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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베프중에 베프였던친구와 좋아했던노래라 노래방에서도 자주부르고 차에서도자주듣고했던노랜데 2012년에 암으로 먼저 떠나갔어요. 그뒤로들을때마다 노래에과몰입되어 눈물이너무나서 듣기너무힘들었네요. 오랜만에들으러왔는데 아직도눈물펑펑이지만 조관우님 노래는 너무완벽하시네요.누군가 먼저떠나가서 남겨진분들 모두 힘내십쇼!
라이브가 너무 대단한 가수네요! 요즘 가수들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국보급 남성가성가수~악기소리를ᆢ
요즘가수들도 잘한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조관우만 치켜 세우시길~~비교는 하지 말아요 우리
@@어제내린비 걸그룹 아이돌중에서 라이브 안되는데 와꾸로 돈쓸어담는 애들많습니다
끝내주는 노래네요
당시 처음 조관우 가수님의 목소리 들었을 중학교때 너무 쇼킹해서 넋을 잃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아까운 가수님이세요 요즘 왜 안보이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많이 나오는데글고 배우 하는중임
그래요? 어디에서 배우하고 계세요?@@kansascityroyals111
@@시아아카-p4w 찾아보세요 가끔 드라마 나오던데
듣는 사람의 숨이 멎을 것 같이 부르네...아름답다.
노래 너무 좋다~~
잘생겼다
고등학교 2학년때 라디오를 켜고 잠들었는데 그때 별이빛나는 밤에 방송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오고있었다. 눈만 뜬채 한동안 멍하니 있었던 그때가 기억난다... 그립다 21년전..
와 똑같은 기억...똑같은 학년
나도 고2 였는데
86년생이신가요?ㅋ
형 지금은 뭐하고 사시는지..죄송한데..여쭤보고 싶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ㅜㅜ
96년 12월5일 입대 퇴소후 자대에서 흘러나오는데 참 슬프더군요..
와 목소리~~전성기 시절...
언제나 옛날의 감성과 따뜻함을 다시 느끼고 싶을때 찾는 곡중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계절의 세월을 감사주는 가수분과 그분의 대단한 목소리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테이프 늘어나게 듣던 노래 하지만 이 방송에 라이브는 진짜 레전드지
나의18번 노래는 무엇인가 그중에하나는 추억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잘듣고갑니다
잘생기신데다 노래까지~
이야~ 젊었네. 풋풋하다.
예전 갬성이 돋아나네여.ㅠ 나도 옛날.사람 ㅋ 그래도 뉴진스도 좋아합니다 ㅋㅋ
한국에 독보적인 음색 예전에 가끔 벤허에가서 라이브로 듣곤했었죠.😊😊😊
90년대 음향 기술로 부르는 원키 쌩라이브인데 미쳤네요...... 이 어려운 노래를..
음향기술이 대단한게 아니랍니다. 이미 50년 진공관 시대에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라이브..말로 표현이 불가하는 실력이네요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관우!하면 생각나는 명곡~
지금도 콘서트 가고싶다
조관우가 유일하게 출연했던 방송
강아지랑 드라이브하믄서 자쥐듣던노랜대 이노래만 들으믄 죽은우리강아지생각나서 눈물이나내요
진짜 급이 다르다..
이건 노력이 아니고 천부적인 소질이라고 봐야~ 유전자가 대단하네~
반주가 망쳤네. 하지만 저 반주로 감정 안 놓치고 저렇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조관우는 정말 대단한듯!!!
@이광호-g9u 조관우님 본명이 조광호예요.이름이 같아서 대댓 씁니다 ^^
독보적임 진짜
와 이게 라이브라고? 테이프 씹어드시네
늪보다 부르기 까다로운 곡. 호흡 조절 감정이입.
몽환적이다..아련하다..
@어흥무섭지-l8q 노래 너무 좋죠. 저도 '길' 노래를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 관우님의 음색은 예술같아요.
멜로디가 너무 애잔해서, 가사를 좀 과하게 해석하면, 사랑했던 그녀를 따라서 그 곳으로 가겠다는 의미로도 들리네요...PS말미에 방송 스태프들 자막 올라가는 것도 갬성 품품 이네요
이시절. 그녀와 사랑.😂
잘살겠지? 그렇게 믿어~
ㅋㅋ 뭐여~~~ 그렇겠죠 ㅋㅋ
🤣😎🤔
이렇게 노래 부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불러보면 앎
지금보면 분명 잘생긴 얼굴인데 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는지 ㄹㅇ 이해가 안감..ㅋㅋㅋㅋ
조성모도 마찬가지임..
맞아요. 지금 봐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죠.
당시에 엄청 인기 많았었는데..
원조 미남...
미로 듣고싶네요.
조관우 만31세때ㄷㄷㄷ
와~초반에 뒤에 귀신인줄~
콘서트때 음이탈 기억때문인지 라이브 듣기 힘든노래인데 보물이다 이건
명곡이지 이건
밀리언셀러 조관우 3집 타이틀곡작사: 장복신 (조관우 아내)작곡: 하광석 (하광훈 동생)
지금도 생각난다. 1집 늪이 나왔을때 세상이 뒤집어졌었지~ 얼굴없는가수? 그건 잠깐 마켓팅 한거다.
노래 많이 어려움 아무나 못부름 어설프게 가성 넣다가 더 이상해짐
형님 잘생겼노 ㅋㅋㅋㅋㅋ
뒤에 귀신인줄
키를 왜 낮췄지??
원키입니다
재능에 비해 빛을 못 본 가수
조선명탐정인가 영화에 배우로도 출연했었드랬죠..
한때 어마어마 했죠.. 한순간 나락가서 글지
뭔 빛을 못봐 kbs빅쇼 까지했는데 ㅋㅋ
빛을 못보진 않았져 ㅋㅋ
@@ippon7xx그렇죠. 당시 kbs빅쇼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었음.
90년대에 전성기 시절 기량을들어본것만으로 축복받은거임.
보고 샆습니다.
조관우는 겨울같다겨울에만. 되살아나는겨울에만 존재하는 추워야만하는 가수다러시아의 카운터 테너 Slava .Vytscheslav kagan parley 를 방불케하는 고음역의 假聲을 부드럽게 지르는 유일한 가수근데 나는 이 가수가 싫다이유는 ᆢ ㅡㅡ 오랫동안 내곁에 있던 사람이 나를 떠나려 결심 했을때 조관우의 노래를 노상 듣는걸 알고난뒤부터 이 가수가 싫어졌다그럴필요가 없는 일인줄 알지만 시른건 어쩔수 없었다
![조관우(Jo Kwan-Woo) - 늪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61214 방송](http://i.ytimg.com/vi/JTV20Tx0WMo/mqdefault.jpg)
![김경호 - 비정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년 05월 01일] | KBS 방송](/img/n.gif)
고등학교때부터베프중에 베프였던친구와 좋아했던노래라 노래방에서도 자주부르고 차에서도자주듣고했던노랜데 2012년에 암으로 먼저 떠나갔어요. 그뒤로들을때마다 노래에과몰입되어 눈물이너무나서 듣기너무힘들었네요. 오랜만에들으러왔는데 아직도눈물펑펑이지만 조관우님 노래는 너무완벽하시네요.
누군가 먼저떠나가서 남겨진분들 모두 힘내십쇼!
라이브가 너무 대단한 가수네요! 요즘 가수들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국보급 남성가성가수~악기소리를ᆢ
요즘가수들도 잘한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조관우만 치켜 세우시길~~
비교는 하지 말아요 우리
@@어제내린비 걸그룹 아이돌중에서 라이브 안되는데 와꾸로 돈쓸어담는 애들많습니다
끝내주는 노래네요
당시 처음 조관우 가수님의 목소리 들었을 중학교때 너무 쇼킹해서 넋을 잃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아까운 가수님이세요 요즘 왜 안보이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많이 나오는데
글고 배우 하는중임
그래요? 어디에서 배우하고 계세요?@@kansascityroyals111
@@시아아카-p4w 찾아보세요 가끔 드라마 나오던데
듣는 사람의 숨이 멎을 것 같이 부르네...
아름답다.
노래 너무 좋다~~
잘생겼다
고등학교 2학년때 라디오를 켜고 잠들었는데 그때 별이빛나는 밤에 방송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오고있었다. 눈만 뜬채 한동안 멍하니 있었던 그때가 기억난다... 그립다 21년전..
와 똑같은 기억...똑같은 학년
나도 고2 였는데
86년생이신가요?ㅋ
형 지금은 뭐하고 사시는지..죄송한데..여쭤보고 싶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ㅜㅜ
96년 12월5일 입대 퇴소후 자대에서 흘러나오는데 참 슬프더군요..
와 목소리~~
전성기 시절...
언제나 옛날의 감성과 따뜻함을 다시 느끼고 싶을때 찾는 곡중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계절의 세월을 감사주는 가수분과 그분의 대단한 목소리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테이프 늘어나게 듣던 노래 하지만 이 방송에 라이브는 진짜 레전드지
나의18번
노래는 무엇인가 그중에하나는 추억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잘생기신데다 노래까지~
이야~ 젊었네. 풋풋하다.
예전 갬성이 돋아나네여.ㅠ 나도 옛날.사람 ㅋ 그래도 뉴진스도 좋아합니다 ㅋㅋ
한국에 독보적인 음색
예전에 가끔 벤허에가서 라이브로 듣곤했었죠.
😊😊😊
90년대 음향 기술로 부르는 원키 쌩라이브인데 미쳤네요...... 이 어려운 노래를..
음향기술이 대단한게 아니랍니다. 이미 50년 진공관 시대에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라이브..말로 표현이 불가하는 실력이네요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관우!하면 생각나는 명곡~
지금도 콘서트 가고싶다
조관우가 유일하게 출연했던 방송
강아지랑 드라이브하믄서 자쥐듣던노랜대 이노래만 들으믄 죽은우리강아지생각나서 눈물이나내요
진짜 급이 다르다..
이건 노력이 아니고 천부적인 소질이라고 봐야~ 유전자가 대단하네~
반주가 망쳤네. 하지만 저 반주로 감정 안 놓치고 저렇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조관우는 정말 대단한듯!!!
@이광호-g9u 조관우님 본명이 조광호예요.이름이 같아서 대댓 씁니다 ^^
독보적임 진짜
와 이게 라이브라고? 테이프 씹어드시네
늪보다 부르기 까다로운 곡.
호흡 조절 감정이입.
몽환적이다..아련하다..
@어흥무섭지-l8q 노래 너무 좋죠. 저도 '길' 노래를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 관우님의 음색은 예술같아요.
멜로디가 너무 애잔해서, 가사를 좀 과하게 해석하면, 사랑했던 그녀를 따라서 그 곳으로 가겠다는 의미로도 들리네요...
PS
말미에 방송 스태프들 자막 올라가는 것도 갬성 품품 이네요
이시절. 그녀와 사랑.😂
잘살겠지? 그렇게 믿어~
ㅋㅋ 뭐여~~~ 그렇겠죠 ㅋㅋ
🤣😎🤔
이렇게 노래 부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불러보면 앎
지금보면 분명 잘생긴 얼굴인데 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는지 ㄹㅇ 이해가 안감..ㅋㅋㅋㅋ
조성모도 마찬가지임..
맞아요. 지금 봐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죠.
당시에 엄청 인기 많았었는데..
원조 미남...
미로 듣고싶네요.
조관우 만31세때ㄷㄷㄷ
와~초반에 뒤에 귀신인줄~
콘서트때 음이탈 기억때문인지 라이브 듣기 힘든노래인데 보물이다 이건
명곡이지 이건
밀리언셀러 조관우 3집 타이틀곡
작사: 장복신 (조관우 아내)
작곡: 하광석 (하광훈 동생)
지금도 생각난다. 1집 늪이 나왔을때 세상이 뒤집어졌었지~ 얼굴없는가수? 그건 잠깐 마켓팅 한거다.
노래 많이 어려움 아무나 못부름 어설프게 가성 넣다가 더 이상해짐
형님 잘생겼노 ㅋㅋㅋㅋㅋ
뒤에 귀신인줄
키를 왜 낮췄지??
원키입니다
재능에 비해 빛을 못 본 가수
조선명탐정인가 영화에 배우로도 출연했었드랬죠..
한때 어마어마 했죠.. 한순간 나락가서 글지
뭔 빛을 못봐 kbs빅쇼 까지했는데 ㅋㅋ
빛을 못보진 않았져 ㅋㅋ
@@ippon7xx
그렇죠. 당시 kbs빅쇼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었음.
90년대에 전성기 시절 기량을
들어본것만으로 축복받은거임.
보고 샆습니다.
조관우는 겨울같다
겨울에만. 되살아나는
겨울에만 존재하는
추워야만하는 가수다
러시아의 카운터 테너 Slava .Vytscheslav kagan parley 를 방불케하는 고음역의 假聲을 부드럽게 지르는 유일한 가수
근데 나는 이 가수가 싫다
이유는 ᆢ ㅡㅡ
오랫동안 내곁에 있던 사람이 나를 떠나려 결심 했을때 조관우의 노래를 노상 듣는걸 알고난뒤부터 이 가수가 싫어졌다
그럴필요가 없는 일인줄 알지만 시른건 어쩔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