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보얀 같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밀란하면 파투 같은 선수도 있었고, 엘 샤라위도 들쭉날쭉 했었고, 유베에서 안좋은 상황이라는 아루투르, 최근에는 AT에서 첼시로 임대온 사울 까지... 선수 생활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지만 설마 하던 선수가 몰락하는 모습은 언제나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멘디에타 ㄹㅇ 저평가 많이 받아서 아쉬움 전성기 때 지단 베컴 피구 베론 다 제치고 올해의 미드필더상을 2년 연속으로 받았고 영상에도 나와있듯 발렌시아의 2년연속 챔결진출을 이끈 주역인데 라치오 이적하고 리그 적응하기도 벅찬 상황에 감독이 이상하게 써서 폭망한거임 본인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바르셀로나 임대갔을때 팀 내 공격포인트 4위여서 이적설까지 돌았음
92년생 유망주들이 기대많이 받았음. 네이마르 괴체 엘샤라위 윌셔 이스코가 핫했는데 네이마르 제외하면 그닥임.. 특히 윌셔는 그냥 망했고 괴체 엘샤라위 이스코도 그냥 그저그런 선수가 됨.. 진짜 손흥민이 대단한거임. 동나이대 유망주들이 엄청난 선수들이었는데 그들보다 위상이 더 높은선수로 성장했다.
카카 세브첸코는 좀.. 둘 다 말란 재정란 땜에 펄리긴 했고 카카는 이적료에 비해 좀 아쉬워서 그러치 그래도 120경기 40 골 20도움인가.... 지금 이적료 더 높은 아자르 보면 보살임.. 카카는 2010 월드컵 안나가고 몸만 관리 잘했으면 2014까진 나갈수 있었는데... ㄹㅇ 까비 그당시 보여진 카카와 마르셀루 호돈 때문에 나타난 레알 의료진이 얼마나 ㅂㅅ인지 알게되었음 그전부터도 호나우두도 그렇고.. 카카는 아쉬웠는데 호비뉴랑 아드리아누는..
피파든 위닝이든 아드리아누가 진짜 사캐 중에 사캐였습니다. 일단 몸빵이 원탑이라 수비수가 붙질 못 하는 탱크였죠... 브라질 국대 고르면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욕부터 했죠.... 지금의 메시든 호날두든 음바페든 마땅히 비교될 선수도 없네요....축구게임 안에서는 아드리아누가 최강이었습니다
한창 해외축구를 보던 중학교1학년때가 아드리아누가 인테르에서 있을땐데 정말 다이나믹한 축구를 하는 모습에 빠져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아드리아누임. 아버지 사망소식에 멘탈이 무너져서 폼이 망가지는 걸 보니 내가 다 마음이 아팠다 ㅠㅠ
그때 사네티가 계속 잡아줬는데 결국엔 무너져버렸죠ㅠㅠ
자기때문에 아버지 납치되서 죽었는데 멘탈 안무진게 이상하지…
ㄹㅇ 아버지가 나때문에 납치되서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감
@@yrkim3018 ㅇㅈ 죄책감때매 자꾸 생각날듯
아드리아누는 진짜 대단한 선수였는데...
아드리아누 아이가 축구 뛸 날이 오겠지...?
위닝.. 즐라탄 아드리아누 투톱 인테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선택하면 안되는 팀이었는데..
한명은 전설이되었고 다른 한명은 추억이 되었네요
ㅋㅋㅋ진심 황소 두 마리였음...웬만한 수비수로는 볼 못 뺏었지...
그것땜에 처음 접하게 된 인터, 정말 강렬했죠. 남들 인터 안 쓸 때 내가 먼저 사용하면서 이기니까 다른 사람들도 인터 선택하기 시작했다는 ㅋㅋㅋ
아들탄 시절..
피온1에서 아들탄 조합이면 상대팀 골대뽑아버림
ㄹㅇ 위닝에서 금지였지 인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닝 전성기 시절이랑 아드리아누 전성기 시절이 딱겹쳐서
아직도 생각이 많이난다. 그때는 세리아 팀들이 강세였고 메시 호날두 같은 독보적인선수보단
슈퍼스타들이 빅클럽에 잘 분포해있는 느낌이었음
1:32 밥먹지도 않고 축구하는 메날두
한국만 오면 한식먹는다고 축구안하는 메날두
밥만먹은 아자르
@@Merovingian2003 그만먹어...
초반에 잠깐 슬쩍 나왔지만 팔카오는 진짜 인간계 최강이 끝일거라 생각 못했쥬
초반에 파투도...ㅋㅋㅋ
무슨 뜻이죠?
왜 앞 부분만 나오고
순위에는 없나요?
@@jpr67631ㅣ
알려줘요 스피드웨건!
앞에 나와서 나오겠거니 했는데 안나옴
ㅋㅋㅋ
Atm에서 인간계 최강찍고 맨유 망테크 시작때 가서 망함
아드리아누 전성기때 진짜 괴물이 따로 없었음. 드록바급 피지컬에 결정력도 엄청 좋았고 센스도 있으면서 포스트 플레이도 가능했음. 거기가 중거리슛을 그냥 총알슛. 너무 아쉬운 선수..... 그리고 클루이베르트 아넬카도 순위권으로 아쉬운 선수,
첼시에서 레알로 가던도중 실종된 에당 아자르가 없네요...
지금은 이던 하자드란 선수가 자리를 메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 선수는 이든헤저드입니다
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실종되어 아자르에 영혼이 퓰리식에게 가고
이든 해저드가 대신 7번을 받았죠...
이든 해저드가...
현재 레알엔 축신 에당 아자르가 아닌 이든 해저드뿐...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필리핀에서 갇혀 살고 잇는데 늘 힐링이 되네용
가라가라 갇혀 확갇혀
ㅋㅋㅋ그러게 누가 똥남아에서 로맴매 하래?
신기하게 브라질 선수들이 전성기는 짧지만 임팩트가 강하고 하향세가 급격하게 옴
네이마르 빼고는 다 그런거 같음ㅋㅋ
브통기한
6:19 버스 맨 뒷자리에만 앉는 선수
선생님 어디 앉을까요 맨뒤에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리아누 참 아쉬운 선수죠...
즐라탄 아드리아누 진짜 강력함을 넘어서 공포의 존재였다.
진짜 괴체가 이렇게 추락할줄은......
진짜 아드리아누 아버지가 지금까지 건강 하셨다면 ㅠ
케즈만 용산 굴욕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메날두의 멘탈,신체관리가 경이로움 분명 임펙트만보면 메날두보다 잘했거나 비슷한 급으로 올라올 수 있던 선수도 있었을텐데
가정사나 멘탈,신체관리를 못해서 폼이 무너진 선수들보면 약간 안쓰러움
헤세, 보얀 같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밀란하면 파투 같은 선수도 있었고, 엘 샤라위도 들쭉날쭉 했었고, 유베에서 안좋은 상황이라는 아루투르, 최근에는 AT에서 첼시로 임대온 사울 까지... 선수 생활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지만 설마 하던 선수가 몰락하는 모습은 언제나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05:17 안녕? 형들?? 나 호빙요야~
ㅋㅋㅋㅋ
ㅋㅋ
오늘은 형들이 좋아하는 누구누구를 서개하려고해
6:17 이 분이 그 유명한 맨 뒤에 타시는 분인가요
그 분의 가장친한 친구는 디 나탈레 입니다
@@fullmoon8843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fullmoon8843 우디네세 주포 디나탈레 추억의이름이네
ㅋㅋ 아드리아누 예전 위닝에서 몸싸움 개사기 캐릭이였는데
근데 사실 루카쿠가 전체적인 면에서 상위호환이긴했음 ㅋㅋ
몸싸움 슛팅 개씹사기급
몸싸움도 그렇고 중거리슛은 거의 다 들어갔었죠 진짜 안타깝네요 아드리아누 진짜 좋아한 선수였는데
@@나영준-n9m 머리쳐씨뿌리삿눙
아 ㄹㅇ ㅋㅋ 무회전 특능도 있어서 가끔씩 썼는데
손흥민 독일 시절 괴체랑 참 비교 많이 하던 방송 해설들이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잘 나가리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다니 정말 사람 팔자란게.....
델리 알리 풀스토리 해주세요
밤의황제술드리아누
다리가 발목을 잡은 파투 카카 팔카오
제가 아는 선수는 남미선수가 많네요..
호나우지뉴같은경우는 기간을 두고 업보를 쌓은경우고..
아드리아누랑 호비뉴 진심 그당시 전대의 호나우두나 마라도나처럼 축구계 영웅이 될줄 알았는데.... 이래서 사람앞일은 모르는 거라고 하는건가봐요.
콰레스마가 예전에 콰밥만훈인가뭔가
개슈레기 선수들 4형제중에 하나맞나요?
아르샤빈은 요새 어디있나요 한경기에 4골 놓고 손가락 4개 펼치고 뛰는 세레머니 기억나네요 샬캐 훈텔라르도 잘했는데 샬케 계속 하위권이네요
3:05 어케 한명의 선수가 14개의 팀을 거쳐가누..ㄷㄷ
베스트가 또 팀 겁나 많이 거쳤죠 저거랑 비교하면
이승우 동남아 순회공연 우려중
@@왐마-r3n ㅠㅠㅠㅠㅠㅠㅠ
멘디에타 ㄹㅇ 저평가 많이 받아서 아쉬움
전성기 때 지단 베컴 피구 베론 다 제치고 올해의 미드필더상을 2년 연속으로 받았고 영상에도 나와있듯 발렌시아의 2년연속 챔결진출을 이끈 주역인데
라치오 이적하고 리그 적응하기도 벅찬 상황에 감독이 이상하게 써서 폭망한거임 본인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바르셀로나 임대갔을때 팀 내 공격포인트 4위여서 이적설까지 돌았음
대부분 팀을 옮길때 기량 하락이 오는게 공통점인듯 .. 대부분 무엇이 문제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에릭센을 보면 급여에서 오는 마찰이 멘탈에 뭔가 자극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여
팀원때문임
우리가 아드리아누를 잊지 못하는 것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잔인할만큼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저기 형 미추 리그 10골이구 득점순위가 아마 15등일거야...항상좋은 영상보여줘서 고마웡
?
아드리아누는 피파, 위닝, FM 게임에서만큼은 사기캐릭이었죠. 이것도 추억이 됐네.
콰레스마.. 아웃프런트 장인이라고 불리던 선수죠..
영상처럼 빅리그 가면 기복이 너무 심함
거의 지하 암반수를 뚫음
불양님 혹시 어디팀 팬이십니까
무패우승 아스날에서 지금의 10스날이 되기 까지의 아스날 몰락 과정이 궁금합니다
ㄹㅇㅋㅋ
아드리아누.. 신은 공평했다라는 유머가 유행할때 신은 아드리아누에게 모든 축구 실력을 주었지만 그것을 위닝에서만 허락하였다는 유머가 나돌 정도로 위닝에서는 사기캐였는데..
진짜 콰레스마.. 내가 진짜 좋아한 선수였는데.. 이놈은 빅리그만 가면 기량이 확떨어짐... 국대,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날라 다니는데.. 좀 많이 안타까운 선수임.
와 미추 진짜 오랜만에 듣네ㅋㅋㅋ
미추 잘생기고 특유 세레머니도 있고 호감형 이였는데
@@AppleMango. 진짜루..
애미추
번외편 갑자기 망한 축구선수 TOP
가즈아 브라질 선수만 뽑아도 한트럭임
1.. 호나우두
2. 호나우지뉴
3. 아드리아누
4. 호비뉴
5. 알렉산드루 파투
6. 오스카
7. 안데르송 (맨유 벤치성이랑 뜀)
등 더 찾아보잦
아드리아누 진짜 천재 괴물이었음
지금으로 치면 홀란 느낌임
홀란보다 더 유연하고 쌈바 개인기 장착함
다음 영상은 "첫 시즌에는 부진했지만 그 다음 시즌부터는 팀의 에이스가된 선수"해주세요.
쏜을 노렸군여
@@이쁜돼지-s1h 바디?
손선수 여자친구랑 결별후 날아 다니기 시작해서 현재 자리 까지 왔습니다 탕탕
미추 선수는 스페인 돌아와서 4부리그 까지 떨어졌던 선수인데 빠른 나이에 은퇴했다니 아쉽네요ㅠㅠ
나중에 혹시 축구선수 풀스토리에 린가드 가능한가요?
프로필에 인스타 수정하셔야할듯합니다 다른사람 인스타 연결되는것 같은데
호비뉴랑 아드리아누 이 둘의 공통점은 재능은 좋은데 비해 의외로 클럽커리어가 시원찮음
에릭 라멜라 나중에 가능할까요? 많이 궁금해서
92년생 유망주들이 기대많이 받았음. 네이마르 괴체 엘샤라위 윌셔 이스코가 핫했는데 네이마르 제외하면 그닥임.. 특히 윌셔는 그냥 망했고 괴체 엘샤라위 이스코도 그냥 그저그런 선수가 됨.. 진짜 손흥민이 대단한거임. 동나이대 유망주들이 엄청난 선수들이었는데 그들보다 위상이 더 높은선수로 성장했다.
6:30 DRIVER
예전 국내언론에서 호날두보다 큰거 온다라는 보도도 하고 그랬던 콰레스마 추억이네
이들보다 더한 선수가 하나 빠졌네요. 발롱 수상자에서 급락한 카카. ㅠㅠ
다음은 크루이프인가요?
카카 세브첸코는 좀.. 둘 다 말란 재정란 땜에 펄리긴 했고 카카는 이적료에 비해 좀 아쉬워서 그러치 그래도 120경기 40 골 20도움인가.... 지금 이적료 더 높은 아자르 보면 보살임.. 카카는 2010 월드컵 안나가고 몸만 관리 잘했으면 2014까진 나갈수 있었는데... ㄹㅇ 까비
그당시 보여진 카카와 마르셀루 호돈 때문에 나타난 레알 의료진이 얼마나 ㅂㅅ인지 알게되었음 그전부터도 호나우두도 그렇고.. 카카는 아쉬웠는데 호비뉴랑 아드리아누는..
이제 곧 10만이시네요
아드리아누가 진짜 안타까움...호돈신만큼 클수있었던 선수였는데...
확실히 남미 선수들이 타고난 감각에 비해서 그 끝은... 물론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많지만
호나우딩요도 외계인 신급에서 갑자기 추락했었는데...히바우두하고 마이클오언도 잘나갔었는데 어느순간 기량이 떨어졌고
그래도 아드리아누는
코파아메리카 우승&득점왕&mvp
월드컵도 나가봤음..
세리에 우승4번/에 커리어는 탄탄함
콰레스마는 사실 추락이라 하기엔 좀 애매함.
화려하다기보다는 요란스러운 스타일.
호날두가 화려함을 줄이고 효율적인 득점기계가 된것에는 다 이유가 있듯, 그냥 콰레스마는 전형적인 약팀 에이스 스타일임.
제2의 호나우두라 불렸던 아드리아누 정말 안타까운 선수지
아드라아누 진짜 호나우도 업그레이드 버전 같았는데 너무 쉽게 무너짐 ㅜ
진짜 아드리아누는 앞으로 얼마나 잘할까 궁금한 선수였는데 ㅜㅜ....
지금 홀란드가 그당시 아드리아누 하고 폼이 제일 비슷한듯
아드리아누는 진짜 안타까운 재능이였지. 192cm 의 큰키에 100키로 의 엄청난 피지컬을 가졌지만 유연성까지 좋았기에 정말 호나우도 를 제치고 펠레도 제칠꺼라고 평 받을 정도였는데. 당시 피파(온라인이전임)에서 아드리아누는 99 만점 능력치를 받았음.
근데?
@@eunjungkim605 어디 아프나 뭐가 근데야 근데는
아니 그래서? 근데라고 물어보는게 아픈거야?
@@eunjungkim605 ㅇㅇ 아픈거맞음
쾌차하시길..
형 영상 고맙고 사랑해
아드리아누는 은퇴직전에 인성문제도 계속 터졋었음.. 특히 브라질에서는 사건사고 많았었죠.. 여자친구 폭행 , 음주운전 교통사고 도주 , 기자 폭행
알렉산더 파투 ,보얀 크르키치, 스테판 엘샤라위 .. ㅠㅠ 내가 제일좋아하던 ac밀란 소년가장들 소년가장에서 멈춘게 너무아깝다
아드리아누는 신짜 왼발로만 찼다면
무조건 골 들어가는게 신기했음
아드리아누는 농담 좀 더해서 일 페노메노 호나우도한테 드디어 피지컬, 부상내성이 생겼다고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 ㅠㅠ..
참고로 용산 전자상가 굴욕
마테야 케즈만은
현재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아누가 아쉬울법한게 코파하고 컨페드컵을 혼자서 싹쓸이 했으니...그리고 거의 완성형 스트라이커인것도 큼...
무투 다이슬러등 있을것같았던 쟁쟁한 선수들이 안나온 이유가있었군요 ㅋㅋㅋ
이거 찾고있었다 아드리안 무투
아드리아누는 정말 안타까운 선수....
쟈네티가 가장 후회한것은 이선수를 돌보지 못한 것이라 했었죠..
@@Caffeventuno
발로텔리는요? ㅋㅋ
아드리아누...인터밀란 시절에 진짜 탱크같았는데 ㅋㅋㅋ몸싸움 슛팅이 진짜 쩔었었음 특히 왼발슛 ㄷㄷ
@@히데-z9k 왼발의 호나우두였지 별명이
10만 가즈아ㅏ!!!!
괴체는 당시에 호르몬 문제로 부상때문에 경기를 못나온걸러 아는데 아닌가요??
콰레스마는 그래도 유로에서 맹활약 하고 우승까지 해서 반등에 성공했죠
슬슬 델리알리도 추가해야할듯
데헤아,케파는?...
케파가 전성기가 있긴 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케파는 몰라도 데헤아가? ㅋㅋㅋ 최근들어 폼 난조 겪는 거지 여전히 잘함
데헤아 잘하는 골키퍼임
10만명 가즈아!!!!!!!!
아드리아누 벌써 추억의 선수되버렸네ㅠㅠ
케즈만 아이러브홍콩 뭐여 ㅋㅋㅋㅋ
앗흥 아...홍콩
존테리도 해주세요
손흥민 낀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야될듯
위닝에서는 아들탄이 걍 신계였는데 ㄷ
호비뉴의 임팩트는 정말 현재 선수로 치자면 안수 파티가 지금 네이션스리그 싹쓸고 스페인 우승시킨거지
네이션스 리그 위상 존나 낮음. 그보다 윗급 대회 우승시킨 격임
@@user-gc8yy9yc1n 컨페더레이션스 코파같은 병신대회보다는 네이션스리그가 더 수준높은듯ㅋ
호빙뉴는 실력보다 맨탈로 무너진 케이스.. 그때 한국팬들이 오죽하면 초딩뉴라 불렀을까
오 이젠 감독도 다루시는구나
콰레스마는 03년 넥스트 피구로 주목받고 바르샤에 입단했다가 일년만에 포르투갈로 돌아감 ~~~~ 그에 앞서 시망이 99년 입단후 2년만에 돌아갔다가 07년 ATM에서 나름 준수하게 활약했던것에 비하면 콰레스마는 빅리그 클라스가 아니었던거고 케즈만 같은 유형이라고 볼수 있는게 반니만큼이나 PSV에서 리그를 평정했지만 빅클럽들 오퍼가 많지 않았던것은 반니하고 반대로 큰무대에서 활약부족 리그에 비해 챔스에서 강팀상대로 골을 기록하지 못했던걸로 기억 그래서 두명인 갑지가 망한 케이스라고 볼수는 없는거 같네요 ~
아드리아누.. 즐라탄이랑 투톱뛰면서 존재감 오히려 더 뿜어낸 괴물스트라이커
세계축구의 엉원한 전설 콰밥만훈 부탁드립니댜 히히
피파든 위닝이든 아드리아누가 진짜 사캐 중에 사캐였습니다. 일단 몸빵이 원탑이라 수비수가 붙질 못 하는 탱크였죠... 브라질 국대 고르면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욕부터 했죠.... 지금의 메시든 호날두든 음바페든 마땅히 비교될 선수도 없네요....축구게임 안에서는 아드리아누가 최강이었습니다
굴리트?
위닝 6 인터밀란 고르면 레코바 아드리아누 즐라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핵사기..
갑자기 올라왔네...
미추 정말 추억이네요. 스완지 시티에서 딸랑딸랑 세레모니는 기억이 계속 나는..
이든 해저드도 곧 여기 포함되겠네요.
미추는 홀란드도 좋아하는 선수.
스완지때 처음 봤는데 기성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미추만 보게됨
플레이가 다른 어떤 선수보다도 끌리는 뭔가가 있었음 존내 멋짐 왜.스완지에 있나 싶을 정도 ㅋㅋ
그러나 부상이후...
위닝2012... 호빙요랑 즐라탄 있을때 파토가 스피드 a라서 항상 밀란에서 파토 썼는데..그게 호빙요 마지막 레전드 시절이지...
아드리아누는 참...사네티도 그 당시 아드리아누를 옆에서 붙잡지 못한게 후회가 된다고 했을 정도.
다음에는 살라 해주세요
빅리그벽이높다는얘기일수도있죠 전성기가짧거나
4:06 왜이렇게 비참해 보이지ㅠㅠ
콰레스마는 호날두가 우상으로 삼았을만큼 실력은 뛰어났지만 빅리그에서 실패했던 안타까운 인재였지. 물론 30대 중후반에 월드컵에 첫 출전해 제 몫을 하면서 뒤늦게나마 존재를 각인시켰지만.
아드리아누를 제외하곤 한마디로 리그의 수준 차를 극복 못한 경우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