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신 것도 맞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유전적 숏 슬리퍼 이세요. 제가 아는 분 몇분도 그렇고, 이지영 강사님 처럼 장기간 극도로 짧은 수면을 취해도 멀쩡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대손손 그런 체질이라 집안 사람들이 모두 고학력자이고, 수험생이 하루에 3시간 넘게 잔다는걸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 주변엔 자기같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8시간의 수면을 “의지가 부족한것”으로 여깁니다. 유전적으로 가능한 사람들이 아니면 갈수록 몸 축나다가 병나니까 중요한 시험 남기고 잠깐씩만 독하게 사세요.. 그리고 시험 끝나고는 푹 자고, 영양보충 꼭 하세요..
전 매일 8시간씩 잠 푹 안자면 혈액순환장애+전립선비대증(불편감 장난아닙니다 약은 완전히 안낫기도하고 제가 부작용이심해서 잘 못먹습니당... ) 악화+메니에르계속 재발함 앉아있으면 전립선염+비대증이 진행돼서 혈액순환 조금이라도 되게 힘들어도 서서 공부하구요 수족냉증심해서 겨울에는 독서실에서 공부못하고 집중안되는 집에서 공부해요 히터틀고 발난로 + 장갑끼고 공부해야돼서요 수족다한증도 있어서 여름에는 쓰면서 공부못합니당 공책 다 젖어요 에어컨 틀고서 손으로 넘기기만합니다 책 그밖에 카페인먹으면 메니에르 다시 자극하고 몸에 안맞아서 커피못마시고 유전적으로 간도 약해서 술도 못마십니당+ 남들보다 피로도도 쉽게 쌓여용 더 풀면 끝이 없겠지만 열공중입니당... 얼릉 이생활이 끝나길... 저보다 더 공부하기에 힘든조건 있으신분들 아직 못보긴했지만 있다면 파이팅입니당....
온니... 왜 아직도 유투브를 모르시나요... 지금 말씀하신 문장들 다 따로 영상 클립 하나씩 만들 수 있는데... 독일어 몇개월만에 마스터한 썰, 총장이랑 면담한 썰, 독일의대에서 혼자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등등... 진짜 대단하시다... 소설도 캐릭터설정을 이렇게하면 비현실적이라고 욕할텐데... 실존인물이야...
현재 만19살에 IT개발자로 화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39 진짜 츄발라님이 맞습니다.. 저도 회사 면접보면서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출중한 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정말 8개월동안 Java Javascript Spring kotlin 을 하루에 11시간식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정말 간절했고 간절해야만 했고 고졸이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을 해야만 했고 대학생을 제치기 위해서는 항상 긴장을 해야했고 하루에 잠을 3시간밖에 안자면서 정말 제 인생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열심히한다와 최선을 다한다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요.. 열심히는 말그대로 열심히 밖에 안한거고 최선은 자기의 쾌락을 모두 버리고 인생의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것을요.. 정말 간절해야합니다... 정말 진짜 간절해야만 살아남습니다.. 냉정하게요.. +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스펙이 중요시하니. 차라리 영어 공부해서 해외로 유학가고 꼭 해외에서 취업하려고합니다.
말씀하시는거 듣자마자 완전 포스가 느껴져서 집중하고 들을 수 밖에 없었네요 진심 나랑 다른 인생을 사시는 것 같은데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자극이랑 동기부여가 절로 오네요 근데 공부양 보니까 진짜 미쳤네요 열심히 한계를 느낄 정도로 공부하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언니는 진짜로 그만큼 노력했던 사람이라 굉장히 와닿네요 내가 조정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단 말이 제일 인상깊어요 나도 조정 못하면서 중요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단것도요
엄청난 자극 받고 갑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사업 준비 중인 대학생이에요. 이 정도의 치열함과 노력 없인 원하는 이상을 꿈꾼다는 게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1~2년도 아니고 그 긴 시간을 한두 시간 자서 버틴다는 게 가능한 일이군요.. 몸에 무리는 없으셨는지.. 저도 자극 제대로 받고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츄발라님
26살 금융권 취준생인데요..샤워하면서 외운다는 말 공감합니다 ..샤워하면서 경제학 떠오르고 외우고 생각 안 난거 샤워 끝나고 옷 입고 책 펼쳐서 봤던 거 생각나네요 졸려서 침대 위에 누웠는데 문제 풀어야한다는 긴장감에 어플로 기출문제 다운해서 눈으로 풀다가 잔지도 모를 때 잠자고 그랬던거 같아요..ㅠ 그렇게 자격증도 따고 그랬는데 필기 준비 시적하면서 면접에서나 필기에서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근 삼일동안 일어나면 울고 앉으면 울고 불안할수록 펜을 잡으라는 말에 펜은 잡았으나 책에 눈물은 떨어지는데 그와중애 닦으면서 필기 했어요..ㅠㅠ 정말 내가 될 수 있을까? 의심하게 되고 빡대가리 아닌가 싶고 무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눈물 흘린다고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느정도 정신은 차렸는데 그래도 힘들어서 유튜브에 asmr 들으면서 자려고 켰다가 영상 보게 됐어요. 근데 취업 못한 이유를 찾은게 츄발라님 말처럼 결국 제가 노력한건 5였기 때문에 안된 것 같아요. 다시 부스터 달고 1년 미친듯이 해서 금융권 가겠습니다!! 수험생때 폴더 폰 쓰면서 대학온 것처럼 취업도 그렇게 해보면 되겠죠..울면서 하겠습니다. 언젠가 목표 이루면 기쁨의 눈물이겠죠. 이짓 내후년까지 또 할 수 없으니까요. 자야겠습니다 내일 공부를 위해.!
저도 잠깐 독일분을 뵌 적이 있었는데요, 눈빛이며 말투며 정신이 바짝 들더라구요. 어려운 유학 생활 중에 당당히 목표를 성취하시고 그 과정 가운데 얼마나 외롭고 버거운 일들이 있었을지 감히 생각해 봅니다. 보이는건 고치기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게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죠. 저는 모든걸 내려놓고 쉰지 어연 5년이 되어가네요. 그리고 두번 다시는 시간과 데드라인 속에 저 자신을 밀어넣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자극되는 영상을 보고 뇌리에 남아 이렇게 자기 전에 글 남겨요. 수고 하셨고 앞으로 평안한 길 걸으시길 기도할께요☺️
인생 헛 산 느낌..이 영상을.40년 전에 봤어야 했다……절실한게 왜 없었지..뭔가 하고 싶은것이 있었지만 목숨을 걸고 한적이 있는가 내 스스로에게 물어봤을때 그냥 쥐구멍으로 들어가고싶다. 오늘 이 영상을 보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네 ㅠㅠ 느즈막하게. 고마와요. 솔직한 내용 💖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은 행운아.^^ 👍 구독!!!
사람들이 공부자극을 찾는게… 뭔가 싶어서 16분짜리를 다 봤네요. 호주에 놀러왔다가 온김에 영어는 할줄알아야지 하고 눌러앉은 학생입니다. 처음와서 no와 not의 차이도 모르고 sorry도 자신있게 말못하던 워홀기간에 제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매일 2시간 공부하며 이젠 기사도 읽고 글도쓰고 수술전문 간호사를 목표로 대학에 가고자 하루 8시간으로 공부량을 늘리면서 요즘 주변에 만나던 공부에 방해되던 친목들이 떨어져나가니까 내가 외국에서 이렇게 아무도 안만나고 살아도 되는걸까 하던중 이걸 봤어요. 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2시간자던 언닌 제가 고작 8시간얘기 하는데 5%도 안돼죠. 한국에서도 공부라는걸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이제와서 하려니 더 더디고 어떻게 어디부터 시작하는지 몰라서 아직도 이게맞는걸까 하면서 일단을 해보는중입니다. 공부라는게 정말 하는만큼 느는거같고 곧30살인데 지금이라도 하는게 인생에 가장중요한것을 해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 공부하러가겠습니다. 목표 이루고나서 언젠간 언니 영상 다시 보러오는날이 있길바래요. 그동안은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오늘 이 깨달음은 감사합니다
공부는 잘할수 있는사람이 있고, 공부에 잘 안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력도 해당되지만.. 공부가 정말 잘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핵심은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목표를 앞두고 있으면 반드시 해야하지만.. 건강을 해치는 공부는 하지마세요..
와.. 공부라고 하면 나도 아쉽지 않게 해봤는데 여윽시 의사는 다르네요. 저도 아침8시에서 새벽3시까지 너무 초조하게 공부 해 봤거든요. 진짜 잠도 안오고 배도 안고프고 다 극 공감이에요. 그렇게 1년 하니까 교사 임고정도는 붙더라고요 ㅋㅋㅋㅋ 의사는 진짜 넘사다 넘사 의대 가는 것도 큰 산인데 8년 버티는게 보통 멘탈 아니면 못하는구나...
저게 모두다 가능 한거죠? 누군가는 죽도록 달리는게.. 누군가에게는 기어가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루저의 흔한 변명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환경, 능력.. 등등이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이게 진짜 맞는게... 꿈이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은데 학교에선 진로를 정하라 그러고 애들은 본인 성적 맞춰서 대충 관심사에서 골라서 적어내고 그걸 위해 공부 하다보니 이게 내 꿈이 맞나 싶고 이 직업과 진로의 미래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위해 노력하겠음...
언니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 작년에 학교랑 편입 병행하면서 하기 싫을때마다 이 자극영상 1261718번 보면서 울면서 공부했어요ㅠㅠㅠㅜ 경희대 합격했습니당 ❤️❤️ 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문대 다니던 제 기준 진짜 큰 일이에욤 ㅠ.ㅠ 이걸 볼 시간이 있냐는 말이랑 너가 열심히 한게 진짜 열심히 한 애한텐 5도 안될거라는 말이 진짜 자극이 됐어요,, 원래 욕심도 없고 느긋한 성격이라 죽도록 해본적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뭔가 아 나도 하면 되긴 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용.. ㅋㅋㅋㅋ 진짜 진짜 감사해요 💓 앞으로 더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처음으로 공부가 더 하고싶어요!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단말은 독이되고 독한말은 약이 된다(독설을 말하는게 아님).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흔한 말이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열심히 산 사람만이 큰것을 쟁취 할 자격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안살아서 인생을 때려 칠 위기에 놓인 오빠가
안녕하세용! 저는 잠도 못이겨내는 쓰레기로 20년 넘게 살았는데 알고 보니 기면증이었답니당ㅋㅋ 수능때랑 모의고사때 맨날 잘 수밖에 없고 자존감 엄청 떨어진채로 살았음. 고3이면 하루에 4시간만 자야지!!라는 소리 맨날 듣는데 전 14시간을 넘게 자는 사람이었으니..ㅠㅠ 여러분도 ”지나치게“잠이 온다 싶으면 대학병원에서 수면검사받아보시거나 간기능 검사 받아보세요!!
진짜 대단해요… 저렇게까지 공부를 할 수 있구나.. 제가 해왔던 공부는 정말 1도 아니구나 뼈저리게 느꼈어요 생각해보니 살면서 머리 아프다,배 아프다,피곤하다 라는식의 합리화를 하면서 공부를 쉬었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언니 영상을 보고 나서 자극제대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언니처럼 남에게 조언해주고 자극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언니 진짜 넘... 멋져요... 영상을 보고 느낀 건,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 거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노력으로 못 이룰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해 나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언니 영상을 보니까 제 생각에 확신이 드는 것 같아요. 꼭 언니같이 성공한 인생을 살기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시험범위에도 불평불만하지 않을 것이며 남탓하지 않고 제 힘으로 제 인생을 구성해 이루고자 하는 것들 다 이뤄나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어가며 수험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그 마음을 되찾은 것 같아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이 긴장하는 법이 궁금함 ㅋ 내가 아는 친구도 간절해서 허벅지 펜으로 찔러가면서 하루 17시간씩 공부해서 일년만에 7급 합격함(고졸). 멀쩡하게 좋은 대학 나와서 몇년을 해도 안돼는 사람이 부지기순데.. (그건 바로 나 ㅋ 서울 상위권 대학 나왔으나…) 너무 신기함. 그 절박함을 매일매일 체화시키는게 그 자체로 재능같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자신의 노력과 위치에 자부심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사람들이 봐서도 그 부분은 부정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스코어 5~를 말씀하실 때 만점은 1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100점 만점이라는 걸 알았을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한... 제가 제일 열심히 했을 때는 한 20점 정도밖에 안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제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겪어봤으면 합리화라하지마셈,, 가정폭력 언어폭력 책상없고 있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공부잘하는애들도 대부분 잘사는애들임 좋은 학용품 좋은 필기구 좋은 강의 이게 얼마나 감사한지도모르지 ㅋㅋㅋ 난 너네들처럼 태어났으면 의대는 갔겠다 ,, 너무 편안한 환경이잖아? 그거밖에못해?
분위기 깨는, 이 영상보는 사람 중 좀 다른 부류의 사람인데요. 어쩌저쩌 하다보니 40에 남이 보기에 하나 이룬거 없는 남성입니다. 자기 삶에 향상심을 마음에 품고 유투브에서 지난 1년여간 성공이 관한 강의를 거의 매일 보았는데. 이 영상이 최고 입니다. 성공에 관한 방법에 대한 영상에 댓글을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이틀간 무한 반복해 듣다가 마음속 깊이 어느순간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이 와보기도 처음이구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는데 3:40 ~ 4:30 부분이 특히나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그리고 도움이 되실 정보일지 이미 알고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사는게 잘 안풀리는 분들은 어떤측면에서 크게 3 부류로 볼수 있다 봅니다. 1. 저처럼 태초의 자연인으로 돌아가 남이 잘되건 안되건 상관없지만 일단 나는 잘되고 싶어하는 2. 남이 잘되는 것에 스스로 좌절과 체념을 느끼는 3.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시기하고 원망하고 깍아내리며 위로하고 이미 잘되고 계신 모습을 올리는 것에 사사건건 깍아내리는 분들이 계신가 하네요. 밀리의 서재에서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반정도 읽으면서 혹시 이미 아실지, 도움이 되실지 해서 한 글 올립니다.
저는 저런 독한말 들으면 더 좌절 하는 스타일이라 합리화 하면서 준비를 해야지 잘되더라구요 뭐든 ... 이분 처럼 의대 들어 가려는건 진짜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냥 일생일대의 시험 이런거 아니고서는 합리화 하면서 현재 준비 중입니다 그냥 꾸준히 뭐든 하면서요 ...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여서 좋았고 존경스럽네요 요즘 슬럼프왔는데 덕분에 다시 힘내야겠다 생각듭니다. 저도 제분야에서 나름 인지도 얻기까지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시도해서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꽤 있는 일임에도 계속 잘되고 있는데 같은직종 분들은 아직도 코로나땜에 어쩌구 뭐땜에 어쩌구하면서 삶이 나아지기만 바라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분들이 태반입니다. 알려줘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공부하는데 살찌는거 이해안간다는말 백배 공감합니다. 불안.초조.스트레스로 못먹고 먹고싶지도 않고. 하루종일 공부하고도 앞으로 끊임없이 해야할것들 생각하면 나날이 산송장이 되던데..
와…. 이분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엇 리더의 연애에 나오신 여자 의사 분이시다!!! 맞나? 하고 봤는데 맞고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너무 단단하고 멋진 사람 같으세요.. 진짜 목표가 있고 거기에 몰두에서 성취를 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과 자극 정말 감사합니다💞
instagram: hannalina_
영상 잘봤어요 혹시 1주일 만에 구술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던거랑 10개월만에 의대생 입학가능 수준으로 공부할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가능한거에요?
예를들면 계속 읽기만 한다고 외워지지는 않을텐데 가능했던 방법이 있을까요?
훌륭해
1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스럽네요..
동감입니다 ㅎ
독하신 것도 맞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유전적 숏 슬리퍼 이세요. 제가 아는 분 몇분도 그렇고, 이지영 강사님 처럼 장기간 극도로 짧은 수면을 취해도 멀쩡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대손손 그런 체질이라 집안 사람들이 모두 고학력자이고, 수험생이 하루에 3시간 넘게 잔다는걸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 주변엔 자기같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8시간의 수면을 “의지가 부족한것”으로 여깁니다. 유전적으로 가능한 사람들이 아니면 갈수록 몸 축나다가 병나니까 중요한 시험 남기고 잠깐씩만 독하게 사세요.. 그리고 시험 끝나고는 푹 자고, 영양보충 꼭 하세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랏네요 부럽다
ㅇㅈ 고딩인데 맨날 4시간 이렇게 자니까 몸에 병남
전 매일 8시간씩 잠 푹 안자면 혈액순환장애+전립선비대증(불편감 장난아닙니다 약은 완전히 안낫기도하고 제가 부작용이심해서 잘 못먹습니당... ) 악화+메니에르계속 재발함
앉아있으면 전립선염+비대증이 진행돼서
혈액순환 조금이라도 되게 힘들어도 서서 공부하구요
수족냉증심해서 겨울에는 독서실에서 공부못하고 집중안되는 집에서 공부해요 히터틀고 발난로 + 장갑끼고 공부해야돼서요
수족다한증도 있어서 여름에는 쓰면서 공부못합니당 공책 다 젖어요
에어컨 틀고서 손으로 넘기기만합니다 책
그밖에 카페인먹으면 메니에르 다시 자극하고 몸에 안맞아서 커피못마시고 유전적으로 간도 약해서 술도 못마십니당+ 남들보다 피로도도 쉽게 쌓여용
더 풀면 끝이 없겠지만 열공중입니당... 얼릉 이생활이 끝나길...
저보다 더 공부하기에 힘든조건 있으신분들 아직 못보긴했지만 있다면 파이팅입니당....
제동생 고3때 공부한다고 잠 덜자다가 뇌출혈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재활하느라 3년걸렸습니다..
저도 제가 잠 덜 자도 멀쩡할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동안 받아온 피로감을 모두 몰아받아 몸에 염증 생겨서 수술했습니다... 웬만하면 주무세요
이거보시면서 츄발라님이 하루 3시간잤다고 무턱대고 잠부터줄인다고 줄이지마시고 순수공부시간 충분히나오실때 잠줄이세요 무슨 하루 4시간자고 20시간 공부하신다면서 1시간도 집중안하시는분 많아요
츄발라가 이 댓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Chuvallaㅋㅋㅋ
맞아유 8시간만해도 성공함
무조건 8시간 이상은 자야됨
걍 하루 10시간 공부하고 푹 자는게 최고임 잠 안잔다? 걍 인생 나락가는거임 병원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ㅋㅋㅋㅋㅋ 애초에 10시간 공부하는것도 존시나하게 빡심
08:47
조언 한번 매콤하네...내가 딱 좋아하는 매콤함이야... 아침마다 이거 보고 하루 시작한다
제가 롤모델로 삼는 이지영 선생님이랑 마지막 말이 정말 똑같네요 이지영 선생님도 나도 내맘대로 못하면서 세상을 어떻게 내 맘대로 하냐 라고 말하셨거든요 진짜 자극 받고 가요 어떻게 하는 게 열심히인지 몰랐는데 알 것 같아요 진짜 존경합니다
그러고 보니 약간 두분이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비슷한 분들끼리 닮나..ㅎㅎ 근데 전 츄발라 쌤에 한표!!
이언니 공부얘기할 때 눈에서 찐광기 나오는거 보고 무한신뢰를 얻고 뼈때리는 팩폭르로 골절을 얻었다ㅡ 공부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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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 왜 아직도 유투브를 모르시나요... 지금 말씀하신 문장들 다 따로 영상 클립 하나씩 만들 수 있는데... 독일어 몇개월만에 마스터한 썰, 총장이랑 면담한 썰, 독일의대에서 혼자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등등... 진짜 대단하시다... 소설도 캐릭터설정을 이렇게하면 비현실적이라고 욕할텐데... 실존인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ㄹㅇ
돈이 목적이 아니기때문
ㄹㅇ 대단한 사람이다... 존경스러움
상위클라스에겐 일상같은일.. 진정한 지성을 가진 인간이십니다
저도 이 영상 보고 싶어요
현재 만19살에 IT개발자로 화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39 진짜 츄발라님이 맞습니다.. 저도 회사 면접보면서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출중한 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정말 8개월동안 Java Javascript Spring kotlin 을 하루에 11시간식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정말 간절했고 간절해야만 했고 고졸이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을 해야만 했고 대학생을 제치기 위해서는 항상 긴장을 해야했고 하루에 잠을 3시간밖에 안자면서 정말 제 인생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열심히한다와 최선을 다한다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요.. 열심히는 말그대로 열심히 밖에 안한거고 최선은 자기의 쾌락을 모두 버리고 인생의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것을요.. 정말 간절해야합니다... 정말 진짜 간절해야만 살아남습니다.. 냉정하게요..
+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스펙이 중요시하니. 차라리 영어 공부해서 해외로 유학가고 꼭 해외에서 취업하려고합니다.
대단..
멋지다 ㅠ
근데 왜 대학안가고 바로 취업하려고하셨음?
@@aptpieim8543 배울게 없어서요
@@aptpieim8543 나중에 야간대라도 다닐라고요 ㅎㅎ
대...대단하다.. 재수없다는 생각보다 저렇게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와...대단해요...구독 박고 갈께요
ㅋㅋㅋㅋㅋ뼈맞고 가네요. 자신보다 성공하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듣지 말라는데, 언니는 저보다 너무나 성공해서 자극이 엄청 돼요. 고시준비중입니다,,
여러분 저렇게 하는 게 그냥 힘든게 아니예요 날 통제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말도 맞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힘듭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이 특별한 거예요 특별한게 다른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고 저런 사람들이 특별한거예요
나 스스로도 통제를 못하면서 어떻게 성공을 하려하느냐. 컨트롤 할 수 있는건 나 밖에없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기분이 나쁘긴.. 기분이 나쁘긴 커녕 ㅈㄴ 맞는말이라서
뼈가 아파오네요.. ㄹㅇ 이런 사람들도 저렇게 피땀흘리면서 노력했는데 내가 뭐라고 노력을 안해?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영상 좋아요 ㅠ
말씀하시는거 듣자마자 완전 포스가 느껴져서 집중하고 들을 수 밖에 없었네요 진심 나랑 다른 인생을 사시는 것 같은데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자극이랑 동기부여가 절로 오네요 근데 공부양 보니까 진짜 미쳤네요 열심히 한계를 느낄 정도로 공부하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언니는 진짜로 그만큼 노력했던 사람이라 굉장히 와닿네요 내가 조정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단 말이 제일 인상깊어요 나도 조정 못하면서 중요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단것도요
이거 보고 찐자극 받고 홀린듯 구독 ..... 기분 나쁘단 생각 전혀 안들었고 그냥 언니가 너무 멋있을 뿐..!! 난 여태껏 아무런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채 불평불만만 늘어놓았던 것 같아요 간호학과 대학생으로서 자극받고 더 열심히 공부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anatomy 어렵죠..
나이팅게일 선서
인스타 하시나요
너무 멋져요... 10개월 만에 독일어도 대단한데 공부며 직업이며... 제일 대단한 건 마음가짐인 거 같아요
영상 쭉 보다가 다른 말보다도 마지막에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나 밖에 없다"는 말이 깊게 공감되면서도 머릿 속에 확 들어오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엄청난 자극 받고 갑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사업 준비 중인 대학생이에요.
이 정도의 치열함과 노력 없인 원하는 이상을 꿈꾼다는 게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1~2년도 아니고 그 긴 시간을 한두 시간 자서 버틴다는 게 가능한 일이군요..
몸에 무리는 없으셨는지.. 저도 자극 제대로 받고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츄발라님
아 진짜 현우진이 여자된 것 같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우진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존똑임
아 ㄹㅇ 뭔지 알 것 같아서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얼 ㅋㅋㅋㅋ 진짜 시작하자마자 현우진 느낌났는데
진짜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 너무 좋네여 ㅋㅋㅋ 언니 멋져요... 자극 받아봅니다
26살 금융권 취준생인데요..샤워하면서 외운다는 말 공감합니다 ..샤워하면서 경제학 떠오르고 외우고 생각 안 난거 샤워 끝나고 옷 입고 책 펼쳐서 봤던 거 생각나네요 졸려서 침대 위에 누웠는데 문제 풀어야한다는 긴장감에 어플로 기출문제 다운해서 눈으로 풀다가 잔지도 모를 때 잠자고 그랬던거 같아요..ㅠ 그렇게 자격증도 따고 그랬는데 필기 준비 시적하면서 면접에서나 필기에서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근 삼일동안 일어나면 울고 앉으면 울고 불안할수록 펜을 잡으라는 말에 펜은 잡았으나 책에 눈물은 떨어지는데 그와중애 닦으면서 필기 했어요..ㅠㅠ 정말 내가 될 수 있을까? 의심하게 되고 빡대가리 아닌가 싶고 무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눈물 흘린다고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느정도 정신은 차렸는데 그래도 힘들어서 유튜브에 asmr 들으면서 자려고 켰다가 영상 보게 됐어요. 근데 취업 못한 이유를 찾은게 츄발라님 말처럼 결국 제가 노력한건 5였기 때문에 안된 것 같아요. 다시 부스터 달고 1년 미친듯이 해서 금융권 가겠습니다!! 수험생때 폴더 폰 쓰면서 대학온 것처럼 취업도 그렇게 해보면 되겠죠..울면서 하겠습니다. 언젠가 목표 이루면 기쁨의 눈물이겠죠. 이짓 내후년까지 또 할 수 없으니까요. 자야겠습니다 내일 공부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멋있어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근황좀
응원합니다.
저도 잠깐 독일분을 뵌 적이 있었는데요, 눈빛이며 말투며 정신이 바짝 들더라구요.
어려운 유학 생활 중에 당당히 목표를 성취하시고 그 과정 가운데 얼마나 외롭고 버거운 일들이 있었을지 감히 생각해 봅니다.
보이는건 고치기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게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죠.
저는 모든걸 내려놓고 쉰지 어연 5년이 되어가네요. 그리고 두번 다시는 시간과 데드라인 속에 저 자신을 밀어넣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자극되는 영상을 보고 뇌리에 남아 이렇게 자기 전에 글 남겨요.
수고 하셨고 앞으로 평안한 길 걸으시길 기도할께요☺️
인생 헛 산 느낌..이 영상을.40년 전에 봤어야 했다……절실한게 왜 없었지..뭔가 하고 싶은것이 있었지만 목숨을 걸고 한적이 있는가 내 스스로에게 물어봤을때 그냥 쥐구멍으로 들어가고싶다. 오늘 이 영상을 보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네 ㅠㅠ 느즈막하게. 고마와요. 솔직한 내용 💖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은 행운아.^^ 👍 구독!!!
뭔야... 성공한 언니가 공부 얘기하는 거 왜 이렇게 재밋지... 넘 조아... 멋잇어 최고야 찌릿해...
정말로 간절해본적이있는데... 짧아서 그렇지 그렇게만 살면 1년이면 뭐든할수있다는 생각을 했음.. 긴장을해서 잠이안온다는말이 공감이 가네요 머리는 중요하지않아요 긴장하면 세상에 나랑 책만있을뿐...그 상태로는 못할것이없음..
공부는 열심히한다고 되는게아님 긴장된상태로 몇백일을 보낼수있는 환경..
혹은 열정이있는사람이 공부하는거임
사람들이 공부자극을 찾는게… 뭔가 싶어서 16분짜리를 다 봤네요. 호주에 놀러왔다가 온김에 영어는 할줄알아야지 하고 눌러앉은 학생입니다. 처음와서 no와 not의 차이도 모르고 sorry도 자신있게 말못하던 워홀기간에 제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매일 2시간 공부하며 이젠 기사도 읽고 글도쓰고 수술전문 간호사를 목표로 대학에 가고자 하루 8시간으로 공부량을 늘리면서 요즘 주변에 만나던 공부에 방해되던 친목들이 떨어져나가니까 내가 외국에서 이렇게 아무도 안만나고 살아도 되는걸까 하던중 이걸 봤어요. 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2시간자던 언닌 제가 고작 8시간얘기 하는데 5%도 안돼죠. 한국에서도 공부라는걸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이제와서 하려니 더 더디고 어떻게 어디부터 시작하는지 몰라서 아직도 이게맞는걸까 하면서 일단을 해보는중입니다. 공부라는게 정말 하는만큼 느는거같고 곧30살인데 지금이라도 하는게 인생에 가장중요한것을 해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 공부하러가겠습니다. 목표 이루고나서 언젠간 언니 영상 다시 보러오는날이 있길바래요. 그동안은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오늘 이 깨달음은 감사합니다
공부뿐이 아니고, 사업을 키우는 입장에서 들어도 너무 뼈때리는 말씀 감사해요!!! 홧팅
기분 하나도 나쁘지 않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하루에 한번씩 자극받을수잇는 영상인거같아요 언니 최고에요..... 어느분야이시든 성공하실분.. 1일 1영상보면서 자극 받겟습니다
3:39 너희들의 공부는 망했다고 생각해.
4:55 공주님 잠자는 시간
8:07 필살기
9:31 합리화 시키지마
11:11 너님들 살 왜 찜?
14:07 핑계돼지
15:17 영상 보지말고 공부해
공부는 잘할수 있는사람이 있고, 공부에 잘 안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력도 해당되지만..
공부가 정말 잘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핵심은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목표를 앞두고 있으면 반드시 해야하지만.. 건강을 해치는 공부는 하지마세요..
멋찐언니다..
9:33 본인이 못해서 본인이 못했기 때문에 떨어진거에요
스카이 공대 다니다가 아쉬워서 졸업 전에 수능 다시쳐서 의대로 왔는데 작년에 딱 츄발라님 마인드로 공부했던것 같아요
예과를 즐기면서 살았는데 본과때 다시 또 공부할생각하니까 머리아프네요 ㅋㅋㅋㅋ
과가 안맞아서요
신소재공학과요 물리를 넘 많이 해서 어렵고 흥미가 없더라고요. 생명쪽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뇨 전혀 없어요
서울대는 아니신가봐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긴장이 풀릴때마다 볼께요.
와.. 공부라고 하면 나도 아쉽지 않게 해봤는데 여윽시 의사는 다르네요. 저도 아침8시에서 새벽3시까지 너무 초조하게 공부 해 봤거든요. 진짜 잠도 안오고 배도 안고프고 다 극 공감이에요. 그렇게 1년 하니까 교사 임고정도는 붙더라고요 ㅋㅋㅋㅋ 의사는 진짜 넘사다 넘사 의대 가는 것도 큰 산인데 8년 버티는게 보통 멘탈 아니면 못하는구나...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게 진짜 와닿네요
이 영상 보고 너무 그렇게 자책하고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마요~ 저 그렇게 공부하다가 우울증 adhd 등 정신병 걸렸습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니가 뭔데라뇨.. 재수 없다뇨.. 전혀요...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당 ㅠㅠㅠ 근데 편하게 언니라고 해주셔서 더 좋음 .. ❤️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욕나온다
일주일만에 그정도 양을 통과하는 사람이 있는데 학교 시험범위도 버겁다고 다 못하고 있는 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해이해진 나에게 이 영상은 매일 봐야지
반박 할 수 없는,,
내가 지금까지한게 최선을 다한게 맞나 되돌아 보게하는 영상이네요 조용히 공부하러 갑니다
5개월 뒤에 필합해서 돌아올게요
언니 저 필합할 점수 받아왔어요
공부하다 죽을거같다고 느끼는순간 자는 그정도가되면 이분 이길수있음.
저게 모두다 가능 한거죠? 누군가는 죽도록 달리는게.. 누군가에게는 기어가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루저의 흔한 변명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환경, 능력.. 등등이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이건 솔직히 자기가 원했던거고, 목표가 뚜렸했기때문에 가능한거라고생각함. 중요한거는 원하는거를 빨리 발견해야겠다..
물론 케바케지만 진짜로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게 있으면 노력이 힘들지가 않음 정확히 말하자면 힘들고 못할 것 같은데 그걸 그냥 계속 하고 있음 포기를 안 하게 돼
@@샘-i5l 힘든다는 생각도 안들거같네요
이게 진짜 맞는게... 꿈이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은데 학교에선 진로를 정하라 그러고 애들은 본인 성적 맞춰서 대충 관심사에서 골라서 적어내고 그걸 위해 공부 하다보니 이게 내 꿈이 맞나 싶고 이 직업과 진로의 미래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위해 노력하겠음...
@@수민-e9r 수민닌 파이팅!
@wkfahtgody 당연히 알죠 아니 당연히는 아니고.. 늦어보고나니 깨달았네요ㅋㅋ 대학 갈 생각도 없다가 좋은 대학 최상위권이 되야하는 꿈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탓할 사람도 없고 그냥 후회만 오지게 하고 가랑이 찢어지게 달려야죠ㅜㅜ
거의 이지영 전효진급 울림이네요...^^ 직시생도 정신차리고 열공하겠음미다... 팬이에요
체력 핑계대면서 느슨해질만 할때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줬어요ㅋㅋㅋ정신 번쩍 드네요!😇
와 나머지는 그러쿤 하면서 듣다가 잠시간 듣고 보통사람이 아니라는걸 느꼈다 .. 그 텐션으로 8년을 보냈다는거 자체가 정신력이 상당히 비범하신 분이라는 ,,,
태어날때부터 공부를 잘하신건가 진짜 미치게 대단하다 의대를 두번이나 그것도한개는 외국어로 다니다니
최고의 영상이에요.. 츄발라선생님 영상으로 제 스스로 공부하는 마인드나 자세가 많아 달라질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남은시간 빡공해서 올해 시험 치루고 보톡스 맞으러 가겠습니다.
언니 진짜 독하고 유머감각도 대박이고 너무 멋져요ㅠㅠ
와… 재수없는 게 아니라 알면 알수록 더 멋있어요,,,
이 영상 볼 시간도 없어야 한다는 말씀 ,,,ㅠㅠㅠㅠ 뼈 맞고 가요 내일의 나는 또 나태해질지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와 .. 자극 진짜 한방에 온다 너무 멋지면서 존경스러운 분 ㅠ
오히려 본인 욕먹을거알아도 쓴소리 해주시는 분이 찐이라고 생각함 완전 존경스러워요
와 지금 이 시기에 제일 필요한 말을 들었어요 당장 시작하러 갑니다 !!
올만에 유튭에 언니 근황 보러 왔다가.. 뼈맞고 가요…
회사다니면서 안빠지고 열심히 학원다녀야지…🥲…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추발라언니 가면쓰고 영상찍던 시절부터 쭉 팬입니다
달코매야 올만이다 잘 지냈니
언니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 작년에 학교랑 편입 병행하면서 하기 싫을때마다 이 자극영상 1261718번 보면서 울면서 공부했어요ㅠㅠㅠㅜ 경희대 합격했습니당 ❤️❤️ 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문대 다니던 제 기준 진짜 큰 일이에욤 ㅠ.ㅠ 이걸 볼 시간이 있냐는 말이랑 너가 열심히 한게 진짜 열심히 한 애한텐 5도 안될거라는 말이 진짜 자극이 됐어요,, 원래 욕심도 없고 느긋한 성격이라 죽도록 해본적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뭔가 아 나도 하면 되긴 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용.. ㅋㅋㅋㅋ 진짜 진짜 감사해요 💓 앞으로 더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처음으로 공부가 더 하고싶어요!
싸랑해
고3입니다.. 지금까지의 제가 정말 한심하네요ㅠㅠㅠ 수능 46일 남았는데 진짜 언니가 말하는 정신차리기 해서 시험끝나고 후회없게, 한계를 느낄정도의 공부를 해보도록 해볼게요.. 정말 가끔 번아웃올때 와서 자극받고 가겠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심해하지말아요 대한민국 고쓰리라는 것만해도 충분히 힘들고 어려운거 아니까 그냥 수능볼 때 떨지말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보고와요
@@wind7205 정말 그 어떤 말보다도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또다른 고쓰리 합류합니다
@@wind7205 팩트 5등급밑에는 벼락치기해서 ㅋㅋㅋ딱히 안 힘듦
공감능력 알만하네 ㅋㅋㅋㅋㅋ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단말은 독이되고 독한말은 약이 된다(독설을 말하는게 아님).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흔한 말이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열심히 산 사람만이 큰것을 쟁취 할 자격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안살아서 인생을 때려 칠 위기에 놓인 오빠가
39일동안 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5 진짜 ㅇㅈ 긴장한채로 있으면 3일내내 밤새도 잠이안옴
수능 두개틀렸는데요..
저렇게 살아보니까
몸이 망가져서
저는 좀 길게 느긋하게 사는방법으로 바꿨어요.
너무 괴로워요 본인이
다른거 좀 참고 길게공부하면되용
대단한건 인정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본 사람만 저렇게 말할 수 있죠 ..ㅎ
정말 공감되는 말이네요^^
공부는 간절함이죠~
밥먹고 씻을시간도 없을정도로
정말 미치게 공부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시 시작입니다 다들 화이팅!
안녕하세용! 저는 잠도 못이겨내는 쓰레기로 20년 넘게 살았는데 알고 보니 기면증이었답니당ㅋㅋ 수능때랑 모의고사때 맨날 잘 수밖에 없고 자존감 엄청 떨어진채로 살았음. 고3이면 하루에 4시간만 자야지!!라는 소리 맨날 듣는데 전 14시간을 넘게 자는 사람이었으니..ㅠㅠ 여러분도 ”지나치게“잠이 온다 싶으면 대학병원에서 수면검사받아보시거나 간기능 검사 받아보세요!!
인생에 어떻게 임해야하는지... 사실 나는 전부 핑계를 대고 있었던 건 아닌지.... 그래도 저는 약 먹으면서 해야할 것 같네요 언니 따라 열심히 해볼게요..
진짜 대단해요… 저렇게까지 공부를 할 수 있구나.. 제가 해왔던 공부는 정말 1도 아니구나 뼈저리게 느꼈어요 생각해보니 살면서 머리 아프다,배 아프다,피곤하다 라는식의 합리화를 하면서 공부를 쉬었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언니 영상을 보고 나서 자극제대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언니처럼 남에게 조언해주고 자극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와….진짜 멋있다…쓴 말이지만 진짜 필요한 말 감사합니다ㅜ진짜 변하고 싶어요..내가 너무 초라한데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싫어요. 나중에 언니처럼 말하고 싶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진짜 넘... 멋져요... 영상을 보고 느낀 건,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 거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노력으로 못 이룰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해 나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언니 영상을 보니까 제 생각에 확신이 드는 것 같아요. 꼭 언니같이 성공한 인생을 살기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시험범위에도 불평불만하지 않을 것이며 남탓하지 않고 제 힘으로 제 인생을 구성해 이루고자 하는 것들 다 이뤄나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어가며 수험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그 마음을 되찾은 것 같아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유학가서 방학때도 냉장고에 외울것들을 자석으로 붙여놓고 서서 공부했어요. 앉으면 졸릴수있으니까.. 그렇게 냉장고앞에서 새벽부터 또 새벽까지 방학내내 공부하고
'우리학교에서 방학동안 나만큼 공부한사람 없다'고 스스로 자부할만큼 하니 시험통과가 되더라구요.
유학가서 외국 친구도 거의 못사귀고 좋은구경하러 다닐시간도 없었어요.
화장실 갈시간도 없었다는것 공감합니다.
한국 의사 면허에 독일-> 유럽 전역… 진짜 멋있고 본받고 싶어요 의사 지망생인데 언니 진짜 짱멋있어요.. 10개월만에 독일어를 마스터 한 것부터 그 의지가 너무 보여요 ㅠㅠㅠㅠ
쓴소리 듣고 충고로 받고 고치면 발전하는 거고
ㅅㅂㅅㅂ 거리고 기분 나빠하면 그냥 패배자지 ㅋㅋ
정치도 똑같음
사탕발림하면 찬양하고 빨고 표 몰아주면 답 없는 거고
현실적으로 쓴소리하고 현실적 문제 얘기하고 팩폭하면 막말이라고 욕하고 비판만 하면 그 나라는 답 없지
이런 팩폭영상 싫어하는데 말하는게 너무 매력있어서 끝까지 봄..
난 이 긴장하는 법이 궁금함 ㅋ 내가 아는 친구도 간절해서 허벅지 펜으로 찔러가면서 하루 17시간씩 공부해서 일년만에 7급 합격함(고졸). 멀쩡하게 좋은 대학 나와서 몇년을 해도 안돼는 사람이 부지기순데.. (그건 바로 나 ㅋ 서울 상위권 대학 나왔으나…) 너무 신기함. 그 절박함을 매일매일 체화시키는게 그 자체로 재능같음
맞아요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땐 열정이 있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금방 익숙해지고 둔해지고 나태해지는 게 평범한 인간이죠.. 그 절박한 긴장 상태를 장기간 동안 유지하는 것도 부럽고 신기해요
언니 진짜 너무 멋져요 … 와 … 외모나 이런거 말고 진짜 오로지 사람이 멋져보이는건 첨이에요 … 꼭 성공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
정말정말 내가 이때까지 본 공부자극 영상중에서 제일 자극 잘됨...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자신의 노력과 위치에 자부심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사람들이 봐서도 그 부분은 부정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스코어 5~를 말씀하실 때 만점은 1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100점 만점이라는 걸 알았을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한... 제가 제일 열심히 했을 때는 한 20점 정도밖에 안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제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에 왔는데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다 맞말이시라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
이렇게 자기확신이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요 멋있네요 정말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진짜 반해버려따... 너무 멋진인생을 살고 계시는군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사람이 가장 멋진사람인것 같아요 저도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타고난 체력이 진짜 안좋은 사람은
2~3시간 자면 정신력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못버텨요 하루종일 어지럽고 토하고
님은 타고난 체력이 좋은거죠
타고난 체력은 분명 있습니다
진짜 대단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 정말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삶을 임해야 할 지 다시 생각해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공부자극 많이 받았었어요 ㅎㅎ 임용고시 합격했습니다 감사해용!!
Omg 👍🏻
저 대학원 입학시험 앞두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왠지 제게 은인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자극받았어요!!!! 게을러 질때마다 이 영상볼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공부 자극 영상이다
언니 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싶고 언니의 멋진 모습을 닮고 싶어져요
진짜 공부 하기 싫어서 딴청 피울 때 마다 드는 생각이 “니가 간절하면 이런 짓 할 시간도 없어야해” 이 말이 딱 떠오르면서 정말 공부를 하게 돼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독일어 되게 어려운데 노베이스에서 10개월만에 의대 들어갈 정도로 늘었다는 것부터 이미 레전드시네요... 보건과학대학 쪽으로 전공하는게 꿈인 사람인데 자극 감사합니다
진짜 저는 이때까지 너무 편하게 살았네요. 편하게 살면서 제 환경만 탓했어요. 언니 너무 고마워요 저 이제라도 시작해보려고 해요. 저도 성공하는 인생 살아볼래요 독일어 마스터해서 늦은 나이지만 독일 의대생 한번 도전해볼게요. 합격해서 다시 댓글 적을게요!
근데 집 안 서포트도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공부 환경...
부인 할 수는 없는데 이런것도 노력안한자들의 핑계임.. 이미 집안 서포트 없이도 성공한 사람은 충분히 많음
@@cccko0 ㄹㅇ.. 뭐 악기나 이런거면 모를까 공부는..
안겪어봤으면 합리화라하지마셈,, 가정폭력 언어폭력 책상없고 있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공부잘하는애들도 대부분 잘사는애들임
좋은 학용품 좋은 필기구 좋은 강의 이게 얼마나 감사한지도모르지 ㅋㅋㅋ 난 너네들처럼 태어났으면 의대는 갔겠다 ,, 너무 편안한 환경이잖아? 그거밖에못해?
@@user-td7jy4wi1x 미안한데 우리 아빠가 맨날 하는 소린데 '~했으면' 은 없는거임. 평생 뭐뭐 했더라면, 뭐뭐였다면••• 이러면서 과거만 되짚으면서 살거임?ㅋㅋ 그럼 그렇게 하시든가
@@user-td7jy4wi1x 이해는 가는데 바꿀 수 없는걸 갈망하기보단 바꿀 수 있는것을 바꾸려고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포스 넘멋지구 배울점이 너무 많은분을 유튜브로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영상보고 난 열심히 한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과 진짜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수험생인데 얼빠져서 며칠동안 놀다가 다시 공부하러가요….. 이언니말 다맞는게 진짜 해야겠다 나 이대로면 아무대도 못간다고 의지랑 긴장으로 하루를 살면 2시간 자는것도 가능하더라…. 자고도 멀쩡하더라구요
멋지당.. 제가 진짜 열심히 살다가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 멘탈 다 놔버렸는데 언니가 하는말 진짜 다 맞는 말이라.. 반성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당..ㅠㅠ
누나 멋져요..🥹❤️
12:34 어머 근데 이건 인정못해! 유리천장이라는건 남자가 노력 50하면 이룰 수 있는걸 여자는 5000을 해야 이룰 수 있는게 유리천장인데 그걸 깨고 자시고할게 아니라 불합리한건 맞죵🥰
@user-ud4ff8wu4g 쉿.. 알려주지마 그냥 밑에 깔아주는 사람 많으면 좋자나
@user-ud4ff8wu4g남자 이미지 깎는다 ㅇㅈㄹ 아니 통계적으로 팩트잖아 인정좀 해
분위기 깨는, 이 영상보는 사람 중
좀 다른 부류의 사람인데요.
어쩌저쩌 하다보니 40에 남이 보기에
하나 이룬거 없는 남성입니다.
자기 삶에 향상심을 마음에 품고
유투브에서 지난 1년여간 성공이 관한 강의를
거의 매일 보았는데.
이 영상이 최고 입니다.
성공에 관한 방법에 대한 영상에
댓글을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이틀간 무한 반복해 듣다가 마음속 깊이 어느순간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이 와보기도 처음이구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는데
3:40 ~ 4:30
부분이 특히나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그리고 도움이 되실 정보일지
이미 알고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사는게 잘 안풀리는 분들은
어떤측면에서 크게 3 부류로 볼수 있다 봅니다.
1. 저처럼 태초의 자연인으로 돌아가
남이 잘되건 안되건 상관없지만
일단 나는 잘되고 싶어하는
2. 남이 잘되는 것에
스스로 좌절과 체념을 느끼는
3.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시기하고 원망하고 깍아내리며 위로하고
이미 잘되고 계신 모습을 올리는 것에 사사건건 깍아내리는 분들이 계신가 하네요.
밀리의 서재에서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반정도 읽으면서
혹시 이미 아실지, 도움이 되실지 해서
한 글 올립니다.
와 영상 처음보는데 자존감,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 멋져요… 멋있다.. 진짜 꿀리는게 하나도 없으세요.. 나? 병원원장인데..? 낙하산아니고 내 능력으로 이룬건데? 내가 이만큼 노력해서 의사된거고 좋은차탄거다, 훗후후훗 개멋있어…
저는 저런 독한말 들으면 더 좌절 하는 스타일이라 합리화 하면서 준비를 해야지 잘되더라구요 뭐든 ... 이분 처럼 의대 들어 가려는건 진짜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냥 일생일대의 시험 이런거 아니고서는 합리화 하면서 현재 준비 중입니다 그냥 꾸준히 뭐든 하면서요 ...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여서 좋았고 존경스럽네요 요즘 슬럼프왔는데 덕분에 다시 힘내야겠다 생각듭니다. 저도 제분야에서 나름 인지도 얻기까지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시도해서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꽤 있는 일임에도 계속 잘되고 있는데 같은직종 분들은 아직도 코로나땜에 어쩌구 뭐땜에 어쩌구하면서 삶이 나아지기만 바라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분들이 태반입니다. 알려줘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공부하는데 살찌는거 이해안간다는말 백배 공감합니다. 불안.초조.스트레스로 못먹고 먹고싶지도 않고. 하루종일 공부하고도 앞으로 끊임없이 해야할것들 생각하면 나날이 산송장이 되던데..
너무 멋져요…🫶🏻🥹 진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ㅠㅠㅠ
언니 ..나태해질때마다 보고갈게요..정신차리고 공부하러갑니당
기술사 공부하고있는 둥이파파입니다
팩폭으로 정신교육 지대로 받고 육아 회사일 핑계대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님 좀 짱!!
와…. 이분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엇 리더의 연애에 나오신 여자 의사 분이시다!!! 맞나? 하고 봤는데 맞고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너무 단단하고 멋진 사람 같으세요.. 진짜 목표가 있고 거기에 몰두에서 성취를 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과 자극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