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가격' 또 올랐다..구매가 1,600만 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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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샤넬백이 또.. 1600만 원 뚫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인기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립백과 보이백 등의 가격을 6~7%가량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클래식 플랩백 스몰 사이즈는 1390만 원에서 1497만 원으로 7.7% 인상됐고
    미디움 사이즈는 1450만 원에서 1557만 원이 됐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1570만 원에서 1678만 원으로 6.9% 인상됐습니다.
    앞서 샤넬은 지난해 두 차례, 2022년에는 네 차례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결혼 성수기로 접어든 가운데 명품가 인상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예비부부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핫픽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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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성좋사
    @성좋사 15 днів тому

    사치품에 가격올랐다고 찡찡대는수준 ㅋㅋㅋ 서민들 사라고 만든걸로보여 저게?

  • @뻑롱-h4m
    @뻑롱-h4m 3 місяці тому +2

    샤냉. 원가 10만원 하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