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구들방 편백황토방 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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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2021년2월23일 오후
    아랫묵에 손을대니 지속적으로 손을대고
    있을정도의 온도이나 뜨거워서 손을때고 싶을정도의 온도~
    옷차림은 위에는반팔티 아래는 얇은 비치반바지를 입었다
    20분 지나니 이마에 땀이배고 허벅지쪽은
    은근히 땀이뱀을 느낀다
    온도계를 재고있진 않지만 실내온도는 40도는 되지 않나싶다
    편백향이 살짝 코끝에 느껴지며 황토구들방의 매력은 뭐니해도 통기성 이니
    답답함은 전혀없다
    갠적으론 답답하고 숨쉬기 거북해서 사우나는 하질않는 나~이기도 하다
    오히려 윗공기는 신선한 느낌이다
    앏은 이불위에 누웠으니 허리는 뜨거움이 있어 한번씩 뒤척인다
    물리치료실에서 찜질받던거랑 똑같은 좀더센 느낌이다
    30분이 지나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허리는
    지진다는 표현이 맞는것같다
    자주 땀을빼서 모공이 열려있는 분들은 좀더 빠른시간 땀이 맺힐것 같기도~~
    황토방은 사우나는 아니기에 땀을 뺀다해서 단시간에 쭉~뺀다가 아니기에 사용자는 이부분을 숙지해야 한다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차도 한잔하고 책도읽고 감자도 꺼내먹으면서 휴게속에 건강을 충전 한다가 아닐까 쉽다
    또한 2평구들방과 3평구들황토방 면적의 차이는 상이 하기에 이점또한 같지않음을 아셔야 한다
    현재 입실 40분째 몸에 열기를 느끼고 가슴쪽 옷이젓고 이마 등쪽에 땀이 살짝히 흐름을 감지 한다
    무엇보다도 전통한옥식 서까레와 전통 한옥창이 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한 정신적 평온함을 주는게 웬지 편안하다(갠적인생각) 열이 아까워서
    땀을 흥건히 빼야겠다~~~
    구들장 측열을 감안할때 담날 오전까지는 노근하게 잘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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