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편도 조심하며 지켜 봐야겠어요. 친정 집 도움 드린걸 시모에게 일른 사람은 남편일테니까 ……. 와이프가 본인에 비해서 경제적 능력이 뛰어나니까 숙이고 살 가능성이 큽니다 오십대 후반에 왠 ‘노모’ 타령 ?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일 할 수 있는데…… 시집 식구들은 자업자득이므로 괜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이 시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거지근성도 아니고 생활비 백오십만원 받으면서 고맙긴 커녕 당연한 권리로 아시나? 그 얼마되지 않은돈 본인이 직접 벌어 쓰셨야죠 시어머니 분별력도 없고 며느님도 좋은 마음으로 주다보니 당연함이 권리로 아시네요 넘치는건 모자란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감사 합니다
사연자분께서는 남편 반품 하셔야 겠네요? 요구 사항이 많아지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네요 복덩이 사연자분께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공 하셨네요 시댁에 아파트까지 해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주접을 떨고 있네요 욕심은 한이 없네요 남편까지도 욕심을 부리다니 어이 상실 입니다 남편 반품 하세요 뱃속에 넣고 죽는날까지 살라고 하세요 그렇게 고생을 해서 도운 며느리에게 요구 사항이 넘 많네요 개뿔 돕기는 누가 돕겠다고 지몸 간수도 못하고 혼전 임신한 아가씨가 뻔데기 보다 더 뻔 뻔하네요 칼만들지 않았지 떼강도 수준이네요 아파트도 빼앗아 버리세요 경찰 부르세요 이사연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모두 버리세요 떼강도들은 본인 한테 조금도 도움이 안됩답니다 친정 부모님께만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주제파악을 못한 시부모네요 그나이면 충분히 돈벌이 가능한 나이인데 그렇게 아들며느리한테 빨대꼽고싶나? 자식은 자기가 낳아놓고 왜 남의자식에게 뒷치닷거리 하라하나요 그리고 남의자식한테 호도받으면서 미안 하지도 않은가봐요 뻔뻔한시모네요 잘 하셨네요 이참에 생활비도 끊으세요 제대로 자기팔자가 어떤지 옛날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며느리덕에 호의호식한걸 제대로 알게 말예요 이런 경우없고 못되먹은 이어미를 봤나요???
님께서는 결혼배우자를 결정할때 연애와 결혼관에 대해서 너무나 몰라도 인생 F학점 수준이지요 연애는 남녀 두사람의 경주이니 두사람 반 더하기 반 즉 하나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결혼은 두집안 2 인 3각 경기라 모든 조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원만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지요 두수의 합이 최대인것은 두숫자가 거의 비슷해야 최대가되니 향후 배우자 선택시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만 년 김 학 사
여기서. 부모도 문제지만. 쓰니 남편이 제일 문제죠 돈벌어 살수 있는 부모 시누도. 쓰니네 의지하게 만든게 가장 나쁩니다 따지고보면 쓰니 부부가 제일 문제입니다 그리 대책없이 퍼주니 자립할 생각을 안하죠 이런 사연 올리지마세요 무슨 착한병에 걸려서는. 처음부터 쓰니네 부부가 자초하서 호구짓한걸 누굴 원망하는지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고.!!!
참으로 잘하셨어요 👍 화이팅 🙏 👍 짱이야 멋찌다요
너무잘했어요 진작에 그랬어야죠
아주잘했어요. 다시는절대로 연락하지말고 살아요.
속이 시원하네요
어리석고 한심한 시부모 평생 절연이답
아주 너무도 잘하셨네요
아주. 잘했어요. 욕심 이. 커지면. 죄를 불 러오고 죄가. 커지면. 끝은. 죽음이 기다리지요. 우리 인생들 한테는 욕심은. 1도영양가가 없지요. 항상겸손하고. 그러기에.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그러면 복을받아요
잘 하셨습니다 속이 시헌 하네요
속이 후련하네.쓰니님 잘하셨고 행복하세요
참 잘햇어요
잘하셨어요 뻔뻔한 시댁식구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잘하셨어요-~아주잘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사람 고쳐쓰는거아니라고
잘 하셨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단도리 잘하셔야해요
핏줄은 땡기는법이니 ㅠ
그맘 잘 잡고 씩씩하게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 ❤❤❤
지금아주잘히고있네요앞으로도지금처럼살아가요
방님께 미안해하실필요 없습니다 님께서판단하고 내린결정에 스스로책임지면 되는거고요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도 힘차게즐겁게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파이팅하시길...
잘했어요
속이 후련하네.
정말 잘했어요~~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앞으로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참잘하셰네요 맘편이 지네세요 홧티
에그머니나
또라이 시모
어쩌나 복을
차버롔으니
끌려 다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응원할게요
아주잘했어요
시부모도 일하는 즐거움을 주셨네요! 효녀십니다.ㅎ
복을 통째로 찾네 아름다운며느린데.
마음 다치지마세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이 바로 욕심이라고 해야 하겠죠 어딜 가도 이런 사람들은 꼭 한 명씩 있으니까요 글쓴이가 하신 행동은 너무나 잘한 행동입니다
그 남편도 조심하며 지켜 봐야겠어요. 친정 집 도움 드린걸 시모에게 일른 사람은 남편일테니까 ……. 와이프가 본인에 비해서 경제적 능력이 뛰어나니까 숙이고 살 가능성이 큽니다 오십대 후반에 왠 ‘노모’ 타령 ?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일 할 수 있는데…… 시집 식구들은 자업자득이므로 괜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이 시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거지근성도 아니고 생활비 백오십만원 받으면서 고맙긴 커녕 당연한 권리로 아시나? 그 얼마되지 않은돈 본인이 직접 벌어 쓰셨야죠 시어머니 분별력도 없고 며느님도 좋은 마음으로 주다보니 당연함이 권리로 아시네요
넘치는건 모자란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감사 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그래도 남편이 분수를 알아서 다행이네요. 주제파악을 하는게 그렇게 어렵네요, 휴...
시모의 욕심이 선을 한참 넘었네요~
말투가 최고로부드러워 듣기에굳.
제일좋다. 화이팅! 굳렄!
넘 잘했어요^^
👍👍👍👍
참 뻔뻔한 시댁 식구들 나는 71세인데 돈벌러 다녀요 50 대면 진짜 젊네 왜 앉아서 며느리 한테 생활비를 달래 정신머리가 왜 그래요 아파 죽을 지경 아니면 일하러 새벽부터 나가야지 아들 내의 없이 시작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왕 뻔뻔 시원하다 똑똑한 며느리 화이팅
저요 할머니 나는 얘들이 준대도 싫다 그래요 그래도 주면은 고맙다 하구요
응원합니다
착한고 능력있는 며느리 덕분에 50대후반부터 먹고노는 편한신세를 감사해야지. 양심도 없는 뻔뻔한 시댁식구들...인연 끊기 잘했어요. 우리 착한 며느리도 시댁 행사(명절.생일) 십만원줘도 넘 고마워서 우리도 며느리 생일 손자들 생일때 십만원씩이라도 보답합니다.우리는 70대이라서 경제활동 할수없어 가끔 김치나 반찬보내면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사연자분께서 죄가 있다면 시댁에 물주 노릇 한것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편하고 싶어 하지요 열심히 일한 당신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할만큼 하셨는데 그런식으로 권리인것처럼 봉잡았다 나대는 시댁
그럼 안돼지요 잘하셨어요
아주 잘했어요
뻔뻔 시모 자기복을
제데로 차버렸네요
한푼도 주지 마세요
60도 안된 사람이 스스로 벌어야지
68세 나도 내용돈
내가 벌어 쓰는데
무순 자식이 호구인 가 정신차리세요
며느리가 너무착하셨네요
염치없는 시댁식구들 .참으로 뻔뻔스럽네요 몰염치한 시댁식구들
아주 연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돈을더보내라는게 책임지라는거지. 어이없는 시모네. 둘이벌어도 150만원이면 적은돈아닌데
정말로너무욕심히마네요절대로생활비도주지마세요
아주 잘했어요 ! 👍
속이 시원하네요 ! 🌈
잘했네요
😅😅 개뿔도 없는집에와서 고생했어요 그래도 막판에 시댁이랑 연끈고 산다기에 후련하네요 남편과 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누구도 뭐랄사람없을것같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하나를주면 감사하다는 사람이있는반면하나를주면 두개세개 더달라는 개념없는 뻔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나친 과욕으로 복을 발로찼네요 ㅋ
뻔뻔한 시부모..시댁에만 한없이 관대한 남편..길게 엮길수록 상처만 깊어 갈 듯요. 그럼 친정에도 똑같게 보내주세요. 아니라고 하면 시가와 연을 끊고 살든지 이혼을 하든지 하세요.현명한 결단이 필요하네요. 잘 하셨어요.
생활비 150만원에 시누 결혼하는데1억?여드러삶은 호박에 이빨안들어간소리하고 자빠졌네.울 아들과며느린 10원도안준다.
@@들국화-v1v ~
ㅋㅋㅋ ㅋㅋ 😂 😆 🌹🌹
😂 😆 😂 😆 😂
쓰니 나같으면 그런시댁을 진작에 끊어 내던지 남편과 이혼을 하던지. 했겟네요 그시어머니 오십후반이면 일해도. 충분한. 나이인데 며느리 등골만. 빼는. 참어이없네요 ㅋㅋ 팔십이 다되어 가는 내가 생각해도 대책없는 시엄 마네 나두 열심 이 장사해서. 울딸 둘다 박사 만들구
애들일하라구 나환갑 지나서두 애기 병원에서 바루 데려와서 유치원 갈때까지 키워주었네요. ㅋㅋ
잘하셨습니다
저도59세인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기가벌어 먹고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 잘사는아들내외한태 바랄일은 아니지요
속이 시원합니다
아들 며느리 덕보고 살면서 양심없이 더 안준다고 화를내면 당연히 줬던것도 돌려 받아야지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버림받는건 당연한거 아냐 시누도 학원비에 결혼 비용까지 도움 받으면서 1억이 적어? 지가 3억 벌어서 시집 가면 되지 남의돈은 쉽게 버는줄 아나 양심좀 챙겨라
딸은그 에미의그딸이네 엄마 를 보면그집 딸을안다더니 참 맞는 말이네요😢
유손은 미안한 마음도 조금 있지만 글쓴님의 판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것이 그 분들이 재대로 살게 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끝까지 그 정신을 지켜 너ㅡ나가십시오!!!
감사합니다!!!!!
난 집구석이 엉망인데 한명만 정상일거라고는 생각을 안함. 잘 지켜봐라. 남편 너무 믿지말고. 십년 살면 재산분할 헉 소리나게 해줘야 하니까.
진짜 시댁시부모 너무도 어이가없네요 아니시댁 시부모 아파트까지 해주니까 몆천도큰데 1억이적다고 너무도 시어머니가 심하고 본인집파는돈으로 데주지 1억이란돈이 적단이 너무도 며느이을 완전이 돈줄로 알고 그돈도 주지말아요 기가않차네요 완전이 집한채값이네요 아주시어머니는 악마네요
쓰니야 저런집에 뭐하려 시집을간건지. 없는사람들 뻔뻔해요 계속저리도와주니 저러지
그러게요 시작은 쓰니님 책임도 있었지만 결론은 잘하셨어요
발로차 복을뻥뻥
그런게 욕심이 이마까지차가지고 그런아주 낮분욕은못하고 개낮분시어머니네 1억줄때 잘받아서 시집을보내지 시엄씨는 결혼할때 10원도 주지않고 아주잘하셨네요
사연자분께서는 남편 반품 하셔야 겠네요? 요구 사항이 많아지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네요 복덩이 사연자분께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공 하셨네요 시댁에 아파트까지 해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주접을 떨고 있네요 욕심은 한이 없네요 남편까지도 욕심을 부리다니 어이 상실 입니다 남편 반품 하세요 뱃속에 넣고 죽는날까지 살라고 하세요 그렇게 고생을 해서 도운 며느리에게 요구 사항이 넘 많네요 개뿔 돕기는 누가 돕겠다고 지몸 간수도 못하고 혼전 임신한 아가씨가 뻔데기 보다 더 뻔 뻔하네요 칼만들지 않았지 떼강도 수준이네요 아파트도 빼앗아 버리세요 경찰 부르세요 이사연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모두 버리세요 떼강도들은 본인 한테 조금도 도움이 안됩답니다 친정 부모님께만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ㅂ❤
남편 ㄴ 반품이먼저 인듯합니다
아휴~~어떻게하나요? 가슴이 아프네요!!! 행복이 챃아오는 가정되시길..
요즘 50대 후반이 무슨 나이든 노모야? 노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시모나 시누이나 거지근성 오지네
50십대면 청춘이징 ㅎㅎ 싸다싸
남편 60초반인데 아직도
잘 회사 다니고 있음요
무슨 요즘시대에 자식한테 기대시나...
일원도주지마라
무슨 착한병 걸렸네. 하나주면 끝없이 달라고 할텐데. 이 쓰니는 사리판단이 안되나 보네 집안자체가 총극이네. 아무리 잘해도 시짜는 시짜일 뿐이지
보니까남편이착한게아니라바보임
친정집에서보태주어서결국엔성공했는데
남편이고자질해서친정집도와준것알음
근대요마누라가성공해서잘사는데.남편두이혼하면시댁식구들먹여살려야하는데
그선택안했을뿐이죠.남편두잘지켜보세요
다믿지말구여.시댁이랑인연끈은것잘했어요.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잘했어요
시에미가 주제파악도못해서ㆍ복을찼네요
쓰님의 똑부러지는 행동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에게도 너무 돈이던 자유를 필요이상으로 허락하지말아요~~ 그리고 쓰니가이룬 모든것은 쓰니명의로 해두고요~ 사람일은 모르는일이니까요~~
잘하셧습니다 남편도 딴소리하면 버리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랍니다
똥차 가면 벤츠 온다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저혀그런돈 주지말아요 절때돈 1억외는주지 말아요
가난에도 이유가 있을수 있다는것
너무 잘했어요
축하해요 인연끈은거
1억주지 않았으면....
뻔뻔하기가 염라대왕보다더하네요. 50대데라며요 왜일도안하고 아들며느리 피빨아먹을려구 하는지 연잘끊읍니다
시어머니가욕심이가했네요 나도시어머니지만 해준거없는데 멀그렇게욕심을부려 자식이건강하게잘살면 더바랄게없는데 난지금70십데인데도 일하고있는데50십데면한창몸을음직여야지 착한며느님잘만났는데 복을걷어찼네 쭉아는체하지말고 신경끈고행복하게잘살아요
참 잘했어요!!
그런시어머니는인연을껒으세요
껒으세요--끊으세요
주제파악을 못한 시부모네요
그나이면 충분히 돈벌이 가능한 나이인데 그렇게
아들며느리한테
빨대꼽고싶나?
자식은 자기가 낳아놓고 왜 남의자식에게 뒷치닷거리 하라하나요
그리고 남의자식한테
호도받으면서 미안
하지도 않은가봐요
뻔뻔한시모네요
잘 하셨네요
이참에 생활비도
끊으세요 제대로
자기팔자가 어떤지
옛날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며느리덕에
호의호식한걸
제대로 알게 말예요
이런 경우없고 못되먹은
이어미를 봤나요???
시어머니 주제파악 하세요 내색기는 내가채금 지지못하면 얌전히계시지 며느님 친찬하고 십어요 우리도 이런 며느리가있 다면
참 잘하셨어요
60후반인데 아직도 일합니다 50대인데 왜 일을 안하고 며느리에게 기대는지 이해가 안감
사연싸롱 성우분 음성이 정말 차분 했어 상당히 안정 감이 있어 자주 듣습니다.
본래 여기 좋아해서 자주 찾는데 요즘 너무
늘어지고 지루해요ㅠ
분별 못한 시댁가족
잘대치 하셨습니다
남편겠서 함께
하셨참 고맞 내요~👍
시어마이가 완전 18년이네요
잘했어요)시엄마가정말문제가많아시엄마가~각성많이해야겠어~~~!
Very good and you have you life 2
50대후반에 무슨 자식덕 볼려고츠암 한참 벌어먹을 나이에 뭔 그런사람이 다있는지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금수와 같다고 할수있다.
쓰니 행복하세요 ❤❤❤
은혜을 왠수로값는 시댁 ㅡ밑빠진독에 물붓기지 ㆍ갈수록태산 ㅡ
님께서는 결혼배우자를 결정할때 연애와 결혼관에 대해서 너무나 몰라도 인생 F학점 수준이지요
연애는 남녀 두사람의 경주이니 두사람 반 더하기 반 즉 하나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결혼은 두집안 2 인 3각 경기라 모든 조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원만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지요 두수의 합이 최대인것은
두숫자가 거의 비슷해야 최대가되니
향후 배우자 선택시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만 년 김 학 사
정말 시원하게잘했어요 그렇게도와줘도 고마운지도모르고 자기것마냥 요구하는인간성에화가나네요이제절대도와주지마세요 며느리돈이자기돈마냥 어느며느리가시누결혼자금을 익얼이나주나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굿ㅡㅡㅡㅡㅡ
등짝 아픈거 병원
가보세요
누울 자리 보고 뻗는다고 왜 50대 시부모의 기생충 근성을 키워줬습니까? 절연이 답인데, 남편도 너무 믿지 마셈. 핏줄(유전인자)은 나이들수록 강력해지니까요.
잘햇떠용 ㅎ
백만원주는집있나?
아뇨 절 했어요
잘끈어버려요속시원하네요
50대 후반이면 40대 후반부터 놀고 밥만 축냇다는 이야기 이고 집도여느리 집에 매월 생활비 150에 시누이 혼수로 1억을 주었는데 3억을 내놓으라고?
그동안 뭐하고 살았누?
어렸을때 조왕신께 먹고 자고 건강하기만 빌어서 그랫나 봅니다
아들이나 며느님! 부모교육 잘못시키셨수
자업자득 아니겠수?
시원하네요
아파트에서 쫒아내고 보란듯이 더 친정 챙기고 이혼? 까지 생각해봐야겠네!!!!옛 말에 종이 말ㅇㄹ 타게돼면 종을 앞 세우고 싶다는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보네!!!
여기서. 부모도 문제지만. 쓰니 남편이 제일 문제죠 돈벌어 살수 있는 부모 시누도. 쓰니네 의지하게 만든게 가장 나쁩니다 따지고보면 쓰니 부부가 제일 문제입니다 그리 대책없이 퍼주니 자립할 생각을 안하죠 이런 사연 올리지마세요 무슨 착한병에 걸려서는. 처음부터 쓰니네 부부가 자초하서 호구짓한걸 누굴 원망하는지
아니요
결정 잘 하셨네요
앞으로 축복만 받으세요
요즘백세시대.70까지.내주위사람들.다일합니다.남편도너무믿지마세요.
너무 잘하셨슴요👍 매달 150준 것도 거둬들이시고 남편이랑 그집 연끊은거 아니면 믿을 수 없으니 재산을 친정어머니 또는 변호사 앞으로 해놓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속이 시원하레요 한푼도 주지마세요 나는 70십초반이데요 자식않때 손안벌입니다 연끌고 사세요 손절 잘했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신원여행가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