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fbbw2tit669 예전에 나 묻지마 범죄 당했을때 20대초반 여성이 지나가길래 신고좀 해달라 했더니 그냥 쳐다도 안보고 감. 얼마 후 20대 중반 남자가 주택가에서 나와서 신고해줌. 신고하나 해주는것도 힘드나마. 난 평소 이런일있으면 최소 신고는 해주고 가끔 나서주기도 하는데. 다행히 내가 그 노숙자 제압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노약자가 당했으면 큰일 날뻔했지. 1분 1초가 급한데. 이건 젠더 차별하는게 아니라 진짜 여성은 거의 도움받을줄만 알지 살면서 나서는걸 거의 못봄 기억도 안남. 대부분이 남자였음.
이런 밋밋한 댓글보다는 강력하게 처벌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독촉하는 댓글들 강력하게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누구라도 심각성을 느끼고 해결에 나서지 않겠습니까 집집마다 애기 없는집이 어디 있습니까.다 자녀아니면 손주들 있으실텐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위로해주는 댓글로만 끝낼것이 아니라 저 부모님과 함께 격분해야 합니다
아유 정말 모순이다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맹견이나 대형견을 주인이 관리도 없이 길에 풀어 키우는 것을 엄격히 처벌했으면 합니다. 심지어 우리 집 앞에는 도사견을 길에 풀어 놓고 키우는 개념 없는 사람이 있어 사람들이 모두 그 집 앞을 피해 다닌다. 도사견은 정말 사나운 개인데 본인에게는 마스코타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무시무시한 맹수일 뿐. 아, 정말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q777lhs 진돗개 견주인데 작은개 한테 한달 3 4번꼴로 공격당합니다 하나같이 목줄풀려있어요 자기개 물려죽을수도 있는데 목줄푸는 인간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저또한 진돗개가 법적으로 입마개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공격성이 있다면 입마개 필수겟죠 진짜 산책다니면서 목줄풀고 다니는 인간들보면 혐오감 마저드네요
택배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자리에 기사님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하늘이 도왔습니다. 여자분 너무 하셨어요. 어린아이가 정신없이 물리며 땅에 뒹구는데.. 어떻게 그 자리를 벗어나십니까!!!!!!!!!!!!! 내 목숨도 중요하지만... 아이쟎아요~ 우산으로 폈다 접었다하면서 개한테 안 물리고 충분히 위협하실 수 있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남의 아이라도.. 내 아이라 생각하고 구하셨어야 합니다. 두고두고 반성하세요!!!!!!!!!!!!!!!!!!!!! 개보다도.. 저 여자분이 더 밉습니다.
짐승은 짐승이라 그렇다치고 저 아주머니는 인간이 왜 인간답지 못한가... 저 어린애는 개보다 인간에게 다친마음이 더 큰 상처일 것 같아.. 어른이 있으니 구해줄거라 믿었을텐데..슬금슬금 도망가서 사라지는 모습보며 얼마나 무섭고 그 순간 외로웠을지...아가..어서 건강히 일어나렴.
인간 답구만 뭔소리임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택배 기사님의 도움으로 구출되어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반려동물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맹수로 느껴질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책임과 의무 사항을 지켜가며 키우길 바랍니다. 개념없이 살지말자고요. 그리고 목줄, 입마개 하지않으면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맞는말입니다...그러나 개빠들은 주인이 잘못이지 개가 무슨 잘못이냐고 할겁니다... 예전에 뜨거운 사이다라는 프로에서 개물림 사고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는데 김지예변호사는 사람을 공격하는 개를 죽여야 된다는 입장이였는데 다른 패널들은 개가 무슨 잘못이 있냐 개를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입장 이었습니다... 김지예 변호사가 예를 들어서 에버랜드에서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해서 물어 죽이거나 하면 호랑이를 죽이지 않냐? 개가 사람을 공격해서 죽거나 하면 개도 똑같이 죽여야 한다는 입장이고... 맹수하고 똑같이 해야하다고.. 그런데 다른 패널들은 개가 무슨 잘못이 있냐?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하더군요...지금도 개빠들은 똑같이 얘길 할겁니다 개는 잘못이 없다고...그개는. 안락사 시킨다고 하더군요 몇년전에 뉴스에서 3살난 딸을 키우던 진돗개가 물어 죽였다는 기사도 봤네요... 개빠들 특징은 개는 사람과 친구다 가족이다 개에대해서 맹신하고 있어요
와 우산으로라도 휘둘렀어도 살인견 움찔해서 도망 가던 조금이라도 덜 할텐데 아이가 눈앞에서 물려서 당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지 무섭다고 우산쓰고 그냥 지나간다는게 너무 무섭다.. 나도 개키우지만 사람이 길가는데 목줄 안한개 가까이 와서 물려고 하면 작든 크든 발로차 죽여버려도 개견주들 할말 없다 택배기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ㅜ
@@oooo0ooooo0 피해보상이 먼저가 아니라 현사회가 룡룡이 생각하는 신고자 (도움인)에게 질타가 심하고 시간적 소비로 인하여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년간 개물림 사고가 엄청많으면 법적장치를 해야 되는데 안하고 있으며 개는 누구에게나 위압감을 주는건 사실이고 이웃간 냄새로 인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읍니다 선으로 도움의 손길로 인하여 선의자가 피해보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게 현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룡룡의 주위사람이 돕다가 사고나면 윈망하지 않을까요 미리 원천봉쇠가 우선 아닙니까
자기 애도 구할까말까인데다 안구할수도 있고 용기가 엄청 필요한거 남의 애면 당연한거 아님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어른도 난쟁이가 있음
@@ATM-o6d 제 최소한의 도리는 119 신고까집니다. 착한척 하지마세요. 님 부모님이 도와주다 물리면 잘했다고 할건가요? 그리고 저 아줌마라 119신고 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정확히 알지도못하면 CCTV영상 몇초만보고 영상안에서는 신고안했으니 아무것도 안했을거다 생각하고 마녀사냥하는건 당신내들 아닙니까? 님 부모님한테 길가다 아이가 큰 개에 물리고 있느거 보면 쫒아가서 뜯어말려라고 말할수 있어요?? 뜯어말리진 않더라도 돌던지거나 해서 자극하라고 말할수 있어요?? 부모님 걸고 생각해보세요. 난 신고까지만 하라고 말할거 같습니다.
저건 그냥 100% 견주 책임임. 저 아줌마 실드치는게 아니라 영상보십시요. 딱봐도 나이 좀 있고 땅딸한 아줌마인데 맹견이 아이 물어 뜯고 있으면 겁부터 먹고 자기 몸부터 사리지요. 건장한 젊은 청년이나 남성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아줌마도 쌩판 모르는 남을 위해 본인 위험 감수하기 힘들죠. 그리고 카메라 시선 밖 벋어나서 사람들 불렀을지 아무도 모르죠. 저 영상 하나로 단정짓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산이란 무기도 그걸 사용할수 있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이 있을때나 적용됩니다. 개 띠어 낼래다가 본인도 물린수도 있는 상황인데 나이든 아줌마한테 뭘 바라는건지.. ㅡㅡ
@@GoodGuy374 누가 견주 책임인걸 몰라서 그럼?.. 아무리 나이 많고 해도 인간이라면 자신보다 약한 어린아이가 목덜미 물리고 있는 상황에 반사적으로 도와주는게 정상이지 않나.? 그냥 저 아줌마 존경받지 못할 어른임..경험상 보면 저런 나이드신분들이 또 기가막히게 젊은사람한테 어른대우 받으라고 카드라
@@김승호-s5e 생각을 좀 해봐라. 사운드도 없는 고정 앵글 cctv하나로 상황 판단 하는게 더 웃기지. 저 앵글 밖에서 소리쳐서 사람 불렀을지 누가 아냐? 그리고 아무리 애라도 본인도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에서 남도와주는 사람이 세상에 흔하냐? 그 논리대로라면 불 난 건물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거 없이 다 뛰어 들어가야겠네. 아직 탈출 못한 사람들 구하러.. ㅋㅋ 요즘 세상에 본인위험, 피해 감수하고 남 돕는 사람 흔치않다. 저 택배기사가 훌륭한거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거라 생각지 마라. 그리고 저 주변에 저 아줌마 혼자 였겠냐? 카메라 앵글밖에서 방관한 사람들도 전부 짐승 새끼들이겠네.. 그 논리 대로라면. ㅡㅡ
님도 똑같이 지나칠듯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feel3222 사람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라는 지론만을 맹신하는 사람 특) 이런 사건에서 방치형태 사건 일어나면 자신의 지론이 세상 누구보다도 맞았다고 자위함. 실상 이것과 정반대의 이타적인 일이 보도되면 입꾹닫고 '저 사람은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이겠지?' 따위의 줜나 염세주의적 마인드를 깔고 가는 놈들임.
이건 말로 왈가불가할 사건이 아니다 말이 뭐가 필요하나 하... 진짜 이건 진짜.... 아무힘도 없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강력처벌해야한다 동의고 뭐고 저 개는 죽이고 견주는 살인죄에 상응하는 처벌 받아야된다 그리고 사람같지 않은 아줌마 인생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우산쓰고 지나가는 아주머니 개가 아이를 물고 있을때 아이가 울고 불고 소리 쳤을텐데 모른척 지나가는걸 보고 충격 적이고 속상했어요 저도 8살 손녀딸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물론 아주머니도 무섭웠겠지만 그래도 어른 이시잖아요 저런 상황에 뛰지도 않고 태연하게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것도 쉽지는 않았을텐데 야속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우산으로 때리고 말리는 시늉만 했어도 덜 속상할것 같아요
목줄이 아니라 앞으로도 개선은 안될 것 같음 애 상처 보니까 가려있는데도 상처가 엄청 깊어보임 나도 집근처 운동겸 산책하다가 산쪽에 큰개가 짖으면서 뛰어오길래 난 죽는구나..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시선회피하고 천천히 돌아서서 내려가는데 바로 물지 알았는데 다행히 달려오다가 멈추고 안왔음. 한겨울인데 식은땀 범벅되서 죽는지 알았는데 대처를 잘 했다고생각하고 개도 사람이 자기보다 약하네 무시해도 되네 이런걸 알기때문에 -_-; 죽지않으려면 몽둥이 하나씩 갖고 다녀야할듯 나는 겁이 많아서 저상황 직접 봤으면 자동비명 나왔을텐데 아줌마 진짜 냉정하게 튀네 저 애는 이제 개든 강아지든 보면 무서워 하겠네 물리면 그 다음부터는 겁이생김ㅠ 나도 어릴때 물려봐서 지금도 강아지가 이뻐도 동네사람들이 가끔 풀어놓고 자리잠시 비워두면 두려움이 생김
우산쓴 행인이 무섭고 힘이 없는 여성이여도 어른으로 어린아이가 저렇게 물어 뜯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그냥 지나쳐 질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남자 여자를 떠나 그냥 보고만 있지는 못할것 같네요. 우산으로 땅이라도 치면서 소리라도 치면 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다쳤을 수도 있고 개도 위협적인 모습에 아이를 맘놓고 저렇게 공격하지 못했을것 같은데.... 법적으로는 죄가 없는만 사회적으로는 죄책감 갖고 사세요. 사람 공격하는 개는 안락사가 맞고 어디서든 공격적인 개는 반련동물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위협적인 짐승은 누가 죽여도 처벌대상이 되지않아야 맞습니다.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옳아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도 사람(견주도 포함)을 물어버리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되다고 한다고 합니다 즉 견주의 책임이 크죠 저희 개는 안 물어요 순도 100%구라입니다 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어요 이거는 제가 테스트겸 해본 결과로서 주인이니까 장난하는걸로 인식 후 겁만 주기 위해 공격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라면 달려들어 공격 견주는 피해보상 확실하게 하고 정부는 견주가 보는 앞에서 안락사를 시행해라 그래야 대형견들 키우는 반련인들 정신 차리게
저건 그냥 100% 견주 책임임. 저 아줌마 실드치는게 아니라 영상보십시요. 딱봐도 나이 좀 있고 땅딸한 아줌마인데 맹견이 아이 물어 뜯고 있으면 겁부터 먹고 자기 몸부터 사리지요. 건장한 젊은 청년이나 남성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아줌마도 쌩판 모르는 남을 위해 본인 위험 감수하기 힘들죠. 그리고 카메라 시선 밖 벋어나서 사람들 불렀을지 아무도 모르죠. 저 영상 하나로 단정짓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산이란 무기도 그걸 사용할수 있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이 있을때나 적용됩니다. 개 띠어 낼래다가 본인도 물린수도 있는 상황인데 나이든 아줌마한테 뭘 바라는건지.. ㅡㅡ
사람마다 용감한 사람도 있고 겁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저렇게 짐승이 피가 낭자하도록 공격하고있으면 무서워서 도망갈수도 있죠. 영화가 아니잖아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저 아주머니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비난하기에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거같아요..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NoopNoop_2D 사람들이 욕하는건 납득이 그만큼 안되기때문인거고, 아무리 냉정병떨며 냉정한척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자기 몸집보다 한참 작은 개가 무서워서 아이가 팔다리도아니고 목이 물려있는데도 아무 조치도 안취한다는건 욕먹어도 싼거, 자기가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그런거라고 이해는해도 욕안먹을 이유까지 되는건 아님.
택배기사님 인성이나 용기 대단하지만,난 그보다 애가 개한테 당하고 있는데 그냥 갔다는 아줌마가 훨씬 더 충격적이다. 아무리 개가 무서웠어도 당신은 인간도 아닙니다. 당신은 일반적인 인간이 가지는 인성이나 그릇에 훨씬 못미치는 인간이라는거 확실히 알고 사시길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맹견만 사나운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어머니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고있는데 작은 개에 물렸거든요. 언제 어떻게 돌변할 지 모르는게 개인것 같아요. 그리고 온 동네가 개똥천지입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개 안 키우는 제가 개똥 치우고 있습니다. 개똥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네요.
기찬건 님임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반려는 짝이 되는 동무를 의미합니다. 배우자를 인생의 반려자라고도 했지만 최근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잘 안쓰이게 됐다고 하네요.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열에 하나임. 가족, 친구라고 하지만 일단 생식기 드러내고 사정 생기면 포기하는데, 반려견이라는 표현보다는 애완견이라는 표현이 정확한듯.. 사회문제들 거론될 때마다 그런 건 일부라고 하지만, 그게 8~90%라는 불편한 진실..
저 여자를 탓할게 아니라 대형견을 일반 가정집에서 제대로 관리못할거 뻔히 알면서 키우도록 허락해준 나라법을 원망해야죠~대형견을 아파트단지주변에서 키우고 목줄을 풀어준건지 풀린건지 아예 안한건지 알수도 없고 이런 관리가 말이 됩니까 물론 아이가 저렇게 된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저 여자분은 아무 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분도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는 있잖아요~ 칭찬 받을 행동을 못했을 뿐이지~~ 법이 문제예요~그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문제구요~~질책은 그 사람들한데 돌려야 해요~목줄없는 떠돌이개. 신고 해봤자 이렇게 개물림사고 나지 않는이상 서로 책임 돌리기 바빠요~~
@@귀요미들-l2l 법을 운운하기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를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아이잖아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저런 상황에 몰려있다 생각해보십시오. 저 여자는 적어도 저 아이보다는 덩치도 크고 어른에다 우산까지 들고 있었는데, 적어도 내쫓는 시늉이라도 하거나 소리라도 질렀다면 저 아이가 무방비상태로 당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어떻게든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같은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저 냉정하고 비열한 여자같이 메마른 어른으로 성장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부모가 cctv 돌려볼때 얼마나 울었을까요..
너무너무 가슴 아픈 사고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살아서 천만다행이예요
택배기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 드려봤자 저사람 니 댓글 안봄 ㅋㅋㅋ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너도 개하고 똑같다 택배 기사 아저씨 한 생명을 살렷네
@@우리별-q3t 니 내 문신 보고도 그말할수있냐
윤수호 이사람은 영상마다 이상한글 써서 욕먹는걸 즐기네 거기에 무슨 매번 문신이니 뭐니
문신이나 타투등은 호불호가 갈릴뿐 자기표현의 방법이라고 보는사람도 많은데 문신만 보여주면 도망가는사람이 많은가보네요 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주점이나 룸가면 문신한 여자분들 많은데 도망가야 되었던건가보네요 풋~~~
아이를 위해 직접 나서서 구출해주신 택배기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듬뿍 받아갑니다. 아이는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랄게요..!
개한테물렸는데 우산을 접어서라도 후둘어 패야지 도망을가-
안말리고 지나간 사람 처벌해야한다 저런 사람들이 뒤에서 욕만하고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다
방임죄 아니냐?
피해자에게
치료 보상 많이
해주고 합의없으면 견주 구속하고
댕댕이는 안락사해야함
택배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복많이 받은세요. .아가야. ..잘 치료받고 빨리 쾌유하길...맘에 상처도 남지않고 나아야 할텐데. ..
한녀 특징 : 아이 죽어가는데도 멀뚱 멀뚱 쳐다보다가 지나감 한녀는 구해줄 필요가 없는 인간임, 괜히 구해줬다가 성추행 했다고 고소나 당하지 ㅎㅎ
개를 못 키우게 하자는 청원이 필요하네요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집시레디 Han女충들은 중국인 마냥 도망가는거 보세요 역겹더라구요
택배 기사님 훌륭하십니다
애기 도망가다 넘어지는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런일이 왜 일어나는거냐
택배 기사님 기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아이 상태보고 깜짝 놀랐다
개주인은 반드시 구속하고
민사 책임 지고
택배기사는 포상해라
애기가 경상도에서 고생이 많다
@@bigboyb3961 네 다음 전라디언
택배기사가 아니라 택배기사님으로 존칭을 쓰시는게 어떠실지...
인간괴물과개들판치는세상각자알아서무기들고살아야하나보다.개든인간괴물만나면호신용무기필수
@@니라공고 헐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저렇게 큰 개를 풀어 둔 견주 처벌해야 합니다.
처벌이 가벼우니 대형견이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자꾸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풀어둔건 아니래요 영상내용으로만보면 묶어뒀는데 자력으로 탈출했다네요
@@samuelfenrir3151 그것역시 관리 소흘에 해당합니다 자신은 관리를 잘했는데도 결과가 나빴다면 그것도 본인 과실입니다 그러니 견주강력처벌이 맞는겁니다 개가 뭔죄가 있겠어요 다 관리못한 개주인 잘못이죠
@@samuelfenrir3151 우리 아이도 개한테 물려서 죽을뻔 햇는데 개주인이 와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래서 개주인 죽이고 싶었어요
@@마칸-g6l 그런데요?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사형시켜라 나뿐놈들
택배기사님!! 대대손손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열불나내요.택배기사님.감사합니다.
개주인.아줌마.진짜.화나내요.아이야.
얼마나.무서웠니..엄마.아빠.많이속상하시죠.하루빨리.완케되길.바랍니다~~~^^
옆으로 우산쓰고 지나가는 어른을 보고경악했다
아이가 죽을수도 있는데 어른이 그냥 지나친다 도망가듯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T imeleap !본인or가족!
하놔 어찌 보고 그냥 갈수가있지? 뭐 무서워서 도망갈수있다? 장난하나
@T imeleap 최소한 저 광경을 봤으면 놀래서 도우진 못하더라도 주변을 살피면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정상이죠. 저 아줌마는 놀래지도 않고 슬슬 옆으로 피해감. 뭔 말인지 이해 되시죠?? 영상보고 개도 개지만 나는 저 아줌마가 더 무섭더만요. 진짜 사람인가...
동의합니다.
우산쓴 여자 ㅠ 저게 무슨 어른인가?
힘없는 여자 잖아욧!!
아이가 일어나다 앞으로 다시 넘어지는거보고 너무 슬프고 화가나네요ㅠ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너무 안쓰럽고...부디 치료가 잘되어서 건강해지길..
여기 과잉 공감쟁이들 많노 ㅋㅋ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싸이코패스가 보이네요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니는 무슨말을 하고싶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너는 공감이 안되는 과잉 관종이냐??
견주님~
택배기사님 당신이 한아이의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애는 개에 대한 나쁜 트라우마가 평생 남을듯
개 키우는 자슥들 조심해라. 나한테 걸리먄 밟아 죽인다.
저 우산 쓴 여자..이해가 안간다..저 애기를 보면서 돌아서 간다? 우산을 들고 힐끔 보고 지나갈수 있구나...ㅠ..
그래봤자 복 안받음 ㅋㅋㅋㅋ 미신 믿지마셈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복 기대 하며 좋은일 하겠 습니까?..사람 이니까..사람 으로써 도리를 하는 거지요..애기 목숨 구한 택배 기사님..경제적으로 잘 풀어지고 자식이 잘되는 복 반드시 받기를 바래 봅니다
택배기사님 대대손손 복받으세요,,,
저도 강아지 정말 가족처럼 키우지만 사람무는 강아지는 교정이 어려우면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arfbbw2tit669 여경이면 남경불러야지 오또케 하면서
@@arfbbw2tit669 예전에 나 묻지마 범죄 당했을때 20대초반 여성이 지나가길래 신고좀 해달라 했더니 그냥 쳐다도 안보고 감. 얼마 후 20대 중반 남자가 주택가에서 나와서 신고해줌. 신고하나 해주는것도 힘드나마. 난 평소 이런일있으면 최소 신고는 해주고 가끔 나서주기도 하는데. 다행히 내가 그 노숙자 제압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노약자가 당했으면 큰일 날뻔했지. 1분 1초가 급한데. 이건 젠더 차별하는게 아니라 진짜 여성은 거의 도움받을줄만 알지 살면서 나서는걸 거의 못봄 기억도 안남. 대부분이 남자였음.
저 개는 안락사함이 맞슙니다
사람사냥 및 먹는건 살인 개 입니다
@@user-TRUE12345 벌금 천만원으로도 안되요. 개와 연좌제를 해서 구속시켜야 합니다.
나도 개를 키우지만 목줄을 해야한다는 견종을 나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개는 잡식이고 공격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5가지 견종에 대해서만 목줄과 입마개가 의무화라는게 말이되냐. 입마개는 고사하고 목줄은 모든개에게 의무화가 되어야한다.
맞아요 그럼 애기들이 조심해야하나요 개들이 목줄과 입마개를 산책하려면 해야죠
저거 들개임. 이 사건과는 상관 없긴 함.
@@메모리-b2g 들개 아니고 아파트 인근 주민 개라고 나오네요ㅠ
아가야 힘내.
택배기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눈물감동입니다.
아가도 택배기사님도 화이팅하세요
이런 밋밋한 댓글보다는 강력하게 처벌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독촉하는 댓글들 강력하게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누구라도 심각성을 느끼고 해결에 나서지 않겠습니까
집집마다 애기 없는집이 어디 있습니까.다 자녀아니면 손주들 있으실텐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위로해주는 댓글로만 끝낼것이 아니라
저 부모님과 함께 격분해야 합니다
정말 손발이 떨릴 정도입니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일어나다 쓰러지는거 넘 슬프다 ㅜㅜ
진짜...내가 발견했더라면 어떻게든 쫓아가 똑같이 만들었을텐데...
무슨 안락사야.. 편한소리 하고있네 그지역 있는 참관견 몇마리 데리고 두눈으로 단디 보라고 다리밑으로 끌고가서 가마니 둘둘말고 된장 바르고 방아 생강 깻잎 준비해서 한그릇씩 돌려야지
얼마나 공포스럽고 아팠을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택배기사님 용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정말 끔찍하네요.애가 얼마나 무서웠을지ㅜㅜ
부모님도 얼마나 괴로우실까요.소중한 자식이 저리 처참하게 물린걸보고 억장이 무너졌을것같아요ㅜㅜ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안락사는 기본이고 견주가 상해를 입힌것처럼 엄중하게 처벌을 해서 반복된 판례를 만들어야 근절 될듯합니다 정말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옳소!!! 안락사는 기본, 견주는 엄중한 처벌 받아야 합니다.
개가 일으킨 문제를 견주의 범행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거 맞죠.
지금 법체계면 누구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투견이나 사냥개를 고의로 풀어서 죽여도 문제되지 않는 수준임
2년이하의 징역 개는 안락사
견주도 애아빠가 2분간 목 물어라.
견주는 안락사하고 개는 처벌해라
신고라도 해주시지…본인이 무서우면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이라도 요청 해주시지…아이가 살려달라고 소리 치는데 어떻게 그냥 가시나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아이를 살리셨네요!
비명이라도 질러야죠.. 사람살려라고… 이 망할년아…
@@박지원-j5b 백프로 맞는말씀. 난 힘으로 못이긴다.무서워서 도망갔다.이지랄 할겁니다. 그럼남자는 안무섭나? 남자도 개무섭다.이년들아.
음쓰버리러 나왔으니 핸드폰은 없었겠죠. 집에가서 신고하려 했을텐데 애가 죽어가는 급박한 상황인데 판단을 잘못한거였지 않았을까 싶네요. 모른척 그냥 지나친거라면 싸이코패스인거고
영상을 자세히 보면 고개를 돌리고 애써 안본척 외면하고 지나갑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름.
자기가 안될꺼 같은면 신고라도 해주지...아니면 경비 아저씨라도 부르던가... 쳐다보고 그냥 가버리는 인성...ㅠ.ㅠ
목덜미를 노렸다는건 결국 아이를 죽이겠다고 한거다
개주인은 살인에 해당하는 중죄로 처벌시켜야한다
한국은 동물 관련 사건이 일어나면 처벌이 약해요..
물린상처 보니깐 죽이겠단 보다 먹을라고 한건데... 저거 개 안락사 무조건 시켜야됨 안그러면 다음에 또 사람문다
목줄 묶어놨는데 지가 풀고 도망간거라 참 애매함
묶었다고한들 풀렸으면 주인이 관리소홀한거니 처벌받아야지.
@@ohmmanivanmehum7290 그래도 주인 책임이예요..관리 소홀요
사람의 피를 맛본 개는 또 다시 사람을 문다 안락사 만이 답이다 견주들도 개를 기르려면 교육을 받아야 한다 키우는 사람들이나 순하고 귀엽지 안 키우는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저런경우 주인이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에휴 지나가는 아주머니...무섭긴 했겠지만 누군가의 어머니기도 하신분이 우산이라도 흔들면서 도와주시지...소리라도 지르면서 주위에 도움이라도 구하시지..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그저 AutoK 했을 뿐
노처녀일수도..ㅋㅋ
원래 자기 가족 아니면 관심없는 세상인데 평소에도 폐지줍는 노인분들 도와주거나 생활고에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나보다?
@@아야우-j8w 경우가 다르잖나.. 정신병잔가
제발 큰 트라우마없이 건강하게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얼마나 무서웠을까..에휴 꼭 건강하게 잘성장하길 바랍니다!!
트라우마가 없을수가 없음 저건
그개새키를
피해자가 잘근잘근 씹어먹으면
트라우마가 조금이라도 덜어질러나
공감이 과하다 공감좀 줄여라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면 견주 최하 무기징역 아님 사형으로 어디서 개가 사람을 물어 ㅎ ㅏ
저게 어떻게 트라우마가 없을수있죠?
같은 아파트 입주민은 아이가 기절을 했고 물리고 있는 와중에 최소한의 신고도 없이 도망을 가고.. 일부 아파트에서 개무시 하고 갑질을 일삼아 피해를 받은 택배 기사님은 망설임 없이 도와주시네 아이러니 하다.
저 아줌마 모예요?
신고라도 하지..ㅜㅜ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인간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악惡' 쪽의 XX인 것 같습니다
인두겁을 쓴 'X마' 같습니다
삶은 그리 아름답지 않은것 같아요..
요즘은 더 선한 사람보단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의 비율이 훨씬 많아지고
있어요...
아 정말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ㅠㅠ 제발 대형견들 키우시는 분들 관리 잘하시고 잘좀 키워주시기 바랍니다.제발.
견주에게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가해 하는것 이상으로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견주들이 경각심을 기지고 개를 키우며 책임감이 생길 거라 믿습니다
한녀 특징 : 아이 죽어가는데도 멀뚱 멀뚱 쳐다보다가 지나감 한녀는 구해줄 필요가 없는 인간임, 괜히 구해줬다가 성추행 했다고 고소나 당하지 ㅎㅎ
70대 견주가 경제력이 있을라나
어머 첨부터 보고 있다가 지나가는거 실화? 와~~~ 말이 안나온다 택배 기사님 대대손손 복 받으세요!!
아유 정말 모순이다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feel3222 최소한 신고라도해야죠.. 아이가 개한테 물려서 피를 흘리고 있는데..
@@feel3222 개 소리를 참 정성껏 지껄이네
@@feel3222 방관하는 사람이 많다고 저 방관하는 사람도 그려려니하라고??? 마인드 무섭네.
@@무무-d5b 딴소리 지껄이지 말고 사자 갈긴다는 소리나 해
우산쓴 아줌마...
소리라도 질러줬으면...
주변인이 도우러 왔을거아닙니까...
너무한거 아닌가....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arfbbw2tit669 여경은 개흉내 내면서 도망가고 기억안난다고 개거품 물겠지
@@arfbbw2tit669 k-대환장 파티 ㅋㅋㅋ
지한테 달려들까봐 무서워서 조용히 도망
아이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이 무슨 ..
제발 남의 애라도, 있는 아이들 좀 다같이 지키자
맹견이나 대형견을 주인이 관리도 없이 길에 풀어 키우는 것을 엄격히 처벌했으면 합니다. 심지어 우리 집 앞에는 도사견을 길에 풀어 놓고 키우는 개념 없는 사람이 있어 사람들이 모두 그 집 앞을 피해 다닌다. 도사견은 정말 사나운 개인데 본인에게는 마스코타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무시무시한 맹수일 뿐. 아, 정말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맹견이 아니라 작은 개라도 밖에서는 입마개는 아니더라도 목줄은 해야 한다. 작아도 사나운 개들 많다. 특히 시골 보면 목줄 없이 무리지어 다니는 개들 많다. 나도 개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본인들의 개는 주인에게만 안 무는 착한 강아지일 뿐이다.
그걸 왜 그냥 두는건지 이해불가...
@@q777lhs 진돗개 견주인데 작은개 한테 한달 3 4번꼴로 공격당합니다 하나같이 목줄풀려있어요 자기개 물려죽을수도 있는데 목줄푸는 인간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저또한 진돗개가 법적으로 입마개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공격성이 있다면 입마개 필수겟죠 진짜 산책다니면서 목줄풀고 다니는 인간들보면 혐오감 마저드네요
@@q777lhs 저도 견주지만 저런견은 평소에도 입질했을꺼에요 저런일있던사람은다신 🐕 못키우개 해야되요 그리고 견주 실형저도 인정해요 강아지를키우지만 저런사람들때문에 좋은 견주들이 같은사람으로 보여지게되요
피해다니지말고
신고하세요
택배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자리에 기사님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하늘이 도왔습니다.
여자분 너무 하셨어요.
어린아이가 정신없이 물리며 땅에 뒹구는데..
어떻게 그 자리를 벗어나십니까!!!!!!!!!!!!!
내 목숨도 중요하지만... 아이쟎아요~
우산으로 폈다 접었다하면서 개한테 안 물리고 충분히 위협하실 수 있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남의 아이라도.. 내 아이라 생각하고 구하셨어야 합니다.
두고두고 반성하세요!!!!!!!!!!!!!!!!!!!!!
개보다도.. 저 여자분이 더 밉습니다.
짐승은 짐승이라 그렇다치고 저 아주머니는 인간이 왜 인간답지 못한가...
저 어린애는 개보다 인간에게 다친마음이 더 큰 상처일 것 같아..
어른이 있으니 구해줄거라 믿었을텐데..슬금슬금 도망가서 사라지는 모습보며 얼마나 무섭고 그 순간 외로웠을지...아가..어서 건강히 일어나렴.
우산으로 한번쯤 후려치기라도 했으면 진짜 너무하네
인간 답구만 뭔소리임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이해 가는구만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정말 저 여성..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아이가 처절하게 있는 저 상황에서 그냥 갈 수가 있는지... 개보다 저 인간이 더 무섭습니다.
저 여자분도 똑같은 상황에 놓여지면 다들 지나칩니다.
한마디로 모든 부분에서 처벌이 너무 약해요.
저 돌아가는 여편네인간
우산 접어서 쫓아도 쫓것다
휴~ 지자식이래도 도망가려나
가슴이 넘 아픕니다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눈물이납니다
택배기사님 ~ 감사드립니다
개견주 강력처벌 바랍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가 더 충격적이였음ㅠㅠ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원래 자기 가족 아니면 관심없는 세상인데 평소에도 폐지줍는 노인분들 도와주거나 생활고에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나보다?
무셔우면 신고라도 좀하지~남일처럼 쳐다보며 가는거 너무 꼴볼견입니다 ㅠ
@@아야우-j8w 지금 그걸 어디다 갔다 붙여요
지금 그상황하고 같아요
정신줄잡고 살길바랍니다
난 더울땐 폐지줍는 어르신 어쩌다라도 음료 사드리고 지나갑니다
댁도 그리 해봐요
개가 아이를 물고있는 모습이 아니라 잡아먹고 있더라는 말이 넘 충격임. 애가 중간에 기절한거 같던데 얼마나 무서웠을지..
치료 잘 받고 트라우마도 잘 이겨내길..
트라우마 극복 못합니다 개에게 물리면 ,수십년 그이상도 트라우마에 시달림 전 발뒷굽치 물리고 엄청 시달렸음
축 늘어젔길래 죽은 줄
일어나서 뛰다 넘어진게 너무 안타깝다
트라우마 극복 힘들죠. 머릿속에 이미 각인됐을텐데
어렸을때 소형견한테 얼굴 물린 기억있는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고 사나운 소형견 보면 치가 떨림; 근데 저 애기는 오죽할까.. 너무 안타깝다
전 친척네 개새퀴가 7살때 제 팔 가죽 물어찢어가서 먹어버림 ㅂㄷ..
5년 지나고 놀러갔는데 살아있어서
체어샷 했습니다.
목을 집중적으로 물었네 그냥 공격이아니라
진짜 사냥을 했구만
개를 어떻게 키운거냐 사냥개로 만들어놨네 애기 쓰러지는거봐 ㅠㅠ 저건 진짜 안락사 시켜야함
피해자분 쾌차하시길
안락사?
바로 검찰이 안락사 금지 시켜버렸는데... 굥정하게...
@@narisett1350 찢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수사보강하라고 안락사금지햇답니다
생각해보면 택배기사님들이 전국 어디든 든든하게 계시네. 동네 곳곳을 누비며 엘베에서 눈치보며 주민들께 인사하시는 이 분들에게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인내심강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죠.
택배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사람 이 죽어가도 요즘세상은 모른척하는데 감사드립니다
개주인도 큰처벌 방관죄도 처벌을 크게 받아야합니다 아이가 회복빨리되길 ,,,
애가죽어가는데모른척하는게사람이랍디까?
@@의미구름 외면하고 가는사람은 두고두고 트라우마에 시달렸으면
..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의미구름 경상도 애국보수
보고도 그냥 지나친 여성은 경찰에 신고라도 하지 진짜 화나 나네요
아이 모습만 보면 눈물이 울컥울컥 합니다..
부디 아이가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아이가 얼른 다 나아서 웃고다니길...
택배 기사님 당신은 위대합니다!~
당신은 한 생명을 구한 영웅입니다.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arfbbw2tit669 여경이면 남경불러야지 오또케 하면서
위대하다..? 까진 하지 맙시다. 그 누구도 저런 상황 보게되면 당연히 해야 될 일인데.. 위대하다는말은 오버네요..
@@TV-nc9rj 에휴
@@TV-nc9rj 쯧쯧
반려견이 아무리 소중하다고 해도 사람의 생명과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봅니다
일상생활에서 곳곳에 위험에 노츨된 유사한 상황들이 안타깝네요..
애초에 야생성이 남아있는 동뮹 키우는게 문제죠
정말 택배기사님 아니였으면, 정말 큰 사고가 났을 것입니다.기사님 아이를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그냥 아무것도하지않고 스윽 가버리는 저 여자...와... 아이가 물어뜯기고있는데 어케 그냥갈수있지.. 아무리 겁이나도 멀리서라도 소리라도 치고 신고라도 할수있지않나.. 완전 초대형견도 아니구만. 저사람이 더 충격이다 진짜.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저여자보고 더 소름이었음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우산도 쓰고 있더만 너무 충격자체였어요
저 여자보고 1차 충격받았고 처음 유튭 기사 떴을때 우산 아줌마 옹호하는 글 많은거 보고 2차 충격먹음 진짜 너무 혐오스럽다
@@석현황-v7b 저아줌마 옹호글이 많았었다구요?...헐.... 미쳤다... 점점 남일상관아예안하는.. 중ㄱ사람 닮아가면 안되는데ㅜㅜ
그니까요.
우산으로 휘두르던가.
신발이라도 던지던가
중국인줄 ㅋㅋㅋ
우산쓴 개보다못한아주머니
절대도와달라는말
하지말고사시길 욕할가치도없는 인간이다.
이사람은 애가없는가봐요
설마 애가진부모가 만약 이렇게 했다면 싸이코패스겠죠
그리고 꼭 견주에게 민사로걸어
평생 정신적피해보상
등 강력히받아내세요 ㅜㅜ
ㄹㅇ 평생 고통 받으면서 홀로 도움 받지 못하며 오래오래 살았으면
그나마 애가 살아서 다행이지 죽었다면 우산 쓴 여자는 악마로 몰렸을거다.
방관죄도 처벌 받아야죠
아무리 무서워도 저리 가다니
우산들고잇었으면 그거라도 때려보지ㅡㅡ
이장면에서 학생들이 지나간다면 반드시 아이를 구해내려고 합니다. 어린사람보다 못한 어른이 있지요. 우산까지들고서. ㅁㅊ
저 상황을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치냐
진짜 인간이 아니다 소리치고 도움을 요청해야지 ㅅㅂ
택배기사님 아니었으면 아이에게 정말 더 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던 상황이었네요 도움주신 택배기사님 감사해요
택배 기사님의 도움으로 구출되어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반려동물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맹수로 느껴질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책임과 의무 사항을 지켜가며 키우길 바랍니다.
개념없이 살지말자고요. 그리고 목줄, 입마개 하지않으면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맞는말입니다...그러나 개빠들은 주인이 잘못이지 개가 무슨 잘못이냐고 할겁니다... 예전에 뜨거운 사이다라는 프로에서 개물림 사고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는데 김지예변호사는 사람을 공격하는 개를 죽여야 된다는 입장이였는데 다른 패널들은 개가 무슨 잘못이 있냐 개를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입장 이었습니다... 김지예 변호사가 예를 들어서 에버랜드에서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해서 물어 죽이거나 하면 호랑이를 죽이지 않냐? 개가 사람을 공격해서 죽거나 하면 개도 똑같이 죽여야 한다는 입장이고... 맹수하고 똑같이 해야하다고..
그런데 다른 패널들은 개가 무슨 잘못이 있냐?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하더군요...지금도 개빠들은 똑같이 얘길 할겁니다 개는 잘못이 없다고...그개는. 안락사 시킨다고 하더군요
몇년전에 뉴스에서 3살난 딸을 키우던 진돗개가 물어 죽였다는 기사도 봤네요...
개빠들 특징은 개는 사람과 친구다 가족이다
개에대해서 맹신하고 있어요
법이뭐하나명확하게해결이되는게없다
택시기사님 정말 좋은일이 했네요
저런 강아지 그냥 보신탕 그냥 잔인하게
죽이고 해야된다
저도 서른넘엇지만 어렷을때 개에 물렷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자그마한개가 지나가도무섭습니다 자식도키우는 입장이라 진짜 내아이엿더라면 상상만해도 너무 끔직합니다 택배기사님 너무너무 용기잇는행동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이가 너무 큰 트라우마없이 자랏음 좋겟네요 ㅠㅠ
이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발생한 피해에 비해서 처벌이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처벌도 강화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견주가 특히 대형견을 잘 단속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나가던 국개의원이 물리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는데요
@@AdeZbv 그러네 저 아이가 국개의원 아들이였으면 새로운법 발의라도 했겠죠
@haneul jeong 잉과응보라고 저여편네는 열배더한 일이 벌어 질거임!!🤨
강화해야해여
개는 안낙사 시키고 주인도 중하게 처벌해야 됨.
어떻게 아이가 개에 물어 뜯기고 있는걸 보고 아무 조치도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나요. 인간이 맞나 싶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우산이 무서웠다면 초콜릿이라도 던졌어야 했어요
과자나 초콜릿을 던져서 아이를 피신을 시켰어야 했어요
생명에 은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택배기사가 어린아이를 구했네요.
우산쓰고 가는 저 아줌마 인간이 아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갈수 있을까.
무서우면 사람을 부르든가 경찰에 신고를 하든가 ㅉㅉㅉ
그냥 지나간다는 선택을 한 정신 상태가 의심되네
@@I-can-do-this-all-day 근데 출동한 경찰이 여경이라면??
@@arfbbw2tit669 여경이면 남경불러야지 오또케 하면서
야야 고만하자 박자맞춰주기 힘들다
원래 자기 가족 아니면 관심없는 세상인데 평소에도 폐지줍는 노인분들 도와주거나 생활고에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나보다?
사람을 무는 개는 무조건 즉시 죽여야 됩니다 그리고 주인에게는 보상과 많은 벌금을 물려야 됩니다 또 동물 보호 단체에서 동물 보호 어쩌고 하면 자기 식구도 똑 같은일을 당하게 해봐야 됩니다
보상은 무슨
보상...?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난독증인가..개 주인은 피해아동에게 피해보상과 개의 관리부주의로인한 벌금을 물려야된다는 말을 짧게줄인거잖아..
@@arfbbw2tit669 그럼 애는 죽는거..
와 우산으로라도 휘둘렀어도 살인견 움찔해서 도망 가던 조금이라도 덜
할텐데 아이가 눈앞에서 물려서
당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지 무섭다고 우산쓰고 그냥 지나간다는게 너무 무섭다.. 나도 개키우지만 사람이 길가는데
목줄 안한개 가까이 와서
물려고 하면 작든 크든 발로차 죽여버려도
개견주들 할말 없다
택배기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ㅜ
와 지나가는 Han女충 좀봐 중대형견도 아니고 손가방 보다 좀 큰걸 우산으로 머리좀 때려주거나 신고라도 하지 그걸 쫄아서 런해버리네 역시 킹성별
개키우면 너도 개다 입다물어라
@@aieshinkim5933 개키우면 개라니 말이 안되는 소리네요.
반려동물은 안키우지만 몰지각한 주인들이 문제인거죠. 법이강화되어야 되는부분이지 무조건 안락사와 주인도 벌금정도가 아닌 실형까지도 가능한
@@성리아나-n8e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은데, 무시하는게 정답인듯해요
사람이 그래서 제일 무섭다는 말이 그거겠지요 목격자인데 신고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방관범으로 처벌이 가능할지.. 법으로 안되면 세상이 그를 심판해서 벌을 받겠죠
아기 엄마로써 너무너무 무섭고 화가나네요... 8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할머니인지 이줌마인지 어른이되서 참으로 인정머리도 없는 인간일세 이째저러냐 소리라도 지르고 돌이라도 하나집어들어 던지기라도 했었어야지 창피하다
손에 우산 들고있었는데 그냥 우산쓰고 도망 감
걸음으로 보아 노년여성으로 생각되요. 우산으로 저항했으면 됐을텐데, 쳐다보지도 못하는거 보아 개에 대한 공포가 많은 사람 같음. 아이가 살았으니 망정이지.
여자도 ㅇ.ㅇ.ㅇ.
돌은 애 맞을 수도 있어서 위험할 듯..
119에 신고라도 하시지~~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웠을지 ㅠㅠㅠ 택배기사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외면하고 가버리신 시민분 진짜 ...... 진짜 ...... 와 ........ 소리라도 질러주시지 ....
@@서태원-n1e 저런 상황에서 사람 구하기 전에 피해 보상을 먼저 생각하시는 군요,, 소름돋네요ㅠ
@@서태원-n1e 읍니다....
@@oooo0ooooo0 피해보상이 먼저가 아니라 현사회가 룡룡이 생각하는 신고자 (도움인)에게 질타가 심하고 시간적 소비로 인하여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년간 개물림 사고가 엄청많으면 법적장치를 해야 되는데 안하고 있으며 개는 누구에게나 위압감을 주는건 사실이고 이웃간
냄새로 인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읍니다
선으로 도움의 손길로 인하여 선의자가 피해보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게 현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룡룡의 주위사람이 돕다가 사고나면 윈망하지 않을까요
미리 원천봉쇠가 우선 아닙니까
@@서태원-n1e 여자가 성폭행 당해도 위험할 수 있으니 못본척 지나가자
@@서태원-n1e 원천봉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당신 가족이 도움이 필요할 때 주위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기를
목줄 입마개 안하는 개주인들
처벌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지금도 산책길 목줄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줄 개입마개 필히 하고 다니길
지나 다녀도 개 목줄 너무길게 하고 다님
택배 기사님 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아가도 건강하게 크렴
여자가 신고하는것 조차 안보이네요 저런 사람도 있네요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요
이런거 보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다고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껴짐
귀하신 아가야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택배기사님 존경의 박수를보냅니다 큰일하셨습니다
개를지구상에서 추방하잔말을 햇음
우산쓴 아줌마가
당신 자식이나 손자가
똑같이 당하면
어떨찌 남은 평생 반성하며 사세요
님 부모가 도와주다 개한테 물린다면 어떡할라고요?
자기 자신을 아세요. 님도 똑같아요.
@@김밥-e2h 신고라도하고 소리라도 지르란말이지 그정도는 할수있지
@@김밥-e2h 그럼 저 상황에서 모른척 하는게 사람의 도리냐? 당하고 있는건 8살짜리 아이인데? 생각좀 하고 살아라.
자기 애도 구할까말까인데다 안구할수도 있고 용기가 엄청 필요한거 남의 애면 당연한거 아님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어른도 난쟁이가 있음
@@ATM-o6d 제 최소한의 도리는 119 신고까집니다. 착한척 하지마세요. 님 부모님이 도와주다 물리면 잘했다고 할건가요? 그리고 저 아줌마라 119신고 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정확히 알지도못하면 CCTV영상 몇초만보고 영상안에서는 신고안했으니 아무것도 안했을거다 생각하고 마녀사냥하는건 당신내들 아닙니까?
님 부모님한테 길가다 아이가 큰 개에 물리고 있느거 보면 쫒아가서 뜯어말려라고 말할수 있어요?? 뜯어말리진 않더라도 돌던지거나 해서 자극하라고 말할수 있어요??
부모님 걸고 생각해보세요. 난 신고까지만 하라고 말할거 같습니다.
볼 때마다 눈물나는 영상임.
택배기사님 대대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시고, 세상에 있는 복은 모두 누리시길!!
같은 어른이 저리 차이나다니
미안하다 아이야 어른들이 잘못해 많은 상처를 준다
개주인도, 물릴까봐 피하는 어른도…모질다 모지리들
욕 나왔음 그냥 지나가는 거 보고 ㅋㅋㅋㅋㅋ 진짜 개 성질나네 여자 손 모아서 졸아가지고 줄행랑 하는 거 보면 속 터지네요
개가 사고를 치면 견주도 안락사 시켜야합니다.
어디 감히 식재료가 사람에게 위해를 가한단 말인가요?
안타깝다 우산이라는 좋은무기가 있는데 하아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저건 그냥 100% 견주 책임임. 저 아줌마 실드치는게 아니라 영상보십시요. 딱봐도 나이 좀 있고 땅딸한 아줌마인데 맹견이 아이 물어 뜯고 있으면 겁부터 먹고 자기 몸부터 사리지요. 건장한 젊은 청년이나 남성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아줌마도 쌩판 모르는 남을 위해 본인 위험 감수하기 힘들죠. 그리고 카메라 시선 밖 벋어나서 사람들 불렀을지 아무도 모르죠. 저 영상 하나로 단정짓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산이란 무기도 그걸 사용할수 있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이 있을때나 적용됩니다. 개 띠어 낼래다가 본인도 물린수도 있는 상황인데 나이든 아줌마한테 뭘 바라는건지.. ㅡㅡ
여자가 신고라도 해주지.. 어,,, 근데 출동 경찰이 여경이라면?
@@GoodGuy374 누가 견주 책임인걸 몰라서 그럼?..
아무리 나이 많고 해도 인간이라면 자신보다 약한 어린아이가 목덜미 물리고 있는 상황에 반사적으로 도와주는게 정상이지 않나.? 그냥 저 아줌마 존경받지 못할 어른임..경험상 보면 저런 나이드신분들이 또 기가막히게 젊은사람한테 어른대우 받으라고 카드라
@@김승호-s5e 생각을 좀 해봐라. 사운드도 없는 고정 앵글 cctv하나로 상황 판단 하는게 더 웃기지. 저 앵글 밖에서 소리쳐서 사람 불렀을지 누가 아냐? 그리고 아무리 애라도 본인도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에서 남도와주는 사람이 세상에 흔하냐? 그 논리대로라면 불 난 건물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거 없이 다 뛰어 들어가야겠네. 아직 탈출 못한 사람들 구하러.. ㅋㅋ 요즘 세상에 본인위험, 피해 감수하고 남 돕는 사람 흔치않다. 저 택배기사가 훌륭한거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거라 생각지 마라. 그리고 저 주변에 저 아줌마 혼자 였겠냐? 카메라 앵글밖에서 방관한 사람들도 전부 짐승 새끼들이겠네.. 그 논리 대로라면. ㅡㅡ
@@GoodGuy374 이 사람 여기저기 실드치고 다니느라 바쁘네
저 아줌마 가족인가? 통화 한 통이 뭐가 어렵다고 저걸 실드쳐
그냥지나간 어른도대단타 끔찍하네요 아이가트라우마없이잘자라줬으면...
우산 든 아줌마 진심 소름 돋는다. 어떻게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냥 지나치냐.
님도 똑같이 지나칠듯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feel3222 님이나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뭔 쌩뚱맞게 사자를 마주친다니 때리면 인정이라니
혼자 개킹받아서 주저리 쓴글보고 더 오그라듬 댓글 복불하는것도 오글;;
신고하던가 도움요청도 못하냐
@@feel3222 사람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라는 지론만을 맹신하는 사람 특) 이런 사건에서 방치형태 사건 일어나면 자신의 지론이 세상 누구보다도 맞았다고 자위함. 실상 이것과 정반대의 이타적인 일이 보도되면 입꾹닫고 '저 사람은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이겠지?' 따위의 줜나 염세주의적 마인드를 깔고 가는 놈들임.
반성하세요
여자분
택배아저씨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사람목숨을 구하신 귀한 영웅이 맞습니다.
꾸버꾸벅
개주인 처벌을 무섭게 해야합니다.
저도 애완견을 키우지만
정말 실수인지
저건 살인마 개인데 개와 개주인은 반드시 처벌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처벌이 가벼우니 개단속을 잘하지 않는겁니다.아이가 너무 가엾고 너무 화가납니다
국회의원 딸네미가 물리면 바로 법안통과될텐데요...휴
@@굳굳-m4u 머라는거야 ㅋㅋㅋㅋ 동문서답은
정말분하네요 분해.......
이건 말로 왈가불가할 사건이 아니다
말이 뭐가 필요하나
하... 진짜 이건 진짜....
아무힘도 없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강력처벌해야한다
동의고 뭐고 저 개는 죽이고
견주는 살인죄에 상응하는 처벌 받아야된다
그리고 사람같지 않은 아줌마 인생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우산쓰고 지나가는 아주머니
개가 아이를 물고 있을때 아이가 울고 불고 소리 쳤을텐데
모른척 지나가는걸 보고 충격 적이고 속상했어요
저도 8살 손녀딸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물론 아주머니도 무섭웠겠지만 그래도 어른 이시잖아요
저런 상황에 뛰지도
않고 태연하게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것도 쉽지는 않았을텐데
야속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우산으로 때리고 말리는 시늉만 했어도 덜 속상할것 같아요
와 지나가는 Han女충 좀봐 중대형견도 아니고 손가방 보다 좀 큰걸 우산으로 머리좀 때려주거나 신고라도 하지 그걸 쫄아서 런해버리네 역시 킹성별
개주인들 이제는 강력처벌해야한다. 왜 개를 묶어놓지않느냐? 지들이 무슨 동물애호가냐? 썩을놈들
견주는 인간들이 싫어 개를 키우는겁니다
동물 애호가는 아닌듯. 아파트 단지에서 목줄도 없이 개를 키우다니 그래놓고 사건이 일어나자 개의 소유권을 포기함. 주인인 자신 잘못은 없다는 듯이. 주인도 같이 처벌해야합니다.
목줄이 아니라 앞으로도 개선은 안될 것 같음
애 상처 보니까 가려있는데도 상처가 엄청 깊어보임
나도 집근처 운동겸 산책하다가 산쪽에 큰개가 짖으면서 뛰어오길래 난 죽는구나..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시선회피하고 천천히 돌아서서 내려가는데 바로 물지 알았는데 다행히 달려오다가 멈추고 안왔음. 한겨울인데 식은땀 범벅되서 죽는지 알았는데 대처를 잘 했다고생각하고
개도 사람이 자기보다 약하네 무시해도 되네 이런걸 알기때문에 -_-; 죽지않으려면 몽둥이 하나씩 갖고 다녀야할듯 나는 겁이 많아서 저상황 직접 봤으면 자동비명 나왔을텐데 아줌마 진짜 냉정하게 튀네
저 애는 이제 개든 강아지든 보면 무서워 하겠네
물리면 그 다음부터는 겁이생김ㅠ 나도 어릴때 물려봐서 지금도 강아지가 이뻐도 동네사람들이 가끔 풀어놓고 자리잠시 비워두면 두려움이 생김
견주도똑캍이당해봐야정신차리든지 아니면준살인죄로처벌해라
@시 ㄹㅓ 동물을 어떤상황에서도 놓치지않고 컨트롤을 할수있다는거자체가 오만한거임.
우산쓴 행인이 무섭고 힘이 없는 여성이여도
어른으로 어린아이가 저렇게 물어 뜯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그냥 지나쳐 질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남자 여자를 떠나 그냥 보고만 있지는 못할것 같네요.
우산으로 땅이라도 치면서 소리라도 치면 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다쳤을 수도 있고 개도 위협적인 모습에 아이를 맘놓고 저렇게 공격하지 못했을것 같은데....
법적으로는 죄가 없는만 사회적으로는 죄책감 갖고 사세요.
사람 공격하는 개는 안락사가 맞고 어디서든 공격적인 개는 반련동물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위협적인 짐승은 누가 죽여도 처벌대상이 되지않아야 맞습니다.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죄책감을 가지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댓글들에 "폐지줍는 노인"을 저 아이에 빗대서 실드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이 죄책감을 가질까? 아니지 싶음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옳아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도 사람(견주도 포함)을 물어버리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되다고 한다고 합니다 즉 견주의 책임이 크죠
저희 개는 안 물어요 순도 100%구라입니다 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어요
이거는 제가 테스트겸 해본 결과로서 주인이니까 장난하는걸로 인식 후 겁만 주기 위해 공격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라면 달려들어 공격
견주는 피해보상 확실하게 하고
정부는 견주가 보는 앞에서 안락사를 시행해라 그래야 대형견들 키우는 반련인들 정신 차리게
설령 개가무섭다고 도망갔어도 적어도 주변사람들이나 관리자에게 알리거나 또는 신고를하던가했어야지 아무것도 하지를 않으니 그게 문제
@안자매 왕국 내리치는 액션을 보여서 아줌마물어죽이면 누가책임질껀데요?? 결과론적인말하지마세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우산인지 양산인지 쓰고가는 저 아줌마는 ..
무기를 들고 있음에도 그냥가네 ..
기사님 .고맙습니다 .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그니깐요 휴
저건 그냥 100% 견주 책임임. 저 아줌마 실드치는게 아니라 영상보십시요. 딱봐도 나이 좀 있고 땅딸한 아줌마인데 맹견이 아이 물어 뜯고 있으면 겁부터 먹고 자기 몸부터 사리지요. 건장한 젊은 청년이나 남성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아줌마도 쌩판 모르는 남을 위해 본인 위험 감수하기 힘들죠. 그리고 카메라 시선 밖 벋어나서 사람들 불렀을지 아무도 모르죠. 저 영상 하나로 단정짓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산이란 무기도 그걸 사용할수 있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이 있을때나 적용됩니다. 개 띠어 낼래다가 본인도 물린수도 있는 상황인데 나이든 아줌마한테 뭘 바라는건지.. ㅡㅡ
여자가 원래그럼. 다치고 손해보긴싫고 이득봐야할때는 레이디퍼스트 마인드 속으로 깔고감
@@arfbbw2tit669 님 말 그대로 대상을 남자로 바꿔보셈. 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페미가 하는 말임
개 잘못건드리면 징역도가요.
동물보호법 뭐~
동물학대다 뭐~
동물보호단체들 뭐하냐~
사자라면 도망가는게 이해 갈수도 있는데....개인데. 어떻게 ....아주 큰 도사견도 아닌데...소리지르면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고 지나가버리다니. 기막히다...증말.
사람마다 용감한 사람도 있고 겁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저렇게 짐승이 피가 낭자하도록 공격하고있으면 무서워서 도망갈수도 있죠. 영화가 아니잖아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저 아주머니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비난하기에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거같아요..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NoopNoop_2D 그건 맞지만요. 주변에 경비실이나 경찰에 신고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NoopNoop_2D 니 엄마냐? 소리라도질러서 주변에 도움요청을해야지
@@NoopNoop_2D 사람들이 욕하는건 납득이 그만큼 안되기때문인거고, 아무리 냉정병떨며 냉정한척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자기 몸집보다 한참 작은 개가 무서워서 아이가 팔다리도아니고 목이 물려있는데도 아무 조치도 안취한다는건 욕먹어도 싼거, 자기가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그런거라고 이해는해도 욕안먹을 이유까지 되는건 아님.
개주인보다 그여자가 더 화나게 한다.
애가 죽든말든 그냥 가다니…
자기가 물리면 다른사람이 그냥 쳐다보고 가도 이해가 되실까?
우산 쓴 여자가 제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제발 중국인이길
지금 우리나라 법에 '초대형견' 견종도 입마개 착용 의무 대상은 아니라는데 저희 아파트에 초대형견 데리고 아이들 놀이터 산책 하시는 주민 분... 개를 볼 때마다 어른인 저도 오금이 저립니다. 법을 좀 개정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택배기사님 인성이나 용기 대단하지만,난 그보다 애가 개한테 당하고 있는데 그냥 갔다는 아줌마가 훨씬 더 충격적이다. 아무리 개가 무서웠어도 당신은 인간도 아닙니다. 당신은 일반적인 인간이 가지는 인성이나 그릇에 훨씬 못미치는 인간이라는거 확실히 알고 사시길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목숨을 바치라는 게 아니라 신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김마리-e4n 개보다 이런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이 더 무서움. 대신 죽고 다쳐달라는거임?? 신체적으로 니가 연약한 여자면 최소한 주변에 빠르게 도움을 구할수는 없었을까??
짐심으로 내가물려도 도와줘야는거지 인간아닌 아줌마 동감합니다 저래 인생살아 뭐합니까
저걸지나치는게 할짓인지
광견병이나 이빨독으로 혈액에 감염되어 큰일날수있어 조치가 잘되고 항생제 잘쓰고 회복바랍니다 사람을 사냥하는경우는 참으로 드문경우인데 개가 잡아먹을 의도인게 분명한게 다리공격이아닌 급소 ㅁ목덜미만 공격한것 참으로 다행이고 택배기사분들 정말 열심히사시는분들임
@@d_ziac1918 이런 인간들 대신 아킬레스건 물려서 ㅄ되거나 싸움 말리다가 영구장애 얻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개주인은 살인죄로 처벌해라. 똥싸도 안치우고 개도 저러고 다니는 주인은 개랑 감옥에 쳐넣어라. 택배기사니은 훈장이라도 하나줴ㆍ
그러게요. 거리에 다니다보면 개똥이 너무많아요. 정말 안타깝네요.
맹견만 사나운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어머니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고있는데 작은 개에 물렸거든요.
언제 어떻게 돌변할 지 모르는게 개인것 같아요.
그리고 온 동네가 개똥천지입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개 안 키우는 제가 개똥 치우고 있습니다.
개똥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네요.
댓글 최고 입니다! 다들 댓글 강력하게 달아서 법이 강화되고 길거리에 목줄 입마개 않하고 다니는 개들 볼수 없게 만들어야 해요
요즘은 아파트에도 사람사는 집이 아니라 개집이야 완전~사람은 둘 개는 4마리 ㅠㅠ
그것도 입마개도 않한 대형견들 ~
@@귀요미들-l2l 개를 몇 마리 키우던 그 쪽 알바 아니지 않나요? 거 참 웃기게 얘기하네.
개가 탈출을 했으면 견주는 바로 신고를 하고 빨리 포획했어야지
그럼 이사건도 막았을터인데
견주는 무조건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최고 입니다! 다들 댓글 강력하게 달아서 법이 강화되고 길거리에 목줄 입마개 않하고 다니는 개들 볼수 없게 만들어야 해요
요즘은 아파트에도 사람사는 집이 아니라 개집이야 완전~사람은 둘 개는 4마리 ㅠㅠ
그것도 입마개도 않한 대형견들 ~
개주인이 쳐벌받고
안락사 시켜라!
사람 공격하는 개는 그냥 죽입시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이거 법으로 만들어 더이상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그게 법으로 정해지면 개주인도 할말 없습니다. 본인개 살리고 싶음 외출시 목줄 잘하고 다니면 됩니다.
한번 사람을 무는개는 무조건 또 물어요. 안락사시키는게 맞아요
사람보고 공격적인 개는 죽여야함
개가중하냐 사람이중하냐 견주도 나이을 먹엇어도 강력처벌 해야 한다 애가 그만하길 천만다행 법좀 강력 처벌법좀 만드세오
요즘 산책하는데도 입마개도 안하고 커다란 개 끌고 다니는 사람들 왜그러는지 견주가 처벌받기을
@@김경복-x1z 사형이 답
견주 사형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입마개하는 개 아니예요"
이 얼마나 무식한 말인지 견주들은 알았음 좋겠다
애초에 그런 말 하는것들은 견주 될 자격이없음ㅎ
우리개는 안물어요 ㅡ 그건 개 마음이고.
우리개는 입마개하는 개 아니에요. ㅡ 소형견도 애한태는 치명적인데 ?
정말로 안해도 되는 개가 있는데..?
평소에도 입질하고 지가 통제할 수 없으면 입마개하고 다니고 더 교육하고 관리 빡세게 해야되는데 저런 태평한 인간들때문에 다른 견주들도 같이 욕먹는거지
저도 사람 안때려요^^
이건 진짜 개주인이 징역가야된다
집에서 사람손타서 키우는 개라는게
웬만해서는 저정도의 공격성을 보일수가 없지
얼마나 집구석에서 개가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럴까
게다가 저정도 공격성이 있는 개면 입마개라도 하고나와야지
입마개는 커녕 목줄도 안했잖아요. 저런 견죽들 때문에 남에게 피해 안주고 관리 잘하는 애견인들까지 욕을 먹는거죠~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은 동물 못키우게해야해요.
징역보낼 정도는 아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한번만 기회준다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뭔소립니까 죽을뻔했는데 징역가야지 완전 살인미수구만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주인입니까?
Han女충 좀봐 중대형견도 아니고 즈그 손가방 보다 좀 큰거 우산으로 머리통만 좀 때려주거나 신고라도 하지 그걸 쫄아서 런해버리네 역시 역한 종족
개물림 사고가 너무나 많습니다~ 처벌이 너무나도 약합니다 처벌이 강화되어야하며 벌금도 500만원이면 너무 적습니다 벌금도 강화되어야 견주들이 조금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아줌마 처벌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 바로 목격하고 그냥 가면 처벌 받는데 거걸 그냥 넘어간다 쓸데없는 법 만들지 말고 저런거 처벌하는 법 강화 해야 합니다 ㅡㅡ
맞습니다 자기자식이 저런다면 가만 있을까요,,,ㅠㅠ
솔직히 무서워 피할순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누군가를 불러와서 도와야지 애가 죽을수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무시하고 지나가는지... 진짜 너무하단 생각만 드네요.
택배기사분 오는 2분가량 얼마나 아이가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ㅠㅠ
무서우면 119라도 부르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ㅠㅜ
그저 Auto-K
저 여자 사람아냐 ..
아무리 힘없는 여자라지만 저 상황을 보고 그냥 지나갓다는게 참 기가 차네요 택배 기사님 복 받을실거예요
영상을 보면 솔직히말해 택배기사보다 덩치가 큰거 같은데...
아줌마 천년만년 오래오래사세요
남자인 택배기사도 두려워서 손수레로 막으면서 가는것 같은데 우산밖에 없는 여자가 할수 있었던게 있었을까요 ?
여편네 신천지 다니누
기찬건 님임 이런거 보면 진짜 오글거림 현실적인 답안 제시점 하셈 이런말하는 님도 놀라서 도망갈수 있다는 생각이 듬 요즘개 엄청크더만 사람 중 키작고 약골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안보는이상 크기를 가늠할수 없음 그리고 거짓을 말하시는데 현실 진실은 방관하는사람 엄청 많음 지겹게도 많이 나오는데 새삼스레 오버를 하삼?
이건 진짜 그렇게 막 확대해석하고 판단하면 안됨신고정도는 했을지도 모르고 보아하니 택배기사도 무서워서 무게있는큰흉기 들고 힘쓰는 일하고 있는 택배 기사도 이런데 흉기가 없었으면 도와줄수 있을까요? 한순간행동에 강요하고 오버 떨지 마시고 우선 해결방법 도움이 되는걸 말하삼 험한세상 약골한테 가능한 필수 건강히 잘먹고 근운동이나 하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흉기든 도둑등 님은 딱봐도 사람이 못이길것 같다 싶은 사자한테 물리고 있는모습 보이면 대신 죽어도 상관없이 몸바쳐 무조건 도와줄수 있을지 궁금함
뭐가 화가남 ? 말이 쉽지 땅딸보 약골일수록 사자처럼 보일수 있는데 님도 사자한테 못구해주는거 다 알아요 오버떨지마삼 !
운동을 하라고 하던가 자기 일아닌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사자한테 우산접어서 때리면 님 말 인정
개가 불쌍하다고 목줄 풀어놓으면 저리 됩니다.
견주를 엄격히 처벌해야 합니다!
개주인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이런어른이있다는게 참 창피하네요.
먼저신고하고 구해줬어야지💢
개주인도 키울자격이없다.
@@김마리-e4n 마리나 마리가족 위험에 처해 죽어갈때 모두가 외면했음 좋겠다
원래 자기 가족 아니면 관심없는 세상인데 평소에도 폐지줍는 노인분들 도와주거나 생활고에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나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린 아이가 개한테 목덜미 물리고 있으면 반사적으로 도와주는게 정상이지.. 뭐.?나이 들어 그렇다.?ㄱ ㅐ 잡소리 치고 자빠졌네 그냥 사람 색끼 아니라 그런거 보면 지나칠수 있나보지
@@아야우-j8w 당장 눈앞에서 목숨을 잃게 생겼는데 뭐랑 비교하는거야 지금 똑같은 인간아
@@아야우-j8w 아줌마랑똑같거나 본인이신듯?
진짜 애완견도 본인이
예쁘지 타인은 오싹합니다.
제발 개 키우는 분들
배려 부탁합니다.
아이야, 건강하거라.
오싹? 오바 노노
그리고 반려견입니다 요즘 애완견이란 표현 안해요
오싹 노노? 자기 개새끼라서 이쁜거다. 타인개는 오싹하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반경 50센치 안으로 오면 여차하면 발로 찰 준비하는데 개키우는분들 목줄 잘 잡고 다니시길. 개대가리 날아갑니다.
반려는 짝이 되는 동무를 의미합니다.
배우자를 인생의 반려자라고도 했지만 최근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잘 안쓰이게 됐다고 하네요.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열에 하나임.
가족, 친구라고 하지만 일단 생식기 드러내고
사정 생기면 포기하는데, 반려견이라는 표현보다는 애완견이라는 표현이 정확한듯..
사회문제들 거론될 때마다 그런 건 일부라고 하지만, 그게 8~90%라는 불편한 진실..
택배기사님 귀한 생명을 살리셨네요ㅡ정말 감사합니다.
그순간 어린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아무일 없히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소름끼치네요ㅠㅠ
아이고.. 아기 우째.. 세상에
아주머니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세요 평생 개꿈 꾸면서 너무 속상해서 할말이 없네요
저런 미친여자가 있나!
아무리 자신의 안의를 위해 그냥 보고 지나 간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아이가 위험에 쳐해 있는데.. 참 어이없는 세상이다.
저 여자를 탓할게 아니라 대형견을 일반 가정집에서 제대로 관리못할거 뻔히 알면서 키우도록 허락해준 나라법을 원망해야죠~대형견을 아파트단지주변에서 키우고 목줄을 풀어준건지 풀린건지 아예 안한건지 알수도 없고 이런 관리가 말이 됩니까
물론 아이가 저렇게 된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저 여자분은 아무 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분도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는 있잖아요~ 칭찬 받을 행동을 못했을 뿐이지~~
법이 문제예요~그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문제구요~~질책은 그 사람들한데 돌려야 해요~목줄없는 떠돌이개. 신고 해봤자 이렇게 개물림사고 나지 않는이상 서로 책임 돌리기 바빠요~~
@@귀요미들-l2l 법을 운운하기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를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아이잖아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저런 상황에 몰려있다 생각해보십시오. 저 여자는 적어도 저 아이보다는 덩치도 크고 어른에다 우산까지 들고 있었는데, 적어도 내쫓는 시늉이라도 하거나 소리라도 질렀다면 저 아이가 무방비상태로 당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어떻게든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같은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저 냉정하고 비열한 여자같이 메마른 어른으로 성장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soolee21 뭐가 당신같은 어른이예요~ 내가 저여자 잘했다고 했어요? 그전에 먼저 법으로 엄격히 다뤄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인데~말을 못알아듣네~~
택배기사님 천복 만복을 받으시고요
아이가 너무 천만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목줄 안하면 1억벌금 ᆢ
모조건 집팔고 골프채 팔고
차팔고 수저도
팔아 무조건 1억받아내 ᆢ
견주도 잡아다가 처벌해야하지 싶습니다. 책임져야죠
모든 개는 목줄 해야
합니다
법에서 엄벌 처해야 합니다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개주도 문제지만, 애가 물리고있는데 도망가는 저 미친여자 진짜;; 와 근데 사고현장보고도 아무조치안하고 그냥가면 분명 처벌있지 않ㅇ났나?
개가 작은 아이를 물어뜯는걸 보고 충격..!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기 갈 길 가는 아줌마를 보고 더 충격…!!에혀!!!! 어쨋든 아이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랍니다ㅠ
저도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써
너무 무섭지만 우산 접어서
그걸로라도 개를 위협해서
쫓아낼 거에요..
아이가 앞으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