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리아는 아란나라 월드퀘에서 지하에 있다고 언급됨 깊은 지하에 있다보니 생명체가 거의 없어서 경작기와 같은 로봇들을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고 함 지하에 엄청나게 거대하게 있다보니 켄리아 전쟁떄 각 나라들에 직접적으로 공격하는것도 가능했고 그정도로 강해지기 전까지 지하에서 몰래 힘을 길렀을거라 생각됨
@@ebebe0 층암거연 연하궁 같은 고대도시들은 지금의 티바트 전의 고대문명이에요 천리의 주관자 이전의 창조신 파네스가 티바트를 다스렸다고 하는데 이 당시에는 일곱도시가 통일된 하나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고도하고 실제로 층암과 연하궁의 건축물이 같은걸 보면 이 고대도시들은 천리의 주관자 이전의 파네스가 지배하던 도시들이라 생각되요 참고로 서적에 표현된 파네스의 겉모습과 페이몬의 겉모습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페이몬이 태초신 파네스라고 예측되고 있답니다
몬드섬 앞에 있는 민들레 앞에있는 잼민이한테 말 걸면 벤티로 추정되는 사람과 민들레밭에관한 얘기가 나오고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꿈이라 했던걸로 기억나네용... 민들레밭이 마지막 일수도..? 그 바람드래곤의 폐허랑 경책산장 그쪽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민들레밭이 있으면 좋겠네용...
몬드성당 앞 동상에 새겨진 글자를 해석하면 셀레스티아로 가는 입구라고 적혀있으니 몬드로 되돌아오는건 거의 맞는말인 것 같고 켄리아는 개인적으로 지금 대륙과 이나즈마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지하에 상당한 크기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륙과 이나즈마 사이에 켄리아가 있을거 라고 생각함 + 추가로 만약 켄리아가 대륙쪽에 있었으면 마코토가 켄리아에 합류하는 시간이 꽤 오래걸렸을 것 같음 아무리 마신이라고 해도 그정도 거리를 단기간에 이동하진 않았을 것 같음
흑운철 설명에 나오는 어둠의 외해가 현재 밝혀지지 않은 맵 부분을 표현하는 곳이라고 한걸 들은 적 있던 것 같은데... 아직 티바트대륙 전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스네즈나야 나타 뒤로 뭔가 더 있을지 아니면 그대로 다시 바다일지가 제일 궁금해지네요.. 아마 거기에서 뭔가 더 있으면 2편이 아닐까 싶은데....
뭔가 걍 예상하기로는 바벨탑 같은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켄리아가 신에 필적하는 힘을 다룰 수 있게되고 그로 인해 천리가 켄리아의 부흥을 계속해서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어 켄리아를 무너뜨리고 그들의 지적능력을 저하시켜 츄츄족을 만들었을 것 같음. 이로 인해 분노한 심연 교단은 복수를 위해 준비하는거고
언급상 지하의 거대한 도시, 티바트 제일의 문명, 켄리아인들은 인류 외의 다른 생명체를 본 적이 없어서 상상력을 동원해 기계 생명체를 만들어 냈다는 언급을 보면 최소로 잡아도 층암거연 수준, 혹은 그 이상의 깊이에 자리 잡은 초거대 국가로 추정되고 연하궁에서 보여준 행보만 봐도 강대국 정도인 스네즈나야 이상의 국력의 소유자였던데다 확고한 신념 등이 있었으니 최소로 잡아도 우인단 수준의 깡패들일 가능성이 높고 적왕 문명과 더불어 유이하게 심연의 힘을 사용한 문명, 파네스 시절에 만들어지고 사라져버린 단 하나의 문명 양식을 계승하는 유일한 국가. 셀레스티아 > 켄리아 > 스네즈나야 > 나타 > 폰타인 순으로 궁금함
몬드에 떡밥중 하나가 교회앞 벤티 신상 주변에 글자가 적혀있는데 게이트웨이 오브 셀레스티아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벤티석상의 방향도 이상한데요 신상이 교회기준 정면이라면 몬드성 정문쪽을 봐야 하는데 석상이 정확히 앞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약간 옆으로 틀어져있는데요 일부러 사람 불편하게 하려는게 아니라면 뭔가 어떤 방향을 암시하는것 같습니다.
시드르 호수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몬드는 북쪽입니다. 북쪽이요. 북부에 있는 나라의 호수가 얼지 않는다는게 꽤나 부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아마 시드르 호수 지하에 무언가 있던가 시드르 북부의 수원에 무언가 있던가 할것 같습니다. 나온다면 퀘스트로 시드르가 얼어버린다던가 그러지 않을까.
당장에 데카라비안 이전의 몬드가 혹한지대였다는 설정이 있었죠. 데카라비안 시절에는 바람 장벽의 영향으로, 그 후 바르바토스가 계절풍을 일으켜서 오늘날 같은 온화한 기후가 된거죠(대충 현실에서 시베리아와 비슷한 위도임에도 서유럽이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인걸 생각하시면 될듯).
잿더미 바다는 수메르 사막 서쪽에 있다는 찌라시가 있더군요 층암이나 연하궁같은 DLC지역으로 나온다는데... 그 옆에는 나타가 있고 그나저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나즈마가 너무 아쉽네요 ㅠ 맵 전체적인 분위기하며 특히 연하궁이 너무 좋았는데... 처음 봤을 때 그 느낌... 못 잊어...
그리고 수메르의 월녀성도 있고 리월 층암거연 지하를 보면 한천의 못 밑 지형이 있을거라고들 하던데...그리고 잿더미 바다는 수메르 Dlc로 나올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막 맵뚫고 가봤더니 나타로 추정되는 곳이 성벽으로 막혀 있었다네요(나타는 사막 서쪽이 아닌가...) 그리고 하드라마베스 사막 모래폭풍 중앙의 한천의 못 스토리도 아직 안풀렀고요(영원의 오아시스는 사막 밑에 있고 폭풍 위까지는 안갔음) 마지막으로 몬드의 대단장 바르카가 몬드 북쪽으로 원정을 떠났을때, 카피타노를 만났었을때, 카피타노가 나타로 갔다는 말이 있어요
미호요 여러 게임 만들다가 인기없으면 버려두는 게 한두번이 아님. 원신 매출이 유지된다면 아마 끝까지 울궈먹으려고 하겠지ㅋㅋㅋ. 마치 끝나지 않는 원블처럼 완결안내고 스토리 계속 늘려먹을거임. 인기가 줄어든다면 대충 스토리내고 섭종이나 애매한 완결낼거고ㅋㅋ 어느쪽이나 제대로된 완결을 보긴 힘들다는 말
근데 교영마을에서 북서쪽이라는 말에서 북서쪽을 미니맵으로 보면 안되거에요 몬드의 바람 사신수 사당, 소금의 마신 훌리야 관련 종려전설퀘에서 기믹 풀때, 또한 수메르가 미니맵 기준 서쪽에 있는데 서대륙 무기 단조 원형이아닌 중앙대륙인걸 보면 실제로 티바트의 북쪽은 우리의 상식 기준으로 북동쪽인걸 미루어 알 수 있는데 즉 교영마을은 로데이아와 드래곤 폐허 쪽임을 알 수 있어요
몬드 : 스네즈나야 나오기 전에 형부항과 민들레 밭(민들레 바다 다른 나라에선 민들레 바다 라고 나옴) 나올 예정 리월 : 흑암공장과 폰타인 나오면 교영 마을 나올 예정 수메르 : 월녀성(적왕이 꽃의 주인을 위해 만든 장소, 아마 한천의 못 있을 것으로 추정)이 나와야 하고 나히다 전설임무 2막으로 월녀성 나오고 화신의 껍데기 라던지 이런 걸로 주간보스 나올 듯
층암거연 유적 뱀을 생각하면 켄리아가 지하에서 영역을 리월쯤까지 확장하다가 망했을수도 있을듯 그리고 수메르에 있는 유적 거상이 수메르 서쪽에서 오다가 하나는 사막에, 하나는 오르모스 항구 위에 있음 이 유적 거상들이 켄리아에서 출발해서 온거라면 사막 서쪽 너머에 있다는 걸지도 몬드는 바르바토스 신상이 셀레스티아 입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켄리아보다는 셀레스티아 쪽으로 이어질것 같음
@@3268sy 몬드에는 바다가 있고 티바트가 평평한 세상이 아니라면 바다너머에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지도의 왼쪽에 나타날 지역들이 자리하게 될겁니다 몬드 북부지역이 그곳과 이어져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앞으로 수메르, 폰타인, 나타, 스네즈나야를 돌고 켄리아와 마주한 뒤 북부 몬드를 통해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몬드에서 천리와 마주하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물론 앞으로 스토리들이 나와야 명확해지겠지만요
![[원신] 뉴비 때 느낀 보스들의 첫인상](http://i.ytimg.com/vi/StndxOf2uEA/mqdefault.jpg)
![[원신] 뉴비 때 느낀 보스들의 첫인상](/img/tr.png)
![[원신] 뉴비 필독서](http://i.ytimg.com/vi/fockrdxNjGE/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처음에 벤티목소리가 귀에익다고 한건
드발린이 몬드성와서 깽판치고 갈때 벤티 목소리 나오면서 자기가 도와준다는 식으로 말한거때문에 귀에익다고 한듯
그냥 벤티가 바람신이라는 떡밥이였던거 같은데
켄리아는 아란나라 월드퀘에서 지하에 있다고 언급됨
깊은 지하에 있다보니 생명체가 거의 없어서
경작기와 같은 로봇들을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고 함
지하에 엄청나게 거대하게 있다보니 켄리아 전쟁떄 각 나라들에 직접적으로 공격하는것도 가능했고
그정도로 강해지기 전까지 지하에서 몰래 힘을 길렀을거라 생각됨
처음에 나온 뒤집힌 신상도 그렇고 설마 몬드지하에 역전도시 형태로 존재한다거나 어떻게 등장할지가 궁금하네
층암거연에 있는 유적지는 뭐에요? 그게 켄리아인줄 알았는데
몬드 리월 크기로 지하에 있음 재밌겠네
@@ebebe0 층암거연 연하궁 같은 고대도시들은
지금의 티바트 전의 고대문명이에요
천리의 주관자 이전의 창조신 파네스가 티바트를 다스렸다고 하는데
이 당시에는 일곱도시가 통일된 하나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고도하고
실제로 층암과 연하궁의 건축물이 같은걸 보면
이 고대도시들은 천리의 주관자 이전의 파네스가 지배하던 도시들이라 생각되요
참고로 서적에 표현된 파네스의 겉모습과 페이몬의 겉모습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페이몬이 태초신 파네스라고 예측되고 있답니다
@@ebebe0 전초기지같은거 아닐까
처음에 나온 "목소리가 귀에 익어.."
이미 처음에 한번 만나서 그런거랍니다..
🤦♀🤦♀🤦♀🤦♀🤦♀🤦♀
5:13 예측성공
0:49 목소리가 귀에 익다는건 처음에 드발린이랑 첫만남때 이미 목소리를 들어서 귀에익다는 얘기아님?
그리고 2:23 여기선 몬드성 성문앞 가족이 있는데 거기 민들레앞에 있는 잼민이 한테 말을 걸면 벤티로 추정되는 인물이 잼민이한테 민들레 밭이 있다고함
0:49 오 ㄹㅇ 그럴 수도;;
몬드섬 앞에 있는 민들레 앞에있는 잼민이한테 말 걸면 벤티로 추정되는 사람과 민들레밭에관한 얘기가 나오고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꿈이라 했던걸로 기억나네용... 민들레밭이 마지막 일수도..? 그 바람드래곤의 폐허랑 경책산장 그쪽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민들레밭이 있으면 좋겠네용...
그니까 그게 떡밥아님?
놀라운 사실: 현재까지 나온 지역에 있는 NPC는 유일하게 나타 출신이 없음
나타 의상을 입은 다이루크만 유일무이...
폰타인은 로렌스인가??
(몬드성 앞의 경비병 두 명 중 머리를 묶은 사람으로 아버지가 폰타인 사람)
나타는 사람이 다 죽거나 사막민족 만큼 부족단위도 안남아있나??
바네사가 나타 출신 아닌가요?
@@sanjaebi 셀레스티아 감
몬드성당 앞 동상에 새겨진 글자를 해석하면 셀레스티아로 가는 입구라고 적혀있으니 몬드로 되돌아오는건 거의 맞는말인 것 같고 켄리아는 개인적으로 지금 대륙과 이나즈마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지하에 상당한 크기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륙과 이나즈마 사이에 켄리아가 있을거 라고 생각함
+ 추가로 만약 켄리아가 대륙쪽에 있었으면 마코토가 켄리아에 합류하는 시간이 꽤 오래걸렸을 것 같음 아무리 마신이라고 해도 그정도 거리를 단기간에 이동하진 않았을 것 같음
그게 사실이라면 티바트랑 이나즈마 사이의 그 넓이가 죄다 켄리아라는건데.. 만약 진짜면 개지릴듯 ㄷㄷㄷ
수정) 수메르 지하에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속으셨습니다!
켄리아는 수메르 근처 지하였습니당
@@하마-e2y ㄲㅂ
켄리아는 수메르 하드라마베스 사막 북쪽방향 지하쪽에 있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켄리아에서 상당히 먼 이나즈마 조차도 재앙의 피해가 심했다면 앞으로 나올 폰타인,나타 지역도 살벌하지 않을까..
뭔소리임 케이아도 40분만에 가는 게 이나즈만데 ㅋㅋ
스토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도키해지긴하다만 용량생각하면 어지러워서 기절할것같다
켄리아는 지하 밑 역전된 도시 같긴 함. 층암거연 데인 이벤트랑 중간장 보면 맞을 듯 한데.
0:00 시작&몬드
3:00 리월
4:37 이나즈마
4:57 수메르
5:46 나타
6:12 스네즈나야
6:25 켄리야&그 외 지역
폰타인 어디감?
다음 지역이라..
흑운철 설명에 나오는 어둠의 외해가 현재 밝혀지지 않은 맵 부분을 표현하는 곳이라고 한걸 들은 적 있던 것 같은데...
아직 티바트대륙 전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스네즈나야 나타 뒤로 뭔가 더 있을지 아니면 그대로 다시 바다일지가 제일 궁금해지네요..
아마 거기에서 뭔가 더 있으면 2편이 아닐까 싶은데....
뭔가 걍 예상하기로는 바벨탑 같은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켄리아가 신에 필적하는 힘을 다룰 수 있게되고 그로 인해 천리가 켄리아의 부흥을 계속해서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어 켄리아를 무너뜨리고 그들의 지적능력을 저하시켜 츄츄족을 만들었을 것 같음. 이로 인해 분노한 심연 교단은 복수를 위해 준비하는거고
5:16 진짜 2막되서 열리고 저기가 아펩의 은신처라니
언급상 지하의 거대한 도시, 티바트 제일의 문명, 켄리아인들은 인류 외의 다른 생명체를 본 적이 없어서 상상력을 동원해 기계 생명체를 만들어 냈다는 언급을 보면 최소로 잡아도 층암거연 수준, 혹은 그 이상의 깊이에 자리 잡은 초거대 국가로 추정되고 연하궁에서 보여준 행보만 봐도 강대국 정도인 스네즈나야 이상의 국력의 소유자였던데다 확고한 신념 등이 있었으니 최소로 잡아도 우인단 수준의 깡패들일 가능성이 높고 적왕 문명과 더불어 유이하게 심연의 힘을 사용한 문명, 파네스 시절에 만들어지고 사라져버린 단 하나의 문명 양식을 계승하는 유일한 국가. 셀레스티아 > 켄리아 > 스네즈나야 > 나타 > 폰타인 순으로 궁금함
5:11 여기 맵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을때 진짜 완전 가슴이 웅장해짐 ;; 완전 멋있어
ㄹㅇㅋㅋ
ㄹㅇ 저기가 켄리아 입구 아닌가 싶었던...
나중에 나히다 전설퀘 2막에서 주간보스 비경으로 밝혀지긴 했지만은요. 그래도 같은 업데이트로 켄리아 입구도 따로 나왔지만.
5:14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선생님
👍
몬드에 떡밥중 하나가 교회앞 벤티 신상 주변에 글자가 적혀있는데 게이트웨이 오브 셀레스티아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벤티석상의 방향도 이상한데요 신상이 교회기준 정면이라면 몬드성 정문쪽을 봐야 하는데 석상이 정확히 앞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약간 옆으로 틀어져있는데요 일부러 사람 불편하게 하려는게 아니라면 뭔가 어떤 방향을 암시하는것 같습니다.
나선비경을 바라본다던딩 나선비경이 셀레스티아 가는 통로일수도
실제로 나선 비경 설명을 보면
셀레스티아 관련 문구도 있더라구요
나선비경을 향하는 걸로 추정돼요
@@멘탈 나선비경은 층을 올라가는거고 실제로 계단도 위를 향합니다. 셀레스티아로 향하는건 거의 기정사실인데 12층 꼭대기로 가면 최하층이라고 하죠? 이로 미루어볼때 거꾸로 뒤집힌 지하의 켄리아(예 층암거연)가 사실은 바로 서있는거고 티바트가 거꾸로 된게 아닐지
@@3268sy 와 이 생각을 못했었네요, 당연히 티바트가 정방이고 켄리아(+나선비경,심연 등등)이 역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추측입니다!!
시드르 호수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몬드는 북쪽입니다. 북쪽이요.
북부에 있는 나라의 호수가 얼지 않는다는게 꽤나 부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아마 시드르 호수 지하에 무언가 있던가 시드르 북부의 수원에 무언가 있던가 할것 같습니다.
나온다면 퀘스트로 시드르가 얼어버린다던가 그러지 않을까.
당장에 데카라비안 이전의 몬드가 혹한지대였다는 설정이 있었죠. 데카라비안 시절에는 바람 장벽의 영향으로, 그 후 바르바토스가 계절풍을 일으켜서 오늘날 같은 온화한 기후가 된거죠(대충 현실에서 시베리아와 비슷한 위도임에도 서유럽이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인걸 생각하시면 될듯).
티바트 동서남북 뒤집혀있음
원신 스토리 끝나면 원신2 나오겠네
원신 2:그이후의 스토리
@@권파덜 이름만 바뀌고 캐릭터 초기화만 안되면 좋겠지만 어림도 없겠지
@@랜다인 야,야메로!
@@준영-w4x 그런데 발자취보면 제목이 티바트편이라고 되어있어서 음...
@@수정됨-e4b 어엇......?
1:00 성당 앞 벤티 석상 아래에 셀레스티아 입구 라고 적힌 글 있는 것만 봐도 뭔가 있기는 한 것 같은 느낌..
2:22 [민들레밭]은 몬드성 근처 민들레 근처에 있는 한 아이한테도 언급됩니다.
폰타인에서 위험한 지역 나온다면 바다에 있을것같은데...
살짝 몬드의 드래곤스파인처럼 머물수록 계속 게이지 올라가고 게이지 다 차면 익사하는...
뭐 중력이상바다? 그런걸로 나올거같음
(대충 꿈에서 봤는데...뭐 개꿈일수도있음...)
현시점에서는 님 말이 사실이 됨 ㅋㅋㅋ 님 뭐임? ㅋㅋㅋ 개 소름돋네
@@천원짜리지폐 폰타인 과학원?
중력 이상 바다 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네 폰타인 과힉원 생각하면
0:50
벤티에게 목소리가 낯익다고 한 이유는 드발린이 몬드에 바람 일으킬때
수수께끼의 목소리 : 내가 너에게 천 년의 바람을 빌려줬어
이미.벤티가 말을 먼저 걸었기 때문에 익는다는 소리임
👍👍
원신 이름부터가 티바트세계에서 신의 눈 지닌 사람들 일컫는 말이라....다시 돌아가거나 아예 이름부터 바뀌거나 아니면 종료하거나 할듯...
퀘다하셨다니까 하는말인데 이번월퀘스토리는 진짜 역대급으로 매웠던듯... 학살쑈라니
종잇조각....
근데 스토리 보고 같이 광기에 차서 다 썰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전개 보면 싹 다 쓸어버리고 싶어짐
바벨과 아자릭의 떡방아부터 제트의 사지절단쇼는 진짜 처음에 보고 이게 맞나 싶던
데드무비 ㄷㄷ;;
@@ec7594 ㅇㄱㄹㅇ
설정중에 스네즈나야가 몬드와 이웃국가라는 사실이 있어서 스네즈나야는 몬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출시되겠네요.
티바트 세계편 끝나고 우주나 다른 세계 스토리도 나오면 재미있을 듯
붕괴
수메르 숲의책 진행하다보면 유적드레이크 밑에있는 거대로봇 탐사중에 npc가 켄리아가 이 밑에 있다고 한것 같았는데..
다아실거지만 몬드교회앞 벤티석상바닥쪽에 암호해석하면 셀레스티아가는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마 진짜 마지막으로돌아올지역이 몬드일거같네요
수미상관 ㄹㅈㄷ네 ㄷㄷ
잿더미 바다는 수메르 사막 서쪽에 있다는 찌라시가 있더군요 층암이나 연하궁같은 DLC지역으로 나온다는데... 그 옆에는 나타가 있고
그나저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나즈마가 너무 아쉽네요 ㅠ 맵 전체적인 분위기하며 특히 연하궁이 너무 좋았는데... 처음 봤을 때 그 느낌... 못 잊어...
잿더미이니까 나타랑 가깝지 않을까 불의 나라니까 아무리 바다라도 너무 과열된 나머지 잿더미가 되버린거지
연하궁 문 여는 거 개쩔었는데... 문 안 보이다가 장치 작동시키니 장치 투과해서 문 보이는 것부터 지렸는데 문 열리고 거대한 등대랑 부유섬들 보였을땐 ㄹㅇ 좋았죠
담 버전에 층암거연 심층부가 열리고 닫힌다는 찌라시가 있는걸로 압니다
마신임무 3막 마지막장인 여행자의 장과 함께!
이번 3.5업데이트 후 카리베리트 마신임무에서 켄리아는 수메르 근처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한다고 오피셜로 밝혀져버렸습니다.
👍
켄리아 전쟁때 룩카데바타는 세계수를 지키는 임무를 받았는데
켄리아가 수메르 근처라 그런건가
리월이랑 이나즈마 사이 바다 밑에 용궁 나온다고 들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켄리아로 갔다가 다시 몬드로 돌아와서 셀레스티아로 갈 것 같음
나타는 셀레스티아 바로 아래지역이라 들었고
민들레밭은 원래 민들레 바다 였는데 초월번역으로 민들레 밭이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 이후로 7개월이 지나고...
진짜 나중에 티바트 전맵 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질듯
나타는 아마 수메르 밑에 있지 않을까요
티바트 지역에 빈 맵을 보면 대충 그 밑에 나라하나 딱 들어갈정도로 비어있기도 하고
기후 상으로는 밑이 아닐까 해서요
그리고 수메르의 월녀성도 있고 리월 층암거연 지하를 보면 한천의 못 밑 지형이 있을거라고들 하던데...그리고 잿더미 바다는 수메르 Dlc로 나올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막 맵뚫고 가봤더니 나타로 추정되는 곳이 성벽으로 막혀 있었다네요(나타는 사막 서쪽이 아닌가...)
그리고 하드라마베스 사막 모래폭풍 중앙의 한천의 못 스토리도 아직 안풀렀고요(영원의 오아시스는 사막 밑에 있고 폭풍 위까지는 안갔음)
마지막으로 몬드의 대단장 바르카가 몬드 북쪽으로 원정을 떠났을때, 카피타노를 만났었을때, 카피타노가 나타로 갔다는 말이 있어요
성벽으로 만약 막혀있는 곳이라면
이나즈마랑 비슷하게 완전 봉쇄를 당했을 수도..?
층암 한천의 못 지하는 중간장 2막때 나온거 아닌가요? 부사가 갇혀있던 그곳!
카피타노는 이미 나타에 가 있다는 게 확정적임.
미호요 여러 게임 만들다가 인기없으면 버려두는 게 한두번이 아님. 원신 매출이 유지된다면 아마 끝까지 울궈먹으려고 하겠지ㅋㅋㅋ. 마치 끝나지 않는 원블처럼 완결안내고 스토리 계속 늘려먹을거임. 인기가 줄어든다면 대충 스토리내고 섭종이나 애매한 완결낼거고ㅋㅋ 어느쪽이나 제대로된 완결을 보긴 힘들다는 말
아무쪼록 별탈없이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봤는데 버섯이 나무 아래에 있더라고여...출시 될거다 이건!!!!!!
4:18 아쉽게도 틀렸어
최고의 떡밥중하나로 몬드의 석상아래에 문구가 있죠.. 셀레스티아로 가는 입구라고 써있었나? ㅎㅎㅎ
맞죠!
몬드는 성당쪽 바람동상 밑에 셀레스티아 출입구라고 티바트어로 적혀있어서 셀레스티아 갈려면 몬드로 돌아올 수 밖에 없음
폰타인이랑 리월 잇는곳이 하나 생긴다네용..신기..
예를들어 원신 마지막 천리랑 싸울때 행자랑 모든 신들이 같이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고 친다면 그때 몬드 리월 이나즈마 다른 타 지역들에 숨겨진곳을 맵으로 열어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모든 신들이 같이 싸운다..?
어셈블..
무슨 라크나로크냐고 ㅋㅋㅋ
근데 교영마을에서 북서쪽이라는 말에서 북서쪽을 미니맵으로 보면 안되거에요
몬드의 바람 사신수 사당, 소금의 마신 훌리야 관련 종려전설퀘에서 기믹 풀때, 또한 수메르가 미니맵 기준 서쪽에 있는데 서대륙 무기 단조 원형이아닌 중앙대륙인걸 보면 실제로 티바트의 북쪽은 우리의 상식 기준으로 북동쪽인걸 미루어 알 수 있는데 즉 교영마을은 로데이아와 드래곤 폐허 쪽임을 알 수 있어요
확실히 흑암공장이 수메르랑 연결돠이있을거같긴 해요 아마 나온다면 층암거연 확장판으로 나올거같은데... 층암거연에 뜬금없이 수메르 테마 지역이 있는거 보민..
이제 좀 위로 올라가자고
사막 좀 그만가자고...🔥🔥
04:18 4.4버전 해등절에 업뎃 돼는게 말이 돼냐고~
이거 켄리아에서 데인이랑 마지막 전투 후 지금까지 출시된 각 나라들의 역순으로 몬드까지 돌아가는 여행을 하면서 아직 미공개된 지역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어둠의 외해는 사과섬일꺼라고 추측함.
몬드 : 스네즈나야 나오기 전에 형부항과 민들레 밭(민들레 바다 다른 나라에선 민들레 바다 라고 나옴) 나올 예정
리월 : 흑암공장과 폰타인 나오면 교영 마을 나올 예정
수메르 : 월녀성(적왕이 꽃의 주인을 위해 만든 장소, 아마 한천의 못 있을 것으로 추정)이 나와야 하고 나히다 전설임무 2막으로 월녀성 나오고 화신의 껍데기 라던지 이런 걸로 주간보스 나올 듯
몬드 바람
리월 바위
이나즈마 번개
수메르 풀
폰타인 물
나타 불
스네즈나야 얼음 남았다.......
진짜 나타 떡밥 돌기 시작하는 것부터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난 느낌이다...
2:25 몬드성 바깥에 세이지라는 꼬맹이가 언급한 적두 이써요
결국 켄리아는 사막에 아래에 잇다
지하에 있는 켄리아의 일부가 무너져서 고깔모자산이 머스크암초가된게 아닐까
ㅋㅋㅋㅋ 왜 크로노스 센세 말투같지ㅋㅋㅋ
이 말씀~
수메르 일곱신상 만렙 안찍히는거랑 양파 렙제한 안풀린거 보면 다음 지역으로 사막 하나더 나올듯
층암거연 유적 뱀을 생각하면 켄리아가 지하에서 영역을 리월쯤까지 확장하다가 망했을수도 있을듯
그리고 수메르에 있는 유적 거상이 수메르 서쪽에서 오다가 하나는 사막에, 하나는 오르모스 항구 위에 있음
이 유적 거상들이 켄리아에서 출발해서 온거라면 사막 서쪽 너머에 있다는 걸지도
몬드는 바르바토스 신상이 셀레스티아 입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켄리아보다는 셀레스티아 쪽으로 이어질것 같음
ㄴㄴ 제가보기엔 몬드는 켄리아라고 이어진다고 봐요 시간신 관련 떡밥에서 시간신과 바람신은 동일인물이 아닌게 확실시됐지만 어떤 식으로든 연관된건 확실하고 벤티가 뭔갈 숨기고 있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코믹스에 셀레스티아 3명을 떠올린다던지) 바르바토스 신상은 이 떡밥의 연장선일거 같고 켄리아 관련 인물이 가장 많은건 현재로썬 몬드에요. 케이아가 켄리아의 스파이라는건 이미 유명하고 알베도는 앨리스의 친구이자 켄리아의 연금술사인 라인도티르의 창조물 호문쿨루스입니다. 악룡 두린 또한 라인도티르의 창조물이죠
@@3268sy 몬드에는 바다가 있고 티바트가 평평한 세상이 아니라면 바다너머에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지도의 왼쪽에 나타날 지역들이 자리하게 될겁니다
몬드 북부지역이 그곳과 이어져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앞으로 수메르, 폰타인, 나타, 스네즈나야를 돌고 켄리아와 마주한 뒤 북부 몬드를 통해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몬드에서 천리와 마주하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물론 앞으로 스토리들이 나와야 명확해지겠지만요
몬드 스토리를 1장이라 하지 않고 ‘프롤로그’라고 하는 것도 몬드 스토리는 켄리아 장에서 본격적으로 풀린다는 떡밥일것 같음
@@강태현-b9o7f 그것도 그렇네요 몬드가 떡밥이 가장 많고 캐릭들도 비밀이 워낙 많아서(베넷이 고아였는데 잿더미바다 출신이란 설도 있음) 다시 스토리 풀때가 기대되네요
사실 멸망한 켄리아 위에 현재 티바트 대륙이 생긴거지!!!
거 그냥 무시하고 가셔도 됩니다만
굳이 귀찮게 시비는 걸지 말죠 ㅎ..
와 아펩 맞추고 교영 마을, 침옥 협곡 맞추네 개지림
4:37 원신계의 "JOAT"
어허
엔딩쯔음에 켄리아 나오면서 몬드 지하로 돌아오면 딱이겠구먼유 ㅋㅋㅋㅋㅋ
예전에 이나즈마랑 리월 사이 바다에서 뭐 하나 생길꺼라는 카더라 있었는데 생기면 좋을꺼같음
3.X 버전안에 켄리아가 이벤트 중에 잠깐 열렸다가 다시 닫힌다는 이야기가 있음
0:50 그건 마신퀘 진행하면서 용가리랑 바람으로 뜨게 해줬던 게 벤티라 목소리가 낯이 익다고 알려주는데 이런 겜안분
벤티 목소리가 익숙하다고 한 이유
최초의 드발린과의 추격전(?) 때 행자에게 벤티의 목소리가 말을 걸어ㅅ..
저 구멍은 아펩이 은거하는 곳이였다
이나즈마를 통해 어둠의 외해로 가는걸수도...?
그 목소리가 익다는건 벤티가 바르바토스와 대화하는걸 봤을 때를 뜻한거 아닌가요??..
벤티=바르바토스
드발린 말씀하고 싶으신 거죠?
아뇨 그거 말고 비행시험 하자마자 몬드에 폭풍 일으킬때 행자한테 천년의 바람을 빌려줬다는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벤티인데 그걸 말하는거에요
👍
밴티만 유일하게 2막이 없어서 몬드 신규 지역은 유추하고 있었는데 싯팔 언제 나와 2년째 기다리고 있다
벤티 전설임무도 2막이 있었는데 없어진걸로 알고있음
다른 신들은 2막 때 주간보스 풀리던데(나히다는 3.6에서 추가 떡밥 있음) 벤티만 그게 없어서 레이저 전설임무로 주간보스가 풀리는...
영상 수준이 되게 높네요
한권의 소설책을 보는 느낌
감사합니당 🤞
1년전아나 이미 아시겠지만 켄리아로 통하는 문이 수메르 사막 밑에 있습니다!!
행자가 여행을 마친 후 몬드로 돌아오는 이유: 컨텐츠를 모두 즐긴 후 부계정을 파서 다시 돌아옴
나타가 멕시코나 인디언이 관련되있는만큼
다른 대륙일것같은데
어쩌면 바다가 아닌 땅굴을 통해서 가게되는것 아닐까
와 근데 수메르 크기규모가 진짜 미친정도로 넓네;;
열대우림 크기만 해도 리월과 비슷한데 사막의 크기의 리월의 3배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특수지역을 제외한 면적이라네요
신3명이 통치하던 곳이였으니..
구독박음 분석 영상 구독 박음 ㅊㅊㅊ
갑자기 깨달았는데
저 선생님 보이스 저거 코난의 유명한탐정님 목소리네용
행자가 벤티 목소리 익숙하다고 한 건 드래곤 한태 총 발사 할 때 천 년의 바람 준다고 한 수수께끼의 목소리 때문
이야...용량이 남아 돌지 않겠어
음.. 이게 중요 단서가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몬드 벤티 신상 바닥에 보면 반대로 읽으면 셀리스티아? 가는 게이트라고 적혀있던것같은데
민들레밭은 몬드밖에 있는 민들레 앞 npc 한테 말걸어도 얘기해요
지금 원신이 티바트편 이니 다른 대륙편으로 2가 나올것 같음....그땐 내가 40대 될것 같은데 ㅋㅋ
멘탈맨님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버전이 켄리아 지역 살짝 열리고 닫힌다는데 기대 되네 윈드블륨도 오고
폰타인 너무 기대되용
지금 보니 신기방기하네 예측력 무엇 ㄷㄷ
클레가 집 터트려서 돌킹킹킹 머물곳 없을텐데..돌킹킹킹도 알탐이랑 살고있나..?
정리감사함다
원신 티바트편 끝나면 원신 셀레스티아편 나올것 같아...
천리시점 여행자 ㄷㄷ
흑암공장 나오면....흑철검 드디어 5제 할 수 있으려나..ㄷㄷㄷ
5:10 저기 어떻게 가나요?
사막에 "세 운하의 땅" 바로 위쪽 워프포인트 타시고 앞에 보시면 (경계선 쪽)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하나 있어요 거길로 들어가면 나와용
@@멘탈 오 감사합니다
켄리아는 스네즈나야 끝나고 심연포탈 열려서 거기 통해서 갈 것 같은데
티미: 아오 저저 말하면서...
최근 찌라시 보면 잿더미바다는 놀랍게도 수메르라더라
다음지역은 전쟁의 신 화산지역 나타가 등장합니다
다음지역은 폰타인이에요
@@3268sy 알고 있습니다. 나히다와의 대화에서 다음 목적지 폰타인에 대해 물어봤었으니까요
그냥 어그로에요
@@uesr88488 헉 그랬군요
산호궁 밑에 연하궁이 둥둥 떠 있는 거 보면 더 지하가 있는건가?
몬드 벤티신상밑에 캔리아로 가는길이라 되어있다는데 그리고 민들레밭 그 성문앞 애가 맨날 찾고있지않나
켄리아로 가는 길이 아닌 셀레스티아로 가는 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