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사건] 부모가 아닌 원수?!-포천자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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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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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화진 불닭발
너므너므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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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뼈닭발사랑해...
숯불에서 직화구이 뼈없는무닭발 저두 맛나게맵게 사이다에.. 스트레스를 빵날리게 먹음좋을것같아요 ㅎ
무뼈랑 닭도리 주문했어요 ㅎㅎ 야채랑 더 넣어서 .. 술안주에 밥비벼먹을거에요...세상행복
무뼈 계속 주문해 먹고 있어요. 조금만 덜 매우면 좋을텐데.
ㅣㅣ
교수님 시원시원해서ㆍ구독합니다
자기자식을 둘이나 죽였는데
형량이 10년 이라니
국민 재판에 참여한 사람들도 제 정신아니네요..
최소한 25년은 될줄알았어요
일반 살인사건보다 더 죄질이 악한데 .너무 화가 치밀어오름니다
울고불고하니깐 자비를 배풀엇다고 자위질햇겟죠
좀 더 살면 바뀌는가?
거기 참여한 사람 다수가 부모일꺼거든
생각없이 애낳고 그렇게 죽일수도 있지
생각하는 부모... 부모죽이면 가중하지만
애 죽이면 감경하는 나라 이렇게 부모가
벼슬이니 생각없이 낳겠지
국민재판 참여 그런류의 비슷한 사람들은 검찰청에서 봤는데
그 사람들 사상이 이상합니다.
마치 세상을 지나친 보온,온정에만 사로 잡힌 분류의 사람들인데 고리타분한 스타일.
오히려 피해자를 위한 국민재판이 아니고
가해자를 위한 사람들 입니다.
항소까지 했대요
애들이 제일불쌍하다..무슨죄야..엄마아빠랑놀러가는줄알았을텐데 그게 이승에서 마지막 여행이라니...살날들이 구만리인데..ㅠ담생에선 저런부모만나지말고 행복한집에서 오래오래 누리고살아라..
눈물이 나네요 좋은곳에 가셨어 아름답게 사시길요 명복을 빕니다 부모는 정말 악인이에요 ㅡ
20여년전 아버지가 보증서드린 친구분이 자살하시고 그 가족들은 행방이 묘연.. 결국 1억 2천이라는 빚을 떠안고 아버지는 평생 직장이셨던 개인택시도 빼앗기고 집도 빼앗겨 지하단칸방으로 가야 했었습니다.. 이혼하겠다는 엄마를 눈물로 붙잡고 이 악물고 버텨내어 이젠 살만한 세상이라 웃으며 얘기도 하게됐네요.. 지금도 힘드신 분들 많으실텐데 부디 무너지지 마시고 이겨내시길.. 해뜰날 꼭 옵니다!! ^^
정말 용서할수없는 인간들이네요
저런악마같은 부모를 잘못만나
불쌍하게 죽음을 당한 어린자매
하늘나라에서 행복했으면ᆢ
잘버텨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이젠 꽃길만걸으세요
울 아부지 형제 자매사이라도 절대로 보증서지 말라고 어렸을때부터 우리들 앉혀놓고 말씀하셨지. 모두 죽는 길이라고
보증제도를 법으로 없애야지...보증은 왜 서주지?!? 이해가안감...그사람이 빛 안갚으면 내가 빛 떠맡는다는 소리인데..참..생각이 있어 없어?!
요즘은 빚보증보험이 있어서 그런일 없죠
애들 죽여놓고
지들은 살 운명이라고?
자식은 당신들
소유물이 아니야
부모라고 누가 자식
목숨을 함부로 하라고 했는지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를
생각하니 참담한 심정이다
두 자녀 키우는게 본인들한테 짐이 될까봐 죽인걸로밖에 안 보여요
아무건물이나 올라가 뛰어내리면
즉사할텐데.. 죽을운명이 아니라니.. 정말 무식하고 비열하고 우매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간 어린영혼들ㅠ 꼭 다음엔 유복하고 사랑듬뿍받는 가정에서 태어나렴..
다 필요없고 자기자식을 2명이나 죽인 악마같은 부모한테 징역10년이 말이되냐 미국 같았으면 무조건 종신형이지 이러니 사법개혁 하란 소리가 나오지...
@@crows-bouya 강간은 몰라도 부모죽인게 5년? 진짜임?
국민참여재판이라 참여한 국민들이 형량 그렇게 원한것도 있는데요? 국민들이 욕을 하면서도 실제 재판에 참여하면 형량을 적게주네요. 7년 부른 배심원도 있다고 헐
아무래도 간접적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재판가서 보는거랑은 틀린부분도 있겠죠.그런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25졍이 검찰 개혁 하나로도 한정권에서 이뤄내기가 힘들것니다.검찰 조직내에 기득권들의 대항하는 세력들은 님이 알고있는것보다 엄청나니깐요.이번정권에 검찰개혁 하나 하는것도 큰 성과입니다.그후 자기가족들 범죄는 전부 기각시키고 편파적 판결.판사가 성폭행해도 10년동안 보장하는 지위가있는 판사들 사법개혁도 해야겠죠.한국에 있는 기득권 세력과 기득권층.경찰개혁.의료개혁.온갖 비리가 있는 사학재단 개혁.아니면 말고식 허위.오보기사내고 사람 인생 끝나도 아니면 말고식 기사내는 언론과 기레기들.언론개혁등등 하나씩 해야겠지요.그 각각의 집단세력들과 싸우는게 쉽지않습니다.
@25졍이 자칭 보수라는 당은 기득권들과 유착하며 대변하고 현재 기득권 이란 세력들은 개혁을 막기위해 발악을 하는중입니다.보수당은 민생같은건 보지도 않습니다.어찌되었던 민주당에 기대어 봐야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진짜 아이들한테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어요.. 아이들 심정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가들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길..
어떡게 부모가 자식을 죽여요... 차라리 내가 죽고말지. 난 넘 힘들어 죽고싶어도 자식땜시 죽지못함니다. ( 난 혼자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어머니!! 화이팅!!!👍😁👍
죽으면 안되죠..언젠간 다 지나갑니다..힘 내시라고 기합한번 드립니다..아얍! 홧팅!
혼자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예쁜 애들 보면서 기운내세요 으랏차차🏋🏋🏋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두분팬입니다ㆍ
얘들아 다음생에선
정말좋은부모님만나
뜻하는꿈모두이루며 살렴.
얼핏 평범한 부모같지만 그 여자 학습지 팔면서 사기친거잖아요. 분명히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거죠
제 년이 사기쳐서 엉망으로 만든 상황을 왜 아이들 목숨으로.. 너무도 끔찍합니다
진짜 욕나오네요,,,,, 애를 낳지를 말지,,,,,, 형벌이 징역10년?.. 이게 대한민국법안가요?.. 정멀슬프네요 ㅠㅜㅠ
무기징역을 내리지 않은 배심원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게요 사형을 내렸오야된.ㄴ데
저희 엄마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남편 없이 먹고 살기 힘들어도 끝까지 키워주셨는데,,
정말 아이들을 사랑한게 맞나
가증스럽다,,
사지 멀쩡하고 돈도 시도 때도 없이 빌리면서, ,
가슴이 말로 표현하지 못 할 정도로 먹먹합니다...
다 잊고 다 털고 두 아이 데리고 어떻해든 살아보려고 끝까지 노력했어야지요..
두 아이를 생각하며 영상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딸 둘... 딱 사건과 같은 터울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런 사건 제발 더이상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언제 올까요...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우리 두 딸 건강히 키워야 겠다고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됩니다.
1년 지난 영상 재시청하는데 이런 미친 인간들이 부모라고 하늘은 그인간들에게 자식을 만들어 주었을까요? 정말 화가나다 못해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생엔 좋은부모에게 태어나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계획살인인데 15년이라니
뻔뻔하기 이를데가없네 악어의 눈물을보고 15년이하의 형량을 주는 배심원들은 뭔가
배심원들은자식키우는부모아닌가~똑같은인간들이네요~화납니다
아이고..씽..
목이 메여서 밥을 못먹겠네ㅠ
아무리 세상 살기 힘들다고..
불쌍한 두아이ㅠ
그곳에선 좋은부모 만나서
꼭 행복하길..
댓글 달기도 싫어지는 사건. 이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 경찰이 차량이 떨어진 계곡을 정말 열심히 수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들만 이곳에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 계곡 어딘가에 부모의 시신도 있을 거다 하면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지요. 경찰도 납득이 안됐을 겁니다. 부모라는 자가 아이들의 시신을 방치한 채 도주했다는게... 산짐승에 의해 훼손될 수도 있는데 그냥 버려두고 도주한다? 부모라는 게 죽은 내새끼 시신 마저도 소중한 건데... 안타까운 사연으로, 가슴 아픈 사연으로 포장되었지만, 저는 그냥 살인사건으로 봅니다. 희생당한 아이들에게는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만, 저는 이 두사람에게 동정의 여지도 없습니다. 그래서 징역 10년? 과연 이게 옳은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존속이 아니라 비속이어서? 존속살해는 가중처벌되지만 비속살해는 그런 형법조항이 없어서? 사람을 두명이나 죽인 살인범들입니다. 어린 아이를 두명이나 살해한 살인범입니다. 그것도 철저히 계획살해한 살인범입니다. 저는 징역 10년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ㅂ맞벌이
@@jennieschulga5146 무슨뜻이지요?
박용상님 말씀 백번 동감 합니다....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데 자기 자식들의 시신을 그대로 방치해둔다?? 그 시점에서 그냥 살인사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한정도가 아니죠 사형이나 무기 징역이. 정상아닌가요?
개법 이네요
두자식을 끔찍하게 살해하고도 10년밖에 않된다니 참 울화가 치미네요 자기들도 죽어야지 무슨 낯짝으로 살아가는지
10살12살 목졸라서 부모가 자기 자식을 죽인다라...진짜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동네 길고양이만도 못해‥. 울 동네 길고양이는 지새끼 세마리 목덜미물고 일일이 이사다니던데.‥ 사람한테 들키면 또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10 년 형. 판 결 짜 다.
존속 살해 형량 더 늘려라.
이 가 갈린다
세상 용감했던 내가 아이를 낳으니 겁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하게 버텨내주신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이 있고 나를 위해 살아내주신 부모님들이 있기에 이 세상을 버텨내가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자살은 안된다는 교수님 말씀 동의 합니다. 저 사람들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죽은 두 아이도 그렇지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들도 배신한겁니다. 두 사람 천벌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두 분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윤희 선생님 진행내내 ㆍ먹먹한가슴에서 목소리마저 울분을참지못하는 모습 마지막까지 진행감사합니다 ᆢ
진짜 쌍욕밖에 안나오는...이건 동반자살을 위장한 비속살해다.....사형제 부활좀 하자....
정말 가슴아픈 사건이예요. .
본인 살겠다고 세상에. .
터진입이라고
죽음에 대한 동의를 한것이라 생각 했다라고 말했다니. .
그런 부모를 믿고 따른 자매가 가엾고 가엾네요.
부디 하늘에선 모두 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정남규 유영철 사건때도 무덤덤하게 들었는데
이 사건은 도저히 참기 힘드네요.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식을 그렇게 참혹하게 죽입니까.
아 정말 듣기 힘듭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돈도 못버는 것들이 그딴개지랄떨고, 차라리 식당가서 설거지나하지, 그런건 또 하기싫은지, 카드돌려막기나처하고. 집안을 몰락시컨건 지들이면서, 애들을 살인하다니, 억겁의 지옥불을 어찌 견디려고‥. 보다보다 이런 마귀들은 진짜 처음본다.
버러지같은 인간들 벌써 출소했네요
아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애들아 다음 생에는 정말 좋은 부모한테 태어나기를~~
아...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몸서리가 쳐지네요. 부모라는 이름도 아까운 인간말종 쓰레기같은 것들. 천벌받아라.
유투브에 첨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너무너무 애정하는채널이라 언제올라오나 기다리는 1인입니다.제목을 보는 순간 혹시 했는데 역시 제가 아는 그사건이네요.정확히 31분 12초에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더이상 볼 용기가 나지않아 화면을 정지 시키고 댓글을 남깁니다 .세상에 그 어떤 범죄든 애들을 희생시키는 그 어떤 범죄도 용납할수없어 법정 최고형이 선고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너무나 열심히 방송해주시는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로파일너님 감사합니다.고인이 된 이뿐 천사 두명이 다음생엔. 하고 싶은 모든걸. 다하면 날개를 피었으면좋겠네요......끝까지 시청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렇게 안스럽고 슬퍼하시는 분들에 의해 두자매는 많은 위안 받았을 꺼예요...건강하세요
저도 이번편은 끝까지 시청을 못하겠어요 ㅜㅜ
억겁의 지옥불을 어찌 견디려고 저런짓을.‥
아직 다 시청하진 않았지만
이런 부모 절대 이해못하겠네요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겁없이 회사속여가며 빚진 엄마 이해안되구요
아빠는 뭘 믿고
있는돈없는돈 다 끌어다 사업시작해서 다 날렸다구요?
그래놓곤 다같이 죽자??
진짜 당신들은 부모도 아님
결국은 애들만 죽었나보네요
정말로애들만불쌍해요
죽으려면 죄많은 어른들이나 디지든가 왜 죄없는 아이들까지 정말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
@@재은-d8k 그러니까요 ㅜㅜ
흉물스런 종자들 아이들이 악귀들손에 희생된 것이다 아이들의 명복을빕니다
@@신세미-g8w 네 맞습니다
지금 까지 본것중 가장 화나는 사건이네요.
범인들 정말 잡아 죽이고 싶네요
아이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
포천사건너무 슬프고 열받네요
우리 딸이랑 나이도 비슷한데ㅠㅠ
그럴 시간에 둘다 공사장에 가서라도 일을 하든지
아니면 식당에 가서 알바를 해서 라도 애기들을
키워야지ㅠㅠ 이 미친것들
너무 화가 나서 깜빡 했는데
교수님 오늘도 감사하게 잘 봤어요
그러게요 욕심 안 부렸으면 저런 일도 없었겠구만유 우라질 못된 부부😡😠
진짜 부모 아니 인간도 아닌 자들입니다. 진짜 법은 너무 가볍게 준 것입니다. 외국 같으면 종신형일 것입니다.
ㅋ 식당일 하겠어요?
워킹맘이랍시고 옷빼입구 차끌구 다님서
학습지선생하며 식당일하는 분들 무시하며
살아왔을텐데
그일을 할바에 죽어야지했겠져.
본인들은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실패하는거죠
동일사건들 공통점...
1. 부모가 아이들을 죽이고 나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다시금 깨닳음.
2. 아이들에게 처럼 본인들 에게는 잔인하게 자해하지 못함.
3. 애초에 아이들을 독립된 개체가 아닌 자신의 소유물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왠만큼 책임감 없고 대가리 나쁘면 애 가지지 말고 사세요. 짜증나네 진짜.
옷 제대로 입히고 수습해서 뭍어는 줘야 하잖아요. 아이들과 애착관계가 부족 했고 부부간 잠깐잠깐의 쾌락은 좋았겠지요. 가증스러운 부부네요. 아이들이 참 불쌍하다. 살다보면 달아난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오는 진리를 깨닫지 못했네요.
얘기를 다 들어봤는데
이부부 가 친부모 맞나요?
입양한 딸 들 같에요 혹시 생명 보험
들어놨나 자세히 검사 해 보세요
이럴수가 있나 부모가.. 에효..
15세 미만 어린이는 사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번 경우처럼 아이보다 힘 있는 어른에 의해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생명보험에서 15세미만 어린이의 사망은 보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2명이 죽임을 당했는데
검사구형 20년에 한번 놀래고
판사형량10년에 두번 놀라네요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원한도 없는데
몇배의 가중처벌을 받을줄 알았어요
국민참여재판의 결과, 즉 법률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판단을 존중한 것입니다.
도대체 참여한 국민들은 왜 분노하지 않았을카요.
@@보리보리-d4q 재판내내 울었다잖아요. 그거 보고 괜히 마음 심란해졌겠죠.
내가 참여했다면 25년 아니면 종신형입니다
도저히 용서할수없고 분노합니다
방현희 그 사람들도 자식은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겠죠. 울고 짜고 하니 같은 부모 입장에서만 바라 본듯. 죽은 애들 보다.
요즘 사건의뢰에 푹 빠져있어요~
저녁엔 무서워서 잠을 설쳐도 헤어나 올 수가 없네요^^
이 부부 출소할때가 다가오네요. 형이 너무 적어요. 울면서 들었어요. 저절로 입에서 욕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첨댓글달아봅니다.
교수님너무멋있으십니다~~~
중간까지 듣다가 가슴이 넘 아리고 아파서 중단했네요. 애들한테 동의를 구했다니.... 또래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미칠것 같은 울분이 치솟습니다. 너무나 불쌍한 아이들 부디 다음 생에선 사랑 많이 받으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에 너무도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눈물이 끊이지가 않고 한동안 힘들것 같아 이 영상은 보지 말걸하는 후회가 드네요
징역 10년이라니. ㅠㅠ
국민참여는 관용 재판인가요? 솔직히 20년구형도 짧다는 생각이었는데.ㅠㅠ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파님, 수고많으십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말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아이들도 살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비가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살운명?? 참 뻔뻔하고 비겁하기 그지없습니다
에휴~~~~~~~~~~~~~
참...안타깝다...에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애들은 살렸어야지...
자식을 죽여놓고 우리는 살 팔자인가보다 생각 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도망 다니고 이게 뭔가요 기가차네요
진짜 너무 가슴 아프고 먹먹합니다 가여운 아이들 다음생에는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기를...
10년이면 형량이 너무 낮어요. 천륜을 끈고 자기 자식을 자기 손으로 살해계획하고 자기들끼리 살려고 도망다니고 이건 사형 아니면 25년형 인데
냉정하게 법집행을 해야합니다
너무눈물 나네요
너무 악날하네요 저는 33세때 초동학상3명 우리남편 하늘나라가시고 그래도 다 혼자어 키업습니다
@@이영숙-z7h 네. 부모가 낳아만 주면 다 되는줄 알아요. 잘 자라게 해주는것도 중요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셧네요.
눈물이 나서 듣고 있을 수 없네요 정말 잔인하고 어떤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부모도 아니고 금수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너무 너무 눈물이 나네요
부모가 넘 잔인해요 날 품팔이하며 5남매 키우신 홀어머님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까요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인지ㅠ 욕이 다 나오네요
건물주,자식들앞에 왕처럼 군림하는
늙은 여우같우 어머니보다
훨씬 훌륭하구 대단하신 어머니시네여.
효도하시구 잘 모시고 사시길.
어머니 대단하셔여.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합니다. 늘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욕심 으로 시작해서 비정한 부모가 자식들까지 살인하는 비참한 사건이네요 어린영혼들이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 사건의뢰팀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잘 듣고 좋아요 팍팍 누르고 갑니다
부모 자격이 없고 용서가 안되요 어떻게 자식을 죽이고서 숨을쉬고 먹고 살수가 있을까 진짜 사람이 아니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눈에 밟히지 안을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이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네길 봐래요 행복하렴 🙏
자식을 찾아 다시 묻어주지도 않았던 것을 보고 .....화가 나는것을 넘어 분노의 욕이 나오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1000%
아 진짜 너무화납니다. 너무속상해요 진짜로 ...
아이들이 엄마에 선택권 같지 않은 선택권을 주었을때 너무 무서웠을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이런 부모가 있을까요? 아이들은 추운 겨울 그곳에서 돌아오지 않는 부모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을텐데...
부모라는 호칭이 아까운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번생에 못받은 사랑, 다음생엔 듬뿍 받을수 있는 그런 부모를 만날거라 믿습니다.
2023년인데..곧 나오겠네요
어떻게 애들 시신수습 조차도 하지않고
도망다니다니 ㅜ
이사람은 참회라는 단어를 모르는듯
싶으네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
좋은곳에서 잘 지내기를..
애들은완벽하게죽이고.니들은살여구.그냥죽는게.답
고맙습니다 말 밖에
너무 슬퍼서 너무 울었
습니다 너무 안타
깝습니다 부모 딸
자식 너무 불 쌍 합니다🎉🎉🎉
어린 시절 힘든 세월을 사시던 엄마가 어느날 밤에 다같이 그냥 죽자며 통곡하던... 정말 잊고싶은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저희 엄마는 이 사건의 인간들처럼 모질지 못해 차마 그러진 않으셨지만 40대 후반에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그말 자체가 큰 상처로 남아있어요. 그런 말 듣고 너무 무서워 저는 어린시절 응석이나 떼 한번 안쓰고 눈치보며 애어른이 되었었네요.
내가 자식을 낳아보면 이해가 되려나 했지만 어미가 되고나니 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빗으로 머리 빗기다가 실수로 살짝 긁어도 하루종일 미안한데... 아이들 눈물 보고도 그 짓이 가능하다니...
그래도 나는 이런 부모 안 만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새삼 힘든 세월 잘 버텨주신 엄마가 감사하네요.
그렇게 죽고싶어 온갖 방법을 다 쓴 인간들이 그냥 죽여달라 호소해도 모자랄 판에 감방에서 공짜밥 먹여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10년이 적어서 항소를 한다니... 저 죄를 다 어찌 씻으려하는지...
아이들아 이모가 너희들 다음 생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가정에 태어나도록 기도할게.
힘든시절 잘 견디셨네요..이젠 쭉~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고 아픈 상처를 지니셨지만 마음은 따뜻하시고 사랑가득하다는걸 느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누구보다도님은 소중한분이에요~^^♡♡
세상에나~~ 어쩜 댓글들이 다 감동이네요~^^
제 또래들은 저같은 경험 있는 친구들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라면서 그런 경험들 나누면서 자연 치유가 되더이다~^^
작은 글에도 이런 세심하고 따스한 댓글들 남겨주시고 다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들 행복하자구요~~♡
저도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앞에서는 말을 정말 조심해야 겠다고 다시 또 느낍니다~! 사랑만 줘도 부족한 아이인데 ㅜㅜ 제가 더더 인내하고 잘 해야겠어요~~
넘울엇어요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네요 못다핀 아이들 꼭 천국에 잘 있기를 빌어봅니다
너무너무가슴아파
울다욕하다
하며들었어요
김복준교수님
말씀다흡수가
됩니다
두자매의삼가명복을
빌고
정말손이귀한집에
귀한쌍동이로다시
태어나
사랑만받고살았으면
합니다...
3년후 출소날 교도소 나서자마자 마른하늘에 벼락쳐 번개 하나는 남자머리에 번개 하나는 여자머리에
제발 그랬음 싶네요
같은마음!
저도 빕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퀸아우디 서엉님^^풍성한한가위 돼싶시옹~
네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도 남편사업이 부도나고 바닥까지 추락해... 남편은 수원구치소에서 경제사범으로😅 구속되었는데 시어머님이 우리 다같이 죽자고 했는데 제가 어머님 죽을용기로 살아보자고 하고 시누이네 아파트에서 1년을 얹혀살면서 잘 이겨내고 남편이 출감해서는 100에 30만원짜리 기어들어가는 지하방 얻어서 대리운전 택시운전하면서 살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안정되어 딸도 결혼하고 아들도 열심히 직장다니며 열심히 살고있고
저희도 작은가게 운영하면서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호강하며 살고있는거죠
감사한 맘으로 삽니다
죽을만큼 힘들다고 생각되면 한번 더 살아볼 용기를 가져보면 살아지더라구요
혹시 힘드신분들이 있다면 좌절마시고 용기내어 한번더 힘내보세요
이사건에
천국에 가있을 소중했던 두아이들의 명복을빌어봅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이네요..
때묻지 않은 순진한 아이들은 잔인하게 살해하고 지들은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는 거지같은 개소리를 나불거리는.... 진짜 눈에 보이면 죽이고싶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죄책감에 하루 하루가 지옥일텐데..
포유류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아이는 또 낳으면 되니까요
자식을 안키워도 이해가 안돼요
제3자였어도 시신은 수습해줘야 할 것 같은데
별 말 같지도 않은 일로 살 운명 이지랄
@@IandeSongfransisco 내발로 기어다니는 짐승들도. 자기새끼들 한테는 그런 짖 못 힙니다 아니 않 합니다. 짐승만도못한 인간들이네요 포유류에게서는흔한일 이라는글은 아닌듯ㆍㆍㆍ포유류들이욕해요
자식 죽여놓고 쳐 먹고 웃으며 살았겠죠 진심 악마같은 인간들이네요
교수님 말씀 어우 시원해요!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스튜디오 바뀌니 분위기가 더 밝아보이고 좋네요 👍
오늘도 선좋아요후감상합니다~
아이들아.하늘에선 행복하렴...
마음이너무아프다......
살인과정을 쭉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다같이 죽을거라고 생각하니 초연해졌던
부모도 다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순간
항소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알아주기를
바랬던것 같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의
극치를 다시한번 알았는데 문제는
나들이에 신이나서 따라나선 두 자매가
아무렇게나 야산에서 시체처리없이
그렇게 1년을 보냈다는것에 눈물이
납니다. 부모가 있다라는것은 큰 덕이고
큰 공인데 고아보다 못한 마지막을
보낸 아이의 한을 어찌 갚고 어찌 헤아릴지 너무나 무섭습니다. 두 자매의
명복을 빕니다.덥고 추운 계절을 나는동안 영혼의 흐느낌이 들리는것같아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제마음다표현해주셨네요~아이들이불쌍해종일우울합니다~이런인간들이있다는것에다시금놀랐읍니다~천벌받았으면좋겠어요인간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엾어서..눈물이 납니다..그 부모는..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세상에.. 어떻게 아이들을 두고 돌아설 수 있었을까
바뀐 녹화실 너무 좋아요
교수님 등 뒤로 보이는 나뭇잎이 싱그러워 보여요~~^^
초대박 날 조짐? ㅋ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 지금 듣는내내 너무나도 참을수 없는 이 화가 주체를 못하겠네요. 저도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런 벌레만도 못한것들처럼 그런 끔찍한 상상해본적 없습니다.
아이들 일면식도 없지만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어쩌면 이런일이.. 눈물이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처음에 광고 할때 교수님 부끄러워 하는 모습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너무 기여우십니다 교수님 성향상 광고 하고 없는 소리 못하시는 분이 광고 할려고 하시니깐 그러 신 것 같으네요ㅎ 저는 그게 더 믿음이 가네요 교수님이 하늘이 노란색이라고 하면 믿을것 같습니다
참 못된 부모네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이 속이시원하네요
선댓글 후신청 좋아요 완료 아
제목보는 순간 속 터집니다
김복준 교수님 말씀 시헌 시헌 합니다 존경합니다 ~~^^
존속살해는 더 강한 처벌인데.. 비속에 대한 살해는 참...
심지어 미성년인 자녀를 살인한 것을.. 구형에 비해 저렇게 낮은 형량을 주다니
참 사법부가 참 관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아이를 살해하고 차가운 땅바닥에 방치했는데 겨우 10년이라니 화가나네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교수님 말씀처럼 부모가 비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방송 늘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좋아져서 좋습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아..너무 목이 메어서 듣기가 힘드네요ㅠㅠ
아이들 ..어찌하나요ㅠㅠ
너무 안탑깝네요....ㅠㅠ
저 비정한 부모를 어찌할까요..ㅠ
분위기가 바꿔서 깜짝.
좋으네요.
또 한번 깜짝은!?ㅎ
방송시간이 긴것에~
너무 좋아서요~^^
잘보고 있네요(지금)
고운밤 되세요(모두들)♡
이게 부모입니까..
화가나서..
절대해선 안되는거에요..무기징역!
너무 속상해서 울엇어요ㅠ
마누라가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10년이라니...싸이코엄마때문에 가족이 붕괴된거군요..둘이 감방에서 나와 같이 또 잘살아가겠군.리셋되었으니
100% 찬성. 싸이코엄마 분명해요. 그리고 부인말 들은 멍청이아빠. 감방에서 나와 상상도 못한 고통 죽을때까지 받을거에요.
이런것들은 그냥죽었으면해요
우리 교수님 윤희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아동관련 범죄 형량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ㅠ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면 존속살해로 형량이 더무겁고 부모가 자식을 학대,살해한 사건들보면 집행유예받은것들도있고 참..아직도 이나라법이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쯤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언제쯤 바뀔지..ㅠ
😮😮😮😮😮😮😮😮😮😮😮😮
윤희 프로파일러님 옷 너무 예쁘세요~ 미소는 더 예쁘시고~ 항상 두분 감사드립니다~
ㅎㅎ 김복준교수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우습고 재밋고 솔찍하고 김윤희 프로파일러님도 착하게 생기셨고 웃는것도 예쁘고요 계속 수고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니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을까요? 감옥 가는 건 무섭고, 생떼같은 애들 죽이는 건 안 무서운가. 또 필사적으로 살아남은 게 너무 어이없네요.
미친것들이쥬 애들 죽이고 지들은 도망다니고 저런것도 부모라고 에라이😡😠
진짜 작은딸이 그번개탄을 찼을때, 하늘에서 말릴려고 죽을 팔자가 아니라고 했던겁니다. 김복준 선생님 말대로 거기서 멈췄어야함.
결론은 그냥 살인마네요.
정말가슴아프네요.
자식 죽이고도 고작 10년이라네 ㅎㅎ
더 웃긴건 애들죽이고 그 추운날에 시신 거두지도 않고 지들만 살아야할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내가 보기엔
당신네들이 여러번 자살시도했다는것도 안 믿긴다
정말 화나는 사건입니다
저도 자살시도한거 못믿겠어요 애들 시신 수습도 안했으면서
진짜 뻔뻔한 부부쥬 낯짝도 두껍네유 살아났으면 애기들 시신수습 해주고 자수 했었야지 언제까지 지들만 살라고 숨어 다니고요 진짜 애들만 너무 불쌍하네요 우라질 못된 부부야😡😠
하..가슴이 아프네요
윤언니 목소리 떨려올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힙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의뢰 기다리다 지침. ㄱㄷㄱㄷ 했어요.
교수님에 흥분에 공감함니다
내평생 저런 충격적인 부모는 처음이네
와 말이 안나오네
지새끼를 죽이려 어미는 다리를 잡고 아비는 목을 조르고 시신이 튕겨져나갔는데 지들은 병원을 가다니...충격적이네 진짜
저런것들 뇌가 궁금하네
항소를해?
자식 죽이고 그게 억울하다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사고들도 찾아서 방송해주세요
빼먹지 않고 볼여고 늘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오 스튜디오 바뀌었나요
되게 깔끔하고 예뻐졌어요🥰
예전에 어두컴컴한 곳도 나름 엄청
가까이서 대화하는 느낌들고 좋았는데
이렇게 깔끔한 것도 느낌 있네요.
두 분도 더 잘 생기고 예뻐 보이고요 ㅋ
13살 10살이면 꿈이 제일 많을 나이일텐데
오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엄마 되는 사람은 그렇게 힘들면 혼자 마감할 것이지 뭔 짓거리야 정말 죽을 운명이 아니다? 그럼 살아보자? 그럼 살아보자? 진짜 분통이 터지네
앞으로 속죄하고 살 생각을 한다고?
감히 살아갈 자신이 없을 것 같은데
2년이나 잘 도망댕긴 것도 진짜 어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결국 지들만 살려고 한거뿐
반성? 속마음은 뻔하다 천벌받아서 고통속에 살아라
뭔넘의 기절은 몇번을하고 자꾸 깨어나‥ 죄다 거짓말‥ 돈도 못버는 것들이 그딴개지랄떨고, 차라리 식당가서 설거지나하지, 그런건 또 하기싫은지, 카드돌려막기나처하고. 집안을 몰락시컨건 지들이면서, 애들을 살인하다니, 억겁의 지옥불을 어찌 견디려고‥. 보다보다 이런 마귀들은 진짜 처음본다.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세요~저는악마를보았네요아빠가조르고~엄마가잡아주고참그부모는세상에나오지말아야할악마임~얘들아절대로후에라도만나지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