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 재키와이 Kocean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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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ice freeze 반지에 박힌 돌멩이 색 fiji
    hypebeast 내 몸에 사슬이 하나둘 jeez
    반도를 헤엄쳐 WE GONNA MAKE IT 여기저기 뿌려 비
    propaganda를 내걸어줘 PLZ 마법에 걸렸지 KOCEAN 위를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RACKS ON RACKS I FLEX NOW I'M RICH 어린 나이에 먹어 cheese
    BUST DOWN 반지 팔찌 전부 사치 I'M BRAGGIN HND SEAT BUSINESS
    헤엄쳐 한국을 돌아 난 계속 돈들을 STACK UP
    POP 1MG 심해로 들어가 금고를 털어 LIKE
    BASTARD 법을 어기는 일에 몸 담근 듯한 금액을
    TAKE OUT 비기너들의 판에서 위로 직진 한 놈 그래
    THAT'S RIGHT 얘네 싹 다 잡물고기들 우린 상어 DO
    사냥 Fuck Up Some Commas 수영해 바닥 천장 마치 NO GRAVITY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여긴 무중력 예 안 걸어 다녀 예 발이 안 닿어
    LOOK AT MY TENNIS LOOK AT MY SWAGGIN LOOK AT MY FASHION
    다 어쭙잖어 예 여기는 KOCEAN WELCOME TO 우리들 PALACE
    한 장을 내고선 두 장을 STRAIGHT UP 세 장짼 인디고를 세상에 알렸고
    네 장째 돌입해 방송을 하며 난 일하다 죽어 내 시체를 발견
    개인 작업실에서 내 시체를 발견 그 옆엔 까보지도 않은 새 티셔츠
    VS 다이아가 목에 MAJOR DISIGNER가 몸에 거지로 시작해 여기
    ice freeze 반지에 박힌 돌멩이 색 fiji
    hypebeast 내 몸에 사슬이 하나둘 jeez
    반도를 헤엄쳐 WE GONNA MAKE IT 여기저기 뿌려 비
    propaganda를 내걸어줘 PLZ 마법에 걸렸지 KOCEAN 위를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예 헤엄쳐 다녀
    헤엄쳐 다녀
    수면 위로 달려
    우리는 타고나길
    이렇게 사는 거야
    새로운 파도
    새로운 파도
    그 미래를 타고
    의미를 찾아가는 거야
    난 이미 앞을 지나가
    지구 밖으로 멀리
    별이 된 우린 또 미래로
    어제와는 다른 공기
    주위 밖 둘러봐
    빛이나 모든 것이
    곧 사라질 것처럼 위태로워
    마른 땅 위 심었던 씨
    뿌린 대로 다 거뒀지
    마르지 않는 눈처럼
    샘 터져 붉은 바다가 된 여기
    오고 가는 건 우리 다 비슷해
    말은 사라져 in three days
    4 5 6 세어 지폐
    엄마는 안 불러도 피폐
    난 그냥 가고 있을 뿐
    떨쳐내 이 복잡한 내 기분은
    우린 항상 이런 삶을 살아
    싫지는 않아
    여긴 kocean 내가 쉬는 숨
    너희에겐 빙하기
    ice freeze
    난 강 위의 높은 다리
    ice freeze
    kocean
    kocean
    kocean
    kocean
    kocean
    kocean

КОМЕНТАРІ • 1

  • @8900이어폰
    @8900이어폰  4 роки тому

    ice freeze 반지에 박힌 돌멩이 색 f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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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엄쳐 다녀
    수면 위로 달려
    우리는 타고나길
    이렇게 사는 거야
    새로운 파도
    새로운 파도
    그 미래를 타고
    의미를 찾아가는 거야
    난 이미 앞을 지나가
    지구 밖으로 멀리
    별이 된 우린 또 미래로
    어제와는 다른 공기
    주위 밖 둘러봐
    빛이나 모든 것이
    곧 사라질 것처럼 위태로워
    마른 땅 위 심었던 씨
    뿌린 대로 다 거뒀지
    마르지 않는 눈처럼
    샘 터져 붉은 바다가 된 여기
    오고 가는 건 우리 다 비슷해
    말은 사라져 in three days
    4 5 6 세어 지폐
    엄마는 안 불러도 피폐
    난 그냥 가고 있을 뿐
    떨쳐내 이 복잡한 내 기분은
    우린 항상 이런 삶을 살아
    싫지는 않아
    여긴 kocean 내가 쉬는 숨
    너희에겐 빙하기
    ice freeze
    난 강 위의 높은 다리
    ice freeze
    kocean
    kocean
    k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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