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김강민 이적 후 문학 첫 타석, 등장곡 및 응원가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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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92lgtwins
    @92lgtwins 7 місяців тому +19

    김성용이 몹쓸 짓을 했음 애써 외면해도 인천 야구역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선수임

  • @뚜뚜-k8r
    @뚜뚜-k8r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팬들 우는소리 너무 슬픔..

    • @이사만루이야기-n3o
      @이사만루이야기-n3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순식간에 와이번스-랜더스의 시그니처 0구결번을 잃었으니

  • @이사만루이야기-n3o
    @이사만루이야기-n3o 7 місяців тому +4

    0:13 0:13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그의 등장곡 가사가 현실이 되었고
    SSG 팬들은 오열했고 창화신은 그 순간만큼은 SSG 팬들을 한화팬들로 잠시나마 둔갑시켰다.
    저날 짐승이 홈런 깠으면 박수갈채 환호성 자체였을거다.

  • @떨려오는별빛
    @떨려오는별빛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김강민 보호명단 풀어서 무능한 단장 때문에 경기도 지고 팀도 욕먹고 이게 뭡니까 ssg 팬들만 불쌍하지

  • @강아지-q7n9v
    @강아지-q7n9v 7 місяців тому

    조병현겁나불쌍하다 ㅋㅋㅋ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