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토크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구독자 중 한 명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다음 영상 주제로 이전에 상처받은 기억으로 방어기제가 극심해진 케이스에 대해 다뤄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사회초년생으로 근무와 인간관계 등 새로운 시작을 할 때에 습관적인 방어기제로 저를 지켜내기에 급급하여 생활이 버거워져서 어찌 해야 될 지...ㅠㅠ 잘 모르겠네요.....ㅠㅠ
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받은것으로 차별하는 사람만큼 비겁한 사람은 없다고 얘기해주셨어요. 현재 24살로 대학생활을 하며 참 여러방면으로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나날을 겪고있습니다. 알바를할때도 저에게 직접적으로 지적은 하지않지만 외적으로 비교가 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동기중에 제 낡은 핸드폰을 보며 좀 바꾸라하기도하고 저에게 인생의 낙이 없는것처럼 산다고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참 슬프게도 주위친구들도 그 무례한 말에 동조하더라구요. 참 바꿀수 없는것임에도 남들의 시선때문에 계속 자기혐오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사연자분이 참 많이 공감갔고 또 이번 토크가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것 같아요. 다시금 제 모든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을하며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금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금서님^^ 최근 우연한 계기로 채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상 하나하나가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것들이라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영향을 받았으니 최소한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과 기쁨 가득하시면서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서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요즘에 '인정'이라는 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통했네요!! 저는 그동안 타인의 인정은 중요시하면서도, 내가 나를 인정해주는 것에는 소홀했다는 걸 알아가고 있어요. 내가 나를 온전히 인정해내는 과정에서 지난 번 말해주신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 보는 사고방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금서님영상 보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금 되새기게되네요^^ 사실.. 저도 언젠가부터 금서님 얘기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꽤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ㅎㅎ 금서님은 많은 분들께 자신의 생각을 전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보고 바로 팬 되서 구독 합니다!!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정말 성숙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금서님하고 비슷한 성격이에요. 저에게 가혹하고 완벽주의 성향도 너무 짙구요. 저도 제 스스로 단련을 많이 하는 중인데요. 제가 했던 생각을 똑같이 하고 계시네오. 다시한번 리마인드되면서 좋은 영향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어린나이에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컴플렉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꼭 기억할께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무슨 개소리야' 라는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하시네요^^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저도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상처도 잘받는데다가,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하거나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면 그걸 정말 오랫동안 품고 있는 성질을 가졌거든요. 마음의 병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는데.. 열등감이 정말 많았었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최근에 코로나에 걸려서 아프면서요. 삶의 의욕이 안생겨서 구글에서 이것저것을 알아보다가 금서토크를 알게 되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나를 인정하고, 시도하고, 나에게 말 걸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안 지났는데... 내 주변이 정리가 되어가니 기분이 나빠지는걸 막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금서님 아직 젊고 너무 예뻐요~ 그리고 이렇게 선한 영향을 젼하려는 마음도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응원합니다~
맞아요..어려서 듣는 사람이 어떤 상처를 받을지 생각을 못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거죠. 타고난거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거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는 선택 할 수 있다고 해요. 타인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졸라 어렵지만..그래도 노력해야져 우째요.. 사연자분도 저도 응원합니다.😁
금서토크 이제 세번째 보는데 또 울었어요.. 어떻게 매번 가슴에 쿡 박히는 말만 해주시는지ㅠㅠ 제가 요즘 살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가장 큰 이유가 내가 내 자신과 내가 처한 환경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란 걸 확신하게 됐어요 이러지 않으려고 의식은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소개해주신 영화 다음에 보고 스포 부분 다시 보러 올게요ㅎㅎ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살기위해서 나를 받아들인다." 정말 인상적인 말이에요. 저도 저를 너무 싫어했거든요. 외모든 생각하는거든 행동이든 말하는거든 목소리든 그냥 모든게. 금서님 다른 영상에서 이야기 한 '완벽주의'랑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요.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데 현실의 나는 거저 가지고 태어난거나 내 노력 수준이나 모두 기대치에 비해서 낮았고 그런 저를 싫어했죠. 제가 저를 정말 싫어하고 혐오한다는 건 제가 제 심장에 칼을 꽂는 느낌이 들만큼 가슴이 아프고 아린 일이에요. 저를 싫어하는 게 절정에 치달았던 순간에는, 살면서 한 번도 한 적 없는 자살이 생각나더라고요. 시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싫어하는게 너무 괴롭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기분이 너무 이해가 된다..고 느꼈죠. 저도 살고싶어요. 살기 위해서 컴플렉스든 부족한 부분이든 저를 받아들이려고요. 영상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예전 부터 봐온 구독자인데 처음 댓글 남기는 것 같네요 ㅎㅎ 저도 마음이 예민하고 불안한 기질이 심해서 심리에 대해 항상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 같아요 금서님이랑 비슷하게요, 원래 전 이 성격을 싫어했는데 인정을 하고, 좋은 점을 부각시켜야 겠다고 생각하려고요! 저도 금서님처럼 좋은 영향력을 주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네요! ㅎㅎ 내가 이렇게 사는게 싫어서 계속 컴플랙스를 부정하고 혐오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억울한 일이죠ㅜㅜ 아직 모든 컴플랙스를 인정하고 보살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칭찬을 받기위해 이것저것 늘 과하게 최선을 다하며 나의 콤플렉스를 감추고 거짓말하며 살았었어요. 그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좋은 것들만 하면서... 그런데 그건 진짜 내가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런걸 내려놓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내가 진정 하고싶은것을 쫓다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그제서야 칭찬을 받게 되더라고요! 금서님 덕분에 괜스레 돌인보게 되네요!
남이 호응해주고 칭찬해주는 그것도 인정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자신을 위해 진정한 본질적인 인정은 내가 원하고 꿈꾸는 나의 이상가치보다 뒤떨어지고 뒤떨어지는것보다 훨씬 현실과 이상에 거리가 먼 나 자신이여도, 보잘것없고 능력없이 느껴진 나 자신이여도 그냥 그 자체로 내 자신의 존귀함에 인정해주는것? 그런 연습이 정말정말 필요한거죠 그렇게 살려고 방형성 두고 그렇게 살려고 연습하고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바로바로 느껴지기란 쉽지는 않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저를 떠올려 보게 됐던 거 같아요. 제가 힘든 것도 있었지만 또 제가 누군가에게 재수(?)없게 군 건 아닌지..ㅎㅎㅎ 우선 첫 번째 사연의 학생한테 그래도 좀 비슷한 일을 고등학교 시절 겪어본 사람 입장으로 딱 하나만 말하자면 '내가 예민한가?' 라는 류의 생각을 절대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금서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나쁜거에요. 예의가 없는 것에 굳이 내가 예민한가 하고 스스로를 비판하거나 할 필요는 없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금서토크 너무 빠져드는데요...안 되겠습니다 라이브 한 번 하시죠!
다른 사람들이 안좋게 볼 수 있는 거저 가진 내 단점이 고쳐질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나라도 나를 보호해야한다.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좋은 말씀이에요ㅎㅎ 어떻게 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게 남았는데 ㅎㅎ 스스로에게 괜찮아 넌 멍청하고 생각이 느리지만 나무늘보같고 귀엽잖아 그럴 수 있지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끝까지 가면돼! 이렇게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누구보다 행복한 삶의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지막을 결정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천만원 정도 든다는데 결정을 해도 상담에 상담을 거쳐서 통과(??)해야 된다고.... 흥미 있던 주제였어요. 영화 소개 감사! 나중에 날잡고 티슈 한박스 준비하고 봐야 겠어요. ㅎ
요리에 대해서 큰 트라우마 때문에 혼자 요리 자체를 못해요 .. 제가 자기혐오가 있고 자기 생각과 자기 존재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중1-3때 은근 따돌림 이후로 유지되고 있어요. 그래서 밤에는 외로워서 잠도 못 잘 지경이에요..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루 한끼 먹는 것 도전해서 좀 얄상한 몸매를 갖어서 자기 효능감을 올리려고 하는데 음식을 못 만들겟어요 ㅠㅠ 저 어떻게 해야 불. 가스에 대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요리를 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저 진짜 40 중반으로 살 빼고 싶어요 . 한 7kg 만 빼면 되는데 도와주세여 ㅠ 절박해요
눈물이 나네요 저는 10년전 남들이 인정하는 아름다운 외모였는데 사고로 얼굴을 잃었어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전 삶을 무척 갈망해서 정신병자처럼 살았어요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휴 너무 마음 아픈 댓글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ㅠ.ㅠ
돌은 던지지도 말고, 날아와도 가볍게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 날아오면 전 돌 날린사람에게 칼을 던져야 분이 풀리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저도 미치겠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게 삶을 살아가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지는 삶이 아니라,,,그리고 금서님 새 영상 뜬 것만 봐도 행복해요,,,,,금서토크에 중독,,,,
금서토크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구독자 중 한 명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다음 영상 주제로 이전에 상처받은 기억으로 방어기제가 극심해진 케이스에 대해 다뤄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사회초년생으로 근무와 인간관계 등 새로운 시작을 할 때에 습관적인 방어기제로 저를 지켜내기에 급급하여 생활이 버거워져서 어찌 해야 될 지...ㅠㅠ 잘 모르겠네요.....ㅠㅠ
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받은것으로 차별하는 사람만큼 비겁한 사람은 없다고 얘기해주셨어요.
현재 24살로 대학생활을 하며 참 여러방면으로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나날을 겪고있습니다.
알바를할때도 저에게 직접적으로 지적은 하지않지만 외적으로 비교가 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동기중에 제 낡은 핸드폰을 보며 좀 바꾸라하기도하고
저에게 인생의 낙이 없는것처럼 산다고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참 슬프게도 주위친구들도 그 무례한 말에 동조하더라구요.
참 바꿀수 없는것임에도 남들의 시선때문에 계속 자기혐오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사연자분이 참 많이 공감갔고 또 이번 토크가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것 같아요.
다시금 제 모든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을하며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금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해요♡
금서토크 참 좋으네요 좋아...
금서님 영상보면 힘이 많이나요💕
감사해요💕
금서토크 너무 좋아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과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구나갖고 있지만 잘 꺼내지않는 주제를 듣고보기 편안하게 풀어나가시는 힘이있으신거같애요
작은 위로와 도움을얻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금서님은 유튜브하면서 적성을 찾고 계시네요 덕분에 많은 위로 됐어요 감사합니다😊
금서님 점점 더 뭔가 심리치료사 처럼 프로페셔널 해지는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다 이야기 고마워요^^
와..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ㅠㅠ진짜 금서님은 정말 지혜로우신것 같아요:)
마음이 닫히고 우울해서 다른사람의 관심어린 말이나 충고가 하나도 귀에 안들렸는데 금서님 말씀은 받아들여지게 되네요:)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이라서, 사회인으로써의 콤플렉스는 없지만, 금서님 영상을 보면 볼 수록 새로운 생각들이 생겨나고 무언가를 깊게 느끼는거 같아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언니 이런 콘텐츠 저한테 너무 위로가 돼요. 부디 종종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감되고 마음이 저릿해지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거저가지고 태어난 것들.. 생각해보니 저에게 그런 노력하지않아도 꾸준히 내 곁에 있었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 역시 금서토크 👍🏻 나의 컴플랙스 또한 나의 모습이고 나를 사랑하며 살기.,, 끄적끄적
나를 사랑하는 따뜻한 기운을 받고자 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좋은분이세요 최근에 자존감 영상보고 정말 큰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에 금서토크 들으니 정말 맘이 따뜻해지네요ㅋㅋ
미 비포유 꼭 볼게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금서님^^
최근 우연한 계기로 채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상 하나하나가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것들이라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영향을 받았으니
최소한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과 기쁨 가득하시면서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살기 위해서 내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너무 공감가요... 저도 금서님과 동갑에 남들이랑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불안하고 우울증으러 고생중인데 살기위해서 그래도 한걸음씩 발을뗄려고 노력중이거둔요...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금서님 영상은 정말 힐링이예요!! 모든영상 꼬박꼬박챙겨보고있어요ㅎㅎㅎㅎ 힘이 되는 말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서님 화이팅!!
최고에요 언니🥺🥺 너무 따뜻하고 감사해요
비록 12분짜리 영상이지만 금서님의 메세지만큼은 그 어떤 강연이나 상담보다 확실하게 느껴졌어요..뻔한 이야기를 하겠거니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다가도 어느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분 대박이에요 ㅠㅠ 제가 정신상태가 요즘 많이 안좋아서 사주도 보러다니고 유투브로 이것저것 정신차릴만한 이야기 많이 찾아봤는데 이 분 영상들이 진짜 많이 도움이 됐어요 ...ㅠㅠ
금서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요즘에 '인정'이라는 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통했네요!! 저는 그동안 타인의 인정은 중요시하면서도, 내가 나를 인정해주는 것에는 소홀했다는 걸 알아가고 있어요. 내가 나를 온전히 인정해내는 과정에서 지난 번 말해주신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 보는 사고방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상 정말 감명 깊게 봤어요 항상 자존감, 자기애가 낮은 나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는데 영상 보고 더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려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금서님영상 보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금 되새기게되네요^^ 사실.. 저도 언젠가부터 금서님 얘기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꽤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ㅎㅎ
금서님은 많은 분들께 자신의 생각을 전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요새 이 분이 가장 좋다 말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다 생각이 드네여
백배 동감해요. 젊은 나이에 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제가 그 나이 때는 너무나 미성숙하였는데.... 참. 있잖아요. 참 이쁘세요.
오랜만에 유튜브보다가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네요!!><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엄청 행복해지진않아도 훨씬 덜 불행한건 사실인것 같아요ㅎㅎ 모두가 덜 불행해질수있기를!!
오졌다.....
진짜 오졌다..
진짜 반할꺼같아요 ㅋㅋ
심리를 너어어어어무 잘알고있으시네요
직접겪지않았으면 이러한 가치관은 가지기 어려우셨을꺼같은데
12분동안 스킵한번안하고 다봤어요
금서토크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배우 김소현님 닮으셨어요
진정성있는 영상이예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외적자극에 대해서 과도하게 몰입되어있었는데
님 영상으로 좋은 내적자극 받고 가요
저도 enfj라서 그런지 왠지 제 마음을 읽어준것같아 힘많이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어떤심리학 영상보다 더 와닿았습니다. 큰도움이 됐어요
저도 상처되게 잘받는 사람이라서 금서님 얘기가 큰 도움이 됬어요 .. 감사합니다♥
생각이 깊고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생각의 깊이나 깨달음은 나이와는 상관없는거같아요. 전 나이가 금서님보다 많은데도 내면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거같아요.
진짜 존경 합니다...👏
영상 보고 바로 팬 되서 구독 합니다!!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정말 성숙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금서님하고 비슷한 성격이에요. 저에게 가혹하고 완벽주의 성향도 너무 짙구요. 저도 제 스스로 단련을 많이 하는 중인데요. 제가 했던 생각을 똑같이 하고 계시네오. 다시한번 리마인드되면서 좋은 영향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어린나이에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컴플렉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꼭 기억할께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무슨 개소리야' 라는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하시네요^^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저도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상처도 잘받는데다가,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하거나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면 그걸 정말 오랫동안 품고 있는 성질을 가졌거든요.
마음의 병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는데.. 열등감이 정말 많았었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최근에 코로나에 걸려서 아프면서요. 삶의 의욕이 안생겨서 구글에서 이것저것을 알아보다가 금서토크를 알게 되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나를 인정하고, 시도하고, 나에게 말 걸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안 지났는데... 내 주변이 정리가 되어가니 기분이 나빠지는걸 막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금서님 아직 젊고 너무 예뻐요~ 그리고 이렇게 선한 영향을 젼하려는 마음도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찰력이있으시네요 영혼이 업글되신분이심
진짜 침대에 처박혀있다가 언니영상보고 일어났네요.. ㅠㅠ 사랑해요 유투브알고리즘.. 사랑해요 금서언니.. ♥
맞아요..어려서 듣는 사람이 어떤 상처를 받을지 생각을 못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거죠. 타고난거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거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는 선택 할 수 있다고 해요. 타인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졸라 어렵지만..그래도 노력해야져 우째요.. 사연자분도 저도 응원합니다.😁
ㅁㅁㅁㅁ
금서토크 이제 세번째 보는데 또 울었어요.. 어떻게 매번 가슴에 쿡 박히는 말만 해주시는지ㅠㅠ 제가 요즘 살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가장 큰 이유가 내가 내 자신과 내가 처한 환경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란 걸 확신하게 됐어요 이러지 않으려고 의식은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소개해주신 영화 다음에 보고 스포 부분 다시 보러 올게요ㅎㅎ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힐링되는 이야기였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
금서토크 너무 좋아요 ㅠㅠ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것 -인정
내가 나로써 존재해야 가치가 있는거다
되게 와닿습니다.
진짜 중요하다고 저도 느끼네요
우와..! 금서님 영상보면서 계속 감탄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우실수가...!!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잘하셔서 계속 집중하게 되요! 마음을 계속 단련해오셨다니..금서님보면서 항상 많이 배워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를 해야 살가치다 있다.... 뇌에 콕박히는 문장이네요
철학적인 금서 토크👍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저도 방어기제에 대해서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사람들한테 배신도 당하고 가족들과의 문제로 회피성으로 변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어려워서 계속 피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크게 느낀점이네요
인정 하고 받아드리니까 무척 편하고
나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깨달았어요>
친구랑 대화하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편해요!
참 똑똑한 친구네~~^^*
몰입해서 봤네요 감사해요 얼마나 몰입했냐면 마지막에 인사하실때 저도 모르게 손이..
'살기위해서 나를 받아들인다."
정말 인상적인 말이에요.
저도 저를 너무 싫어했거든요. 외모든 생각하는거든 행동이든 말하는거든 목소리든 그냥 모든게. 금서님 다른 영상에서 이야기 한 '완벽주의'랑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요.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데 현실의 나는 거저 가지고 태어난거나 내 노력 수준이나 모두 기대치에 비해서 낮았고 그런 저를 싫어했죠. 제가 저를 정말 싫어하고 혐오한다는 건 제가 제 심장에 칼을 꽂는 느낌이 들만큼 가슴이 아프고 아린 일이에요. 저를 싫어하는 게 절정에 치달았던 순간에는, 살면서 한 번도 한 적 없는 자살이 생각나더라고요. 시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싫어하는게 너무 괴롭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기분이 너무 이해가 된다..고 느꼈죠.
저도 살고싶어요. 살기 위해서 컴플렉스든 부족한 부분이든 저를 받아들이려고요.
영상 너무 좋아요.
금서토크 보고 팬 됬습니다. :)
바로 구독박아슴다...
살기위해서 내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환자였고 시행착오를 수도없이 겪으며 살아왔어요.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영화도 보고왔네요.ㅎㅎ제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다 진짜. 미쳤다. 금서님 사실 인생 2회차 사는거죠?
안녕하세요! 예전 부터 봐온 구독자인데 처음 댓글 남기는 것 같네요 ㅎㅎ 저도 마음이 예민하고 불안한 기질이 심해서 심리에 대해 항상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 같아요 금서님이랑 비슷하게요, 원래 전 이 성격을 싫어했는데 인정을 하고, 좋은 점을 부각시켜야 겠다고 생각하려고요! 저도 금서님처럼 좋은 영향력을 주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네요! ㅎㅎ 내가 이렇게 사는게 싫어서 계속 컴플랙스를 부정하고 혐오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억울한 일이죠ㅜㅜ 아직 모든 컴플랙스를 인정하고 보살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금서님 영상 볼때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ㅎㅎ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칭찬을 받기위해 이것저것 늘 과하게 최선을 다하며 나의 콤플렉스를 감추고 거짓말하며 살았었어요. 그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좋은 것들만 하면서...
그런데 그건 진짜 내가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런걸 내려놓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내가 진정 하고싶은것을 쫓다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그제서야 칭찬을 받게 되더라고요!
금서님 덕분에 괜스레 돌인보게 되네요!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방향의 시각..확 깨이네요
박금서짱!! 너무 멋지고 귀여워요.
남이 호응해주고 칭찬해주는 그것도 인정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자신을 위해 진정한 본질적인 인정은 내가 원하고 꿈꾸는 나의 이상가치보다 뒤떨어지고 뒤떨어지는것보다 훨씬 현실과 이상에 거리가 먼 나 자신이여도, 보잘것없고 능력없이 느껴진 나 자신이여도 그냥 그 자체로 내 자신의 존귀함에 인정해주는것? 그런 연습이 정말정말 필요한거죠 그렇게 살려고 방형성 두고 그렇게 살려고 연습하고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바로바로 느껴지기란 쉽지는 않는것 같아요.
넘 예쁘고 목소리가 좋으세요
금서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너무 와닿아요... 그리고 금서님 보니까 또 단발병 올 거 같잖아... ❤_❤
미비포유 감명깊게 본 영화중 하나에요😭
금서님ㅠㅠ 영상 매일매일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무리겠죠ㅠㅠ
흑흑..매일매일 금서님 영상보고싶당😂
영상을 보면서 저를 떠올려 보게 됐던 거 같아요. 제가 힘든 것도 있었지만 또 제가 누군가에게 재수(?)없게 군 건 아닌지..ㅎㅎㅎ
우선 첫 번째 사연의 학생한테 그래도 좀 비슷한 일을 고등학교 시절 겪어본 사람 입장으로 딱 하나만 말하자면 '내가 예민한가?' 라는 류의 생각을 절대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금서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나쁜거에요. 예의가 없는 것에 굳이 내가 예민한가 하고 스스로를 비판하거나 할 필요는 없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금서토크 너무 빠져드는데요...안 되겠습니다 라이브 한 번 하시죠!
금서토크 많이 해주세요 ❤️❤️
와 저도 그 영화 보면서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금서 콘서트 안여나요...? 참석하겠어요...!
아 내가 그래서 이랬군요..받아들일자신이 없는데 조금씩 노력해볼께요
금서님 있지요, 제가 오래토록 고민하던 문제가 인정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안좋게 볼 수 있는 거저 가진 내 단점이 고쳐질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나라도 나를 보호해야한다.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좋은 말씀이에요ㅎㅎ 어떻게 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게 남았는데 ㅎㅎ 스스로에게 괜찮아 넌 멍청하고 생각이 느리지만 나무늘보같고 귀엽잖아 그럴 수 있지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끝까지 가면돼! 이렇게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저는 거의 모든 영상을 2배속으로 보는데 디스크립션의 조잘조잘은 2배속으로 보시면 더욱 공감하실 것 같아요 ㅋㅋ 2배속 너무 좋아요 ㅋ 2배속으로 보면 끝까지 보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삶의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지막을 결정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천만원 정도 든다는데 결정을 해도 상담에 상담을 거쳐서 통과(??)해야 된다고.... 흥미 있던 주제였어요. 영화 소개 감사! 나중에 날잡고 티슈 한박스 준비하고 봐야 겠어요. ㅎ
금서쓰 토크콘서트 엽시다....고고!!
오...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잘못이라 라는 말 진짜 맞아요. 저도 누가 절 지적하면 내가 ~었으면 안그랬을 텐데 라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어요. 절 지적하는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인데 말이죠 ㅎㅎ
말을 왜 이렇게 잘하세요?!!!?!?!
자기의 생각을 말로 설명하는게 쉽지않는데(그것도 마음에 관련된것들-보이지않는것) 말을 참 잘하시네요 심리학책에 나오는 찍어낸듯한 뻔한 글보다 훨씬 도움이 되네요 나이좀 어릴때 들었으면 더 좋았을껄하고 좀 후회가 되네요 ㅎ
통찰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금서토크 정말 좋습니다 :)
저 소설로 먼저 읽고 영화도 봤어용.
감동^^
제 카톡프사명대사예용
인생은 한번이예요~최대한 열심히 사는게 삶의 의무예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게 너무힘드네...
감사합니다
저번화에는 덩 이더니 이번화는 개 인가요???ㅋㅋ
금서님은 생각이 정말 많은거 같네여 ~
근데 살 많이 빠진거 아닌가여? 목표치 되는거 같은데요??
저도 키컴플렉스가 너무너무심해요.. 참 극복하기힘드네요 ㅠㅠ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한 거 같아요~~
요리에 대해서 큰 트라우마 때문에 혼자 요리 자체를 못해요 .. 제가 자기혐오가 있고 자기 생각과 자기 존재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중1-3때 은근 따돌림 이후로 유지되고 있어요. 그래서 밤에는 외로워서 잠도 못 잘 지경이에요..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루 한끼 먹는 것 도전해서 좀 얄상한 몸매를 갖어서 자기 효능감을 올리려고 하는데 음식을 못 만들겟어요 ㅠㅠ 저 어떻게 해야 불. 가스에 대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요리를 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저 진짜 40 중반으로 살 빼고 싶어요 . 한 7kg 만 빼면 되는데 도와주세여 ㅠ 절박해요
감사해요
자기자신을 인정한다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내가 게으르면, 난 게으른 사람이야 라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게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인가요?
금서님은 제게 긍정적인영향을 끼쳐주시네요. 참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금서님께 하나님이 선대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구독!!!자 감사합니디.아아아ㅠㅠ
미비포유 영화 참 생각 할 거리가 많은 영화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