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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너무 괴물 같아요" 극단적인 상황까지 와버린 한국 시어머니와 필리핀 며느리의 갈등│풀리지 않는 고부 사이│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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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кві 2023
- 오늘 주인공은 필리핀에서 온 결혼 7년 차 며느리 로살리 씨와 시어머니 김양영 여사!
오늘도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는 시어머니.
무거운 짐까지 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귀여운 손주들이 있끼 때문입니다!
손주들을 위해 간식거리도 가져왔지만 '고맙습니다'한 마디 하지 않는 며느리가 야속한 시어머니
사실 과거, 고부에겐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요
"가끔 며느리가 이상한 행동을 해" "시어머니가 괴물 같아요"
그 일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갈등이 점점 깊어졌어요...
결국 며느리는 결혼식 사진 속 시어머니 얼굴에 낙서를 하고 마는데!
과연 고부는 여행을 통해 오해를 풀고 사진 속 낙서를 지울 수 있을까요?
#고부 #갈등 #가족 #필리핀 #알고e즘 #다문화 #국제결혼 #결혼식 #사진 #시어머니 #며느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결혼식 사진 속 시어머니 얼굴이 지워진 사연은?
📌방송일자: 2019년 11월 25일
![[Full] 다문화 고부 - 10명의 아이를 낳기 원하는 러시아 며느리와 내 아들 등골 휜다는 시어머니 20170525](http://i.ytimg.com/vi/V_OqptDPKKs/mqdefault.jpg)
![[Full] 다문화 고부 - 10명의 아이를 낳기 원하는 러시아 며느리와 내 아들 등골 휜다는 시어머니 20170525](/img/tr.png)
![[TALK 쏘다] '잠깐 와서 얼굴만 비춰도 되는데...' 바쁘다고 아들 부부가 병문안 안 와서 서운한 시어머니｜#TALK 쏘다](http://i.ytimg.com/vi/N_k_qQ6A2qk/mqdefault.jpg)
![Дон ДОН, Алаудинов и СБЕЖАВШИЕ из под Курска ахматовцы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dEfCf5IK26Q/mqdefault.jpg)
![[#프리한닥터M] 듣는 내내 "네? 네?? 네???🥵" 하게 되는 막장 불륜 스토리ㄷㄷ;; 가족끼리 왜 이래? 충격적인 친부의 정체](/img/n.gif)
며느리 애기4명키우기 힘들겠어요
계속잔소리 하는 시어머니 는 집에자주와서 손주들 돌아봐주어야지
집에와서 잔소리만 하는 시어머니 누구라도 싫겠어요 ㅠ
나도 시어머니고 또 시어머님이 계시지만 한국시어머니들 정신차리세요
며느리 종부리듯 하지마세요
본인자직들 효도 못하는거 며느리한테 효도강요 하지마세요
시대가 바뀌었어요
아들며느리 잘사는걸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이게팩트..너는너살림 나는 내살림..이래라저래라 아껴써라 치워라 뭐해라..그런말필요없음..각자 마인드로 알아서사는거임
거느리지 마세요. 상대방이 누가봐도 거부감에 가득찾어요. 죽을쑤둔 밥을쑤둔 다큰 자녀들 손에서 마음에서 놓으시는게 서로에게 편합니다.
불쑥와서 집안 치우라고 잔소리하는데 어느 며늘이가 좋아할까
말 통하는 우리들도 애들 넷 키우는건 엄청난 에너지 소비고 스트레스인데 외국인 며느님께선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
어쩜 같은 여자인 입장에서 이해를 못 해 주시고ㅜㅜ
시어머니가 뱀눈으로 바라봤으니, 며느리가 곱게 보일수가 있나 ㅎ
효도는 아들에게 강요하세요
내레이션???부터가 문제 있음 이거 티비로 보는 사람들한테 며느리가 나빴다고 가스라이팅 하는거임ㅋㅋㅋ대본 써준 사람도 참 생각없다ㅋㅋㅋㅋ 중2가 쓰는게 낫겠음ㅋㅋㅋㅋ 아니 첨부터 시어매가 말도 안하고 집들어 오는거 자체가 문제임ㅋㅋㅋ요즘 저런 시어매가 어딨음ㅋㅋㅋ 그리고 내레이션도 며느리가 뭐 인사를 안했다고, 짐 안받는다고 핀잔하듯이하고ㅋㅋㅋ 시어매가 한두번 저래선 며느리가 저런 반응이겠냐ㅋㅋㅋ 해외에서 왔다고 무시하나 어이없음
며느리를 오랜만에 봤으면 잘 지냈냐 인사 말부터 해야지. 첫마디가 깨끗하게 정리 안하냐 핀잔을 주시네. 애 4명을 혼자 키우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잘텐데 무슨 정리를 하나. 한국말 못한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할머니는 왜 필리핀 말을 배울 생각은 안하시나. 같이 배워야지. 그래야 며느리도 마음을 열고 한국말을 배우지. 애 4명을 낳아서 혼자 기르는 며느리한테 게으르다느니 지저분하다느니 말이 되나.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좋게 잘 됐으면 좋겠네요
아... 저런 가정에서 애를 넷 씩이나........ 우리나라 미래가 참 밝네요.....
애가 4명이면 치울시간 없겠다
자랄 때 까지 대충치우고 살아야겠다
시어머니 잔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냅둬요
할 때 되면 할거예요~
저런시엄마 최악이다.왜 친구들 찾아 놀러나 다니지 왜 며느리집에 가서 간섭질이냐고?무식한고 무례한 시어머니 새대는 빨리 사라져야한다
7년간 넷을 낳다니.. 참..
뭐하러 애는 많이낳게해요
아무것도 못하게생겻네요 혼자애보구
어찌해요 시엄니는 얼굴에 화장하고
며늘은 죽을상이네 그러지말고 남편이나 엄니가 도와주세요 불평만 하지말고
한국 며느리같음 살지도 안습니다
나도 70먹은 노인이네요
외국며느리 보기딱하네요
시엄니가 당신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으신 듯..서로 피곤해집니다.
저렇게 간섭 잔소리 하다가 며느리 집 나가요~4명 손주 할머니가 다 키워야될수도 있네요 작작 하세요 할머니
애 네명인데, 공부든 집안일이든 텃밭이든~ 뭘 좀 원하지 마세요. 간섭 말고~
며느리집에 불쑥 가지마십시오
불시에 방문했으면 잔소리라도 하지 말든가.
며느리 있는걸 감사해라
나이많은 할매가 이해심은 정말 개미 눈꼽 만큼도 없네. ,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심통 덕지덕지 붙은 할머니가 맨날 쳐들와서 알아
듣지도 못하겠는 말로 잔소리해, 소리질러, 얼마나 무서울까 ㅠㅠ
며느리는 남편 한명보고 이 먼타국에 시집온건데 무슨 간섭이 저리 심해요 시어머니 왈 데리고 사는게 참 힘들다 ㅋㅋㅋ 웃겨서리
시어머니 당신이 왜 데리고 사는걸 걱정합니까? 며느리는 아들하테 시집온거지 당신한테 온게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나이드셨으면 지혜롭게
사는법을 아셔야죠 나이 헛드셔네요 에효
며느리 눈이 뱀 눈 같다하는 시어머니...이쁜 며느리가 얼마나 성에안차면 그런 말을 하는지 원...다들 자기 허물은 모른다지만 그래도 할말은 아니지요...마음으로 품어주고 살다보면 곱고 짠 할것을..이쁘다 잘한다 칭찬하면 더 잘할것인데...
지들끼리 살게좀 놔둬요
할매
간섭하지 말고
문제다 문제
한국의 6.7.80대 시어머니들
본인의 생각 .사상 모든게 맞다생각하고
다른나라에서 왔기때문에 본인이 가르쳐야
된다생각하는데 착각입니다.
그냥 본인 집 살림하시고
아들부부네는 신경끄세요.
며느리가 우울증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의 병을 먼저 치료해 줘야 인간관계가 원만해지지요.
며느리한테 한국말 공부하라 강요하지만 마시고
시어머니도 표준말 공부 좀 하심이 어떨지요.
같은 한국인인 저도 그 사투리와 발음을 알아듣기 어렵네요.
시어매가 필리핀어를 배워야함ㅋㅋ
시어머니 뿐 아니라 친정엄니두 마찬가지예요 독립된 가정을 꾸렸으면 딸집이던 아들집이던 불쑥불쑥 안갔음 좋켔네요
며느리 하나 거느리기가 이렇게 힘이든대요 말하는거보고 어이상실
할머님 아들부부 신경끄세요
본인 노후 편히사세요
참견 노노 시대가바꼈어요
영상보는 내내 고구마백개먹은기분😮😮😮😢
잘되면 내 아들덕,못되면 며느리탓.
며느리가 기특하네요. 문화도 다른데 와서 애들 키우고 사시는거 보니..
할매 입가 볼 쪽이 심술보가 득질득질
ㅋㅋㅋ
늘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사람이 오는 것인데
그 이해가 필요한것같아요
국제결혼할때
그나라에 대한 이해를 신랑과 가족들 배우는 것이 같이 되었다면 좋았을것을..
ㅋ ㅋ ㅋ 저게 감옥이지 말안통해 일은 끝이 없어 애들 케어해야되 시어머니의 불편한 시선에 어디 밖에도 못나가보고 가족은 떨어져있고 아무것도 없는 촌생활에 우울증이 있어도 아파도 말한마디 못하는 저 생활을 계속 반복한다면 자식도 자식처럼 안보이고 남편도 남편처럼 안보일거임 모든걸 놔버리는 순간 자유를 찾아 떠나거나 영혼의 자유를 찾을거임 진짜 사랑으로 대한다면 저런 인상을 쓸 이유가 없지
와...경험없이 절대 알수없는 진심이네요. 경험자로써 정말 공감합니다.
시어머니 완전 문제예요.어린아이 네명이나 키우는데 어느틈에 한국어 공부해요.며느리 집에 가서 잔소리대신 많이 도와주세요.
분가한 자식집은 집들이할때 딱 한번만 가보는걸로 하세요
나레이션이 더 싫어요 ㅠ
며느리 힘들어보여요
대본 ㅋㅋ
나레이션이 싫으면 안보면 됨
제가하고싶은말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
제2의ㅈ시어매ㅋㅋ 욕먹어도싸다
애도 넷이나 있는데 무슨 청소랑
한국어 공부 예요…
집에 반려견 한마리 들이시죠
사람말 잘듣고 반겨 주고 살갑고 딱이네유
나레이션은 시어머니 편에서만 얘기하네요 애 하나도 힘든데 넷 키우는데 너무 요구하는게 많네요
며느리를 왜 거느려요
도와주지 않을거면 간섭하지 마셔야지
정말 시어머니 이기적이네요
늘그래요
원수가 따로없네요
아이고야 그래도 남편이 훤칠허니 다정하고 방송나와서 외부도움도 받게되서 다행이에요.
저렇게 젊은아가씨가 애기를 넷이나 낳아서 양육한다는게 대견하고 짠하네요. 문화도 다르고 미리 교육을 받거나 서로 이해하기위한 준비가 덜 된 상태의 가정으로 편입되면서 제일 마음고생이 심한사람은 아무래도 며느리였겠죠.하지만 시어머니와 남편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누가 와서 정답을 알려주는 문제들이 아니었을테니까요
짜증나 …
가장좋은 부모는 시엄마는
그냥 !
죽이되던 밥이되던
지들이 알아서 살게 냅둬라
제발 쫌 !
자식 4명낳아 기르는것만해도
신이다 !
시어머니 밑에 며느리 너무 불쌍해요
머나먼 나라로시집와서 저런시집살이를 견뎌야하다니
시어머니 말하는 뽄새보소. 개가 사람보다 낫단다. 며느리하나 거느리기가 힘들다네요. 왜 거느릴려고 하시는지. 통치를 하실려니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애가 넷인데 어찌 매번 버선발로 나가서 반겨주길바랄까? 공부하라는것도 얼마나 스트레스겠어. 애가 넷인데 공부할 정신이 어딨어. 주경야독 하라는거네 .살다보면 다 언어 습득이 되는거지. 며느리를 거느릴려고 하니 시어머니가 얼마나 며느리를 가스라이팅 했겠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그렇게 만들었네. 얼마나 잔소리에 무시에 자기 중심으로 지시하고 코치하고 간섭했겠어. 존중과 배려보다 지시와 잔소리. 불만섞인 소리가 난무했겠지. 시어머니들 얼마나 자기속으로 난 자식이 우선이고 자기 중심적인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지. 송도순님은 어쩜 대사치는게 편파적이냐? 완전 시어머니 쪽으로 기울어서 며느리를 배척하는 말만하네.
며느리도 셤니보고괴물이라고 했음 도찐개찐
며눌도 잘한거없음
살아보면 더할수도 얼마나 고집세고 말대꾸하며 툭하면 애놓고나간다고하고 살얼음판
며느리랑 아들이랑 잘 살면되지 간섭을 왜 해요~딸집에나 가서 잔소리 좀 하시지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법륜스님 말씀인줄
정답인듯...
한국생활 서툴고하니 도와주고 싶어서 간습한데 너무 개인주위가 강하면 혼자 살아야지
나도시엄마지만 저런시엄마평생안보고살고싶겟다 며느리가타국에서와서 불쌍하내
애하나도힘들다
글고 애넷보는것보다
시엄니잠시오는게더힘들고피곤하고싫은거다
가르킬려고하지마세요 다알아서해요
얼마나싫으면 까맣게했을까 않가시면돼요
장성한 아들 저희들 끼리 그냥 살게 내 버려 두는게 서로 편할텐데…며느리 하나 거느리는게 힘들다는 말씀 이해 안감.
독립된 인격체로 서로 간섭은 하지 않을수록 관계개선도 되고 탈이 덜하다. 어머니 방법과 바람을 강요 하는듯합니다.
이해 차이를 어떻게 뜯어 맞추나요? 시간이 지나가다 보면 다듬어지고 알게되는 인생. 평범에 이르기 까지, 터득 히기 느린 사람도 있다는것.
며느리를 거느린다는게 뭔 말이시요
할무니 아들내외 끼리 살게 간섭 마시요
멘탈잡고있는것도대단
남편..!! 부인 얼굴보니 많이
상했네 중간에 있는 당신이
잘해야지 두분의 갈등(?)은
당신하기 나름이야
이 사람아..!!
아들 나이도많은데 시어머니가 저모양 저꼴이니 한국여자들은 절대로 시집않오죠 암요!!!! 필리핀 며느리분은 너무 순진하고 순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오셨나보네요 진짜 아이4명까지진짜 너무 하시네요 제발 시어머니 욕심버리세요 제발
복순이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며느리 도망가라고 고사를 지내시구만 할맼ㅋㅋㅋㅋㅋ
할매 요즘자식집에 줄것있음 밖에두고가샘요 며느리집 드러가지마세요
흙수저 집에 시집 온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해라 할매야...
아들이 결혼했으면 자신의 가정을 이뤄서 가장으로 사는 건데 불쑥 찾아가고 간섭하는 거 한국시어머니들 문제가 큼. 찾아가지 마세요. 아들이 데리고 찾아가면 몰라도. 며느리는 남자랑 결혼한 거지, 어머니랑 결혼한 게 아니라구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불쌍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안아주세요.
말 잘 통하는 한국며느리는 더해요.
사랑하면 말 안통해도 마음이 통합니다.
텃밭부터 바꾸세요. 가족들 죽이는 텃밭이예요. 슬레이트는 석면으로 되어 있고 석면은 1급발암 물질인데 텃밭에 지지대로 슬레이트를 사용하고 있네요.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 가족들 위협하는 밭이예요. 시골에 슬레이트 철거 700만원 보조사업 할 정도로 오랫동안 홍보 많이 해서 어르신들 다 아는데.. 어서 철거부터 하세요
난 한국사람인데 시어머니 말 못알아 듣겠어요 자막때문에 뭔말인지 알게되는거지 시어머니부터 표준어 공부 좀 하세요
안방가워하는데 뭐하러 저리도 갈까
아들 좀 불러다 무식하게 얘 그렇게 낳는거 아니라고도 가르쳐야지
ㅠㅠ
그게 더 큰 문제 요새 자식들이 부모 모시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도 엄마와 아들로 지내면서 배우고 알았을텐데 자식 많으면 골치
아들 낳으려다 본인인생 만 개고생
애넷.. ㅠ... 시어머니는 . 잔소리 하지마시고 도와주시지... ㅉ
넘힘든거당연한거구.아이들키우면서정리는포기하고살아야죠.
다문화가족 늘 소통안되
고부갈등심할수밖에요
대채적 시어머니문재가
많아요 시시콜콜쫒아다니며잔소리하고 며느리 종부리듣하 자기맘대로
잘하든못하든
지들끼리살게놔둬요
한심한 시어머니들
할매 쫌!!!
아 님...ㅋㅋㅋ
마 !!!
부모마음 자식이 알까요~~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들면 알겠죠~~ 그러니 그냥 적당히 내버려두세요~~ 그래야 서로가 편합니다
먼가. 슬푸네요
자식을 결혼시켰으면 마음에서 끊어내세요
아들낳으라고 강요해서 넷째까지 낳게시켰구만 여자를 사람으로보면 저럴수없죠
첫째는 시어머니가 문제고
서로 문화차이가 나서 이해를 잘 못하니 더욱더
골이 깊어진듯하네요ᆢ
며느리도 좀더 영리하게
대처하면 좋을텐데ᆢ
애넷보는데 재워놓고 공부를 하래ㅋㅋㅋㅋㅋ
언어공부는 본인이 알아서 하게 맡기세요. 시어머니보고 며느리 나라말 배우라고 하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
한국말이 미숙한것을 며느리의 약점으로 알고 들먹이는 시어머니 절대로 좋아할수 없을거 같아요. 오늘부터 시어머니도. 아드님도 며느리 나라말 공부하세요.
필리핀 사람들이 억세고 고집세고 한국인을 우습게보는
경향이 많아요.
며느리 이쁘네 잔소리하지말고 그냥 도와주시지 나이들면 다그래요 며느리가 이해좀
잔소리하지 말고 그냥 치워주시고 며느리가 미안해 하면 애들이 어질러 니가 힘들겠다 하면서 며느리를 위로해 주고 계시다 가시면되요.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옛날 시오마시 들은 며느리를 머슴으로 생각해. 종이지. 한국인.외국인 똑같아. 외국인한테만 그러는거 아니야.
잔소리말고 며느리집에 발도 들이지말고 자기들까리 살게 냅둬유!시엄마들은 한결같 다.
불쑥 가면 싫어해요
외국며느리 편하게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그냥 으이구
지겹다. 지겨워..한국 남자 시어머니..국제결혼 금지해라..
시어머님 그냥 내 딸이라 생각하고 애기하면
달라요
필리핀 여자분들 한국에 시집오면 안됩ㄴ다!!!!!
그냥 냅 두세요 지들 알았어 살게 신경쓰지마시고 어머니 자유롭게 사세요 죽인되든 밥이 되든 알았어 살아라고
시어머니들은자고로 말을아껴야됀다 내속으로난 딸도잔소리하면실다는대 하물며며느리한태대접받고싶으면 내아들아니고 며느리남편이라는걸명심해야됍니다
외국어 배우기 쉬운 줄 아나 봐요 시어머니께서 필리핀 가시고 7년 사시면서 필리핀 말 배워 보시죠 얼마나 잘 하실지요...
어떻게 살듣 넵두유 애기4명 키우기가 쉽겠어요 신경쓰이게 시어머니까지 와서 보태요
그니깐요.
아무 말 없이 집안일 해주고, 애들 봐주면서 어학당 다니게 해줄거 아니면...
책임 질 수 없으면 가만 있는 것이 좋음.
진짜 한국 망신 챙피하다
아들 낳으라고 강요해서 애도 네명인가 낳은거 같네...쯧~저러니깐 다들 국취만 하고 도망가지...
말 안통하는 외국인 며르리지만
그나라 생활 패턴이 있다보니
잘 안고쳐 질건데 그냥 마음 비우시는게 좋은데 ᆢ 서로 상처가 깊어지면. 회복이 안됨 ㅋ
잔소리 많이 들으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 이상이 온다 가난한 집 시집 온 것만 해도 어디냐
진짜 정떨어지는 시어머니. 우리 시어머니랑 동급.
본인이 왜 데리고 살아 이런..
미치니 할멈이 있나. 딸이면 저렇게 하겠어. 시어머니 자체가 너무 싫다
그냥 잘살게 내버려두는게 행복한건데
남의나라 귀한딸 데려와서 애기 4명 이나 나았으면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어무님!! 자식 넷 띄어놓고 도망가면 우짤라고!! 고만한 애기가 넷이잖아요
도와주세요 며느님 힘들어 보여요 아프다잖아요 애 하나 키워도 아프기도 할텐데...필리핀 사람이라고 무시하시는거 아니죵? 조금만 도와주면 일머리 좋은 필리핀 사람들인데 잘할텐데....남편씨!!제발 중간역할 좀 잘하세요 먼나라에서 모시고온 아내 의지할데가 어딧다고!!제발 쫌
제발 그냥두세요 가지마시고 두리잘살면다해미조
애를 감기걸리게 이렇게 뒀냐는데서 이할마이는 끝ㅋ 아니.. 걸리는 감기를 어쩌나요? 본인은 애키울때 애들 기침한번 코한번 안흘리고 키웠나배..끔찍한 노인이다
내버려두면 알아서 잘 살껄 ㅠㅠ
도움도 안되는 잔소리는 왜하시나
할머니가 며느리 외국말을 배울생각은 없나봐..웃겨
시엄니들 바껴야 합니다
내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되는데 부부가 잘살면 냅두세요
개가 인간보다 낫다니..
시어머니보니 맞는말 같긴하네요..
개는 끊임없이 아는체하고 애정표현하고 가만히나 있지 잔소리나 참견은 안할테니..
시댁 괴물같은건 한국며느리도 마찬가지 ㅋㅋ
할머니의 예의 부터 가르쳐야 한다.
애넷에 텃밭 물주기가 가능한가 참 나
할마시 걍 가질 마소
그참 무엇때문 며느리집가는지 쓸데없는소리라하는데 주위친구분들과 즐겁게보내세요
며느리탓하기전 가지마세요
어우.... 울 엄마도 예전에 서울에 내집에 왔을때 나한테 간섭 존나하고 내 여친한테도 더럽게 간섭하길래
아니 이혼하고 재산도없는 인생 패배자 주제에 왜자꾸 누굴 가르치려 드냐고 한마디 했더니
삐져서 고향 내려감 ㅋㅋㅋ 히힛 ㅋㅋ
며느리얼굴짜증짜증
이해된다
시어머니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