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일, 꼼수 부리다 믿었던 친구 우승민에 '발등 찍힌' 사연 @자기야 백년손님-332회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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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박형일은 장모를 도와 미역을 널다 친구 우승민에 부탁해 전화를 해달라며 꼼수를 부린다. 그러나 믿었던 친구 우승민은 이를 장모에 고발해 버려 박형일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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