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roves again, that music breaks all boundaries -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understand the emotions and JiHoon makes it happen that the emotions of this song are literally tangible. He is amazing! ♡
Con questo brano di rassegnata malinconia, ancora una volta, JiHoon dimostra di essere un artista straordinario, che non necessita di sottotitoli. Può essere considerato ambasciatore della vostra lingua nel mondo. Il timbro e la duttilità della sua voce sono incantevoli, la sua personalità artistica suscita ammirazione. E' radioso come una stella!
김지훈배우님이 승호라는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며 불렀기 때문에 마음을 울리는 무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무대를 마친후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불렀냐는 질문에 사무쳤다고 대답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되 그 감정을 터트리기보단 감정을 삼키며 노래를 불렀음을 잘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디. 👏👏👏
난 언제나 술래였지 가위바위보를 못 해서 달리기가 꼴찌라서 높은 곳이 무서워서 난 언제나 술래였지 눈 감고 백까지 세면 똑같은 풍경화 속에 나 혼자 남아있었지 내가 술래가 되면 온 동네를 찾아다니다 산 밑까지 뛰어갔다가 집에 오는 길을 잃어버렸지 단풍나무 그늘 아래 여긴가 산등성이 돌탑 뒤에 여긴가 휘파람이 들리는 곳 여긴가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종이 접어 비행기를 날리고 작은 신발 구겨 신고 웃었지 책갈피에 그림 한 장 품고서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다시 술래가 되어 난 아무도 못 찾았는데 꽃은 또 피고 눈은 또 내려 소복소복 오십 년이 지나버렸어 어딘가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기 없다면 나에게 소식 전해줘 나 여기 있을게 밤 깊어가는데 혹시나 길을 잃어서 잠든 채 숨어있다면 이제는 나타나 줘 집에 가야지 밤 깊어가는데
지훈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지훈 그냥 잘해 너무 잘해 화이팅!!!
팬텀싱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김지훈배우님 더 잘 됐으면🙏
지훈님ᆢ패텀싱어 4에서 우승 하신것 축하합니다 기도 많이 했습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팬텀싱어 답게 정석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주셔서 보는 국민들 마음에 감동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 곡은 다른 곡들보다 더 찾아듣게 된다. 표정 눈빛 제스처 노래 어느 하나 부족하거나 과한 느낌 없이 완전한 무대 같다. 정말 좋아요.
눈물이 왈칵 지훈 목소리에. 눈물 샘이 터져서요
지난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울려퍼진 김지훈님의 내거 술래가 되면!!
지금도 3년전도 맘을 흔드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김지훈님
팬텀싱어 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듣게 되었어요.
늘 노래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을 주는 분..
1등 응원합니다
집에 가야지란 가사가 정말 너무 슬퍼요 ㅠㅠ 매일 가는 집...이제는
못가는게 너무 와닿아서..
이 무대는 한번보고....두번보고...세번보고....그렇게 보면 볼수록 그리움이 사무쳐 가슴이 더 미어지는 무대이다...ㅜㅜ...김지훈은 분명 대배우가 될것이다!!!
자연스레 감정을 따라가게 하는 노래실력.. 뮤지컬이 어려운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감정..최근 이런 배우 아직 못 만났는데 보석입니다.
팬텀싱어 보다 생각나서 왔어요. 이번엔 꼭 우승하시길!!😊
팬텀싱어 4 보다가 아니 이분이 이분 ??? 하면서 왔네용 !!!! 대박 ㅜㅜ 눈물 폭발했었는디.....
질문에 대한 대답도 딱 맞는 말을 잘 할까 감성 천재 답게요
김지훈님의 사람❤ 마음에 감동을 주는 목소리....최고입니다.
팬텀보고 찾아왔다
그냥 엉엉 울었네요👍👍👍
눈물나게 감동~~!!팬텀싱어 우승 응원합니다 ~
노래도 명곡이고 지훈님도 명가수,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빛나는 싱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듣고 나니 눈물이 흐르네요...
노래에 감정이 살아있어요
완전히 몰입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
원곡보다 지훈님의 내가 술래가 되면 더 감동적이고 서정적입니다.
조용이 들어보면 눈물나는 노랫말...
100번은 들었던것 같아요
저도요🎉🎉🎉
더블캐스팅 심사위원분들하고 공연하는 그날이 곧😊
다시 나왔으면... 이 뮤지컬...ㅠㅠ
우리 지훈님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열번넘게 보신분요❤❤❤
저요!!!!
저도요.😢
100번도 넘게 본 거 같아요
여기요
지금도 듣고 있어요
계속 쭉~~
지훈님이 마이클리님과 딤프 때부터 인연이 있으셨군요.^^
이 때 인연으로 차지연님과 나현우님과 함께 공연하셨네요.😊
아~좋다.🙏👍🥰
그 뮤지컬 이름이 무엇입니까🎉🎉🎉❤❤❤
우승하시고
더욱 성공하시길~
뮤지컬배우 김지훈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슬픔이 격해서 몰아 쉬는 숨소리까지ᆢ완벽!!!
국방부 정기연주회 때 두번째로 들은 이 넘버! 김지훈처럼 감성있게 부를 사람 아무도 없어요!
와~~
와...이건 진짜.... ㅘ....
This proves again, that music breaks all boundaries -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understand the emotions and JiHoon makes it happen that the emotions of this song are literally tangible. He is amazing! ♡
hi Hope, we share the same reviews! 😊
Hello Nunzia ヾ( ˃ᴗ˂ ) happy to meet you again in the comments.Yeah, I also noticed ^^ that we think so alike about them. 。◕‿◕。
Have a nice day. ♡
2022.10.29 /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태원 참사 생각이 나서 엉엉~~ 울었네요
어쩌면 이렇게 다른 사람 감정을 끌어내는지… 정말 너무 멋지신 분이세요
나중에 뮤지컬에 나오시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뮤지컬 빨래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집에 가야지 하는데 너무 눈물난다ㅠㅠㅠ
목소리ᆢ최고!!!
아니 눈물은 나는데 썸네일에 난 슬프면 눈물을 흘려 이거 그냥 맞는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한참생각했네
난 배고플 때 밥을 먹어...
어려서 저 썸넬 어디서나온지 모르는군요 ㅋㅋ 채연 눈물짤로 유명한건데
난 졸리면 잠을 자...
@@이우이우-c1p 에 '난 슬플 때 힙합을 춰'에서 나온거 아녜요?
오랜만에 귀환 넘버 생각나서 찾아듣다가 눈물줄줄흘리고잇서요 ,,,,, ,,,
제일 안울것처럼 무표정이던 주단태가 우네여ㅜ
Con questo brano di rassegnata malinconia, ancora una volta, JiHoon dimostra di essere un artista straordinario, che non necessita di sottotitoli. Può essere considerato ambasciatore della vostra lingua nel mondo.
Il timbro e la duttilità della sua voce sono incantevoli, la sua personalità artistica suscita ammirazione.
E' radioso come una stella!
Thank you for your loving Ji-hoon always 🎉🎉🎉❤❤❤
이분에게는 '품위'라는게 느껴진다
이 영상 대체 왜 조회수가 없는지 모르겠음… 실제 캐스트보다 훨씬 좋고 극장에서 봤을때보다 더 울컥함… 진짜 캐릭터 그자체..
풀영상
영상이 세개로 나눠져서 그런것같아요. 심사까지 한 영상은 백만넘었어요🎉
2022년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2023에서도 좋네요
24년...아니 내나이 10년후쯤 들으면 더 깊은 감동으로 눈물을 쏟아낼듯...👍
목소리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멘토들의 마음에 들어갔네.. 아무리 감정 이입해서 노래불러도 듣는 사람을 울리기는 쉽지 않은데, 김지훈 배우님은 노래의 해석을 자기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하신 것 같다. 들어도 질리지 않게 하시네....
실제로 귀환 뮤지컬에서도 이 노래가 제일 좋았는데 다시 김지훈씨 목소리로 다시 듣는데 소름 돋았었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김지훈배우님이 승호라는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며 불렀기 때문에 마음을 울리는 무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무대를 마친후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불렀냐는 질문에 사무쳤다고 대답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인물에게 감정이입하되 그 감정을 터트리기보단 감정을 삼키며 노래를 불렀음을 잘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디. 👏👏👏
이건 진짜 울수밖에 없는 넘버죠....
ㅠㅠ 이틀사이 50번을넘개보고있습니다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
와 음색 미쳤다...
더캐 모든 라운드를 통틀어서 제 원픽 무대입니다ㅠㅠ!!
김지훈 짱 ㅠㅠ🤭
맨날 볼때마다 우는데 나는 이걸 왜 맨날 보고있는거야 😭😭
이 곡을 눈물 그렁거리며 들었었는데.. 김지훈님이 부르셨네요. 기억할께요
진짜 울컥하게된다...
문뜩문뜩 들으러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성하세요★
정말 감동이였어요.. 같이 울게 되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노래에 빠진 적 처음이에요 ㅠㅠ 저도 모르게 몰입돼서 눈물 났어요 ㅠㅠㅠㅠ
나도 같이 울었닷... 겁내 슬퍼...
정말 감사합니다. 관객으로서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성악공부하기 전 중 2 때부터 가수가 되려고 했는데 음악선생님이 성악공부를 하면 모든 음악을 다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음악공부를 가르쳐주셨다고 합니다🥳💚💛🩵💜💙💝💕
Tvn관계자님... 미반영분 풀어주세요... 지훈님과 현우님 꽁냥그림 없나요? 분명있을것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 제바아아아아아ㅏㅇ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사람 있나요
3.15.2023
난 언제나 술래였지
가위바위보를 못 해서
달리기가 꼴찌라서 높은 곳이 무서워서
난 언제나 술래였지
눈 감고 백까지 세면
똑같은 풍경화 속에
나 혼자 남아있었지
내가 술래가 되면 온 동네를 찾아다니다
산 밑까지 뛰어갔다가 집에 오는 길을 잃어버렸지
단풍나무 그늘 아래 여긴가
산등성이 돌탑 뒤에 여긴가
휘파람이 들리는 곳 여긴가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종이 접어 비행기를 날리고
작은 신발 구겨 신고 웃었지
책갈피에 그림 한 장 품고서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다시 술래가 되어 난 아무도 못 찾았는데
꽃은 또 피고 눈은 또 내려
소복소복 오십 년이 지나버렸어
어딘가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기 없다면 나에게 소식 전해줘
나 여기 있을게 밤 깊어가는데
혹시나 길을 잃어서 잠든 채 숨어있다면
이제는 나타나 줘
집에 가야지 밤 깊어가는데
01:25
2021년 3월에도 보고 계신 분 없나요
6월 추가요~
8월 와뜨아아앙~~!!
22년 2월..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22년 7월
22년 8월이요
1:2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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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我感動了ㅠㅠ
Thank you very much 🎉🎉🎉❤❤❤
2022년 7월1일
댓글어디????
May I have English translation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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