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부른 ‘아마도 그건’의 원조 가수 최용준 ‘음색 깡패’ @불타는 청춘 38회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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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King-qb7uh
    @King-qb7uh 3 роки тому +4

    최용준씨 넘 좋다~~^^

  • @참바다-x6y
    @참바다-x6y Рік тому

    아 나 아 명곡
    중학교 때 여친앞에서 엄첨 부르다 꿀밤 맞은곡

  • @HYKim-to8nu
    @HYKim-to8nu 4 роки тому +4

    노래가 너무 좋네요 ...담백해서 더 좋다

  • @santaopen
    @santaopen 4 роки тому +8

    어릴때...많이 들었다...

  • @ds4ffa
    @ds4ffa 4 роки тому +10

    조금 경력있다 싶으면 온갖 기교로 편곡하다 시피 하드만
    옛날처럼 원곡대로 불러서 너무 좋다

  • @jety9549
    @jety9549 4 роки тому +5

    어릴때... 많이 불렀다...

  • @LUCKYWE
    @LUCKYWE 3 роки тому +2

    꽃미남가수

  • @Yaid1024
    @Yaid1024 4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많이(채널) 돌렸다... 아직 국딩때던 시절이라 이상우씨의 '그녀를 만나기 100m전', 완선이 누나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좋아했는데 이런 잔잔한 발라드는 아직 좋아할 때가 아니었음... 93년부터 좋아했지...

    • @빠켱-k4d
      @빠켱-k4d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솔찍하누 나도그랬음
      근데 오늘 식당서 우연히듣고 폭풍검색하면서 골라보는중 ㅜㅜ

  • @im4uman
    @im4uman 3 роки тому +1

    용준님 아직도 한 미모하시는구나. ㅎ
    근데, 어우야, 강수지언니 미모좀 봐.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