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기대는 어렵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술은 향상 되어야 된다...요즘처럼 드론을 이용한 무기 또는 다양한것들이 많은데. 미래를위해서라면 드론시스템 발전은 필요하다 그러나 인명을 태우고 상업적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풀어야 될 법과 규제가 크고 안전성 또한 풀기 어려울거다.. 소음또한 무시 못할거고. 2030년 35년 시행예정이라지만 더길게 잡아야 될듯 하다 또한 프로펠러 엔진 시스템은 멀하든 프로펠러가 공기에 마찰을 줄이기엔 한계성이 있기에 프로펠러방식이 아닌 다른방식이 개발되어야 될거다...2050년쯤 되어야 어느정도 될듯도 싶다
문제는 이게 보안에 헛점이 보일경우 폭탄이 될수가 있지않을까요? 나쁜 해커가 보안에 취약점을 보인다면 이것도 문제가 가장크거든요 예를 들어서 영화에서처럼 해커가 무조건 맘먹는다면 상상을 초월한 차가 부딛처어 사고가난다면... 폭탄처럼 폭파되거나 등등 문제가 발생할거같은데요!! 좋키는 허나 문제는 보안에 취약점부터 개선하구서 출시해야되지 않을까요? 좀 걱정이 되네요!! 2027년부터 사람없이도 차를 탈수가 있다고요 좀 아닌듯싶네요!! 좀더 늦춰어 출시해도 늦지않차나요!! 우선 테스트 하구나서 가상해서 해커가 프로그램을 해커가 접속이 되면 안되는거구요 안된다면 뭐 보안에 안전하다고 보는데... 테스트 해봐요!! 전 너무 빠르다고 보는데 여러분 어떡케 생각해요? 단점이 만약 해커가 자율주행 해커 당한다면 상상해도 무섭네요!! 전 쫌 위험하다구 판단합니다!!
@@jaeryullee5017 미안해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몇 부분에 오타가 좀 있네요!! 좀더 자세하게 해주세요 님!! 놀려서 그런거 절때 아님!! 저도 님처럼 남겼다가 호대게 놀림받은적 많았답니다 ㅠ.ㅠ 한국 드라마 보고서 연습하고 어느정도 조금 고처졋지만요 아직도 한글이 너무 어렵네요😥😥
전기 차도 밧데리 터지면 형체도 없이 10초면 다 타버리는데...것도 하늘 에서 밧데리 계통 터지면 하늘이나 지상이나 다 제앙이다.. 그리고 uam 시스템이 조용할거라고 생각들하는데 ... 것도 중형 대형으로갈수록 소음은 헬기와 똑같다.. 헬기가 시끄러운 이유가 엔진소리가 커서가 아니라 프로펠러가 공기에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인거다. 소형 드론도 소음이 작은것도 아닌데. 상업용 대형 드론은 오죽하겠나.. 소음에 대한 방안이 필요한데 아직가진 해결하기 어렵다.. 또한 기상조건에 따라 운행에도 많은 제약이 생기고. 항공교통시스템이 지상에 피해 안전 장치도 필요한거다 이게 단순 드론만 있다해서 다 되는게 아니란거다..
경량항공기 조종사입니다 uam은 에어라인 항공기보다 훨씬 안전하며 크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비행기중 비교적 제일 안전하다는 경비행기보다도 안전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드론(멀티콥터)의 비행원리를 안다면 이해가 쉬운데요 프롭(모터)이 여러개라 하나가 고장나도 추락하지 않고 좌우에 있는 모터가 자동으로 추력을 형성해 고도를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고정익 형태의 uam은 모터 전부가 페일된다 하더라도 경비행기처럼 활공이 가능하여 착륙 공간만 찾을수 있다면 비상 착륙할수도 있습니다 uam이 서울 상공을 운항할때 쯤이면 비행체에 낙하산을 단 기체들도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루프보다 더 빨리 실현될것같네요
기체 안전은 헬기보다 도심내 이용빈도가 훨씬 더 높을테니 안전기준도 더 높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사업의 최고 리스크는 인명사고
그거만 아니면 이 사업은 100% 성공함
사장이 직접 타면서 테스트한거 보고 감명받음
상용화를 위해서 안전에 시간과 기술 역량이 많이 투자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수익성 기대는 어렵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술은 향상 되어야 된다...요즘처럼 드론을 이용한 무기 또는 다양한것들이 많은데. 미래를위해서라면 드론시스템 발전은 필요하다 그러나 인명을 태우고 상업적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풀어야 될 법과 규제가 크고 안전성 또한 풀기 어려울거다.. 소음또한 무시 못할거고. 2030년 35년 시행예정이라지만 더길게 잡아야 될듯 하다 또한 프로펠러 엔진 시스템은 멀하든 프로펠러가 공기에 마찰을 줄이기엔 한계성이 있기에 프로펠러방식이 아닌 다른방식이 개발되어야 될거다...2050년쯤 되어야 어느정도 될듯도 싶다
모든규제철폐와자율에 맞기고 현대자동차가 대량생산 싸게공급 전국민이 다탈수있게하자
기술력이 갖춰진 한화시스템이 우리나라 uam 시장을 선도할것입니다
기체는 만들었나요? 시험운행해봤나요?
@@MsShaise 지금 미국 사막에서 시험비행중입니다
미국에서 사용승인을 목적으로 온갖 실험다하고 있어요.
승인나면 우리나라에서 생산할듯 십어요
기체를 만드는회사 오버에어를 인수했고
기체는 이미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깊은산골 비행시험하는 기체 아직 미완성입니다 전기추진체 테스트 진행중이예요
@@캡틴흥민손 비행시험하는 기체 아직 미완성입니다 전기추진체 테스트 진행중이예요
버스가 아니고 택시에 가까움.
왜냐
skt.우버 카카오모빌리티.플랫폼어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항공택시가 맞음.
조비의 최종목표는 우버와 비슷한 요금제임
고로 항공택시임
리드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2080년대에 하늘날아다니는 자가용개발해서 2090년대에 정식상용화되는 가능성있음
드론이 지나가는 하늘길 아파트 및 땅값 시세는 떨어질것은 당연할거고.. 민원도 많이 생길거고...
공부를 좀 하고 짓거리셈
금년부터 조비를 담고 있습니다.
아 저도 조비 투자 합니다.
인명사고만 없다면 이 사업 전망 100% 성공할거로 봅니다.
신간 소개 [스카이버스 시대, UAM 인프라 버티포트에 투자하라]
문제는 이게 보안에 헛점이 보일경우 폭탄이 될수가 있지않을까요? 나쁜 해커가 보안에 취약점을 보인다면 이것도 문제가 가장크거든요 예를 들어서 영화에서처럼 해커가 무조건 맘먹는다면 상상을 초월한 차가 부딛처어 사고가난다면... 폭탄처럼 폭파되거나 등등 문제가 발생할거같은데요!! 좋키는 허나 문제는 보안에 취약점부터 개선하구서 출시해야되지 않을까요? 좀 걱정이 되네요!! 2027년부터 사람없이도 차를 탈수가 있다고요 좀 아닌듯싶네요!! 좀더 늦춰어 출시해도 늦지않차나요!! 우선 테스트 하구나서 가상해서 해커가 프로그램을 해커가 접속이 되면 안되는거구요 안된다면 뭐 보안에 안전하다고 보는데... 테스트 해봐요!! 전 너무 빠르다고 보는데 여러분 어떡케 생각해요? 단점이 만약 해커가 자율주행 해커 당한다면 상상해도 무섭네요!! 전 쫌 위험하다구 판단합니다!!
^^……
보안, 안전 등 모든 문제가 되어야 서비스하지 않ㄹ까요? 우리 나라만 기술개발하고 있는게 아비니다. 미국 NASA, 독일 업체 등 전세계 내 놓라는 업체가 연구하고 있죠.
@@jaeryullee5017 미안해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몇 부분에 오타가 좀 있네요!! 좀더 자세하게 해주세요 님!! 놀려서 그런거 절때 아님!! 저도 님처럼 남겼다가 호대게 놀림받은적 많았답니다 ㅠ.ㅠ 한국 드라마 보고서 연습하고 어느정도 조금 고처졋지만요 아직도 한글이 너무 어렵네요😥😥
회전익이 답이다
기업이나 회사에서 출근과 퇴근시간을 다르게 하면 교통대란(지옥)은 해결됩니다
내가 uam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
기술력도 없는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나와서 떠드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
전기 차도 밧데리 터지면 형체도 없이 10초면 다 타버리는데...것도 하늘 에서 밧데리 계통 터지면 하늘이나 지상이나 다 제앙이다.. 그리고 uam 시스템이 조용할거라고 생각들하는데 ... 것도 중형 대형으로갈수록 소음은 헬기와 똑같다.. 헬기가 시끄러운 이유가 엔진소리가 커서가 아니라 프로펠러가 공기에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인거다. 소형 드론도 소음이 작은것도 아닌데. 상업용 대형 드론은 오죽하겠나.. 소음에 대한 방안이 필요한데 아직가진 해결하기 어렵다.. 또한 기상조건에 따라 운행에도 많은 제약이 생기고. 항공교통시스템이 지상에 피해 안전 장치도 필요한거다 이게 단순 드론만 있다해서 다 되는게 아니란거다..
도시 내에서 대형사고 난리나겠내요. 전문가들이 안전성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하는데 산업성장을 위해 희망찬 애기에 포커싱 하내요,,,
동시에 100만대를 컨트롤할수 있어야 하는데 가능함
4명탑승은 경쟁력 없다고 봅니다
무서워서 타려나
경량항공기 조종사입니다 uam은 에어라인 항공기보다 훨씬 안전하며 크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비행기중 비교적 제일 안전하다는 경비행기보다도 안전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드론(멀티콥터)의 비행원리를 안다면 이해가 쉬운데요 프롭(모터)이 여러개라 하나가 고장나도 추락하지 않고 좌우에 있는 모터가 자동으로 추력을 형성해 고도를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고정익 형태의 uam은 모터 전부가 페일된다 하더라도 경비행기처럼 활공이 가능하여 착륙 공간만 찾을수 있다면 비상 착륙할수도 있습니다 uam이 서울 상공을 운항할때 쯤이면 비행체에 낙하산을 단 기체들도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기인데도 안전하다는것이죠?6
대한항공 비행기 탈때 마다 무섭긴 합니다.
아마 UAM 시장도 딱 그정도가 될거 같습니다.
이걸 수소 연료가 아닌 무거운 배터리로 운용하려는 계획이라니...비효율적인 사고가 아닌가.?
수소연료가 최종목표에요
처음엔 그렇게 생각해도 언젠간 발전해서 분명 상용화될 것입니다 늘 그래왔듯
수익성이 없을것같다
조비 빼고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