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의 노트 내용을 보면 흥미로운게 있는데 저승에서 돌아온 기억하고 있는 자 말고도 저승으로 가야 하지만 가지 않은 자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메이플에 유령npc가 엄청 많아서(정체 불명의 그녀, 의미없는 존재, 파웬 등등) 추측은 힘들지만 꽤나 상세한 디테일이라 생각드네요.
기억하고 있는 자가 원래 18명의 손님인데 원래 죽을 날짜보다 일찍 죽어서 따뜻한 피로 명계에 갔었고 확인해보니 타나토스들이 일을 잘못해서 기억자를 너무 일찍 데려왔고 그 보상으로 살려준 것 같네요. 기억자가 대단한 사람인지라 죽고 다시 부활하는 상황을 전부 보면서 리저렉션을 발견했고 그걸로 지금까지 살아있는 듯
진짜 저 때의 메이플은 디테일이랑 대사가 장난 아니었네요... 명계 떡밥 보니까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애프터랜드가 꼭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해외 메이플 서버에는 다 있지만 정작 국내에만 없는... bgm이랑 스토리도 진짜 잘 만들었던데 꼭 직접 체험해보고 싶네요
그러면 결론은 마족은 육체는 멮 월드에 붙어서 살지만 기본적으로 데몬포스라는 개념은 명계의 힘을 얼마나 자기에게 적용시켜서 가격한다는 개념인건가요? 그리고 그 힘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가 없는데 그걸 낚아채서 사용하는 존재는 베메라는 건가요? 쉽게 말하면 닼템같다는 거?
죽음의 무게와 그걸 거스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스토리네요. 역시 옛날 스토리가 무게감이 있어서 좋네요
죽음의 무게는 무겁기에 이벤트 일퀘로 300킬을 해오라는거였군요
진짜 RPG... 지금은 그저 가챠..
@@꽃잎-g8b 현실은 이렇게 다시나오면 왜 스킬 얻는데 이따구로 많이 퀘스트 있냐면서 스킵이나 삭제해달라고 한다
@@꽃잎-g8b 지금도 길뚫 힘들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이 한트럭임
@@Seunjii 지금 사람들이 징징되는건 같은퀘스트를 몇시간동안 하는걸 최대40캐릭정도 해야된다는거에 징징되지 딱 한번만 깨면 스킵할수있게 해준다면 아무도 징징거리지 않을것 같음
타나토스 예전에 그 해상도 낮을 시절에는 맵 크기도 되게 커보였지만 실제로는 단일층에 한두마리 있었음. 닼사 쓰고 모험하는게 취미였는데 진짜 그 커다란거 보자마자 지리긴 했음 ㅋㅋ
이런 빵빵한 서브 스토리들을 메인 스토리 제대로 만들겠답시고 다 날린거야??? 정말 데단해!
옛날메이플은 큰줄기인 메인스토리가 없는 대신 여러가지 서브스토리들로 정말 모험하는 기분이 나게 해줬던 것 같네요
하지만 경험치요구량이 선넘어서 거의 다 못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니까 좋네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으로 봤었음
ㅋㅋㅋ 테일즈위버 후반 에피소드들도 그런 느낌으로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서 보고 그랬죠
과거 :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와 게임 스토리를 적절하게 잘 섞음
현재 : 뭐 이 악녀가
아니 나레이션은 진지한데 캐릭터는 웃기게 말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거지!
사람들이 빅뱅전 메이플이 그립다라는건 그때의 노력이 그립고 그시절이 그리운것도 있지만 지금과는 다른 스토리의 계연성같은부분이 그립다라는것도 있을듯 지금은 세렌 걸어가는 웃음밸이나 만드는데 이때가 그리울 수밖에 ㅇㅇ
개연성
카론의 노트 내용을 보면 흥미로운게 있는데 저승에서 돌아온 기억하고 있는 자 말고도 저승으로 가야 하지만 가지 않은 자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메이플에 유령npc가 엄청 많아서(정체 불명의 그녀, 의미없는 존재, 파웬 등등) 추측은 힘들지만 꽤나 상세한 디테일이라 생각드네요.
그 외국유저들은 의미없는 존재 아닐까 추측하더군요 이유는 까먹음 ㅋㅋ
기억하고 있는 자가 원래 18명의 손님인데
원래 죽을 날짜보다 일찍 죽어서 따뜻한 피로 명계에 갔었고 확인해보니 타나토스들이 일을
잘못해서 기억자를 너무 일찍 데려왔고 그 보상으로 살려준 것 같네요. 기억자가 대단한
사람인지라 죽고 다시 부활하는 상황을 전부
보면서 리저렉션을 발견했고 그걸로 지금까지
살아있는 듯
"저녁 먹기 전 최고의 선택"
진짜 저 때의 메이플은 디테일이랑 대사가 장난 아니었네요...
명계 떡밥 보니까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애프터랜드가 꼭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해외 메이플 서버에는 다 있지만 정작 국내에만 없는... bgm이랑 스토리도 진짜 잘 만들었던데 꼭 직접 체험해보고 싶네요
게임 자체가 큰 노력과 시간을 써야했기 때문에 정이 안 들 수가 없었던 게임
예전 메이플은 검은마법사라는 큰 뿌리가 없었더라도 세계는 큰 빌런 없이도 의미를 알 수 없는 선과 악이 존재했다는 게 참 흥미있었어요.
발록이 포스가 넘쳤던 것도 미지의 영역에 발을 딛는 모험가의 입장이었기에 가능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메인 스토리보다 저런 짧고 전체적인 세계관을 알수있는 서브스토리가 매력인데 그게 없으니 재미가 없죠
옛날 메이플 "스토리" 시절도 낭만이 넘쳤는대 요즘 영상으로 다시봐서 재미있네요
이쯤되면 차원의도서관으로 명계스토리함풀어야하지 않나
3:43 후룸라이드고인물 설명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타나토스랑 게이트 키퍼는 선공몹에 몸집도 크고 상태이상 까지 걸어서 이곳을 지나가려면 나부터 죽이고 가라는 느낌이라 위압감이 장난 아니었음
원기형: 어... 데슬 스킬이 그랬었어?ㅋㅋㅋㅋ 몰랐네 엌ㅋㅋㅋ(배 긁적긁적)
설정상 ㅈ나 강해야하는데 블루 블러드라는 옥쇄가.. 근데 개인적으로 컨트롤로 극복하고 또 ㅈ나 강해서 옥쇄로 힘을 봉인했다고 생각하면 더 멋진 직업 킹 갓 데슬해~~!!!
플레이어가 스킬을 얻는다고 죽음을 체험 해서 손님이 됐던 건지.. 아니면 수많은 유령 npc중 하나인지 어찌됐건 신기하네요 ㅎㅎ
퀘스트 재료 말씀하실때 어떤 몬스터가 드랍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그거 모으느 과정이 역겹고 힘든것들 위주인데 알고싶어요 ㅋㅋ
영상 내용에 맞는 브금 선정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당..👍
사실 브금이 많이 없어서 돌려막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 너무달달하네요…. 기분이 몽글몽글합다..비숍이랑 히어로만 키워서 몰랐는데 다른캐릭터들도 신기한 퀘스트가 많네요 ㅎㅎ.. 구독 누르고 지금 영상 싹다보고 리저로 다시 들어와서 댓글남깁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검은책 내용 전율이네
그 당시 스토리 짜시던분들 10개직업 4차전직 내기전에 퀘스트 들에 얼마나 노력 들어갔을까
이번에 만들어진 스토리팀... 마지막 희망이다
8:07 추가로 데몬슬레이어의 하이퍼 스킬인 서버러스도 있습니다. 케르베로스를 영미판으로 발음한거라네요
이정도 퀄리티의 컨텐츠... 대기업이 될 상이구나~
카론의 노트 중에서요. 기억하는 자 말고 누군가를 살린 흔적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사람을 살린건가 아니면 뮤즈가 원래는 죽을 사람이었다면 남자친구가 뮤즈의 기억을 조작시키고 간 걸지도 몰라요.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로 구 4차스킬 퀘스트 풀어주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진짜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 ㅠㅠㅠ
감사합니다.
7:51 명계 맵 있었으믄 좋겟다 ㅠㅠ 그리구 명계관련 스킬은 소마도 있지않음? 그 5차스킬
당시 타나토스와 게이트키퍼 맵은 1층 1자형 지형이였고 몹도 딱 2마리밖에 없었어요!
진짜 게이트키퍼는 문지기느낌이었어요
타나토스도 진짜 고스펙만 잡았던.. 지금은 그냥 무스펠 떨구는 경험치 괜찮은 놈이지만 옛날 사람으로써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죠 다크 사이트 쓰고 히든 맵 들어갔던 그 추억도
와 진짜 추억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
언다다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진짴ㅋㅋㅋㅋ형 대사치는거 진짜 너무웃곀ㅋㅋ더빙은 진지하곸ㅋㅋㅋㅋㅋ현실판 썬콜 불독ㅋㅌㅋ
"가장 맛있는 반찬"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던 스킬들이 이런 스토리가 있었는지 아련해요 ㅠㅠ 재밌습니다아아
이렇게 스토리 잘 짜던 운영진 다 어디간거야.....ㅠㅠ
그 맘때 디렉터가 자주 비뀌었던 지라
몇은 남아서 차원의도서관으로 떠났다는게 정설
3:47 후룸라이드 고인물 ㅋㅋㅋㅋㅋ
저번에 리저렉션 퀘스트 다뤄 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소름이돋네.. 요즘 퀘스트랑 무게감이 왜 이렇게 다르지
빅뱅전 이펙트 이쁜게 좋았어서 썬콜, 비숍만 키웠었는데 이 퀘스트 너무 좋아했음...
위젯 그들은 도대체 무슨 게임을 만들었던 것인가....
넥슨 그들은 도대체 무슨 게임을 바꾼 것인가...
옛날 타나토스는 하나밖에 안나오고 죽여도 다시 나오니까 ㄹㅇ 명계의 수호자 느낌이었는데
저때 잊혀진 어둠 점프맵 브금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잊혀진 회랑 그대로 썼으면 진짜 무서웠을거 같은데
옛날엔 너무 어려서 40레벨 찍는것도 버거워 요즘 메이플이 더 재밌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옛날 메이플은 스토리도 모험도 감성도 낭만도 있던 제너럴 킹 갓 게임이였네.. 개인적으론 어릴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이랑 애니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
이젠 팔라딘에게도 부활스킬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큰 대가를 지불하고 시험을 쳐야하는줄 잘 몰랐네요
모험가 전직교관들의 정체나 상하관계? 그런거를 다뤄주실 수 있나요?
이 때 퀘스트 재료템 보니 몬스터 렙과 캐릭터 레벨에 관계 없이
기타 템 컨셉이랑 퀘스트 컨셉이 알맞게 조장되어서 더 흥미롭네요
냉이님 영상 너무너무 재밌어요ㅜㅜㅜ 메이플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얼른 구독자 떡상 하길!!!❤️
죽음을 체험 해보라는 퀘스트니까 정말로 플레이어가 죽음으로써 퀘스트가 완료 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을 것 같네요. 요즘 메이플랜드에 관심을 가지면서 빅뱅전 메이플 영상을 다시 찾아보는데 확실이 더 와닿는 감이 있습니다. ㅎㅎ
요청한걸 잊지 않으셧군여 퓨ㅠ감사합니당 !!!
초창기 아란도 이렇게 스킬들 랩제마다 퀘스트 깨면서 얻었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크..
요즘처럼 렙 스펙만 쳐 올리는 게 아니라서 진정한 모험느낌이였지
명계의 기술을 쓰는 데몬은 마계 마스테리아 출신이니까, 마스테리아는 명계랑 연관이 있으려나
쉽게 생각하면 마계 = 마스테리아 라고 생각하는게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룸라이드 고인물 보고 순간 터졌네 ㅋㅋㅋ
명계면 크림슨우드쪽도 관련있는데
해외에는 이게 파퀘였다는데
Kms에는 개발되다 방치되서 좀 흠이네요.
갠적으로 크림슨우드 국내에없는 해외에 다양한 bgm때문에 맘에들었는데
...오잉? 그 "카론"이라는 인물, 옆집 에 있는 데요? (소울브링어 진각성) ▼
카론의 노트 이거 업무 기록이네요? 직업이 직업이라 기록을 쓰는 건 당연한 건가...
냉이님 목소리도 좋고 컨텐츠도 좋고 100만까지 구독자 떡상했으면 좋겠어요
카론의 서 내용은 뭔가 나폴리탄 괴담같아서 기묘하고 수수께끼가 숨어있는거 같음
와 딱맞네요 뭔가 어디서 느껴본 기괴한 느낌이 게속들었는데 딱 나폴리탄 괴담느낌
신궁에 제일 썩은 스킬이면서 제일 빡쌤
샤모스의 각성 ,마가티아 스토리퀘
두가지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냉이님 스타일로 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샤모스의 각성 형이 하는거 옆에서 바라볼 뿐이였지만 경험치가 달달 했져
이렇게 보면 5차가 진짜 장난 아니네.. 정점에 선 마법사가 목숨을 걸고 죽음 그 자체를 넘어 법칙을 깨트리고서야 명계랑 좀 비벼보는데 아예 명계의 문을 열어제끼는 거랑 동급의 기술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남발하고 있어;
7:36 코믹 메이플에 비슷한거 나왔지 죽은자들에 나라 거기서 발을 닿으자는 영원히 못 나간다 바우가 거기갔다왔지 명계 설정보면 과거 죽은 인물들 만나서 퀘스트 및 필드가 많겠지만 떡밥이 많아 울데몬 엄빠 모험가 전사마스터 오로라 벨비티 스우 샤레니안 왕 등
바우 하면 이제는 말파이트밖에 생각 안나네...
5:24 진짜 포스ㄷㄷ 했겠네
헉 이젠 이 퀘스트 할 수 없군요. 제가 이 퀘스트 막차를 탔었나봐요. 발판 없는 곳 공략보면서 겨우 깼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9:24 카론이 저은 노의 총 횟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죠? 모르겠네요
@@냉이킴 615번! 카론 팔뚝 근육 장난 아닐거 같네요
비숍의 리저렉션을 보니까 팔라딘의 가디언 스피릿이 떠오르네요. 혹시 가디언 스피릿도 빅뱅 이전에 스토리퀘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이었나요?
가디언 스피릿은 빅뱅전에는 없던 스킬이더라구요 레드패친가 그때 전사 리메이크되면서 생겼던거 같네요
마지막에 dgm제목이 뭐에요?
Frost Waltz 이거 맞는지 한번 확인해주세용
@@냉이킴 맞아용 감사합니당😄
빅뱅전 유저로써 그 당시에는 스토리 안보고 게임했는데
이런 설정들 설명듣는 건 재밌당... 형 더 많이 만들어줘 ㅎㅎ
와 메이플스토리가 마냥 노가다게임이 아니였구나 싶네요
스토리퀘 귀찮지만 rpg느낌 물씬 나는 장치였음
마지막 카론의 노트에 따르면 기억하고 있는 자는 인간이지만 삶과 죽음의 경계인 명계를 갔다온 인물인가보네요.
그런데 어떻게 살아서 현계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따뜻한 피를 가진 자가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뜻인걸까요
리저렉션퀘스트 추억이네요.. 직업별 스토리퀘 파트가 끝나면 제네변비퀘 블자퀘같은 퀘스트도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특히 제네퀘는 복잡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기억에 변비퀘는 재료모아서 비약만들고 비숍풀파티 이룬 후 혼테일동굴에 들어가서 뭔가를 했던거같고
블자퀘는 샤모스로부터 시작해서 라이칸스로프 잡았던 것같은데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하네요.. 초딩때 기억이라 ㅠㅠ
아 맞아 혼테일 변비퀘 하고
결사대 퀘스트 있던 기억이 있네요...ㄷ 그 결사대 퀘 안에서 얻을수 있고
@@화순-n3l 맞아요!! 추억이네요진짜
냉이님 너무 재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실리스의 망토 퀘스트 중에 뮤즈의 연인인 게일이 탐사 중 안개에 휩싸여 실종되었단 내용이 있는데 따뜻한 피를 가진 자가 게일이 아닐까 싶어요
따뜻한 피를 가진 사람은 명계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으로 써 카론이 다시 이승으로 데려왔다고 써있습니다. 기억하고 있는 자가 그 주인공입니당.
따뜻한 피라는게 죽지않은 즉 식지않은 피를 가진 자를 말하는건가보네요
요즘 메이플은 보스 잡고 템 맞추는데 급급해서 별로 재미가 없던데 이런 소소한 스토리를 보니 더 재밌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결론은 마족은 육체는 멮 월드에 붙어서 살지만
기본적으로 데몬포스라는 개념은 명계의 힘을 얼마나 자기에게 적용시켜서
가격한다는 개념인건가요?
그리고 그 힘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가 없는데 그걸 낚아채서 사용하는 존재는 베메라는 건가요?
쉽게 말하면 닼템같다는 거?
확실한건 없겠지만 5차스킬이 나오고나서 명계에 대한 얘기가 좀 보이더라구요 듀블도 명계의 악령을 칼에 바른다 그러고... 지금은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인지하시면 될거같네요.
명계가 혹시 지하세계 에델슈타인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
어?? 근데 데슬이 에델슈타인인걸로 봐선 연관은 있을듯
난 검마가 사실 하인즈가 아닌가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 8:26 네메아는 헤라클레스가 두르고 있는 사자가죽이 네메아의 사자 가죽이며 게리온은 소떼를 흠쳐오라는 과업이 있는데 그 소떼의 주인인 머리 셋달린 거인이라고 합니다 찡긋)
너무재밌다 비숍유저로서 재밌게봤습니다 장애물맵 개어렵게생겼네요 시야 다가린걸로아는데 ㅋㅋㅋ
차가운 불, 얼었는데 불이 붙는다
그렇다.
저 아이템은 메탄 하이드레이트.
독도가 저 스킬의 핵심이다. 펄럭
악 !!!!!!!!!!!!!!!! 너무 재밌어요ㅠㅠ👍👍👍
다음에는 블로킹이라는 스킬에 대해서 해주세요 전에 방패 관련된거 보고 떠올랐네요
리부트 다음으로 ㄹㅇ 올드섭같은거 만들어주면 안되나..
용량 문제면 원하는 사람만 추가데이터 받는 식이면 될 것 같은데
8:54 설정은 잘해놨지만 지금은 없애면서 다시 만든다고 점점 퇴색되어 가는 느낌
리저렉션 얻다가 샷건친 기억이 나네요ㅎㅎ 좀 빡치는 퀘스트였죠ㅠ 심지어 옛날엔 일자맵에 타나토스 두마리정도만 나왔었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한다-
이런게 낭만이지 지금은 산송장인 npc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와 진짜 추억이다 빅뱅전에 프리스트 키우던거 생각나네요..2배날 전장에서 3인파티하고 불독이랑 부기 미스트 사냥하고 힐낚시하던거 생각난다
보라색이 좋다는 말 혹시 사망플래그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메이플은 뭐 하나에도 다 의미가 담겨있어서 보는 맛이 있네
이런거 보면 버섯의 성 같은 스토리는 어쩌다 나온건지.. 진짜 아쉬울 뿐이네요 ㅠㅠ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스토리 퀘스트가 너무 유아틱함 사실 말이 애들 게임이지 그 옛날에도 성인들 비중도 많았는데 오글거려서 못봐주겠음 ㅡ.ㅡ
스데미 길뚫도 그렇고
오우.. 스토리 무겁고 좋은것봐..
마스터북 이런 비싸고 쓸데없는거 말고 이런 서브퀘같은걸로 하면 재미지게 할텐데 아쉽네요
보라색이 싫으시다고요... 그럼 유니온 버닝 링크 없이 배틀메이지 '해줘'
전 보라색이 최애 색깔입니다!!!!!!
메이플 고서 상 중 하 모으는 퀘스트 가능할까요 기억에 남아요
비숍 4차 리저렉션 아직있네요 공홈에 보니까
사라진건 아닌거같은데...
퀘스트가 사라진건가요?
스킬은 그대로 있고 스킬 퀘스트만 사라졌답니당
그리스 신화가 판타지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지요
안다다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해석 맛집이야
옛날에는 이렇게 흥미로운 스토리를 잘 만들었으면서 요즘은 왜 그렇게 된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