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악마와 손을 잡은 겁니다. 국민들한테는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란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뒤로는 대통령이 되는 가장 든든한 길을 선택한거죠. 똑똑한 머리로 완벽하다 생각했겠죠. 윤통을 보면서 자신의 방법을 찾은겁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너무 교활하군요. 앞으로 무슨 짓이든 할 인간입니다. 이번에 그의 실체를 깨닫고 등을 돌린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 우파 국민들은 그에 환호합니다. 거짓 이미지에 속고 있어요. 멍청한 국짐에서 그를 막기를 바랍니다. 의도는 어쨌건...
한동훈 비판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한동훈에 대하여 엄청난 기대를 하였는데 결과가 이상합니다 장관시절 이, 문, 조 구속 시키지 않았고, 공천에서 기대받는 우파 인사들 주저앉혔고, 주변에 좌성향 인사들 포진시키고 등등
@@진보민-w6p 편드는것 같은데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죠.눈을 크게 뜨고 지식을 소유해서 잘 살펴봐야 구별됩니다. 시작이나 덜 자란 때는 구별이 안됩니다. 벼와피가 첨엔 차이가 없는것 처럼요. 그러나 이것들은 분명 같지않습니다. 골치아프고 두려워해야합니다. 고생한 선조 것까지 뺏는 무서운 집단입니다.
요새 밀양성폭행 사건, 버닝선 사건들에 대한 죄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언제든 의롭지 못한 일을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과응보이지요. 조중동 스스로 자기들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으면 아마도 얼마 안가서 그 대가를? 받을 것 같은데 괜찮으련지. 그리고 왼쪽과 북쪽과 서쪽나라에 붙은 사람들도 그 대가를 지불할 때가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문자를 주고 받은 사람만 아는 건데, 지네가 안흘렸으면 용산이지! 굳이 왜 아직도 누가 흘렸다고 자꾸 주입을 하려는건데? 지난 뉴스를 보면 , 조선일보 2024.02.08. 김경율, 명품백 논란 사과 없었던 尹대담에 아쉽습니다. 헤드라인으로 뽑았다. 계속 윤카, 건여사 사과하라고 우려먹고 있었다. 한동훈을 띄우는 조선일보! 한동훈의 이모부, 이근성(51년 생, 74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졸, 민청학력 15명에 포함되어 내란예비음모죄 징역 20·자격정지 15) 그가 중앙일보 부국장 출신으로 2001년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 창간 대표였다. 프레시안, “진중권, 김건희 문자'에 "내가 직접 확인...문자 내용은 한동훈 해명 맞아"(입력 2024.07.06. ) 치고 빠지며 전선 펴야 할텐데
한동훈의 얘기를 들으면 바르다. 듣고있으면 정작 필요한게 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좋은 포장에 잔뜩 기대하게하지만 배고파 뜯어보면 빈상자라. 개혁을 외치지만 뭘 개혁할지 문제점도 시작도 모른다. 실속없이 바쁘다. 말도 많이 바쁘다. 본인이 길을 모르니 옆을보고 더 보여주고싶어 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능력부족으로 결과는 뻔할 거 같다. 보수는 포장을 치면 안된다. 아무리 봐도 한은 포장을 좋아한다. 그의 말이 너무 매끄럽고 바르다.
조선일보 말만들어도 배신감느껴집니다 우파국민성금으로 신문사설립해야한다
아직도 조선일보 구독하는 사람있나
박근혜 대통령탄핵이후 40년 구독했던 조선일보 끊었음
Tv 조선 광고 불매 운동도 해야 합니다
두분의 탁월한 식견과 방향성을 잘 가르쳐 주셔서 우리 같이 잘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을 밝혀 바른 길을 보는 시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바른판단하는데 많은도음이됩니다
어떤 헌법학자보다 탁월한 두분의 대담. 87체제는 한국의 명예혁명! 무책임하게 개헌을 논하는 자, 국가번역사범입니다.
87 헌법을 바르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7헌법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
두분 논평으로 국내정세를 알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전부터 뱅모님이 한동훈은 조선일보 아바타라고 해서 설마 하고 있었는데 총선이후 한동훈의 향보와 언행을 보고 뱅모님 논평에 적극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제발 우파는 현혹되지 말아야..
국민이 애써 선택한 길이다.
지방분권어림없다.
그리되면 거의 다 중국으로 넘어감
네, 맞습니다.
더블 공산당안에 종중하는 자들이 디글디글 합니다.
두분 항상 응원 합니다.
한동훈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악마와 손을 잡은 겁니다.
국민들한테는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란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뒤로는 대통령이 되는 가장 든든한 길을 선택한거죠.
똑똑한 머리로 완벽하다 생각했겠죠.
윤통을 보면서 자신의 방법을 찾은겁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너무 교활하군요.
앞으로 무슨 짓이든 할 인간입니다.
이번에 그의 실체를 깨닫고 등을 돌린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 우파 국민들은 그에 환호합니다. 거짓 이미지에 속고 있어요.
멍청한 국짐에서 그를 막기를 바랍니다. 의도는 어쨌건...
아~아~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구나~~
의리와 신뢰가 있는 민족이 대한민국 시민인데, 법조계 출신들이 국법을 휘둘러 망조로 가는데, 이 족속들을 청소하는 차라리 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민주화의 최고 영웅 단밈제 전두환
한동훈은 그릇이 작고 머리도 한계가 있군요 아직 학생정도 스케일의 인물 백척간두에 처한 나라를 세우는데는 너무 미숙하다 하나부터 가르치려면 시간이없고 한동훈은 자리 욕심 부린다
ㅠㅠ 지금 조선일보 구독 끊었어요
선거법 대만식 수개표로 개정 과 대통령 국회해산권 부활 ,사법고시 부활, 검수완박 페지 해야합니다, 대통령 임기 4년제 2번 ,선거관리위원회 페지 ,
한동훈 비판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한동훈에 대하여 엄청난 기대를 하였는데 결과가 이상합니다
장관시절 이, 문, 조 구속 시키지 않았고, 공천에서 기대받는 우파 인사들 주저앉혔고, 주변에 좌성향 인사들 포진시키고 등등
한동훈 은 인간성 이 없다 정치인 은 머리도 명석 해야지만 가슴이 따뜻해야한다 공부 못하면 사람 을 아래 로 보는경향이 있는것같다
한씨 쎅스 공적으로 하지마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구독취소 할까보다.
대통령은 미국과 비교하면 정말 힘이 없죠.. 미국이면 대통령령으로 바로 정책 집행할 수 있죠.
조선일보 폐간해야 겠네요.
@@진보민-w6p 편드는것 같은데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죠.눈을 크게 뜨고 지식을 소유해서 잘 살펴봐야 구별됩니다. 시작이나 덜 자란 때는 구별이 안됩니다. 벼와피가 첨엔 차이가 없는것 처럼요. 그러나 이것들은 분명 같지않습니다. 골치아프고 두려워해야합니다. 고생한 선조 것까지 뺏는 무서운 집단입니다.
87개헌의 문제는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다르게하여 대선 총선을 같이 하지않고 다르게함으로 정치 지형도 힘들고 계속 선거만하는 상황이기에 개헌을 하기는 해야합니다. 계속 이런 소모적 정쟁으로 나라가 더힘들기때문입니다.
한동훈도 정신차려야한다
인성교육 받아야 합니다
헌법수호
❤ 꼭. 전.국민이. 직접 투표하는게. 옳은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미국처럼
간선제가. 어쩌면 더 좋아요.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전부. 70점
이상은. 아니잖아요.
좀더. 지적. 수준이. 있는. 간선제
대의. 민주주의가. 현명할수도. 있어요
교수는 65세가 정년 아닌가요? 78학번이면..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요새 밀양성폭행 사건, 버닝선 사건들에 대한 죄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언제든 의롭지 못한 일을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과응보이지요. 조중동 스스로 자기들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으면 아마도 얼마 안가서 그 대가를? 받을 것 같은데 괜찮으련지. 그리고 왼쪽과 북쪽과 서쪽나라에 붙은 사람들도 그 대가를 지불할 때가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내막을. 알고보니
더욱더 싫어지고. 소름이 끼치네요
만약에 통화했다면 나중에 밝혀지면 얼마나 또 문제가 됐겠습니까
좀 중립적인 진행이 필요하실듯
똥싸는 거와 비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문자를 주고 받은 사람만 아는 건데, 지네가 안흘렸으면 용산이지! 굳이 왜 아직도 누가 흘렸다고 자꾸 주입을 하려는건데?
지난 뉴스를 보면 , 조선일보
2024.02.08. 김경율, 명품백 논란 사과 없었던 尹대담에 아쉽습니다. 헤드라인으로 뽑았다.
계속 윤카, 건여사 사과하라고 우려먹고 있었다. 한동훈을 띄우는 조선일보!
한동훈의 이모부, 이근성(51년 생, 74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졸, 민청학력 15명에 포함되어 내란예비음모죄 징역 20·자격정지 15)
그가 중앙일보 부국장 출신으로 2001년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 창간 대표였다.
프레시안, “진중권, 김건희 문자'에 "내가 직접 확인...문자 내용은 한동훈 해명 맞아"(입력 2024.07.06. )
치고 빠지며 전선 펴야 할텐데
이 코너 들었많한데 자꾸 피하고 싶네요
이유가 간단한데 두분이 주고 받고하는 스킬이 부족하다고 할까?
서로간에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밝힐 수 있도록 두분 모두에게 노력 부탁드립니다 (좀 많이)
뱅모선생.
한동훈에대한 비난은 크게 잘못된것입니다.
참 답답하군요.
좌동훈이를 지지허쇼 ?
ㅉㅉㅉ
뭐가 잘못됐지?한깡통 너무 기대하지 말길.
한동훈의 얘기를 들으면 바르다. 듣고있으면 정작 필요한게 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좋은 포장에 잔뜩 기대하게하지만 배고파 뜯어보면 빈상자라. 개혁을 외치지만 뭘 개혁할지 문제점도 시작도 모른다. 실속없이 바쁘다. 말도 많이 바쁘다. 본인이 길을 모르니 옆을보고 더 보여주고싶어 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능력부족으로 결과는 뻔할 거 같다.
보수는 포장을 치면 안된다. 아무리 봐도 한은 포장을 좋아한다. 그의 말이 너무 매끄럽고 바르다.
한뚜껑이 메시아?
꿈깨슈.
ㅂㅂ
한동훈, 아웃
탄핵 남용, 방지 위해 대통령 거부권으로 막아야 함 , 대통령 탄핵은 헌법재판소 에서 심의 국민들 투표로 결정 해야함
우리 국민을 믿으시나요?
선동 잘 당해서 여기 우르르 저기 우르르
촛불 켜고 노래부르며 선동하면 바로 윤통 탄핵 찬성 찍을걸요 ㅋ
그리고 또 나중에 욕하고, 박통때 보세요
탄핵까지 받아야 할 정도였나요?
610항쟁은 위대한 시민저항운동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 6.29선언은 인류 역사에 빛나는 대타협입니다. 지구상 어느 역사에서도 지배층이 무혈로 권력을 내려 놓은 예는 없습니다. 6.29선언은 재평가되고 찬양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