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준금리를 높히면 외화 자본이 빠져나가면서 환율이 개박살나고, 환율이 박살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니까. 물가 잡을려고 금리 올리는게 아니고 말이야!!! 금리를 올리는데서 수반되는 국민들의 고통보다! 일단 나라가 망하지 않게 화폐를 지켜야 할꺼아니야!! 환율 지금 천정 모르고 올라가는 거 안보이냐!! 금리 더 높여야 한다!
현시점에서 금리를 낮추는 방법은 식량생산을 늘리고 이를 유통할수 있는 에너지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당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경우 사골우려 먹듯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고물가라고 하여 예전에 적은 글과 어제 적은 글을 조금 복사하고 합하고 수정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고수온에서도 양식이 가능한 어폐류를 양식하고 적조발생 시기에 맞추어 미리 황토를 먼저 뿌려두면 예방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치어방류 사업도 바다수온과 현재기준으로 바뀐 바다 생태계에 맞추어 치어방류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 밑에 부분은 농림수산식품부와 관련이 있지만 참고를 해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번에 제가 적어놓은 식량 문제에 관한 글중 바퀴벌레를 대량생산 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배합 사료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어느정도 크기의 바퀴벌레를 조각조각 내어 성분들을 분석해보고 단백질이 많을경우 닭 오리 돼지 물고기 양식에 혼합사료로 사용하고 소 같은경우 기존의 사료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글 오늘 연합뉴스 지나가는 자막을 보니 식량을 수출하는 나라들에서 자국민이 먹을게 없어 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얼핏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봄철 감자를 심을수 있는 농지에 최대한 많은 감자를 심고 성장시기를 관찰하여 성장이 둔화되면 그때 감자를 수확을 하여 감자를 소비도 하고 감자를 가루로 만들어 감자수제비 감자라면 감자과자등으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감자를 수확하고 난뒤 다른 채소류를 수확할수 있으면 다른 농산물을 또 재배하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가금류 같은경우 해마다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하는데 성장시기를 조절하여 조류독감이 발생하는 시기 전에 도축하여 밀폐용기에 저장 하고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프랜차이즈 업체를 활용해 닭을 각 상점마다(밀폐용기)조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또하나 우리나라에서 2모작이 가능한 쌀이 있는데 (빠르미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후와 토양성분이 비슷한 곳은 2모작이 가능한 쌀을 재배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밭작물들을 가능하다면 한번 수확을 하고 또할수 있는 농작물이 있다면 반드시 농산물을 재배 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토중 산이 상당히 많이 차지를 하고 있는데 산나물 버섯 약초등을 생산할수 있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사용할수 있는 모든 땅에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면 어떨까 합니다. 인력부분에 있어서는 대도시 인력시장에 50후반 60대는 일자리를 잘 주지않으니 각지역에서 이연령대의 노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면서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일을 할수있도록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돼지나 가금류 사육시 사료면에서 가격상승으로 인해 생산을 많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무균 상태의 바퀴벌레를 어느정도 크기로(약간 성장한)사육하여 성분들을 분석해보고 사료로 사용할수 있을경우 배합사료를 한번쯤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까지 남겨봅니다. 요즘 가뭄 때문에 농사를 짓는데 문제가 발생했다고 티비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장마가 와서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비가 더오지 않거나 가뭄시 물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면 배수로를 정비하여 근처의 저수지로 물이 흘러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수지가 없다면 인위적으로 가뭄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저수지를 만들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지구온난화로 수분이 빨리 증발한다면 아주 커다란 플라스틱 물탱크를 땅속에 묻고 (배수로를 따라 물이 흘러가는데 땅속에 묻은 아주큰 플라스틱 물탱크속에 물이 흘러 들어가게 하고 물이 다차면 뚜껑을 닫는 방법) 비가올경우 우선적으로 플라스틱 통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도록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폭우가 예상되면 중소형 포크레인으로 배수로를 정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해마다 폭우피해 때문에 식량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비바람과 폭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옥수수를 심고 폭우와 비바람이 적은 지역에는 벼를 심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유는 옥수수는 뿌리와 줄기가 튼튼하지만 벼는 뿌리와 줄기가 상대적으로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북녘 사람들이 읽는지 안 읽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꼭 참고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배수로 지나가는 물길 밑에 물탱크 아주큰거 묻어두세요^^! 이상기후와 무더위 때문에 물이 빨리 증발하면~! 그리고 뜨거운 햇빛 때문에 농작물이 피해를 볼경우 인삼밭을 응용하여 햇빛을 조금 쬐었다가 뜨거운 햇빝에는 가림막을 설치 하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땅이 크고 넓으면 기술을 응용하여 자동화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를 방어하려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최대한 많이 생산할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부족한 부분은 우리나라가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부족한 먹거리를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국제농축수산물 시장에서 부족한 먹거리를 확보해야 하지만 힘들경우 굳이 달러가 아니더라도 굳이 특정국가가 아니더라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 과잉생산 되는 먹거리를 구입할수 있도록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각나라마다 과잉 생산되는 먹거리를 한바퀴 돌면서 먹거리를 구매 해오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이제 식량부족사태가 올것입니다. 벌써 사료값이 많이 올랐고 계속 오르고있으며 국제곡식류가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밀이나 각종 곡식류를 많이 수입하는데요. 쌀 외에 밀로 만든 음식도 많이 먹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체 곡식유통량은 아주 적다고합니다.(그나마 쌀이 많이 나는 편이지만 밀가격이 넘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수입해먹기.힘들어지게.된다면요) 식품이 수입이 어려워진다면 우리나라 식품값은 천정부지로 뛸것이며 식량부족사태를 처절히 겪게됩니다. 미리 준비하여야 하는데 과연요..
미국이 기준금리를 높히면 외화 자본이 빠져나가면서 환율이 개박살나고, 환율이 박살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니까. 물가 잡을려고 금리 올리는게 아니고 말이야!!! 금리를 올리는데서 수반되는 국민들의 고통보다! 일단 나라가 망하지 않게 화폐를 지켜야 할꺼아니야!! 환율 지금 천정 모르고 올라가는 거 안보이냐!! 금리 더 높여야 한다!
참. 생각이 짧네.. 국내만 생각하냐... 미국 금리하고 한국금리 역전되면 더 큰일난다..미국이 자기들 고용률 좋고 물가는 띄고 하니 금리 올리니 우리나라도 어쩔수 없이 올리는거다... 둘 다 진퇴양란..
안쓰고 덜먹으면 다망하지! 주범은 은행,대기업 ㅡ배달앱,유통상인,과소비,핸드폰보유,여성,
무능.무식한것들한테.뭘바래.하루빨리탄핵되어야서민이살아난다
이런 뉴스를 보면 물가상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체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상황이 진정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YTN 수준 이하네 ..지금 경제성장 논할때냐 물가 폭등 서민 고통은 안중에 없나. 지금 물가인상, 각종 세금인상 국민이 참고있는데 니들 그러다 국민 폭동 일어난다
금리올리면 물가 잡히는줄 아내;;;
그건 미국이고
누가 손해보면서 장사할라 하겠냐?
맞아요 개답답하쥬 ㅠㅠ
물가잡는다고 금리상승 시키는거라매 물가는 더 도망가네요
외화 유출되면 니가 책임지냐? 일타 같은 소리하네 경기 둔화되야 물가가 잡히지 뭐같은 소리하네
일본정도 엔화 능력치면 내수와 수출이 되는 강국인데,,,
미국이 올려도 마이웨이 초저금리가 가능한데
이미오른물가에 지갑닫는 원화쓰레기국가에서는 선택여지없지혀,,,
저건 화폐수량설인데???
진짜 분석 1차원 적이다ㅋㅋㅋ
다른 그 어떤 유튭보다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저분 월급 올려주세요!
환율 박살나는건 안보이나? YTN 돌팔이네 뭔놈에 1타 강사ㅋㅋㅋㅋㅋㅋ칠판 끼고 펜잡으면 1타 강사됨?
현시점에서 금리를 낮추는 방법은 식량생산을 늘리고 이를 유통할수 있는 에너지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당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경우 사골우려 먹듯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고물가라고 하여 예전에 적은 글과 어제 적은 글을 조금 복사하고 합하고 수정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고수온에서도 양식이 가능한 어폐류를 양식하고 적조발생 시기에 맞추어 미리 황토를 먼저 뿌려두면 예방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치어방류 사업도 바다수온과 현재기준으로 바뀐 바다 생태계에 맞추어 치어방류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 밑에 부분은 농림수산식품부와 관련이 있지만 참고를 해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번에 제가 적어놓은 식량 문제에 관한 글중 바퀴벌레를 대량생산 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배합 사료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어느정도 크기의 바퀴벌레를 조각조각 내어 성분들을 분석해보고 단백질이 많을경우 닭 오리 돼지 물고기 양식에 혼합사료로 사용하고 소 같은경우 기존의 사료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글 오늘 연합뉴스 지나가는 자막을 보니 식량을 수출하는 나라들에서 자국민이 먹을게 없어 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얼핏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봄철 감자를 심을수 있는 농지에 최대한 많은 감자를 심고 성장시기를 관찰하여 성장이 둔화되면 그때 감자를 수확을 하여 감자를 소비도 하고 감자를 가루로 만들어 감자수제비 감자라면 감자과자등으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감자를 수확하고 난뒤 다른 채소류를 수확할수 있으면 다른 농산물을 또 재배하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가금류 같은경우 해마다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하는데 성장시기를 조절하여 조류독감이 발생하는 시기 전에 도축하여 밀폐용기에 저장 하고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프랜차이즈 업체를 활용해 닭을 각 상점마다(밀폐용기)조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또하나 우리나라에서 2모작이 가능한 쌀이 있는데 (빠르미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후와 토양성분이 비슷한 곳은 2모작이 가능한 쌀을 재배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밭작물들을 가능하다면 한번 수확을 하고 또할수 있는 농작물이 있다면 반드시 농산물을 재배 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토중 산이 상당히 많이 차지를 하고 있는데 산나물 버섯 약초등을 생산할수 있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사용할수 있는 모든 땅에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면 어떨까 합니다. 인력부분에 있어서는 대도시 인력시장에 50후반 60대는 일자리를 잘 주지않으니 각지역에서 이연령대의 노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면서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일을 할수있도록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돼지나 가금류 사육시 사료면에서 가격상승으로 인해 생산을 많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무균 상태의 바퀴벌레를 어느정도 크기로(약간 성장한)사육하여 성분들을 분석해보고 사료로 사용할수 있을경우 배합사료를 한번쯤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까지 남겨봅니다. 요즘 가뭄 때문에 농사를 짓는데 문제가 발생했다고 티비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장마가 와서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비가 더오지 않거나 가뭄시 물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면 배수로를 정비하여 근처의 저수지로 물이 흘러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수지가 없다면 인위적으로 가뭄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저수지를 만들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지구온난화로 수분이 빨리 증발한다면 아주 커다란 플라스틱 물탱크를 땅속에 묻고 (배수로를 따라 물이 흘러가는데 땅속에 묻은 아주큰 플라스틱 물탱크속에 물이 흘러 들어가게 하고 물이 다차면 뚜껑을 닫는 방법) 비가올경우 우선적으로 플라스틱 통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도록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폭우가 예상되면 중소형 포크레인으로 배수로를 정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해마다 폭우피해 때문에 식량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비바람과 폭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옥수수를 심고 폭우와 비바람이 적은 지역에는 벼를 심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유는 옥수수는 뿌리와 줄기가 튼튼하지만 벼는 뿌리와 줄기가 상대적으로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북녘 사람들이 읽는지 안 읽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꼭 참고해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배수로 지나가는 물길 밑에 물탱크 아주큰거 묻어두세요^^! 이상기후와 무더위 때문에 물이 빨리 증발하면~! 그리고 뜨거운 햇빛 때문에 농작물이 피해를 볼경우 인삼밭을 응용하여 햇빛을 조금 쬐었다가 뜨거운 햇빝에는 가림막을 설치 하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땅이 크고 넓으면 기술을 응용하여 자동화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를 방어하려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최대한 많이 생산할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부족한 부분은 우리나라가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부족한 먹거리를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국제농축수산물 시장에서 부족한 먹거리를 확보해야 하지만 힘들경우 굳이 달러가 아니더라도 굳이 특정국가가 아니더라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 과잉생산 되는 먹거리를 구입할수 있도록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각나라마다 과잉 생산되는 먹거리를 한바퀴 돌면서 먹거리를 구매 해오는 방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이제 식량부족사태가 올것입니다.
벌써 사료값이 많이 올랐고 계속 오르고있으며 국제곡식류가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밀이나 각종 곡식류를 많이 수입하는데요.
쌀 외에 밀로 만든 음식도 많이 먹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체 곡식유통량은 아주 적다고합니다.(그나마 쌀이 많이 나는 편이지만 밀가격이 넘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수입해먹기.힘들어지게.된다면요)
식품이 수입이 어려워진다면 우리나라 식품값은 천정부지로 뛸것이며 식량부족사태를 처절히 겪게됩니다.
미리 준비하여야 하는데 과연요..
ㅋㅋㅋㅋ 미친 대출을 못하는건 그럴수도 하겠는데 예금은 무슨 논리로 나온건지
예금 이지랄 ㅋ
환율 박살나면 다 박살나는 거임. 차라리 고금리로 가서 빚쟁이들만 나락가면 나라는 산다.
물가잡으려다 기업잡는다?아닐까??
물가 잡으려다 기업을 잡으면 우리같은 수출주도국가는 경제도 같이 잡죠 ㅋㅋㅋ
전세계는 미국의 경제식민지?
경제는 폭망해도 물가를 잡아라
어차피 지금시대에는 금리올려도 물가못잡음~ 외국인투자자 빠져나갈까봐 금리올리는건데 물가랑연관물고가는전략임
??? 터키꼴 나라고요 ???
비판만 하는 YTN 수준하고는 참.
헤이. 뭔 허튼소리? 경제 중에서도 젤 중요한것이 물가잡기야. 미국 연준이 너희들보다 어리석어서 경기침체오는 줄 알면서도 빅스텝하겠니? 국민들 멍청이로 보나..
어짜피 가계부채는 터져 그럴거면 일단 살사람은 살려놓고 뒤진사람들은 나중에 회생시킬방안을 찾아야지 애휴 ;; 그러게 진작에좀 올리라할때 올리지 가계부채 터진다고하다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달러 2000원 콜 ??
내 앞에 달린 댓글들 보고 안심했음. 떠드는 애보다 네티즌 수준이 몇 수는 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