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습관적으로 올라오는 약간의 의심외에 더 이상 다른 의심이 없습니다. 아직은 깊이가 얕아서 분별심에 휘둘리지만 빨리 쉽게 벗어남을 보고 있습니다.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들으니 확실히 믿음이 더 강해짐을 알겠습니다. 스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照顧脚下 바로 발밑에 있다. 추구하지 마라. 바깥으로 향하지 마라. 찾아다닐수록 법과 멀어진다. 분별에서 돌아오는것이 수행 입처개진 수처작주 촉목보리 ◇신심 (통쾌한 가르침) 18:30 내가 부처라는것 자기가 부처이므로 당당함 자등명 법등명 실패라도 과정일뿐 삶 자체가 성공 법의 자리에서는 항상 성공 분별심에서는 아닐수 있으나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라. 그냥 살아갈뿐 큰파도 작은파도일뿐
마음에는 삼신불이 있죠. 법신불 화신불 보신불. 견성이란 자기 마음을 보는거. 이 삼신불을 다보는게 무상정득정각. 법상 스님은 직접 체험을 하지 않고 그냥 이론적으로 애기하다보니 뭐가 뭔지 헷갈려 이애기 저애기 왔다갔다 합니다 참 안타까운게 깨닫지 못한 사람이 깨달은 척 하면 진리를 욕되게 하는겁니다.결국 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직심이 그리 쉽습니까? 곧장 쓰는 마음이 직심인데 중생이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직심을 쓸수 있습니까? 도를 얻은자만이 공의 성품이 나오는것. 분별 분별심 자꾸 말씀 하시는데 중생은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분별 안 합니까? 생각이 곧 분별심. 저 공의 세계는 한 생각 일으나지 않음. 따라서 분별심이 사라짐. 따라서 저 공의 세계를 체험한 자만이 분별심이 사라지고.생각이 일어 분별심이 일어나도 분별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잘 분별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7
법상스님 반야심경 (30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이해하기 너무 쉽게 해주시는 명법문 감사합니다 26:09
죽음도 앎작용 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스님~
안심법문!
이대로부처요 더찿으려밖에서헤매지마라
들꽃도 장미도 소나무도 시맨트비집고 살있는 잡초도 주인공으로 열심히 잘 살고 있는 훌륭한 존재들입니다! 나름의 깨닳음을 주는 우주의 동반자이자 친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싸로 당당하게 사는법을 배운 법문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게하는 스님의 법문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조고각하,
찾아 다닐수록 법과 멀어진다.
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법상스님 소중한법문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 감사합니다
이제 습관적으로 올라오는 약간의 의심외에 더 이상 다른 의심이 없습니다.
아직은 깊이가 얕아서 분별심에 휘둘리지만 빨리 쉽게 벗어남을 보고 있습니다.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들으니 확실히 믿음이 더 강해짐을 알겠습니다.
스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내가(부처) 여기에 있으면 어떤 삶을 살든 자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마.싸로 당당하게…
본래 밝혀져 있는 등불…💓
자등명,법등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승승장구해야 한다는 욕심에서 벗어나 어디에서든 주인공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4444
오늘도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처님
스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어도 마음은 남는가요?
본래면목은 불생불멸 하다
어디에 남아 있는지요
꿈을 꿔도 좋은 꿈 꾸야지 맨날 악몽 꾸는데 꿈이라고 괜찮다고요. 부처님께서는 이 세계가 꿈의 세계인데 꿈을 꾸더라도 좋은 꿈 꾸라고 그렇게 설법하셨습니다.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중생구제를 어찌 할지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수레바퀴가 지나간 고인물에 어찌 물고기가 살수 있겠는가
새장에 갇혀있는 새를 어찌하면 날아가게 할수 있겠는가
능히 이럴수 있는자가 중생을 구제 할수
있지 아니 하겠는가
근간에 불교에는 지식만 가르치고 있구나
지혜로운 이는 어디에 있을고
照顧脚下
바로 발밑에 있다.
추구하지 마라.
바깥으로 향하지 마라.
찾아다닐수록 법과 멀어진다.
분별에서 돌아오는것이 수행
입처개진 수처작주
촉목보리
◇신심 (통쾌한 가르침) 18:30
내가 부처라는것
자기가 부처이므로 당당함
자등명 법등명
실패라도 과정일뿐
삶 자체가 성공
법의 자리에서는 항상 성공
분별심에서는 아닐수 있으나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라.
그냥 살아갈뿐
큰파도 작은파도일뿐
나무불 ()
스님~
귀하신 법문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몸이 부처라는데 탐진치가 일어났을때 어떻게 놓을수 있을까요
습관이 되어있는 잘못된 행동을
자각한후 후회를 합니다
지혜롭게 될수있는 부처가 되고
싶습니다
잘못해 놓고 부처의 행동이라고
합리화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는 삼신불이 있죠. 법신불 화신불 보신불. 견성이란 자기 마음을 보는거. 이 삼신불을 다보는게 무상정득정각. 법상 스님은 직접 체험을 하지 않고 그냥 이론적으로 애기하다보니 뭐가 뭔지 헷갈려 이애기 저애기 왔다갔다 합니다
참 안타까운게 깨닫지 못한 사람이 깨달은 척 하면 진리를 욕되게 하는겁니다.결국 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헐~ 무분별지에서 3신불? ㅉㅉㅉ
생각이 작용해서 비행기를 만들었는데...생각이 작용했다는 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색으로 여래를 찾거나 소리로 여래를 찾는 자
여래를 볼수 없으니.
머리를쓰지마라가아닌가요?
본래무일물, 부처를 구할수 없고 법도없고, 마음도 없고 이 법문의 뜻을 과연 알고 하시는걸까? ㅎㅎ
직심이 그리 쉽습니까? 곧장 쓰는 마음이 직심인데 중생이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직심을 쓸수 있습니까? 도를 얻은자만이 공의 성품이 나오는것. 분별 분별심 자꾸 말씀 하시는데 중생은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분별 안 합니까? 생각이 곧 분별심. 저 공의 세계는 한 생각 일으나지 않음. 따라서 분별심이 사라짐. 따라서 저 공의 세계를 체험한 자만이 분별심이 사라지고.생각이 일어 분별심이 일어나도 분별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잘 분별할 수 있음.
법상스님 법문대박 감사와 행복많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