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를 본 사람이면 무조건 봐야하는 허영만 원작의 원조 타짜 - 넷플릭스에 없음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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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кві 2023
- 영화제목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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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의 "진주희" 보고 주저없이 클릭~ 애마부인 시리즈에 등장했다가 일본으로 건너가신 매력적인 배우죠.
17:17 의 이철민 엑스트라 시절이네욤,....올려주신 영상 즐감했습니다만, 제작연도가 1995년이 맞는지 여러차례 확인했어요
연출, 연기나 대사 모두 80년대 방화를 연상시킵니다. 확실히 1997년 깃점으로 국내영화가 혁명적으로 변화한 것은 맞는것같음요.
진주알이 인상적
코리안미스코리아 비디오 육크리
2:59 침착맨 폼 미쳤다..
제목의 48+1...
화투는 48장이고 거기에 +1은 마음속에 있는 욕심의 한 장을 의미합니다.
화투패 쪼이면서 바라는... 그 한 장만 뜨면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간절히 바라게 되는 그 마음속 욕심의 한 장...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2:57 센터링하는 침착맨;;
4:25 이말년 연기 미쳤다
침착맨이 또
와.... 마지막 반전 지린다
48+1이군요 전 만화책으로 오래전에 봤었는데 꽤 재밌게 봤죠 영화도 봤습니다 ㅎ
와 저 박상민 배우님 목소리 더빙을 이규화 성우님이 하신거같네요. 저 시대에는 배우분들도 성우더빙을 하셨나봐요. 신기하다
장군의 아들 때도 1편은 백순철, 2,3편은 장광 성우가 후시녹음했죠. 음성이 약간 탁성이고 발음도 말려들어가는 편이라.
조금만 봤는데도 재밌네요
그리고 감탄하면서 보게되네요
저 당시에 저런 연출들이라니까
박상민이 데뷔 초반에 반쪽짜리 배우 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죠 장군의 아들1 에서는 성우 고 백순철씨가 (KBS 공채 17기) 2,3편에서 장광씨,48+1에서는 고 백순철 씨와 같은 17기동기 이규화씨가 하셨습 니다 저때가 동시녹음으로 바뀌 어 가던 마지막시절이라 성우들은 더 이 상 영화녹음은 하지않았습니다
멀더...
어쩐지 박상민배우 목소리가 아니더라고요
재미잇네요 원로 배우들도 많이 보고 좋습니다
진주희님 30년전쯤인가..손님으로 오셨는데 참 ~ 매너도 좋고 성품도 좋으셨던 기억이...부디 잘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user-ru6qw3cj4n 그냉 잊어 이 새끼야...떠올라자 말고...ㅋ
@@user-ru6qw3cj4n잘하더라
@@esteregg3118 니 애미가..?
ㅋㅋㅋ하...몰랐던 정보를...ㅋㅋㅋ
야메때~ 퍽!~악!~ 시쯔레~
영화 리뷰 잘 볼게요.
유명한배우분들 한자리에서 보네요 근데성우더빙추억돋네요 상민이형목소리는 멀더요원이네요
타짜도 일부 시리즈도 그렇고 이것도 그건줄 알고 있는데 시나리오는 김세영님이 쓰신걸로 알고 있는데 도박 시나리오는 그분이 잘씀.
2:58 침착맨 폼 미쳤다
뭐냐 침착맨 20년전 얼굴그대로네 ㄷ
90년대 영화 볼만한거 많았쥬~ 오랜만에 다시보는것 같네요~
김명곤 선생님은 진짜 유명한 작품에는 다 나오셨네요
엣날 영화지만 잘 만들었네요 ㅎㅎ
7:04 태조왕건 파진찬 역 전무송 배우님도 나오셨었네 ㅋㅋㅋ
4:22 침착맨 출연
배우 김성찬 씨는 1999년에 촬영중 급성 말라리아 감염으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연기를 업으로 하시면서 연극 연출가로도 큰 역량을 발휘하셨죠. 이렇게 연기로 보니 반갑네요.
급하게 섭외들어와서
예방접종수칙 안지키고
무리한 촬영을 진행하다가
ㅣ아마도 지구탐험대인가로 기억해요
@@user-sq7pf5om6l 퀴즈탐험 신비한세계아니던가요?
@@user-gv2qb7dk6u 검색해보니. 도전 지구탐험대 군요. 유독 KBS에서 저런 사고가 많았어요. 홍두께 선생님 역할하던 성우분도 예능찍다 돌아가시고.
모기가 그거는 아프리카 가려면 병원서 엄청 큰 면역그거 차라리 미국이나갈거를
@@cybong9616 장정진 성우님...ㅠ 송편 급하게 먹다가...
연기력이 장난 아니다 진짜 ㅎㄷㄷ
진주희 배우는 일본활동에서 처음 봤었는데 한국매체에서 보니 색다르고 미인이시네요
허영만씨가 정말 취재해서 한게 백원 구부리는거 천장에 화트 꽂는거라거 했어요
4:21 침착맨 폼 미쳤네
스토리 오지네
48+1도 영화가 있었구나 만화 재밌게 봤는데
조승우씨의 타짜 이전에 먼저 나왔던 김명곤씨의 48+1
이게 지금 나왓다면 ㅋㅋㅋㅋ
타짜 영화ㅡ최초로...알고있는디.....아니면 말공 ㅎㅎㅎ
어릴떼 잼나게 본 ㅋㅋㅋㅋ
저거보고 따라해본 ㅋㅋ
하투장 날리는 ㅋㅋㅋㅋ
추억아네요
명언
인생은 도박이 아니야 ^^
04:31 뒤에 아저씨는 '나에게 오라'에서 타짜로 나오셨던 분인데 여기서도 나오셨네
생각보다 괜찮은데요ㅎㅎ 영화 타짜 보다 날것의 느낌
27:16 중독성있네...
허영만 타짜보다 48+1 만화가 더 재밌어요^^
화투장을 천정으로 날리는장면이 기억나네요
김주영씨 연기가 일품이네요
레전드 진주희.
나레이션 추임새 좀 넣지 마세요ㅡㅡ
2:57 침착맨 폼.미쳤당~~~
박상민 목소리에서 멀더, 민태풍 목소리가
만화에서 마지막은 강토 손목이 잘려서 갈고리를 끼고 화투를 쪼이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도박의 무서움을 일깨워 주는
만화였고 평범한 감독은 원작을
뛰어 넘을수 없는게 아쉽다
그 평범한 영화도..나름 괜찮은것 같긴한데.. 이작품은 다시 리메이크되서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있는데알고우린털어 48+1
혹시 강토가 짝귀가 되는건가요?? ㅋㅋ
거지들하고 치다가 맞아죽는 장면
길거리다니시기힘들겠다는 저 형님은 이미 오래전 고인이 되셨네요.
진주희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정말 고우세요.
손에잡힐뜻 말뜻 하면서도 안잡 히는것이 마지막한장 그한장은 상상속에
존제하는 마지막한장은 48+1
1번 타자부터 9번 타자까지 집합!!!
1:11 카더가든??🤣🤣🤣
극장에서 봄 ㅎㅎㅎ 당시에
재미있게 본 영환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참 세월이 가는거 무섭네요
진주희 얼굴 참 이쁘네
영화도보고 만화책도봤는데 역시 만화책이 더욱 잼나요
진주희 누님 리즈시절 ㄷㄷ
명배우들 다모여있네여 대단한 작품입니다
24:25 백종원의 등장
이야 오랫만에 보네 48+1
피융 피융 ㅎㅎ
진주희 누나 올만에 보니 반갑네요
명작이닷~^^ 화투의 무기화
세월이 참 빠르다.
와재밌네
0:18 낭만의 5천원 ㅋㅋ
옛날영화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ㅋㅋ
의외로 잼나네.ㅎ
평경장과 아귀의 과거인가? 아귀가 예전에 평경장의 제자라거나
재밌네
기차타고 소주라 캬~
박상민 엄청 젊네.혹시 장군의아들 시리즈 찍을때였나?
장군의 아들1
은 1990년입니다
4:22 침착맨 폼 ㄷㅈㄸ
4:21 병건이형...
와~~장나라 아빠다
초반에 침착맨 폼 미쳤네 ㅋㅋㅋ
잘시청
4:24 침착맨 출연 그는 시간여행자 인건가요?
극장 흥행은 실패했지만 비디오시장에서는 나름 잘나가고 유명했던 작품. 95년도 작품인데 보다시피 화질이나 뭐나 여러모로 구리구리합니다. ㅋㅋ 전형적인 80년대 스타일 극. 저 당시만 해도 국내영화들은 방화라고 불렸었고 푸대접을 받았었지요. 이 답없는 갑갑한 풍조가 90년대 후반까지 이어지는데.. 그걸 완전히 깨버리는게 바로 쉬리. 진짜 한국영화계는 강제규 감독의 쉬리 (1999)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시기적으로 불과 10년도 안되는 길어봐야 5년~8년 정도의 시기 안팎인데 80년대 수준의 90년대 중후반 방화 vs 지금봐도 매우 세련된 2천년대 초반 작품 (쉬리 올드보이 등등) 으로 시대가 나뉘어버리니 지금 생각해도 매우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ㅋ
99퍼 동의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기점을 은행나무 침대로 생각하는데,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와 철학이 같은 분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은행나무 침대로 시동 걸다가 쉬리로 빵~!!!
쉬리라기 보다는 접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석규 역할도 컸지..
쉬리.
영화 초반부 근래에 보기 힘든 5,000원짜리 지폐를 여인의 가슴에 꽂아주는 장면이 감회가 새롭네요.
최저시급 기준에선 현 5만원 느낌일듯
영화 명량에 나왔던 김명곤배우님이 주연이네요
광해...에서
진주희님 아~~
지금 40대이상의 남자들은 영화는안봣어도 많이아실듯
2:58초 침착맨 닮음~ 이병건이오!!!!
10:12 장나라 아빠
더빙 너무 그렇다 ㅎ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이럴수가 민대풍이 욕을 저렇게 잘했다니...
졸잼!!
박성신 가수 결혼하기 전에 남편 분이랑 혼성듀오 활동했나보네..
진주희씨도 출연하셨고...
좀전에 서편제 김명곤의 진도아리랑 듣고 눈물 흘리고왔는데 여기에 주인공으로 나왔을 줄이야
추억의 진주희!!!
퍼뜩 십만 가자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낯이 많이 익다 했더니 진주희ㅋㅋㅋ
진짜 개촌스럽네 95년도에 이 정도라니 쉬리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다시 한 번 느낀다
타짜 극장판이 시리즈로만 있는줄 알았더니 그전에 48+1이 있었다니...
와 더빙감성
아니 멀더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전회오리 슛이 환청처럼 들리네
옛날에는 더빙을 했나요?
다들 젊다
4:22초 침착맨 폼 미쳣다
진주희 팬이에요😊
3:00 침착맨도 있었네 ㄷㄷ
48+1 진짜 잼나게 봤는디
진주희네 ㄷㄷㄷ
13:30 개그우먼 허안나
ㅋㅋ
3:00 침착맨😂
진주희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