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모든음악] Yo Soy Maria _ 조민규 with. 고상지밴드 (겨울 특집 : 메리탱고마스) | KBS 23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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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3
- Astor Piazzolla
Yo Soy Maria
조민규 with. 고상지밴드
반도네온: 고상지
바이올린: 윤종수
피아노: 조영훈
베이스: 김유성
퍼커션: 렉토 루즈(Recto L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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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 so so so good!!!!!!!!!!!!!!
I love you Mingyu... 😢🌟💖🌟💖🌟
🌷🌷🌷🌷🌷🌷🌷
❤❤
❤👏🇪🇦
정말 매력적인 사람~
사랑할수 밖에 없다
멋진 음악.. 빠져드네요~~
말모 말모 너모 좋아요. ❤❤
라떼마시며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니 천국이 여기네 💕💕
역시 민규님의 탱고는 최고예요
민규님 사랑합니다 🌹🍀🌺🌻🏵🌸🌴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민규님~ 빨리 단콘만나고 싶어요
완벽한 연주에 완벽한 노래 완벽한 무대!!! 진짜 최고에요!!!!!!!!
고상지밴드와 함께 한 조민규님의 yo soy maria 너무 매력적입니다.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치명적인 라라라~~는 처음이네요!!!
민규님과 고상지밴드의 합이 찰떡이네요. 너무 좋아요~~~~
이 순간만큼은 제 자신이 Maria가 된 듯 합니다~❤
어제도 실시간으로 보고 들었지만 생각날 때마다 꺼내어 듣고 싶은 음악,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상지 밴드와 민규님의 합이 너무 좋고 멋집니다~ 너무 매력적으로 탱고를 부르시고 연주하시네요~❤
정말 넘나 멋진 공연입니다~~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무대예요❤
늪처럼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탱고 민규님... 메리탱고마스 감사합니다
우리 천재포레의 리더 천재밍규❤❤❤ 어쩜 이리 잘하냐 🎉🎉🎉
오늘도 민규님의 yo soy maria에 빠져
허덕입니다. 그 어떤 단어로도 형용하기 어려울만큼 민규님의 표현력은 그저 갓
조민규 & 고상지밴드 영상 감사합니다. 👍 겨울비 내리는 스튜디오 밖에서도 너무 아름다운 탱고 민규님 목소리와 연주에 흠뻑 빠져든 귀한 시간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아름 받은 기분이었어요.
한해가 끝나가는 이 겨울밤.. 선율과 함께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진짜 마음을 후벼파는거같아요😢 멋진 음악 선물해주신 조민규님과 고상지밴드, 무대 마련해주신 kbs 감사합니다~
화면만으로도 벌써 누에보 땅고!
아니, 더 세련된? 누에보누에보ㅋ 땅고 아닌가요? ㅎㅎ
꺄~~ ㅎ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공연!!
고상지밴드💓분들과 합주한 조민규💕님의 오늘의 'Yo Soy Maria' 는 현장감 넘치고,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민규💕님의 신비스럽고, 치명적인 열정의 목소리로 인해 더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
탱고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라이브하신, 각 잡힌 'Yo Soy Maria' 영상은 처음이 아닌가요? 너무 소중한 영상기록입니다. ❤️🧡💛💚💙💜
탱고와 민규님의 치명적인 매력에 풍덩 빠져봅니다~👏👏🧑🎄
Es un intérprete espectacular. Soy argentina, es un honor que cante nuestros tangos de Astor Piazzolla. Bravooooo 👏👏👏👏👏👏❤️
손에 붉은 장미 한다발을 들고 이 곡을 격정적으로 부르시던 모습, 이 곡을 부르는 민규님과의 첫 만남이 듣는 내내 자동재생됩니다.
오래오래 테너 조민규님이 부르는 피아졸라의 탱고를 듣고싶습니다
와.... 숨을 못 쉴정도로 숨 막히는 연주와 본업으로 돌아온 테너 민규님의 목소리...❤ 처음 듣는 노래인데도 벌써 귀에 감겨버렸어요👍 앞으로도 테너 조민규님 여기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용💕
아름답고, 감미롭게 불렀다가 격정적인 카리스마도 보여줬다.. 변화무쌍한 흐름에 푹 빠져봅니다. 넘 좋아요... 😊
Maestro!!!!!!Yo soy Susy de Buenos Aires,y amo a Piazzolla,como Ud!!!!!!Venga a cantar frente al Obelisco....lo esperamos!!!!!!
손짓 몸짓 눈빛과 표정이~~ 노래와 하나가 되어~ 가슴을 후비네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민규님~~
Gracias Corea....por darnos está maravilla... ❤
조민규님 표현이 멋져 다른 분들 노래도 찾아봤어요. 각자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곡이네요
다음엔..."탱고, 가르델의 망명"에 나온 'Solo'도 불러 주세요...
탱고음악에는 탱고춤을 춰야제격 아닌가? 제발 너무 오버하지 말아야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음악보다는 훨씬 아름답지 않다. 싹수가 없는 도시이다.
뭔 오버요? 탱고움악에도 여러종류가 있다고 하더군요
hyojunchoi4999님은 탱고를 얼마나 아시나요?
70넘은 나도 그냥 절절히 느끼는게 음악인거 같은데요?
민규님 음악은 저를 치유해줍니다
남편이 울지만 말라고 보내준 천사가 아닐까~~
캬바레 출신이신가? 춤이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