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법에 은퇴 나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법이라면 당연히 따라야지요. 세상법도 따르는데 교회법도 따라야 그리스도인 아닌가요. 꼭 목사직이 아니더라도 은퇴 후 할 수 있는 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설교 수십년 해온거 또 수십년 하는거 과연 쉬울까요.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전 목사님 신학교 교수님이시고 담임을 20여년 하셨는데 결국 남의 설교 베끼는 지경에서 강제 은퇴당하셨어요. 본인이 설교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시는데 정작 설교 준비보다는 노회 회장 되고 얼굴 내놓는 일에 열심이셔서 설교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거였어요. 훌륭한 목사님 많으시지만 교회법이 정해진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는데 조기은퇴 하는분은 개인 생각으로 은퇴하는것이고. .은사도 있고 건강한데 뭔 세상직업처럼 65세 은퇴 주장하는 사람들은 잘못이다 하나님께서 사명 허락하시는날까지 사역하는것 . 훌륭하신분들이 조기은퇴 더러하시지만 . 대부분 은사.사명이 약한 자들이 조기은퇴하는듯함 후배를 위해 조기은퇴히는게 좋다 이런 댓글이 많아서 글달아봄 사명을 주신이는 하나님 .
본인이 아니면 이 교회를 올바로 이끌고 갈 수 없다는 교만함과 탐욕에 가득찬 목사들이 너무나 많지요. 거짓 선지자들을 열매로 알 수 있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끝에 가면 실체가 드러남니다.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탐욕이고 그 자체가 잘못된 열매입니다.
송해 같은 영감택이는 실제나이1922년생으로 향년101세로 사망할때까지 끝까지 밥그릇을 놓지않고 추악한 노욕의 끝판왕 모습을 보였는데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심지어 그 영감은 1997년 당시에도 75세의 나이에 불쌍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식품 사기사건에 연루돼 (2만원 짜리 제품을 무료효도공연 사회를 보면서 40만원대에 직접 판매함) 벌금1500만원을 선고받았는데도 사과도 사퇴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이 한6개월 쉬다가 슬그머니 복귀하셨지요 그런데 요즘 남자나이65세라면 청년인데 그 나이에 은퇴를 강요하는 건 좀 너무한 것 아닙니까 오정현 목사님이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누가 감히 왈가왈부할 일이 아닙니다 물론 옥한흠 목사님은 인격이 너무 훌륭하고 감히 범접할수 없는 위대한 지도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통영-y9v 뭔 개소리? 송해 영감탱이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오정현의 탐욕때문에 지금 사랑의교회가 복음과 십자가, 예수가 없는 전광훈교 2중대가 된 것임.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면 오정현처럼 탐욕을 부릴 수 없음. 예수님이 3000억짜리 예배당을 가진 교회 담임목사라면 상상이 되나.
안타까운 점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현실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상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물론 은퇴 연령을 낮추자는 것도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목회를 하면서 노하우를 무시할 순 없음 거기에 지방교회들은 올 사람이 없음 계속해서 청빙(모집공고)를 내도 1년 이상 목회자를 구할 수도 없는 교회도 나오고 있음 그런데도 세상의 잣대를 교회에 들이미는게 맞을까? 조기 은퇴하고 교회랑 멀찍히 떨어진 지역으로 가서 유유자적하며 가끔 설교하러 다니시는 목사들을 칭찬하고 높게 평가해야지(대표적으로 전병금(기장교회지만 옥한흠목사랑 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목사, 박원근 목사) 70세에 딱 맞춰 은퇴하려는 목사들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거기에 더불어 시골교회나 분쟁교회 신자들 어루만줘주기 위해 원로목사직 포기하고 가는 목회자들도 박수 쳐줘야 한다고 생각함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영의 구원)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며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doyouknowwhoiam-n2o 은퇴했다면서요? 목사로서 은퇴했으면 더 이상 목사직을 수행하지 말아야죠. 이동원 목사는 일반적인 목사들과 달리 65세에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을 뿐이었어요. 이동원 목사는 지금도 매주 활발히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은퇴가 아니죠. 운동선수도 은퇴하면 더 이상 시합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born2love964 그럼 은퇴선언은 왜 했습니까? 그냥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만 발표했어야죠. 2010년 당시 65세에 이동원 목사가 은퇴선언을 했을때 사람들은 남들보다 5년 일찍 은퇴한다며 이동원 목사를 욕심이 없는 목회자라며 칭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은퇴한 게 아니더군요. 설교를 계속하더라고요. 원로목사란 직함도 갖고 있고요. 제 말의 요지는 2010년에 은퇴발표를 하지 말고 담임목사 사임발표를 했어야 맞았다는 겁니다. 목회자라면 그렇게 말장난으로 칭찬받으려 시도하면 안되죠.
여기 여러 글을 보니 사람들이 복음을 잘 아는가 싶다. 목회자는 초인이 아니다. 우리 세계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밥먹고 자고 살아가는 존재다. 그걸 알기에 가톨릭도 은퇴신부에게 생활보장을 하는것이다. 헌데 어쩌다가 우리 개신교가 나약한 인간에게 초월성을 요구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목회자들이 자신들의삶을 자기삶의 마스터플랜을 살아야지 ㅡ무슨 조선의왕실이 모든 틀인듯 ? 아직도우리나라 돈이 조선시대라 그런지 ㅡ 목사들에게 그파트를 통째로 떼어주고 그들의삶으로살고 교회를 섬기도록 속히 ㅡ 지금 총회적으로 목회의형태를 바꾸고 성경을 성경의자리에 놓고 룰이 하나님의말씀이 되고 목회의 일정이나 형태를 새로이 할 일 아님?
![[명설교]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도우십니다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http://i.ytimg.com/vi/pJBOP1jF_gE/mqdefault.jpg)
![[명설교] 목회 30년하고 깨달은 구원의 진정한 의미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http://i.ytimg.com/vi/ldDcexn8_Jc/mqdefault.jpg)
목회자의 은퇴를 스스로 결단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은퇴후에도 죽는날까지 성도는 끊임없는 예배와 섬김을 소명으로 살아야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지만 세상의 욕심을 내려놓는 구별된 결정일 것이다
이동원 원로목사님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참 좋은 의견이네요 65세 은퇴 ㆍ멋진 목회자이시네요
옥한흠목사님
이동원목사님 존경스런 목사님들 입니다.
이동원? 얘가 진리를 알아? 웃기고 잇네
조용기 전광훈목사님 말씀 모르면 말씀 한절도 모르는 머줘뤼~
어떻게 목사님 욕을 쉽게하나요? 하나님이 세운목사님을 ~~실망스럽습니다 자기얼굴에 침뱉기네요ㅠㅠ
@@구글개빨멸공
이보시오
크리스챤인지 참 궁금합니다
전광훈???
관상기도. 신사도 운동가.
제가 죽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한번만 기도해주시겠어요 😢
일찍은퇴하는게 칭찬받을얘기가 아니라 어떻게 은퇴하고 누구를 후임으로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세습하고 70 75세까지 연장하는 목사님들도 있는데 칭찬받을 만하죠
@@josephmika5260 맞습니다. 욕심이 은퇴 시기를 늦추고, 은퇴후 그 자리 아까워서 세습해주죠.
70세 은퇴하면 원로목사님이 되어 퇴직금이랑 평생 연금이 엉청납니다
@이종석
말 이상하게 하시네요
저건 일찍 은퇴한다는 얘기가 아닌데ㅋㅋㅋ
많은 목사들이 욕심이 많다고 지금 자기들 입으로 얘기하고 있는건데
다른 직업있는 사람들 다 저 나이되면 은퇴하고도 남습니다
목사가 무슨 벼슬인줄아나
정신차리세요
@@thqwl 후임을 잘못했잖아요 지금 사랑교회를보세요 마귀들이지
다음세대를 위한 배려입니다
이제 이런목사님들도 없습니다 ㅠㅠ
배려는 후임이 충실할 때 하는 말이지,,, 성경도 모르고 기도도 안하는 후임들이 교회 다 망쳐 먹고 있다.
@@patriot3916 제가 하고싶은말입니다 저런분들이 더해주셔야지
작은교회 상가교회 목사는 60세라도 은퇴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힘겨운 시간들이 많지만, 사역을 계승할 후임을 구하기 어려워 20여명 되는 양들때문에 언제 은퇴하고 쉴지 가늠이 안됩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은 다르시죠~ 선택의 여유가 있으셔서....
맞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이 다르니 일괄적으로 통일 할수없죠
개척교회 후임으로 올 분이 없어서
교회를 놓고 고민하시지만
불편한 몸에도 새벽기도오시는 주변 어르신 생각에 그저 기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목사님도 나이든 몸에 통풍으로 앓고 계신데..
맘이 아프죠..
자본독재주의 사회가 주는 고통의 삶입니다..
원로목사냐ㅡ딴데담임목사로가느냐ㅡ혹시?강사ㅡ개척하거나ㅡ?
옥목사님 은퇴 왜 그러셨어요... 시간을 갖고 기도하시면서 천천히 하셨으면... 아쉬움있네요...ㅜ
젊은 목회자를 위해서 65세로 낮추어야 합니다,
그이유도 맞지만
65넘으면 거의 변질되기에
65세도 늦어요....그쯤되시면 보통 목사님들 목소리가 잘안들림....
65세 나이까지 초심을 잃지않고 목회 전념하는 목사는 본적이 없음..특히 양적으로 본인이 교회를 부흥시켰다고 착각하는 목사님들 거의 모두 대우받고 편하게 사는것에 익숙해짐..
전도사도60.지나다닐수있다면ㆍ목사는70까지넘게다니겠네ㅡ75.80?건강하고잘걸어다니고 연장시키준다면ㆍq묻고그외당회ㅡㅡ후임
젊은목회자들은 본인들이 더열심히 뛰어서 목회 해야지요 목회가 밥그릇 싸움도 아니고 저분들 계시면 교회가 더살죠
은퇴하시고 원로목사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돌아가실때까지 교회에 부담주지말고
은퇴시 왜 일반인 처럼
많은 돈을 원하는지
깊이 반성해야합니다 목사님!!
이동원목사님은 퇴직금도 안 받으신분입니다
동감합니다. 원로목사제도 문제가 많습니다
목사님..이야기하시는것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내부사정은 그게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의 은퇴 나이 65세
그리고 남은 시간은 봉사.. 일 할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를 원함니다..
예. 다시 생각해 봐야해요.
100세 시대인 요즘 신세대에 예전 같은 목사님 찿기 힘들어요.
65세 라면 이제 막 진실한 삶의 맛을 알텐데요. 75세~~이상도 할수 있으시죠??
이목사님 말씀이너무좋으셔서 그전에참좋아햇는데 ~ 지금에 지구촌교회때문에 다른많은교회서 최성은목사님그렇게되 참실망 합니다 ~ 거룩한빛 광성교회 정상진목사님을 존경하게됩니다 지금시대는 뉴트프가있어 큰교회목사님들께서 박보영목사님같이본이되어야 참빚이 한국교회 하나님께서기뻐하시지않케 읍니까...^^
목사님 존경스러우신분들도 많네요~ 전 천주교신자지만.
오정현목사를 후임으로 앉힌것은 옥한흠 목사님의 최대실수....
70세면 어떻고 80세면 어떤가.나이가 뭐가 중요한가. 사명에는 나이가 없다.큰 교회가 아닌 작은 교회는 은퇴 나이에 왈가왈부할 사람이 없지 않나.그 교회 성도와 목회자가 결정할 문제이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주님이 주신 소명을 다할 뿐이다...
정말정답! 저렇게 스스로 은퇴나이를 정하는것은 엄청난 교만이다. 마치 65세까지 자신이 엄청난사역이나 한것처럼 자고하는마음이다. 65세까지 한 사역은 하나님의 계획속엔 사실 단련일뿐이라면?
@@김필립-w7n 그 사명은 담임목사로서만 유지되는걸까요? 교만이라 규정하시는게 맞나 싶습니다.
교회법에 은퇴 나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법이라면 당연히 따라야지요. 세상법도 따르는데 교회법도 따라야 그리스도인 아닌가요.
꼭 목사직이 아니더라도 은퇴 후 할 수 있는 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설교 수십년 해온거 또 수십년 하는거 과연 쉬울까요.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전 목사님 신학교 교수님이시고 담임을 20여년 하셨는데 결국 남의 설교 베끼는 지경에서 강제 은퇴당하셨어요. 본인이 설교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시는데 정작 설교 준비보다는 노회 회장 되고 얼굴 내놓는 일에 열심이셔서 설교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거였어요.
훌륭한 목사님 많으시지만 교회법이 정해진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필립-w7n 젊은 목회자들이 서야 할 자리도 주셔야합니다.
나이 많은 목아들의 영적 오만과 거만 참 역겹습니다.
언제 은퇴 하느냐의 시기 보다도 이 교회는 내가 세웠고 내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라고 하는 생각이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조기 은퇴에 대한 한가지 의문점은 하나님 의 뜻인지 응답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봐야 합니다. 또 건강한 경우
계속 사역을 할 것인데 새로운 소명을 받있는지도 문제가 되죠. 또 다른 경우 80대에도 사역을 쉬지 읺는 경우도 많고요.
정년이 없는 교단도 있지요.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는데
조기은퇴 하는분은 개인 생각으로 은퇴하는것이고. .은사도 있고 건강한데
뭔 세상직업처럼 65세 은퇴 주장하는 사람들은 잘못이다
하나님께서 사명 허락하시는날까지 사역하는것 .
훌륭하신분들이 조기은퇴 더러하시지만 .
대부분 은사.사명이 약한 자들이 조기은퇴하는듯함
후배를 위해 조기은퇴히는게 좋다 이런 댓글이 많아서 글달아봄
사명을 주신이는 하나님 .
하나님이더다니라고하고안다니라했다하려고ㆍ?
아니 옥목사님은 설교는 더 듣고싶은데 왜 빨리 은퇴하시게 하셨어여~~ ㅜㅠ
미워잉!!
본인이 아니면 이 교회를 올바로 이끌고 갈 수 없다는 교만함과 탐욕에 가득찬 목사들이 너무나 많지요. 거짓 선지자들을 열매로 알 수 있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끝에 가면 실체가 드러남니다.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탐욕이고 그 자체가 잘못된 열매입니다.
제왕적 제사장처럼 종신 권좌를 누릴수 있는 분들이 바른 목자의 정도를 지키기위해 이재철& 유기성 목사님처럼 원로자리 내려 놓고 떠나는 것 쉽지않습니다. 그립습니다❤
은퇴를 무조건 일찍하는게 좋은건 아님
모세도 고령까지 일했는데
일하는건 좋은건데 왜일찍 은퇴를........?
은퇴는 하나님이 시키시는거임. 모세 은퇴한거 참고. 죽도록 충성하는것.
개소리 마세요
후임 오정현 목사는
65세 넘어서도 현직에 있죠.
아이러니~~~
사실입니까. 다시 한번 옥한흠 목사님 뒤통수를 치는군요. 교회가 목회자 따라간다고 지금 사랑의교회는 옥 목사님 계실 때와 180도 달라요. 태극기 전광훈 교도들이 득실거리죠.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오정현 저들은 곧 거짓의 아비아닐까요
송해 같은 영감택이는 실제나이1922년생으로 향년101세로 사망할때까지 끝까지 밥그릇을 놓지않고 추악한 노욕의 끝판왕 모습을 보였는데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심지어 그 영감은 1997년 당시에도 75세의 나이에 불쌍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식품 사기사건에 연루돼 (2만원 짜리 제품을 무료효도공연 사회를 보면서 40만원대에 직접 판매함) 벌금1500만원을 선고받았는데도 사과도 사퇴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이 한6개월 쉬다가 슬그머니 복귀하셨지요
그런데 요즘 남자나이65세라면 청년인데 그 나이에 은퇴를 강요하는 건 좀 너무한 것 아닙니까 오정현 목사님이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누가 감히 왈가왈부할 일이 아닙니다
물론 옥한흠 목사님은 인격이 너무 훌륭하고 감히 범접할수 없는 위대한 지도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통영-y9v 뭔 개소리? 송해 영감탱이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오정현의 탐욕때문에 지금 사랑의교회가 복음과 십자가, 예수가 없는 전광훈교 2중대가 된 것임.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면 오정현처럼 탐욕을 부릴 수 없음. 예수님이 3000억짜리 예배당을 가진 교회 담임목사라면 상상이 되나.
옥 목사님의 예리한 눈을 피해갈 정도면 성도들 잡아먹는건 식은 죽 먹기겠죠. 이 시대의 삯군목자의 전형이라는;;;
70세는 너무 심하죠
일반기업은 55세 은툅니다
노회가 문제
지구촌교회 은퇴해야죠
하나님의 역사는 주님 부르실 날까지 해도 목회자가 부족할 정도로 교회는 계속 세워져야 하는데 교회가 무너져가고 후배목사를 위해 은퇴해줘야하는 세상풍조를 따라가는 것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
더하시면 얼마나 더좋아요 후배목회자들은 더열심히 하면 되지
옥한흠목사님은 주님나라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경치자연 네.. 그러시군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슴 속, 마음 속에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땅에서 사람을 보고 믿음을 가지지 말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주님나라에 소망두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 믿음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대로된 젊은 목회자를 키워야되는건 맞지만
1세대들 다 돌아가시고
2세대들도 은퇴하시고있다.
훌륭한 3세대 목회자들위해 기도하는 수밖에
65세에 은퇴한게 잘한거라고 얘기하는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70세에 은퇴하는 사람을 욕보이는 뉘앙스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65세가 매우 적절한것 같습니다
퇴직나이가 다른데는 다 60인데 70은 너무 나이가 많습니다
그러니 65세에 하는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70은 너무 나이가 많습니다!!!
정말로 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
다음 세대 이을 좋은 목회자가 잘있나요 우리교회목사님 63세인데 65에 은퇴하시면 ㅠ
지금 설교가 너무 좋은데
성도들을 위해 65세에 은퇴하셔야 합니다 성도들에게는 내려놓으라고, 욕심부리지 말라고 설교하셨으니 실천하셔야지요
이동원목사님 존경합니다.
나이먹으면
몸과 정신기능이 다르게되니 은퇴는 어느업종이나 있는게 맞는것같아요
조용기목사님 옥한흠목사님 이동원목사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옥목사님.. 존경합니다
주의종이 은퇴를 자기가 정합니꽈? 주인의 뜻은 죽도록 충성하는 겁니다
안타까운 점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현실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상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물론 은퇴 연령을 낮추자는 것도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목회를 하면서 노하우를 무시할 순 없음 거기에 지방교회들은 올 사람이 없음
계속해서 청빙(모집공고)를 내도 1년 이상 목회자를 구할 수도 없는 교회도 나오고 있음
그런데도 세상의 잣대를 교회에 들이미는게 맞을까?
조기 은퇴하고 교회랑 멀찍히 떨어진 지역으로 가서 유유자적하며 가끔 설교하러 다니시는 목사들을 칭찬하고 높게 평가해야지(대표적으로 전병금(기장교회지만 옥한흠목사랑 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목사, 박원근 목사) 70세에 딱 맞춰 은퇴하려는 목사들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거기에 더불어 시골교회나 분쟁교회 신자들 어루만줘주기 위해 원로목사직 포기하고 가는 목회자들도 박수 쳐줘야 한다고 생각함
65세고 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언제 은퇴하라고 하시는지 물어보고 은퇴해야 되는 거 같은데요 하나님이 일찍 은퇴하라고 하면 일찍 하고 더 하라고 하면 더 하고..
세상에 잘 보일 필요 없고 세상이 뭐라든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는 게 맞는 듯
이동원 목사님 빨리 은퇴 잘 하셨는데
왜 계속 관여를 하셔서
벌써 2명의 목사를 바꾸셨내요
65세 은퇴가 정해지길
어느 교회는 80이 다 됐는데도 본인아니면 안된다며 여전히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사기꾼들도 있지요.
저도 부족하지만..
65세 은퇴를 일찍 은퇴한다고 주장하는 교계 참 본받지 못할 기독교 계 목사들이네요
이건 참 근 문제입니다
왜 65세인지 주장하시는 목시님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남의 영상에 와서 왜 영상 복판에다가 돋보기를 만들어 놨나요?
교회에 은퇴가 왜있는지??? 너무 인간적인데
그리고 세운 인간이 오정현이었죠.
이동원 목사님, 은퇴라고 하시기엔 여전히 교회 후광으로 다양한 활동하고 계시죠? 다 있는 사람들 쇼처럼 보입니다. 65세에 후선으로 물러나 스트레스 적은 일, 하고 싶은 것 골라 할 수 있는 걸 은퇴라고 포장하는 건 아닐까요?
후임이 장로들한테 잘 보여서 옥
목사님도 어쩔 수 없으셨던 듯 ...
옥 목사님이 후임한테 네 정체가 뭐냐고
호통치셨다는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복음만 힘있게 잘 전하시면 상관 없는데...연세드시면 몸이 약해지셔서...
나이를 떠나 영성이 떨어졌다면 양들의 생명과 구원을 위해 자리를 내어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도 내 영이 죽어간다 느끼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옮기란 뜻은 아닙니다
그래ㅡ주님음성듣고동행하고방언도한다며ㅡ
목회자 님 은퇴는 강제화 하지맙시다! 벼가 익을수록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연륜과경륜이 많은 목회자 님 이 필요한 시대라고 봄니다무보수 명예직목사님으로계시면 안되나요.근데 목회자 님들 이 왜자꾸 폐암으로 돌아가시는지 슬프네요.
목사님들 맨날 다음세대를 위해 애쓰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진정 원하신다면 65세정도 물러나주시는게 다음세대를 위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65세도 많지않나요? 화장하고 눈썹그리고 설교하시는거 좀 그렇든데요. 차라리 있는모습 그대로 하시지 ㅠ
눈치봐서 유학보낸 아들 세습도 시켜주고 싶으니 댠칼에 은퇴못함.
목사가 일반 직업과 같나?
같은것으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웃기네.
65세에 할수도, 70 세에 할수도 아니 60세에 할수도 있지...모든건 하나님 말씀듣고
이동원목사님, 은혜를 많이 끼치도록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 합니다. 그러나 대형교회 사역자로서 나라를 위해 하신 일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들으셔야하는데
원로목사 제도를 만든 권력욕에 눈먼 목사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차라리 이동원 목사님은 은퇴안하시는게 나았습니다.
지금 지구촌교회 모습을 보면 참담합니다
요한계시록 에 칭찬받은교회 2교회뿐!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주님께서 칭찬받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게 큰 축복이다
제발 65세 은퇴하기로 했으면 그대로 따르면 좋겠어요.
70세 은퇴로 정한 교회 반대 합니다.
내가 그 때 은퇴하면 후임자나 여타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십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고 결단하시면 될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본인의 결단입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영의 구원)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며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동원 목사의 은퇴는 은퇴가 아니라 담임목사직 사임일 뿐입니다.
지금도 이동원 목사는 원로목사라는 직함으로 설교를 해요.
은퇴를 했으면 설교를 하지 말아야죠.
왜 안되는거죠?
@@doyouknowwhoiam-n2o
은퇴했다면서요?
목사로서 은퇴했으면 더 이상 목사직을 수행하지 말아야죠.
이동원 목사는 일반적인 목사들과 달리 65세에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을 뿐이었어요.
이동원 목사는 지금도 매주 활발히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은퇴가 아니죠.
운동선수도 은퇴하면 더 이상 시합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사색하는민머리미남 운동선수라고 해도 시합 출전 하던데요
뛰어난 설교,계속 듣고 싶은데 잘못 된건가요?
@@born2love964
그럼 은퇴선언은 왜 했습니까?
그냥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만 발표했어야죠.
2010년 당시 65세에 이동원 목사가 은퇴선언을 했을때 사람들은 남들보다 5년 일찍 은퇴한다며 이동원 목사를 욕심이 없는 목회자라며 칭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은퇴한 게 아니더군요.
설교를 계속하더라고요.
원로목사란 직함도 갖고 있고요.
제 말의 요지는 2010년에 은퇴발표를 하지 말고 담임목사 사임발표를 했어야 맞았다는 겁니다.
목회자라면 그렇게 말장난으로 칭찬받으려 시도하면 안되죠.
목사님~ 몇년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뵙네요~
감동적인 연설과 설교가 귓가에 맴도네요~~^^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은 땅의 중심부. 땅 아래 낮은 곳. 음부라 불리는데 주님께서 죽으신 후에 가신 곳이고
구약의 스올과 같은 곳인데 두 구역
곧 고통의 구역과 위로의 구역이며
위로의 구역은 낙원이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구원받은 강도와 함께 가신 곳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 이기도 하고요
여러가지로 적절한것 같습니다!!!
선한 목자=예수님
삯군 목자=직업 목사
교회(에크리시아)=그리스도인
예배= 그리스도인의 삶
일찍 그만 두면 은혜로운 것인가?
글쎄?
누구는오래다니겠다ㅡ정년퇴직하고더다니는거아니가ㅡ?예측한다는거지ㅡ뭐ㅡ알수는없지어찌될지유노우?홍ㅋㆍ이금ㆍ김선서반ㆍ
하나님이 주시는 뜻 받들어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은퇴? 결국 목회생활도 현실직업관을 가지고 있네요. 재밌네요.
여기 여러 글을 보니 사람들이 복음을 잘 아는가 싶다. 목회자는 초인이 아니다. 우리 세계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밥먹고 자고 살아가는 존재다. 그걸 알기에 가톨릭도 은퇴신부에게 생활보장을 하는것이다. 헌데 어쩌다가 우리 개신교가 나약한 인간에게 초월성을 요구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은퇴 더 빨리해야함....너무 늦게까지 강단에 계심...
우리목사님도 65세 은퇴하시는 멋진 분이길...
사무직도 60 은퇴인데..
목회자들은 65세군요..
부럽네요 ㅎㅎㅎ
배려는 후임이 충실할 때 하는 말이지,,, 성경도 모르고 기도도 안하는 후임들이 교회 다 망쳐 먹고 있다.
센터맡고 있는게 은퇴냐
정년을75세로 늘리려고 한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은퇴일찍하신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ᆢ
진짜 하나님을 전하시는분이 설교하셔야지요ᆢ
그냥 하늘법도 지키고 세상법도 지키면 되누거지요ᆢ
대형교회 세습이나 은퇴연장이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한 결정인지 하나님은 아실것입니다.
말씀 말씀 여기조금 저기서 조금 조각 먹으면 사단이 들어가며
예수이름으로 일곱 귀신 들어갑니다
이 분은 누구신가요?
나이드신분들이 오래오래하셔야 합니다
요즘젊은목사님들은 성령충만이없습니다
고생없이 대학졸업해서 목사생활은 교인을하나님자녀로만드는
것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강의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성령을말하고는있지만
그속에 능력이없습니다
그러나연세는있어도 나이든목사님은 고생과 체험에서 하나님께받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도 과거형이죠. 과거 훌륭했던 목사님들 자제나 집안 보면 다 잘 살게 된 후 똑같아짐. 세속적이고 누리는데 맛들여서 순수함이 없어지고.
공무원 정년도 65세인것 같기는 하든데요
공무원정년 나이는 만60세입니다
만나이하고 그냥 나이하고 다르니까
또 62세인줄 알았다가 정년을 늘린것이 65세인줄 알았거든요
그럼 아직 정년을 늘린것이 아니고 늘린다는 말만 있었든거네요
당연한 걸 당연한게 아닌 듯 생색내는 한국 교회. 그래도 지구촌 교회는 후임목사님이 괜찮으심. 사랑의 교회가 문제지.
누가 만들었는지 너무 길어요
옥목사님이 사랑의 교회 주인이냐? 오정현 목사님이 담임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얘기하냐?
지금 잘하고계신다.
오목사님도 은퇴할 나이가 되어가고있구만..
언론에서 말하는거에 믿는 성도로서 현혹되지마라
무슨 바벨? 웃기네
우리교회 목사님은 은퇴라는 말 정말 듣기 싫어하심 ㅋ
@@merchicarlcox6234 그렇다는건데 무슨 마음가짐요?
@@merchicarlcox6234 그런 마음을 생기게 하는 작금의 교회현실은 외면한채... 성도한테 교회 떠나라구요?
백살까지구십까지하지왜ㅡ80까지하든가ㅡ
옳으신 말씀 입니다
권위주의에 빠져선 않돼는데.......
목회자들이 자신들의삶을 자기삶의 마스터플랜을 살아야지
ㅡ무슨 조선의왕실이 모든 틀인듯 ? 아직도우리나라 돈이 조선시대라 그런지 ㅡ
목사들에게 그파트를 통째로 떼어주고 그들의삶으로살고 교회를 섬기도록 속히 ㅡ
지금 총회적으로
목회의형태를 바꾸고 성경을 성경의자리에 놓고
룰이 하나님의말씀이 되고
목회의 일정이나 형태를 새로이 할 일 아님?
은퇴관행을 용기있게 개혁해 나가는 목회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은퇴시기에 몸살을 앓는 교회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목사가 너무 많아서 은퇴를 더 일찍 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목사님에게 싸인을 주시지 않을까요ㅎㅎ
그리 중요하지
않은~~~~~~~
근데 누구세요?
원로목사란제도는없어야합니다
약간 정직하지 않으신 듯~
옥한흠목사님은 폐암재발로 빨리 은퇴한겁니다. 미화하면 안됩니다. 건강하셨다면 그리 빨리 은퇴안했을겁니다.
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