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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비노기 BGM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ㅇㅈ근본
진짜 어떻게 이런 개 띵곡을 만들어냈지...1. 정겨운 판타지 세상의 시골마을2. 모험의 시작, 뭔가 깊은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음이런 느낌으로 가득함
2004년. 벌써 20년전이네. 거의 1년 이상을 티르코네일에서축포 알바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나뭇가지 모으고, 밀 베고, 방앗간 돌려서밀가루 만들고, 못 줍고, 구슬 줍고, 양털 베고,늑대 무리 나타나면 바타들고 스매시로혼내주고, 나오 구경하고, 이젠 추억이구나.
나도 이때였는뎅... 진짜 추억에 눈물이 나네ㅠ
판타지 라이프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한게임이자 그시기였죠 ㅜㅜ
캬
바스타드가 양손검 이었나. 진짜 간지 지대로였는데😂
알바로 축포 한두개씩 모아서 내다 팔던게 내 인생 첫 알바였는 듯...
마비노기 했던 시절이 제일 행복했던것같아..
밀 보리밭에서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교회 축포 알바 보고 할 시간쯤에 내려앉는 노을티르코네일 낚시터에 버려진 잡템들광장 캠프파이어에서 수다떠는 지금은 아줌마 아저씨가 되버린 우리들
저도 요즘따라 그시절 마비노기가 너무 그립네여 ㅋㅋㅋ 파이팅 입니다!
한지 10년도 넘었는데 그 노을은 기억남..
마비노기 음악은 지금 들어도 좋은것들이 많단 말이야...
캬 거미던전 앞에서 여우 잡고 하고싶은거 다하다가 2시간 거의 꽉채워갈때쯤에 거미던전 들어가서 모닥불 피고 수다 떨었던거 생각나네..그리워라
예전에 방학 때면 조금 늦은 밤에 마비노기 했던 게 생각난다..
초창기 마비노기는 진짜 ㄹㅇ갓겜이었다 ;;
와 대박... 타임머신 타버렸다......
When i first started to play the game i was like 8 maybe 9 years old.Now i'm thinking about picking the game up again.The music's awesome.
닭이랑 여우랑 스파링 뜨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아요
39 아재 ㅠㅠ ㅊ 석들 잘보내셔
40아재 추석 잘 보내세여
@@챔프라인 27 예비아재 형님들 곧 따라가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거 듣다보면 꼭꼭꼭꼭 거리면서 닭소리 들림 ㅋㅋㅋㅋ
It sounds wierd whitout the clucking of the chickens.
감사합니다
진짜 명곡이다
교회에서 하던 축포알바가 떠오른다
엘프캐로 거미, 늑대에게 뚜들겨맞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ive heard this 40009 times bruh
바로 추억소환해버리는 노래
마비 처음한게 2004년 중1때 시작했다가 2011년에 접었는데 가장 그리운 게임
永遠の青春
이땐 늑대가 왜이리 무서웠는지.. 양때리는 늑대보고 정의감에 공격했는데 바로 나오행
감사합니다!
축포랑 계란 알바하러 뛰댕기던거 생각나네
듣기 좋네여 잘듣고갑니다
캬 역시 이거지
섬네일에 나오랑 옆에 있는 애 귀엽당
로나와 판이라고 15년도 더 전에있던 근본마스코트들임
@@바닐라-u3t 아항감사해요~
유저들이 초보자 마을을 못 벗어나게 만드는 브금
오 고음질
저 검은양하고 파란머리 여자애 이름 아직도 기억난다. 로나 판인가
여러분...마비 섭종 안 했어오...아직 잘 남아있어...! 심지어 언리얼엔진으로 옮길거라 10년 이상은 더 운영 예정...돌아와요 던바튼에~~!
그림체 너무 이상하게 바꼈던데 초창기 그림체 그리움
ㅇㅈ
이때 유료 게임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BGM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ㅇㅈ근본
진짜 어떻게 이런 개 띵곡을 만들어냈지...
1. 정겨운 판타지 세상의 시골마을
2. 모험의 시작, 뭔가 깊은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음
이런 느낌으로 가득함
2004년. 벌써 20년전이네.
거의 1년 이상을 티르코네일에서
축포 알바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나뭇가지 모으고, 밀 베고, 방앗간 돌려서
밀가루 만들고, 못 줍고, 구슬 줍고, 양털 베고,늑대 무리 나타나면 바타들고 스매시로
혼내주고, 나오 구경하고, 이젠 추억이구나.
나도 이때였는뎅... 진짜 추억에 눈물이 나네ㅠ
판타지 라이프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한게임이자 그시기였죠 ㅜㅜ
캬
바스타드가 양손검 이었나. 진짜 간지 지대로였는데😂
알바로 축포 한두개씩 모아서 내다 팔던게 내 인생 첫 알바였는 듯...
마비노기 했던 시절이 제일 행복했던것같아..
밀 보리밭에서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
교회 축포 알바 보고 할 시간쯤에 내려앉는 노을
티르코네일 낚시터에 버려진 잡템들
광장 캠프파이어에서 수다떠는 지금은 아줌마 아저씨가 되버린 우리들
저도 요즘따라 그시절 마비노기가 너무 그립네여 ㅋㅋㅋ 파이팅 입니다!
한지 10년도 넘었는데 그 노을은 기억남..
마비노기 음악은 지금 들어도 좋은것들이 많단 말이야...
캬 거미던전 앞에서 여우 잡고 하고싶은거 다하다가 2시간 거의 꽉채워갈때쯤에 거미던전 들어가서 모닥불 피고 수다 떨었던거 생각나네..그리워라
예전에 방학 때면 조금 늦은 밤에 마비노기 했던 게 생각난다..
초창기 마비노기는 진짜 ㄹㅇ갓겜이었다 ;;
와 대박... 타임머신 타버렸다......
When i first started to play the game i was like 8 maybe 9 years old.
Now i'm thinking about picking the game up again.
The music's awesome.
닭이랑 여우랑 스파링 뜨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아요
39 아재 ㅠㅠ ㅊ 석들 잘보내셔
40아재 추석 잘 보내세여
@@챔프라인 27 예비아재 형님들 곧 따라가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거 듣다보면 꼭꼭꼭꼭 거리면서 닭소리 들림 ㅋㅋㅋㅋ
It sounds wierd whitout the clucking of the chickens.
감사합니다
진짜 명곡이다
교회에서 하던 축포알바가 떠오른다
엘프캐로 거미, 늑대에게 뚜들겨맞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ive heard this 40009 times bruh
바로 추억소환해버리는 노래
마비 처음한게 2004년 중1때 시작했다가 2011년에 접었는데 가장 그리운 게임
永遠の青春
이땐 늑대가 왜이리 무서웠는지.. 양때리는 늑대보고 정의감에 공격했는데 바로 나오행
감사합니다!
축포랑 계란 알바하러 뛰댕기던거 생각나네
듣기 좋네여 잘듣고갑니다
캬 역시 이거지
섬네일에 나오랑 옆에 있는 애 귀엽당
로나와 판이라고 15년도 더 전에있던 근본마스코트들임
@@바닐라-u3t 아항
감사해요~
유저들이 초보자 마을을 못 벗어나게 만드는 브금
오 고음질
저 검은양하고 파란머리 여자애 이름 아직도 기억난다. 로나 판인가
여러분...마비 섭종 안 했어오...아직 잘 남아있어...! 심지어 언리얼엔진으로 옮길거라 10년 이상은 더 운영 예정...돌아와요 던바튼에~~!
그림체 너무 이상하게 바꼈던데 초창기 그림체 그리움
ㅇㅈ
이때 유료 게임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