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 따라 다릅니다. 통신공사는 크게 3가지 업무로 나눠집니다. 1. 공사 업무 (시공) 2. 용역업무 (설계, 감리) : 기술 업무 3. 구매,재자,제조 업무 : 제품을 만들어서 설치 및 셋팅하는 업무 대부분 공사만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 공사를 하기 전에 설계를 하고 공사 과정에 기술지도를 하는 감리 업무도 있으며, 장비가 필요하니 그걸 제조하는 부분도 통신공사업무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이 들기 무거운 것은 크레인을 사용하거나 기구를 이용합니다. 요즘은 산업안전이 중요한 만큼 과거 1인이 하던 업무를 2인 1조로 운영되는 추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나마 통신이 가장 안전한 업종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질문 좀 드립니다. 전기공사에 비해 통신공사가 훨씬 더 안전하고 일이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범위나 돈은 전기공사겠지만 통신은 감전될 위험이 없나요? 벌써 곧 30살인데 정보통신산업기사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 이런걸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발전 가능성은 통신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전기는 기초 산업이기 때문에 배우면 오래 쓸 수 있는 기술이 되겠지요. 전기는 공사 위주의 산업이고 통신은 장비와 기술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배움을 좋아하면 통신, 배운걸 갈고 닦아 장인의 길을 가고 싶다면 전기.. 참고로 정보통신산업기사보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훨씬 따기 쉽습니다^^ 이건 꿀팁
학경력제 부활은 잘 못된거다. 이는 기술자 모두를 죽이게 일이다. 특급이 부족하면 최소 기사자격증이 있는 사람중에 경력이 충족하는 사람만 특급으로 해주는게 맞다, 어떤 인간들이 로비를해서 받아들여졌는지 이건 공정하지도 않고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특급을달고 저가로 시장에 공급되어 기술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것이다. 하나더 제안하자면 시공기술자는 5억이상은 중급 기술자면 되는데 이것도 잘못됐다, 감리원처럼 금액에 따라 배치할수 있게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연 시공금액 200억 이상은 특급기술자 이상 배치 등
문제는 사무자동화, 공조 등과 같은 정보통신과는 무관한 자격증도 인정한다는 점 입니다. 최소 전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인정 받는건 괜찮은데 자격증도 없이 대학만 졸업해서 기술자가 된다는게 어이가없내요
대학 졸업 후 5일 교육 받으면 초급 기술자 가능합니다.
나도 94년도인가 기사 딸 때 최종 5명인가 합격했었죠~
와우 그거밖에 안됬군요.. 5명이요..
정보통신공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관련 정보공유
입법예고 (2023. 9. 6. ~ 2023. 10. 18.)
법제처심사완료 (2024. 4. 15.)
차관회의 (2024. 4. 18. / 16회)
국무회의 (2024. 4. 23. / 18회)
공포 (2024. 4. 30. 대통령령 제34456호)
와우 세심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음 ~~~~~건설 처럼 망가지겠군 이게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기술자는 뭐 이젠 연봉동결이고 아마 회사는 꽂길이 열릴겁니다
현장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된듯 저도 특급이지만 젊은 특급이 많이 투입되어 기술자와 감리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물론 수요 공급의 가치로 본다면 아쉬운 분들도 있겠지만요.
아하 특급이시군요.. 젊은 친구들이 들어와야 한다는 말씀에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통신업 발전에 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정보통신공사 신입으로 일할때 공사업이 원래 힘든 분야지만
처음에 입사하면 20 ~ 40kg 자재나 공구를 계속 나르나요?
공사현장에 따라 다릅니다.
통신공사는 크게 3가지 업무로 나눠집니다.
1. 공사 업무 (시공)
2. 용역업무 (설계, 감리) : 기술 업무
3. 구매,재자,제조 업무 : 제품을 만들어서 설치 및 셋팅하는 업무
대부분 공사만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 공사를 하기 전에 설계를 하고 공사 과정에 기술지도를 하는 감리 업무도 있으며, 장비가 필요하니 그걸 제조하는 부분도 통신공사업무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이 들기 무거운 것은 크레인을 사용하거나 기구를 이용합니다.
요즘은 산업안전이 중요한 만큼 과거 1인이 하던 업무를 2인 1조로 운영되는 추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나마 통신이 가장 안전한 업종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 잘봤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정보관리기술사" 같은 자격증 없이 학력과 경력으로 해당 직위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해당 법령이 실제로 실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행령이 되었구요.. 내년에 발휘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사 없이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만으로도 특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왜 이제 서야 특급을 열어준 걸까요? 특급을 열어주면 안되는데 풀린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특급이 1년에 20~30명으로 제한되니 모자르게 된거죠. 참고로 예전에도 기사가지고 특급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시는 선배님도 그렇게 특급이 되었다가 다시 법이 바뀐거입니다.
이제특급이 넘처서 특급대우는 낮아지고 특급 페이가줄고 그로인해 고급 중급 초급도 대우가 낮아지겠네요
소방공사vs정보통신공사
둘 중에 무엇이 더 위험한가요?
저는 솔직히 소방은 220V 감전 위험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소방을 해보고 싶습니다.
엄청 위험한가요?
통신은 약한 전기라서 안전합니다.
소방은 감전의 위험보다는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손실이 있을 경우 공사 문제가 원인이라면 책임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련자격증이 있기나 한가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솔직히 별 연관없는 듯 합니다. 오히려 평소 전기만지는 사람들이 더 빨리 이해할 듯.... 미친 책상행정
현장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공사경력 인정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 정부출연연구소 재직자 라면.. 해당분야에 100% 경력인정이 될까요?)
자세한 기준은 정보통신공사협회 기준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ictis.kica.or.kr/engineer/careerNotebook/academic
1. 링크 사이트에서 확인
2. 정보통신공사협회 전화로 자세한 경력증명 확인
감사합니다.
기사자격증 취득후면 몰라도 전문대만 졸업해도 정보통신관련 10년 이상 근무하신분이라면 모든 수만명 근무자들이 이제 최소 고급이고 특급도 많이 나오겠네요...이건 좀...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차피 대우는
기술사
맞습니다. 기술사가 당연히 더 대우를 받아야죠
별도의 시험이나 평갸없이 경력으로 특급이 가늠산건가요?
우선 산업기사 자격증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질문 좀 드립니다.
전기공사에 비해 통신공사가 훨씬 더 안전하고 일이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범위나 돈은 전기공사겠지만
통신은 감전될 위험이 없나요?
벌써 곧 30살인데
정보통신산업기사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
이런걸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발전 가능성은 통신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전기는 기초 산업이기 때문에 배우면 오래 쓸 수 있는 기술이 되겠지요.
전기는 공사 위주의 산업이고 통신은 장비와 기술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배움을 좋아하면 통신, 배운걸 갈고 닦아 장인의 길을 가고 싶다면 전기..
참고로 정보통신산업기사보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훨씬 따기 쉽습니다^^
이건 꿀팁
전기기사 따세요 통신 ㅈ밥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취득하면 통신공사 업무 가능한가요?
통신공사 하려면 전기공사 외선처럼 전주 같은거 작업해야 하나요?
요즘은 외선 업무보다 지중(땅속)에 선로가 많이 매설됩니다.
외선은 과거 adsl, lte, 광통신과 같은 통신선로 공사위주였지만..
요즘은 내선공사 (건물내부)공사들이 더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무자동화 취득하면 통신공사 업무 가능합니다.
아직 확정이 아니지요?
11월부터 확정입니다
정보통신 분야 학사취득 및 군경력도 인정 됩니까?
군경력이 통신분야면 가능합니다.
🎉
공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보통신공사협회에 전화해서 정보통신경력수첩 고급에서 특급으로 변경가능한지 문의하니 묻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네요...
아직 법 시행 안됐나요??
시행령 발의 되고 시작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기술사는 이제 필요없는걸로
이제 아무도 자격증 공부안함
현업에서는 기술사 공부를 이제는 안하고 있나요?
정보통신공사분야의 대우가 낮아지겠네요 특급사람들이 많아지니
현재 특급이신가봐요.. 현장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19년전에 취득하고 현재 통신으로 19년 군생활중이면 특급으로 바로 된다는건가요..? 그럼 바로 신청해야할듯한데요..
네 말씀으로는 가능해보입니다. 정보통신공사협회 전화하셔서 필요 서류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면 가능해 보입니다!
정처기 따고 12년 통신 근무하면 특급이네 이젠
맞습니다. 정처기(정보처리기기) ^^
이번에 아파트등 건물에 통신기술자 상주나 통신업체에 유지관리 등 개편되면서 기술자 수요가 멋따라가서 그런듯합니다
맞습니다.. 5000제곱미터이상, 1억이상공사, 6층이상의 건물에는 무조건 감리를 현장에 써야 해서 감리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사를 조금 더 뽑는 방향으로 가던가 해야죠.... 이건 아닌듯... 기간때우면 특급이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술자의 처우에 관해 새로운 법안을 기획하는걸로 얼마전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문제는 기술사가 없어요..한회차에 20~30명 합격하는데 관련기술사 다해야 100명이나 될까요? 그중에 통신업에 종시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한회차에 20~30명 밖에 합격 못하는군요.. 정말 어렵다고는 들었습니다.
이제 감리사를 안따도 시간지나면 특급감리원 가능한것이면 감리사 자격증 자체가 필요없어지는걸까요?
감리사가 아니라 기술사입니다
기술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100억이상 공사에 있어 같은 특급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자들 똥값된다
이게 좋아할 일아냐~ 생각좀 합시다
맞습니다. 힘들게 기술자 자격 보유하신 분들께는 먹고 사는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얼마전 나온 뉴스에서는 기술자의 역활에 대해 새로운 법안이 나오는걸로 협의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박사학위 있다고 해서 3년? 박사가 뭘 안다고?
현장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학경력제 부활은 잘 못된거다. 이는 기술자 모두를 죽이게 일이다. 특급이 부족하면 최소 기사자격증이 있는 사람중에 경력이 충족하는 사람만 특급으로 해주는게 맞다, 어떤 인간들이 로비를해서 받아들여졌는지 이건 공정하지도 않고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특급을달고 저가로 시장에 공급되어 기술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것이다.
하나더 제안하자면 시공기술자는 5억이상은 중급 기술자면 되는데 이것도 잘못됐다, 감리원처럼 금액에 따라 배치할수 있게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연 시공금액 200억 이상은 특급기술자 이상 배치 등
현장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법 통과 아직인거로 아는데
지금은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협회 문의 해보니 큰 문제 없어서 곧 되입이 될 꺼 같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직 도입이 된건 아닙니다.
기술사가 아니라 기술자구마
맞습니다. 기술사 아니고 특급 기술자입니다. 공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