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 COVER / Ocarina / 라임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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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발매 1970년 1월 26일
녹음 1968년 11월, 1969년 11월
장르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사이먼 앤 가펑클, 로이 헤일리
레이블 컬럼비아
1970년 발매된 사이먼 앤 가펑클의 5집이자 마지막 앨범
락, 알앤비, 가스펠, 재즈, 월드 뮤직, 팝 등의 요소들을
차용한 면이 높게 평가받았다.
노래가 나올 때의 이야기를 보면, 폴 사이먼과 가펑클
두 사람이 이 앨범을 낼 때 쯤 상당히 멀어졌다고 느낄 수
있는데, 폴 사이먼은 워커홀릭급으로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어했지만, 가펑클은 캐치-22라는 소설의 영화판에
출연하게 되면서 점점 서로 간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앨범 안에선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걸 보면,
이 듀오가 괜히 전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상업적으로든, 비평적으로든 사이먼 앤 가펑클의 앨범들 중
가장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 빌보드 200에서 10주 동안
1위를 했고, 85주 동안 차트에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빌리 조엘의 앨범인 The Stranger가 기록을
깨기 전까지 컬럼비아 레코드에선 가장 많이 인쇄된
앨범이었다
UK 차트에서는 무려 33주 동안이나 누적 1위를 달성했으며,
이는 UK 차트 역사상 4위 기록이다.
33주 이상의 기록을 가진 앨범은 3개가 있는데, 이는 모두
공식 UK 차트 출범 이전의 집계로 해당 기록을 달성한
앨범들이라 출범 이후의 기록만 치면 Bridge Over
Troubled Water가 역대 1위 기록이다
비평적으로도 당연히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197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6개의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엔 51위에, 2020년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172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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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오카리나 #라임오렌지
*폰 녹음이다 보니 소리 발란스가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번을 녹음 했는데 발란스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지금 시기에 꼭 영상 작업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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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공연 문의
톡 limeorange_7
저음 음색이 매력 있네요~
저도 즐겁게 연주했던 곡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어
다시 녹음해 보고 싶은 곡이죠~
멋진 연주 즐감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는 연주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