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동 유발하기 소름이네요. 책에서 시키는 걸 따라하면서 자청 코어 팬이 된 거 같아요. 산책하기,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 올리기 다 한 결과 실행력이 올라갔다는 효용을 얻었어요. 확장판 읽고 자의식, 무의식, 유전자 오작동에서 벗어나 꼭 성공한 사업가가 되겠습니다!!!
깔때기 이론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쉬움->쉬움'보다 '쉬움->중간->어려움'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에 유리한 전략이라고 하셨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표본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반드시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 게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심도 깊은 내용이 나오면 지식인들도 인정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청님께서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제 논리력이 부족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왕이면 처음도 쉽고 마지막도 쉬운 책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에 더 유리한 것이 아닌가요? 왜 '쉬움->쉬움'의 구성의 책은 베스트셀러는 될 수 있지만 스테디셀러는 될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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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베스트셀러 작가의 역작 - vo.la/FvKRb
자청님 이번영상 찍으실때 스크립트 써놓고 찍으신건가요?
설명이 너무 매끄러워서요
아니면 프리스타일??
이번영상의 설명전달 형식을 분석해서 저도 찍어봐야겠어요.
오옷?? 이것이 피카소이론?????
작은 행동 유발하기 소름이네요. 책에서 시키는 걸 따라하면서 자청 코어 팬이 된 거 같아요. 산책하기,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 올리기 다 한 결과 실행력이 올라갔다는 효용을 얻었어요. 확장판 읽고 자의식, 무의식, 유전자 오작동에서 벗어나 꼭 성공한 사업가가 되겠습니다!!!
정말 당연한 사실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느낀이유를 이론으로 설명하여 되돌아보게 만드니까, 정말 감명깊습니다
대중에게 알리고자하면서 대중성을 결여한것은 오만함이군요.
표본 이론으로 대중성을 넓혀야겠네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뒤늦게 자청님을 알고 열심히 자청님 영상 다 찾아보고 있어요. 진짜 찐정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자청님의~ 1년~3년 ~30년 미래의
모습들이 너무 기대됩니다❤찐팬😊
소설에도 적용됩니다. 제 머릿속이 싹싹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든 생각인데 자청님이 본인 악플 직접 읽는 컨텐츠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팀장님 추진해 주세요~~
역행자를 읽으면서 자청님이 겁나 대단한 인간이라는걸 느끼고 있음
자청님~화이팅!^^
확실히 자청님 흰색 잘받으심
잠깐보려고했는데 끝까지보게만드는 흡입력...
아니 자청님 ㅋㅋ 역행자 모임 때 알려주신 필살기 퍼주시네요 ㅋㅋ
꼭 읽고 성공하겠습니다
😮
어제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어요^^
이건 돈주고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자청님 역행자 읽고도 감동했는데
이런 엄청난 노하우를 무료로 알려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잘되시는분은 이유가 있죠
좋은 내용에 감동받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22년 최고의 책. 그리고 또 23년 최고의 책
정말 부러워요♡
잘 안팔리는 유투브 채널이여요 ㅠ
조금 더 거만해지셔도 될꺼같습니다.자청님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변화하고 행동했기 때문이죠.
일단유명해져라:#
🎉
깔때기 이론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쉬움->쉬움'보다 '쉬움->중간->어려움'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에 유리한 전략이라고 하셨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표본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반드시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 게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심도 깊은 내용이 나오면 지식인들도 인정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청님께서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제 논리력이 부족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왕이면 처음도 쉽고 마지막도 쉬운 책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에 더 유리한 것이 아닌가요? 왜 '쉬움->쉬움'의 구성의 책은 베스트셀러는 될 수 있지만 스테디셀러는 될 수 없는 건가요?
@@lvincil 답변 감사합니다. 납득할 수밖에 없는 깔끔한 논리네요. 이런 논리력을 어떻게 기르셨는지 궁금합니다.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신 덕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