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픽업샌딩 없이 칼리보공항 가다가 사기당한 썰, 사기꾼 얼굴공개 l 헤난 파크 리조트, 칼리보 공항 l 여행 브이로그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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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23
- 보라카이를 떠나는 마지막 날
픽업샌딩 서비스 없이 돌아가다가 사기꾼놈들 만나서 비행기 놓칠뻔 했어요.
혹시라도 픽업샌딩 없이 가는 다른분들도 당하실까봐 얼굴도 공개해놨어요
나쁜놈들..
저와 여행스타일이 비슷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까 해서 여행비용도 최대한 정리해서 넣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다음 여행도 기대해주세요~
#보라카이여행 #픽업샌딩 없이가기 #칼리보공항 #헤난파크 #리조트 #화이트비치 #여행브이로그
Track: Ikson - Aloha [Official]
Music provided by Ikson®
Track: Ikson - As It Sets (Official)
Music provided by Ikson®
보라카이가 관광객을위한 정부차원의 관리가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해당영상 캡쳐 필리핀 관광청 쪽에 넣어보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오 좋은생각이네요
보라카이 한번 가봤어요❤
정보 잘 봤습니다. 그래도 비행기 안 놓치셨다니 다행이네요. 조인밴도 좋지만 저는 쉐인 택시 예약해서 이동하시는거 추천해요. 약속 잘지키고 일행당 1300페소라, 3인이면 인당 400페소 정도라 조인이랑 가격차이도 거의 안 나요. 물론 2인이시면 인당 650페소로 좀 더 비싸긴 하지만, 단독으로 깨끗하고 에어컨 잘 나오는 차로 고요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오 부모님 모시고갈때 시도해봐야겠네요
나갈때 330페소 짜리 구매하면 항상 저분들 만나게 되는거죠? 걱정이네요.
저 노란티들말고도 업체가 여러개있으니까 불러도 무시하고 다른업체한테 가서 바로 출발하는지 확인하고 프라이빗은 안간다고 미리 얘기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직접 예약하신 거면 왕복 비용이 어떻게 되셨나요
예약할 필요는 없고 보라카이 항구에서 칼리보까지 1인 330페소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돌아올때 공항에는 몇시간전까지 도착하면 되나요?
저는 모든 수속 마치기까지 1시간도 안걸렸는데 사람이 몰리거나 변수가 있을수 있으니까 최소 2시간전까지는 도착해있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