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적이었던 당시 마주했던 가슴아팠던 기억들.가난한 나라 사람으로 산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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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북한식당 # 북한비아그라 #북한약품 #북한코로나 #북한외화벌이 #북한영상 #탈북민 #탈북민유튜버 #북한유튜브 #자격지심 #
북한여성종업원들이 해외식당에서 강매로 외국인들에게 술까지 팔아야 했던 사연
불쌍하고 자격지심이 저절로 생각나게 했던 챙피하고 분노했던 순간들.
그렇게 벌었던 외화들이 다 김정은 일가가 먹고 쓰고 사는 돈 마련을 위해 2300만명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
북한국내식당들에서 손님이 먹고 나간 음식을 남기면 좋아하고, 퇴식구로 보내지 않고 함께 먹는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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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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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셉 9부] 겨우 진입한 한국 대사관 7층이 눌러지지 않았던 이유!](http://i.ytimg.com/vi/VMRbrekpxvM/mqdefault.jpg)
![[백요셉 9부] 겨우 진입한 한국 대사관 7층이 눌러지지 않았던 이유!](/img/tr.png)
북경 해당화 식당에서 있었던일. 에어컨 땜에 재채기 한번 했드니 어린 봉사원이 "활명수" 같은것 한개 갖어다가 무조건 따서 먹으라 했다. 이게 뭐고 얼만가? 물으니, 만병 통치약인데 이거 한병이면 감기 싹 가신다며 $65 라더라. 참고로 6명 저녁 + 맥주 포함 $50 였다. 그래서 안먹는다 했더니 시비조로 "건강이 최고지 그깟 돈이 뭐 중요합니까?" 라더라. 내가, 활명수 우린 꽁짜로 먹는다. $6.50 도 비싸서 안먹는다. 여성동지가 까불며 병을 따서 자신도 빼도 박도 못하게 됬다. 막무가내로 공갈 협박 같은 저질로 계속 우기더라. 결국은 지배인 불르고야 해결했다. 중국서 만난 북한 식당 종업원들 한테 친근감 보다 바가지 대상으로 취급 받아서 씁쓰름 했다.
베이징 해당화는 13년 장성택이 처형 전과 후로 나눠 봐야 할 것 같아요. 해당화 시스템은 잘 되어 있었는데 장성택이 죽고 사람이 바뀌면서 완전히 망가졌더군요. 뭐가 잘 되는 게 있으면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바뀌면서 같이 사라져 버리는 게 고대로 부터 전제 체제의 문제점이었지요.
아이고.활명수를 7만원에? 강도네
@@TV000 아 진짜 미쳤다 ㅡㅡ
7,000 원도 비싼데 ...나한테 그랬다면 대놓고
저거 한국에서 1달러도 안되는데 할거 같은데
활명수 하나 저거 1,000원 하나요 안사본지 오래되서 ..
제발 북한식당자체를 가지를마세요
우리손으로 북괴들 핵실험비, 미사일 발사비 만들고 연평도 포격같은 도발을 일삼는것입니다.
제발 가지를 마세요 제발
그 돈모여서 김정은개새끼한테 갈거 뻔한거를..
@@touchmr2388
장성택 살아 있을때 입니다.
영상 감사 드립니당 ! ! ! 수고 고생 하셨어용 ! ! ! 🌈🌈🌈🌈🌈🌈🌈🌈🌈🌈🌈🌈🌈🌈🌈🌈🌈🌈🌈🌈🌈🌈🌈🌈🌈🌈🌈🌈🌈🌈🌈🌈🌈🌈🌈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한수애님 나오시면 100% 흥행보장. 진짜 재밌고 신기할 정도 입니다.
사랑해요 🙆♂️
하윤님 .수애님 반가워요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왜 이렇게 울리나요 ㅠㅠㅠ
책임지고 두 분이 대표로 행복해야 합니다!!!
짐작은했지만. . . 막상현실을듣게되니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나라가
잘사는게 참 다행입니다.
두여걸님들 반갑슴다
지난일들을 웃어면서 이야기할수있다는
현실이얼마나 좋습니까
앞으로도 건강하게 두분항상친자매같이
행복하게지내시길.....
두분도 북쪽가족들과 같이왔으면
얼마나조을까생각하면 짠하네요!
영상잘보고가요~
호텔에서도 그런 웃지못할일이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시청햏습니다~👍👍👍
얼마나 챙피했을 까요
하윤씨 수애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슬픈 이야기--, 그래도 우리 민족에게는 강한 자존심이 있습니다.
하윤씨!! 수애씨!! 그러나 남편이나 가족에게는 자존심 세우면 안됩니다.
직업에도 자기특성이맞아야 더잘할수있죠.두분은 방송체질이네요.열심히 방송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수애씨는 어리숙한듯 하면서도 말을 조극조근 잘해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현실을.
이제 다 잊으세요.
좋지 않은 경험은 빨리 떨쳐버리는 게 좋아요.
그게 어렵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도 자꾸 떠올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세월이 다 해결해 주겠지만...
가면 오지 않을 시간인데 매 순간 순간 지금의 이 순간을
즐기시는 게 중요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여유와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느껴 보세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곳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두 분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한수애씨 화이팅
한국에도 그렇게사시면
돼용
❤❤❤❤❤
배고프면 자존심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엔 그리 살았지않나 싶어요
지금이야 먹을게 풍족하니 그럴일은 없겠지만
수애님 하윤님 이야기 듣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빨리 통일이되어 모두가 같이 잘살수있는 한민족이 되길 바랍니다
두분 방송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헐 음식을 남기면 지저분하고 처리해야 되니 골치 아픈데
그걸 기뻐하는 상황이라니 황당하네요. ㅎ
하윤님 잘 봤어요~!
얼마나먹을게없으면그랬을까?참안됐네요~~먹을게없는게재일비참한삶이죠~~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남쪽은 먹을거 넘처나고 북쪽은 꿇고 너무너무 없어서 빨리 북한은 개혁개방해도 쾐차는데 안타까워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술을 팔아야 되다니
너무가슴아픈 이야깁니다 빨리 통일 되어야해요
한민족인데 거지같은 중국놈들한테 천대 받다니 울화치민다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만 북한 세우면 저리 안살텐데 에효
심하윤님.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이안기-d2l 님고맙습니다
사실. 어느 나라건 인간 관계가 다그래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답이없답니다
사실. 더럽죠 사는게 먼지 ^^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68살인데, 손님이 음식 남기고가면 허겁지겁 먹던 옛시절이 기억나네요.
어제 뉴스 북한식당에서 대한민국 국적자는 안 받는다고 합니다. 북한식당 고객 대부분이 중국인 아님 대한민국 국민인데, 차라리 잘 되었단 생각도 듭니다~~ 외화벌이 해봤자, 북한당국으로 흘러갈 것이니?
퇴식...이야기는....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듣는 저도 가슴 아프네요~
30km언니랑~40km언니랑 만나셨꾼요~ㅋㅋ 출첵하고 갑니다~
@@이안기-d2l 님도~불타는 금요일~즐건주말 보내십시요~~^^
심하윤씨 수애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하루 좋은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ㅎㅎ 🛳🛳👈
불금 되세요
오!
두분은 닮은 꼴
주인되시는 분
타국에서 만났죠
그 분마져도 대한민국 국민
사랑도 또 공즈
아!
참 시어르신의 사랑
아!
북녁땅에 계시는 분
두분을 볼때마다
애잔한 마음
곧 통일 될 것입니다
두분간만에 호상비판 한번하시죠.^^;;
영상잘봤어요
좋은하루되세요
ㅂㅏ이염
이런현실 마져 이제는 못하는 북한의 대외 외화벌이 사업…
어서 통일되어 한민족이 떳떳한 날이오길 빕니다
참 눈물나는 이야기네
왜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걸까
정은아 니가 부르짖는 인민들 살아가는 모습이란다 뻘짓 그만하고 인민들 챙겨 이쉐키야
요리할때 저도 체크했어요
와 ~~ 정말 솔직하게 말씀하시네요 근데 너무 슬프네요.... 저는 어릴적에 손님들이 다먹고 나가고계신데 방에들어가 마구집어먹다가 부모님께 꿀밤맞고 혼난적있었어요 철들고는 그렇게하지않았죠 오늘 얘기는 정말 솔직하지만 많이 슬프네요
하윤님 수애씨와 영상보면서
슬픈마음과 안스러운 심정에도
배고프면 자존심도 업지요
팁도 압수하는 정말 치사 ㅡ빵
이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참 속상한 에피소드네요
두분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뙤놈앞에서
능멸당하는것!
어휴! 보는게 너무괴롭네요.
가난할수록 내세울건 자존심 밖에 없는거 같아요 북한 외교전략이 딱 그렇거덩요 ~~!!
옥토끼님 라떼시절 영상분에 캄보디아 현지 한국교포분들이 치킨 /피자/탕슉/짬뽕/짜장/햄버거 배달시켜드리기를 주기적으로 하셨다 하신 얘기 들었어요~제가 캄보디아 관광을 갔었다면
캄보디아 현지 아이들 부채나 관굉상품 사주기보담 ~돈이아닌 쓸수있는 물건과 음식을 시켜주고 왔을것 같네요 .... 참 어처구니 없고 안쓰럽게 일하고 지내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ㅜㅡㅜ
수애씨와 하윤씨께서는 서비스업종에서 근무하시면서ᆢ그때당시는 그런것이 창피하다고 생각은했지만ᆢ대한민국에와서는 더더욱 창피해하셨을꺼같아요! 하윤씨 수애씨! 북한의 주민들도 언젠가는 꼭 같이행복하게 살수있는날이 꼭왔음좋겠어요! 두분말씀잘들었어요!❤❤🥰🥰
중국이 언제부터 살았다고 꼴값 떠는거 같네여
"쪽팔리다" 란 말을
북한도 사용히나요?
*********** 컨텐츠 너무 진솔하고 재미고 또한 마음이 짠하네요 . ***********
하윤님♡수애님!
두분이 마주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감동입니다.
북한 주민들도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ㅠ
리얼한 얘기 입니다
대한민국은
남은 음식은 모두버리는데.
그렇군요..
아! 그 쪽팔림 듣는 사람이 더 안타갑고 황당하네요.
나도 해외영업직 직원으로 회사 생활할때 느낀거지만 판매하는 제품의 수준이 나의 수준, 회사 수준, 국가 수준을 결정하죠.
항상 재미있어요 ㅎㅎ
수고하시고요 ! ^^
생생한 얘기네요. 우리 50년대 60년대 얘기 같네요.
역시 통이큰 여걸 한수애님
하윤 TV님 잘보고 갑니다
어제 티비조선 김광일의 탐사보도에서 하윤씨 북한의 언니와의 북한소식 통화에서 봤습니다.
유튜브를 넘어 공중파까지 진출하였네요.
휴민트가 되는것인가요.
몸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산속에서 고생한 이야기 보다
강 건너는 사람들 이야기 보다
가장 눈물이 나는 이야기~ㅠㅠ
심하뮨씨 와 토끼 소녀 이야기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손님이 남긴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북한 종업원들 이야기를 들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20대초반 명동에 있는 관관호텔에서 아르바이트 한적있는데 그때 손님이 스테이크를 드시고 나가셨는데 한분이 거의 안드시고 가시더라구요 그때 그렇게 먹고싶어 한주먹거리도 안돼서 한입에 놓고 20분동안 씹은 기억이나네요 그땐 스테이크 아무나 먹던 시절이 아니라서~~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두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북한식당 경험인데 들쭉술 너무 비싸던데
하윤씨 어제저녁에 Tv에서 잘보았습니다
정 먹어야한다면
손님이나 모두 간 다음에 조리실에서
남은 음식을 다시 데워서 끌여서 먹도록
해야지요....
아마도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을 수도..
같이 머리 묶었는데 하윤님 머리카락은 진짜 왕따시만하네요.
머리카락 많은 사람들이 팔자가 쎄답니다.별루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ㅎ
@@TV000
ㅎㅎ 우리나라엔 그런말 없어요.
걱정말고 사세요.
수혜도 미인
ㅜㅜ
영업을 못해!
그것이 동무의 임무이거늘!!!
두분이 느낀 창피함도
안내통역원, 해외식당 근무자였기에 가능했겠죠.
북한 주민들에겐 사치처럼 보이진 않을까요.
그쵸. 북한 에서는 선망의 직업이라 다들 부러워 하겠지요.
그 자존심은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ㆍ이재 부모가 되여서니 자식 가족재외 하고는 지킬것 지켜야합니다 화이팅!
에휴~~~잊어버리세요 생각하면 마음 아플테니....수애씨,까칠한 하윤씨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행복하세요
아~~~맛있는 음식보면 북에 있는 부모님 형제 자매가 생각나겠네 ㅠㅠㅠ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북에 있는 사람 몫까지 행복하세요
ㅋㅋ
까칠한 하윤씨?
ㅎㅎ
까칠한 건가요?
정확한 거로 보이는데 일일이 사소한 것까지 찾아내고 잘잘못을 가릴줄 아는 참 지식인이죠.
캄보디아 북한 식당 지배인이
지능이 낮았네..봉사에 대한
감사의 표현 으로써 .적당한
액수의 금윈은 봉사윈에게로
큰 금윈은 운영자와 봉사윈
이 반분하는 방식으로 했어 야,.오늘 하윤씨.수애님 의
얘기 에 남쪽의 풍요가 북
으로도 전파되길 바래보네요
17분동안 전율했다
6.25전쟁 후에 미군부대 꿀꿀이죽도 알고있고
일본인 기생관광 얘기도 안다.
90년 초에 중국인 종업원들이 퇴식잔반 먹는것도 봤고 필리핀 대학생들이 앙헬레스 밤거리에 나오는것도 봤다.
먹고싶고 갖고싶은거 많고 돈보내야 하는 가족이 있는 여자애들이 머리와 목구멍이 싸우느라 피가 얼굴에 쏠리던 순간들
여기 함부로 댓글달지 마라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제가 버린 배달음식 으로 동네 고양이도 먹고살음
피자도 끝에 빵부분은 안먹고 다 버리거든요 ..
슬픈 이야기인데 왜 이케 재밌게 들리지?~
통일 되거나 북한이 개방되고 난후에 ..
북한주민들중 완전히 인생이 바뀌는 주민도
있을것이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주민도 있을겁니다 ..
ㅡㅡ
북한에서 잘나가던 사람이 망할수도 있고
찢어지게 가난하던 사람 이 엄청 잘나갈수도 있겠죠 ..
북한사람들 사이에서의 자존심 싸움도 대단할거에요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에 대한 앙심을 품을수도 있고 ..
혹시 손님이 남긴 음식 재활용해서 다음 손님에게 내주기도 하나요?;;
옥토끼 만세
예전에 김정일 시대 북한 관광갔을때 보니 주로 북한산 술을 기념으로 사라고 권하더군요. 또한가지 재미있던 품목은 천연 비아그라였답니다. 제약회사 이름과 제품명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각종 북한산 건강 보조 식품들을 관광객에게 팔더군요. 그리고 대형 그림과 도자가 들... 오늘 두분 이야기 들으니 옛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북한 관광 안내원들을 참 예쁘고 나름 전문 지식도 많고 좋더군요. 특히 개성의 선죽교에 있던 안내원 참 좋았어요. 정말 별로였던 안내원은 금수산 기념궁전의 얼굴은 예쁜데 목소리는 저승사자같던... ㅋㅋㅋ
ㅋㅋㅋ 다 대학교 4년제 나와서 최소한의 지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금수산은 고등졸업하고 델구가는 17살 5과여서 공부는 안했을것이고 얼굴만 보고 뽑아가는곳입니다.ㅎㅎ
저도 안궁우황환이랑 비아그라...엄청 팔았는데 ㅋ
@@TV000 언젠가 시간되면 뉴질랜드에 한번 놀러와 보세요. 색다른 뭔가를 보고 느낄수 있답니다. 하윤씨랑 친구들 같이 오면 맛난 키위식 식사 대접할께요.
북한식당은 접대원과 손님간의 분쟁이 생기면 홀매니저가 중재를 하지 않나봐요
두분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홧팅입니다
하윤 동무, 구독자가 그간 마니 늘었수다,
👌 👌 👌 👌 👌 👌 👌 👌 👌
옥토끼한수애..심은하
아~~~예날이여
그때그모든추억
넘심상함이로다
북한주민들만 불쌍하네!!♥♥♥
수애씨도 성깔이 있네요. 카트 내놔라 야. 혁명적 정신이 아주 좋군요. ㅎㅎㅎ 한국 사람 이면 놀라 바지에 오줌을 싼다야 🤭
손님중에
남은 음식 먹는다고
욕할사람
한명도 없을것 같은데요?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북한식당이 조선시대 기생이나 마찬가지네요...조선시대 때 기생도 남자들 한테 몸을 팔고 하지만 가장 밑바닥에는 자존심이 남아 있어서 죽어도 꼿꼿이 기생으로서 의 자존심은 지켰다고 하니...현대판 기생이네요...
1950년 이래로 미군부대에서 물건 빼돌리고 원조 받아 먹고 살았던 우리 한국인들은 북한 사람들의 곤궁한 처지를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장 배고픈 데 자존심이 어디 있습니까? 🤣🤣🤣
그러게 일하는 종업원들을 배부르게 잘 먹이고 시중을 들게 해야 하지요.
직원들이 배고픈데 손님들이 남긴 맛있는 음식이 안 땡기겠어요?
이해도 되고 창피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신세가 처량하기도 하죠 ㅎㅎ
인생살이가...~~~
저는 꾸벅 인사하고 100$받죠..ㅋ
재벌은 갑질 안해요 졸부새끼들이 갑질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족함이 많은사람이 자존심이 많아 ㅋ
북한도 세계 1위 하는것 있는데....
세뇌교육 우상화교육 독재는 북한을 따라올 나라가 없죠....
그럴수도있지요
세계 10위권의 인재를 가지고 세계최빈국을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죠...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한민족 한테 예의 없는 행동은 안 합니다. 수애씨! 중국 손님 퇴장
후 히말리아 소금 좀 제대로 뿌리 시지 그냥 보내셨나요. 심하윤 TV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