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가까운 곳 (Subterminal Point)｜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 (MapleStory OST : Tene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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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 Song Title : 끝에 가까운 곳 (Subterminal Point)
※ Artist : ASTERIA
※ Game :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 Release Dates :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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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선사하는 메이플스토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
검은 마법사에게로 향하는 거대한 여정, [테네브리스]가 OST 앨범으로 찾아 왔다.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막까지를 모두 담아낸 이번 앨범은, 검은 마법사의 최후라는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감동과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다.
- Music Produced by ASTERIA
- Music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전초기지
01. 전초기지 (Outpost)
Composed by 유종호
Arranged by XKA
Keyboards 유종호
"‘세계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용사들의 염원이 모인 공중 섬, 메이플 연합 전초기지의 메인 테마 곡. 점점 앞으로 달려나가듯 가슴 벅차오르는 웅장한 사운드로, 검은 마법사에 맞선 용사들의 숭고한 의지를 느끼게 해준다.
문 브릿지
02. 사상의 경계 (War Cloud)
Composed by 성상민
Arranged by XKA
E.Guitar, Keyboards 성상민
검은 마법사에게로 향하는 첫 관문인 사상의 경계의 테마 곡이며, 전운에 휩싸인 상공에서 벌어지는 진입 작전을 표현했다. 대규모 함대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웅장한 사운드에 장엄한 콰이어와 일렉기타 솔로로 전쟁을 앞둔 긴장감을 더했다.
03. 미지의 안개 (Strange Fog)
Composed by 김가해
Arranged by XKA
Keyboards 김가해
미지의 안개 속에 도사린 적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메이플 연합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안개 너머의 예측할 수 없는 위협을 표현한 이 곡은, 스산하고 미스터리어스한 느낌을 주기 위해 광활한 앰비언스와 함께 첼레스타 및 몽환적인 벨 소리를 사용하여 음산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04. 공허의 파도 (Wave of Emptiness)
Composed by 채하나
Arranged by XKA
Keyboards 채하나
안개 속에서 나타난 거대 괴수의 습격으로 메이플 연합의 대규모 함대가 대파한다. 마이너 스케일의 무거운 선율은 점차 절망으로 치달으며 깊이를 더해가고, 대규모 전쟁의 장엄한 느낌을 표현한 브라스와 콰이어의 무게는 곡 전체를 관통한다. 이어서 암울한 스트링 패턴과 절망을 노래하는 에스닉 보컬의 등장으로 대군을 잃은 암담한 상황을 한껏 느낄 수 있다.
05. 격전 (Ferocious Battlefield)
Composed by 이종혁
Arranged by XKA
Keyboards 이종혁
절망을 극복하고 각성한 시그너스는 다시 일어나 용사들을 이끈다. 다시 일어선 메이플 연합과 거대 괴수와의 격전을 표현한 테마곡인 ‘격전’은 점차 빌드 업 되는 극적인 구성이 특징이며,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불타는 전투 속에서 그 끝에 절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고통의 미궁
06. 비밀의 미궁 (Secret Labyrinth)
Composed by 채하나
Arranged by XKA
Keyboards 채하나
알 수 없는 공간 속, 깊은 비밀을 간직 하고 있는 고요한 미궁을 첼레스타 선율과 조심스러운 스트링 패턴으로 표현하였다. 잔잔하게 시작하다 이윽고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빨라지는 템포는, 마치 하나둘 사라진 주변 사람들을 따라 깊은 미궁 속으로 들어갈 것을 유혹하는 듯 하다.
07. 영원의 늪 (Eternal Swamp)
Composed by 채하나
Arranged by XKA
Keyboards 채하나
점점 깊숙한 미궁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듯한 무겁고 빠른 템포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곡. 길을 이리저리 헤매도 제자리에서 맴도는 비현실적인 공간을 표현하며, 다른 이들을 찾으려 할수록 절망적인 상황만을 목도하게 되는 비극적인 현실을 보여준다. 곡 전반에 무겁고 어두운 느낌의 스트링과 브라스를 배치하고, 스트링의 셋 잇단 리듬 패턴으로 긴장감을 더해주며 더 깊은 위험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그려내고 있다.
08. 고통의 심장 (Heart of Suffering)
Composed by 김달우
Arranged by XKA
Keyboards 김달우
Percussion 김달우, XKA
적막한 피아노와 스트링을 시작으로 점점 휘몰아치며 격렬해지는 퍼커션은 고통의 미궁 최심부로 들어가는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고 있다. 요동치는 감정선은 일순간 적막해지는 아웃트로의 피아노 솔로와 함께 끝맺으며, 이미 미궁 속 깊은 곳에 빠진 채 영원히 깨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듯하다.
09. 고통의 나락 (Depth of Pain)
Composed by 이종혁
Arranged by XKA
Keyboards 이종혁
고통의 미궁 중심에 숨어있던 진 힐라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공포를 표현한 곡. 파이프 오르간의 절망적인 선율과 중저음의 웅장한 콰이어가 어우러져 숨 막히게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리멘
10. 세계의 눈물 (Tears of the world)
Composed by 김달우
Arranged by XKA
Keyboards 김달우
세계의 눈물이 폭포를 이룬다. 산홋빛 물줄기는 태초의 신비로움과 함께 구세계의 끝을 암시하고, 가빠지는 곡의 템포가 다가올 결전을 암시한다. 흐르는 물처럼 끝없이 연결되는 리드 신디사이저와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한 음 한 음 쏘듯이 깔리는 아르페지오 위에 강렬하고 굵은 선율의 브라스가 협연하며 웅장하고 신비한 공간을 표현해내고 있다.
11. 끝에 가까운 곳 (Subterminal Point)
Composed by 유종호
Arranged by XKA
Keyboards 유종호
세상의 멸망이 시작되려는 순간에 맞닥뜨린 검은 마법사의 친위대와 친위대장이 주는 위압감을 표현한 곡이다. 눈앞에서 대규모 군단이 진격하는 느낌을 주는 웅장한 베이스와 전쟁을 알리는 브라스 소리,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의 조화가 성전(聖戰)의 시작을 알리듯 고양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12. 세계의 끝 (The world’s End)
Composed by 성상민
Arranged by XKA
E.Guitar, Keyboards 성상민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숙명이, 대항할 수 없는 압도적 존재가 세계를 짓누른다. 거인을 눈앞에 둔 필멸자들의 공포, 그리고 이를 넘어선 경외를 담은 곡이다. 광활한 공간감을 표현한 퍼커션과 남성 콰이어, 그것을 뚫고 나오는 날카로운 일렉 기타 음색이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13. 검은 분노 (Black Fury)
Composed by 성상민
Arranged by XKA
E.Guitar, Keyboards 성상민
분노로 타오르는 오르카의 눈빛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디스토션이 잔뜩 걸린 일렉기타 스트럼은 뚜벅뚜벅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발걸음을, 카랑카랑하게 위아래로 쏘는 솔로 라인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복수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검은 마법사
14. 어둠의 신전 (Temple of Darkness - Phase 1)
Composed by 성상민
Arranged by XKA
Keyboards 성상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결전의 시작을 표현한 곡이다. 불안정한 멜로디와 위협적인 코러스로 첫 전투의 긴장감과 그 안에 도사린 위험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15. 어둠의 왕좌 (Throne of Darkness - Phase 2)
Composed by Studio EIM
Arranged by XKA
검은 마법사의 기존 테마곡인 Dark Mage를 편곡한 곡으로 웅장한 코러스와 풍성해진 악기 구성이 최강의 적인 검은 마법사의 강력함을 돋보이게 한다.
16. 시작과 끝의 경계 (World Horizon - Phase 3)
Composed by 김한솔
Arranged by XKA
Keyboards 김한솔
신에 비견될 힘을 얻은 검은 마법사에 대한 경외가 표현된 곡이다. 특징적인 멜로디와 코러스가 멸망하고 새롭게 창조되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를 온전히 드러낸다.
17. 존재하지 않는 공간 (Lost Space - Phase 4)
Composed & Arranged by 이종혁
검은 마법사에 의해 모든 것이 사라진 세계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 시간이 멈춘 듯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느낌을 표현한 이 곡은 사운드 디자인 요소가 큰 곡으로, 허무와 공허함이 지배하는 멜로디 안에 미약하게 숨어있는 희망을 느낄 수 있다.
18. 새로운 시작 (New Beginning Not The End)
Composed by 김가해
Arranged by XKA
E.Guitar 성상민
길고 긴 싸움이 끝났다. 곡은 지쳐 쓰러진 자들의 힘없는 미소로 잔잔하게 시작하고, 이내 돌아온 자들에 대한 축하와 환호로 이어진다. 경쾌하고 힘 있는 선율로 살아남은 자들의 승리와 이어질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고 있는 이 곡은 모던락과 감성적인 스트링 선율로 기존의 인게임 장르의 무거운 분위기를 탈피하여 감격적인 새 시작을 알린다.
19. (Bonus Track) The BLACK Showcase
Composed & Arranged by XKA, 한석훈, 이종한
'메이플스토리 The BLACK'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업데이트 영상 삽입곡으로, 9분 남짓하는 음악을 이번 앨범에 수록하기 위하여 새로이 편집했다. 화려한 영상 사운드에 맞게 웅장한 에픽 사운드부터 파괴적인 분위기의 락,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들로 다이나믹하게 구성했다.
처음 들을 때는 보스 브금 답네 이랬는데 샤레니안 보니까...... 와 이게 다른 의미로 장난이 아냐... 안타까워 가지고...
0:41 이 부분 너무 좋음
끝에 가까운곳이라는 제목이 딱 맞는 곡.
절망스러움과 이제 진짜 끝이라는 후회, 막아서는 친위대장들의 저항이 생생하게 느껴짐..
무적과 반사의 지휘관 ??? :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오늘 친위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업적 이름
@@user-dm2qz6of8n 업적 달상 조권이 뭔가요
@@hwangyroung 노말듄켈 1인 격파요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 수 있지???? 진짜 대단하다
난 지금껏 무얼 위해 싸워왔단 말인가... 당장 꺼져라 이 허상!!
듄-멘
강한 이유가 있었구나
무적과 반사의 정정당당맨
+충격과 공포의 훌륭하다
반사의 무적의 지휘관 모카딘
@지나가는클론 훌륭하다..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난 비겁하게 싸울테니 넌-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곧무대장...
샤레니안 보고오니까 이 브금이 그렇게 가슴이 미어질수가 없음 젠장 나 이제 엘보 못잡는다
흙의숲,그림자2,본색1,무법자1 엘보는 못참지 ㅋㅋ
검은마법사의 제일심복으로써 이태껏 어떤친위대들과도 급부터다르고 군단장과도 격을다르게 했던놈인데 정작패턴은 그냥 원기의 출시하고보자식의 막장패턴.갑자게 스토리챕터지나니까 분통하다!하는거도그렇고
ㄹㅇ 윌,데미안 이런애들이랑은 급이 다른애인데 개막장 패턴 ㅠㅠ
@@user-ru4rp7et2z 그래도 충성심으로 따지면 윌이 앞선다봐용 듄켈은 말그대로 자발적이라기보단 힐라와 윌이 말했듯 강제로 몇번이나 세뇌해서 만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존재인 괴물이고
윌은 지식욕과 데몬처럼 이상에 반해서 창세의 시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걸보고 검멘이 군단장들을 모조리 토사구팽 하려는데 유일하게 윌에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해줬었으니 ...
@@user-ru4rp7et2z 데미안은 잠시나마 초월자에 가까워서 모르지만 다른 군단장들보다는 압도적인 존재
@@user-kc4ej4gy7y스우도 군단장보다 2배 강하다고 들음
순정남 켈라드 퓨ㅠㅠㅠ
모카딘.아리아인.줄라이.CQ57.플레드 그리고 나 둔켈 위대하신분께 영원한 맹세를 하리라
자 받아주게 그대들이 기사단 영생이라네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듄k야...
자 받아주게 루비안 영생이라네
@@user-vc2jw4kn9e 자 약속대로 받아주게 이것이 그대들이 찾던 루비안 영생이라네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오칠),플레드....그리고.....듄켈....위대한 분깨 영원한 충성을 맹새하나이다...
꾸벅꾸벅 졸고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DalDalSSPineApple ㅈ
저거 테네브리스 마크에서 빨간색뭐시기가 영상길이랑 색갈이 비슷해서 피가 서서히 채워지는 느낌임
오오...!
르르...!
카카...!
악악...!
녀녀...!
난 테네브리스 곡중에 이게 제일좋아 들은곡중에 이게 제일 뇌리에 박혀서 사라지지가 않음 정말 강렬하다
아 오진다,,, 테네브리스 브금중에 젤조음
저도 테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순위로 나누자면 검멘2페랑 이 듄켈브금을 공동으로 뽑을거같네요
TOP 2 더스크 브금(극딜 타밍에 클라이맥스가 일품)
TOP 3 진 힐라
샤레니안에서 듣고 다시왔습니다
듄켈 스토리 알면 오르간 소리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듯
샤레니안 기사보고 왔다
샤레니안 보고오고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네 켈라드 ㅠㅠㅠㅠㅠ
도입부에서 압박감 지린다 ㄷㄷ;
한 번 받아봐라! 별조차 갈라버리는 나의 궁극의 검기를!
아시발 스턴!!!!
위대한 분을 위하여.
- 검은 기사 모카딘
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아하하하하하!!!
- 미친 마법사 카리아인
사냥감이 나타났군.
- 인간 사냥꾼 줄라이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 돌격형 CQ57
어디 한번 놀아볼까?
- 싸움꾼 플레드
나와 나의 군단이 있는 이상 위대하신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 친위대장 듄켈
악마여 순순히 지옥으로 돌아가라!
-하딘
상대는 악마야. 각오 단단히 해.
-아인
진짜 악마사냥꾼이 되어 보겠어!
-라이언
임무 수행한다.
-퀘이그
앞으로 나서봐, 그럴 용기가 있다면!
-에드
영원히 지키라고?... 그래.. 지켜주지...영원히..
-켈라드
악마사냥꾼들이 도리어 악마가 되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정정당당기사-
-진짜 미친 마법사-
-인간사냥감-
-로봇-
-깡패-
모카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씨큐오십칠), 플레드...
그리고...
*듄켈...*
위대한 분께 *영원한 충성을...맹세하나이다.*
우리동네 곧무대장
모카딘..카리아인..쥴라이...cq57...플레드...그리고...듄켈...
@@user-pf2rh3ok3j 후후후...
"한 번 받아봐라 별조차 갈라버리는 내 궁극의 검기를!"
에드 내놔 이 메이플놈들아 ㅠㅠㅠ
단일기와 유도스킬이 분산되며 수많은 직업들이 고자가 되어버리는 테마이다.
사출기 직업은 그저 웃지요
1 : 40... 아쉽네요
1초만 더 있었어도....
칫...
ㄲㅂ.....
141..
저 TENEBRIS밑에 마크는 누가그린거지 므싰네
트루스마스터 너다
제 프사 모자주인이 만들었대요
그게바로..나다!
제목은 끝에 가까운곳... 길이는 141......
모든것이 완벽하다....
Lv.265 무적의 반사의 지휘관 검은 기사 모카딘
오케스트라가 나온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
그리고..
듄켈!
이거 이어폰끼고 들으면 더 개간지...ㄷㄷㄷ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플레드....
그리고....듄켈....
위대한 분께....영원한 충성을....맹세하나이다....
듄----켈
엄자본들한테 왜그랬어!!!!
@@zeratul_452 루비안을 받아주게...
와중에 1년전 글이잖아
@@Darknell 자네들이 바라는 루비안.. 영생이라네
@@Darknell 거절한다!
이제 이 브금 들으면 소름돋네 ㅋㅋㅋ
원기야... 그러고도... 사람이냐.........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냐.........
위대한 샤렌4세를 위하여!!
1:24~1:33 여기 들으면 난 이제 레벨업을 했다는! 보스를 깼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몰려오던데
메이플 환불조작사태보고 다시왔습니다 ㄹㅇ 끝에가까워짐ㅋㅋㅋ
켈라드니뮤ㅠ
모카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 플레드
그리고..
듄켈!
타락한용사들 나올때소리랑 엘보들 목소리가 자동재생된다..
얘 잡으려면 용사의 의지 말고도 에르다의 의지까지 있어야댐
그냥 억까로 중무장한 답없는 딜찍누 보스
웅장하노
I lovet and so cool dis mucik ar :-) ;-)
모카딘:위대한 분을 위하여!!
줄라이:사냥감이 나타났군....
카리아인: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크하하하하하하핫!!
돌격형 CQ57:목표 발견.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플레드:어디 한번 놀아볼까?!!
듄켈:내가 있는 한 위대한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고통의 미궁은 힐라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지. 변신술사 검은 사슬의 줄라이와 언데드 봉인의 플레드를 끝없이 상대하다 보면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겠지
아아... 미천한 불나방인 유저들에게 훌륭한 사냥터를 제공하시고 온갖 역경 속에서 뜻을 이루시는 그 분. 유저들의 눈을 힐링시켜 주시는 간지나고 잘생긴 얼굴과 과거 최강의 군단장이였다는 배은망덕한 배신자 마족새끼마저 때려눕히는 강력한 힘, 손가락 하나로 사악한 메이플 연합과 현질로 더러워진 메이플월드를 구원하실 강력하고 위대하신 영원한 그이름.넓은 아량을 베푸사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시느랴 피곤하시기에 의자에 앉아 눈 감고 주무시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미천한 불나방이 윙윙거리는 메이플 연합 때문에 불편하게 주무시는 검멘. 하지만 상대도 안되는 불나방들을 사슬과 운석을 가볍게 통통 튕기며 어리석은 불나방들과 놀아주시는 넓은 마음과 가여운 유저들의 보급소를 지켜수시려 귀한 몸 기꺼이 희생하여 주시는 위대한 그 분. 눈을 뜨시고 손을 한 번 튕기시는 순간 배신자 마족과 자만감으로 똘똘 뭉친 영웅새끼들이 그랬듯이 당신께 덤비는 모든 불나방이 10레벨이 될 것을 믿사옵니다. 플레이어를 호구새끼로 보는 미천한 악의 집단 메이플 연합을 파괴하고, 가망없는 이 세상에서 궁극의 빛이 되어주실 검멘이시여, 당신께 불멸의 충성을 멩세하고 영원한 찬송을 약속하겠나이다. 통수를 치는 부하새끼를 보복하지 않으시고 복종하지 않는다고 나라 하나 파괴한 어떤 놈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부하들을 아끼시는 자비로움, 자신에게 깝치는 불나방들이 강해져서 덤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들을 위한 놀라운 복지정책을 시행하시는 배려심, 자신을 따르는 군단장들의 원하는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주는 이타적인 심리, 타농부 이상의 강인한 신념과 초월적인 권능에 어리석고 비겁한 불나방들의 다굴마저 몸소 상대하시는 강려크함, 간지나는 포스와 우월하신 외모까지.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이자 이 세상 모든 자들이 본받아야할 리더의 귀감이신 것이 충성의 이유입니다. 이제서야 깨달음을 얻은 유저들이 군단장이 되지 못하는 불리한 상황과 불나방의 다굴로 인해 숭고한 피를 흘리시는 기고한 운명이신 당신의 만수무강을 기도합니다. 검-멘
사이비쉨 염병을하넼ㅋㅋㅋ
응 3달컷 ㅋㅋ
어디서 퍼온거겠지? 머리 쥐어짜서 이런거면 진짜 병신 같은데
듀나미스켈라드
무적과 반사의 모카딘
무적과 지휘관의 모카딘
say: 정정당당히 싸워라!
좋은 브금,좋은 캐릭터를 만들었으면서 왜 비중 공기로 만들었냐 위엄으로만 따지면 군단장에 꿇리지 않는수준인데
억겁의 세월동안 영혼을 재련한후 초월의 힘을 섞어놓았으니 친위대장 한정으론 어떤 군단장보다 강할겁니다.. 다만 윌,힐라말대로 자아가 없는 괴물이라 그렇지..
군단장보다 더쎔 이새끼가 ㅋㅋㅋㅋㅋ
ㄹㅇ브금 미쳤다
좋당
아직은 아니네..아직은 말이야
이 브금은 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를 깬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다 ㅋㅋ
ㅡ듄ㅡ
하드나오고 친위대장 떡상
브금이 진짜 무슨 갑옷두른 거대한 고대의 악마가 다르킨의 검을 들고 서서히 진격하는 느낌이 난다
다르킨이면 에이트록스 아닙니까 ㅋㅋ
무적과 반사의 클레드 : 정정당당히 싸워라
클레드하니까 순간 롤이 떠오르노 ㅋㅋ
영상길이 왜 141이냐ㅋㅋㅋㅋ
사실 노린ㄱ
에레고스 브금 업그레이드판처럼 들리는 건 나 뿐임?
메이플 현재상황과도 같은...
ㄱㅁ? ㄱㅁ??? ㄱㅁ?????
검마님도 떠나셨으니 엘보들 좀 행복하게 해줘라 원기야ㅠㅠㅠㅠㅠㅠ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
그리고.. 나..듄켈...
위대하신분께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나이다..
후후....
모든걸 예상하시는 검은 마 법사님이 저런 괴물을 만들었다는거는 그만큼 강력한적이 나타난다는거죠
요즘 똥 쌀 때마다 이 노래 듣습니다. 똥이 아주 잘 나오네요~
무적과 반사의...
무적과 반사의 강원기
1:41
나머지 곡들은 언제올라오려나
브금만 좋아, 항상
Best music in maplestory
ya
악마여...순순히 지옥으로...
정정당당히 싸워라!!
PTSD ON
순간 진힐라브금인줄..ㅎ
듄켈브금이구나ㅋㅋ
듄켈 패턴을 보면
샤레니안은 쳐 망하는게 맞았다
친위대장 듄켈
"없는 보스"
듄---멘
근데 켈라드 게이에요? 그 머냐 맛만 좋으면 된다는 그런 쪽인가
lgbt대장 ㄷㄷ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