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징계 3년 확정.오구플레이 사례 & 향후 진로 전망.비슷한 사례 다반사.다들 쉬쉬.논란 반복_골프야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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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윤이나.징계 3년 확정.오구플레이 사례 & 향후 진로 전망.비슷한 사례 다반사.다들 쉬쉬.논란 반복_골프야사TV
안녕하세요? 골프전문채널 골프야사TV입니다.
대한골프협회(KGA)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오구 플레이 논란'을 일으켰던 윤이나(19·하이트진로)에 대해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9일 공식자료를 통해 "6월 16일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제1일 경기에서 '잘못된 볼 플레이'로 골프 규칙을 위반하고 뒤늦게 신고한 윤이나와 관련해 19일 위원회를 소집하여 징계 심의를 검토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 정지 처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윤이나가 골프 규칙에 위배되는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계속하여 다음 날까지 출전하여 대회 질서를 문란케 한 점
▲국가대표 출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골프 규칙 위반을 숨기다 상당 기간 경과 후 자진 신고함으로써 골프의 근간인 신뢰를 훼손하여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을 징계사유로 들었다.
위원장은 "윤이나가 늦었더라도 스스로 신고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으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31조제2항 관련, 별표1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골프인 품위를 훼손시킨 행위'로 보고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밝히며, "현재 활동중인 프로선수들과 자라나는 주니어선수들에게 '골프는 자신의 양심이 곧 심판이 되는 유일한 종목'임을 지적하며 골프의 기본정신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윤이나는 회의에 출석하여 심문에 응했으며, 본 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KGA 주최 모든 대회에 3년간 출전이 중단된 윤이나 프로가 3년 징계 기간동안 어떻게 하면 감을 잃지 않도록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지, 그 출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프를 즐기시는분들은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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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오구 플레이 논란'을 일으켰던 윤이나(19·하이트진로)에 대해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9일 공식자료를 통해 "6월 16일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제1일 경기에서 '잘못된 볼 플레이'로 골프 규칙을 위반하고 뒤늦게 신고한 윤이나와 관련해 19일 위원회를 소집하여 징계 심의를 검토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 정지 처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윤이나가 골프 규칙에 위배되는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계속하여 다음 날까지 출전하여 대회 질서를 문란케 한 점
▲국가대표 출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골프 규칙 위반을 숨기다 상당 기간 경과 후 자진 신고함으로써 골프의 근간인 신뢰를 훼손하여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을 징계사유로 들었다.
위원장은 "윤이나가 늦었더라도 스스로 신고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으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31조제2항 관련, 별표1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골프인 품위를 훼손시킨 행위'로 보고 '대한골프협회 주최·주관 대회 3년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밝히며, "현재 활동중인 프로선수들과 자라나는 주니어선수들에게 '골프는 자신의 양심이 곧 심판이 되는 유일한 종목'임을 지적하며 골프의 기본정신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윤이나는 회의에 출석하여 심문에 응했으며, 본 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년 출장정지 너무가혹한 징게임 자진해서
고백과 조치를 달개받는 다며 출전과 반성
등 자숙한다며 고백함 협회에서 출장정지를
3년은 너무가혹한 처벌임
LPGA로 가라 가서 우승하면 세월이 가고 거기서 스타가 되면 된다
윤이나 징계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무슨 17분 59초씩이나... 그냥 잘 못한 만큼 징계 받고 그 수위가 부당하다면 소송? 하고 아니면 자숙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면 됩니다. 그리고 골프계는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읍시다...라고 하면 끝!!
캐디는 영구정지...
인간이 먼저지
3년은 너무 가혹함. 1년 정도면 적당할 듯.. 제대로 관리도 안했으면서 시범케이스 잡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선수들도 걸리지만 않았을 뿐이었다??? 사기를 쳐 여러 가정을 파괴한 사기범이 우리나라에는 이 시간에도 어디에서인가 또 다른 사기를 치고도 걸리지 않은 사람이 많은데 나는 재수없게 걸린것이니 처벌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 있다고 하는 논리와 무었이 다른가요? 또 한국 나이로 20세 만19세의 성인 입니다 법적으로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지요 어리다고 책임을 회피 할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늦게 나마 고백을 했으니 용기가 가상하다??? 이미 소문이 퍼질대로 퍼져 도저히 넘어 갈 수 없는 상황으로 몰려 떠밀리 듯 어쩔 수 없이 털어 놓게 된 것이죠 심판이 없는 골프는 본인의 양심이 곳 심판인데 한국 프로 골프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이며 특히나 치열하게 경쟁하는 다른 선수들에게 박탈감을 줄 수있는 질이 나빠도 너무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구 플레이를 인지 했으면 당연히 신고하고 2 벌타를 받는 것이 규칙임을 모를리 없으텐데 19세의 성인 프로선수가 무었이 혼란스러웠고 판단을 못했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19세의 청년이 길에서 100만원의 돈을 주었는데 길을 가다보니 어느 사람이 자기가 돈을 주은 지점에서 돈 100만원을 잃어 버렸다고 찾고 있는 것을 보았으면 주운 돈의 주인이 맞는지 확인을 하고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것을 못 본체 가져 갔다면 나이가 어려 판단이 어려워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그것은 범죄이며 그 사람의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약 오구 플레이를 숨기고 1타차 우승을 해서 2~3억원의 상금을 가지고 갔다면 2등을 한 선수와 부모는 10여년을 피눈물 나게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를 강탈 당했는데 이는 무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는 명백한 수억원의 사기를 친 것과 다름 없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윤이나 선수가 유망주 이므로 한국 여자 골프의 손실이다??? 이름이 알려 질 수록 그의 행동이 사회 미치는 영향이 크고 더욱이 자라나는 어린 골프 선수 지망생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름이 알려진 유명 선수 일 수록 더욱 엄한 처벌이 내려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재능 우수한다고 잘못에 대한 면죄부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사회을 유지 하는 상식과 공정, 그리고 정의 뿐만 아니라 도덕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한마디 올려 봅니다
욕심에 양심을 팔았죠
만일...그때 우승했다면????
부모랑 선수 모두가 자숙하고 반성하세요
영원히 꼬리표는 달고 다니겠지만...
그 당시 캐디는 알고 묵인 했다 해고 당하니 협박? 드러운것
나중에 더 큰 선수로 활약을 기대합니다. 누구나 잘못은 합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캐디의 잘못이 더 크다... 어차피 그 대회 스코어도 안좋아 컷탈락했던 대회였는데 조언을 하지않은 캐디도 최소한 3년 이상 캐디로 대회장 입장 금지를 해야 한다
윤이나야 어차피 한국무대는 작았다
미국으로 가즈아ㅏㅏ
왜 이 선수가 그렇게 비난 받아야 되나? 19살 어린선수와
협회직원의 도덕성, 비교하면 아마 협회 직원이 딸릴껄!
징계 하면 않된다. 풀어라. 윤이나 만큼 폭발력 있는 선수가 지금 한국에 있는냐?
3년동안 대회 못나가면 선수포기해야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무대로 떠나야 할것 같네요
어리다 = 면죄부? 그럼 모든 스포츠 선수들중에 어린선수들은 모두 잘못을 용서해야한다? 아! 그리고 어리다는 기준도 세워야겠네?...
캐디와 분명한 무엇인가 있었을듯
윤이나가 징계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전후 사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찌라시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거의 사실이라면 3년정도까지 출장정지가 맞는지에 대한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더 나쁜 것은 캐디와 코치이고 이들에 대한 징계도 필요하다.
캐디가 왜 나뻐 ㅋㅋㅋㅋ 캐디가 오구 신고하자고도 했는데 그냥 진행한건 윤이나 인데 알고좀 씨부리자 제발 ㅋㅋ
ㅋㅋ 캐디지인이냐 계약문제에 돈요구하면서 협박한게 잘못이 없다고?ㅋ윤이나 휘둘리면 답없다 생각하고 신고한거잖아 캐디새끼는 개잡범 수준인데 어딜옹호해
다들 어려서 경험이 없다보니 당황해서 어쩔수없이 그랬을꺼라고 하는데 윤이나가 골프를 하루이틀 친것도 아니고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몰랐다?
3년이면 너무 과하지 않나? 아직 고등학생이고 처음인데 무슨 희생양이냐?
남의 공을 모르고 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을 친 것이라면 그냥 오구 플레이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띠발. 이딴거 보면 끝까지 닭발 내밀어야 해.
상금을 받고 스폰서를 받는 프로인데 우승하고 돈받을 땐 프로선수고 잘못했을 땐 어린선수인가요. 나이가 있는 선수한테는 가중처벌됩니까. 아마추어 선수가 아닌 프로선수가 된 이후에는 영광도 본인 몫 잘못도 본인 몫입니다.
부모가 선수 인생 망쳐버렸네...분명 알고 있었다..이번 사례는 평생 따라 다닐텐데..강력한 징계는 타당하지만 이러려면 전수 조사해서 다 잡아내야하는것 아닌가싶다..모든 사회에 적용시켜봐도 불법에 대해서는 나이 운운하는거는 아니다..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해야하는게 맞다.. 장담하건데 경험상 비양심플레이가 처음이 아닐듯하다 양심이 있고 교육이 잘된사람은 처음부터 시도를 하지 않는다. 여러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넘어간것임..안걸렸기때문임.. 안한 선수는 있겠지만 처음 한 선수는 없다는게 내 생각...그리고, 캐디 역시 계약 과정에서 갑질하려다 드러난 일로 아는데, 함께 은폐해왔음으로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함께 징계해야지. 윤선수는 징계는 수긍하고 새롭게 출발하는게 나을듯하다.남들보다 빠른것이지 절대 늦은건 아니다..
비슷한 일이 다반사여서 어쨌다는 건가요??? 쉬쉬하고 있는 것도 잘 못 된 거고, 3년 출전 정지는 과한 벌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사실들이 많으니 처벌을 낮춰야 한다는 건가요???
앞으로 이 아이가 하게 될 플레이 다 색안경 끼고 보게 될 겁니다. 응원도 하지 않을거구요. 그 와중에도 볼만 잘치면 좋으신 분들도 많겠죠. 내가 하는 것은 도둑질이 아니다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화 같은 것이 되어 가나 봅니다.
프로자나. 뭔 말이 더 필요할까
어린 선수라고 부정행위를 눈감아 준다면 양심불량 풀레이가 줄어들지 않는다. 엄청난 금전과 명예가 걸린 경기에서 부정행위로 우승을 한다면 이것은 사기나 디름 없으며 또 우승을 빼앗긴 선수는 누가 보장해 줄것인가?
어린 선수라고 부정행위를 눈감아 준다면 양심불량 풀레이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동안 쥬나어 대회나 프로테스스 대회에서 가끔 이런 사례가 발생 된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그러면 걔네들도 모두 잡아서 엄벌 해야겠네?
그동안 눈감아주고 쉬쉬했다면 협회도 징계 받아야 하나?
@@japangolfclub 이 기회에 김이나 선수 이외 확인 된 선수나 플레이어 모두 찾아내어 처벌 하는 것이 맞지요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골프가 세계 시장에서 올바른 대접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사기를 친 사람이 대한민국에 사기를 치고 걸리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나는 재수가 없어서 걸렸으니 사기친 사람들 모두 처벌하기 전에는 처벌은 부당하다고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디도 3년 활동정지해야된다고 봅니다.
골프에서는 단 한점으로 승패가 갈려 돈의 액수는 몇백만원에서 몇억원이 될수도 있고, 골프는 규칙을 절대지켜야 하는 경기 임으로 징계는 당연한 것이다. 골프선수 경력이 얼마인데 경기자가 타선수의공을 치고 점수 속인후 한달반이나 지나서 그것도 소문이 난다음에 자백한것은 큰잘못임에 틀린ㅁ없다. 나이가 어리다는 변명은 사리에 안맞는다.
어린 선수라고 부정행위를 눈감아 준다면 양심불량 풀레이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동안 쥬나어 대회나 프로테스스 대회에서 가끔 이런 사례가 발생 된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그러면 걔네들도 모두 잡아서 엄벌 해야겠네?
그동안 눈감아주고 쉬쉬했다면 협회도 징계 받아야 하나?
너무한다
윤씨부부보다 더 한가?
나락가자 이나야~~ 본인이 더 잘알지 않냐 ~ 선수들 사이에서 알까는 순간 사람 취급 못받는 다는걸 ㅎㅎ 걸리지나 말지~~ 아직까지 안걸리고 크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 본보기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 리x라 연습장에서 봤을 때부터 느낀거지만 여러므로 대단햇지 ㅋㅋ본인을 더욱 깊은 나락으로 끌고간건 본인 아버지와 무지성으로 빠는 팬들이라는걸 꼭 기억하길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인성부족으로 인한 실수가 아닌 거짓과 뻔뻔함 으로 일관된 행태에서 비롯된 사건입니다.만일 이사건이 사실로 드러나지 안았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겨났겠죠.
골프는 단지 스코어카드 적어서 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안에 모든 양심과 자부심, 이제껏 골프를 해내온 세월이 들어가 있는거죠. 프로로써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려면 냉정한 자기성찰도 해야 합니다. 이번을 기회삼아 한보후퇴, 두보전진 하는 좋은 선수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우찌됐던간에 자수한거잖아요~~
그면처벌수위가조금낮아야하는거아니가!!
윤이나안나온니 KLPGA볼게없네~
매주시합볼때마다 그저그렇네~~
진짜 아까운선수 입니다.
솔직히 케디가 그자리에서 만류
해야되는데 안타갑다.
어린선수의 싹을 자르는 협회도 문제다.
솔직히 세계적인 선수가돌 제목은
분명하다.
이런선수를 일신상 실수로 인해
자격을 제한하는건 골프왕국 한국
으로썬 불행한 일이다
한번쯤은 선처가 필요 하다.
케디가 제한 해야되고 문제라운드만
실격처리 해야되는가 아닌가?
너무가혹하게 처리하는것같다
어리니까, 남들도 그래왔으니 이번 한번은 봐주고 앞으로는 어른들과 캐디가 케어를 잘 하자는 소리를 길게도 올려 놓았네요. 여태 이런식으로 다음으로 밀어와서 비양심적인 일이 이제서야 논란거리가 된게 어이 없습니다. 윤이나가 스타성 있는 선수이니 가혹하단 말들을 하지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라면 강한 징계들을 요구했겠죠. 나이에 상관없이 프로라는 자격이 주어졌으면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판단도 책임도 못 질거라면 프로 자격이 없죠.
그니까 규정도 규칙도 법규도 없는디 협회에서 즈들이 맘대로 판단해서 3년을 때린거네. 아예 영구출전금지시키지 그랬냐? 비매너인것도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잘못을 저지른거맞지만 적당히해야지. 스포츠맨쉽을 어긴건맞지만 그걸 협회가 속닥속닥해서 판결내리듯 하는건 아니지.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다, 초범은 집행유예도 많이 주듯이 적당히 했어야했다.
kga 한국여자오픈 1년 1회 개최하는 대회만 3년 금지네... 과연 klpga 개최하는 대회는 전부 3년 금지 됄까나?? ㅋㅋ
윤이나 선수~~ 이금 이 상황에 낙담하지말고 이번 기회를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크고 실력을 갖춘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 반복한다면 그건 인성의 문제고 자질의 문제입니다. 짐승도 훈련시키면 알아듣는데 우리는 사람입니다. ~ 실수든 욕심이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자숙기간동안 골프에 전념하세요~
윤이나 화이팅😍😍
잘못한것도 맞고 벌을 받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선수생명을 거의 끊어서야
축구는 걷어차고 침뱉고 넘어트리고 부상입히고도 안했다고
쌩떼 쓰는데도 옐로우카드 레드 카드 정도인데
분명히 잘못했지만 다른 운동에 비해 순간적인 선택이 부른 잘못인데 3년 정지라니 너무 가혹하군요 ㅜㅜ
자기 공이 아닌줄 알고 쳤다면 그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 이정도의 처벌은 마땅하다 반성하고 자숙해서 3년후 돌아오면 된다
협회나 정치나 참말로 국민을 편하게 하고 선수를 편하게 해줘야지
그래 오구를 숨기고 모른체 하고 지나갔으면 몰랐을 일을
다른 선수들도 다 떴떳하지는 않을꺼 같은데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선수들이 오구 플레이 한것도 있었어도 별 문제 삼지 않았는데
굳이 우리나라에서 벌을 준다면
다음번엔 누구라도 자수 할수있을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지
협회의 위상이나 높이자고 하는꼴 보니
참
참 한숨나온다
어짜피 프로는 아마추어도 아니니 벌금으로 죄를 값도록하는것이 정당할꺼 같으며
이런 일에 어떻게 대처 할껀지
규정이나 만들어놔라
엿장수도 아니고 협회 맘대로 이건 아닌거 같다
어린선수의 선수 생명을 뺏는건 협회라는 곳에서 할일이 아닌거 같다..
그리고 선수 생명이 위험한 반칙을 누가 하려 하겠는가
프로가 되기도 힘든데
그런 골프에 정직하고 당당하고 꿋꿋하게 플레이하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같이 있습니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선수라느니, 어린선수라느니, 전수조사라도 하자라는 주장은 묵묵히 룰지키는 대다수의 선수를 들러리로 세우는 겁니다.
한 달넘게 끌고오다 그것도 팩스 한 장으로 과오를 시인한 행동은 뉘우침이 아닙니다.
동료 선수들의 허탈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공동체란, 한 명의 스타가 아닌 전부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법입니다
3년은 과하다. 그렇지 않아도 국내 수준있는 얘들은 모두 해외로 가는 판국에 ..정신못차린 징계다
메가톤급 골퍼나오기 쉽지않다.
국가적 손해 일까?
다른나라에서 대한민국은 참 정직한 나라라고 칭찬할까?
우직한 나라라고 비웃을까?
공정한룰을 지키는게 현명할까 ?
올림픽이 공정한가?
세계스포츠가 공정한가?
국익이 먼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쁘네
괜히 자수해서리 조금은 심한 처벌을 받았네. 중요한 것은 골프협회가 제대로 검토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무조건 급하게 마무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수는 실수의 선에서 해결해야지. 원.
털어놓은게아니라 어쩔수없이 밝혔을듯
다른 나라로 이민가서 LPGA에서 선수생활해라,,,,, 이 나라는 성인만 살고있는 나라라서 사람은 살기힘들어 정말 대단한종족이야 나는무슨짓을 해도 괞찬은데 남들은 안되는 뇌구조 이런나라 미련두지마라
착해보이던데 안타깝다 진심으로 잘못을 느끼는것같으니 용서해도될듯
너무 뛰어나니 다같이 합심해서 죽일려 하나?
3년은 너무 가혹해 보입니다.
징계1년 너무하다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겠다하면 정상 참작해야지
윤이나 때문에 klpga 팬이됐는데 안타깝다
앞으로 시청안한다
KLPGA 징계규정이 궁금하다. 3년 징계 근거가 뭐냐.. 지들 맘대로 엿가락 늘이고 줄이듯 하는 징계. 징계규정부터 현실성 맞게 제대로 만들어라.
왜 캐디는 이름이 안나오나?
캐디는 퇴출해야한다.
Klpga 재미가 없어 안보다가 윤이나선수 때문에 다시 재미 붙였는데,,,,빨리 다시 나오기를 이제 스무살 그런 유혹에 빠질 실수는 할수있다고 본다,,,,,그저 자기는 먼 씹선비인냥 마녀사냥질 하는 인간들은 늘 있음,,,,,윤이나 화이팅
식구들은 무서운것도 알아야해요~
정말로 3년 징계할까요? 그것이 궁금하다..................
캐디가 유망주 망친 사례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누가 가장 큰 잘못을 했는지 달라집니다
캐디의역할이 미흡한거같아요
언제까지 쉬쉬하고 묻냐. 엄벌해서 다시는 이런 시끄러운일 없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다
참으로 안타갑네요. 재능있는 어린선수인데.
약 3달전 유츄브 뎃글에 언론노출을 조심하고 마음을 단단히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골프실력이 아주 유망했던 선수가 언론에 너무 노출이되 크게 발전하지 못한 선수가.
일본의 요시가와, 미국의 미셀위, 한국의 박성현....
결국 유 프로도 언론에 너무 등장해 어린선수가 잘하고 싶었겠지. 아타갑다.
경기중에는 캐디가 바로가르쳐야했는데
하지않았으니 캐디도 같이 징계받아야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골프 재미없겠다... 유이나선수때문에 골프보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징계가 과한것 같다.. 해외투어로 나가야지 어찌하겠어
정치꾼들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다
여기댓글다시는 분들 멀좀알고다시요 저당시 3분안에 볼못찻으면 1벌타 먹고 플레이 하게되있읍니다 근대 캐디가 볼을 찻았을때가 3분15초 시간초과 입니다 그런대 왜치게했나요 치게한 1차첵입은 불법으로 치게한 사람입니다 왜 윤이나 한태 다뒤집어쒸우는거야 아이가 워낙 착해서 그냥 혼자 다안고 가내요..그리고 캐디가 너무 못된 사람이드만요 저도 이.주.미.랑 황.정.미.펜이라 직관 자주가는대요 그러다가 윤이나를 보게되서 좋아하게됬는대요 윤이나캐디만 엄청 건방지고 못됫드마요 그래서 그냥 친척인가했어요..그런대 결국 이런사건이.문재의 그볼도 캐디가 찻았다고..3분 넘어서 3분15초에....
3년은 그냥 하지말라는 거지... 이제 좀 풀어줘라. klpga 요즘 재미 너무 없어요
이나야
LPGA 가즈아~
이런일이 많아요.. 애기들 시합도 다반사. 지금LPGA 유명 프로도 어릴때 별명이 알까기왕 이었음ㅡㅡㅋ
안타까운 일이다.
다수의 남들보다 그나마 양심적이라서 3년 출장 정지!
말 안했으면 몰랐을 관련자들!
모두 징계를 하던지...
희생량으로 삼으려는 협회의 작태도 문제라 본다.
규칙위반을 했으니 징계는 당연한 결과 입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참 아까운 선수라고 생각하고 이번 일이 안타까운 사람중에 하나이나 이 영상은 사심을 담은 영상같아 보기기 안 좋네요.
중간에 끊고 싶었으나 도데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이러나 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영상에 윤이나 선수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신고했다라고 했는데 스스로가 맞는지요?
윤이나 선수가 신고를 했을 당시에는 이미 골프계에 그런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서 도저히 넘어갈수 없는 상황이엿던걸로 아는데 그게 스스로 신고를 햇다라고 말할수 있는건지?
만약 그런 소문이 돌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수많은 골퍼들이 특히 윤이나 선수를 좋아했던 골퍼들이 실망했던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왜 소문이 나서야 신고를 했는지?
조금이라도 빨리 신고를 했어야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처음에 오구플레이 사실을 인지했을때 왜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이런 부분입니다.
소문에 떠 밀려서 신고를 한 그 자체가 가장 큰 실수입니다.
해당 경기를 실격으로 처리하고 넘어갈수 있었던 일이 어린 선수의 선수생명을 끊을수 있는 일로 커져 버린 지금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겠지요.
3년이라는 시간이 선수생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리그로 나가는거 보다 국내에서 자중하며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선수가 국내에서 징계를 받아 해외로 나가서 성적을 거두더라도 국내에서 얼마나 환영을 받을까요?
영원히 국내로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해외리그로 나가는거 또한 신중하게 고민을 했으면 하네요.
만약 나가더라도 국내에서 1년이라도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다음에 나갔으면 합니다.
1년이상 중징계 나온다면 무조건 해외리그로가라 재능이 넘 아깝고 남의 이목이 무서워 썩고있다고 생각하면 정신 건강에도 안좋음 물론 큰 잘못이지만 해외 나가는거에는 다들 찬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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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생명 끝나게 되는구먼~
투어줃에도 예의바른 친군데~~ 많이 아쉽네요
KLPGA 징계를 봐야 선수 생명여부 알수 있을것 같음.
KGA3년 이면 3게임 불과
국민대 소속이면 괜찮을텐데 아깝다 !
씁쓸한데
출전정지 3년이라•••••
선수생활 끝이라고 봐야지
자진신고
정상참작 한다면
너무 과한 징계같네요
윤이나 LPGA 갑시다! 1년후에는 세계 10위안에 들어갈수 있는 실력입니다. 이런 좋은 선수를 그냥 묻어버리는 것은 너무 잔인합니다. 한국을 빛내줄 선수가 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LPGA는 아무나 갑니까?
응원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요.
실력이 받쳐주면 가겠지 어차피 단계별 거쳐서 올라가야 되는데 비꼬는 말투보니 인생 뻔하네
적당히 좀 하세요.
1년도긴데
그리고 여태 윤이나때매
즐거웠던건 참고안해주셨나요?
두번세번했나요?
한번실수도 안되지만
우린사람이니깐
3년정지는 너무심하다.
유망주 선수생명 끊는것과 뭐가 다른가?
금년 한해 출전중단 정도면 충분하다
자식을 잘못 가르친죄 캐디가 아버지라면 저양반 자식을 망쳤네
아직어리니 역심내지말고 상금반납
캐디도 50%의 책임을 져야한다.
더 큰 죄로 몰아가는 공허한 남탓까지 ㅠ
그래도 3년은 선수 그만 하라는 이야기 같은데..
협회 잘해라!! 어린 애 심하게 때리지 말라!!!
한번실수인데너무가혹하게하지마시길...누구나실수는있는법이죠기회를주어야합니다
윤이나 선수 빨리 보고 싶네요
부디 몸 관리 잘하고 다시 볼 수 있기를....
우리나라 캐디도 조사함해봅시다.
어떤 변명도 필요없습니다 골프 치는 분들은 이사건이 경중을 잘알지요 이런 내용은 좋아요가 아니라 싫어요입니다 선수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더 힘들어지게 하네요
ㅋㅋㅋ, 역시 그렇지, 한국 골프 분위기를 보면 속여도 엄청 속일듯 했는데, 물론 그렇게 하지말아야 하지만, 같이 골프치는 사람들 보면 절대 믿을 수 없는 사람들 많은데... 그 일을 당하면 내가 생각이 들어 차라리 심판을 도입하라.
안타깝지만 잘됏으면 하는 바램이 넘치지만 남의공을 친다는것은 용납항수 없죠. 수위가 봐줄수 없네요. 뭐 근데 실력은 훌륭하니까 징세더러 뭐던 달게 받고 새로 시작하면되지 화이팅 하세요 윤선수
윤이나선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고 안타깝내 슈퍼루키 나오내 했는데......한번의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길로 왔내.....3년 정지면 운동선수에겐 은퇴하라는건데......
반성하고 다 잊고 무조건 lpga 큐스쿨로 가서 도전해라. 그길만이 재능을 살리는 길이다.
윤이나양. 인생지사 세옹지마. 차라리 이번일로 LPGA 가자. 우선 Q스쿨 부터 끝내자.. 가자 미국!!!
아직 어린선수인데 3년 자숙하고 나오면 된다
스포츠가 봐주자라는 온정으로 간다면 골프 뿐만이 아닌 전체 스포츠가 나락으로
가는 것이다
3년출전정지는 너무길다.
렉시톰슨은 볼을 마크하면서 홀쪽으로 공을 옮겨놓았다고 벌타를 4개먹고 끝났다.
모든 룰중에서 홀쪽으로
가까이 놓는다든지 드롭한게 홀쪽으로 가까이 가면 안된다는 것은 제일 기초적인 룰인데,렉시톰슨이 그걸 모르고 마크하고 공을 리플레이했다?는 것은 믿을수없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벌타4개로 넘어갔다.
프로들이 룰을 어기는 사례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그것도 고의적으로~
이번 사례는 프로골퍼들에게 많은 경종이 되겠지만,
경종을 울린다는것으로는 3년이란 기간이 너무 길다.1년만해도 충분하다.아니 6개월만해도 충분하다.
어쨓던 늦게나마 자진신고다.
신고를 안했다면 설만 있지 아무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징계도 어려웠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때의 캐디가 헤어지고난뒤 무슨 캐디들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던데,
이넘의 캐디는 더욱 나쁜 넘이다.캐디도 당연히 알았을 것이고,그때 상황 을 같이 넘긴 공범이었을 것인데 헤어졌다고 앙심품고 그런 이야기를 밖으로내었다는 것은
훨 악질적인 넘이다.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바둑계에 유망 여자프로기사가 AI를 활용하여 바둑을 두다가
적발되어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은적이
있었다.
1년후 복귀하여
지금은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인간이란게 항상 많은 유혹을 받으면서 살고있다.프로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윤이나선수를 그냥 용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시간이 많이 지난 경기였고 어쨓던 자진신고를 했고,나이가
아주 어린 선수다.
3년이란 기준은 어데서 나온지 모르겠지만,
너무 긴 것 같다.
선수생명을 거의 말살시킬수도 있을거
아닌가?3년이면.
정말 아직 어린선수인데..
이사건은 고의적으로 숨기려다 들통난 희대의 사건이죠.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용납이 안되죠.일반 골퍼도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고 남에공을 자신에 공인양 게임을 지속하다 발각된다면 두번다시 그런 인간하곤 play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프로라면 그정도 인식은 기본중 기본이죠.
맞는 얘기다. 누구나 유혹을 받는 일이고, 경위야 어떻든 자진신고한 일인데 3년간 출장정지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일본에서라도 활동할 수 있다면 추진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어쨌든 좋은 재목인데 잘 커가도록 도와야 할 것 아닌가?
윤이나 선수나 그의 부모님들도 세상 인심이 이렇다는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해서 빨리 회복하고 잘 적응하기 바란다.
구구절절 옳은소리입니다
나이든선수와 어린선수는 징계가 달라야합니까?
Lpga 가야지
3년 너무길다.
1년 정도면.......
프로골프선수로써 실수를 인정하고 깊은 반성을 하는 새내기 어린 선수인데 3년은 심하다 1씨즌만 출전 금지해도 큰 타격일텐데
윤이나 빨리나왔으면좋겠다 아까운인재 출전을못해 안타깝다
뭘판단해야 하나요?
내가 사용한 불을 모르고 오구를 친다면 프로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 박탈하고 다시 무에서 시작하세요
정치인, 고위공직자, 판.검사 등등 음주운전 안해본 사람 있나요? 교통법규 위반 안한사람 있나요?
그러나 그 사람들 중에 자진신고 한사람 보았나요? 관련건 징계심의 위원들은 양심적으로 살았나요?
벌은 벌이고, 선수도 직업이니까 여러가지 유튜브 또 해외 출전등을
모색해서 활동하고 팬들에게
계속 보이는것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원래 유명하면 말이 많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