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야시장 & 더 마너 호텔 | 첫번째 주말 | 해외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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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aspark9440
    @maspark9440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번역이.. 피아노 빠 = 친한 오빠, 호텔앞 정원 = 후퇴앞 증후군 ㅋㅋㅋ 그래도 나름 좋은정보 감사 from 인출

    • @jinguna
      @jinguna  4 місяці тому

      @@maspark9440 ㅋㅋㅋ 잘살고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