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센서 전기자전거 어벤톤 솔테라 테스트 라이딩 [황병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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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seoglinseo267
    @seoglinseo267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벤톤 어벤춰스 소유자 입니다(297만원) 배터리는 100에서 오래 가다가 이후부터는 좀 빠르게 소모 되는것 같습니다.
    실제 배터리 잔류량 그래픽에서도 100부터 잔량표기 그래프가 밝은데 내려 갈수록 희미하게 보이죠.
    40정도 에서 부터는 집까지 소요량을 생각해서 주의를 요하고요, 굳이 스로틀은 사용하지 않아도 힘 안들이고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에코모드(초록색)로 밟으면서 즐기다가 언덕 올라 갈때만 파란색 모드로 한단계 위로 놓고 슝슝 올라갑니다. 뒤에서 끌고 올라오는 다른 라이더들께 좀 미안함을 느끼면서...지금까지 500킬로 정도 주행 하면서 스로틀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건 에코모드로 힘 안들이면서 운동 효과를 보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만족하며 좋은 자전거임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신형 교체시에는 이베이에서 직구로 구매 후 조립을 해 볼까 합니다(기다리는 시간도 있지만 조립을 감수 한다면, 수십만원 정도는~~~~) 탄탄한 구조로 고장이 거의 없을것 이라는 믿음이가는 자전거 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체 분해가 가능한 공구를 제공 하지요.미국애들의 실용주의적인 면모가 보이는거죠. 판매자측에서는 한글 매뉴얼이라도 제공 했으면 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판매 효과도 올라가는거 아니 겠어요? 어벤처스와 국내생산(오토바이 같은거 300만원)의 전기 자전거중 어느걸 살까 고민 하던중 어벤춰스의 선택 1순위는 26인치 바퀴 때문이였습니다. 국내쪽은 20인치 잖아요. 이 전에 소유한 20인치 경험을 한뒤 큰 바퀴로 결정 했고, 역시 잘 한 선택 이였음을 고백 합니다. 주위 라이더들의 시선을 많이 받습니다. 그만큼 4인치 바퀴 두께부터 어느 누가 타도 잘 어울리고 멋집니다. 강추 드립니다.
    전 나이탓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은 운동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핸펀에 저장해 놓은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기분 전환용도로 전기 자전거를 탑니다. 도로변과 인도에서도 항상 조심하셔야 하고요. 가슴에 부착하는 블박 권고 합니다.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자전거로 인해 운명을 달리 하시는 분들이 상당 합니다.

    • @goodthink0912
      @goodthink0912  4 місяці тому

      @@seoglinseo267 만족스러운 전기자전거 리얼 후기네요

  • @SuperZulu90
    @SuperZulu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진달래부터 전반적으로 신뢰감 하락함 ㅋ

    • @goodthink0912
      @goodthink09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진달래 개나리 봄 꽃은 맞는데 전혀 다른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