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pulse]날개/이상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저작권 보호기간 만료된 작품입니다.
▶️시인. 소설가. 서울 출생. 본명 김해경. 1931년 “조선과 건축”에 ‘이상한 가역 반응’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30년대 초부터 초현실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를 발표하였으며, 주로 의식 세계의 심층을 탐구하는 작품을 창작했다. 박태원, 김기림, 김유정과 더불어 모더니즘 문학 운동 단체인 ‘구인회’의 회원이었다. 주요 작품으로 ‘거울’, ‘오감도’ 등의 시와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이 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한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날개#이상
![[lunar pulse]당신과 나 사이/김혜남 지음/메이븐 출판사](http://i.ytimg.com/vi/V6WafSa1qng/mqdefault.jpg)
![[lunar pulse]당신과 나 사이/김혜남 지음/메이븐 출판사](/img/tr.png)
![[lunar pulse]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스몰빅라이프](http://i.ytimg.com/vi/oOI4kzHxFmg/mqdefault.jpg)
![[일당백] 이상 날개 / 오감도 1부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http://i.ytimg.com/vi/yjr_RxStAX4/mqdefault.jpg)
![[Full] 인물 사담회 - 제16화 천재 아닌 오빠, 이상](/img/n.gif)
인간에게 날개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하늘을 보존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의 낭독 잘 들었습니다
잊혀져 가던 이상의 날개를 들으며 그 옛날 날개를 갖고 싶었던 소녀적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또 깨달아갑니다
인간에게 날개가 주어지지 않은 까닭을.
참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인간에게 날개가 주어진다면, 이카루스처럼 태양마저 탐하는 욕심을 부리게 되겠죠.
인간에게 겸손하게 살라고 날개를 달아주지 않았나봐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명언
27살밖에 못산 인생이 너무 아깝네요.하늘에선 훨훨 날개를 펼쳐서 날아다니리라 생각됩니다.한시간 넘는 긴 시간 낭독 감사드립니다♡♡♡
소설이지만 수필같기도 하고, 참 독특한 작품이에요.
어둡고 슬픈 현실을 뚫고 비상하려는 주인공의 의지가
정말 뭉클하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휴일 되세요.
따스한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온화하고 좋은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그렇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휴일 되세요
여러 면에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긴 시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unar_pulse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
잠자기전 자장가처럼 듣기좋은
차분한 목소리에 중독돼버렸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감도! 시대를 앞서간 오감도 올려주세요 21세기인 지금도 그뜻을 알지 못하오 그대는 사랑! 이상.
벌써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가 좋아요...
한참을듣고있으면 마음이편해지네요..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읽어주신 책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인상적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누구라도 한 번쯤 읽었던 소설이었지요.
인생 황혼녁에 다시 들으니
모든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낭독해 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았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학생 때 어렵게 읽은 책
오늘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
좋은 문학작품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내 차례에 안 올 당신인 줄 알면서도
내내 어여쁘소서^^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이상의 이런시 .. 참 좋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어여쁜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다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들이 기억 나지않았습니다. 다시금 새롭게 들으면서 인생의 허무함과 슬픔의 애잔함 이 묻어납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현대 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로써는 문학 평가로 보다는 작가의 무능함에서 오는 실패한 한 인간의 모습을 오늘은 보게 됩니다.
예술가 는 가난해도 괜찮다는 옛날의 사고 들은 현대 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평 을 하게 되네요. 서정적인 감성의 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써주신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보내세요.
천재가 27살에 요절하다니 넘 안타깝고 아까워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던 그는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아니라고 하였고 이 말인 즉슨 그의 자아가
완벽히 종말 한 것은 아니라는 부분이
인간에게는 자아실현의 욕구는 불가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한잔이 간절히 필요했던 그 순간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 그는
돈의 가치를 절실히 깨닳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돈이 결국 자유,자아실현이였다는 것을 깨닳고 스스로 자유를 화장실에
처박았던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각성되어 날개가 돋아난거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의 날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과서에 실린 짧은 부분만 읽고도 기억에 뚜렷히 남는 문구들과 남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루나펄스님의 음성으로 전체를 듣고 보니 역시 이상의 날개네요....감흥이 오래 갈거 같아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너무 좋습니다
날자 날자..한번만 더 날자꾸나.. 겨드랑이가 가려워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의 날개. 학창시절에 읽었던 명작. 이렇게 오디오북으로도 들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인 이상 결코 잋혀지지않는 슬픈얼굴의 시인 옛적부터 참으로 좋아했는데 루나님의 소리로 듣자니 한껏 내가 감동에 젖어갑니다 요즘 우울함이 한껏가득한데 고맙습니다 너~무요
정말 따뜻한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른 가을밤 레오로자스의 엘콘도파사 음악 들으면서 글 보냅니다 🙆 낭독의 기운을 받습니다
긴 시간 감사합니다
지금이나 그시절이나 날개는 돈이 아닌지
오감도 시 구절구절을 복습하듯
듣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좋은곳을. 알게되어. 너무뿌듯합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ᆢ2ㆍ2ᆢ22ᆢ24ㆍㆍ22222ㆍ222 4ㆍ24ᆢ2222년 ᆢ2ᆢ2그 2ㆍ22ㆍ ㆍ2ㆍ2ㆍ2ᆢ2ㄱㆍ22ㆍ2ㆍ22ㆍ222ㆍ22ㆍ 22ㆍ2ᆢ2ᆢ222ㆍ22ᆢ2ㆍ2ㆍ다 우리 ㆍ222ㆍ22ㆍ2ㆍ ㆍ ㆍ2ㆍ2ㆍ2ㆍ222ᆢㄱ 2ᆢ22ㆍ2ᆢ2ᆢ22ㆍ2ㆍㆍ 22개 ᆢ2ㄱㆍ2ㆍ2ㆍ2ㆍ2ㆍ2ㆍ2ㆍ22ᆢ2ᆢ22 22ㆍ22ㆍ2 급 울 ᆢ22ㆍ2ㆍ22ᆢ ㆍ2ㆍ2ㆍ2ㆍ ㆍ2ᆢ2ㆍ22ㆍ2ᆢ 2ㆍ 2019년 다 ㆍ ㆍ2ㆍ2 24시 우리 2019년 일정에 다 ㆍ ᆢ 잘 2ㆍ22ㆍ222 ㆍ2ㆍ2 그리고 모자그리고 똑같이 ㆍ2ㆍ2ㆍ2 2ㆍ 우리 2019년 2019년 ㆍ2ㆍ2 2ㆍ2ㆍ22ㆍ ㆍ2ᆢ2222ㆍ2ㆍ22ᆢ2ㆍ2ㆍ 잘 2ㆍ2ㆍ2ㆍ2ㆍ2ㆍ2ㆍ22ㆍ2ᆢ 울 ㆍ22222 2ㆍ2ㆍ2ᆢ2ᆢ2ㆍ22ᆢ242ᆢ2ᆢ2ㆍ2ᆢ22ㆍ2ㆍ2ㆍ22222ᆢ2ㆍ2222ᆢ2ᆢ2ㆍ2ᆢ2ᆢ2ㆍ22 우리 ㆍ2ᆢ2ㆍ2ᆢㄱㆍ 2ᆢ2ᆢ2 ᆢ2ㆍ22ᆢ22ㆍ2ᆢ 그리고 ㆍ222 22일에 ᆢㆍ22222ㆍ2ᆢ2ㆍ2ᆢ2 ㆍ ㆍ2ㆍ22ㆍ ㆍ2ᆢ22ㆍ2ㆍ 222ㆍ ᆢ2ᆢ2ᆢ2ㆍ2ㆍ2 ㆍ2ᆢ22ㆍ2ᆢ ᆢ2ᆢ2ㆍ22ᆢ2ᆢ ㆍ22ᆢ2ㆍ2ㆍ2ㆍ2ᆢ2ㆍ2222ㆍ2ㆍ2ᆢ2ㆍ ᆢ22ㆍ2222ᆢ2ᆢ2ㆍ2ᆢ2 2ᆢ2ㆍ2ㆍ2ㆍ2ㆍ2ㆍ22ㆍ ᆢ2ᆢ2ᆢㆍ2ᆢ2ᆢ222ㆍ2ᆢ2ㆍ22ㆍ2ㆍ2ㆍ2ㆍ 22ㆍ2ᆢ2ᆢ2ㆍ2ㆍ22ㆍ2ᆢ2ㆍ2ㆍ 2개 ᆢ2ᆢ2ㆍ2ᆢ2ㆍ22ᆢ2ᆢ 2ᆢ22ㆍ2ㆍ2 ㆍ2ㆍ2ㄱㆍ2ㆍ22 그리고 2ᆢ2ㆍ2ㆍ2ㆍ2 ㆍ2ㆍ22ᆢ2ᆢ2ᆢ2ㆍ ᆢ2ㆍ2ㆍ2ㆍ2ᆢ2ᆢ22ㆍ2ㆍ2ㆍ2ᆢ2ᆢ2ㄱ2ㆍ22ㆍ2ㆍ2ᆢ22ㆍ2ᆢ2ᆢ2ᆢ22222ㆍ22ㆍ22ㆍ2ᆢ22ᆢ2ㆍ ㆍ2ㆍ222ᆢ2ㆍ2ㆍ2ᆢ2ᆢ222ᆢ2ㆍ22ㆍ22ㆍ 아 ㆍ22ㆍ22ㆍ22 ㆍ22ㆍ2ㆍ2ᆢ22ㄱㆍ2ᆢ22ㆍ2ㆍ222ㆍ22ㆍ2ᆢ2ᆢ2ㆍ222ᆢ2ᆢ22ᆢ22ᆢ ㆍ2ㆍ22ᆢ2ᆢ2ㆍ2ᆢ2 22ㆍ 22ㆍ2ㆍ2ㆍ2ㆍ2ㆍ2ㆍ22 ㆍ2ㆍ2ㆍ22ᆢ2ᆢ2ㆍ2ᆢ222ᆢ2 2019년 2ㆍ2ᆢ22ㆍ2ᆢ22ㆍ2 ㆍ2ᆢ2ㆍ2ㆍ2ㆍ2ㆍ22ㆍ2ㆍ2ㆍ2ㆍ2ㆍ2ㆍ2ㆍ 그리고 ㆍ22ㆍ2ㆍ2ㆍ2ᆢ2ㆍ 그리고 ᆢ ᆢ2ㆍ2ㆍ22ᆢ2ㄱᆢ22ㆍ2ㆍ2ᆢ2ㆍ2ㆍ2 ㆍ2ㆍ222ㆍ22ㆍ2ᆢ ㆍ2ᆢ22ᆢㄱᆢ ㄱㆍ222ㆍ2 잘 ㆍ2ᆢ2ᆢ2ᆢ2ᆢ22ㆍ2ㆍ 222년 2ㄱㆍ2ㆍ2ㆍ22ㆍ2ᆢㆍ2ㆍ222ㆍ22ᆢ2ㄱᆢ2ㄱ22ᆢ22ㄱ2ㆍ22ᆢ2ᆢ2ᆢ2ᆢ2ㆍ2ㆍ2ᆢ222ㆍ22ㄱ22ㆍ222ᆢ22ᆢ22ㆍ22ㆍ222ㆍ2ㆍ2ㆍ22ㆍ2ㄱ2ᆢㅋㆍ2 222ᆢ22ᆢㄱ2222ᆢ4222ㆍ2ᆢ2ㆍ2ㆍㅋᆢ22ㆍ22ᆢ4ㆍ2ᆢ22ᆢ22ㆍㄱᆢ222ㄲᆢ2ㆍ2ㆍ2ᆢ2ㆍ22ᆢㄱ2ㆍ2ᆢ2ㆍ2ᆢ22ᆢ2ᆢ222ᆢ22ㆍ22ㆍ222ㆍ2ㆍ2ᆢ2ㆍ2ᆢ22ㆍ2ㆍ2ᆢ2ㆍ2ᆢ22ᆢ222ᆢ222222ᆢ2ᆢ22ㆍ2ㆍ2ㆍ2ㆍ2ㆍ22ㆍ2ᆢ22ᆢ2ㆍ2ᆢ222ㆍ22ㆍ2222ㆍㄱ22ㆍ2ㆍ2ㆍ2ㆍㄱᆢ2ᆢ22ㆍ2ᆢㄱ2ㆍ2ᆢ2ㆍㆍㆍ22ㆍㄱㆍ22ᆢ22ㆍ22ᆢ22ㆍ2ᆢ2ᆢᆢ2222ᆢ22ᆢ22ㆍ222ㆍㆍ22우리ㆍ2우리우리ㆍ2우리22ᆢ2ㆍ2ㆍ222ㆍ2ㆍ2ㆍ2ㆍ2 ㆍ2ㆍ2ㆍ2ᆢ2ㆍ22ᆢ2ㆍ2ᆢ2ㄱ2ᆢ2ㆍ2ᆢ2ㄱㆍㆍ2ㆍ2ㆍ2ㆍ2ᆢ2ㆍ22ㆍ2ᆢ2ㆍ2ㆍ22ᆢ222ㄱㆍ2ᆢ2ᆢ2ㆍ22ᆢ22ㄱㄱ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2ᆢ2222ᆢᆢ22ᆢ2222222ᆢ2ㆍ222ㆍ2ㄱㆍ22ᆢ2ㆍ22ㆍㆍ2ᆢ22ㆍ22ㆍ2ᆢ2ㆍ2ㄱ22ㆍ2ㆍ2ㆍ ㆍ2ㆍ2ㆍ2ᆢ2ㆍ2ᆢ22ᆢ2222ᆢ22ᆢ2ㆍ2ᆢ2ᆢ22ㆍㄱㆍ2ㆍㄱㆍ22ㆍ2ㆍ222ㆍ2ᆢㄱ22ㆍㄱㆍ2ㆍ2ᆢ2ㄱㆍ222ᆢ2ㆍ2ㆍ2ᆢ22ㆍ22ㄱ24ㆍ22ᆢㄱㆍ222ㆍ22222ㆍ2ㆍ2ㆍ2ᆢ22ㆍㄱ2ㆍ222ᆢ2ㆍ2ㆍ2ㆍ22ㆍ2ᆢ2ㆍ22ᆢ22ㆍ22ㆍ2222ᆢ2ᆢ2ㆍㄱ2ㆍㅋ2ᆢ2ㆍ2ᆢ22ㆍ2ㆍ2ㆍ2ㆍ222ㆍ22ㆍ2ㆍ2ㆍ2ㆍ22ᆢ2ᆢㄱㆍ22ㆍ222ᆢ22222ㆍ2ㄱ22ᆢ2ㆍ2ㆍ2ᆢㆍ222ㆍ22ᆢ2222ᆢ2ᆢ2ㆍ222ㆍㆍ22ㆍ2ㆍ222ㆍ2ᆢ2ㆍ22ᆢ2ㆍ22ᆢ22ㆍ222ㆍ22ㆍ22ㄱ2ㆍ222ㆍ2ㆍ22ㆍ222222ㄱㆍ 22ᆢ2ᆢㆍ22222222ㆍ2ᆢ2ㆍ2ㆍ22ㆍ2ㄱ2ㄱㆍ2ᆢ2ᆢ22222ᆢ2222ᆢ2ㆍ2ㆍ2ㆍ2222ㆍ2ᆢ2ㆍ2ᆢ2ᆢ22ㆍ2ㆍ242ᆢㄱ2ᆢ2ㆍ222ㆍ22ㆍ2ㄱㆍ222ㆍ22ㆍ2ᆢ2ᆢ22ㆍ2ㆍ2ㆍ2ㆍ2ㆍ2ᆢ2ㄱㆍ2ㆍ2ᆢ2ᆢ2ᆢ22222ㅋ2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2ㆍᆢ222ㆍ2ᆢ2ᆢ2ㆍ222ㆍ2ᆢ222ㆍ22ㆍ2ㆍ22ㆍ22ㆍ222ᆢ222ㆍ2ㆍ2ᆢ22224ㆍ2ㆍ2ㆍ22222ᆢ2ㆍ2ᆢ22222ᆢ2ㆍ2ᆢ2ㆍ22ᆢ2ㆍ2ᆢ2ㆍ2ㆍㄱㆍ2ㄱㆍ2ᆢ2ㆍ2ㆍ222ᆢ2ㆍ22ㆍ2ㆍ22박스ㆍ2ᆢᆢ2ㆍ2ㆍ22ᆢ222ㆍ2ᆢ2ᆢ222ㆍ2ㆍ22222년 ᆢ2ㆍ2ㆍ2ᆢ2ᆢ2같22ᆢ2ᆢ은 2ᆢ2ㆍ22ㆍ22ᆢᆢ2ㆍ2ㆍ22ᆢ2ㆍ22ㆍ2ᆢ22ㆍ2ㆍ2ᆢ2ㆍ2ㆍ2222ㆍㆍ 같은 ㆍ22ㆍ22ㆍ22ㆍ2ㆍ2ㆍ2ᆢ22222ᆢ42ㆍ2ㆍ22ㆍ222ㆍ2ㆍ2ᆢ2ㆍ2ㆍ2 ㆍ 2ㆍ222ㆍ2ᆢ2222ᆢ22같은 느낌 그리고 2ㆍ ᆢ2ㆍ22ㆍ2ㆍ22ᆢ2ㆍ2ㆍ2ᆢ2ᆢ2같22 ㆍ2ᆢ2ㆍ22ㆍㆍ22222ㆍ2ㆍ ㆍ222ᆢ2ㆍ2ㆍ2 그리고2ㆍ22222ㆍ ㆍ2ㆍ2222ᆢ2또2ㆍ2ㆍ2ㆍ222ᆢ2ㆍ ᆢ우ᆢ2ᆢ2ᆢ222ㆍ2ㆍ22ㆍ2ᆢ22ᆢ2ᆢ22ㆍ222ᆢ2ㆍ리ᆢ우24ㆍ22ㆍ2 2ㆍ2ㆍ22ᆢ22ᆢ22ㄱㆍ2ㆍ2ㆍ2ᆢ2ㆍ2222ᆢ22ㆍ2222ᆢㄱ2ㆍ2ᆢ22ㆍ2ㆍ22ᆢ2ᆢ2ㆍ2ᆢ2ᆢ22ᆢ22ㆍ22ᆢ22ᆢ2ᆢ22ㆍ22ㆍ2ㆍ2222ᆢ2ᆢ22ᆢ2ᆢ22ㆍ22ᆢ2ᆢ2ㆍ222ᆢ2ㆍ22ᆢ22ㆍᆢ22ㆍ22222ᆢ2ㄱᆢ2ᆢ2ᆢ22ㆍ2ㆍ2ㆍ22ㆍ2ㆍ2ㆍ22ㆍ2ㆍ22ᆢ2ᆢ2222ㆍ2ㆍ2ᆢ2ㆍ2ㆍ2ㆍ2ᆢ22ㆍ2ㆍ222ㆍ2ㆍ2ㆍ2222ㆍ222ᆢ2ㆍ2222ㆍ2정말ᆢ222 ㆍ2ㆍ22ᆢ2잘2ᆢ222ㆍ2ᆢ22ㆍ222ㆍ2ㆍ2ㆍ2ᆢ2ᆢ2ᆢ2ᆢ22ㆍ2ㆍ2222ㆍ22ㆍ22ㆍ2ᆢ2ᆢ22ᆢ22ㆍ2ㆍ22ㆍ2ㆍ22ㆍ22ㆍ22ㆍ2ㆍ22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2ᆢ2ᆢㄱㆍㆍ그리고 2같은 ㆍ2ᆢ2자랑질 입니다 그리고 모자그리고 또 ㆍ2년 2222ᆢ2ㆍ2ㆍ2ㆍ222ㆍ22222ᆢ2ㆍ2ㆍ2ㆍ
한참전에 이상에 전시회를 다녀왔었는데..
전시회를 생각하며 들으니 더 와닿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내용을 들으면서 본인은 그시절 작가의 방에 함께 있었습니다 . 열겨해주는 화장품 과 방의 위치 모든것이 내 머릿속에 가득했고 내가 주인공 이 되어있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마트를 가서 메론이 보이면
선뜻 사지를 못하고 한참 서 있습니다
그토록 먹고 싶어하던 시인이 생각나서요
끝내 사지 못하고
딴청 피우다가 돌아왔지요
짧은 삶의 순간을
지금 읽어도 낯선 시인의 시
어디서 본 듯 한 것을
말끔하게 지워낸 시인의 시
그저 고개숙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문학적 감수성이 남다르신 분이세요.~🥰
항상 따스한 댓글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힘겨운 날들을 지내고 있지만 다시 비상할 내일을 기대하며 잘 버텨내시길 바래요.
건강하셔요*
오감도와 금홍
. 그리고 정돈되지 못한 라이프 스타일.
아는것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
그것은 가난과 질병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작가라는 특수 영역에는 자양분이 된다.
식민시대 모던보이라는 약간은 시건방지고 겉멋든 ...
그러나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기는 싫은 ., .
이상이 자신의 여자를
주변의
이남자 저남자와 공유했던 이유
성적 관계 남녀 관계는 사람마다 각각의 맛과 색이 다르다
그건 그냥 한번의 식사와 다를바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장면도 먹이고
냉면도 먹이고
고기와 생선도 맛보게 하고 싶은
정인의 마음도
사랑의 한 방법이다
그가 아이를 갖지 않았던 이유.
그는 결혼할수 없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물일곱 이상
쉰넷 나는 아직도 철이안들고 방황하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내 안에있는 모든 미움을 거두어주소서
날자 한번만 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저에게
어린왕자를 주옵소서
루나느님....
예전에 있던거라도 다시 올려주세요
그것만 기다리고있어요
루나님 목소리로듣는게
가장 좋단말에요ㅜㅜ
어린왕자....제 영상에 찾아보면 있어요^^
감사합니다.
독립 열사들이 투쟁 시기에 쓴 글이군요!
투쟁이 강할수록 일본의 압박이 강했을 당시 삶의 고뇌가 느껴 집니다. 넉넉한 삶의 동경이 보 입니다. 기저질환으로 힘들었을 의료환경!
감사합니다.
이병철 삼성그룹 전 회장하고 동갑이네
3:09
맨날 독후감 쓰던거네
ㅎ 😊
29:15
나는 나자신을위해 듣지만 읽는사람은 자기 자신을위해 읽는것 같다 힘들어보이는것같다 아닐수 있지만 화이팅하세요
힘들어 보인다니..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lunar_pulse 잘때 들어면서 잡니다 감사
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좋네요
@@심심해서-k6m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시간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을 수 없는 오쟁이컴플렉스 모던보이의 가벼움
,ㅂ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