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현장》타인(지공스님)의 작품을 자기것으로 둔갑시켜 사기치는 천공!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limeair53
    @limeair53 2 роки тому +3

    스피커로 온 분일뿐이다 어리석은 자는 속는다

  • @amk4554
    @amk4554 2 роки тому +5

    저인간 목소리 듣기도 싫다.
    서두가 뭔 횡설수설 ㅠ 요점만 이야기하지
    저걸 신격화해서 믿는 인간들? 윤도리, 쥴리도 참 어이가ㅈ없다.

  • @MP-lf8um
    @MP-lf8um 2 роки тому +2

    꺼지시오...
    이런 비난을 듣게 한 자가 어찌 성인이 될수 있단 말?
    어불성설이다.

  • @BJY-93106
    @BJY-93106 2 роки тому +3

    만공씨 당신이 쓴것이 뭐가있나요? 전부 지공님이 썼지? 거짓말쟁이~
    천부경도 글자 몇개가 틀리는데 그것도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고쳐넣었담서요? 혜공 참나~
    홍익사행도는 누가 만든것임?
    진실이 뭐가 있나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 @minsig-tv
      @minsig-tv  2 роки тому +5

      홍익사행도 도 천공ㆍ혜공이 창작한것도 아닌 타인의 것을 가져와 쓰는중입니다.
      ㅡ그 타인은 천공의 혹세무민을 알고 벌써 거리를 둔 분으로 듣고 있습니다.

    • @BJY-93106
      @BJY-93106 2 роки тому +2

      @@minsig-tv 아 그렇군요. 참 왜 그리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