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타이거즈 입단 동기이자 룸메이트 | 송일섭X장진범의 1983년 한국시리즈 우승 보너스 공개 | 막강 김씨 타선에서 주전이 되기 어려웠던 송일섭 장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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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10-1
✔️ 추억의 프로그램 '명랑 운동회' 촬영 썰
✔️ 소울메이트이자 룸메이트였던 송일섭&장진범
✔️ 쟁쟁했던 당시 해태 타이거즈 라인업 그리고 주전 경쟁
#전설의송일섭 #전설의장진범 #해태타이거즈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수행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
!['분출'은 소변일까? 아닐까? 궁금하면 들어야 할 무료강의 [메기스터디&숏부인과 콜라보]](/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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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섭 선수 운암 주공아파트 사실 때 아파트 사는 야구하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성장한 어린아이였습니다. 5층짜리 아파트 옥상으로 타구를 마구 날려주시고 저희는 아파트 옥상에서 그 플라이 볼을 잡고 재밌었네요. 그 때 당시는 그 타구에 넋이 나갔었죠. 그렇게 높이 뜨는 타구를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그 때 즐거웠던 기억 쭉 간직하고 있어서 오늘 너무 반갑구요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기억에는 송일섭 전설은 언제나 귀보호막이 없는 핼멧을 쓰고 나오셨는데 요즘 포수들이 쓰는 핼멧 같은... 장진범 송일섭 두분 뵈니 너무 너무 반가워요!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계속지켜봤지만 광주엠비씨정우성 분께서 해태의 역사 선수들의 뒷이야기등등 잘알고 계셔서 레전드분들께서 이야기를 잘풀어주시는듯.. 이번 편도 마음 편안하게 본것 같습니다. 곧 고정 엠씨를 노리는 해태의 마당쇠(노예) 어서 찾아뵙고 싶습니다~♡
송일섭 전설은 날짜를 잘 외우시네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해태 전설 선수분들 감사합니다
장진범 전설 경쾌한 발동작에 정교한 수비로 차영화 전설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셨죠 👍
송일섭 전설은 필요할 때 꼭 한방씩 담장을 넘겨주던 통쾌함을 주셨고요 😄 👋👋👋
하여간에 재미져 ㅋㅋ 😂 타이거즈 내년에는 확 저서불자 꼬~~~~옥👍
송일섭 전설 반갑네요 전형적 아메리칸스타일 좌타거포 상체가 너무좋았던 선수
송일섭 전설 최동원 선수 상대 1점홈런으로 선동열 선수 승리 시켜준 게 진짜 레전드 ㅎㄷㄷ
44번 레전드 기억납니다 송일섭 선수님 세월이 흘렀는데도 건강하셔서 너무 보기 좋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예전 그라운드에서 뛰던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떠올리면서요.
두분 건강하시니 좋습니다
주동식.김무종 두분은 화상 연결해서 찍어도 좋을것 같네요
송일섭선수의 호쾌한 스윙이 , 지금도 눈에 선한데,세월이 흘렀네요. 건강하세요.
송일섭 전설은 85~87년 주전 했고 85년이 전성기였던걸로 기억해요. 85년 타율 5위안에 들었어요
원년 내야수 분들 중
임정면 조충열 전설도 보고싶군요 😄
해태 미남 대타
벤치클리어링 전문
송일섭 백넘버 44번
반갑습니다.
이야기가 참 재미가있어요 송일섭 장진범 전설 반갑습니다
이런 뒷 이야기 재미있다. 송일섭 선수 저런 애환이 있었구나!
실력은 0.01 차이인데 스타가 되는 건 정말 어려운 프로의 세계
프로선수들의 1/3만 노력해도 인생이 바뀔텐데!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사실 진짜 사나이는 송일섭이고,,,타격도 제대로 출장만 시켯더라면 한국에 장훈이 됏을것이다,,, 타격폼도 장훈과 같고 당시 최고의 훈남으로서 이미지가 너무 멋잇엇다
두분다 점잖으셔서 내용도 부드럽고 훈훈하네요.
타이거즈 아재들 너무 좋아 ㅋㅋㅋ
장진범 선수도 기억나고
송일섭선수 한방도 멋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볼수있어서 반갑습니다
해태선수들은 무슨 일이든지 간에 진심으로 한다.
대충대충하는 일은 양심이 허락치 않는다
장진범 전설 경쾌한 발동작에 정교한 수비로 차영화 전설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셨죠
송일섭 전설은 필요할 때 꼭 한방씩 담장을 넘겨주던 통쾌함을 주셨고요
송일섭 대타 생각나네요.
오늘은 비주류 특집이네여..
왼손 대타 전문... 결정적인 순간에 대타로 나와 호쾌한 스윙, 타점 내고, 홈런 많이 친 송일섭 선수시네요... 그 때 부터 코 감독님의 왼손 사랑은 시작했지요... 원년에 왼손이 워낙 없었으니.. 정말 대타 원조입니다..
장진범 선수는 물 빠따였는데, 정말 착실한 플레이.. 내야 수비 좋고, 23유 다 보고... 지금 보니 호타 준족형 이셨나 보네요... 3루를 많이 보셨죠.. 그래도 안타 치고, 1루를 못 나가니.. 빨리 심판으로 길을 잘 찾으셨지요..
물빠따에 내야 수비 좋고 23유격 다 보는 선수라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뛰고 있는 김하성 선수 생각납니다. ^^
송일섭 선수는 덩치가 좋고 펀치력이 있어서 대타로 출전해서
일발 장타력을 보여주는 등 강한인상을 남겼던 선수입니다
일단 체격이 김응룡 감독께서 선호하는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죠.
해태가 워낙 선수진이 화려하다 보니까, 장진범 선수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은 별로 없었던 선수로 기억되네요
해태 타이거즈 프로 창단맴버 최초 1순위 드래프트장진범 전설 경쾌한 발동작에 정교한 수비로 차영화 전설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셨죠 👍
송일섭 전설은 필요할 때 꼭 한방씩 담장을 넘겨주던 통쾌함을 주셨고요 😄 👋👋👋
아~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송일섭*장진범선수
영원한 ❤ 타이거즈💫전설
장진범선수는 제가 초등학교때
심판으로 자주 봤었습니다.
내일 꼭 보고 싶네여 ㅎㅎ
예전에 제 마구마구 해태 올스타덱에 85송일섭님있었는데 ㅋㅋ
두분 이리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장진범님은 심판으로 활동하셨고
장진범 前 심판 2007년까지 심판을 하셨네요.
좌익수 송일섭전설 생각납니다~~
두분다 멋쩌부러 !!!
1986년 4월 19일 최동원 대 선동열 맞대결의 1차전에서 故 최동원 전 감독에게 결승 솔로홈런을 쳤던 뚱보타자 44번 송일섭 선생~
변웅전 아나운서 명랑 운동회 ㅎ 천재소년 김 웅용 나온 ㅎ 웅용은 동기 후임병 이죠 ㅎ 우직한 송 일섭 타자님
아따~ 간만입니다 송일섭 장진범 선수 송일섭의 장타력은 대단했지요~ 장진범의 수비도
83년에 타이거즈 어린이회원이었는데 우승선물로 종합선물세트 받았던 기억이납니다.
전주입니다.
다음예고편때 부곡하와이~
송일섭선수
청주고.농협.성무.해태.빙그레
항상응원했습니다
사람 좋게 생겼던 김무종 , 주동식선수도 불러주세요. 일본 가까우니..가능할것같은데..
원년포수 박전섭, 김무종 전설 꼭 초대 부탁 드립니다!
영남대는 야구를 했는데. 왜 조선대는 야구를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ㅎ. 장진범니은 가끔 대수비나 대타로 나온적이 있고 송일섭님은 86년도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군요. 너무 반갑네요. 세월이 유상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당시 MBC 명랑운동회 장소가 당시 문화체육관이었죠.
장진범전설은 심판 으로서더 알려지셨지요 송일섭전설 매우아쉬웠습니다 타팀이었으면더많은경기에출전할수있었는데
장진범선수가 내야수지.. 진짜 열심히하는 선수임..
메쟈스탈 한방 풀스윙의 원조ᆢ
송일섭의 트레이드마크ᆢ!
송일섭선수진짜44번달고.홈런.대타로는최고엿지요.반갑습니다.
송일섭 우익수
경기중 이었는데
언젠가 펜들ㅇ 야유한다고
한번 뎀벼~~~?😁😁😁
장타자
얼굴도 미남 이있는데~~
60대 아줌마가 지금도 기억선해요
송일섭은 지금으로 따지면 최형우하고 쌍등이형 타자 거의 최형우 스타일
홍현우선수는 섭외안하나요
조만간 모실 예정입니다🙂
@@legendtigers 홍현우 동강대학교 감독편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송일섭 선수 당시엔
주당으로 유명했읍니다
행크아론 44번 송일섭
김종모,장진범,양준혁 영남대학교 출신들~
방수원 투수도 영남대를 다녔었죠
충청도의 자랑! 이글스레전드 송일섭!
송일섭 선생님 고맙습니다 . 그러나 자신의인생을위해선 유익한면이 있었다고 사유해 봅니다 . 송일섭선생님께올림니다 .
부곡하와이 ㄷㄷ
대타전문 송일섭 선수는 아주 잘 아는데 장진범 선수는 이상하게도 전혀 기억이 없네요
85년에 홈런 4위 등극
귀빈.,! 진짜 정우성 빼박이다..ㅋ
변웅전의 명랑운동회
송일섭 선수는 대타전문입니다 김응룡이가 일섭이 나가~ 나가면 홈런 쳐불어요 기억 생생합니다.
남들은 한번하기도 어려운 우승을 해태선수들은 기본이 3~4회 ㅋㅋ
송일섭이는 그때당시 임펙트가 강함..
야구 끊었어요.할 말이 없네요.
ReADYACTION
재미나는 이야기 mc가 다 컷 시키네 ㅋㅋ
야구 공놀이 절대 않봅니다.돈만 보는 고양이들.내가 원년 팬이라는 것이 부끄럽다.국민학교 사학년 때.지금 이게 야규냐고.난 대학 축구가 유명한 학교로 가서도 물론 실력도 중하지 항상 응원했는디 볼 것도 없는거요.그냥 야구말고 다른 일 찾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야구를 하는 선수들에게 한 말이요.타이거즈라 유니폼 야옹이로 바뀌어야해요.자격이 없으니까요.우승을 하던 않하던 절대로 우리팀 경기 않봅니다.삼년 조금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