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까지 하루에 두 번 오는 버스타고 1시간을 달려야하는 정읍 끝자락 시골마을│한 번 나가는 게 큰일인 할머니들이 마음 먹고 시내 나가면 꼭 하고오는 일들│한국기행│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 영상은 2019년 12월 2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촌스러워서 좋아 촌티기행 5부 볼수록 예쁘다>의 일부입니다.
여자는 머리가 인물이라는 점례 할머니와 친구들.
꼬불 파마를 하러 나선 할머니들을 따라 105년 전통의 정읍 샘고을시장에 가보았다. 버스를 타고 언 1시간.
그 이상이 걸려도 머리는 꼭 하러 오셔야 한다고 하는데, 미용실 방문겸 시장에서 장도 보고, 함께 식사도 즐긴다
이 곳에는 촌스럽지만 볼수록 정겹고 어여쁜 옛것들이 보물처럼 숨어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촌스러워서 좋아 촌티기행 5부 볼수록 예쁘다
✔ 방송 일자 : 2019.12.20
할머니들 귀여우시네요
정겨운 모습들 재밌게 봤습니닷!~ㅎㅎ
관찰카메라 24시에서 뵜던 분들이라
고부면에서
정읍시가는시간
정읍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