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자각하고 도와 달라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해야 남친이 돌아올까요?" 에서 김숙 씨 말처럼 이 사연 보낸 것 자체가 계산된 집착이란 게 느껴짐... 연락 다 차단됐으니까 이렇게라도 닿길 바라는 것 같은데 ㅜㅜ 정말 사랑하면 놓아 주세요 내가 미칠 것 같다고 다른 사람한태 해를 가하면 그냥 이기적인 가해자일 뿐이에요
진짜 연속으로 이상한놈 만나면 다음 연애 정말 힘들어짐.. 다시 누굴 만난다 해도 벽을 치게되고 나도 예전에 했던 연애방식을 잊어버리게 되고 다른사람 만날때 예민해지고 나까지 성격이 이상해져버린걸 깨닫게되고.. 관계유지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후론 연애자체를 피하게 돼요 진짜
저 사연처럼 당해봤는데 결국 남은건 공황장애, 불안장애, 대인기피,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겨우 풀려났네요 현재는 2년간 잘 치료해서 약도 끊을 수 있었고, 아주 착하고 무한 믿음을 받고 무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남자친구 만나서 행복합니다 :) 남자분 부디 안전이별 하시고 정말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자여 제가 주위에서 좀 본게있는데 저런사람은 역지사지로 당해보지 않으면 자기 문제점이 뭔지모름 한사람 떠나면 그냥 다른 또 집착할사람 찾음 그리고 그사람이 도망가면 또 다른사람 찾고 죽을때까지 무한대 반복임 그러면서 항상 상대방탓하고 자기반성은 절대로 하지 않기때문에 변할수가 없음
고민녀같은 남자 만나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고 다신 얽히기 싫고 상대방이 변한다해도 돌아갈 생각 전혀 안들었습니다 남자분 맘에서도 놔주세요 그냥 당한사람은 너무 무섭고 진절머리 납니다 .. 트라우마 핑계대지마세요 ..전 진짜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전 그사람만나고나서 트라우마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어머님 편찮으신데 거짓말까지 한건 진심 최악이예요 본인 마음 상태 먼저 정리하시고 치료도 받아보시고 다른 분을 만나도 만나셔야할것같아요 그 누구도 버티기 힘들어요
헐..왕따에 고아였음 좋겠다니.. 조금 과한게 아니고 정신과 가셔야되는데? 남친을 잡기위해 어떻게 고칠까요를 물어볼게 아니고 남친 놔주셔야죠. 충동제어 못하는 게, 아버님 바람 핀 유전자가 있나 생각들 정도로 심하심. 아빠가 바람펴서 내가 이렇게 결핍되었어 이건 걍 핑계고, 충동제어 못하는 유전자 물려받았네 생각밖에 안듦.
제가 고민분같은 남자친구를 만났었는데 정말 ..그만두세요.. 처음엔 그런 집착이 사랑이라고 이해할려고 했는데 마지막엔 너무 무서웠어여..아프단말도 무서웠어여.. 전 결국 스토커피해도 넣었어요.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남친분도 아마 저와 같이 무섭고 부담되고 힘들거예요.제발 그만두세요.본인을 위해서라도요.
아버님의 바람이 본인에게는 지금까지도 잊기 힘든, 마음을 괴롭히는 큰 상처가 되었겠지요 그렇지만 모든 남자가 아버님같지는 않고,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이 과거의 사건을 이유로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본인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우셔야,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빠른 시일내에 상담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ㅠㅠ
너무 웃긴게 본인은 남친이 거짓말한다 의심하고 병원 찾아가면서 거짓말 검증하면서 본인은 거짓말로 남친마음 확인하려고 하네요. 심지어 남친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반성하고 바꾸어야겠다면서 자신의 행동은 과도한 사랑을 표현한것 뿐이라고 원래는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인증해버리네요.
병원 다니면서 치료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 남자분이 사연자만 봤으면 좋겠다고 왕따에 고아요? 남자분 어머니가 아파서 간호하고 있는 사람한테 제정신이세요? 지금 어머니 건강 걱정 하고 힘든 사람한테 뭔 소리를 하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소름 돋지 않으신가요? 다신 그 남자 찾지 마세요
여기 사연에서 본인이 억울하다는 표현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어쩌면 저렇게 이기적이고 열등감에 쩔어 있는지 ... 상대방 감정 마음 1도 고려 없고 배려도 없고 얼마나 소름끼칠까 ... 남자분 안전이별 하셔야겠어요 조만간 자살한다고 날리칠 것 같네요 왠만하면 이사하고 연락처 바꾸시길, 지금 사연자는 병원가서 심리치료를 받아야지 연애 할 때는 아니거든요 !
아니 무슨 지가 일 다 벌여놓고 헤집어 끄내서 도륙을 내 놓고 도와달라고 사연을 보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곳 까지 가져가놓고 뭘 도와달라는거야 여자 대체 몇살임 몇살인데 저렇게 철이 안들었어 보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거기에 사장이야 돈까지 얽힌 관계야 얼마나 피가말라 도와달라고 사연 보내면서 '하지만 내가 괜히 그런건 아니야'라는 말이 사실 하고싶은 말이잖아 집착 진짜 당해보면 치가떨려요,,,저 정도까지 말이 나왔으면 진짜 놔 주시길,,
상대방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받아줄 때까지 일방적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밀어붙이는 사람은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상당히 고통스럽고 심하면 공포스럽기까지 하거든요. 사랑한다면서 왜 그 사람 마음은 존중해주지 않는 건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될 수 있어야 진짜 사랑인 거에요. 이쪽은 행복한데 저쪽은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관계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닌 거에요. 일방통행하지 마세요.
이 사연보는데 내 친구가 같은 여자한테 집착당한 모습과 패턴이 똑같아서 신기할 정도네요 김숙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사연보낸것도 남자친구 보라고 내 마음 왜 몰라주냐고 보낸 마음이였을 겁니다. 저런걸 경계성 연극장애라고 하더라구요 평범한 사람이 공감하고 이해해주면 절대 안되요 감당하면 할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괴로워질 뿐입니다. 병원가서 약먹고 상담받으면서 치료해야해요. 참 남자친구 진짜 불쌍하다.. 본인 마음 알아주면 뭐 돌아올거 같은가요 사연보내면서 집착하는 모습에 더 질려서 그쪽으론 한걸음도 안가려고 하지..
사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용해서 자기 공허함 불안함 채우는거에죠.. 엄청 이기적인 행동인거죠...상대가 힘든상황이나 기분은 신경도 안쓰고..자기가 필요할때 불안할때마다 바로바로 안채워준다고 저런 상대 괴롭히는 행동하고... 진짜 좋아하신다면 남자분께 그동안 고통받게해서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남자분 행복하시라고 놓아주셔야죠. 그리고 심리 치료 잘 받으셔서 사랑할 준비 되신다음에 다른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사연자분 가끔 들어와서 댓글 보실거같은데요 아직도 집착중이시라면 제발 멈추시길 바랍니다 사귄기간동안의 일을 몇가지만 추린내용을 보고도 많은사람들이 공포라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축약되지 않은 모든 일들을 혼자 감내하셨어야할 남자친구분의 고통과 공포는 감히 헤아릴수조차 없네요...그말을 들은순간 아마 사연자분이 언젠간 자기한테 소중한사람들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잠식돼서 도망친거에요 남자친구분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거고 돌아와서도 안되니까 사연자분도 제발 멈추세요
연애 상담의 틀을 벗어났네요ㅜㅜ 앞뒤가 안 맞는다 미쳤다 소름끼친다 등 일반 상식의 틀로 욕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이런건 스스로가 잘못된 걸 알고있어도 이미 적절히 조절할 수가 없는 문제예요ㅠㅠ 그냥 장기적 상담치료가 필요한, 심리적 문제가 너무 큰 사람입니다. 남자분도 가능하시다면 상담에 가셔서 사연자분께 받은 상처 치료하시길 바라요. 그런 기억은 오래 남죠ㅠㅠ안타깝네요
1:24 본인연애에 걸림돌이 나타났다. 그게 매장에 우연히 온 전여친인거죠? 남친하고 무슨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와서 인사만하고 갔는데 본인은 걸림돌로 인식하네요. 이게 집착하게된 계기라기엔 곽정은님말대로 이유를 만들어 갖다붙인듯 7:06 이력서에 나와있는 주소 찾아간다? 집착을넘어선 스토커입니다 8:16 어머니 아프시다는데 전남친 의심하고 상처준걸 전혀 미안하게 생각안하고 본인 마음만 안심되면 됐다라고 하는걸 보니 타인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소시오패스인가 8:43 거짓말로 사진보내 사람 마음 협박하는 당신 진짜 못된 사람입니다 이것도 본인은 사랑이 넘쳐서라고 생각하겠지 9:01 거짓말로 사람 골리고 고맙게도??? 김숙님말대로 사과를 해야할판에 고맙게도라니.. 진짜 자기본인감정에만 충실한 사람 전남친마음 1도 관심없는데 이게 무슨사랑이죠 9:25 말못할상처? 님이 부모님께 그런 상처를 받았듯 전남친도 당신때문에 트라우마 생길듯 10:07 왕따에 고아였으면 좋겠다는말 진짜 충격... 무서운사람이네요 폭력적이기 까지해요. 이것도 본인이 사랑이넘쳐서 라고 생각하나요? 10:32 과했던걸 인정한다? 과한 수준을 넘어 미친거같아요.. 그만해요 전남친 불쌍해요진짜 그리고 억울해요?? 뭐가억울하죠? 끝까지 반성은 없고 자기자신에대한 연민밖에 없네요 그걸 부모님에대한 상처나 트라우마라고 변명하지 마세요 그냥 당신은 이기적이고 못되고 자기밖에모르는 사람일 뿐이에요. 이런다고 남친이 돌아올거같나요 당신이 바람피운 아버지를 용서못하듯이 전남친도 당신 용서못할겁니다. 어머니가 아프신데도 자기 욕심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며 못살게 괴롭혀댔는데 그런 당신이 뭐가 억울한지 모르겠어요 이사연으로 남친을 돌아오게 만들겠다는게 더무서움 내가남친이면 진짜 이거보고 더 식겁해서 주소랑전번 싹 바꾸고 이민갈듯
나랑 똑같네... 난 그냥 정신과 갔는데 ..뭘 애매한 남자에게 이해해 달라고 함 ..내 스스로가 보통인처럼 정상아닌걸 알때는 일단 남자 만나지 말고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고 약을 먹어야 함 ... 저거 남자보단 내 인생자체가 쓰레기밭이 됨 . 집착은 둘째고 정신병먼저 치료하고 연애 해야함~
이 사연 또한 집착이라는 말에 정말 소름 돋네요. 상대방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저는 이 사람을 사랑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갔었어야지. 사랑한다면서 자기 감정만 요구하고 받아들이게끔 하려는 사실이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그냥 혼자 살아요 책임회피하고 전가하고 그랬을수밖에 없었던 구실을 찾고.. 잡을때 뭐 어떻게 잡으실건데요? 지금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아직 온전히 인정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상처주지 않고 잡을 자신 있으세요? 잡는 것조차 그 사람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이미 늦었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보내주세요 저건 앞으로 잘한다고 해서 회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면 이제 고민녀분 표정이 살짝이라도 굳으면 그 남자분은 속으로 두려워하고 버거워할지도 몰라요 제발 그냥 놓으세요
너무 무섭다 이런 정신이 아픈 사람이 멀쩡한 사람 하나 부셔버릴라고 작정을 하는걸 자랑이라는듯 사연도 보내고… 왜 본인을 정당화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는데 힘든 와중에 힘이 되진 못할망정 짐이 못돼 안달인지 남자분 힘내세요 정말… 평생 마주치고 싶지도 않으실텐데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버리고 반성조차 하지도 않고 계시다니 하..
여자분 지금하는 행동이 범죄의 선 왔다갔다한다는 것만 알고 계시구요 32살이시라면서요… 본인의 상처는 제발 본인이 해결하세요…ㅜ 사람들 다 각자 상처있고 그거 다 알아서 보듬고 살아요.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내 선택입니다.
남자분 너무 마음고생 많이했겠다..... 착하신 건 알겠지만 좀 더 관계에 있어서 단호해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저런 사람들 많더라고요 작다고 생각하는 낌새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크게 돌아오니까 조금이라도 답이 없는 부분이 있으면 그 때 빨리 잘라내길 바라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너무 안쓰럽고 그러네요
웃기지 마세요. 당신에게 정말 나아지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면, 연애의 참견에 사연을 보낼게 아니라 병원을 갔을 겁니다. 당신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관심을 받고 싶은 거예요. 누군가는 자신을 이해해주고 힘내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아직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 걸 듣고 싶었던 거죠. 아직 정신 못 차리셨네요. 엄한 사람 인생 꼬이게 하지말고 병원부터 가세요.
![26살에 100일도 안 된 남친이랑 결혼하게 생김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831 방송](http://i.ytimg.com/vi/RPTeZUBVVu8/mqdefault.jpg)
![26살에 100일도 안 된 남친이랑 결혼하게 생김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831 방송](/img/tr.png)
![일 때려치우고 코인판에 뛰어든.. 돈도 없고 개념도 없는 예비신랑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1130 방송](http://i.ytimg.com/vi/CwPQbE_XV_E/mqdefault.jpg)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네가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할수있음...?
진심 소름 돋아요..
그래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자각하고 도와 달라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해야 남친이 돌아올까요?" 에서 김숙 씨 말처럼 이 사연 보낸 것 자체가 계산된 집착이란 게 느껴짐... 연락 다 차단됐으니까 이렇게라도 닿길 바라는 것 같은데 ㅜㅜ 정말 사랑하면 놓아 주세요 내가 미칠 것 같다고 다른 사람한태 해를 가하면 그냥 이기적인 가해자일 뿐이에요
"연락 다 차단됐으니까 이렇게라도 닿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정답.. 계산된 행동.
왕따에 고아였으면 좋겠다니.. 상식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주변에 좋은 사람만 가득하길 바라지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하길 바라지 않아요 ㅠㅠ 진짜 이건 너무 심각하네.. 그렇게 집착하지 않아도 본인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요 ㅠ
ㅕ
그런거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을까.
으어어ㅓ… 소름돋아z…
진짜 너무 무섭다…… 왜저런거임
정신병 결핍
남자친구분께 집착하면서 자아의탁하지 마시고 부디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길 바랄게요...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남자친구분도 병원가셔서 치료받아야 될 지도 몰라요...
오히려 자기랑 같아졌다고 좋아할듯...
@@프린셩디 ㅇㅈ요 ㅋㅋㅋ
@@프린셩디 다른 병원으로 가야죠 접근금지하고
내가 그 남자였다면 정말 다음 연애도 힘들 듯..
참 안타까워요
남자였으면 스토커,범죄자 취급 했을게 뻔한데 여자니까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ㅇㅈㄹ하네
남자분 불쌍하다ㅠ 전애인은 바람에 이번엔 집착에 끝과끝을 보는구나
이건 케바케일듯
@팩트폭격기 그건 좀
남자가 이제...거를 여자상이 더 추가되버림!
집착의 의랑에좀 구분해라 외국인이냐
@@chunsu3361 뭐래 바람에 집착에 맞는데 ㅋㅋㅋㅋㅋ 아우 쪽팔려
저 남자는 이제 앞으로 연애 안 할듯..
사연자분 본인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라도 꼭 상담 받으세요 좋아지길 바래요
2222남자불쌍해ㅠㅠ 연속으로 데이다니ㅜㅠㅠㅠ
진짜 연속으로 이상한놈 만나면 다음 연애 정말 힘들어짐.. 다시 누굴 만난다 해도 벽을 치게되고 나도 예전에 했던 연애방식을 잊어버리게 되고 다른사람 만날때 예민해지고 나까지 성격이 이상해져버린걸 깨닫게되고.. 관계유지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후론 연애자체를 피하게 돼요 진짜
@@뉸뉴하뜌 아 진짜 인정ㅇ유 ㅠㅠㅠㅠ
저 사연처럼 당해봤는데
결국 남은건 공황장애, 불안장애, 대인기피,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겨우 풀려났네요
현재는 2년간 잘 치료해서 약도 끊을 수 있었고,
아주 착하고 무한 믿음을 받고 무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남자친구 만나서 행복합니다 :)
남자분 부디 안전이별 하시고 정말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행복해지셔서 다행이에요 오래오래 이쁜사랑 하세요!!!
와 나만 그런 생각하는거 아니었구나 나도 김숙 언니처럼 저 사욘 보낸 것도 쇼맨십같음ㅋㅋㅋ 마치 시바견이 낑낑대면서 엄살부리는 것처럼ㅋㅋㅋㅋㅋ
시바견은 죄가 없어요… 그냥 귀여운 겁쟁이일 뿐…
ㅇㅇ 그냥 시위하는거같음...끝에서 반성못한거 나옴...난 조금 과했고 넘치는 사랑의 표현이었고 억울하다라고 마무리
@@stupidgrad8229 시바견 하는 짓이 속 다르고 겉 다른 일본인과 똑같아서 아주 싫으네요!
@@seol6636 정신병은 나쁜게 아닙니다. 가까운병원 부터 가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시바견 졸귀
진짜 너무 무섭다... 남자분 안전이별하세요... 주소 노출되었으니 이사도 하시고 문단속 잘 하시고 번호도 바꾸시고 밤에 항상 길 잘 살피시길... ㅠㅠ
10:05 '니가 왕따에 고아였으면 좋겠다' 이 말인 즉슨, 남친분의 어머니가 빨리 돌아가셔서 남친이 혼자가 되면 좋겠다고 말한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간병하는 남친을 보면서 그런생각을 과연 안했을까..소름끼치네....
헐..선넘은 발언이였네요 별생각없이 영상보고있었는데 ..댓보고나니 소름임 🥶
진짜 사랑한다면 남친의 가족이 건강해서 남친이 고생할일없길 바랄거고 주변에서 참 좋은 친구다 평가되길 바랄건데요.. 고아에 왕따라니 이건 그냥 소유물로 여기는거죠... 내 물건이 어디가는게 싫은.. 소름. 억울하다니 고쳐지기 쉽지않겠네요...
진짜 충격적인 발언.. 왕따, 고아가 겪는 불행이나 사회 문제는 안중에도 없이 '왕따, 고아는 사랑해주는 사람 없이 혼자일거야 네가 그런 온전히 고립된 인간이면 나만 좋아해줄텐데'라는 얄팍하고 이기적인 발언을 아무 생각없이 홧김에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침
전남친분이 이 사연 보낸걸 알게되면 더더욱 정이 또 떨어질듯..
왕따에 고아드립;;;;;;;;;;;;;;;
남자친구분 ㅠㅠㅠㅠ안전 이별하세요ㅠㅠㅠㅠㅠ
진심 선 넘음...
다보고 나니 소름 포인트가 시작부터 있네...다 끝난 관계를 마치 현재진행인거마냥 5살 연하와 연애중이라고 보내다니.....
헉 그러네요
개쌉소름
헐.....
단언컨데 여자분 이 집착 처음 아닐거에요.
이거 역지사지로 당해보지 않으면 쉽게 고쳐지지 않을거에요 병원까진 아니어도 심리상담소에서 상담 받으시길 권유합니다.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걸 아시고 사연까지 보내셨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뭔 단언이야 ㅋㅋㅋ 여기보면 의사 점쟁이 넘쳐
자신의 문제를 써야 사연이 되니까요,,,
그게 아니면 여기 보낼수 없으니까
꾸역꾸역썻겟죠 의도는 남친마음 되돌리기 위한거였겟지만
마자여 제가 주위에서 좀 본게있는데 저런사람은 역지사지로 당해보지 않으면 자기 문제점이 뭔지모름 한사람 떠나면 그냥 다른 또 집착할사람 찾음 그리고 그사람이 도망가면 또 다른사람 찾고 죽을때까지 무한대 반복임 그러면서 항상 상대방탓하고 자기반성은 절대로 하지 않기때문에 변할수가 없음
고민녀같은 남자 만나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고 다신 얽히기 싫고
상대방이 변한다해도 돌아갈 생각 전혀 안들었습니다
남자분 맘에서도 놔주세요 그냥
당한사람은 너무 무섭고 진절머리 납니다 ..
트라우마 핑계대지마세요 ..전 진짜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전 그사람만나고나서 트라우마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어머님 편찮으신데 거짓말까지 한건 진심 최악이예요
본인 마음 상태 먼저 정리하시고 치료도 받아보시고
다른 분을 만나도 만나셔야할것같아요
그 누구도 버티기 힘들어요
어케벗어나셨나요.....? 저도이상황이라..
헐..왕따에 고아였음 좋겠다니.. 조금 과한게 아니고 정신과 가셔야되는데?
남친을 잡기위해 어떻게 고칠까요를 물어볼게 아니고 남친 놔주셔야죠.
충동제어 못하는 게, 아버님 바람 핀 유전자가 있나 생각들 정도로 심하심. 아빠가 바람펴서 내가 이렇게 결핍되었어 이건 걍 핑계고, 충동제어 못하는 유전자 물려받았네 생각밖에 안듦.
너무 소름돋아.. 걸음수 체크할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도 너무 무섭다.. 얼마나 상상을 했으면 걸음수 체크할 생각을 했을까..진짜 내가 저 전남친이면 사연보낸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울듯
와 고아였으면 좋겠다니.. 남친 부모님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뭐가 다름..? 와.. 그냥 가볍게 보고있다가 섬짓함..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전여자도 현여자도 어떻게 이런여자들만... 남자분 세상에는 좋은여자가 더 많답니다 부디 여자트라우마가 생기지않기를...
좋은여자는 썸탈때뿐
좋은남자는 썸탈때뿐
또 또 시작이다. 그냥 성별말고 인간이라 하쇼들
@@이름-w6v3i 누가 여기서 미러링하래
시비거는거냐?
@@이름-w6v3i 상황 봐가면서 미러링 해라
욕쳐멱고 싶나 이게
고민녀분 댓글보신다면 그리고 mc분들 반응보신다면 본인에 행동이 얼마나 지나쳤는지 꼭 깨달으시고 꼭 심리 치료등 도움을 받으시길 바래요 집착,스토킹등 사랑이라는 이름앞에 다른 하나에 인격체를 감시하고 옭아매는건 범죄가 될수있어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진짜 저분은 상담이 시급해보이시네요..
..... 본인한테 애정이랑 돈쓰면서 치료도 받으세요. 남자친구분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자친구분을 진심으로 좋아한게 맞다면 잊고 보내주세요. 진심으로 좋아한게 아니라도 잊고 보내주세요.
남자친구가 마음이 이미 질려버리고 무서워졌으니 맘 접으세요.. 자신의 상처를 꼭 치료받으시고요.
듣는데도 숨막힌다
남자 어떡하지...
불쌍해 ㅠ
사연자분 본인도 힘들겠지만
남자분이 불쌍하다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으세요
제가 고민분같은 남자친구를 만났었는데 정말 ..그만두세요.. 처음엔 그런 집착이 사랑이라고 이해할려고 했는데 마지막엔 너무 무서웠어여..아프단말도 무서웠어여.. 전 결국 스토커피해도 넣었어요.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남친분도 아마 저와 같이 무섭고 부담되고 힘들거예요.제발 그만두세요.본인을 위해서라도요.
난 또 뭐 전여친이랑 바람이라도 난줄 알았네.. 저러면 누구라도 질림. 집착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긴 한데 저건 그런 경우도 아니고 그냥 사연자가 병적인듯..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본인이 당해봐야 깨닫는데 저런건 어휴..
오ㅏ...걸음수 Mi쳤다....꼭 심리치료 받으시길바래요..남으로 공허함을 채우려 할 수록 더 외로워져요
남자친구 위하면 놓으세요 그리고 사연 보낼게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셔야죠....... 반대였으면 이건 완전 경찰서행이에요
반대가 아니어도 여기서 끊지 못하면 접근근지 신고 당할듯 ㅜ
진짜 정신병원부터 가야할듯 ..
상담치료받아야 하는 건 맞는데...정신병원 정신병자 이런 편견 묻은 표현으로 비난하면 사람들이 자기가 치료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걸 부정하고 싶어서 정신과나 상담에 가지 않아요...비슷한 말이라도 영향력을 좀 생각하고 써주시길
저정도면 .. 남자분도 두려우실 것 같은데... 진짜 집에라도 찾아오기 시작하면 바로 신고하고 접근금지던 뭐던 신청하셔야 될듯
@@koi__koi__ 정신병원 다녀왔는데 제가 치료받아야하는 거 알고, 인식이 있어야 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식으로 팩트를 꼿아줘야 알꺼같아요.
김숙님 말씀처럼 사연 보내는것 조차 저도 똑같이 집착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이 억울하다 하는데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민녀분이 남자분 입장이라면 다시 돌아겠어요 절대 안 올겁니다.상대방 생각은 전혀 안하고 숨 막히게 하네요
아버님의 바람이 본인에게는 지금까지도 잊기 힘든, 마음을 괴롭히는 큰 상처가 되었겠지요
그렇지만 모든 남자가 아버님같지는 않고,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이 과거의 사건을 이유로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본인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우셔야,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빠른 시일내에 상담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ㅠㅠ
질문자님.. 이미 떠난 그남잔 안돌아와요.. 지금 고민 보낸걸 경험삼아 다음사람에겐 똑같이 하지 않는게 중요할거에요
너무 웃긴게 본인은 남친이 거짓말한다 의심하고 병원 찾아가면서 거짓말 검증하면서 본인은 거짓말로 남친마음 확인하려고 하네요. 심지어 남친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반성하고 바꾸어야겠다면서 자신의 행동은 과도한 사랑을 표현한것 뿐이라고 원래는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인증해버리네요.
병원 다니면서 치료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 남자분이 사연자만 봤으면 좋겠다고 왕따에 고아요? 남자분 어머니가 아파서 간호하고 있는 사람한테 제정신이세요? 지금 어머니 건강 걱정 하고 힘든 사람한테 뭔 소리를 하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소름 돋지 않으신가요? 다신 그 남자 찾지 마세요
자기가 변해야하는 이유가, 자기가 잘못했고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말로는 자기가 잘못했다하지만 병으로서 심각함은 못느끼는듯), 남자가 돌아오게하기위해서라는게 소름..
절대 변할리도 없지만 변했다고 해도 나라면 절대 안 돌아감. 숙언니 말대로 이 사연 자체가 집착임.
이 사연 왜 보낸거지?
패널들이 죄다 질려할거 뻔한데...
고치고싶다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설마 자기편 들어주길 바란거면 진짜 소름..
꼬였네.
그만큼 자기를 성찰하고 싶은거지.
피해자 입장에서 본 사연은 많아도 집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연 읽어주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더 소름이다....... 사과하고 헤어지고 다시는 찾지마세요. 그리고 심리상담받고 나아지기 전까지 다른 사람 만나지도 말고요...
사과도 하지말길ㅠㅠ
안타깝게도 지금 여기 사연을 보내는 것도 본인에게는 가상한 노력이겠지만, 남자가 보기에는 이마저 집착으로 보일 거예요.ㅠㅠ 꼭 상담 받으시고, 필요하면 치료도 받으시고 다음 인연이 닿는 분께는 실수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고민녀가 상담 받고 치료 받는게 옳은 선택인 것 같아요. 트라우마로 인해서 크면서 불안감을 많이 느껴서 계속 안정감을 줄수 있는걸 찾다보니 그게 연애에 집착이 된거 같아요. 정신치료 받으면서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랄게요.
저 사연자...이거보고 연락해달라고 사연보낸것같다...자기 집착 말려달라는게 아니라. 소름
16분의 클립을 보는동안 내내 숨막혀..
수십통의전화와 거짓된 동정심유발..잠깐인데도 질릴대로 질렸다 진짜..남자가 돌아오는건 당신이 김태희여도 안돼요ㅠ 마지막멘트에 제가 좀 과하긴했지만..이말도 싫고..억울한것도 있다는것도 싫어진짜..
남자분 그만 괴롭히시고 좀 강해지세요!!
이러다 마지막에 나죽을꺼야!하고 약먹고 자살소동이라도 벌일까 겁나는건 그냥 내 소설이기를 바라요
요즘 무서운 뉴스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성별을 떠나서 집착하는 사람들 전부 무섭고 지독함
인정 집착하면 성별 상관없이 소름끼침;
여자친구 가정사 빌미로 자신을 타협하는거 진짜 아니다... 남자분 안전이별 진심으로 원함...
진짜 숨막힌다...... 보기만해도 이렇게 숨막히는데 남자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진짜....너무 큰 선을 넘어서 돌이킬 수 없다. 어머니가 아프신데 고아였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 근데 이게 억울한가? 조금 과해? 가족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저주한건데. 이것보다 더 과하면 강력 범죄지.
여기 사연에서 본인이 억울하다는 표현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어쩌면 저렇게 이기적이고 열등감에 쩔어 있는지 ...
상대방 감정 마음 1도 고려 없고 배려도 없고 얼마나 소름끼칠까 ... 남자분 안전이별 하셔야겠어요 조만간 자살한다고 날리칠 것 같네요 왠만하면 이사하고 연락처 바꾸시길, 지금 사연자는 병원가서 심리치료를 받아야지
연애 할 때는 아니거든요 !
억울할 수 있음.
사람은 객관적인 게 아니니까
떼잉.. 제발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사람은 떠나기 마련입니다. 제 발로 서있지않고 어디에 기대고있다가 무방비하게 자빠지면 더 아파요.
진짜 숨막혀 미칠 것 같다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거르지…?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아무리 갖고 싶고 내 맘대로 됐으면 좋겠다 해도 완전히 내 소유일 수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 마음의 여유를 좀 찾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기대려하고 집착하려 하지 말고 자신을 더 생각하고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마음을 길렀으면
본인의 가정사로 인한걸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상대를 괴롭히는걸 왜 이해해달라 하면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뭘잡아요 절대 절대 잡지마세요 집앞에도 죽어도 찾아가지 마시고요... 남자친구 놔주시고 치료받으시고 후에 다른 남자 만나세요 사연읽는 내내 이렇게 소름돋는 화는 진심 처음이네요
아니 무슨 지가 일 다 벌여놓고 헤집어 끄내서 도륙을 내 놓고 도와달라고 사연을 보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곳 까지 가져가놓고 뭘 도와달라는거야 여자 대체 몇살임 몇살인데 저렇게 철이 안들었어 보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거기에 사장이야 돈까지 얽힌 관계야 얼마나 피가말라 도와달라고 사연 보내면서 '하지만 내가 괜히 그런건 아니야'라는 말이 사실 하고싶은 말이잖아 집착 진짜 당해보면 치가떨려요,,,저 정도까지 말이 나왔으면 진짜 놔 주시길,,
32살...
@@gooooodbb 절레절레..
상대방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받아줄 때까지 일방적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밀어붙이는 사람은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상당히 고통스럽고 심하면 공포스럽기까지 하거든요. 사랑한다면서 왜 그 사람 마음은 존중해주지 않는 건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될 수 있어야 진짜 사랑인 거에요.
이쪽은 행복한데 저쪽은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관계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닌 거에요. 일방통행하지 마세요.
이 사연보는데 내 친구가 같은 여자한테 집착당한 모습과 패턴이 똑같아서 신기할 정도네요 김숙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사연보낸것도 남자친구 보라고 내 마음 왜 몰라주냐고 보낸 마음이였을 겁니다. 저런걸 경계성 연극장애라고 하더라구요 평범한 사람이 공감하고 이해해주면 절대 안되요 감당하면 할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괴로워질 뿐입니다. 병원가서 약먹고 상담받으면서 치료해야해요. 참 남자친구 진짜 불쌍하다.. 본인 마음 알아주면 뭐 돌아올거 같은가요 사연보내면서 집착하는 모습에 더 질려서 그쪽으론 한걸음도 안가려고 하지..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나요...
어머니 아픈데 고아였으면 좋겠다니… 고민녀분 그냥 사연 딱한 투디캐랑 결혼하세요
진짜 끔찍하다 끔찍해 .. 집착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고민녀님 하지마세요 .. 누구한테나 집착은 안됩니다 .. 주위 사람이 지쳐요 현실을 생각하고 맘 편히 가지세요 그렇게 행동하시면 님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지겨워서 떠날듯
사연을 보낸 역시도 집착이다.. 정답
스토커랑 뭐가 달라 경찰에 신고하고 싶을 듯
남자분 당장 도망가 절대...잡히지 말고 도망가 절대 잡히지마.!!! 숨막혀 죽을거 같아....진짜...
사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용해서 자기 공허함 불안함 채우는거에죠.. 엄청 이기적인 행동인거죠...상대가 힘든상황이나 기분은 신경도 안쓰고..자기가 필요할때 불안할때마다 바로바로 안채워준다고 저런 상대 괴롭히는 행동하고... 진짜 좋아하신다면 남자분께 그동안 고통받게해서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남자분 행복하시라고 놓아주셔야죠. 그리고 심리 치료 잘 받으셔서 사랑할 준비 되신다음에 다른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주우재님 말씀처럼 먼저 관계를 다 끊고 상담부터 받으시는 게 맞으시는거같아요ㅠㅠ
아니 저도 할말은 있어요 이러길래 아 뭔가 이유가 있구나 했는데 우연히 남친의 전여친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어려서 시작된거다??? 이거 듣고 으잉??? 이게 이유라고??? ㄹㅇ 이사람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임
그리고 전여친이 바람나서 안 좋게 헤어졌다고 초장에 얘기 해놨는데.... 집착 시작된 포인트가 진짜 좀 열등감에 기반해있음...
쑥이 언니 본심 나올때마다 진짜 너무 웃겨요.... 언니 최고 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사연자분 가끔 들어와서 댓글 보실거같은데요 아직도 집착중이시라면 제발 멈추시길 바랍니다 사귄기간동안의 일을 몇가지만 추린내용을 보고도 많은사람들이 공포라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축약되지 않은 모든 일들을 혼자 감내하셨어야할 남자친구분의 고통과 공포는 감히 헤아릴수조차 없네요...그말을 들은순간 아마 사연자분이 언젠간 자기한테 소중한사람들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잠식돼서 도망친거에요 남자친구분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거고 돌아와서도 안되니까 사연자분도 제발 멈추세요
와 진짜 뉴스에서 보던 연인간의 칼부림 전조증상이 이런건가?? 김숙님 의견대로 나도 보면서 고치고싶다..가 아닌 이렇게 보내면 닿겠지????이런 생각으로 보내신것 같은데요 소름돋거든요 진짜 ㅠㅜㅠ? 제발 병원 가주세요....
제일 이해 안 가는 유형. 지가 문제가 있는걸 자기도 저렇게 잘 알면서 고민을 왜 늘어놔? 문제파악이 됐으면 자제를 하던가 해야지. 내가 집착증이 있어서 나도 힘들고 남친도 힘든데 어떻게 할까요. 한 마디면 끝나는 걸 저렇게 질질 끄냐
와.... 이런 사람이 있구나... 저건 가학이자
일종의 학대입니다 사랑이 아니라요,
진짜 진지하게 병원 가셔야 될듯.
남자분 도망쳐요 여자분 모르는 곳으로 이사라도 가세요ㅜㅜ 저 여자분이랑 더 엮이면 진짜 인생 나락가는거 시간 문제일듯
와 남자 분 너무 불쌍하다 고민녀분 이렇게 살면 안 돼요 저도 집착해 봐서 아는데 본인이 더 힘들고 괴로워요 사랑하는사람은 더 아프고요 장훈오빠 말처럼 다른곳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남자분은 안전이별 하셨으면 좋겠고, 여자분은 제발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피해를 끼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ㅠㅠ 헤어진 이후에도 저런다면 스토킹이랑 다를게 없음
정말 어린 시절 때문이라면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제발,,,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하지 마요
남자분 상처를 많이 받으신 거 같은데 10개월 지난 지금은 잘 지내고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있으시면 좋겠어요.
진짜 끝까지 자기 잘못은 하나도 모르네... 소름끼치는 ㄷㄷㄷ
연애 상담의 틀을 벗어났네요ㅜㅜ 앞뒤가 안 맞는다 미쳤다 소름끼친다 등 일반 상식의 틀로 욕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이런건 스스로가 잘못된 걸 알고있어도 이미 적절히 조절할 수가 없는 문제예요ㅠㅠ 그냥 장기적 상담치료가 필요한, 심리적 문제가 너무 큰 사람입니다. 남자분도 가능하시다면 상담에 가셔서 사연자분께 받은 상처 치료하시길 바라요. 그런 기억은 오래 남죠ㅠㅠ안타깝네요
사랑할 준비가 안된것같아요. 어른스러운 사랑을 하기엔 너무 미숙한 마음상태... 자신먼저 되돌아보고 자존감도 좀 찾으시길...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어요...
아무리 뭐라그래도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할꺼라는거 너무 잘 알거든여ㅋㅋㅋ
저건병이에여ㅋㅋ 집착을 넘어선거라고요
제발 부탁이니 여자분 그냥 혼자살고 그 누구도만나지마세요 모두를위해서요
1:24 본인연애에 걸림돌이 나타났다. 그게 매장에 우연히 온 전여친인거죠? 남친하고 무슨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와서 인사만하고 갔는데 본인은 걸림돌로 인식하네요. 이게 집착하게된 계기라기엔 곽정은님말대로 이유를 만들어 갖다붙인듯
7:06 이력서에 나와있는 주소 찾아간다? 집착을넘어선 스토커입니다
8:16 어머니 아프시다는데 전남친 의심하고 상처준걸 전혀 미안하게 생각안하고 본인 마음만 안심되면 됐다라고 하는걸 보니 타인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소시오패스인가
8:43 거짓말로 사진보내 사람 마음 협박하는 당신 진짜 못된 사람입니다
이것도 본인은 사랑이 넘쳐서라고 생각하겠지
9:01 거짓말로 사람 골리고 고맙게도??? 김숙님말대로 사과를 해야할판에 고맙게도라니.. 진짜 자기본인감정에만 충실한 사람
전남친마음 1도 관심없는데 이게 무슨사랑이죠
9:25 말못할상처? 님이 부모님께 그런 상처를 받았듯 전남친도 당신때문에 트라우마 생길듯
10:07 왕따에 고아였으면 좋겠다는말 진짜 충격... 무서운사람이네요 폭력적이기 까지해요. 이것도 본인이 사랑이넘쳐서 라고 생각하나요?
10:32 과했던걸 인정한다? 과한 수준을 넘어 미친거같아요.. 그만해요 전남친 불쌍해요진짜
그리고 억울해요?? 뭐가억울하죠? 끝까지 반성은 없고 자기자신에대한 연민밖에 없네요
그걸 부모님에대한 상처나 트라우마라고 변명하지 마세요 그냥 당신은 이기적이고 못되고 자기밖에모르는 사람일 뿐이에요.
이런다고 남친이 돌아올거같나요 당신이 바람피운 아버지를 용서못하듯이 전남친도 당신 용서못할겁니다. 어머니가 아프신데도 자기 욕심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며 못살게 괴롭혀댔는데 그런 당신이 뭐가 억울한지 모르겠어요 이사연으로 남친을 돌아오게 만들겠다는게 더무서움 내가남친이면 진짜 이거보고 더 식겁해서 주소랑전번 싹 바꾸고 이민갈듯
사연자분 전형적인 경계선 성격장애 양상을 보이는데, 꼭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이건 상대가 누구든 변하지 않아요. 여러 사람 괴롭히고 자기 자신도 괴로워질 뿐이에요.
나랑 똑같네...
난 그냥
정신과 갔는데 ..뭘 애매한 남자에게 이해해 달라고 함 ..내 스스로가 보통인처럼 정상아닌걸 알때는
일단 남자 만나지 말고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고 약을 먹어야 함 ... 저거 남자보단 내 인생자체가 쓰레기밭이 됨 . 집착은 둘째고 정신병먼저 치료하고 연애 해야함~
이 사연 또한 집착이라는 말에 정말 소름 돋네요. 상대방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저는 이 사람을 사랑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갔었어야지. 사랑한다면서 자기 감정만 요구하고 받아들이게끔 하려는 사실이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그냥 혼자 살아요 책임회피하고 전가하고 그랬을수밖에 없었던 구실을 찾고.. 잡을때 뭐 어떻게 잡으실건데요? 지금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아직 온전히 인정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상처주지 않고 잡을 자신 있으세요? 잡는 것조차 그 사람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이미 늦었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보내주세요 저건 앞으로 잘한다고 해서 회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면 이제 고민녀분 표정이 살짝이라도 굳으면 그 남자분은 속으로 두려워하고 버거워할지도 몰라요 제발 그냥 놓으세요
사연자분 본인을 위해서라도 꼭 병원 가보세요.....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예요.
와..제목보고 알고 봤는데도 진짜 소름이다..지금 상태로는 여자분이 남자분 안놔주실 것 같은데 여자분 치료부터 받으세요
진짜 알고봐도 너무빡치네요.. 노답이네 놔주는척 뒤에서 겁나 뒤에서 찾아보고 감시할듯 ㄷㄷ
연애를 하기 전에 나부터 충분히 사랑한 뒤 연애 하시는게 좋아요 사랑을 연인한테서 채울려고 하면 변할수 없어요
너무 무섭다 이런 정신이 아픈 사람이 멀쩡한 사람 하나 부셔버릴라고 작정을 하는걸 자랑이라는듯 사연도 보내고… 왜 본인을 정당화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는데 힘든 와중에 힘이 되진 못할망정 짐이 못돼 안달인지
남자분 힘내세요 정말… 평생 마주치고 싶지도 않으실텐데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버리고 반성조차 하지도 않고 계시다니 하..
집착한 게 사연녀라는 게 밝혀진 순간 진심으로 소름 돋았음 ㅠㅠ 아이고아이고
여자분 지금하는 행동이 범죄의 선 왔다갔다한다는 것만 알고 계시구요 32살이시라면서요… 본인의 상처는 제발 본인이 해결하세요…ㅜ 사람들 다 각자 상처있고 그거 다 알아서 보듬고 살아요.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내 선택입니다.
이정도면 진짜 정신병인데...?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을 보냈길래 어느정도 자기 한테 문제가 있단걸 인지하는줄 알았더니...끝에 가서 어떻게 하면 남친이랑 다시 합칠수 있을까요를 물어보네. 좀 많이 소름이네요. 병원 가서 상담 받아 보세요 진짜
왕따에 고아였음 좋겠다니.. 이건 진짜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다가 사연 보낼 시간에 병원을,,,,가세요...............이건 범죄예요....스토킹,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 당해도 할 말이 없어요.. 제발 병원에 가세요 남자친구분도 상담치료 받으셔야 할 듯..
남자분 너무 마음고생 많이했겠다..... 착하신 건 알겠지만 좀 더 관계에 있어서 단호해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저런 사람들 많더라고요 작다고 생각하는 낌새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크게 돌아오니까 조금이라도 답이 없는 부분이 있으면 그 때 빨리 잘라내길 바라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너무 안쓰럽고 그러네요
남자친구가 사연자 경찰에 스토킹 신고해야될거같은데?; 개질린다 개극혐 진짜.........;;;;;;; 싫어도 너무싫다 진짜.......;;;;;;;;;;;;;
웃기지 마세요. 당신에게 정말 나아지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면, 연애의 참견에 사연을 보낼게 아니라 병원을 갔을 겁니다.
당신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관심을 받고 싶은 거예요.
누군가는 자신을 이해해주고 힘내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아직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 걸 듣고 싶었던 거죠.
아직 정신 못 차리셨네요. 엄한 사람 인생 꼬이게 하지말고 병원부터 가세요.
니 이력서에 나온 주소로 찾아간다 라는 말 나올때 손절했다. 심각하게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 접근금지 명령 신청해야할 사안이라고 봄.. 저렇게 알면서도 저런짓들을 저지르는데 앞으로 어떤짓을 저지를지 모름
반대로 지독하게 당해보길 .. 저렇게 까지 이기적이라니 ..
인간 가죽의 탈을 쓰고 있다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님을 다시 느낀다.
왕따에 고아라니.. 와 진짜;;; 아픈 엄마 간호하고있는 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냐ㅋㅋ
남자분 안전 이별 하셨길..
어우.. 진짜 여러분 제발 과거 이야기좀 핑계 삼아서 옭아매지 마세요. 남자분도 참을데까지 참으신것 같은데 너무 질릴정도로 무서우셨을것 같네요
어뜩해... 남자분 안쓰럽다...... 왜그러니 증말.. 집착이나 바람이나 이런건 진심 정신병 아닌가요..?
심지어 집착한 본인이 연참에 도와달라고 해쎀ㅋㅋㅋ 가관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