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는 활주로가 아닙니다.동영상에 등장하는 앨버자켓 표지는 1978년 mbc대학 가요제에서 배철수씨가 항공대 밴드 활주로를 이끌고 은상으로 입상한 기념으로 발매 제작한 것이고요 그 바로 뒤에 등장한 여섯명의 멤버는 배철수 구창모가 함께 결성해서 가요계에 데뷔한 송골매 입니다.물론 여기 나오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는 활주로가 강변 가요제에서 부른 노래를 송골매가 연주한 것이죠.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Translation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Saesang moroogo sarat-nora)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Gago oji motan-danun marun) That you can't go or come,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Chur-ubdun sijurae derot-nora) I heard it in my yester-years of youth.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Man-soo-sanul tonnagan gudae nimmel) My love who left Mansoosan,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O-nonal manalsoo itdamyon) I longed to see you today.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Dora-somyon mooshim-tanun mari) That indifference will reign in a broken relationship,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Gu moosen teoshin-jool arat-srya) I never knew the meaning in ignorance.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Jae-sogsan bootnun boori gudae nimae) The flames engulping Mt. Jaesogsan,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Moodomae poori-rado taewassumyon) Hope it could char the grass over my love's grave.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Why can't more Korean music rock like this? Hotdamn...I game getting kinda tired of idols...I like idol groups truth be told but they over do it to the point where you can't seem to hear other kind of music. I would rather listen to modern Korean indie rock or Korean oldies or even Korean underground electronica or even Hip Hop....Mainstream Kpop idols stuff can be a little overdone.....
Now.. Almost Korean lives in another world. I can't believe that when i childhood, we are living in starvation. But now we think which one we eat next meal.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열창(熱唱)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맙고
감사한
우리시대 전설입니다❤
송골매는 활주로가 아닙니다.동영상에 등장하는 앨버자켓 표지는 1978년 mbc대학 가요제에서 배철수씨가 항공대 밴드 활주로를 이끌고 은상으로 입상한 기념으로 발매 제작한 것이고요 그 바로 뒤에 등장한 여섯명의 멤버는 배철수 구창모가 함께 결성해서 가요계에 데뷔한 송골매 입니다.물론 여기 나오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는 활주로가 강변 가요제에서 부른 노래를 송골매가 연주한 것이죠.
그러게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같은해 해변가요에서 구창모는 블랙테트라로 출전했었지요..구름과 나.
해변가요제에 런웨이란(이후 외래어 사용금지 라는 희안한법 때문에 활주로로 밴드명을 바꼈죠!) 팀명으로 나와서 인기상을 수상했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바로 mbc 대학가요제에 탈춤으로 은상을 수상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원래 송골매는 활주로 멤버로 구성해 1979 송골매로 데뷔 그 뒤 구창모등 블랙테트라 멤버 합류
강변가요제가아니고해변가요제임
구창모는 홍익대 블랙테트라 배철수는 항공대 활주로로 해변가요제 참가 모두 입상.
구창모가 부른 구름과 나도 노래 쩝니다. 그 가창력에 반해 배철수가 구창모를 영입한게 송골매.
참고로 저 해변가요제에 명곡들 많음. 역대급 가요제
진짜 이때의 노래는 가사가 시네요~~40년만의 비행보고 너무 푹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을 잘 견뎌주셔서~
진짜 김소월 시거든요.. ㅎㅎ
@@user-iq8fd8wb7m 와 진짜요?몰랐어요 ㅠ그래서 이렇게 좋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어찌 이런 노래를
그때가 좋았지
이시대에 캠퍼스밴드들중 연주력이 가장좋았던 활주로. 훗날 송골매라는 정상에 오른밴드
개인적으로는 Deep Purple을 연상시키는 너무나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동감
아~~,그리운 70년대말~80년대 초.. "쟤 또, 세수 안하고 나왔다"는 말을 듣던 배철수가 눈에 선하고 또 그립네.
그시절이 그립구나~~~!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Great song ! From Armenia 🇦🇲 I love Korea 🇰🇷
락앤롤...지금 락음악보다 40년전 노래가 더 좋네요~ 지나가는 20대..
이 노래는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79년에, 우리 반 친구가 교실에서 기타를 치며 부르던 노래인데.. 아! 그 시절~
나는 세상을 먼 미래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고 살았나봐요. 너무 먼 미래에 전부를 걸지말고 현재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다시 들어도 최고다!
김소월 시 언제 들어도 최고의 명곡~~ 연주 짱~~ 김정선 형 잘 계시죠~~
타짜보고 왔읍니다 ㅎㅅㅎ 20대인데 제 동년배들도 좋아하더군요
ㅋㅋㅋ저도 ㅋㅋ 타짜보고
우리 동년배들도 좋아함다
이때처럼 록의 전성기가 올까..
김소월시의 가사와 어디서도 들을수없었던 한국정서의사운드
무엇하나 부족함이없는 희대의 명곡이다 획일화되고 때거지로 나와서 춤추며 짜여지고 철저하게 만들어진 요즘 아이돌과는 수준이 틀리다
요즘 노래는 발광이지요
마약 먹은 사람들 같아요
방탄노래 들어보세요.
저도 이세대지만 요즘 아이돌 노래도 괜찮은 곡들 많아요. 클래식 듣는 사람은 이런 곡 들음 뭐랄까요? 요는 개인마다 듣기 좋음 됩니다.
방탄노래도 그냥 아이돌 노래에 불과함
이 작품은 지상최대의 거인에게도 희노애락이 함수임을 개탄하는 작품
문화체육관에서 1978년 활주로 라이브를 본적인는데 배출수 형 드럼치면서 부르던 이노래 아~~그시절 그립디
Lee승희 진짜요?나도 그때 표사서 봤습니다.고등학교때죠.아쉬워서 끝나고 화장실에 숨었다가 다시한번 더봤죠.배철수씨가 히트곡을 연달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하고하던 말이 특이해서 기억 납니다.
언제들어도 새로운 느낌이. 좋아요 .고맙습니다 .
쩐다....아 이 시절에 태어났어야했다..ㅋㅋ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크리스토몽테 가사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연주 잘듣고 힐링합니다 좋아요^^41
진짜 죽인다
아직도 세상 모르고 사노라~~
정미소 저도^^
저도
오십평생 사람들한테 이렇게 괴롭힘 당하고 산 사람 있을까 ㅠ
정말이지 살 가치가없다 나는
꿈같은 추억이로다 그시절이그립딘
철없던 시절에 들엇노라^♡^
노래너무잘부른다
대학가요제 드럼치며 노래부르던 배철수형 진짜 멋있었음.
제 개인적인 에피소드는, 그 당시 친척 분이 프로뮤지션이셨는데, 송골매는 기타가 아주 뛰어난 그룹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김정선씨 였던 걸로 기억되네요.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만든 겁니다....
50시대중^^♡그시절 노래 훅 와닿고 젊음으로가는 느낌^^♡노래방에서도 즐겨 부르네요~~!!!
전설적인 그롭 사운드 감사 ~~
소공녀,
Thank you for your sincere care. It would been Unnecessary if it wasnt for you.
The flight was over. Go to 새가되어 날으리
Love forever
Translation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Saesang moroogo sarat-nora)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Gago oji motan-danun marun)
That you can't go or come,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Chur-ubdun sijurae derot-nora)
I heard it in my yester-years of youth.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Man-soo-sanul tonnagan gudae nimmel)
My love who left Mansoosan,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O-nonal manalsoo itdamyon)
I longed to see you today.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Dora-somyon mooshim-tanun mari)
That indifference will reign in a broken relationship,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Gu moosen teoshin-jool arat-srya)
I never knew the meaning in ignorance.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Jae-sogsan bootnun boori gudae nimae)
The flames engulping Mt. Jaesogsan,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Moodomae poori-rado taewassumyon)
Hope it could char the grass over my love's grave.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Goroggae gyowoon nae ibsoolo)
With lips that endured the pains and some joys of life,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Moden yegi halsoodo id-jiman)
I can tell all stories,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Nanun saesang moroogo sarat-nora)
That I've lived the world without knowing.
Thanks so much!
검색을 해보니까 진짜로 김소월 시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맞네요
ㅎㅎ
고맙습니다ㅣ ^^
잘 듣고 있어요
아싸!!! 어얼쑤~~~ 쉰명난다~!!!
오우!!! 레전드다 레전드!!!
배철수선생님이 외계에서 온줄 모르고 살았다
맴버들 다좀 티비에 자주좀 나앗으면
다이어 스트레이트 생각나네요
최고임당 ᆢ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활주로
미쳤다 이 노랜.
송골매
배철수짱입니다
2016.7.20.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재
Əla mahnıdır. 👍👏👏👏
이노래 기타는 지덕엽 입니다.
이응수님 작곡으로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해변가요제 대학가요제 비슷한 시기에 .... 젏음이 가요제 그당시는 많았어요 활주로 블랙테트라 라이너스 거아들 장남들 옥슨ᆢ
a-w-e-s-o-m-e!!!
이렇게 좋은 음악들을 알지 못하는 내가 밉다
오늘 변호사 사무실 갔다와서 남은건 텅장뿐 ㅠㅠ
조선의 다이어스트레이츠!
sultans of swing 듣는것같네
my thoughts exactly :)
아 좋아
항상 들어도 좋은 이유는?
추억돋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대곡 ^^
김정선 아저씨 보고싶다
어찌 변했을까?
활주로
Love Forever
Why can't more Korean music rock like this? Hotdamn...I game getting kinda tired of idols...I like idol groups truth be told but they over do it to the point where you can't seem to hear other kind of music. I would rather listen to modern Korean indie rock or Korean oldies or even Korean underground electronica or even Hip Hop....Mainstream Kpop idols stuff can be a little overdone.....
almost korean idol and fans don't know their roots.
it's so sad thing.
Now.. Almost Korean lives in another world. I can't believe that when i childhood, we are living in starvation. But now we think which one we eat next meal.
There were great musicians in Korea. However most of them forgotten now as they are far from show business. Try 신중현, 시나위, 김추자, 박인수 etc
Coolness.
세상 모르고 살 때가 좋았지
세상이 고해인 것을 몰랐지
나도 세상을 넘 모르고 살았노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우리의, 우리 민족의 모든 걸 다 앗아가 버렸지!!! ㅎ. 써글 것들!!! 주길 것들!!!
Hwaljuro rules!! :)
만주벌판을 내달리며 호령했던 한민족의 기상이 느껴진다.... 유목민족의 dna...
요하를 건너온 오랑캐를 단칼에 날리며~ㅋ
우리 남한은 농경민족이고 만주벌판 달리던 주인공은 지금의 동북3성 중국인들임
나도 세상 모르고 살았구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너니라
배철수선생의 지금모습도 예전이나 같네요
이거이 70년대 감성이다.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ㆍ
쩐다
송골매 !😍
17:42
05:55
요즘 인디풍도 나고 좋습니다
레전드답다..
김 소월시중에 가장 잘 만든 곡?
정미조씨 '개여울' 들어보세요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열창(熱唱)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소월 시 인데 뭔소리?
활주로-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일렉기타 악보입니다
ua-cam.com/video/0oKpVc4gPHY/v-deo.html
송골매도 좋고.배철수도 좋고...
19:18
!
나주군남평면남평리박지영넘보고싶다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ㅠ
안미래 정말감사하다
안미래 .그러면서 세상을 아는겁니다...
내가 2년 전에 댓글을 달았네 ㅎ
2년 후 또 찾아왔네
내가 듣는 노래가 빤한가봐 ㅎ
과거 북파사범들의명단과국회청문사건 이후 범죄자 들릐내란은누가만들어나
나도 대학교가고 싶었는데
동심으로 고락에
고락에 겨운내잎술로
장기하가 뒤늦게따라했군
배철수. 형 목소리네
Go to 새 가되어 날으리
거인이 스스로를 낮추다
Dire straits 풍의
멋진 노래!
Sultans of S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