서 다시 봤는데 깜놀.. 영화에서나오는목소리같아요ㅌㅋㅋ 댕청한인절미 넘 귀욥다
저렇게 귀여운 인절미가 있을 수 있나요....
0:25 어이구~ 순둥인데?
이부분들으려고 와옄ㅋㅋㅋㅋ
"순둥인데" 동영상 뭐였지!?? 이럼서ㅋㅋ
진짜 아버님 목소리 영화배우ㅎㅎㅎ
항공점퍼 간지보소;;;어르신 멋지십니다
으아아아!!!! 너무귀여워ㅠㅠ
고양이보고 반갑다고 꼬리 흔들다 뒤돌아가니까 꼬리뱅뱅이 멈춤ㅋㅋㅋㅋㅋㅋ
인형보다 더 귀여운데 살아숨쉬네 천사야 얘는
고양이 표정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밥그릇과 물그릇을 보고 이건 찐이다 다시한번 느낌 ㅎㅎㅎㅎ
ㅠㅠㅠ야옹이까지...개귀엽다...
참 선한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