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생 빚' 갚아 준 '아빠와 나'…동생이 용서가 안돼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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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살게 된 김 씨.
김 씨의 아버지는 딸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줄 정도로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셨는데요.
하지만, 여동생은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이용했던 걸까요?
성인이 된 여동생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시도 때도 없이 아버지에게 돈을 가져갔고 아버지 돈으로 가게까지 차렸는데요.
그런데, 아버지의 이런 무한한 지원에서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동생은 ‘빚쟁이’가 되었고 아버지는 '신용불량자'까지 되었습니다.
한 여름에도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를 이렇게 만든 동생이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 다는 김 씨.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동생빚 #아버지 #용서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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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절하세요...동생분 철드는거 절대 바라지 마시구요.. 원래 그런 류의 사람입니다
몽둥이로 이빠이 데스까 하면 개처럼 맞아야 한다 진짜
역시 한녀들 허영심 하나는 알아줘야함 돈없어도 명품백 사잖아
ㄹㅇ 인정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게 맞음..손절못하면 평생 불행
가족이라고 다 도와주고 저런 오류덩어리는 피하는게 답입니다 같은 피가 뭐라고
연 끊으세요. 노답. 사람 인바뀝니다. 도와주는 아버지도 못 막고 동생도 안변해요. 그러니 연 끊지 않으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립니다.
가족에대한 애한이 없는사람들은 여끊을수있지만 애한이 있는사람들은 연끊는게 더 괴롭지 차라리 갚아주지말고 개인회생이나 워크아웃을 하는게 좋은방법이지~!!
저런애들은 연끊는거보단 단호하게
경제적지원 끊음 + 독립이 정답
지가 돈 궁한줄 알면
알아서 활동하던지, 폐인되던지
둘중 하나로 결과 도출되겟죠ㅋㅋ
@@user-uu9xi3zk5p 딸은 벌써 호스트바 다니고 했음 끝난거에요;;ㅠㅠ
같은 상황에 아들이라면...돈 끈으면 범죄 저지를까봐;;;그게 더 무서움;;;ㅠㅠ
진심으로 장사할려고 하는 사람은 본인이 벌어써 합니다~~부모님한테 차려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너무 오냐오냐 키우신거 같네요
없는 살림에 가족 빚으로 사업한다는 생각자체가 인간아닌거 같음
저희두 같은 상황입니다
부모가 끊어야해요
안그러면 다른 형제도 죽어요
다 큰 성인은 스스로 자립하게 놔두셔야 합니다~사랑이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맞아요. 특히 부모의
사랑은 독이죠.ㅎㅎ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이제 결혼도 해서 남편이 있으니 친정에선 모른척해야 합니다. 저런 동생은 남처럼 대해야 서로가 살 수가 있습니다.
절연하세요.못고쳐요,갚아주지마세요,갚아주면계속빚집니다
춥고 배고파 봐야 가족 소중한줄 압니다
아부지한터 그만 작은딸 뒷바라지하라고 하세요.
자기빚은 자기가 일해서 갚으라고 하세요.
냉정해 지셔야 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절대적 신뢰로운 관계로 지내시고 여동생과는 절연하세요.
가족 중에 저런 인간들 있는데 연락끊는 게 최고입니다!
남의 피같은 돈을 마구쓰는 건 소시오패스라 본다. 정신과부터 데려가야.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 라는말 ㄹㅇ 맞는말인게 동생이랑 지금이라도 손절안하면 평생 ~~~동생 뒷바라지 하며 고생하다 돌아가시겠지
가족 간에 원수가 되는 이유의 전형적인 예,
이제 와서 용서 안된다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해주지 말았어야죠.
완전히 연을 끊고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동생은 잊으세요.
동생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가면 되풀이 됩니다.
악담 하는 건 아니 구요 머지않아 동생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건데 듣지도 보지도
마십시오.
좋으신 충고세요. 저도 동의합니다 . 제 버로아래 동생이 그랬거든요.
😊
백퍼 공감합니다 지금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런거 보면 팔자라는게 정말 있나봐요 돈 펑펑 쓰는사람은 따로있고 죽어라 일하며 그 돈 써보지도 못하고 남의 빚만 대신 갚는 팔자가 또 따로 있더라구요 참 저리 살아놓고도 부잣집에 시집갔다는 말을 들어보니 참..그리고 언니도 지금까지 퍼주고 갚아준건 언니 본인 자신이니 잊어버리고 앞으론 모른척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언니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어요 모질게 끊어내지 못한 죄
동생이 결혼한 남성이 떵 밟은거죠…
동생같은 저런 여자랑 살면…노후가 뻔하죠. 인생은 생각보다 기니까….
저런 부류는 결혼 잘했어도 얼마안가 이혼당해요. 본성 어디 안가거든요.
천성은 바뀌지 않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가족에게 피해안주려고 가족도 멀리하고 살앗음
이래서 자식을 엄격하게 키워야 합니다.
의존하지 않고 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내돈보다 남의돈이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길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생각해요.
완전 정답.
걍 타고난 기질이 더 큼 ㅋㅋ딸이 두명인데 언니는 정상이잖음
기질아니고 아빠하고 언니가 어릴적부터 동생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엾다고 오냐오냐 다 해주면서..
어릴적부터 경제개념 확실하게 심어줄 필요가 있어요
하물며 사이코패스도
부모의 정성어린 교육으로 다스려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른이 되고 나서야 본인이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요
교육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Hozzii 우리집 하고반대네?이복언니가 문젠대
정작 아무것도 안한건 자신이고 자기 뒷바라지를 하다가 신불자 된 아빠를 시부모랑 비교를 하다니 뚝배기를 깨버려야지 저런 인간이랑은 연 끊어야 함 결혼 하고 나서도 자기가 잘 못 저지르면 가족들 이용할 인간임
저 집안은 아버지가 제일 문제다. 어리석은 아버지가 가족 인생 망쳤네. 희생이 다가 아니다.
빚은 대신 갚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책임져야죠.
명심해라 가족은 딱 2가지 부류다
죽을때까지 지원해주거나 뜯어가거나...
살려거든 손절해야한다
님이 말한건 1가진데요;;
귀할수록 엄하게키워라.
정도것 철이없어야지. 아버지가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년이 이은해 됌
와 결혼까지 했다는게 소름돋네 정말..
아마 저런 씀씀이면 곧,
이혼한다
호빠에 가서 사랑에 방맹이 맛을 좀봤네
홍콩 몇번 갔다 오니까 정신 못 차리지
부모 형제 인성 좋은것도
타고난 복이죠 평생 서로 의지되는
가족도 있는반면 진짜 제발 피해만
안줬으면 하는 가족들도 있으니까요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어릴때부터 경제관념교육을 잘 시켜야지 애지중지 해줄거 다해주니깐 저렇지
사실 가족이라서 이렇게까지 갚아준 언니나 아빠에게도 명확히 잘못은 있습니다 . 어릴때부터 옥이야 금이야 케어했던 과거들이 동생을 철없는 어른으로 키워냈고 , 다커서도 뒷처리 및 뒷바라지로 인해 두번 동생을 더욱 쓰레기로 만드신죄 분명 합니다 . 억울 하지만 , 그동안의 빚들은 어차피 본인 명의라서 본이이 갚게 될 운명이고 , 철없이 케어한 벌을 받으시는거라고 생각 하시고 갚아 나가시고 ,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면 됩니다 . 앞으로 동생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 가족으로써 받아주지 마십시오 .
나중에 시댁에서 크게 사고치고 친정에서 해결해 달라고 하는 상황이 발생할듯 해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절대 못고치고 나중에 더 곤란한 상황 오기전에 연 끊는게 답일듯,,,저라면 그렇게 할것같아요
아이고....저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딱 저럼....돈이 필요하면 일할 생각을 안하고...어디 빌릴데 없나?먼저 생각함.
내 준 핸드폰 요금만 천만원이 넘고...26살인데...ㅠㅠ;;넘...걱정인...
아니 뭘 어떻게 하면 핸드폰비가 천만원이;; 20년 핸드폰비도 아닐테고요. 마음 독하게 드시고 절대 재산 주거나 빚 갚아주지 마세요 개인회생도 있으니까요..
이미 늦었네요.
나이들수록 점점 심해질껄요.
지금이야 부모가 내준다지만...
나중에 늙어서도 이 버릇은 못 고칠꺼고...
진짜 큰일날껍니다.
차라리 부모님도 사기를 당했다고 하던지.
사업이 망했다고 하던지.
연기도 하고 작은집으로 이사가던지...
암튼 그런 극단적 방법이라도 써서 부모한테 나올돈이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그거외에는...그냥 지원만 끊는다면... 있는데 안준다는 생각에 사이만 나빠지던지~
빚 내서 쓰고 부모가 갚아주겠지~설마 신용불량자로 만들겠어? 라고 영원히 생각할껍니다
@@storyteller2695 헐...ㅋㅋ 지금 제가 쓴 방법을 다 이야기 하시네요.실제로 장사는 망했고...분당에서 대전으로 반지하로 이사 왔어요.ㅋㅋㅋ엄마 이제 백수고...돈 없어서 반지하 산다고...그랬더니...형한테 돈빌려달라고 했더군요...;;;생까라고 했어요.이젠 진짜...안쓰려고 하는데 저러다가 범죄 저지를까봐...ㅠㅠ;;
@@W0rldfire 18세~24세까지 내준게 천만원이 넘어요.ㅎㅎ 그나마 미성년일때 제명의로 쓴거는 제가 결제를 막으니까 못썼는데...성인 되니깐...막지도 못하고;;;신용불량 걸리게 둘수는 없고....;;;;갚아주다보니..그리 되더라구요.
여기서 언니분은 동생과 인연을 끈어야 될거같은데요¿. 동생을 고치려하지말고 피해보지 마세요.....그리고 동생과 아버지의 관계는 그들의 부자관계니 그 둘이 해결하게 두세요... 아버지나 동생이나 그들의 성격대로 살아가는거 뿐이니까요..
버릴때는 정말 과감하게 버려야합니다.아님 평생 그렇게 살아야합니다.가족이 남보다 더 못하다는말이있듯이 이건 정말 아닌거같습니다.저또한 이런 비슷한 일을 겪어서 저는 버렸습니다.신중하게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부모가 뻔뻔하면 자식도 뻔뻔하던데. 이 집은 멀쩡한 부모에 문제 자식이네요. 헌신적인 가족애는 아름답지만 어쩌면 둘째딸을 저렇게 만든 건 가족일지도 모르겠네요. 타고난 천성이라는 것에 더해서 가족들의 맹목적인 사랑이 더 나쁘게 만들었겠죠. 그래도 놀아본 애들이 눈치가 빠르고 잔머리가 돌아가서 부유한 집에 시집을 갔으니 다행이네요. 문제 일으키면 더 해결해주지 말고 잘 살길 바라는 게 가족으로써의 최선인 것 같네요.
남편에 까발리라고 하다니, 그런 바보 짓 하면 안돼요. 그러다 이혼 당하면, 또 돈 잡아 먹는 애물단지, 등골 브레이커 됩니다. 그냥 냅두세요.
잘해줘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딱 이거다
맞아요. 잘해줘도 얻어지는것 없더군요
같은 환경에서 자매가 같이 자랐는데도 참 다르네요. 경제관념은 가정환경에서 배우는게 아닌가 봐요
이혼했다하니 아버지가성실하고착한거보니 동생은 엄마를닮지않았을까요
그러고보니 경제관념은 개인성향 유전과 관련 있나보네요. 경제관념은 자라면서 보고 배우는 거라 생각 했는데..
형제 자매라도 경제관념이 많이 다른 사람들 많이 봤어요
개인성향임..아마 엄마를 많이 닮은것같음...뻔뻔하고 무책임한것이 빼박임...
저 엄마라는 여자가 양육비를 줬을 확률은 1%미만임..
저희집은 남동생이 그나마 제일 씀씀이가ㅜ헤픈데(그래도 능력에 맞춰서 지릅니다) 어릴때부터 엄마가 남동생을 오냐오냐해준 것도 큰 것 같아요. 용돈도 더 많이 받구 지금도 다 똑같이 힘들게 일하는데 남동생이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러고 감싸고 도는 게 있습니다.
돈거래 하면 가족.친구 다 잃는다
살아보니까 안되는거는 디질때 까지 아니더라
원래 그런 사람인건데 어떡하라고?? 용서할 필요없이 평생 보지 마라 그냥.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샙니다.. 이정도의 씀씀이에 뇌도 정상이 아닌데 결혼생활을 정상적으로 백년해로 할까요? 연을 끊으시길...
저런 사람에게 돈 돌려 받을 가능성은 없어요. 다만 인연은 끊으세요. 사람 안 변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문제 생기면 또 도와 달라고 찾아올 겁니다.
저런 라이프스타일이면 몸파는 ㅊㄴ나 하는거임
아빠랑 언니가 인생 버려가면서 비정상을 정상인처럼 살게하고 불쌍한 퐁퐁남 하나 만드셨어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서 억지로 인간 아닌것과는 상종하지마시고 불쌍한 동생 남편한테 평생 미안함 마음가지고사세요
아버지가 문제구만 잘키우셧네
우리 엄마 같네 … 이모들한테 그렇게 희생했는데 고마운줄 하나도 모르던데 집까지 사줬는데
자상함으로만 키우면안됩니다.
때로는 엄하게 옳고그름을 삶의지혜를 가르쳐야..
사람들은 환경환경하는데 천성입니다 천성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척하는거지
정말 어이없는건 남자나 여자나 즐기거 다 즐기고 만날 사람 다 만나본 사람들이 결혼은 잘함..... 꼭 상대방은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잡더라
이혼도잘함ㅋ
결혼해도 즐길거 다 즐기고 몰래 바람피우다가
이혼 당하고 결혼하고 반복~
@@user-nd2un4qw8y이게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하고 착하지만 호구겠지. 현명하면 아무리 순진하고 착해도 저런 류랑 이어지지 않음.
@@jellyrolly 맞죠!!
사람은 변하지않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깨닫지못하면 절대 변하지않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철이들면 죽을때까지 후회하고 살겁니다.
부모가 자기만 망치는게아니라
자식을 망쳐놔네 동생이 문제지만 아버지가 더문제입니다
쓰는사람 따로 있고 버는사람 따로 있더라고요..인간의 기질은 바뀌기 힘듬
자식을 오냐오냐하고 키우면 일어나는 참사.
가족한테 저 정도면 남한테는 또 얼마나 피해주면서 살거야.
남편은 왜 결혼전 빚을 갚아야 되나요?
무슨 사기결혼 했나요?😢
개념 없는 딸은 개념 없는 아빠로 인해 생기고
개념 없는 아들은 개념 없는 엄마로 인해 생긴다.
그동안 대신 갚아준 돈 돌려받고 연을 끊는게 답인듯.
언니가 잘하셨네요 잘 조사 하셨네요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가르쳐야한다
중요한건 앞으로 입니다 물론 잘살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또 사고치면 절대로 도와주면 안됩니다!!
저도 형제가 있는것이 독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있어서 자식도 딸하나만 낳았어요. 딸이 설령 커서 동생갖고싶다고 해도 저런동생을 낳아준다면 딸에게 너무 미안할것같네요.. 혼자가 외롭긴해도 괴롭지는 않아요
그냥 속편하게 완벽한 타인으로 사는게 좋을듯 하네
막 나가다 취집은 성공 했네요
손절이 답이다 가족이라고 무조건이란 없다
정말로 사람의 천성은 절대로 고쳐지는것 아닙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종류에 맞게. 일에 맞게 맞는 사람을 찾아서 골라 쓰는 겁니다.
동생이 사람이 아니네요.
연끊으세요.
동생이 언젠간 또 시댁에서 일 치겠지
원래 버는놈 따로 쓰는놈 따로 입니다. 쓰는놈들은 제버릇 남 못주죠..
아이고...결혼한 사람은 전생에 무슨 죄를 그토록 지었습니까?
안타깝다...안타까워...
훗날 아버지 연세 드시면 부양 피하려고 아버지를 가스라이팅하는듯..정신차려요.. 뿌린대로 거둡니다...
빚읏 절대 갚아주면 안됩니다.사람 고쳐쓰이지 않습니다.똥개는 똥을 못 끈어요.
꼭 돈 돌려받든지 아님 인연 끈고 없는사람이다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끊다
동생이 이혼한 전처를 닮은 거 같습니다...
토닥토닥..
우리 엄마 너무나 고맙습니다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철없이 살아봤던 사람으로써
이야기하는데 저건 죄송하게도 아버님탓도 큽니다...
아버님 그냥 마음아프셔도 끊고 사셔야합니다.....
아무리 철이없었어도 결혼까지하면
부모형제에게 미안하고..
여유있게 가정생활하면 어떻게든
도움주고 마음의빚 금전적 빚 갚으려고하는게 사람이지요..
저건 사람아니에요.....
단순히 철이없는것이 아니랍니다......
언니분은 제발 손절하시고,
아버님 맘은....하아.....ㅜㅜ
동생X 걍 신경끄세요. 그딴 인성으로 암만 부유한 집에 시집가봤자 내막은 지옥일겁니다.
이런일 흔하네요~
큰자제분이 아버지 의식주만 책임지시고 아버지와 동생 관계는 아버지만 말리시면 됩니다~
동생분은 알아서 망한 인생 살꺼구요~
아버지도 죽을때까지 동생에게 매여 살겁니다~
중요한건 아버지는 부모자식으로 지내지만 본인은 죽을때까지 동생과 관계끈고 사세요~
관계되면 같이 노숙자로 전락 합니다~
아버지 의식주도 아닌것 같은데요.
저 상황이 아버지가 한몫을 한것 같아서..
그냥 가족들과 완전 손절이 답입니다.
아버지가 원하시는데로 기 안죽고 잘 살고 있네요
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기 졸라 씨게 살렸놨넼ㅋㅋㅋ
@@eorn7575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동생이 갚아야지 그 돈 왜 언니가 갚아 주세요 그러지 마세요😂
나도 갚아줫는데 갚기는커녕 내몰라라 하는 가족들
여동생분은 빨리 미국 가세요~~~
호빠에 갖다 바치셨군 음 호적파고 의절해야함
호적을 파는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진심입니다.
언니가 엄마같은 언니네요. 나도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언니가 있는데 이언니랑 바꾸고 싶어요.
남의일같지 안습니다
절대못고쳐야 가족의 아픔을 이해못하고 욕망되로 삽니다
가족관계 끓어야 끝이납니다
형만한아우없다고 나도 어려서부터 동생을 끔찍히생각하고 위해줬고 결혼후에도추식으로 돈을 다탕진할때도 나한테 수시로 돈을가져가곤했는데 정말 시댁부모님이나 남편한테거의 인정ㅈ을못받다가 지금은 아이들결혼도하고 좋아졌어요 지금은 환경이 바뀌어서 내가좀 곤란을겪고있으나 뒤도돌아보지않는 냉정함을 보일때 많이 섭섭하드라구요 입장이바꾸었다면 난 지금도 한없이 퍼줬을거란생각하며 씁쓸했읍니다
부친 잘못이 아주 큽니다. 끊을때는 끊어내야지요
버려도 됩니다
태어니지 말아야 할 인간이로구나
피땀 흘려서 벌어주는 돈을
유흥업소 가서 탕진하다니?
그것도 아가씨가
저 동생이란 인간...짐승만도 못하네요.화가 치민다 ㅠㅠ
신용불량자 본인 명의로 폰 가입 가능해요 .. 선불폰으로 가입하시지... 선불폰은 사용 가능~
손절하세요 저거 나이들어도 못고침;;;; 20대부터 돈관리 저렇게 하는 지인 있었는데 소식 들어보면 마흔살 되도 그러고 살던데요. 주변인들한테는 거짓말 쳐서 돈 빌리고 안갚음
사기꾼 같은게 또 결혼도 했네요.. 저 집안 재산은 온전할려나 ㄷㄷ
가족이지만 포기해야 하겠네요 이러다 다죽어요 저런류의 사람 절대 안변함니다
마냥 사랑만줘도 참 힘들다..절절한 훈육과 룰 가정교육 상식등등 다 가르쳐야하나보다.. 알아서 잘할거야는..알아서 잘한적이 많을때 시키면된다
사람 봐가면서 도와주는거지...
저런 년들은 빨리 손절 할 수록 좋음~
손절 하기 싫으면 다 죽는거지 뭐 ㅋㅋㅋ
제일 큰 피해자는 앞으로 평생 같이 살아가야할 동생분 남편으로 보이네요. 과거보다 미래가 더 무섭네요 ㅠ.ㅠ
저런 폭탄 짊어는건 자살행위인데 문제는 저런 애들이 가면을 아주 잘 쓴다는거!
언니지 미래의 남편은 아무런 불만이 없겠지~.~
첫쨰가 아빠닮고 둘쨰가 이혼한 크흠..
사람은 절대로 안바뀐다..
그인성은 평생간다..
자식들 귀하면 제대로 훈육시켜줘야지..
스스로 일해서 하던지..
그 빛은 씁쓸하다
에효… 아버지맘은 이해는가나,, 언니로서 상황이 용납이안되는맘 또한 당연합니다…
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장사는 못할 수 있으니 실패를 했다고 해서 뭐라고 해서는 안 된다지만
저거는 인성에 하자가 있는 부분이잖아
정말이지...본성은안변한다고 어릴때부터 잡아야합니다
저건 그냥 쓰레기인데
가족분들도 불쌍하지만 남편분 가족 너무 불쌍하네요
안타깝네요
아버지가 곁에않계실때면 후회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께 미안한마음
어떻게 다 씻으려는지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참 안타깝네요
자식이라고 가족이라고 무조건 다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저런 애들 아무리 가족이 해줘도 받같에 나기서는 가족들이 자기간 싫어 하고 언니만 좋아 한다 등 내 한태 해주는것도 없이 매일 욕만하고 야단만 친다 등으로 거짓말 하고 다닙니다.
바깥에서는 가족을 죽일 인간들로 만들죠..
결론은 저 동생은 정상적인.사람이 아닙니다 환자라는거죠...
환자라고 마음 약해서 무조건 해주는건 안됩니다.아닌건 아니라 니 인생이고 성인이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자식에대한 사랑이 빗나간사랑이네 이런자식은 따끔하게 교육을시켜 허영심을 버리도록해야지 그걸 하는데로 내버려두는 아버지는 문제가 많은사람이다
동생이랑 연을 끊어야겠네요. 과거는 없던 일로 하고 만남도 연락도 끊으세요. 결혼했다니 시댁 식구들이랑 살라 하세요. 연 계속되면 더 스트레스 쌓입니다.
교과서에 경제과목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애들 소비하는거 장난아님...
자기수입에 비해 씀씀이가 너무커요
카푸어+영끌+빚투 다똑같은거 같음
자기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 소비만 합시다.
내 나이가 60살되면 빈곤한 노인들 엄청많겠다..
일부 맞는 말씀이긴 저 경우엔 동생의 정신머리가 집을 나간 듯.
매가 답입니다.
저 동생 곧 이혼하겠네요. 이렇게 방송까지 나왔으니.
아버지...애버릇을 한참 잘못들여 놓으셨네요...ㅠ
평생 고마운거 모를겁니다...나쁜시끼!!
첫째는 아빠 탓 - 그렇게 키웠으니~
둘째는 언니 탓 - 그동안 동조 했으니~
해결 방법 - 이제는 동생이 바르게 살도록 절대적으로 감성이 아닌 이성적 냉철함으로 대하세요~
절연은 더 큰 고통만 따릅니다.
썩은 잎사귀를 계속 두면 줄기까지 썩어들어가던데.
알아서 하시길.
아버지가 잘못했네
처음부터 가정교육에 문제가 많았네
이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워야지 😂😂😂
인간 아니네. 사람이면 저런 짓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